5. 새로운 장난...(1)
"아......흑.....휴...."
방금 어머니의 팬티를 들고 자위를 하였다..
나는 바닥에 떨어진 정액을 치우지도 않고는 그냥 방바닥에 누웠다 ..
한참을 그렇게 사정의 여운을 만끽하고는 몸을 일으켜서 다시 어머니의 속옷에
나의 정액을 바르기 시작했다..
아직 입지 않은 속옷들은 몇일간 나의 정액으로 드럽혀저 얼룩이 져 있었다..
"후후.... 어머니도 이제 즐기고 계신거야..."
나는 몇일전 부터 아무말없이 그져 나의 눈만 피해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랐다..
나의 정액이 묻은 팬티를 입는다는게 신기하고 이제는 어머니의 목욕장면을
훔쳐보아도 그저 모른척하신다..
요즘은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즐기고 있었다...
"아들... 나왔다......"
"네......"
나는 어머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
지금 내 정액이 묻은 팬티를 입고 계신다는 생각에 나는 다시 어머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나의 그런 시선을 아는 어머니는 얼굴을 붉히면서..
"뭘..뭘 그래보니....."
라고 말을 하고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얼렁 어머니의 뒤따라서 안방으로 들어가서 방바닥에 누워서 tv를 보는척하였다..
어머니는 내가 안방에 들어와 누워있어서 속옷을 꺼내기가 불편했는지..
안절부절 하였다..
나는 그래도 그런 어머니의 모습이 재미있어서 , 모른척 계속 tv를 보는척하였다..
어머니는 나의 눈치를 살피시더니 속옷을 열고는 재빠르게 속옷하나를 꺼내시더니
부엌으로 향했다..
"엄마....잠시만....."
"왜..왜...?"
"내 방에 가게....."
"왜... 그냥 .. tv나 더 보지....."
"아니....할게 있어서.... 나 방에들어간다..."
나는 능청스럽게 그렇게 말하고는 내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자리를 잡고 문틈으로 부엌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한참을 내 문쪽을 쳐다보시더니 이내 고개를 저이시고는 옷을 하나씩
벗어 버렸다..
나는 문틈으로 어머니의 흰 속살이 점점 보일때 마다 점점 흥분해 가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브래지어 후크를 풀고는 브래지어를 벗어 버렸다..
내눈에 어머니의 풍만한 가슴이 보였다...
"하아~~~죽인다..... 아이고 미치겠네... 그런데 오늘은 왠일로 내쪽으로 쳐다보시고 옷을 벗지...?"
오늘은 이상하게도 어머니가 내 문쪽을 쳐다보시면서 옷을 벗어 나갔다...
지금껏 뒤돌아서서 옷을 벗어 오늘처럼 이렇게 자세히 보지는 못했다..
그래서 인지 오늘 내자지는 다른때보다 훨씬 빨리 커져버렸다...
어느세 어머니는 팬티마져 벗어 버리자
내눈에는 어머니의 윤기가 흐르는 조그마한 숲이 보였다..
"허억...... "
나는 나도 모르게 어머니의 신비지가 내눈에 적나라게 들어오자 신음이 나왔다..
가슴이 마구 뛰면서 숨소리가 거칠어져갔다..
생전 처음 이토록 여자의 나체를 자세히 보기는 처음이었다...
침이 자꾸만 입속에 고이면서 목이 바짝 말라가기 시작했다...
어느세 나는 어머니의 몸을 보면서 나의 자지를 흔들기 시작하였다...
"허억... 크윽...,....."
나는 신음을 참지 못하고 소리를 내였다..
어머니가 들을 수있도록....
더크게 소리를 지르고 싶었다...
드디어 사정을 하고는 뒤로 벌러덩 누워 버렸다...
그리고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리고 나서 나는 다시 부엌을 살펴보니 어머니도 어느세 목욕을
다하셨는지 수건으로 몸을 닦고 있었다...
그리고는 팬티를 들더니 한참을 망설였다..
나는 왜 그런가 하고 내 팬티를 바라보니 아직도 마르지 않은 정액으로 흔뻑 적어있었다..
나는 과연 저걸 어머니가 입을까하고 호기심어린 눈으로 쳐다보았다..
어머니는 천천히 팬티속으로 다리를 넣더니 팬트를 조심스럽게 올리기 시작했다..
나는 그모습에 다시 흥분이 되기시작했다...
드디어 어머니는 팬티를 허벅지까지 올리고는 조심스럽게 마저 올리기 시작했다..
순간 어머니의 그곳에 나의 정액이 닿아 서인지 어머니의 몸이 순간 가늘게 떨리는게 보였다...
더이상 참지못하고 다시 한번더 자지를 잡고 다시 흔들었다...
"밥먹어라... "
"네....."
나는 밥을 먹으면서 도 어머니의 얼둘을 쳐다보았다...
어머니 역시 나의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자꾸만 나와의 시선을 피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어머니가 너무나 귀여 죽겠다...
밥을 다먹고 나는 안방에 누워서 tv를 보고 있었다...
어머니는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시는 것 같았다...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깜박 잠이들었다..
잠결에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깨어났다..
우리집 화장실은 재래식 화장실이라 바깥으로 나가야하기때문에 문을 열고 다방구석에
있는 화장실로 향했다...
그런데 마당에서 담배냄새가 코를 자극하였다..
나는 아버지가 오셔서 담배를 피우는것 같아서
마루를 쳐다보니 아버지가 일하러 가실떄 가지고 다니시는 가방이 없었다..
"누구지... 아버지가 오셨으면 신발이랑 가방이 있을텐데..."
나는 살금살금 화장실쪽으로 다가 갔다..
그리고 문위쪽에 환기시키기 위해 뚫어 놓은 곳으로 고개를 살짝 넣어 보니..
어머니가 쪼그리고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계셨다...
"헉.... 어머니가... 담배를 ... 언제부터 피우셨지....?"
나는 너무나 놀라운 광경에 나도 모르게 기척을 내버리고 말았다..
"누..누구.....야..."
"엄..엄마... 저에요.... "
"그래.... 왜.....무..슨일있니....?"
"아니요... 오줌 마려워요...."
"그래...잠시만..."
어머니 역시 당황했는지 말을 더듬고는 화장실에서 금방 나왔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나에게 무슨 말을 할려다가 방으로 향했다..
나는 어머니가 대충 무슨말을 할려고 하셨는지 알고있다..
보나 마나 봤는거냐고 물으실려고 하셨을것이다...
아버지가 어머니 담배피우는거 아시는 날이면....
그날이면 우리집은 날리나는 날이다....
잠자리에 누어서 어머니의 담배피우는 모습이 머리속에 자꾸만 떠올라
잠을 설쳤다...
너무나 충격적인 일이었니깐.....
<그여자의 사정..>
요 몇일간 나는 아들의 시선을 피해야만 했다..
아들의 변태적인 장난으로 인해 요즘은 아들의 얼굴을 쳐다보지도 못하겠다..
그리고 요즘은 자꾸만 나도모르게 아들의 변태적인 장난에 나 역시 이상하게 흥분이된다..
이러면 안돼는걸 나도 잘안다..
하지만 마음은 그렇지만 아들의 시선이 나의 알몸을 쳐다볼때..
야릇한 기분...
아들의 나의 몸을 훔쳐보고 있다는 생각때문이지 자꾸만 흥분이 된다....
하지만 나는 이제는 아들의 변태적인 장나을 막아야한다..
이렇게 내버려두면 나중에 정말로 범죄자가 될것만 같다..
나는 아들의 엄마다...
아들이 잘못된 길을 가면 막아야한다...
하지만 이제는 아들을 혼낼수 없다..
나 역시 아들이 보는걸 알면서도 알몸을 아들에게 보였고...
정액이 묻은 팬티인걸 알면서도 아들이 보고있다는걸 알면서도 입고 즐거워했으니....
나는 그래서 오늘 집으로 오면서 결심을 하게되었다..
"보고 싶어하면 보여주는거야.... 보고싶은데 내가 않보여주니 .. 자꾸만 그런짓을 하늘걸꺼야..."
나는 아들이 내몸을 궁금해서 훔쳐보는거라고 생각하고는
오늘은 완전히 아들에게 보여주고 아들이 이제부터라도 마음 잡기를 원했다..
집으로 돌아와서 나는 속옷을 꺼내기 위해 안방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아들녀석도 안방으로 들어와서는 바닥에 누어 tv를 보는 척하면서 내 행동을 처다보고 있었다..
나는 서랍속에 내 속옷들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상상이되었다..
차마 아들앞에서 아들의 정액이 묻은 팬티를 아무렇지 않게 꺼낼수가 없었다.
하지만 마음먹은거 나는 얼렁 서랍을 열고는 팬티와 브래지어를 꺼내서어서 부엌으로 뛰듯이 나갔다..
급한마음에 속옷을 들고 나왔으나 부엌으로와서 손에서 느껴지는 느낌에 나는 까물어칠뻔했다..
얼마나 많이 해놨으면 내손으로 정액이 흘러 내렸었다..
나는 손에 묻은 정액을 바라돕다가 갑자기 아들이 부엌으로 들어오길래
팬티를 뒤로 감추고는 아들이 자기의 방으로 들어가는걸 보았다..
나는 이제 아들 앞에 알몸을 보여야한다는 생각에 갑자기 망설이기 시작하였다..
"아~~내가 어쩌다가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알몸을 보여야 하는건지..."
아들의 눈동자가 문틈이로 보인다...
아들의 눈을 보는 순간 나는 마음을 먹었다..
"그래.... 더이상 저렇게 둘순 없어... 이렇게라도 해서라도 마음맘 잡아준다면...."
나는 옷을 하나씩 벗어 내렸다...
하나 하나 벗을때마다 부끄러움이 느껴졌다..
마치 결혼첫날 남편이 나의 옷을 벗기듯한 그런 부끄러움이...
나는 어느세 옷을 다벗고는 아들이 잘볼수 있게 문쪽으로 섰다..
그리고 목욕을 하기시잘했다..
아들이 잘볼수 있도록 이제는 몸을 가리지도 않고 문쪽을 향해서...
한참 목욕을 하는데 ...
아들의 방쪽에서 아들의 야릇한 신음이 내귀에 들려왔다...
나는 순간 당황하지 않을 수없었다..
"아.... 이럴수가... 내생각이 틀렸나...아들은 호기심이 아니라 .. 날 성적으로...이럴순없어..."
나는 순간 패닉상태에 빠져들었다.
너무나 내자신이 추해보였다...
"이제.. 이젠 나도 몰라...... 아아... 처음부터... 버릇을 고쳐 났어야하는건데...."
자꾸만 아들의 방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가 내귀에 거슬렸다...
이상하게 아들의 그소리가 내귀에 맴돌면서
아들이 지금 무엇을 하는지 상상이되기 시작하였다..
알수 없는 야릇함이 내몸을 감쌓다....
나는 내몸이 뜨거워지는걸 느끼고는 시원한 물로 내몸을 식혔다.
어느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은 나는 대충 목욕을 마무리 짓고는
수건으로 몸을 닦았다..
그리고 아들의 정액이 한껏 발려진 팬티를 들고는 천천히 입기 시작했다..
아들의 정액이 내눈에 들어오면서 야릇한 열기가 내몸을 달구기 시작하였다..
"아...아들의 정액이 .. 내 중요한곳을 적시면 어떤 느낌일까....?"
가슴이 마구 두근거리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아들의 정액이 나의 그곳을 젖셧다..
미끌미끌한 감촉..
나는 순간 짜릿한 전류가 내몸을 지나쳐가는걸 느꼈다...
"예전에도 이느낌때문에..... 아들의 정액이 묻은 팬티를 입었지... 아하...."
나는 순간 내자신을 잊고 중요한곳에서 퍼져나가는 야릇한 느낌에 몸을
맞겼다...
나는 옷을 다입고는 아들에게 밥사을 차려주었다..
아들은 밥을 먹는 내내... 나의 얼굴과 나의 중심부를 처다보았다...
그때서야 또다시 나는 후회가 되었다..
밥상을 치우고 설거지를 다하고는 안방으로 들어와보니 아들이 잠이 들었다..
나는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보고는 부엌으로 와서 숨겨뒀던 담배를 꺼내고는 화장실로
향했다...
요즘에 너무나도 힘이들어 남편이 잘때 몰래 한까치 훔쳐 피워본 담배..
담배는 나에게 순간 힘들걸 잊게 만들어준다...
이제는 남편이나 아들 몰래 피우기 위해 담배를 사놓고 부엌에다가 숨겨두고 피운다..
한참을 담배를 피우다가 머리위에 무언가가 쳐다본다는걸 느꼈다..
순간 남편인줄 알았다...
하지만 남편이면 바로 고함이 터져나올텐데 아무소리 없는걸 보아서는 아니었다..
순간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고개를 들어 쳐다보니 아들이었다..
"이럴어쨰.... 저놈이... 이걸로 꼬투리잡아 .. 협박하면...."
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들역시 나의 담배 피우는 모습에 놀랐는지 ...
버벅거렸다..
나는 그 날밤 아들에게 들켰다는 생각에 가슴을 졸이며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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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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