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구멍을 받친 여자들 20부



20부로 마감 하려고 했는데 나한테 구멍을 준 여자들 이야기가 이제야 청년기로 접어 들어가니 좀 더
길어질듯 합니다,
사실 어젯밤에 나보다 7살 연상인 환갑이 지난 여인과 응! 응! 응! 을 하고 집에 돌아와 다시 옜날로
돌아가 봅니다,
나이든 여자와 거시기를 어떻게 하냐고 물으신다면 기시기에 거시기 한다고 이야기를 할수 있지요
이 야설이 끝나갈 무렵이면 지금의 여자들을 이야기 할 기회가 되겠지요,
암튼 각설하고............................. ㅎ ㅎ ㅎ ㅎ ㅎ




현자의 보지에는 엄마인 수경이 박은 방망이가 엄마의 손 놀림대로 앞 뒤로 흔들려 지고 있다,
그런데 막상 항문에 박으려니 서있는 자세로는 불편하다,
어느정도 길 들여진 현자 아줌마의 손을 풀어 허리를 구부려 발목에 손목을 다시 묶어 놓으니 이제 자세가 좀 된다,
양손으로 현자의 엉덩이를 잔뜩 벌리고는 내 육봉을 보지에서 질질 흘러나온 애액을 묻히고는 아줌마의
항문에 대고 슬슬 부비다가 안으로 넣어보니 조금 거부 하는듯한 느낌이 온다,
그래도 하체에 힘을 주어 서서히 밀어 보니 좁은 항문이 열리면서 내 좃을 받아 들여 안으로 들어간다,

"아아 아퍼 훈이 아~ 여보 너무 아파요 흐흑"

"조금만 참어 아줌마 아니지 현자씨"

이제 내 자지가 현자의 항문 깊이 다 들어가고 나의 치골이 엉덩이에 닿는다,
그 순간 가만히 지켜보고 있던 엄마가 옆으로 와서 내 상체를 틀어 안으면서 입술을 포개어 온다,

"흐르릅 흡! 아~! 아~! 흡 쭉~!"

나는 서서히 움직이던 하체를 조금씩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한손으로는 엄마 수경의 유방을 움켜쥐고
엄마와 내 혀는 서로의 입안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상대의 타액을 다 뽑아 낼듯이 빨아주며 하는동안
업드린 현자 아줌마는 허리를 들썩이며 빙음을 질러대다가는 엉덩이를 틀어 내 좃을 빼어 보지에 박아 달라고 한다,

"아~아~! 여보 이제 보지에 너줘요 네 여보 나 미칠것 같아요 여보"

그러자 엄마가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고는 몇번 흔들어 보다가는 현자의 보지입구에 갖다 대준다,

"훈아~~! 싸면안되 저년만 싸게 해주고 니가 싸고 싶을땐 나 한테 넣고 해줘 알지 여~보~오!"

"푹~! 찌걱질컥"

하며 현자의 보지에 박힌 내 펌프질에 들려오는 야릇한 소리들이 두 여자의 흥분을 극도로 올려주는 동안 현자가 오르가즘에 오르는지 몸이 경직되며 숨소리만 거칠게 내 뿜는 동안에도 나는 쉬지 않고 하체를 돌려 현자의 보지안 곳곳을 후벼 주고 있는데 갑작이 따뜻한 느낌이 자지에 전달 되어 오면서 현자의 보지가 움찔 움찔 하며 내 자지를 간지럽혀 주더니 현자의 보지에 힘이 빠지면서 축 늘어 지는 느낌이 온다,
오르가즘에 올라 사정을 했나보다,
그러자 엄마가 떨어지며 현자의 묶인 발목과 팔목을 풀어 주고는 침대에 가서 벌렁 누워 대자로 누워 버린다,
난 엄마가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
그래서 아줌마의 등을 밀며

"아줌마 저기 끈 가져와요 "

"네 여보~! 그럼 엄마도 묶어놓고 씹 할건가요 여보"

"그래 우선 엄마 눈부터 가려"

현자가 엄마의 눈을 안대로 가리는 중에 난 엄마의 양 다리와 팔목을 묶고 엄마 수경의 다리를 재껴
처들어 침대 앞 양다리에 끈을 묶고 팔에 묶인 끈은 다리쪽 침대 다리에 벌려 묶어 놓으니 엄마의 허리가 약간 꺽여 들려 보지든 항문이든 훤히 드러나 무슨 짓이든 할수잇는 자세가 되었다.

"엄마 불편하면 말해 지금부터 현자씨랑 엄마 가지고 놀꺼야 알지~!"

"으응 그래 훈아 마음껏 즐겨 그리고 쌀때는 꼭 안에다 해줘 맘대로 해줘"

그래서 난 아줌마 보지를 엄마 입에 맞춰 쪼그려 않혀 나를 보게 하고는 난 69 자세러 업드려 내
좃을 아줌마가 뒤로 당겨 빨게 하여 아줌마가 내 좃을 잡고 입안에 넣은 다음 난 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벌려 놓고 혀로 보지의 갈라진 사이로 쓰윽 하고 핥타보니 엄청 많은 애액이 나와 있었는지 질질 흘러 나온다,
참 이쁘다,
통통한 엄마 보지엔 털이 없어 그런지 꼭 어릴때 해 보았던 동네 기집애들 보지 같다,
너무나 사랑 스러운 엄마 보지다,
한참을 엄마 보지를 빨고 당기며 핥타 주는데 내 자지에 짜리한 쾌감이 밀려 온다,

"아하학~! 아 여보 내 내 보지가 너무 벌렁이고 뜨거워져 아아학~! 여보 내 보오~지 좀"

이제 나도 밀려오는 짜리한 쾌감을 더는 참을 수 없어 얼른 내려와 엄마 보지에 좃 을 그냥 단번에 넣어 버렸다,

"푹 푹"

"찔컥 찌걱"

"철퍽 철퍽! 아 내 좃 내좃에........"

"아앙 ㅇ 여보~! 나 나올려고 해 아앙 학 내 보지 보지좀 그래 더 빨리 빨리 좀"

그렇게 엄마와 나는 동시에 진학 쾌락의 늪으로 빠져 들어가고 내 분신인 정액은 엄마의 보지를 가득 채울만큼 쏟아져 나왔고 엄마 엮시 오랜 만에 아들의 좃을 느껴서인지 최 고조의 쾌감으로 애액을 터트려서 이제 내 좃이 조금씩 시들어 감에 따라 틈 사이로 삐져 흘러 나와 시트위로 떨어지고 있다.
그렇게 현자 아줌마와 엄마 수경 나 세 사람은 황홀한 순간을 보내고 조금씩 그 흥분이 가시며 현실 세계로 돌아오고 있으면서 고요한 순간을 맞이 하고있다,

그때 엄마가 고요함을 깨트리며 말을 한다,

"언니 아니지 이젠 너라고 할거야 그래도 되지"

"으응 그래 맘대로 불러"

"너 현자 오늘 일 아무것도 묻지 말고 비밀로 지켜줘 그리고 앞으론 훈이한테 꼬박 존댓말 해 훈이는 우리 두 여자의 남자 이기도 하지만 남편 이기도 하니까 그리고 하고 싶을땐 꼭 나랑 같이 즐려 그럴수 있지 현자 너"

"으응 알았어요 성님~! "

사실 그후로도 우린 씹을 할때면 언제나 묶어놓고 했는데 이 느낌 경험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독자님들 중에 공감이 가시는 분도 있겠지만 사실 그냥 섹스를 해도 나름 즐겁지만 여자를 묶고 하면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서 밀려오는 그 쾌감은 더욱 배가되어 온몸이 타 들어 가는 오르가즘에 오를수 있으며 남자 또한 지배 하는 본능적 쾌감이 더해져 나는 여자와 섹스를 할때면 거의 그렇게 한다,
물론 첨음 부터는 아니지만 몇번 관계를 가지면서 그렇게 하도록 유도 하면 내가 싫지 않으면 여자ㄷ고절하지 않았다,(순전히 작가의 생각입니다)

우리 그렇게 씹을 즐기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어느덧 한해가 저물어 가는 12월 성탄 절 무렵이다,
집으로 전화가 왔다,
당연 해라 한테서 온거다,

"어 자기야 나야 오늘 집에좀 와줘 할말이 있어 그래 꼭 와야되"

물론 일주일에 한두번쯤은 해라 집에 가서 해라와도 즐겼지만 어떤 때는 일부러 강의를 빼먹고 해라 집에 가서 해라 엄마와도 진한 섹스로 질펀하게 씹질을 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왠일로 일부러 전화를 해서 오란다,
혹시 무슨일이 또 생긴건 아닐까 궁금한 마음으로 해라집에 같다,

"어 어서 들어와 해라 조금전에 요앞 마켓에 갔어 금방 올거야 추워 얼른 들어와"

"아 네 혹시 뭔일 있어요?"

"아 아냐 이따 해라 오면 직접 들어봐"

그리고는 내 앞에 와서 허리로 팔을 둘르면서 입술을 포개어 온다,

"흡 쪽 쪽 아~아~ 좋아 언제라도 훈이는 정말 사랑스러워 아학 `1"

우리 두사람은 한참을 붙어 서로의 입술을 포개인체 떨어질줄 모르고 있다가는 슬며시 손을 내려 해라 엄마의 엉덩이를 바짝 당겨 안아주고는 슬금슬금 치마를 당겨서 이제 맨산인 해라 엄마의 탱탱하며 보드라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부비다가 팬티를 내리려고 보니 없다,
노 팬티 차림으로 날 기다리며 딸인 해라를 일부러 심부름 보낸 것을 쉽게 짐작 할 수 있다,
앞으로 손을 돌리며 해라 엄마의 보지를 더듬어 가자 며칠전 까칠하게 나있던 털을 뽑은건지 깎은건지는 몰라도 매끈 매끈한 맨살의 보지 둔덕이 내 손끝을 타고 짜한 전기가 등골을 타고 오른다,
그동안 수없이 만져본 해라 엄마의 알몸에 보지이지만 언제 만져도 새로운 느낌이 오는 그런 여자다,
가운데 손가락을 갈라진 틈사이로 넣으며 문질러 보자 미끈 거림이 온다,
지금 해라 엄마도 흥분이 되어 가나보다,
그렇게 보지안에 깊이 찔러본 손가락을 빼어 내 입에 가져와 입안으로 넣으며 쪽 빨아보니 새콤 하며
찝지름 한 맛이 혀 끝을 타고 입안에 번져온다,
그러자 해라 엄마가 얼른 밑으로 쪼그려 앉더니 바지 자크를 내려 능숙한 손놀림으로 내 자지를 끄내어 잔뜩 발기한 내 좃 주위를 혀끝으로 침을 바르며 간지럽히고는 입안 가득히 머금으며 혀로 내 자지를 감싸 흥분을 시킨다,
금새라도 해라가 집안으로 들어 올것 같은 불안감 때문인지 금새 내 자지가 분위기에 적응 하면서 등쪽에서 뻗쳐가는 황홀한 짜릿함이 머리로 뻗치면서 내 자지의 끝으로 울컥울컥 정액이 터져나가 해라 엄마의 입안을 채울때마다 꿀꺽 꿀꺽 하는 넘기는 소리가 들린다,
내 좃물을 다 받아 삼킨 해라 엄마가 고운 미소를 지으며 일어 서면서 내 입에 짤막한 키스를 하고는 주방쪽으로 가더니 커피를 내리고 있는데 문이 열리며 해라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들어와 내 목을 끌어안아 쪽 하고 입을 맞춘다,

"언제 온거야 자기야! 오늘은 너무 보고 싶었어 그리고 꼭 할말도 있고"

"야~! 엄마 있잖아 그래 무슨 일인데 그러시나 해라씨"

좀 어색한 기분으로 해라를 바라보자 분위기가 이상 했는지 엄마를 바라보더니

"엄마 기훈씨 무슨일 있었어 분위기가 이상하네"

"무슨일은 아무일도 없어 커피 마시면서 차분히 이야기 하자"

해라 엄마와 난 내숭을 떨며 시치미를 떼느라 해라 한테는 좀 미안한 생각이든다,
내린 커피를 가져와 세사람은 쇼파에 앉자 잠시 조용한 침묵을 해라가 먼저 깨트린다,

"사실은 말야 나 나 말야"

그러자 해라 엄마가 잔잔한 미소진 얼굴로 나를 바라 보다가

"훈이 해라가 말 하기가 거북 한가봐 내가 말 할게 아직 두사람이 학생 신분이라 좀 빠른 느낌도 있지만 나도 해라 나이보다 더 어릴때 해라를 낳았거든 그래서 말인데 해라가 임신을 했어 훈이 자네 애기를 가졌단 예기야"

난 느닷없는 그 말에 한참 동안 어안이 벙벙해져서 할 말이 없었다,

"해라가 애를 정말야 정말 임신 한거야"

"으응 어제 병원가서 확인 했어 엄마랑 나도 첨엔 당황 했지만 훈이만 좋다면 낳고 싶어"

사실 난감한 일이다,
여기에서야 문제 될게 없지만 문제는 우리 엄마다
엄마가 어떻게 받아 들일지 비록 엄마가 내 여자가 되어 내 좃물을 받아주는 여자라 하지만 남들 눈에는 여전히 내 엄마이고 또 한 여자를 당신의 라이벌로 인정 해야 할 엄마가 순순히 받아줄지 그것도 내 애기를 가진 여자를 정말 난감한 일이다,
따지고 보면 며느리가 될 여자 이기도 하지만 자기의 남자인 아들의 좃을 다른 여자한테 나누어야 한다니 쉽게 받아 줄지가 걱정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해라 엄마나 해라는 마냥 좋아서 들떠 있는데 어떻게 엄마인 수경을 설득할지 난감한 생각으로 해라 한테는 축하 인사도 못하는 내 기분을 해라 엄마가 짐작 했나보나,

"훈이 어머님 때문에 그래 걱정마 엄마는 내가 설득해서 우리 해라 며느리로 받아 달라고 할게 엄만 내게 맡겨 그러니 이젠 서로 몸 가짐 조심하고"

"해라야 난 기뻐 그런데 엄마가 어찌 받아 들일지 몰라 암튼 사랑해 해라야"

그날은 해라 집에서 세사람이 즐거운 저녁을 먹고 집에 돌아 왔지만 영 마음은 불편해서 엄마나 현주 아줌마를 내 방으로 부르기가 싫다,
그래서 일찍 잠자리에 들어 잠을 청해 보지만 약간 배가 나온걱 같은 해라의 모습이 떠오르며 잠이 오질 않아 뒤척이고 있는데 문을 노크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엄마가 들어온다,
방에 들어온 엄마를 보니 요 며칠간 섹스를 안해줘서 그랬는지 속이 훤히 비치는 슬립만 걸치고 노부라에 노 팬티 차림으로 약간 술 냄새를 풍기며 들어와 누워있는 내 침대 옆으로 와서는 고개를 숙여 나를 바라본다,
그러더니 내 손을 잡아끌어 엄마의 벌어진 슬립 사이로 해서 젓가슴에 올려 놓으면서 덥고있는 이불을 제치고는 손을 뻗어 내 팬티를 들추어 들어온 손이 힘을 잃고 흐물한 내 자지를 꽈악 감싸쥐며 점점 고개를 숙여 내 입으로 엄마의 입술이 포개어져 온다,

"아으음 훈아 나 오늘 참기 어려워 아~아~여보야 나 오늘 당신이 해줘~어 하학"


엄마와의 섹스 즉 근친은 가급적 줄이려 하지만 스토리 전개상 필요 하군요
담음번에는 해라와의 결혼의 과정과 군에 입대해서 상관의 애첩과 시작되는 사랑놀음편이 시작 되어
질텐데 많이 기대해 주십시오,

기축년 한해도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많이 많이 복 받으시고 어려운 시기에 한순간 즐거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올립니다.
혹시 제 글이 시원찮은감이 있는지 추천이나 댓글을 달아 주시는 님들이 적어지는군요
그렇지만 끊임 없이 제 글에 격려를 해주시는 황혼속중년 님이 계시어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