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아빠의 죽음으로 우리가정은 파괴 일보직전이다
엄마의 재혼 요구도 그랬고,미정이의 바람도(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빠의 가게는 한순간 종이로(돈이지만) 변했다
이제 이집도 팔려고 할것이고,나의 결혼을 재촉하고,누나도 나름 결혼 준비를 하는것 같았다
엄마의 제안에 당혹했다
난 그동안의 일들을 회상하며,특히 엄마와 나의 관계를 정리 해야만 했다
그것이 지구의 종말일지라도,,,,,
다음날 난 엄마의 외출을 틈타 오랜만에 엄마의 일기를 보기로 했다
작은 골방에서 일기장을 찾으러 갔는데,어,,라,,없는것이다
난 안방을 뒤져 장롱 깊숙한 곳에서 찾았다-하긴 이제 아빠가 없으니-
역으로 썼다
-이제 아들과 떨어져 살아야겠다
골프장의 그남자가 나에게 추파를 던지지만
그리 썩 맘엔 들지 않지만,
좋은 사람같이 보인다,교제를 할까?
-이제 모든것이 끝이다,어쩌면 홀가분하기도 하다
남편을 보내고,어제 왔다.눈물이 하염없이 흐르지만
흐르는 만큼 기억도 빨리 없어지길 바란다
이제 아들은 결혼을 하고,딸도 시집을 보내면 난 혼자이겠지,,,
-미정이랑 그짓을 하는데 왜 내가 샘이 날까
아들의 부인이 될 여자인데 질투심이 생긴다
-아빠의 수술이 나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안다
살아 있다는것 만으로도 나에게 위안을 준다
이렇게라도 살아만 있었으면,,,
-,,,,,,,
-,,,,,,,,
-,,,,,,,,,,,,
-.,,,,,,,,,,,,,
-,,,
-아들의 장난처럼 느껴져 불쾌하기도 하지만,난 짜릿했다
이젠 아들과의 정사도 생각을 해보지만 하나도 낮설지 않는다
(음,이건 폰섹을 하고 나서 인가?)
-오늘 자위를 하면서 아들생각을 했다
아들과의 관계를 청산 해야 겠다
어째든 나쁜건 나쁜거다.
아,,,,,지워지지 않을 나의 기억들,,,,
,
,
,
난 엄마가 호기심이 아니라 확실히 나를 원한다는걸 알았다
난 또다시 기회를 잡아,이번에는 엄마를 내것으로 만들어야겠다
지난번 처럼 유치 하지 않게 노골적이지만 추하게 하지 않을거다
엄마의 아름다운 선이 느껴진다
윤기가 흐르는 하얀피부,통통한 엉덩이,작고 이쁜 손과 발
난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아,,,엄마,,,,,,제발,,,,,,,,,,,,
기회를 보던 어느날
또다시 엄마는 술을 듯고 왔다
오늘은 좀더 취한듯 보였다
"또 술드셨어요?
"그래,,이놈아,,왜 않돼냐? 않돼냐고,,,,,
"아니 그게 아니라,,,,누구랑 그렇게 드세요?
"있어,내가 그랬쟌아,나 재혼하고 싶다고,,,,,ㅋㅋㅋ
엄마는 쓰러지듯 쇼파로 가더니 옆으로 푹 하고 누웠다
쇼파의 쿠션으로 인해 엄마는 들썩이고,그틈에 엄마의 치마가 펄럭거려
속살이살짝 비추어 졌다
(그래 오늘이 나의 마지막 기회였다)
난 엄마와 말다툼을 하기로 작정을 했다
그리고 그이유로 엄마를 강제로 덮치기로 맘을 먹었다
"저번에 제가 말씀 드렸쟌아요,재혼은 않되요
"머,,니가 내남편이라도 되,아님 애 아버지이기라도 되냐고?
난 이제 다 싫어 좋은 사람 만나서 나도 재미있게 살거야
"엄마!,,엄마 왜그래,머가 부족해서,,돈도 어느정도 있쟌아
그리고 누나도 잘돼고,나도 이제 장사라도 할려고 그러는데 머가 부족한데!
(난 소리를 버럭 질렀다)
엄마도 나의 소리에 기가 죽기는커녕,더 힘있게 소리를 지른다
"야,니가 먼데? 나도 내인생이 있다고
나도 이집에 와서 할만큼 다했어,,나도 이제 사랑받고 살고 싶어
"제가 사랑해 드릴께요
"니가!기가막혀,,니가 먼데?응,,,,,
"전 엄마를 사랑하는 아들이에요
"그래 잘난 아들이지 너때문에 내가 이렇게된거 알아?
"나때문이 아니쟌아요,아빠 때문이지,,,,,
"난 아무것도몰랐어,,,,정말 몰랐어,,난 그렇게 살도록 나두었어야지
왜날 그속으로 끌어 들린거야,내가 그렇게도 불쌍해 보였어
날,,,,그냥 나두어야지,,,,,,,,,!!!!!
엄마는 흔끼면서 자책을 하고 있었다
섹스를 몰랐으면 이렇게 힘들지 않았다고 얘기를 하지만,그럼으로 인해 엄마는 자신을 찾고 있었다
엄마는 이제 남자를 안다.남자의 그 우람한 힘이 왜 필요한지를,,,,
울고 계시는 엄마를 뒤에서 안았다
뿌리 치려고 하지도 않았다
나의 자지가 요동을 치고,나의 성욕이 살아나,난 또다시 섹스에 미친 한남자가 되고 있다
엄마를 뒤에서 안으면서
"엄마 이제 들어가 쉬세요
-그리고 일으켜세우는척 하며,엄마의 가슴을 잡았다
"저리 비켜,,,,,,제발,,,날 나두란말야,,,,
-난 이미 이성을 잃어버렸다,엄마의 가슴을 잡는 순간,,,,,,,,
"들어가세요,네,,들어가서 얘기해요
"내가 들어갈거야,,,손치워!
-엄마는 나의 뺨을 세차게 때렸다
난 얼굴이 확근 달아올라 아픔을 느낌과 동시에 성욕이 더살아 났다
"머야
난 소리를 지르고 엄마의 웃도리를 찢고
엄마를 방으로 밀었다
분노한듯 얼굴을 찡그리고 엄마의 옷을 찢은 아들이 무서웠는지,엄마는
"왜 그래,,,,왜그래,,,왜 구러냐고,,,난 네 엄마야,,,
"알아요 그래서 더 화가나요,,왜 나에게 그러냐구요
"내가 멀,,,,,(엄마는 떨고 있었다,성난 아들의 모습을 처음 보니까,,)
"왜 재혼얘기를 꺼내서 날 뒤집어 놓냐구요
"그게 넣고 무슨 관계야,,엄마의 인생은 없니,이제 너가 나의 남편이라도 돼?
엄마는 억을하고 서러운 울음을 터트렸지만 난 막무가내였다
"오늘은 않돼 오늘은,,,,,,
그러면서 난 엄마의 치마를 잡고 벗기려고 했지만
엄마의 저항이 너무강했다
난 엄마의 치마를 다시 두손으로 잡고 찢었다,아까 윗도리를 찢듯이,,
이제 엄마는 설설 기면서 도망을 가듯 뒤로 물러섰다
이제 엄마는 울지는 않았지만,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브라자와 팬티만을 입고 엄마는 침대 모서리에 떨듯이 기대어 있다
난 이미 미쳤다.
다리를 잡고 엄마를 내쪽으로 끌고 왔다
배쪽의 팬티를 잡고 내리려고 하니 엄마가 내손을 잡고 애원했다
"제발,,,이러지마,,,,,,,응,,,,,제발,,,,,
"엄마 난 엄마를 사랑해요,알죠?저도 살려주세요,내가 얼마나 엄마를 원하는지 알쟌아요
난 순간 무릎을 꿇고 엄마에게 말했다
역시 엄마이기에 강간은 싫었다
엄마는 팬티를 잡고 있는 내손을 빼더니
"그래 정말 날 원해,만약 네가 날 범하면 난 죽을거야
그런꼴을 보고 싶으면 해도되,,,그럼내가 벗으마
(난 순간 생각했다,할까?하면 정말 엄마는 죽을까?)
"네,,벗어요,엄마가 날위해 벗으란 말이에요
"그러지마,우리 얘기하자,우리 친구처럼 얘기도 하고,그러기로 했쟌아
"벗어!(소리를 질렀다)빨리 벗으란말야
-또다시 엄만 나의 뺨을 세차게 때렸다
난 뺨을 맞고 미쳤다
엄마의 팬티는 나의 손에 의해 찢어지고 브라자도 찢어버렸다
이제 알몸의 엄마는 나의 처신만을 기다리고 있는 신세가 되었다
난 바지를 벗고 엄마 앞에서 자지를 꺼내고 섰다
두려움에 떨고 있으면서도 난 원하는것 같았다
난 망설임 없이 엄마 위로 올라 탔다
엄마는 아직도 저항을 한다
"제발,,,이러지마,,,,,,,,,,,,,,야,,,,,,이놈아
-소리를 지르고,몸부림을 치면 칠수록 나의 폭려적인 성욕은 커져만 갔다
아무리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넣으려 해도 도져히 넣을수가 없었다
집어 넣으려면 살짝비키고,또 비키고,
난 엄마의 젖을 물고 깨물었다
"아,,,,,,,,,아퍼,,,,,악,,,,,
비명소리가 나고 엄마는 고개를 좌우로 막저었다
"그만해,,,,,,,아,악,,,,,,아퍼,,,,,,제발
난 엄마의 두다리를 잡고 보지를 봤다
검은 털이주는 섹시함과 그속에 있을 나의 구멍,,,,,,
바로 그앞에 나의자지가 있는데도 난 아직도 삽입이 돼지않았다
다시 엄마의 다리를 더벌리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집어 넣었다
아주 조금 들어갔지만 아직 귀두만이 들어 갔을뿐이다
다시 다리를 더벌리고 이젠 들었더니
나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속으로 쑥 빨려 들어간다
드디어 난 엄마의 보지를 탐한다,1년동안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모른다
엄마의 보지엔 물이 나와 있었다,제지를 허면서도 흥분을 하였는지,,,
내자지가 들어갈 정도로 충분히 젖어 있었다
다리를 잡은 손은 힘들어 자꾸 밑으로 내려가지만 난 삽입을 멈추지 않았다
아직도 엄마는 고개를 돌리고 나의 팔을 꼬집기도 하고 때리기도 하면서 제지를 한다
"아,,,,악,,,,
난 소리를 지르면서 삽입을 계속했다
얼마 가지않아 난 사정을 할것 같았다
이렇게 짧게 하면,않될거 같아
잠시 쉬려고 엄마의 다리를 놓고 가슴을 잡았다
나의 몸은 엄마랑 하나가 된듯 완벽히 포개져 있다
"엄마 미안,나도 어쩔수 없었어요,,제발 용서해주고,절 받아주세요
난 엄마의 귀에다 대고 중얼거리듯 말을했지만 엄마는 고개를 더 힘차게 흔들며.
"이건 아니야,,그래도 이건 않돼,,,,,,,,
제발 저리로 가,,,,,,,,가,란말이야!!!!!!
이상하게도 난엄마의 절망과 오열하는 소리에 더 흥분이 되었다
난 엉덩이를 흔들어 더깊이,집어 넣으려고 애를썼다
이제 난 사정이 임박했음을 안다
질에다 할것이지 아니면 배에다 할것인지,그 고민만 남아 있었다
"엄,,,,마,,,할,,것 같아,,,,
"빨리 빼!
난 그소리에 나도 모르게 자지를 빼고 엄마의 배를 향해 사정을 하려했다
그순간 엄마는 두다리를 모아 나의 배를 힘껏 찼다
난 엄마의 두다리의 힘으로 뒤로 자빠졌다
------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른다
난 눈을 떠보니 온통 하얀색이고,내 눈앞엔 조명같은 전구들이 반짝이고 있었다
그리고 웅성거리는 소리를 들었고,누군가 나의 손가락에 무언가 찌르는 느낌이 들었지만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눈을 떴다
여긴 병원인것 같은데,,,,
내가 왜 여기에 온거지?
난 죽었나,몸을 움직이려 해도 전혀 움직이 없다
그리고 또렷이 들리는 음성이 있었다
"선생님 우리 아들이 이제 깨어난것 같은데요,,으ㅡㅡ흑,,,흑
엄마는 울고 계셨다
"아,,,잠시만요,(하얀 가운을 입은게 의사였다)
그는 내손을 잡았지만 아무느낌이 없다 발을 잡으러 내려 가는것 같았지만 모르겠다
그는 한참을 이리저리 만지고 두드리 더니,,
"지금 아드님은 전신불수,다시말해서,눈은 뜨고 있지만,의식은 없고
말도 못할 뿐더러,몸을 전혀 움직이지 못합니다
한동안 지켜보고 2차 수술 준비를 해야 하것 같습니다
(난 소리를 질렀다,머야,,나,의식이 있다고,,,야,,,임마,,,,,,,,,,!!)
난 내가 지르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난 머리만 움직일뿐 아무것도 못했다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으,,흑,,,,흑,난 이제 어떻게 살라고,남편도 이렇게 보냈는데
아,,,,,,,,,앙,,아들마져,내가 죽였어,내가 죽인거라고,,,흑,,,,
(난 소리를 지르고 싶었다,난 살아 있다고,엄마 나 아직 않죽었어,나좀 어떻게 해줘)
간호원이 나의 침대를 밀고 어디론가 끌고 갔다
아빠가 계셨던 1인실이다.
난 눈만 깜박일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말도 못하고,몸도 움직이지 못한다,대소변이 나오는지도 모른다
그냥 이렇게 눈만 살아있고,다른건 다못해도,생각하고,보일뿐이다
간호사가 나가고 엄마는 옷을 갈아 입는다
ㅎㅎ,예전 같았으면,,,,쩝,,,아직도 엄마의 엉덩이는 이뻤다
그런데 왜? 내가 여기까지 왔지.내가 왜? 여기에 이렇게 있는거야,,,,
엄마가 내곁에 와서는 울면서 얘기를 한다
"왜 그랬어,,,,,흑,,,날 그대로 두지,,,왜 날 범했냐고,,,흑,,,
(맞어 난 엄마랑 섹스를 했지,사정하려고 했는데 배에다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蕙箚?해서 뺐는데,,,,맞어,날 발로 찼어,,,,그리고,생각이 나지 않네?)
"널 밀려고 했는데 그만,,,,,그러기만 하려고 했는데,,흐,,,흑
(이런 빌어먹을 난 넘어져 뇌진탕에 신경계 이상으로 반신불구가 되었군)
야,,,,,,,,,,,,,,,,,엄마,,,,,,너무 한,거,아,냐,,,,,,,,,,,
엄마,나,,,,,,,,,,,,,좀 ,살려주세요,,,,,,,,,,,,,제발,다시는,,, 않그럴께요,,네?
역시 패륜의 결과 입니다
이건 야설일뿐 따라하지 마세요,,,*^^*
스토리가 더 있는데,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다음편에 뵐께요
1월1일 2009년
사실 전 기러기 아빠입니다
시간이 좀 있다보니,,,
그동안 감사 드립니다,,읽어 주셔서,,,^^;
아빠의 죽음으로 우리가정은 파괴 일보직전이다
엄마의 재혼 요구도 그랬고,미정이의 바람도(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빠의 가게는 한순간 종이로(돈이지만) 변했다
이제 이집도 팔려고 할것이고,나의 결혼을 재촉하고,누나도 나름 결혼 준비를 하는것 같았다
엄마의 제안에 당혹했다
난 그동안의 일들을 회상하며,특히 엄마와 나의 관계를 정리 해야만 했다
그것이 지구의 종말일지라도,,,,,
다음날 난 엄마의 외출을 틈타 오랜만에 엄마의 일기를 보기로 했다
작은 골방에서 일기장을 찾으러 갔는데,어,,라,,없는것이다
난 안방을 뒤져 장롱 깊숙한 곳에서 찾았다-하긴 이제 아빠가 없으니-
역으로 썼다
-이제 아들과 떨어져 살아야겠다
골프장의 그남자가 나에게 추파를 던지지만
그리 썩 맘엔 들지 않지만,
좋은 사람같이 보인다,교제를 할까?
-이제 모든것이 끝이다,어쩌면 홀가분하기도 하다
남편을 보내고,어제 왔다.눈물이 하염없이 흐르지만
흐르는 만큼 기억도 빨리 없어지길 바란다
이제 아들은 결혼을 하고,딸도 시집을 보내면 난 혼자이겠지,,,
-미정이랑 그짓을 하는데 왜 내가 샘이 날까
아들의 부인이 될 여자인데 질투심이 생긴다
-아빠의 수술이 나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안다
살아 있다는것 만으로도 나에게 위안을 준다
이렇게라도 살아만 있었으면,,,
-,,,,,,,
-,,,,,,,,
-,,,,,,,,,,,,
-.,,,,,,,,,,,,,
-,,,
-아들의 장난처럼 느껴져 불쾌하기도 하지만,난 짜릿했다
이젠 아들과의 정사도 생각을 해보지만 하나도 낮설지 않는다
(음,이건 폰섹을 하고 나서 인가?)
-오늘 자위를 하면서 아들생각을 했다
아들과의 관계를 청산 해야 겠다
어째든 나쁜건 나쁜거다.
아,,,,,지워지지 않을 나의 기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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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가 호기심이 아니라 확실히 나를 원한다는걸 알았다
난 또다시 기회를 잡아,이번에는 엄마를 내것으로 만들어야겠다
지난번 처럼 유치 하지 않게 노골적이지만 추하게 하지 않을거다
엄마의 아름다운 선이 느껴진다
윤기가 흐르는 하얀피부,통통한 엉덩이,작고 이쁜 손과 발
난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아,,,엄마,,,,,,제발,,,,,,,,,,,,
기회를 보던 어느날
또다시 엄마는 술을 듯고 왔다
오늘은 좀더 취한듯 보였다
"또 술드셨어요?
"그래,,이놈아,,왜 않돼냐? 않돼냐고,,,,,
"아니 그게 아니라,,,,누구랑 그렇게 드세요?
"있어,내가 그랬쟌아,나 재혼하고 싶다고,,,,,ㅋㅋㅋ
엄마는 쓰러지듯 쇼파로 가더니 옆으로 푹 하고 누웠다
쇼파의 쿠션으로 인해 엄마는 들썩이고,그틈에 엄마의 치마가 펄럭거려
속살이살짝 비추어 졌다
(그래 오늘이 나의 마지막 기회였다)
난 엄마와 말다툼을 하기로 작정을 했다
그리고 그이유로 엄마를 강제로 덮치기로 맘을 먹었다
"저번에 제가 말씀 드렸쟌아요,재혼은 않되요
"머,,니가 내남편이라도 되,아님 애 아버지이기라도 되냐고?
난 이제 다 싫어 좋은 사람 만나서 나도 재미있게 살거야
"엄마!,,엄마 왜그래,머가 부족해서,,돈도 어느정도 있쟌아
그리고 누나도 잘돼고,나도 이제 장사라도 할려고 그러는데 머가 부족한데!
(난 소리를 버럭 질렀다)
엄마도 나의 소리에 기가 죽기는커녕,더 힘있게 소리를 지른다
"야,니가 먼데? 나도 내인생이 있다고
나도 이집에 와서 할만큼 다했어,,나도 이제 사랑받고 살고 싶어
"제가 사랑해 드릴께요
"니가!기가막혀,,니가 먼데?응,,,,,
"전 엄마를 사랑하는 아들이에요
"그래 잘난 아들이지 너때문에 내가 이렇게된거 알아?
"나때문이 아니쟌아요,아빠 때문이지,,,,,
"난 아무것도몰랐어,,,,정말 몰랐어,,난 그렇게 살도록 나두었어야지
왜날 그속으로 끌어 들린거야,내가 그렇게도 불쌍해 보였어
날,,,,그냥 나두어야지,,,,,,,,,!!!!!
엄마는 흔끼면서 자책을 하고 있었다
섹스를 몰랐으면 이렇게 힘들지 않았다고 얘기를 하지만,그럼으로 인해 엄마는 자신을 찾고 있었다
엄마는 이제 남자를 안다.남자의 그 우람한 힘이 왜 필요한지를,,,,
울고 계시는 엄마를 뒤에서 안았다
뿌리 치려고 하지도 않았다
나의 자지가 요동을 치고,나의 성욕이 살아나,난 또다시 섹스에 미친 한남자가 되고 있다
엄마를 뒤에서 안으면서
"엄마 이제 들어가 쉬세요
-그리고 일으켜세우는척 하며,엄마의 가슴을 잡았다
"저리 비켜,,,,,,제발,,,날 나두란말야,,,,
-난 이미 이성을 잃어버렸다,엄마의 가슴을 잡는 순간,,,,,,,,
"들어가세요,네,,들어가서 얘기해요
"내가 들어갈거야,,,손치워!
-엄마는 나의 뺨을 세차게 때렸다
난 얼굴이 확근 달아올라 아픔을 느낌과 동시에 성욕이 더살아 났다
"머야
난 소리를 지르고 엄마의 웃도리를 찢고
엄마를 방으로 밀었다
분노한듯 얼굴을 찡그리고 엄마의 옷을 찢은 아들이 무서웠는지,엄마는
"왜 그래,,,,왜그래,,,왜 구러냐고,,,난 네 엄마야,,,
"알아요 그래서 더 화가나요,,왜 나에게 그러냐구요
"내가 멀,,,,,(엄마는 떨고 있었다,성난 아들의 모습을 처음 보니까,,)
"왜 재혼얘기를 꺼내서 날 뒤집어 놓냐구요
"그게 넣고 무슨 관계야,,엄마의 인생은 없니,이제 너가 나의 남편이라도 돼?
엄마는 억을하고 서러운 울음을 터트렸지만 난 막무가내였다
"오늘은 않돼 오늘은,,,,,,
그러면서 난 엄마의 치마를 잡고 벗기려고 했지만
엄마의 저항이 너무강했다
난 엄마의 치마를 다시 두손으로 잡고 찢었다,아까 윗도리를 찢듯이,,
이제 엄마는 설설 기면서 도망을 가듯 뒤로 물러섰다
이제 엄마는 울지는 않았지만,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브라자와 팬티만을 입고 엄마는 침대 모서리에 떨듯이 기대어 있다
난 이미 미쳤다.
다리를 잡고 엄마를 내쪽으로 끌고 왔다
배쪽의 팬티를 잡고 내리려고 하니 엄마가 내손을 잡고 애원했다
"제발,,,이러지마,,,,,,,응,,,,,제발,,,,,
"엄마 난 엄마를 사랑해요,알죠?저도 살려주세요,내가 얼마나 엄마를 원하는지 알쟌아요
난 순간 무릎을 꿇고 엄마에게 말했다
역시 엄마이기에 강간은 싫었다
엄마는 팬티를 잡고 있는 내손을 빼더니
"그래 정말 날 원해,만약 네가 날 범하면 난 죽을거야
그런꼴을 보고 싶으면 해도되,,,그럼내가 벗으마
(난 순간 생각했다,할까?하면 정말 엄마는 죽을까?)
"네,,벗어요,엄마가 날위해 벗으란 말이에요
"그러지마,우리 얘기하자,우리 친구처럼 얘기도 하고,그러기로 했쟌아
"벗어!(소리를 질렀다)빨리 벗으란말야
-또다시 엄만 나의 뺨을 세차게 때렸다
난 뺨을 맞고 미쳤다
엄마의 팬티는 나의 손에 의해 찢어지고 브라자도 찢어버렸다
이제 알몸의 엄마는 나의 처신만을 기다리고 있는 신세가 되었다
난 바지를 벗고 엄마 앞에서 자지를 꺼내고 섰다
두려움에 떨고 있으면서도 난 원하는것 같았다
난 망설임 없이 엄마 위로 올라 탔다
엄마는 아직도 저항을 한다
"제발,,,이러지마,,,,,,,,,,,,,,야,,,,,,이놈아
-소리를 지르고,몸부림을 치면 칠수록 나의 폭려적인 성욕은 커져만 갔다
아무리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넣으려 해도 도져히 넣을수가 없었다
집어 넣으려면 살짝비키고,또 비키고,
난 엄마의 젖을 물고 깨물었다
"아,,,,,,,,,아퍼,,,,,악,,,,,
비명소리가 나고 엄마는 고개를 좌우로 막저었다
"그만해,,,,,,,아,악,,,,,,아퍼,,,,,,제발
난 엄마의 두다리를 잡고 보지를 봤다
검은 털이주는 섹시함과 그속에 있을 나의 구멍,,,,,,
바로 그앞에 나의자지가 있는데도 난 아직도 삽입이 돼지않았다
다시 엄마의 다리를 더벌리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집어 넣었다
아주 조금 들어갔지만 아직 귀두만이 들어 갔을뿐이다
다시 다리를 더벌리고 이젠 들었더니
나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속으로 쑥 빨려 들어간다
드디어 난 엄마의 보지를 탐한다,1년동안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모른다
엄마의 보지엔 물이 나와 있었다,제지를 허면서도 흥분을 하였는지,,,
내자지가 들어갈 정도로 충분히 젖어 있었다
다리를 잡은 손은 힘들어 자꾸 밑으로 내려가지만 난 삽입을 멈추지 않았다
아직도 엄마는 고개를 돌리고 나의 팔을 꼬집기도 하고 때리기도 하면서 제지를 한다
"아,,,,악,,,,
난 소리를 지르면서 삽입을 계속했다
얼마 가지않아 난 사정을 할것 같았다
이렇게 짧게 하면,않될거 같아
잠시 쉬려고 엄마의 다리를 놓고 가슴을 잡았다
나의 몸은 엄마랑 하나가 된듯 완벽히 포개져 있다
"엄마 미안,나도 어쩔수 없었어요,,제발 용서해주고,절 받아주세요
난 엄마의 귀에다 대고 중얼거리듯 말을했지만 엄마는 고개를 더 힘차게 흔들며.
"이건 아니야,,그래도 이건 않돼,,,,,,,,
제발 저리로 가,,,,,,,,가,란말이야!!!!!!
이상하게도 난엄마의 절망과 오열하는 소리에 더 흥분이 되었다
난 엉덩이를 흔들어 더깊이,집어 넣으려고 애를썼다
이제 난 사정이 임박했음을 안다
질에다 할것이지 아니면 배에다 할것인지,그 고민만 남아 있었다
"엄,,,,마,,,할,,것 같아,,,,
"빨리 빼!
난 그소리에 나도 모르게 자지를 빼고 엄마의 배를 향해 사정을 하려했다
그순간 엄마는 두다리를 모아 나의 배를 힘껏 찼다
난 엄마의 두다리의 힘으로 뒤로 자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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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른다
난 눈을 떠보니 온통 하얀색이고,내 눈앞엔 조명같은 전구들이 반짝이고 있었다
그리고 웅성거리는 소리를 들었고,누군가 나의 손가락에 무언가 찌르는 느낌이 들었지만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눈을 떴다
여긴 병원인것 같은데,,,,
내가 왜 여기에 온거지?
난 죽었나,몸을 움직이려 해도 전혀 움직이 없다
그리고 또렷이 들리는 음성이 있었다
"선생님 우리 아들이 이제 깨어난것 같은데요,,으ㅡㅡ흑,,,흑
엄마는 울고 계셨다
"아,,,잠시만요,(하얀 가운을 입은게 의사였다)
그는 내손을 잡았지만 아무느낌이 없다 발을 잡으러 내려 가는것 같았지만 모르겠다
그는 한참을 이리저리 만지고 두드리 더니,,
"지금 아드님은 전신불수,다시말해서,눈은 뜨고 있지만,의식은 없고
말도 못할 뿐더러,몸을 전혀 움직이지 못합니다
한동안 지켜보고 2차 수술 준비를 해야 하것 같습니다
(난 소리를 질렀다,머야,,나,의식이 있다고,,,야,,,임마,,,,,,,,,,!!)
난 내가 지르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난 머리만 움직일뿐 아무것도 못했다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으,,흑,,,,흑,난 이제 어떻게 살라고,남편도 이렇게 보냈는데
아,,,,,,,,,앙,,아들마져,내가 죽였어,내가 죽인거라고,,,흑,,,,
(난 소리를 지르고 싶었다,난 살아 있다고,엄마 나 아직 않죽었어,나좀 어떻게 해줘)
간호원이 나의 침대를 밀고 어디론가 끌고 갔다
아빠가 계셨던 1인실이다.
난 눈만 깜박일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말도 못하고,몸도 움직이지 못한다,대소변이 나오는지도 모른다
그냥 이렇게 눈만 살아있고,다른건 다못해도,생각하고,보일뿐이다
간호사가 나가고 엄마는 옷을 갈아 입는다
ㅎㅎ,예전 같았으면,,,,쩝,,,아직도 엄마의 엉덩이는 이뻤다
그런데 왜? 내가 여기까지 왔지.내가 왜? 여기에 이렇게 있는거야,,,,
엄마가 내곁에 와서는 울면서 얘기를 한다
"왜 그랬어,,,,,흑,,,날 그대로 두지,,,왜 날 범했냐고,,,흑,,,
(맞어 난 엄마랑 섹스를 했지,사정하려고 했는데 배에다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蕙箚?해서 뺐는데,,,,맞어,날 발로 찼어,,,,그리고,생각이 나지 않네?)
"널 밀려고 했는데 그만,,,,,그러기만 하려고 했는데,,흐,,,흑
(이런 빌어먹을 난 넘어져 뇌진탕에 신경계 이상으로 반신불구가 되었군)
야,,,,,,,,,,,,,,,,,엄마,,,,,,너무 한,거,아,냐,,,,,,,,,,,
엄마,나,,,,,,,,,,,,,좀 ,살려주세요,,,,,,,,,,,,,제발,다시는,,, 않그럴께요,,네?
역시 패륜의 결과 입니다
이건 야설일뿐 따라하지 마세요,,,*^^*
스토리가 더 있는데,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다음편에 뵐께요
1월1일 2009년
사실 전 기러기 아빠입니다
시간이 좀 있다보니,,,
그동안 감사 드립니다,,읽어 주셔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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