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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의 넋두리는......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27 1,010회 0건
미친년의 넋두리
“흐흐흐 엄마 엄마가 낳은 아들의 좆이 들어가니 기분이 어때?”심술궂은 아들이 저의 몸 위에서 펌프질을 하며 묻습니다.
“아니 몰라 그런 말 하지 마”저는 눈을 흘기면서도 싫지 않은 표정을 지으며 아들의 등을 끌어안고 볼을 비비며 두 다리로는 행여 아들의 마음이 변하여 빼지나 않을까 하는 조바심에 엉덩이를 감고서 아들의 힘찬 펌프질에 오르가즘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정말 윽! 이 구멍에서 내가 나왔어?”아들은 좆을 거의 뺐다가 다시 힘주어 박고는 저의 젖가슴을 짚고 상체를 들고 묻습니다.
“그럼 정말로 그 구멍에서 네가 나왔단다. 너도 좋니?”전 등을 잡고 끌어안았던 손을 풀어 두 볼을 잡으며 대답을 하고 묻습니다.
“응 그걸 말이라고 물어? 수진이 누나도 아버지와 좆 동서인데 이제 엄마 보지에도 아버지와 구멍 동서가 되었네. 흐흐흐”아들의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옵니다.
“아니 뭐라고!”난 아들의 가슴을 밀치며 경악을 합니다.
“지난번에 한국 갔을 때 새벽에 아버지가 수진이 누나 방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수진이 누나 협박하며 엄마에게 이른다고 했더니 벌려 주더라고”아들은 마치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대답을 하며 계속 펌프질을 합니다.

사실은 그랬습니다.
저의 남편은 모 중견기업의 이사로서 재직 중이고 하나 뿐인 아들은 한국에서 대학을 마치고 지금 미국으로 유학을 나와 있지요.
그리고 방학이 되면 귀국을 하여 쉬다가는 것일 정도로 우리는 부를 지니고 살지요.

그러니까 3년 전까지만 하여도 남편은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 정도는 저에게 왔으나 점점 횟수가 줄어들더니 수진이란 년을 집으로 들인 후로는 그나마 한 달아 한 번 정도로 오던 남편은 달아 바뀌고 해가 바뀌어도 올라 올 줄을 몰랐답니다.
여자 나이 53살이면 마지막 온몸으로 사랑을 받고 싶어 하고 정열을 태울 나이가 아닌가요?
그런 저에게 남편의 존재는 점점 멀어지고 있었으나 그 이유는 몰랐었죠.
수진이 그년의 방에서 남편이 나오는 모습을 보기 전까진 말입니다.
수진이 그년은 친구의 조카뻘 되는 년으로 우리 집에 가정부로 일을 하는 애랍니다.
그년 나이는 올해로 36살이고 초혼을 하였으나 결혼생활 6년이 넘어도 아이를 가지지 못 하자 남편의 외도가 시작이 되었고 급기야는 이혼을 요구하기에 해 주고 법원을 나서는데 배가 남산 만하게 부른 여자가 이혼한 남편 옆에 오더니 여보라고 부르며 팔짱을 끼는 데는 미쳐 죽는 줄 알았다고 울면서 저에게 이야기 하던 년으로서 위자료를 받았으나 쓰거나 집을 사면 불안 한 마음이 생겨 은행이 모조리 저금을 해 두고 마땅한 일자리를 찾던 중에 우리 집으로 와서 가정부 일을 하며 산답니다.
그런데 그년은 제가 내어준 주방에서만 저 대신 밥 쟁이 노릇만 하라고 했는데 년은 감히 남편의 정부 노릇가지 하는 줄이야 꿈엔들 알았겠어요.
더구나 아들과도........
남편과 그년이 그렇게 저의 눈을 피해가며 놀아난다는 것을 알고는 저도 남편과 그년에 대한 복수의 기회를 노렸답니다.

“딩동! 딩동!”
“수진아 나가 왔나 봐”전 욕실에서 샤워를 하기 위하여 이브닝드레스를 벗다 말고 차임벨 소리에 놀라 욕실 문을 조금 열고 고함을 질렀습니다.
“.............”그러나 수진이 년은 기척이 없었습니다.
“참 그렇지 목욕 갔지. 에이 아침부터 누구야?”전 급하게 이브닝드레스를 도로 입고 욕실 밖으로 나와 안방을 거쳐 현관으로 나가 누구인지 확인을 하였습니다.
“아니 김 대리 아침부터 무슨 일이야?”모니터에 비친 얼굴은 전에도 가끔은 남편 심부름으로 집에 들르던 남편 밑에서 일을 하는 김 대리였습니다.
“사모님 이사님께서 서재에 서류봉투 가져오라고 시켰습니다”하며 웃기에
“그래요. 들어와서 차나 한잔 마시고 가요”하며 문을 열어주고 남편의 서재로 갔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남편과 수진이 년에 대한 복수 말입니다.
“어디 있지? 김 대리 잠시 기다려”하고는 박을 향하여 소리치면서 저는 급히 서재로 난 안방 문을 통하여 안방으로 가서는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 던지고는 금과 똥코만 겨우 가려지는 T짜 팬티로 갈아입었답니다.
“이거 말인가?”난 남편의 책상 위에 있던 서류봉투를 김 대리에게 주면서 말했죠.
“네 사모님”하고 김 대리는 대답을 하였지만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이브닝드레스를 입은 나를 바로 쳐다보지도 못 하고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 질 몰라 하더라고요.
“커피? 아님 녹차?”난 딴청을 부리는 척 하며 뒤도 안 돌아보고 엉덩이를 평소보다 더 흔들며 주방을 향하여 걸었죠.
“아무거나 다 좋습니다”김 대리의 목소리를 떨리고 있었죠.
허긴 30대 초반의 힘이 넘칠 남자가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여자 그도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이브닝드레스를 저 더 나아가 보지 금과 똥코만 겨우 가릴 수가 있는 팬티를 입은 여자의 몸을 앞에 두고 떨리지 않으면 남자도 아니죠.
“그래 이사님이 잘 해 줘?”전 커피 잔을 김 대리 앞에 놓으며 최대한 허리를 숙였죠.
그 이윤 잘 아시죠?
젖가슴을 보게 하려는 저의 수작이었죠.
“네. 네 사모님”김 대리의 목소리는 더 떨기 시작하였죠.
“그래 김 대리 이제 몇 년 차이지”난 김 대리의 맞은 편 소파네 앉아 인자한 눈초리로 물었으나 가랑이를 벌리고 있었죠.
“삼 삼 년 조금 넘었습니다 사모님”찻잔이 탁자 위에서 떨리고 있었죠.
“장가는?”밑을 흘끔 내려다보니 T짜 팬티 옆으로 검은 털이 그대로 들어나 있더라고요.
“아직 못 갔습니다 덜그럭, 덜그럭”김 대리는 찻잔을 들지도 못 하고 있었습니다.
“호호호 그래? 여자 친구는”슬며시 일어나며 물었습니다.
“아직”김 대리는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를 몰라 안절부절못하고 있었습니다.
“호호호 그래 그럼 욕정은 어떻게 풀어?”전 요염한 자세로 김 대리 뒤로 가서는 어깨에 손을 얹고 물었습니다.
“그게....그게.....”김 대리는 말을 더듬기만 하면서도 대답을 하지 못 하였습니다.
“휴지에다 풀어?”어깨 위에 얹었던 손을 가슴으로 천천히 그러나 부드럽게 힘을 주며 쓰다듬었습니다.
“사모님....사모님”김 대리는 어쩔 줄을 몰라 하였습니다.
“호호호 여자하고 해 봤어?”전 슬며시 김 대리 가슴 안으로 손을 넣으며 물었습니다.
“몇 번”당혹해 하며 겨우 대답을 했습니다.
“호호호 그래? 자신 있어?”전 몸을 돌려 김 대리 무릎 위에 앉으며 물었습니다.
“사 모 님”김 대리는 무척 떨고 있었습니다.
“이게 싫어?”전 김 대리 손을 당겨 보지 둔덕에 올려주고 물었습니다.
“아니 그게 아니라 아 몰라요 읍”제거 김 대리 입술 위에 입술을 포개버렸습니다.
그리고 입을 열자 김 대리의 혀가 저의 입안으로 들어왔고 구석구석을 누비며 빨아주고 또 빨려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 대리의 손을 저의 젖가슴도 만졌고 보지; 구멍 안으로 넣기도 하였으며 저 역시 기회를 놓치지 아니하고 김 대리 바지 안에 손을 넣어 좆을 끄집어내어 용두질을 치다가는 키스를 멈추자마자 허리를 숙여 김 대리의 좆을 빨았습니다.
그러자 긴 대리도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저를 소파 위로 올리더니 T짜 팬티를 벗겼고 그리고 이브닝드레스를 옆으로 제키고는 저의 보지를 빨아주었습니다.
남자에게 그도 젊디젊은 김 대리에게 빨리는 그 기분은 말로서는 차마 형언을 할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친구들의 음탕한 말로는 남자에게 보지를 빨리는 그 기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는 소리를 듣기는 하였지만 들을 당시에는 그런 말을 하는 년들은 미천하게 생각하며 욕을 하였던 제가 그렇게 빨리며 또 빨 줄은 어디 생각이나 하였겠습니까?
남편과도 안 해본 짓을 말입니다.
“아~흑 몰라”전 제 일생에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신음을 마구하였습니다.
“아~흑 사모님 입에 싸요?”한참을 빨고 흔들자 김 대리가 제 보지를 빨다말고 신음을 하며 물었습니다.
“응 싸”하고는 다시 입안에 넣어 기다리며 흔들었습니다.
“그럼 으~~~~~”김 대리가 신음과 동시에 제 입안으로 쓰고 비릿한 좆 물을 뿜었습니다.
“웩! 꿀꺽! 꿀꺽!”처음엔 약간의 구토가 나왔으나 전 아까운 생각에 목구멍 안으로 삼켰습니다.
“............”김 대리의 입은 아주 무거웠습니다.
“좋았어?”제가 더 이산 안 나오기에 고개를 들고는 손등으로 입 언저리를 닦으며 물었습니다.
“사모님은요?”김 대리도 그때서야 환하게 웃으며 되물었습니다.
“나는 몰론 좋았지”하고 대답을 하면서도 저는 김 대리의 좆을 손에서 놓지 못 하였습니다.
“또 해요?”김 대리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아이~!그걸 말이라고 해 여긴 어떡하고?”김 대리 손을 당겨 보지 위에 얹혀주며 말을 하며 눈을 흘기자
“여기서?”하며 묻기에
“아니 방안에서 해야지”하며 일어나자
“이사님 방안에서요?”김 대리가 놀라며 물었으나
“어서 가”하며 전 김 대리 팔목을 잡고 안방으로 갔습니다.

“아니 사모님 침대가 왜 두 개인가요?”김 대리가 의아해 하며 물었습니다.
“이사님이 오지도 않기에 내 침대를 따로 놓았지”하며 저의 침대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랬습니다.
본래 남편과 저는 한 개의 침대를 사용하였으나 남편이 저의 몸을 찾지 아니하고 셔츠에 다른 여자의 향수 냄새가 배어있고 또 간혹은 제 머리카락이 아닌 다른 여자의 머리카락이 옷에 묻어있자 불결한 기분이 들어 같은 침대를 쓰기가 싫었기에 반대편에 침대를 하나 놓고는 거기를 제가 사용하였던 것입니다.
“이사님하고 씹 안 해요?”김 대리가 놀라며 묻기에
“아마 일 년 넘었지?”하며 침대 위로 올라가 누우며 말하자
“그럼 일 년을 굶었나요?”하며 묻기에
“응 어서 와”하며 두 팔을 벌리며 웃었습니다.
“호~오! 그래요? 그럼 일 년을 버틴 아다 수준이네”하며 웃기에
“몇 번 안 했다며 그런 말도 해?”하며 저는 저의 몸에 올라탄 김 대리의 목을 끌어안고 볼을 비비며 말하였죠.
“에잇! 말로는 뭔들 못 하나요. 어때요 좋아요?”김 대리는 힘을 주어 좆을 제 보지에 박더니 좆 끝을 자궁 입구에 닿게 하고 누르며 물었죠.
“아~흑 엄마야 나 몰라”천장이 노랗게 변하였습니다.
“하하하 앞으로도 해 줘요?”더 강하게 누르며 물었습니다.
“해 달라고 하면 해 줄 거야? 어머머 미치겠어, 엄마야 나 몰라”난 도리질을 치며 겨우 말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후후후 원한다며 얼마든지”김 대리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웃었습니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전 도리질을 치며 오르가즘을 맞이하였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김 대리는 아주 침착하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아~ᄋ~~음~~~~~~ᄒ~~~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솔직하게 무서웠습니다.
저가 도발적인 유혹을 하였지만 막상 남편 아닌 다른 남자의 좆이 들어오자 이제 앞날이 걱정이었던 것입니다.
친구들 말로 남편 아닌 다른 남자의 맛을 본 후면 절대로 남편에게서 만족을 알지 못 한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저의 경우 남편 맛도 잃어버린 지 일 년이 훨씬 지난 후인데 이제 남자의 그도 젊디젊은 남자의 좆 맛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 무서웠던 것입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하지만 이미 저의 보지는 한강수가 되었던지 펌프질을 하자 질퍽이는 소리가 마구 들려 얼굴을 외면하고 신음만 해야 했습니다.
“아…!………..하……”두렵고 무서운 가운데서도 본능 앞에서는 충실해야 하였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김 대리는 급하게 굴지 아니하였습니다.
“음…음…..아….아…그래….조금세계…..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저 역시 급하게 굴기 싫었습니다.
수진이 년은 한 번 목욕탕에 가면 몸의 허물까지 다 벗기고 오는지 거의 세 시강 이상을 있다가 오니 급하게 굴 필요가 없었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좋아요?”젖의 젖무덤에 짚고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그 말은 다시 저에게 걱정을 안겨주었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싫으면 그만 두고요”김 대리가 깊이 쑤시다 말고 동작을 멈추며 물었습니다.
“아니야! 아니야!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그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리고 두 다리로 김 대리 엉덩이를 옭아매었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그러자 김 대리는 웃으며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그래잠깐만..음….음…..음..됐어…해…..음…음…”침대 시트가 축축하여 엉덩이를 들어 조금 움직여야 하였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다시 펌프질이 시작되었습니다.
“하…….하…….흠………흠…………하……….하……….하………………흠……”미치게 좋았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다시 오르가즘이 올라오기 시작하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김 대리가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저는 김 대리 목을 끌어안고 마구 도리질을 쳐야 하였습니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김 대리의 빠른 펌프질은 계속 되었습니다.
“아흑~~아아아……악…아……….”도리질을 칠 힘까지 빠진 상태였습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김 대리가 다시 천천히 그러나 깊이 쑤셨습니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조금은 살 것 같았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그러나 잠시였고 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그만….그만…악.”저는 마구 도리질을 쳐야 하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그러나 쉽게 끝을 낼 김 대리가 아니었습니다.
“악~~악~~~~아아하악~~~~~아~~악악~~~~헉~~으~음~~~악악~~악~~~~아~~~악”비명만 마구 나왔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악악아아….아…..하…………….하…하…………하…………하………하………후~~~~~~우”마치 저를 죽이기로 작정을 한 사람 같았습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흐흐흐 어때요 사모님 안에 싸도 되요?”천천히 펌프질을 하더니 멈추며 물었습니다.
“응 안에 싸 학…학…….하…음…음…..음”저도 모르게 안에 싸라는 말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아니 일 년이 넘도록 받아 보지도 못 한 귀한 좆 물을 밖에 싸게 하긴 싫었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 자기 너무 좋아 , 아학, 나죽겠어”거짓이 아니었습니다.
김 대리와 섹스를 하다가 죽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으~~~~~~”빠르게 하다가는 갑자기 멈추더니 얼굴을 제 젖가슴 사이에 묻었습니다.
“아학,하하하,아-학! 아윽, 아 좋아, 어서 계속애, 아앙아, 학학학, 어서 더 해”젖 김 대리의 뜨거운 좆 물을 보지로 받으면서도 더 해 달라고 안달을 부리며 엉덩이를 들썩였습니다.

그렇게 김 대리와 첫 관계를 가진 후 저에게는 삶의 의욕이 생겼고 또 자주 박에서 만나 관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김 대리 아니 과장에게(저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남편이 승진시킴) 혼사 이야기가 들리더니 올 가을에 장가를 간다는 통지를 받았답니다.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젊디젊은 김 과장을 총각으로 두고 있을 수는 없었기에 승낙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한 달 동안 간혹 만나 욕구를 풀었으나 여자 양심으로 신혼인 김 과장 아내에게 수진이 년처럼 제가 피해를 줄 수는 없다는 판단을 하였던 것입니다.
최소한 일 년 정도는 말입니다.
그러나 같은 하늘 밑에 있다면 만나고 싶어 할 것이란 판단이 들자 전 남편을 졸랐습니다.
미국에 유학을 가있는 아들 뒷바라지를 한 일 년간 하고 왔으면 한다고 말입니다.
환율 폭등으로 하나 뒤치다꺼리도 힘들다며 반대를 하던 남편도 수진이 년이 들어 내놓고 씹을 할 수가 있으면 좋겠다고 보냈으면 하고 꼬드겼던지 남편의 승낙이 떨아 진 것입니다.
그게 또 사고를 불러올 줄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아들이 잇는 미국으로 갔습니다.
아들을 학교 근처의 한 작은 마을의 방 한 칸을 빌려서 자취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침대 위에서 자고 저는 방바닥에서 자면서 몇 주일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수시로 생각이 나는 김 과장과의 관계 장면을 생각하면 한숨만 마구 나왔고 그리고 그걸 생각 안 하려고 하는 것이 알코올의 힘을 빌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날도 그랬습니다.
아들이 오후 강의를 받으러 학교에 간 후 혼자 집을 지키고 있자니 김 과장의 우람한 좆이 자꾸 눈에 선하게 떠올라 다시 술병을 손으로 잡아야 하였습니다.
양주 한 병이 금세 바닥을 보였고 그리고 마치 기절을 하듯이 전 그 자리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아~김 과장 정말 좋아 더 박아줘”꿈결인지 몰라도 저의 몸으로 무거움을 느꼈고 그리고 아랫도리에 기분 좋은 포만감을 느끼며 말하였습니다.
“흐흐흐 사모님 제가 그렇게도 좋아요?”김 과장이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암 김 과장이 좋다마다. 감 과장은 나의 전부야”하고 말을 하며 눈을 뜨려하였으나 눈 둔덕에서 천 근 만 근 같은 무거움이 밀려와 뜰 수가 없었습니다.
“이사님보다 더?”하고 물었습니다.
“암 이사님과 비교나 되? 잽도 안 되지 악!”겨우 눈을 뜬 저는 그만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르지 아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엄마 왜? 김 과장인가 뭔가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실망이야?”제 몸에 올라와 좆을 보지에 박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낳고 제가 기른 저의 하나뿐인 아들이었습니다.
“정호야 안 돼 어서 빼”전 아들의 가슴을 밀치며 눈물을 흘려야 하였습니다.
“흥 김 과장은 되고 난 왜 안 되지”하고 말을 하면서도 아들은 저의 젖가슴을 짚고 계속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정호야 제발 흑흑흑”흐느끼는 수밖엔 방법이 없었습니다.
“흐흐흐 그렇게 울지만 말고 김 과장이라고 생각하고 즐겨 봐”아들은 마구 펌프질을 해 대었습니다.
“!”인간이란 정말이지 간사한 존재였습니다.
울면서 또 반항을 하면서도 점점 오르가즘의 세계로 접근하는 저를 발견을 한 것입니다.
더러운 년이 자기 보지로 만들었고 보지를 통하여 낳은 아들의 좆에 의하여 말입니다.
“아~흥 살살 천천히”저도 모르게 콧소리가 나오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어때 김 과장이란 사람 좆과 말이야?”아들이 갑자기 펌프질을 멈추며 물었습니다.
“하~흥 몰라 정호가 더 좋아”저도 모르게 아들의 등을 끌어안으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혹시 양년하고도 하니?”전 갑자기 에이즈란 단어가 생각이 나서 물었습니다.
“처음에 몇 번 했는데 별로라 안 해”아들 정호는 펌프질을 하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아니 왜?”궁금하여 묻자
“양놈들 좆으로 쑤신 보지들이라 헐렁해서 별로야”하며 웃기에
“엄만 어때?”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물었습니다.
“수진이 누나 보지보단 덜 헐렁해”하며 웃었습니다.
“뭐? 뭐라고?”놀라며 물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갔을 때 말이야”아들은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 그때 왜?”하고 묻자
“새벽에 목이 말라 물을 먹으려고 방에서 나오려는데 인기척이 들리더라고 좋아?”아들 정호는 대수롭지 않게 말을 하며 묻기도 하였습니다.
“좋고 안 좋고 가 문제가 아니야 그래 누구 인기척이었어?”하고 묻지만 솔직하게 감흥은 사라지고 무덤덤한 상태였습니다.
“내 방 앞에 수진이 누나 방이잖아? 그런데 마치 고양이처럼 수진이 누나 방에서 아버지가 나오지 뭐야 그리고 슬금슬금 일층으로 가더라고”저의 눈치를 살피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억재하며 물었습니다.
“바로 수진이 누나 방으로 들어갔지”하고 말을 하더니 저의 아들 정호는 계속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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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들 정호 입장에서 적겠습니다.

“누나 아버지가 왜 누나 방에서 나오지?”우리 집의 가정부인 수진이 누나 방으로 들어가서 물었다.
“어머 정호야 안 잤니?”수진이 누나가 화장지로 밑구멍을 닦다말고 들어온 나를 보고는 얼어붙은 듯이 앉아 물었다.
“누나 아버지하고 씹 했지?”단도직입적으로 물으며 가까이 갔다.
“정호야 미안해 비밀로 해 줄 수 없니? 사모님 아시면 쫓겨 나”하양 좆 물이 묻은 휴지를 들고 두 손으로 빌며 말하였다.
“흥 이렇게 맨입으로?”하고 말하며 휴지를 뺏어서 코에 대고 맡았다.
“............”아무 대답도 못 하고 저를 보며 얼굴을 붉힐 뿐이었다.
“나도 이 물 누나 보지에 뿌리게 해 주면 몰라도 싫으면 말고. 엄마”하고 엄마를 나작하게 부르며 돌아서자
“정호야 해 씻고 올게”하며 일어나려 하기에
“좆 같이 굴지 말고 아버지가 한 그대로 나도 하자 눕던지 아님 엄마에게 이르러 가게 하던지 판단은 누나가 해”하고 말하자
“아~몰라 빨리 하고 가”하며 그 자리에 누웠다.
“흐흐흐 그럼 그렇지 내가 있는 동안 호강시켜주지 알았어?”하고 말하며 저는 아버지의 좆 물이 흥건하게 고인 수진이 누나 보지에ㅐ 좆을 박았다.
“아~ 몰라 또 한다고?”수진이 누나가 저의 등을 끌어안으며 물었다.
“어때 낮에는 내 전용 밤에는 아버지 전용”펌프질을 하며 묻자
“아~흥 몰라 매일?”간드러지는 비음을 내며 물었다.
“아니 틈만 나며 수시로”강하게 펌프질을 하며 말하자
“그럼 내 보지 헐게 어머머 정호 너무 잘한다. 잘해”수진이 누나가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웃었다.
“싫어?”하고 묻자
“아니 하지만 이사님이 눈치를 차리면 어쩌지?”수진이 누나도 마음의 여유가 생겼던지 웃으며 말하였고 엉덩이도 잘 흔들었다.
양년의 보지는 보통 양놈이 몇 번 쑤시면 구멍이 엄청 커져 우리 한국 사람의 좆을 박으면 마치 한강에 돌을 던지는 그런 느낌이 들어 싫었는데 비하여 아버지가 방금 쑤신 보지였지만 수진이 누나의 보지는 수축 작용도 잘 하여 좋은 느낌을 주었다.
또 좋았던 점은 임신의 두려움이 없다면서 무조건 안에 싸라는 것이었고 그러다가 임신이라도 하면 누구 아이인지 몰라도 낳고 키운다고 하였으며 그렇다고 그 아이를 핑계로 한 밑천 챙길 마음은 더더욱 없다고 하였다.
그렇게 수진이 누나와 처음으로 빠구리를 하고는 아버지가 출근을 하고 엄마가 외출을 하면 그때부턴 시도 때도 없이 난 수진이 누나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또 수진이 누나도 빠구리를 무척 좋아하였는데 설거지를 하면서도 엉덩이를 뒤로 빼 주며 빠구리를 해 달라고 한 적도 몇 차례 있었다.
또 암전에 임신이란 말이 나온 것도 자기의 아기일 가능성이 많았다고 하였는데 유산이 되었다며 아까워하였습니다.
************************************
정호의 이야기는 저에게 자존심을 짓밟은 말이었습니다.
남편을 가로 챈 것으로도 부족하여 하나뿐인 우리 아들 정호도 저보다 먼저 먹었던 것입니다.
적어도 정호에게는 내가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정호야 더 빠르게 응 깊게 쑤셔”전 정신을 차리고 정호에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흐흐흐 엄마도 수진이 누나에겐 지기 싫지?”하고 물으며 펌프질을 하기에
“그년 이야기는 하지 마 아~악 정호야 더! 엄마 미치겠다, 아이고 우리 아들이 자기가 나온 구멍에 자기 물건을 박고 좋아 한 대요 어머머!”전 수진이 년에게 질 수가 없었습니다.
“흐흐흐 알았어, 엄마 보지 누구 보지야?”저의 아들 정호가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거기로 나온 내 아들 보지지 그럼 그년 보지와 엄마 보지 중에 누구 보지가 좋니?”저도 지지 않고 물으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그야 내가 나온 이 엄마 보지가 더 좋지”하고 말하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엄마 언제 갈 거야?”아들 정호가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정호가 있으라면 언제까지라도 좋아”전 아들 정호의 목을 끌어안고 볼을 비비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럼 우리 여기에 눌러 살며 아기도 낳고 그럴까?”아들 정호가 놀라운 제안을 하였습니다.
“정호 아이?”놀라며 묻자
“그럼 여기 양코배기 아기라도 낳으려고?”정호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아니 정호 아기라면 낳겠어. 너도 좋아?”하고 묻자
그렇게 아들 정호와 첫 관계를 가진 후로는 거의 매일 하루에도 몇 차례씩 빠구리를 하였고 그 결과 있어야 할 생리가 끊겼고 산부인과에 가서 진찰을 받은 결과 임신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가 낳은 아들의 아기를 임신을 한 것이랍니다.

전 즉시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하였고 남편은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이혼을 해 줬고 그리고 얼마간의 위자료도 보내주었습니다.
정호와 난 그 돈으로 작은 집이지만 집을 하나 장만하였고 우리는 그 집에서 여느 신혼부부보다도 정답고 다정하게 살아가면서 서로의 욕망을 풀며 즐기는 인생으로 살아갑니다.
다만 불만이 있다면 얼마 전에 방학이라며 한국에 들러 아버지에게 돈을 뜯어 내러간 저의 아들이자 남편이기도 한 정호가 지금도 자기 아버지 몰래 나의 자리를 차지한 수진이 년하고 붙어먹고 있을 것을 생각을 하니 질투가 엄청 난답니다.
우리 아들이자 남편이기도 한 정호는 친엄마인 저에게 임신을 시킨 것도 부족하여 가능하면 새로 들인 새 엄마인 수진이 에게도 임신을 시키고 저의 곁으로 온다고 하였답니다.
저도 기도합니다.
그년에게도 우리 아들이자 남편인 정호의 씨앗으로 아기를 잉태하기를............
미친년의 넋두리지만 저는 지금 무척이나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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