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속에 비치는 그녀의 커다란 젖가슴을 보며 지훈이에게 물었다.
"지훈이...엄마랑 같이 자면 찌찌도 만지겠네?"
"안만져요!!"
지훈이는 그나이되도록 엄마 찌찌를 만지는 것이 챙피하 하는 듯 정색을 하며 말했다.
"에이 거짓말 하지마...엄마가 다 말했어..아저씨한테.."
"................."
"만지지??"
"그..그냥...맨날은 아니구요...무서울 때만...."
"에이...사내 자식이 뭘 챙피하다고....아저씨도 너만했을 때는 엄마 찌찌 다 만졌어...임마"
".............."
"찌찌만지면 기분 좋지?"
"....그..냥 재밌어요.."
"응 뭐가 재밌어?"
"그..냥...내꺼랑 틀리고...막...잘 움직이자나요.."
"아...이렇게...?"
난 되물으며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좌우로 돌렸다.
내 손에 따라 돌아가며 움직이는 커다란 젖가슴을 보며 지훈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응 맞아...재밌어...너도 만져 지훈아~"
"아니에요..."
"정말?? 싫으면 만지지 마라 아저씨 혼자 만질꺼다~~"
난 아까보다 손으로 더욱더 콱~움켜잡고 아래에서부터 위로 스다듬으며 젖가슴을 애무했다.
그러자 잠시 그 모습을 지켜보던 지훈이는 갑자기 오기가 생겼는지 자신의 손을 내가 만지고 있는 반대쪽
젖가슴으로 가져갔다.
그리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물딱 거리며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며 내 성기는 아까보다 더 많은 쿠퍼액을 쏟아내며 연신 빳빳해져 갔다.
"지훈이 찌찌만질때 그냥 옷위로만 만져?? 직접 만지는게 더 재밌지 않아?"
지훈이는 그렇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난 만지던 손을 멈추고 서서히 원피스 앞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단추가 하나하나 풀어질수록 모세가 바다를 가르듯 흰색 브래지어에 둘러 싸여있는 수박 같은 거대한 젖가슴이
서서히 드러났다.
마침 브래지어가 젖가슴 앞에 있는 끈하나만 풀면 곧바로 오픈되는 제품이라서 서서히 그 끈을 잡아당겼다.
이윽고 커다란 수박의 보호막이 해제되고 웬만한 일본의 거유스타 못지 않은 엄청난 크기의 젖가슴이 천장을
향해 둥실하고 그 정체를 드러냈다.
정말이지 그 크기는 옆에 누운 지훈이의 얼굴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고, 젖꼭지는 웬만한 성인 남자의 손톱만큼
커다랗고 단단했다.
"자~~만지자~~~"
난 젖가슴을 손으로 움켜쥐고 아까 못했던 한을 풀기 위해 계속 애무했다.
지훈이 역시 조그마한 손으로 연신 조물락 댔다. 하지만 그녀의 커다란 젖통은 지훈이의 손으론 반도 가려지지
않았다.
"지훈아 봐바...찌찌만질때는 그렇게 만지는거 아냐...잘 봐바?"
난 그녀의 커다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고 돌리고 오락실에서 오락하듯 계속 손가락으로 튕겨댔다.
갈고리 모양으로 한 집게와 검지 손가락 사이에 젖꼭지를 집어넣고 연신 비벼대니 가지가나 컸던 젖꼭지가
아까보다 더욱더 단단해지고 빳빳해지는 게 눈에 보였다. 하지만 다행히도 그녀는 깨지는 않았다.,
"봤지? 찌찌는 이렇게 만지는 거야~자~~해봐~~"
지훈이는 눈만 멀뚱멀뚱 뜨고 바라보다 어설프게 나마 따라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역시 무척이나 어설펐다.
난 그런 지훈이의 손가락을 잡아 자세히 알려주었다.
"여기 이거랑 이거 이렇게 잡고 엄지로 이렇게 튕기면서....자....잘하네......봐바...이러니깐 아까보다 커지지?"
"네..."
"이렇게 해야 엄마도 기분 좋은거야..알았지?"
"네..."
"다음부턴 찌찌만질때 이렇게 만져드려..?"
"네..."
난 어느덧 그런 놀이에 빠져들어갔다.
"자 지훈아 아저씨 하는거 봐바?"
난 손가락 놀이에 열중해있는 지훈이에게 이렇게 말하곤, 내 입술에 침을 잘뜻 발라 천천히 그녀의 젖가슴으로
내 입을 가져갔다.
사과를 먹듯 내 입안 한가득 그녀의 젖가슴을 베어울곤 천천히 빨아올렸다. 그녀의 젖가슴이 내 입안의 압력을
따라 같이 위로 올라오더니...다시 입안에서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결국 최후에 젖꼭지마저 안빠져 나갈려
바둥거리다 나와버렸다. 내 입안에 들어있던 모든 유두와 젖꼭지는 다 내 침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우리 지훈이 엄마 우유 먹으면서 컸지?"
"기억 안나요.."
"너무 어려서 그런가? 아저씨도 엄마 찌찌먹고 컸는데...이렇게 하면 우유 나온다!! 어서 해봐"
"어떻게요?"
"음...일단 아저씨처럼 입안에 쭈쭈바 먹듯이 쪽쪽 빨아봐~이렇게~쭈~~웁~~쯔~~쯔읍~~"
난 젖가슴을 모아 다시한번 세차게 빨아댔다.
그런 내 모습을 보며 지훈이도 역시 젖가슴을 쪽쪽 빨아댔다.
"쪼~~옥~쪽쪽~~쪼....옥~~"
"잘하네...안나오면 이렇게도 해봐..."
난 혀를 낼름 거리며 그녀의 포도알 같은 젖꼭지를 연진 애무했다. 그녀의 젖꼭지는 마치 오뚝이처럼 내 혀로
좌우로 쓰러뜨렸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계속 빳빳하게 서있었다.
지훈이 역시 금방 따라했다. 아직 때 묻지 않은 애기 혓바닥으로 그녀의 포도알을 굴리는 것을 보니
정말 미치도록 흥분되었다.
지훈이와 그녀의 젖가슴을 빨며 손을 그녀의 팬티로 가져가니 아까와는 다르게 손가락에 미끈미끈한 액체가
묻어나왔다.
아무리 술에 취해있다지만...동시에 두개의 혀로 젖꼭지를 애무당한 적이 있었던 적이 없어서 잠결에 흥분이
된 모양이었다.
난 계속 혀로 그녀의 포도알을 굴리며 팬티위를 손가락으로 비벼댔다.
우유가 나올줄 알고 계속 그녀의 유두를 빨아대던 지훈이가 엄마의 팬티 위에서 움직이는 내 손가락을
쳐다 보았다.
난 이왕지사...이렇된거 에라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오히려 지훈이가 더 잘볼 수 있게 그녀의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원피스를 허리위까지 걷어버렸다.
그녀의 하얀 하체와 검은색 숲의 웅성한 그곳이 팬티 한쪼가리만으로 가린채 지훈의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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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썼던 비슷한 내용으로 다시 한번 써달라고 쪽지가 많이 와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3부는 한 3-4일 정도 걸릴것 같아요..ㅜ.ㅜ
졸작이지만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그럼 이만...
"지훈이...엄마랑 같이 자면 찌찌도 만지겠네?"
"안만져요!!"
지훈이는 그나이되도록 엄마 찌찌를 만지는 것이 챙피하 하는 듯 정색을 하며 말했다.
"에이 거짓말 하지마...엄마가 다 말했어..아저씨한테.."
"................."
"만지지??"
"그..그냥...맨날은 아니구요...무서울 때만...."
"에이...사내 자식이 뭘 챙피하다고....아저씨도 너만했을 때는 엄마 찌찌 다 만졌어...임마"
".............."
"찌찌만지면 기분 좋지?"
"....그..냥 재밌어요.."
"응 뭐가 재밌어?"
"그..냥...내꺼랑 틀리고...막...잘 움직이자나요.."
"아...이렇게...?"
난 되물으며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좌우로 돌렸다.
내 손에 따라 돌아가며 움직이는 커다란 젖가슴을 보며 지훈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응 맞아...재밌어...너도 만져 지훈아~"
"아니에요..."
"정말?? 싫으면 만지지 마라 아저씨 혼자 만질꺼다~~"
난 아까보다 손으로 더욱더 콱~움켜잡고 아래에서부터 위로 스다듬으며 젖가슴을 애무했다.
그러자 잠시 그 모습을 지켜보던 지훈이는 갑자기 오기가 생겼는지 자신의 손을 내가 만지고 있는 반대쪽
젖가슴으로 가져갔다.
그리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물딱 거리며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며 내 성기는 아까보다 더 많은 쿠퍼액을 쏟아내며 연신 빳빳해져 갔다.
"지훈이 찌찌만질때 그냥 옷위로만 만져?? 직접 만지는게 더 재밌지 않아?"
지훈이는 그렇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난 만지던 손을 멈추고 서서히 원피스 앞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단추가 하나하나 풀어질수록 모세가 바다를 가르듯 흰색 브래지어에 둘러 싸여있는 수박 같은 거대한 젖가슴이
서서히 드러났다.
마침 브래지어가 젖가슴 앞에 있는 끈하나만 풀면 곧바로 오픈되는 제품이라서 서서히 그 끈을 잡아당겼다.
이윽고 커다란 수박의 보호막이 해제되고 웬만한 일본의 거유스타 못지 않은 엄청난 크기의 젖가슴이 천장을
향해 둥실하고 그 정체를 드러냈다.
정말이지 그 크기는 옆에 누운 지훈이의 얼굴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고, 젖꼭지는 웬만한 성인 남자의 손톱만큼
커다랗고 단단했다.
"자~~만지자~~~"
난 젖가슴을 손으로 움켜쥐고 아까 못했던 한을 풀기 위해 계속 애무했다.
지훈이 역시 조그마한 손으로 연신 조물락 댔다. 하지만 그녀의 커다란 젖통은 지훈이의 손으론 반도 가려지지
않았다.
"지훈아 봐바...찌찌만질때는 그렇게 만지는거 아냐...잘 봐바?"
난 그녀의 커다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고 돌리고 오락실에서 오락하듯 계속 손가락으로 튕겨댔다.
갈고리 모양으로 한 집게와 검지 손가락 사이에 젖꼭지를 집어넣고 연신 비벼대니 가지가나 컸던 젖꼭지가
아까보다 더욱더 단단해지고 빳빳해지는 게 눈에 보였다. 하지만 다행히도 그녀는 깨지는 않았다.,
"봤지? 찌찌는 이렇게 만지는 거야~자~~해봐~~"
지훈이는 눈만 멀뚱멀뚱 뜨고 바라보다 어설프게 나마 따라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역시 무척이나 어설펐다.
난 그런 지훈이의 손가락을 잡아 자세히 알려주었다.
"여기 이거랑 이거 이렇게 잡고 엄지로 이렇게 튕기면서....자....잘하네......봐바...이러니깐 아까보다 커지지?"
"네..."
"이렇게 해야 엄마도 기분 좋은거야..알았지?"
"네..."
"다음부턴 찌찌만질때 이렇게 만져드려..?"
"네..."
난 어느덧 그런 놀이에 빠져들어갔다.
"자 지훈아 아저씨 하는거 봐바?"
난 손가락 놀이에 열중해있는 지훈이에게 이렇게 말하곤, 내 입술에 침을 잘뜻 발라 천천히 그녀의 젖가슴으로
내 입을 가져갔다.
사과를 먹듯 내 입안 한가득 그녀의 젖가슴을 베어울곤 천천히 빨아올렸다. 그녀의 젖가슴이 내 입안의 압력을
따라 같이 위로 올라오더니...다시 입안에서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결국 최후에 젖꼭지마저 안빠져 나갈려
바둥거리다 나와버렸다. 내 입안에 들어있던 모든 유두와 젖꼭지는 다 내 침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우리 지훈이 엄마 우유 먹으면서 컸지?"
"기억 안나요.."
"너무 어려서 그런가? 아저씨도 엄마 찌찌먹고 컸는데...이렇게 하면 우유 나온다!! 어서 해봐"
"어떻게요?"
"음...일단 아저씨처럼 입안에 쭈쭈바 먹듯이 쪽쪽 빨아봐~이렇게~쭈~~웁~~쯔~~쯔읍~~"
난 젖가슴을 모아 다시한번 세차게 빨아댔다.
그런 내 모습을 보며 지훈이도 역시 젖가슴을 쪽쪽 빨아댔다.
"쪼~~옥~쪽쪽~~쪼....옥~~"
"잘하네...안나오면 이렇게도 해봐..."
난 혀를 낼름 거리며 그녀의 포도알 같은 젖꼭지를 연진 애무했다. 그녀의 젖꼭지는 마치 오뚝이처럼 내 혀로
좌우로 쓰러뜨렸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계속 빳빳하게 서있었다.
지훈이 역시 금방 따라했다. 아직 때 묻지 않은 애기 혓바닥으로 그녀의 포도알을 굴리는 것을 보니
정말 미치도록 흥분되었다.
지훈이와 그녀의 젖가슴을 빨며 손을 그녀의 팬티로 가져가니 아까와는 다르게 손가락에 미끈미끈한 액체가
묻어나왔다.
아무리 술에 취해있다지만...동시에 두개의 혀로 젖꼭지를 애무당한 적이 있었던 적이 없어서 잠결에 흥분이
된 모양이었다.
난 계속 혀로 그녀의 포도알을 굴리며 팬티위를 손가락으로 비벼댔다.
우유가 나올줄 알고 계속 그녀의 유두를 빨아대던 지훈이가 엄마의 팬티 위에서 움직이는 내 손가락을
쳐다 보았다.
난 이왕지사...이렇된거 에라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오히려 지훈이가 더 잘볼 수 있게 그녀의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원피스를 허리위까지 걷어버렸다.
그녀의 하얀 하체와 검은색 숲의 웅성한 그곳이 팬티 한쪼가리만으로 가린채 지훈의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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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썼던 비슷한 내용으로 다시 한번 써달라고 쪽지가 많이 와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3부는 한 3-4일 정도 걸릴것 같아요..ㅜ.ㅜ
졸작이지만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그럼 이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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