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빠살리기--------
1)
이제 결혼을 준비중인 나는(24) 대학졸업후 군면제를 받아서 중소기업에 취직을 했다(공부 않했겠지요)ㅋㅋ
아내(아직애인)는 아직도 대학생(22)이고 내년이면 졸업반,졸업후 결혼을 하고,취업을 할건지 그냥 살림만 할건지 모름
이미 양가의 허락을 받아 난 우리집에서 그녀와 동침도 하고 그녀집으로가서 같이 잠도 잔다
어릴때 한동네에 사는 후배라 집안이 모두다 잘안다,외동딸이라 나에게 아들처럼 잘해주시는 장모님이 계신다
아버지는(57) 가락동에서 채소를 파시는 상인이여서 우리와는 시간이 정반대로 사신다(밤11시출근 아침 10시퇴근)
엄마는(48) 전업주부이신데,가끔 아빠를 도와 주시곤한다
누나는 나보다 한살이 많고,조그만 유치원을 한다(건물을 다쓰는게 아니라 2층에 있다)
우리는 신당동 주택가이다,여러부류가 함께 산다.잘사는집도 있고,못사는 집도 있다
집들이 따닥따닥 붙어있어 가끔 좋은 구경도 한다(옷갈아 입는거,샤워후 모습,섹스하는건 못봤음)
2층 양옥집인 우리집은 아래층에 방이2개,윗층에 방이2개,그리고화장실은 각층에 하나씩
반지하에는 방이2개짜리가 두개로 나누어져 모두 세를 주었다
난 누나와 함께 2층에서 산다 누나보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라고 해도 거긴 방이 작다며 싫어한다
내가 만일 애를 낳으면 자리를 비켜줄테니 빨리 애나 낳으려고한다
난 아직 애 생각이 없어 우린 언제나 피임을 하고 섹스를 한다
나의방은 이층으로 올라오면 좌측은 화장실이고 그옆이 내방,그방 바로 옆에 누나의 방이 있다
가끔 소리를 지르면 들릴정도로 방음시설은 그리 잘된편이 아니다(한15년이 되었으니)
아래층은 현관을 들어오면 우측에 거실이 있고 안방이 있으며,부엌옆에 작은 방이 있다
그방은 주방 창고 처럼 쓰여져서 온기도 없고 썰렁했는데 내가 결혼을 하고 정리해서 내 전용 창고가 되었다
집주위에 담장이 설치 되여있고 앞마당이 조금있으며,집을 한바퀴 돌정도로 담장과 집사이가 떨어져 있다
마당에는 거의지하에 사는사람들의 얘기들의 놀이터이다
첫번째 지하엔 얘는 없는 신혼부부,두번째는 딸(7살)을 가진 부부가 산다
첫번째 부부들은 서로 직업을 가지고 있는 맞벌이부부이고
두번째집은 아내는 항상 집에만 있고,남편은 작은 직방에 다닌다고 했다
가끔 보는사이지만 별말도없고,친하지도 않다
아내는 나이가 어려서 인지 지하댁 주부들과 가끔 만나지만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아빠와엄마는 나이차이가 많아 가끔,때로는 자주 싸움을 한다
아빠는 약간 내성적이고,엄마는 외향적이여서 엄마의 자유분망한 행동을 싫어하신다
아침에 들어오신 아빠는 샤워를 하고 이내 잠이 들고,엄마는 그때 일을 본다
밤에 다되서야 일어나시는 아빠는 그 아침(?)을 드시고 일나갈려고 준비를 하신다
돈은 제법 버시는것 같았다,엄마가 그돈으로 재텍크도 하시고 여유돈으로 먼가 하신다
엄마는 친구들도 많고,이웃들과도 친하게 지내시는 편이다
약간 살이 쪄서 다이어트다 먼가를 하시고,운동도 좋아한지만,
아빠는 마른편이고 운동을 싫어해 집과가게만 다니시고 가끔 일요일엔 집 수리를 하신다
아빠는 당뇨병이 있고,심장이 약해 가끔 병원 신세를 지시곤 한다
엄마는 아빠보고 이제는 일을 그만 두시라고 해도 막무가네로 일만 하신다
엄마는 아빠를 동정반 사랑반으로 결혼을 했다고 했다
아빠는 농사꾼이시고 엄마는 서울의 명문규수의 딸로 대학 졸업도 했다
우연히 아빠를 만난건 여름방학때 농촌봉사 활동을 하다 만나 그길로 결혼을 했다고 한다
집안의 반대로 집을 나가고 애가 들어서서야 결혼을 승락하고,아빠의 직업도 만들어 드려
서울로 이사를 와 우리들을 낳고,그 재건축하는 집을 사서 15년전에 재건축을 한집이다
엄마는 이제와서 아빠를 만난걸 후회하지만 아빠의 성실함이 좋아 믿으며 사신다
아빠는 초등학교(그때는 국민학교)졸업만 간신히 한,전형적인 농부의 아들이다
누나는 엄마를 닳아서 지적이고 차분하고,난 누구도 닳지 않은 천방지축의 외아들로 살았다
엄마도 아빠도 내가 하는일 이라면 다 해주시는 분이여서 남부럽지 않게 살았다
1-1
3월의 어느날
어제 과음한 술로 인해 머리가 빠게질듯 아펐다.
"엄마!
난 소리를치며 엄말 불렀다,꿀물이든 시원한 냉수든 먼가가 필요 했기에,엄마를 불렀다 다시 또
"엄~~~~~~~~~마!!!!!!
하고 소리를 쳤지만 아무도 없는것 같았다,오늘은 토요일인데,아,아빠가 오셨다 하고
시계를 쳐다보니 아침 9시가않되였다. 이시간엔 아빠가 아직 안들어 왔는데,,
난 엉금엉금 기다시피 하며 아래층으로 내려가는중 문소리가 들리더니 헤어드라이가 돌아 가는소리가 들렸다
순간 술이깨는듯한 전율이 왔다,어려서 부터 난 엄마의 그런 모습을 많이 봐왔고
또 그런거로인해 나의 성욕을 채워왔다,물론 요즘에서 처럼 그런 관계는 없었지만
훔쳐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었다.어릴때(중학교) 이후 첨으로 그런 느낌을 받았다
-난 고등학생때 지금의약혼녀를 만나 잠시 엄마를 잊었었다-
계단을 살금 살금 내려가 머리만 쏙 내밀고 아래층을 보았다 계단 옆이 화장실이라 엄마는 거기서 나왔을것이다
역시 엄마는 알몸으로 헤어드라이를 하고 한손으로는 수건을 들고서 몸을 딱고 있었다
아,,,얼마만에 보는 엄마의 나체인가! 나이가들어서 보니 더 흥분이 되였다(난이미 약혼자와 많은 섹스를 해봤다)
살이 조금은 더 찐것 같았다,엉덩이가 출렁거림이 느껴지고,가슴도 조금은 쳐졌지만,
아름다웠다,어릴때 보던 그런 모습이다
거실을 이리저리 움직이며,수건으로 몸을 딱고 있는 엄마의 보지털이보인다
엄마는 아무렇지고 않은듯 자신의 수건으로 보지를 정성스럽게 딱고 있다
그리고 가슴을 딱고,겨드랑이를 딱고,발가락을 하나씩 딱는다
(엄마의 발과 손은 참이쁘다,통통하니 살이 올라,각이 하나도 없다)
얼굴은 보통이지만 작은 몸에 뽀얀 피부가 엄마의 트래이드 마크이다.눈이 이뻐 난 다 이뻐보이지만,,,
엄마는 수건을 화장실로 휙 던지고는 안방으로 들어 갔다
난 따라 들어갈 용기가 나지 않아 그대로 숨어 있었다
팬티와 브라를 착용한 엄마는 이내 화장실로 들어가 청소를 하는듯 물소리가 났다
난 다시 방으로 올라가 엄마를 불러다.이때쯤이면 내 소리를 들을수 있겠지 하며,,,
난 아랫층으로 내려와 엄마랑 커피 한잔을 마시고 아빠가 오실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잠시후엔 아빠가 오셔셔 암침 식사를 할테니 같이 하자고,,,,
"엄마?
"왜,
"난 결혼 하면 엄마 섭섭해 할까?
-난 엉떵한 질문을 했다
"별 소리릴 난 속이 시원할거다,너같은 망나니를 데려가니 반가워 춤이라도 출거다
"참,내가 머 망나이야 이정도면 잘컸지,공부는 조금 못했지만 대학가서 취직하고,머가 어떠냐..치
"그래 너 말도 맞다,아주는 아니지만 잘컸다,그런데 미정인(약혼녀) 잘있냐?요즘 통 않온다
"어,미정이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시골에서 좀있다 올라온데,이제 개장이니 오겠지
"그렇구나 우리가 한번 가봐야 되는데 말을 않했어?
"그쪽에서 하지말라고,미안하다고,,,아직 결혼도 않했는데,,,
"아니 그래도 그쪽이랑 우리랑은 벌써 10년이 넘게 알고 지내온 사이인데,,,,
"아니,,신경 쓰지마,,-그때 초인종 소리에(아빠는 열쇠가 없다,문은 언제나 엄마가 열어주어야 한다고,,,__)
우리는 일어나 문쪽으로 나갔다
식사를 마치고 난 이층방으로 올라와 겜을 했다
아마도 아랫층엔 아빠랑 엄마랑 아마도 사랑을 나눌거니까?이런 생각을 하다 나 갑자기 뛰어나가
아빠와 엄마의그것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난 현관문을 열고 마당을 들러보았다,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
담장밑으로 들어가 안방 창문 바로 밑에서 소리가 나는지 확인을 했다
"좀 어떻게 해봐요?-엄마의 목소리다-
"으,,음,,,나도 노력하고 있다고
-상황에 열중이라 난 고개를 들어 방안을 보았는데,,,,
엄마는 침대에 걸쳐 앉아,그 모습을 지켜보는데 즐기는게 아니고 안타까운 표정이다
아빠는 연신 자신의 성기를 자위를 하듯이 흔들고 있었다
엄마는 일어나시면서 자신의 옷을 벗고는
"이리와 봐요
-하시면서 아빠의 성기를 만지고,이내 입으로 빨고 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아빠의 성기가 서지 않고 그대로 인것이다
엄마는 계속 빨면서 불알도 만지고 아빠의 허벅지도 비비지만 아빠의 성기는 아직도 죽어있다
엄마는 힘들다는듯 손을 띠고 아빠를 바라보면서
"잘 않돼?왜그래 병원에 가보라니까 말을 않들어요,낼 쉬는 날이까!
지금이라도 병원에가서 원인을 찾고 고치자구요,제발
"아냐 피곤해서 그런거야,병원은 무슨 병원
"참,,당신은 신문도 않봐요,남자의 그것이 발기가 되지않으면,,,참
"알았어 미안해 여보,오늘도 그냥 자야겠다.한숨 자고 일어나면 좋아지겠지,그 다시 해보자구
"몰라요,우리 이런게 벌써 몇번째인줄 알아요?벌써 3년정도 榮袂맙?br /> 일년에 한두번도 못하는거 알아요,이젠 아에 서지도 않으니,,,난,,,
알았어요,푹주무시고 하던 말던 알아서 하세요
",,,,,,,,,,
아빠는 침대로 들어가 베게를 어루만지더니 이내 잠을 청한다
그모습을 보면서 엄마는 한숨을 쉬고 자신의 알몸을 본다
엄마는 아빠가 이불을 뒤집어 쓰고나서야 일어나,화장대로 걸음을 옮겼다
화장대에 앉은 엄마는 아빠의 모습을 보며,고개를 떨구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며시 비비고,유부를 잡는다
잠시 그러더니 엄마는 일어나 옷을 다시입는 순간 난 돌아와 내방으로 갔다
-말로만 듯던 임포,아빠는 발기 가 되지않는 구나,하긴 지병도 있고,가뜩이나 심장이 약하시니.
남자로써 안타까웠다,내가 어떻게 해줄수도 없고,아는체 하기도 그렇고,,,,,
엄마는 얼마나 하고 싶을까?내가 해줄수도 없고,자식이지만 아빠에게나,엄마에게나 해줄건 아무것도 없었다
짜릿한 순간을 구경하려고한 나는 실망감보다는 안타까웠다.아빠나 엄마나 둘다 안스러웠다
그리고 나도 저럴수 있다고 생각이들었다,아빠의 아들이니 병은 유전이라는데,
나도 심장병이나 당뇨,아니면 임포,,,,,생각만 해도 겁이 났다-
토요일이라 일찍 들어온 누나랑 엄마랑 난 다시 식사를 했다
엄마의 표정이 좋지 않으건 아까의 일때문인지 알지만 누나는 아이들이 많이 늘었다며,수다중이다
난 엄마의 표정을 살피면서 눈치를 본다
어떻게 하면 아빠랑 엄마가 행복해질수 있을까?,,,,,
난 엄마에게 아빠의 일을 말을 할까 하다가 밥을 대충먹고 내방으로와서 인터넷을 뒤졌다
좋은약이 있는지,어찌하면 아빠의 임포를 고칠수 있는지,
그러다가 지식란의 방법을 발견 하고,프린터를 한다음 엄마의 방에 들어가
화장대위에 그 인쇄물을 올려 놓고 나왔다
엄마가 그걸 읽고 아빠와 상의 해서 고치길 바랬다
-그내용은 ,일단 병원의 의사와 상의 하고,
포로노물을 보면서 둘이 아빠의 자신감을 키워주는것이고,
집이 아닌 색다른곳에서(호텔이든 야외든) 섹스를 해보고,
엄마(아내)가 섹시한 행동과 섹시한 옷을 입고 행위도 하면서 부부가 서로 극복하라는 그런 내용이였다
난 내방에서 포로노를 보면서 여자의 나체를 음미하고 있었다
아까의 일은 잊어버리고,나의 성적흥분이살아나 즐기려고 했다
"꽝"
문이 열러 난 놀랐다,정말 큰소리로 열리는 문 앞에는 엄마가 서있었고
나에게 화가 난듯 날 쳐다보며,무언가 말을 하려다,내가 인쇄한 종이를 내방으로 집어던지고 나가신다
난 무서울정도의 긴장감과 식은 땀을 느끼고 멍하니 앉아 있었다
엄마의 저런 표정도 처음이지만 다음의 엄마의 행동이 무서워 공포감이 느껴졌다
엄마는 날 한번 때린적이 있다,그때 정말 많이 맞았다,거짓말을 해서,,,,,
그때의 일이 생각이 나서 난 무서웠다
어쩌지 못하는 난 그대로 멈추고 돌아가는 포로노도 잊은체 그자리에 있었다
누나가 들어와 내 모니타를 보고 알밤을 주면서 먼일이냐고 물어 봤지만
아무생각도 없다.엄마의 그무서운 표정만이 생가이 날뿐이다
누나가 나가고 난 컴을 끄고 미정이에게전화를 했지만 낼 올라 온다는 소식만 들었다
난 집을 나가고 싶었지만 거실에 있을 엄마가 두려워 내려가기도 싫었다
침대에 누워 생각을 했다,내가 멀 잘못 한거지,,,,,,
그때 다시 엄마가 들어왔다.난 벌떡 일어나 엄마를 쳐다볼뿐 말이 없는 아들과 엄마
엄마가 고개를 숙이며 내게 말을 건낸다
"너 언제 알았어?
",,,,,-말을 하지 못했다-
"정말 똑바로 말해 너 엄마 한테나 아빠한테 이럴수 없는거야
난 정말 치욕스러워,너가 내 아들이란게,,,알아?
"......-난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었다-
"다시 말하지만 언제 알았어,아빠가 얘기 할 사람이 아닌거 알아,언제 알았어
혼내지 않을께 말좀해보렴,,응?
",,,,,난 그소리에 눈물이나고 어린아이처럼 엉엉 울었다.엄마는
"울지 말고 너가 잘못 했다는게 아니라,,,,엄마가 기분이 조금 그랬어
너,,,,,,-엄마도 감정이 북받치는지 말을 하다말고 숨을 크게 쉬더니
너,,,,엄마의 일기 봤니?
-아,이건 무슨말인가 엄마는 일기를 쓰고 계셨구나,그걸 본걸로 착각을 하시는구나
얼마나 많은 비밀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엄마는 들킨기분이 말이 아니였구나-
난 용기를 내서 엄마에게 말을 했다,난 일기를 본것이 아니니까 덜 혼나리라 생각을 했다
"실은 ,,,아까,,,,-말을 하려다 멈짖했다,어디서 봤다고 해야하나,,,_
"괜찬아 엄마가 다 이해 할께
"네,,실은 밑에층으로 내려가 주방에서 물을 먹으려다 엄마가 아빠에게 하는 말이 들려
나도 모르게 귀를 기울여 문밖에서 들었어요,정말 그것 뿐이고요
난 정말 아빠랑 엄마랑 두분을 도와 주고 싶었어요
-난 머가 서러운지 엉엉 울면서 말을 계속 했다-
나도 낼 모레면 장가를 간다고요,알거 다 알아요,어린애가 아니란 말입니다
",,,,,-엄마는 말이 없이 날 꼭 안아 주었다-
"미안해,엄마!! 나도 모르게 들었을 뿐이에요,정말 도와 주고 싶었어요
"그래 미안해 내가 괜한 오해를 한것 같구나,그런데 아빠에겐 비밀로 해주겠니
아빠는 그일로 많이 힘들어 하셔
-엄마의 너그러운 배려심이 엄마 다웠다-
"네-난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벌리기로 했다-
엄마,정말 아빠의 병 고쳐 보세요,이제 엄마 나이엔 한창인데-이말을 하고 아차 했다-
아무튼 엄마를 위해서도 아빠를 위해서도 이일은 해결하는데 도와 주고 싶어요
"알았지만,너가 낄일이 아니야,이건 부부간의 문제이지 누가 이래라저래라 한다고 되는일이 아니란다
"전 엄마의 아들이자 아빠의 아들이쟌아요 그러니 남이 아니란말이에요
제가 미정이랑 같이 노력을 해볼께요
"얘는 미정이는 왜 끼여들여,그건 않돼
"아니 미정이가 그래도 천사에다,맘도 넓고 입도 무거운거 알쟌아요
미정이가 도와줘야 빨리 해결이 될거에요,절 믿어요,알았죠?
"어떻게 할건데?,그리고 혼자 사고 치지말고 나랑 꼭 상의 하고 일을 벌려도 벌려라 알았지?
"네,,그럼 제가 곰곰히 생각 좀 하고여 말씀드릴께요,알았죠
"그래 난 내려갈께 피곤하다,그리고,,,아들,,,,고맙고,,,미안,,,,
문을 열고 나가시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면서난 신이났다
예전에 학교에서 100점받고 집으로 들어가 엄마에게 자랑하고 싶은 그런맘이다
엄마는 긴치마를 쓸듯이 내방을 나가고 계단을 내려간다
난 이미 모든걸 알고 있다,수많은 야설을 통해 간접경험을 한 나는 나에게 좋은 약이 될거다
일단 아빠를 자극 하는것처럼 하면서 엄마의 모든것을 알고싶었다 그러다
-아,,이게 아닌데 난 순수한 맘으로 시작됐는데,엄마에게서 성욕을 느끼지?
내게 놀란 나는 잠제된 나의 어릴적 엄마의 대한 성욕이 나온거라고 생각 했다-
1-2
미정이랑 상의를 했다,진지 하게 아빠의 상황을 이해해 달라고 말하고
인터넷의 비슷한 기사를 읽게 한후 이해를 구했다
남자의 고민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지만, 나하고도 깊은 관계로 빠지게 해주었다
그날 난 내방에서 미정이와 예전과 틀린 감정으로 깊은 섹스를 경험했다
하지만 미정이를 안으면서도 엄마의 모습이 떠올라 괴로웠지만 갈수록 엄마와의 섹스가 생각이난다
난 엄마의 일기를 훔쳐보기로 했다
엄마의 치부가 드러나 엄마에게 들키면 않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저번 처럼 일기가 걸리면 엄마는 모든걸 없었던 얘기로 돌리지 모르기 때문에 난 기회를 노렸다
아빠랑 엄마랑 친척집으로 가는날이다,시골의 큰 아빠가 생일을 맞이하여 가기로 한 어느 토요일
누나도 올려면 아직 3시간이나 남았다
난 안방으로들어가 화장대,장롱,침대 밑을 다 뒤졌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한번씩 더 뒤졌지만 역시 없었다
난 주방으로가 물을 마시려다,혹시하고 작은 골방으로 들어갔다
쌀과 앙파,그런 채소및 야채가 쌓여 있고,그옆에 작은 뒤주같은 옛날 물건이 한 보였다
옛날식 자물쇠로 잠겨져 있는 그 뒤주에 꼭 있을것 같았다
문을 열러고 했지만 어리숙한게 열리지 않는다
이제 열쇠를 찾아야 하는데,어디 있나,,,,,,,,
이리저리 뒤적이다그뒤주의 문이 들썩이는걸 느꼈다
뒤를보니 문과 통을 연결해주는 경칩이 없는거아닌가!
난 꺼꾸로 열어 보았더니 쉽게 열렸다,,아,,,,,하하하하하
몇권의 엄마의 일기를 대충 읽다 마지막에 쓴,그러니까 최근에 쓴 일기장을 들고
나머지는 그대로 정리 한뒤 내방으로 올라와 꺼꾸로 읽었다
나에게 중요한 부분만 서술 하려한다,그리고 아빠와의 내용도,,,,
3월
아들의 제안에 기특하기도 했다
이젠 다컸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엄마로써가 아니라 여자로 보일까봐 걱정이다
미정이가 알면 날 어떻게 볼까?
휴,,,,남편땜에 나까지 이게 무슨 망신이람,,,,
3월
아들과 함께 남편(아이의 아빠이지만)의병을 고친다는게 무리일것같다
나도 나름대로 알아봤지만 함께 보고 느끼고 해야하는데
그걸 아들에게 조언을 듣고 한다는게,,,,,
아니면 같이 해야 될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할건지 모르겠지만 걱정반 기대반이다
3월
오늘도 남편의 요구로 모든걸 해보았지만
역시나 마찬가지이다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불쌍하게 보인다
나도 처량해진다
아들에게 빨리 하라고 재촉을 하고 싶지만
말이 나오지 않는다,하지만 나도 나름 괴롭다
아,,,하고 싶다,,그 누구라도,,,,,
3월
,,,
아들과 그일이,걸린다,창피하기도 하지만,,,,,
일이 이렇게 된거, 남편의 병을 고쳐 보자!
하지만 아들과 어떻게 그일을 풀건지 내맘이 요동친다
,,,,,
3월
,,,남편은 이제 완전 불구자처럼 발기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그런 일때문인지 난 더 섹스가 하고 싶고,,,,
친구의 말처럼 기구라도 사서 자위를 해볼까?
난 아직 할지도 모르는데,인간이 않되는게 어디있으랴,
남편이랑 병원이라도 가보고 그래도 되지 않으면 그때해도 늦지 않겠지,,,
,
,
,
,
,
2월
남편이랑 관계를 하다 남편의 그것이 죽어버려 하다가 말았다
다시 서지 않아 그만 두었다
걱정이다
난 한여자 이고 싶은데,,,
,
,
1월
남편이랑 관계를 한지 까마득 하다
작년에 했나,,아니 괜한 생각을 말자,
병이 있으니 그러겠지,건강이라도 했으면,,,,,
그런데 밤마다 혼자 자는 나의 모습이 처량해진다
아들은 결혼을 한다고 미정이랑 같이 자고 있다
나도 저런 신혼때가 있었나,,,,,
,
,
,
대강 이런 내용 이였다
난 엄마의 일기중에 여자로 보이면 어쩌나 하는 그런 대목이 맘에 걸린다
그리고,그 누구라도,,,,,하는말도,
혹시라도 나의 맘을 알아차린것 같아 불안했다
그리고 엄마의 성적 욕구가 간절함에도 불구 하고 해결을 할수 없으니,,,,,
난 엄마나 아빠에게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
만일 아빠가 영구적으로 발기 가 되지않을걸 대비해서 엄마의 욕구도 채워줄것도 찾기로 했다
난 입사 한지 얼마 되지않아 일도 그리 많지 않아
아빠를 핑게로(당뇨에 심장병) 휴가를 냈다
2주일만에 난 두마리의 토끼를 잡아야한다
준비가 철저하지 않음,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되니,만반의준비를 해야했다
미정이에게 전화를 걸어 모든 상황을 말해주고
학교에 가지말고 나랑 2주동안 우리집에서 같이 하자고 말을 해두었다
그리고 내가 말한것을 말해주고 저녁에 올때 다 가지고 오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 엄마를 불러 나의 작전을 설명해 주어야 했다
물론 설명할것은 아빠를 위한 것이지 엄마를 위한것은 아니다
엄마를 위해선 따로 준비 해야만 했다
저녁 시간에 멎추어 미정이가 도착했다
엄마에게 인사를 한후 미정이를 데리고 내방으로와선 내가 말한 물건을 확인 했다
약한 속옷 몇벌에 야한 슬립 몇벌,뿐이 였다,
"야,,나머지는,,?
"오빠는 내가 그럭 어떻게 사냐,기구랑 비아그라 그런건 남자가 준비 해야지
쪽팔리게 여자인 내가 살수 있는게 아니야
"그래 니 말이 맞다 내가 좀 흥분을 해서,,,참,,나갔다와야 되네
"갔다와 난 아줌마랑 있을께
"머,,또 아줌마야,시어머니야,그냥 어머니라고 불러,너,아줌마라고 햇다가 엄마 한테 혼난다
"아,,이,,습관이 않되서,,,자꾸 아줌마네,,난 아직 아줌마가 더 편한데,,,,
"말이 많아 저녁먹고 나랑 같이나가자
"멀,나가,오빠 혼자 갔다와 난 아줌,,,아니 어머니랑 있을께
그리고 작전 다시 말해봐 머가 어떻게 된거야
난 미정이에게 아빠의 상태를 설명하고 엄마의 상태도 설명을 해주었다
엄마 얘기는 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미정이가 나보다 더 편하게 해줄것 같았다
"그러니까 너하고 나하고 2주일동안 정말 잘해서 두분이 다시 행복하도록 해보자고,,
너도 이제 이집 사람이 될거구,안그래?
"몰라 해볼께 하다가 나 싫으면 그냥 간다
"그런게 어디 있어,끝까지 책임을 져야지,너 나랑 결혼 않할거야?
"이게 결혼이랑 먼관계인데 자꾸 결혼에 같다 부치냐?
"우리가정이 편해야 너랑도 결혼이 편해져,내말좀 들어,,,,,,,
"그래 알았다,이 변태 같은 오빠놈아
"머,,놈,,,,,,,,,,,,아,,이 이걸,ㅎㅎㅎㅎ
"밥먹고 갔다와 오빤 그럼 난 머하지?
"엄마랑 사우나 가서 엄마의 매력을 일깨워주고,자꾸 이쁘다고 말해,피부도 죽인다고,,,
"그러면?
"아,,,오빠말처럼만 해,그럼 엄마는 자신이 젊다고 생각하고 안달이 나서 이일에 적극적으로 가담을 할거아냐
그래야 아빠도 좋아지고 엄마도 좋아지는거란 말이야.잔말말고 그렇게 해
우린 저녁을 먹고 미정이는 엄마랑 사우나 가는데 내가태워 주고 난 예전에 보아둔
길거리의 성인용품을 사러갔다
거기서 난 이것 저것을 보다 검정색으로된 기구를 하나사고 섹시 팬티인데 밑에 구멍이 난것도 하나샀다
그리고 비아그라도 샀는데ㅡ중국산이지,국산인지 모르지만-조금 비쌌다
그러고 나니 그 아저씨는 구멍난 여자섹시팬티 한장하고 남자꺼인데 앞이 뚤린 걸 덤으로 주었다
이것은 평소엔 그냥 덮여 있는데 스판으로 되여 있어 발기가 되면 자지가 앞으로 툭하고 삐져 나온다
오늘은 첫날이다 첫단추를 잘끼워야,모든일 이 술술 풀릴거니,긴장이 된다
엄마와 미정이는 아직 오지 않았다
누나도 늦는것 같았다,그런데 누나가 걱정이다,누나를 어떻게 하지! 하다가
누나에게는 수면제를 먹이기로 했다.그냥 푹자라,,,,,,ㅋㅋㅋ
누나는 아빠를 닳아서 삐적 말랐다,으,,내스타일이 아니야,,,,,,,
엄마와 미정이가들어 오는 순간 난 긴장을 했다,가슴도 뛰고 손도 떨리고,,,,
미정이를 내방으로 보내고 난 엄마에게 나의 작전을 설명했다
물론 모든건 아니고 하루치만 얘기 했다
"엄마 이게 그 비아그라에요,이따 아빠오시면 드시라고 하고 반응을 지켜보세요
그런다음 제게 얘기해줄수 있죠?ㅎㅎ
"이,,,그,,,그래,,,,그러마,,그리고 또?
"이게전부에요 그담은 다시 생각을 해볼께요,알았죠,그럼 전 올라 갈께요
"그래
"아,,,잠까만요,엄마한테는 미안한데 저도 그장면을 볼수 있을까요?
다른뜻은 없어요 어떨지 몰라서요,제가 알아야 다른 처방을 내리죠
"안돼!-단호하게 잘랐다-
"나,,정말 어쨔피 이렇게 된거!,,,, 난 엄마 아들이라고요,이제와 멀 숨기시려고요
내가,,,,
"넌 아들이 엄마랑 아빠랑 하는 ,,,머,,,그런게 보고 싶냐?그리고 그게 말이나 돼?
"지금은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알아서 하세요,그리고 난 내가 알아서 볼거니까 알아도 모른척하세요
"얘가,,,,지금,,,,,참나,,,,,
엄마는 마지 못하지만 중요한 일인걸 아는지 더이상 말리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아빠가 들어오시고 미정이도 인사를 했다
우리는 다시 방으로 올라가고 미정이는 컴을 하면서 리포터를 작성했다
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이상했지만,,,,,
"엄마,,나야...ㅋㅋ
"머야,,아빠 씻고 있어ㅡ곧 주무실거다
"엄마 그약 드렸어?
"아직,,
"그거 30분전에 먹어야 한다고 그랬는데.,,,
"알았어,그런데 머라고 하고 먹이냐.....
"그냥 영양제라고 해
"알았다
"난 몰래 볼꺼니까 엄마는 신경 끄세요
"얘,,안,,,
-난 먼저 저화를 끊어 버렸다-
조금 기다리려니 내가 안달이난걸 미정이가 머라 한다
"오빠 빨리가가,먼저 가있어,,정말 못보겠다,,,이,,변태야,,,,,ㅎㅎㅎ
난 살금살금 나가서 저번 처럼 담장 밑으로 들어갔다
안방의 침대다 보이고 아빠는 샤워를 끝내고 차를 마시고 있었다
엄마는 약을 아빠에게 준것 같았다,커피잔 옆에 물컵이 보인다
창문은 조금 열려있다,누가 보지도 못하는 창문이다 문을 열어도 담장이니 창밖은 관심밖이다
엄마가 다시 아빠에게 접근을 했다
"여보 오늘은 좀 어때요,기분도 좋아보이는데...
-엄마의 작업이 시작 되었다
"음,,오늘 장사가 잘됐어,그리고 좋은 물건 경매도 잘 받아,돈 좀 벌었지
"그래요,제가 아까준거,,,그약이요,실은 비아그라라고 하던데,,,,
반응이 있나요?
"아니,,그런걸 어디서 났어?
그리고 그런걸 믿어?
"옆집아줌마가 자기 아저씨 먹더니 정말 좋아 졌다고 하길래 나도 한알 얻어봤어요
"내 애길 한거야,,그럼?
"하기 멀해여요..그냥 호기심이라고 그랬죠
"허,,,,잘모르겠어,오늘 다시 함 해볼까,이리와봐
-아빠는 엄마를 끌고는 엄마의 유방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엄마는 몸을 피하려고 하다가 나와 눈이 마주쳤다
난 눈을 찡끗하고 윙크를 했다(사실 너무 놀라 자빠질뻔 했다)
엄마도 놀랐는지,몸을 다시 추스리는데 아빠가 가만 놔두질 않았다
엄마의 웃옷을 벗기고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엄마는 나를 의식하는지 자꾸 피하려고만 했다
그런데,
"여보 거참 신기하네 이것봐-하며 아빠의 성기를 꺼내는데 발기가 조금 되있었다
그약 효과가 있나 어디 함 보자고
-다시 아빠는 자신의 성기를 꺼내더니 이내 팬티를 벗고 알몸이되었다
그리고엄마의 옷을 벗기려고 안감힘을 쓰다가,,
"머야 오늘 왜그래,나좀 보라고 이럴때 당신이 도와줘야지,,머해
아빠의 약간 신경질적인 태도에 엄마는 아직도 안절부절이다
난 엄마의그런맘을 알고 머리를 숙여 보여지지 않게 했다
아빠의 신음 소리가 들린다,,음,,,,,,,,음,,,,,,,,,
난다시 고개를 들어 안방을 쳐다 보았다,그런데 엄마랑 눈이 또 마주쳤다
엄만 창가쪽에 신경이 더 쓰이는가 보다 하긴,
아들이보고 있는데 모르척 할수도 없고 이런짓을 하느걸 보여줄 엄마가 어디 있는가?
난 고개들 살짝 내리고 엄마의 모습을 보았다
언제 벗었는지 옷은 다벗었고 팬티만 한장 남아있었다
그리고 방바닥에 앉아서 침데에 앉아 있는 아빠의 성기를 빨고 있었다
으,,,,,,,,내가 생각 해도 창피할것같았다
하지만 난 멈추기엔 너무늦었다,난 고개를 들었다 내렸다 하며 계속 쳐다 봤다
엄마는 아빠의 성기를 만지면서 신기하듯 쳐다 본다
이젠 아빠가 더 급한듯 엄마를 일으켜 팬티를 벗기려 했다,다시 엄마와 난 눈이 마주치고,,,
아빠는 엄마의 팬티를 다내리고는 엄마의 그 보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엄마의 눈이 감기고 느끼고 있다
아빠는 엄마를 눕히고 올라가 삽입을 하려하자 체념을 한엄만 아빠의 성기를 자신의
보지에 맞추어 주었다
아빠의 엉덩이가 움직이면서 삽입을 했다
아,,,,,,,,엉,,,,,,,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리고,아빠는 벌써 힘이 드시는지 헉 헉 거린다
그리곤 조용해 졌다
엄마가 일어나서
"왜그래요,머가,,잘못 되었어요
"가슴이 넘 아퍼,,,아빠는 꼬꾸라 지듯 넘어졌다
-난 몰랐다 심장병엔 비아그라가 쥐약같은 독약이 된다는걸-
아빠는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입원을 할건지 아니면 죽는건지 몰랐다
제발 무사하길 빌었다 나때문에 죽는다고 생각을 하니 하늘이 캄캄해졌다
그런데 엄만 아무말도 없이 고개만 떨구고 있었다.나와 같은맘 이겠지
난 엄마를 위로 해주질 못했다,나때문에 생긴일이다,
미정이도 내 옆에서 내손을 꼭잡고, 내 대신 엄마의 손도 꼭 잡아 주는것 같았다
아빠가 무사 하시길,,,,,,
감사 *^^*
1)
이제 결혼을 준비중인 나는(24) 대학졸업후 군면제를 받아서 중소기업에 취직을 했다(공부 않했겠지요)ㅋㅋ
아내(아직애인)는 아직도 대학생(22)이고 내년이면 졸업반,졸업후 결혼을 하고,취업을 할건지 그냥 살림만 할건지 모름
이미 양가의 허락을 받아 난 우리집에서 그녀와 동침도 하고 그녀집으로가서 같이 잠도 잔다
어릴때 한동네에 사는 후배라 집안이 모두다 잘안다,외동딸이라 나에게 아들처럼 잘해주시는 장모님이 계신다
아버지는(57) 가락동에서 채소를 파시는 상인이여서 우리와는 시간이 정반대로 사신다(밤11시출근 아침 10시퇴근)
엄마는(48) 전업주부이신데,가끔 아빠를 도와 주시곤한다
누나는 나보다 한살이 많고,조그만 유치원을 한다(건물을 다쓰는게 아니라 2층에 있다)
우리는 신당동 주택가이다,여러부류가 함께 산다.잘사는집도 있고,못사는 집도 있다
집들이 따닥따닥 붙어있어 가끔 좋은 구경도 한다(옷갈아 입는거,샤워후 모습,섹스하는건 못봤음)
2층 양옥집인 우리집은 아래층에 방이2개,윗층에 방이2개,그리고화장실은 각층에 하나씩
반지하에는 방이2개짜리가 두개로 나누어져 모두 세를 주었다
난 누나와 함께 2층에서 산다 누나보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라고 해도 거긴 방이 작다며 싫어한다
내가 만일 애를 낳으면 자리를 비켜줄테니 빨리 애나 낳으려고한다
난 아직 애 생각이 없어 우린 언제나 피임을 하고 섹스를 한다
나의방은 이층으로 올라오면 좌측은 화장실이고 그옆이 내방,그방 바로 옆에 누나의 방이 있다
가끔 소리를 지르면 들릴정도로 방음시설은 그리 잘된편이 아니다(한15년이 되었으니)
아래층은 현관을 들어오면 우측에 거실이 있고 안방이 있으며,부엌옆에 작은 방이 있다
그방은 주방 창고 처럼 쓰여져서 온기도 없고 썰렁했는데 내가 결혼을 하고 정리해서 내 전용 창고가 되었다
집주위에 담장이 설치 되여있고 앞마당이 조금있으며,집을 한바퀴 돌정도로 담장과 집사이가 떨어져 있다
마당에는 거의지하에 사는사람들의 얘기들의 놀이터이다
첫번째 지하엔 얘는 없는 신혼부부,두번째는 딸(7살)을 가진 부부가 산다
첫번째 부부들은 서로 직업을 가지고 있는 맞벌이부부이고
두번째집은 아내는 항상 집에만 있고,남편은 작은 직방에 다닌다고 했다
가끔 보는사이지만 별말도없고,친하지도 않다
아내는 나이가 어려서 인지 지하댁 주부들과 가끔 만나지만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아빠와엄마는 나이차이가 많아 가끔,때로는 자주 싸움을 한다
아빠는 약간 내성적이고,엄마는 외향적이여서 엄마의 자유분망한 행동을 싫어하신다
아침에 들어오신 아빠는 샤워를 하고 이내 잠이 들고,엄마는 그때 일을 본다
밤에 다되서야 일어나시는 아빠는 그 아침(?)을 드시고 일나갈려고 준비를 하신다
돈은 제법 버시는것 같았다,엄마가 그돈으로 재텍크도 하시고 여유돈으로 먼가 하신다
엄마는 친구들도 많고,이웃들과도 친하게 지내시는 편이다
약간 살이 쪄서 다이어트다 먼가를 하시고,운동도 좋아한지만,
아빠는 마른편이고 운동을 싫어해 집과가게만 다니시고 가끔 일요일엔 집 수리를 하신다
아빠는 당뇨병이 있고,심장이 약해 가끔 병원 신세를 지시곤 한다
엄마는 아빠보고 이제는 일을 그만 두시라고 해도 막무가네로 일만 하신다
엄마는 아빠를 동정반 사랑반으로 결혼을 했다고 했다
아빠는 농사꾼이시고 엄마는 서울의 명문규수의 딸로 대학 졸업도 했다
우연히 아빠를 만난건 여름방학때 농촌봉사 활동을 하다 만나 그길로 결혼을 했다고 한다
집안의 반대로 집을 나가고 애가 들어서서야 결혼을 승락하고,아빠의 직업도 만들어 드려
서울로 이사를 와 우리들을 낳고,그 재건축하는 집을 사서 15년전에 재건축을 한집이다
엄마는 이제와서 아빠를 만난걸 후회하지만 아빠의 성실함이 좋아 믿으며 사신다
아빠는 초등학교(그때는 국민학교)졸업만 간신히 한,전형적인 농부의 아들이다
누나는 엄마를 닳아서 지적이고 차분하고,난 누구도 닳지 않은 천방지축의 외아들로 살았다
엄마도 아빠도 내가 하는일 이라면 다 해주시는 분이여서 남부럽지 않게 살았다
1-1
3월의 어느날
어제 과음한 술로 인해 머리가 빠게질듯 아펐다.
"엄마!
난 소리를치며 엄말 불렀다,꿀물이든 시원한 냉수든 먼가가 필요 했기에,엄마를 불렀다 다시 또
"엄~~~~~~~~~마!!!!!!
하고 소리를 쳤지만 아무도 없는것 같았다,오늘은 토요일인데,아,아빠가 오셨다 하고
시계를 쳐다보니 아침 9시가않되였다. 이시간엔 아빠가 아직 안들어 왔는데,,
난 엉금엉금 기다시피 하며 아래층으로 내려가는중 문소리가 들리더니 헤어드라이가 돌아 가는소리가 들렸다
순간 술이깨는듯한 전율이 왔다,어려서 부터 난 엄마의 그런 모습을 많이 봐왔고
또 그런거로인해 나의 성욕을 채워왔다,물론 요즘에서 처럼 그런 관계는 없었지만
훔쳐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었다.어릴때(중학교) 이후 첨으로 그런 느낌을 받았다
-난 고등학생때 지금의약혼녀를 만나 잠시 엄마를 잊었었다-
계단을 살금 살금 내려가 머리만 쏙 내밀고 아래층을 보았다 계단 옆이 화장실이라 엄마는 거기서 나왔을것이다
역시 엄마는 알몸으로 헤어드라이를 하고 한손으로는 수건을 들고서 몸을 딱고 있었다
아,,,얼마만에 보는 엄마의 나체인가! 나이가들어서 보니 더 흥분이 되였다(난이미 약혼자와 많은 섹스를 해봤다)
살이 조금은 더 찐것 같았다,엉덩이가 출렁거림이 느껴지고,가슴도 조금은 쳐졌지만,
아름다웠다,어릴때 보던 그런 모습이다
거실을 이리저리 움직이며,수건으로 몸을 딱고 있는 엄마의 보지털이보인다
엄마는 아무렇지고 않은듯 자신의 수건으로 보지를 정성스럽게 딱고 있다
그리고 가슴을 딱고,겨드랑이를 딱고,발가락을 하나씩 딱는다
(엄마의 발과 손은 참이쁘다,통통하니 살이 올라,각이 하나도 없다)
얼굴은 보통이지만 작은 몸에 뽀얀 피부가 엄마의 트래이드 마크이다.눈이 이뻐 난 다 이뻐보이지만,,,
엄마는 수건을 화장실로 휙 던지고는 안방으로 들어 갔다
난 따라 들어갈 용기가 나지 않아 그대로 숨어 있었다
팬티와 브라를 착용한 엄마는 이내 화장실로 들어가 청소를 하는듯 물소리가 났다
난 다시 방으로 올라가 엄마를 불러다.이때쯤이면 내 소리를 들을수 있겠지 하며,,,
난 아랫층으로 내려와 엄마랑 커피 한잔을 마시고 아빠가 오실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잠시후엔 아빠가 오셔셔 암침 식사를 할테니 같이 하자고,,,,
"엄마?
"왜,
"난 결혼 하면 엄마 섭섭해 할까?
-난 엉떵한 질문을 했다
"별 소리릴 난 속이 시원할거다,너같은 망나니를 데려가니 반가워 춤이라도 출거다
"참,내가 머 망나이야 이정도면 잘컸지,공부는 조금 못했지만 대학가서 취직하고,머가 어떠냐..치
"그래 너 말도 맞다,아주는 아니지만 잘컸다,그런데 미정인(약혼녀) 잘있냐?요즘 통 않온다
"어,미정이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시골에서 좀있다 올라온데,이제 개장이니 오겠지
"그렇구나 우리가 한번 가봐야 되는데 말을 않했어?
"그쪽에서 하지말라고,미안하다고,,,아직 결혼도 않했는데,,,
"아니 그래도 그쪽이랑 우리랑은 벌써 10년이 넘게 알고 지내온 사이인데,,,,
"아니,,신경 쓰지마,,-그때 초인종 소리에(아빠는 열쇠가 없다,문은 언제나 엄마가 열어주어야 한다고,,,__)
우리는 일어나 문쪽으로 나갔다
식사를 마치고 난 이층방으로 올라와 겜을 했다
아마도 아랫층엔 아빠랑 엄마랑 아마도 사랑을 나눌거니까?이런 생각을 하다 나 갑자기 뛰어나가
아빠와 엄마의그것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난 현관문을 열고 마당을 들러보았다,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
담장밑으로 들어가 안방 창문 바로 밑에서 소리가 나는지 확인을 했다
"좀 어떻게 해봐요?-엄마의 목소리다-
"으,,음,,,나도 노력하고 있다고
-상황에 열중이라 난 고개를 들어 방안을 보았는데,,,,
엄마는 침대에 걸쳐 앉아,그 모습을 지켜보는데 즐기는게 아니고 안타까운 표정이다
아빠는 연신 자신의 성기를 자위를 하듯이 흔들고 있었다
엄마는 일어나시면서 자신의 옷을 벗고는
"이리와 봐요
-하시면서 아빠의 성기를 만지고,이내 입으로 빨고 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아빠의 성기가 서지 않고 그대로 인것이다
엄마는 계속 빨면서 불알도 만지고 아빠의 허벅지도 비비지만 아빠의 성기는 아직도 죽어있다
엄마는 힘들다는듯 손을 띠고 아빠를 바라보면서
"잘 않돼?왜그래 병원에 가보라니까 말을 않들어요,낼 쉬는 날이까!
지금이라도 병원에가서 원인을 찾고 고치자구요,제발
"아냐 피곤해서 그런거야,병원은 무슨 병원
"참,,당신은 신문도 않봐요,남자의 그것이 발기가 되지않으면,,,참
"알았어 미안해 여보,오늘도 그냥 자야겠다.한숨 자고 일어나면 좋아지겠지,그 다시 해보자구
"몰라요,우리 이런게 벌써 몇번째인줄 알아요?벌써 3년정도 榮袂맙?br /> 일년에 한두번도 못하는거 알아요,이젠 아에 서지도 않으니,,,난,,,
알았어요,푹주무시고 하던 말던 알아서 하세요
",,,,,,,,,,
아빠는 침대로 들어가 베게를 어루만지더니 이내 잠을 청한다
그모습을 보면서 엄마는 한숨을 쉬고 자신의 알몸을 본다
엄마는 아빠가 이불을 뒤집어 쓰고나서야 일어나,화장대로 걸음을 옮겼다
화장대에 앉은 엄마는 아빠의 모습을 보며,고개를 떨구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며시 비비고,유부를 잡는다
잠시 그러더니 엄마는 일어나 옷을 다시입는 순간 난 돌아와 내방으로 갔다
-말로만 듯던 임포,아빠는 발기 가 되지않는 구나,하긴 지병도 있고,가뜩이나 심장이 약하시니.
남자로써 안타까웠다,내가 어떻게 해줄수도 없고,아는체 하기도 그렇고,,,,,
엄마는 얼마나 하고 싶을까?내가 해줄수도 없고,자식이지만 아빠에게나,엄마에게나 해줄건 아무것도 없었다
짜릿한 순간을 구경하려고한 나는 실망감보다는 안타까웠다.아빠나 엄마나 둘다 안스러웠다
그리고 나도 저럴수 있다고 생각이들었다,아빠의 아들이니 병은 유전이라는데,
나도 심장병이나 당뇨,아니면 임포,,,,,생각만 해도 겁이 났다-
토요일이라 일찍 들어온 누나랑 엄마랑 난 다시 식사를 했다
엄마의 표정이 좋지 않으건 아까의 일때문인지 알지만 누나는 아이들이 많이 늘었다며,수다중이다
난 엄마의 표정을 살피면서 눈치를 본다
어떻게 하면 아빠랑 엄마가 행복해질수 있을까?,,,,,
난 엄마에게 아빠의 일을 말을 할까 하다가 밥을 대충먹고 내방으로와서 인터넷을 뒤졌다
좋은약이 있는지,어찌하면 아빠의 임포를 고칠수 있는지,
그러다가 지식란의 방법을 발견 하고,프린터를 한다음 엄마의 방에 들어가
화장대위에 그 인쇄물을 올려 놓고 나왔다
엄마가 그걸 읽고 아빠와 상의 해서 고치길 바랬다
-그내용은 ,일단 병원의 의사와 상의 하고,
포로노물을 보면서 둘이 아빠의 자신감을 키워주는것이고,
집이 아닌 색다른곳에서(호텔이든 야외든) 섹스를 해보고,
엄마(아내)가 섹시한 행동과 섹시한 옷을 입고 행위도 하면서 부부가 서로 극복하라는 그런 내용이였다
난 내방에서 포로노를 보면서 여자의 나체를 음미하고 있었다
아까의 일은 잊어버리고,나의 성적흥분이살아나 즐기려고 했다
"꽝"
문이 열러 난 놀랐다,정말 큰소리로 열리는 문 앞에는 엄마가 서있었고
나에게 화가 난듯 날 쳐다보며,무언가 말을 하려다,내가 인쇄한 종이를 내방으로 집어던지고 나가신다
난 무서울정도의 긴장감과 식은 땀을 느끼고 멍하니 앉아 있었다
엄마의 저런 표정도 처음이지만 다음의 엄마의 행동이 무서워 공포감이 느껴졌다
엄마는 날 한번 때린적이 있다,그때 정말 많이 맞았다,거짓말을 해서,,,,,
그때의 일이 생각이 나서 난 무서웠다
어쩌지 못하는 난 그대로 멈추고 돌아가는 포로노도 잊은체 그자리에 있었다
누나가 들어와 내 모니타를 보고 알밤을 주면서 먼일이냐고 물어 봤지만
아무생각도 없다.엄마의 그무서운 표정만이 생가이 날뿐이다
누나가 나가고 난 컴을 끄고 미정이에게전화를 했지만 낼 올라 온다는 소식만 들었다
난 집을 나가고 싶었지만 거실에 있을 엄마가 두려워 내려가기도 싫었다
침대에 누워 생각을 했다,내가 멀 잘못 한거지,,,,,,
그때 다시 엄마가 들어왔다.난 벌떡 일어나 엄마를 쳐다볼뿐 말이 없는 아들과 엄마
엄마가 고개를 숙이며 내게 말을 건낸다
"너 언제 알았어?
",,,,,-말을 하지 못했다-
"정말 똑바로 말해 너 엄마 한테나 아빠한테 이럴수 없는거야
난 정말 치욕스러워,너가 내 아들이란게,,,알아?
"......-난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었다-
"다시 말하지만 언제 알았어,아빠가 얘기 할 사람이 아닌거 알아,언제 알았어
혼내지 않을께 말좀해보렴,,응?
",,,,,난 그소리에 눈물이나고 어린아이처럼 엉엉 울었다.엄마는
"울지 말고 너가 잘못 했다는게 아니라,,,,엄마가 기분이 조금 그랬어
너,,,,,,-엄마도 감정이 북받치는지 말을 하다말고 숨을 크게 쉬더니
너,,,,엄마의 일기 봤니?
-아,이건 무슨말인가 엄마는 일기를 쓰고 계셨구나,그걸 본걸로 착각을 하시는구나
얼마나 많은 비밀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엄마는 들킨기분이 말이 아니였구나-
난 용기를 내서 엄마에게 말을 했다,난 일기를 본것이 아니니까 덜 혼나리라 생각을 했다
"실은 ,,,아까,,,,-말을 하려다 멈짖했다,어디서 봤다고 해야하나,,,_
"괜찬아 엄마가 다 이해 할께
"네,,실은 밑에층으로 내려가 주방에서 물을 먹으려다 엄마가 아빠에게 하는 말이 들려
나도 모르게 귀를 기울여 문밖에서 들었어요,정말 그것 뿐이고요
난 정말 아빠랑 엄마랑 두분을 도와 주고 싶었어요
-난 머가 서러운지 엉엉 울면서 말을 계속 했다-
나도 낼 모레면 장가를 간다고요,알거 다 알아요,어린애가 아니란 말입니다
",,,,,-엄마는 말이 없이 날 꼭 안아 주었다-
"미안해,엄마!! 나도 모르게 들었을 뿐이에요,정말 도와 주고 싶었어요
"그래 미안해 내가 괜한 오해를 한것 같구나,그런데 아빠에겐 비밀로 해주겠니
아빠는 그일로 많이 힘들어 하셔
-엄마의 너그러운 배려심이 엄마 다웠다-
"네-난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벌리기로 했다-
엄마,정말 아빠의 병 고쳐 보세요,이제 엄마 나이엔 한창인데-이말을 하고 아차 했다-
아무튼 엄마를 위해서도 아빠를 위해서도 이일은 해결하는데 도와 주고 싶어요
"알았지만,너가 낄일이 아니야,이건 부부간의 문제이지 누가 이래라저래라 한다고 되는일이 아니란다
"전 엄마의 아들이자 아빠의 아들이쟌아요 그러니 남이 아니란말이에요
제가 미정이랑 같이 노력을 해볼께요
"얘는 미정이는 왜 끼여들여,그건 않돼
"아니 미정이가 그래도 천사에다,맘도 넓고 입도 무거운거 알쟌아요
미정이가 도와줘야 빨리 해결이 될거에요,절 믿어요,알았죠?
"어떻게 할건데?,그리고 혼자 사고 치지말고 나랑 꼭 상의 하고 일을 벌려도 벌려라 알았지?
"네,,그럼 제가 곰곰히 생각 좀 하고여 말씀드릴께요,알았죠
"그래 난 내려갈께 피곤하다,그리고,,,아들,,,,고맙고,,,미안,,,,
문을 열고 나가시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면서난 신이났다
예전에 학교에서 100점받고 집으로 들어가 엄마에게 자랑하고 싶은 그런맘이다
엄마는 긴치마를 쓸듯이 내방을 나가고 계단을 내려간다
난 이미 모든걸 알고 있다,수많은 야설을 통해 간접경험을 한 나는 나에게 좋은 약이 될거다
일단 아빠를 자극 하는것처럼 하면서 엄마의 모든것을 알고싶었다 그러다
-아,,이게 아닌데 난 순수한 맘으로 시작됐는데,엄마에게서 성욕을 느끼지?
내게 놀란 나는 잠제된 나의 어릴적 엄마의 대한 성욕이 나온거라고 생각 했다-
1-2
미정이랑 상의를 했다,진지 하게 아빠의 상황을 이해해 달라고 말하고
인터넷의 비슷한 기사를 읽게 한후 이해를 구했다
남자의 고민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지만, 나하고도 깊은 관계로 빠지게 해주었다
그날 난 내방에서 미정이와 예전과 틀린 감정으로 깊은 섹스를 경험했다
하지만 미정이를 안으면서도 엄마의 모습이 떠올라 괴로웠지만 갈수록 엄마와의 섹스가 생각이난다
난 엄마의 일기를 훔쳐보기로 했다
엄마의 치부가 드러나 엄마에게 들키면 않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저번 처럼 일기가 걸리면 엄마는 모든걸 없었던 얘기로 돌리지 모르기 때문에 난 기회를 노렸다
아빠랑 엄마랑 친척집으로 가는날이다,시골의 큰 아빠가 생일을 맞이하여 가기로 한 어느 토요일
누나도 올려면 아직 3시간이나 남았다
난 안방으로들어가 화장대,장롱,침대 밑을 다 뒤졌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한번씩 더 뒤졌지만 역시 없었다
난 주방으로가 물을 마시려다,혹시하고 작은 골방으로 들어갔다
쌀과 앙파,그런 채소및 야채가 쌓여 있고,그옆에 작은 뒤주같은 옛날 물건이 한 보였다
옛날식 자물쇠로 잠겨져 있는 그 뒤주에 꼭 있을것 같았다
문을 열러고 했지만 어리숙한게 열리지 않는다
이제 열쇠를 찾아야 하는데,어디 있나,,,,,,,,
이리저리 뒤적이다그뒤주의 문이 들썩이는걸 느꼈다
뒤를보니 문과 통을 연결해주는 경칩이 없는거아닌가!
난 꺼꾸로 열어 보았더니 쉽게 열렸다,,아,,,,,하하하하하
몇권의 엄마의 일기를 대충 읽다 마지막에 쓴,그러니까 최근에 쓴 일기장을 들고
나머지는 그대로 정리 한뒤 내방으로 올라와 꺼꾸로 읽었다
나에게 중요한 부분만 서술 하려한다,그리고 아빠와의 내용도,,,,
3월
아들의 제안에 기특하기도 했다
이젠 다컸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엄마로써가 아니라 여자로 보일까봐 걱정이다
미정이가 알면 날 어떻게 볼까?
휴,,,,남편땜에 나까지 이게 무슨 망신이람,,,,
3월
아들과 함께 남편(아이의 아빠이지만)의병을 고친다는게 무리일것같다
나도 나름대로 알아봤지만 함께 보고 느끼고 해야하는데
그걸 아들에게 조언을 듣고 한다는게,,,,,
아니면 같이 해야 될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할건지 모르겠지만 걱정반 기대반이다
3월
오늘도 남편의 요구로 모든걸 해보았지만
역시나 마찬가지이다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불쌍하게 보인다
나도 처량해진다
아들에게 빨리 하라고 재촉을 하고 싶지만
말이 나오지 않는다,하지만 나도 나름 괴롭다
아,,,하고 싶다,,그 누구라도,,,,,
3월
,,,
아들과 그일이,걸린다,창피하기도 하지만,,,,,
일이 이렇게 된거, 남편의 병을 고쳐 보자!
하지만 아들과 어떻게 그일을 풀건지 내맘이 요동친다
,,,,,
3월
,,,남편은 이제 완전 불구자처럼 발기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그런 일때문인지 난 더 섹스가 하고 싶고,,,,
친구의 말처럼 기구라도 사서 자위를 해볼까?
난 아직 할지도 모르는데,인간이 않되는게 어디있으랴,
남편이랑 병원이라도 가보고 그래도 되지 않으면 그때해도 늦지 않겠지,,,
,
,
,
,
,
2월
남편이랑 관계를 하다 남편의 그것이 죽어버려 하다가 말았다
다시 서지 않아 그만 두었다
걱정이다
난 한여자 이고 싶은데,,,
,
,
1월
남편이랑 관계를 한지 까마득 하다
작년에 했나,,아니 괜한 생각을 말자,
병이 있으니 그러겠지,건강이라도 했으면,,,,,
그런데 밤마다 혼자 자는 나의 모습이 처량해진다
아들은 결혼을 한다고 미정이랑 같이 자고 있다
나도 저런 신혼때가 있었나,,,,,
,
,
,
대강 이런 내용 이였다
난 엄마의 일기중에 여자로 보이면 어쩌나 하는 그런 대목이 맘에 걸린다
그리고,그 누구라도,,,,,하는말도,
혹시라도 나의 맘을 알아차린것 같아 불안했다
그리고 엄마의 성적 욕구가 간절함에도 불구 하고 해결을 할수 없으니,,,,,
난 엄마나 아빠에게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
만일 아빠가 영구적으로 발기 가 되지않을걸 대비해서 엄마의 욕구도 채워줄것도 찾기로 했다
난 입사 한지 얼마 되지않아 일도 그리 많지 않아
아빠를 핑게로(당뇨에 심장병) 휴가를 냈다
2주일만에 난 두마리의 토끼를 잡아야한다
준비가 철저하지 않음,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되니,만반의준비를 해야했다
미정이에게 전화를 걸어 모든 상황을 말해주고
학교에 가지말고 나랑 2주동안 우리집에서 같이 하자고 말을 해두었다
그리고 내가 말한것을 말해주고 저녁에 올때 다 가지고 오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 엄마를 불러 나의 작전을 설명해 주어야 했다
물론 설명할것은 아빠를 위한 것이지 엄마를 위한것은 아니다
엄마를 위해선 따로 준비 해야만 했다
저녁 시간에 멎추어 미정이가 도착했다
엄마에게 인사를 한후 미정이를 데리고 내방으로와선 내가 말한 물건을 확인 했다
약한 속옷 몇벌에 야한 슬립 몇벌,뿐이 였다,
"야,,나머지는,,?
"오빠는 내가 그럭 어떻게 사냐,기구랑 비아그라 그런건 남자가 준비 해야지
쪽팔리게 여자인 내가 살수 있는게 아니야
"그래 니 말이 맞다 내가 좀 흥분을 해서,,,참,,나갔다와야 되네
"갔다와 난 아줌마랑 있을께
"머,,또 아줌마야,시어머니야,그냥 어머니라고 불러,너,아줌마라고 햇다가 엄마 한테 혼난다
"아,,이,,습관이 않되서,,,자꾸 아줌마네,,난 아직 아줌마가 더 편한데,,,,
"말이 많아 저녁먹고 나랑 같이나가자
"멀,나가,오빠 혼자 갔다와 난 아줌,,,아니 어머니랑 있을께
그리고 작전 다시 말해봐 머가 어떻게 된거야
난 미정이에게 아빠의 상태를 설명하고 엄마의 상태도 설명을 해주었다
엄마 얘기는 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미정이가 나보다 더 편하게 해줄것 같았다
"그러니까 너하고 나하고 2주일동안 정말 잘해서 두분이 다시 행복하도록 해보자고,,
너도 이제 이집 사람이 될거구,안그래?
"몰라 해볼께 하다가 나 싫으면 그냥 간다
"그런게 어디 있어,끝까지 책임을 져야지,너 나랑 결혼 않할거야?
"이게 결혼이랑 먼관계인데 자꾸 결혼에 같다 부치냐?
"우리가정이 편해야 너랑도 결혼이 편해져,내말좀 들어,,,,,,,
"그래 알았다,이 변태 같은 오빠놈아
"머,,놈,,,,,,,,,,,,아,,이 이걸,ㅎㅎㅎㅎ
"밥먹고 갔다와 오빤 그럼 난 머하지?
"엄마랑 사우나 가서 엄마의 매력을 일깨워주고,자꾸 이쁘다고 말해,피부도 죽인다고,,,
"그러면?
"아,,,오빠말처럼만 해,그럼 엄마는 자신이 젊다고 생각하고 안달이 나서 이일에 적극적으로 가담을 할거아냐
그래야 아빠도 좋아지고 엄마도 좋아지는거란 말이야.잔말말고 그렇게 해
우린 저녁을 먹고 미정이는 엄마랑 사우나 가는데 내가태워 주고 난 예전에 보아둔
길거리의 성인용품을 사러갔다
거기서 난 이것 저것을 보다 검정색으로된 기구를 하나사고 섹시 팬티인데 밑에 구멍이 난것도 하나샀다
그리고 비아그라도 샀는데ㅡ중국산이지,국산인지 모르지만-조금 비쌌다
그러고 나니 그 아저씨는 구멍난 여자섹시팬티 한장하고 남자꺼인데 앞이 뚤린 걸 덤으로 주었다
이것은 평소엔 그냥 덮여 있는데 스판으로 되여 있어 발기가 되면 자지가 앞으로 툭하고 삐져 나온다
오늘은 첫날이다 첫단추를 잘끼워야,모든일 이 술술 풀릴거니,긴장이 된다
엄마와 미정이는 아직 오지 않았다
누나도 늦는것 같았다,그런데 누나가 걱정이다,누나를 어떻게 하지! 하다가
누나에게는 수면제를 먹이기로 했다.그냥 푹자라,,,,,,ㅋㅋㅋ
누나는 아빠를 닳아서 삐적 말랐다,으,,내스타일이 아니야,,,,,,,
엄마와 미정이가들어 오는 순간 난 긴장을 했다,가슴도 뛰고 손도 떨리고,,,,
미정이를 내방으로 보내고 난 엄마에게 나의 작전을 설명했다
물론 모든건 아니고 하루치만 얘기 했다
"엄마 이게 그 비아그라에요,이따 아빠오시면 드시라고 하고 반응을 지켜보세요
그런다음 제게 얘기해줄수 있죠?ㅎㅎ
"이,,,그,,,그래,,,,그러마,,그리고 또?
"이게전부에요 그담은 다시 생각을 해볼께요,알았죠,그럼 전 올라 갈께요
"그래
"아,,,잠까만요,엄마한테는 미안한데 저도 그장면을 볼수 있을까요?
다른뜻은 없어요 어떨지 몰라서요,제가 알아야 다른 처방을 내리죠
"안돼!-단호하게 잘랐다-
"나,,정말 어쨔피 이렇게 된거!,,,, 난 엄마 아들이라고요,이제와 멀 숨기시려고요
내가,,,,
"넌 아들이 엄마랑 아빠랑 하는 ,,,머,,,그런게 보고 싶냐?그리고 그게 말이나 돼?
"지금은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알아서 하세요,그리고 난 내가 알아서 볼거니까 알아도 모른척하세요
"얘가,,,,지금,,,,,참나,,,,,
엄마는 마지 못하지만 중요한 일인걸 아는지 더이상 말리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아빠가 들어오시고 미정이도 인사를 했다
우리는 다시 방으로 올라가고 미정이는 컴을 하면서 리포터를 작성했다
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이상했지만,,,,,
"엄마,,나야...ㅋㅋ
"머야,,아빠 씻고 있어ㅡ곧 주무실거다
"엄마 그약 드렸어?
"아직,,
"그거 30분전에 먹어야 한다고 그랬는데.,,,
"알았어,그런데 머라고 하고 먹이냐.....
"그냥 영양제라고 해
"알았다
"난 몰래 볼꺼니까 엄마는 신경 끄세요
"얘,,안,,,
-난 먼저 저화를 끊어 버렸다-
조금 기다리려니 내가 안달이난걸 미정이가 머라 한다
"오빠 빨리가가,먼저 가있어,,정말 못보겠다,,,이,,변태야,,,,,ㅎㅎㅎ
난 살금살금 나가서 저번 처럼 담장 밑으로 들어갔다
안방의 침대다 보이고 아빠는 샤워를 끝내고 차를 마시고 있었다
엄마는 약을 아빠에게 준것 같았다,커피잔 옆에 물컵이 보인다
창문은 조금 열려있다,누가 보지도 못하는 창문이다 문을 열어도 담장이니 창밖은 관심밖이다
엄마가 다시 아빠에게 접근을 했다
"여보 오늘은 좀 어때요,기분도 좋아보이는데...
-엄마의 작업이 시작 되었다
"음,,오늘 장사가 잘됐어,그리고 좋은 물건 경매도 잘 받아,돈 좀 벌었지
"그래요,제가 아까준거,,,그약이요,실은 비아그라라고 하던데,,,,
반응이 있나요?
"아니,,그런걸 어디서 났어?
그리고 그런걸 믿어?
"옆집아줌마가 자기 아저씨 먹더니 정말 좋아 졌다고 하길래 나도 한알 얻어봤어요
"내 애길 한거야,,그럼?
"하기 멀해여요..그냥 호기심이라고 그랬죠
"허,,,,잘모르겠어,오늘 다시 함 해볼까,이리와봐
-아빠는 엄마를 끌고는 엄마의 유방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엄마는 몸을 피하려고 하다가 나와 눈이 마주쳤다
난 눈을 찡끗하고 윙크를 했다(사실 너무 놀라 자빠질뻔 했다)
엄마도 놀랐는지,몸을 다시 추스리는데 아빠가 가만 놔두질 않았다
엄마의 웃옷을 벗기고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엄마는 나를 의식하는지 자꾸 피하려고만 했다
그런데,
"여보 거참 신기하네 이것봐-하며 아빠의 성기를 꺼내는데 발기가 조금 되있었다
그약 효과가 있나 어디 함 보자고
-다시 아빠는 자신의 성기를 꺼내더니 이내 팬티를 벗고 알몸이되었다
그리고엄마의 옷을 벗기려고 안감힘을 쓰다가,,
"머야 오늘 왜그래,나좀 보라고 이럴때 당신이 도와줘야지,,머해
아빠의 약간 신경질적인 태도에 엄마는 아직도 안절부절이다
난 엄마의그런맘을 알고 머리를 숙여 보여지지 않게 했다
아빠의 신음 소리가 들린다,,음,,,,,,,,음,,,,,,,,,
난다시 고개를 들어 안방을 쳐다 보았다,그런데 엄마랑 눈이 또 마주쳤다
엄만 창가쪽에 신경이 더 쓰이는가 보다 하긴,
아들이보고 있는데 모르척 할수도 없고 이런짓을 하느걸 보여줄 엄마가 어디 있는가?
난 고개들 살짝 내리고 엄마의 모습을 보았다
언제 벗었는지 옷은 다벗었고 팬티만 한장 남아있었다
그리고 방바닥에 앉아서 침데에 앉아 있는 아빠의 성기를 빨고 있었다
으,,,,,,,,내가 생각 해도 창피할것같았다
하지만 난 멈추기엔 너무늦었다,난 고개를 들었다 내렸다 하며 계속 쳐다 봤다
엄마는 아빠의 성기를 만지면서 신기하듯 쳐다 본다
이젠 아빠가 더 급한듯 엄마를 일으켜 팬티를 벗기려 했다,다시 엄마와 난 눈이 마주치고,,,
아빠는 엄마의 팬티를 다내리고는 엄마의 그 보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엄마의 눈이 감기고 느끼고 있다
아빠는 엄마를 눕히고 올라가 삽입을 하려하자 체념을 한엄만 아빠의 성기를 자신의
보지에 맞추어 주었다
아빠의 엉덩이가 움직이면서 삽입을 했다
아,,,,,,,,엉,,,,,,,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리고,아빠는 벌써 힘이 드시는지 헉 헉 거린다
그리곤 조용해 졌다
엄마가 일어나서
"왜그래요,머가,,잘못 되었어요
"가슴이 넘 아퍼,,,아빠는 꼬꾸라 지듯 넘어졌다
-난 몰랐다 심장병엔 비아그라가 쥐약같은 독약이 된다는걸-
아빠는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입원을 할건지 아니면 죽는건지 몰랐다
제발 무사하길 빌었다 나때문에 죽는다고 생각을 하니 하늘이 캄캄해졌다
그런데 엄만 아무말도 없이 고개만 떨구고 있었다.나와 같은맘 이겠지
난 엄마를 위로 해주질 못했다,나때문에 생긴일이다,
미정이도 내 옆에서 내손을 꼭잡고, 내 대신 엄마의 손도 꼭 잡아 주는것 같았다
아빠가 무사 하시길,,,,,,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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