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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아들과 저를(도둑 강도 시리즈 1)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26 1,572회 0건
도둑이 아들과 저를(도둑 강도 시리즈 1)
시리즈물로 악간 짧을 수도 있으며 이것을 포함하여 3회 정도 많으면 4회 정도의 시리즈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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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야 이게 뭐니?”나무라듯이 언성을 높였지만 제 얼굴은 불게 물들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아들은 제가 내 민 것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고개를 숙이고 있지만 역시 얼굴을 붉히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
지금 중학교 3학년입니다.
타지를 떠돌며 장사를 하다가 주말 밤이며 집으로 왔다가 일요일 아침 먼동이 트기도 전에 집을 나서는 자기 아빠를 닮아서인지 저와 둘이서 시장이나 우리 사이를 모르는 어떤 곳에 가면 모두가 남매냐고 물을 정도로 건장하고 듬직하며 학교 성적도 우수하여 항상 최상위 권에 들 정도입니다.
그런데 지난 여름방학 중에 학교의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제가 호출을 당하였습니다.
그리고 담임선생님이 보여준 채점표는 저를 까무러치게 만들기에 충분하였고 방학 중인데도 저를 호출을 한 이유도 알았습니다.
최상위 권에서 놀던 아들인 상호의 성적은 중위권도 아닌 하위권 점수였었습니다.
전 이유를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담임선생님에게 상호의 성적이 저렇게 된 이유를 차마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앞으로 잘 시키겠다는 약속만 하고 집으로 와야 하였습니다.

평소 같으면 지금 우리 집 대문에는 (돼지고기, 팥, 메주콩. 참깨 찹쌀 있음)이라 쓰인 종이가 대문에 붙어 있어야 하고 또 그런 것들을 사려는 사람들이 들락날락 할 시점인데 지금 붙어있는 것은 (돼지고기, 팥, 메주콩. 참깨 찹쌀 있음, 단 오후 3시 경부터 오세요)라는 종이가 붙어 있을 뿐입니다.
이런 물건들인 남편이 시골로 다니며 물건을 팔고 돈 대신에 받은 것으로 시장에서는 중국산이나 기타 외국산을 속여 팔지만 남편이 직접 시골에서 받아 온 물건들이기에 질도 좋고 믿음도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한답니다.
남편은 4.5t 트럭에 농기구면 기타 잡동사니를 대량으로 싸게 구입하여 시골로 돌면서 물건을 돈으로 팔기도 하지만 가능하면 곡식이나 기타 농수산물로 받는 어떻게 보면 물물교환 형식의 장사를 한답니다.
이는 남편의 물건을 팔아서 이득을 보지만 또 한편으로 농수산물들을 시골이나 원산지에서 시골과 원산지 가격으로 구입을 하여서는 제가 도시에서 도회지에서 매매 되는 가격에 판매를 하니 사는 사람들은 믿고 진짜 국산이란 신뢰감이 있으니 아주 잘 팔린 답니다.

“이게 뭐야 왜 갑자기 이렇게 성적이 떨어졌어?”전 담임선생님이 복사를 해 준 채점표를 아들 눈앞에 대고 흔들며 다시 묻습니다.
“............”아들은 여전히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말을 해 말을 아님 변명이라도 해”채점표를 아들 눈앞에 대고 계속 흔들며 말을 합니다.
“공부가.....”아들은 무슨 말인가를 하려다 말고 멈춥니다.
“공부가 뭐?”재촉을 했습니다.
“공부가 안 돼”아들의 입에서 나온 말의 전부였습니다.
“왜 공부가 안 되냐고?”다시 물었습니다.
“그게......그게.........”아들은 말을 더듬기만 하였습니다.
“그게 뭐야 답답해 죽겠다. 어서 속 시원하게 말해”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여전히 저의 얼굴은 뜨겁기만 하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얼굴을 붉힙니다.
“엄마 몸이.....”아~ 예측한 말입니다.
“.............”이번엔 지가 아무 말을 못 합니다.
“엄마 몸이 어른거려서 글도 안 보이고 아무 것도 안 보여”아들 입에서 기어이 나와서는 안 될 말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휴~그럼 어떻게 해야 공부가 되겠니?”용기를 내어 묻습니다.
“하면........”아들이 무서운 말을 하다가 멈춥니다.
“...............”다시 말문이 막힙니다.
“그때처럼 하면 될 것 같아”아들이 침착하게 자기 할 말을 해 버립니다.
“.................”어이가 없는 아들의 말이지만 할 말이 없습니다.
“안 되겠지?”하고 말을 마친 아들은 어깨를 축 늘어트리곤 자기 방으로 향하여 들어갑니다.
<어떻게 해야지?>아들이 들어가고도 한참을 멍청하게 넋을 잃은 사람처럼 창밖을 주시하며 상념에 잠깁니다.
해답이 없습니다.
아니 한 가지 방법밖엔 길이 없습니다.
죽으면 썩어 없어질 몸 아들이 하고 싶다는 대로 해 주는 수밖엔 말입니다.
하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상호야 입이나 손으로 해 주면 안 되겠니?”어려운 결정을 하고 아들 방으로 가서 말을 합니다.
“............”아들은 혼자 앉아 있다 말고 뒤돌아봅니다.
“싫니?”하며 돌아섭니다.
“아니 해 줘”아들이 의자를 돌립니다.
“...........”전 그만 놀라고 맙니다.
의자를 돌려 나를 보는 아들의 아랫도리에 시선이 머물렀는데 아들은 이미 혼자 자위를 하는 중이었던지 좆을 박에 내고 있었거든요.
“어서 해 줘”아들이 좆을 저에게 쥐어줍니다.
“그....그래”말을 더듬으며 아들의 좆을 잡고 흔듭니다.
“빨아도 준다며?”아들이 웃으며 말을 합니다.
뱉은 말 다시 담을 수가 없답니다.
어쩔 방법이 없이 저는 아들의 의자 밑에 무릎을 꿇습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아들의 좆을 내 구멍으로 낳은 아들의 좆을 빨아줍니다.
“엄마 만지기만 할게”아들의 손이 가슴으로 들어옵니다.
“........?~?~?!”거절을 못 하고 그냥 빨기만 합니다.
“!”아 미칩니다.
안 그래도 흥분이 된 상태인데 아들의 발이 제 보지 둔덕에 닿았거든요.
다행이 치마를 입은 상태라 안심은 됩니다.
보지에서 물이 마구 흐르는 것을 아들에게 발각이 될 리가 없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착각은 저만의 자유였습니다.
아들이 발가락으로 지퍼를 내리기 시작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마아 캉까지 풀어버렸군요.
어머머 발가락이 보지를 찾느라 팬티를 헤집습니다.
“엄마 말 나왔네?”아들이 빙그레 웃으며 묻습니다.
“..........”도둑질을 하다가 들킨 사람마냥 얼굴을 붉히며 아무 말도 ?하고 빨며 흔들기만 합니다.
“공부 하려고 책을 봐도 엄마 알몸이 어른거렸어”엄지 발가락으로 추측이 되는 것이 베 속살로 침범을 시도합니다.
“...........”저도 모르게 몸에서 힘이 쭉 빠지며 가랑이가 저절로 벌어집니다.
“엄마 우리 직접 하자, 응”아들이 발가락으로 속살을 미치게 만들며 제안을 합니다.
“아~흑 몰라, 모른단 말이야”저는 그만 아들의 좆을 입에서 때고 그 자리에 가랑이를 벌리고 눕고 맙니다.

그러니까 보름 전의 일이었습니다.
“딩동~딩동”단독주택인 우리 집의 차임벨리 요란하게 울린 것은 저녁 9시가 다 되어서였습니다.
“누구세요?”아파트나 빌라의 경우 차임벨이 울리면 차임벨 모니터에 밖에서 벨을 누른 사람의 얼굴이 나오죠.
하지만 우리 집에는 그런 차임벨이 아니라 벨만 울리지 누가 벨을 누르는지는 알 수가 없답니다.
“택배가 왔습니다. 박 동희 씨 댁 맞죠?”남자의 목소리입니다.
“이 늦은 시간에 무슨 택배지?”혼잣말을 지껄이며 현관문을 열었습니다.

사실 말이지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남편이 시골을 돌며 농기구 등등을 파는 행상을 하면서 돈 대신에 물물교환 형식으로 농수산물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곡물 같은 것은 일주일을 그대로 차에 싣고 다녀도 상관이 없지만 쇠고기 돼지고기 그리고 기타 생선 따위의 경우 오래 차에 싣고 다니면 변질이 되는 것의 경우 택배를 통하여 그날 그날 보내는 경우는 있지만 배달을 하는 택배가 낮이 아닌 늦은 밤에 오는 경우는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설령 늦는다고 하여도 낮에 미리 전화를 하여 양해를 얻은 후에 오는데 말입니다.

“아니 사전에 전화라도 미리 읍!”문을 열자마자 택배 배달이라고 한 놈은 현관에 들어서며 저의 입을 막았습니다.
“살고 싶으면 조용히 해”순간 과도가 목에 닿았습니다.
“목숨만 살려주세요, 제발”당혹해 하며 강도의 말에 따라 나직하게 말하였지만 저의 몸은 부들부들 떨고 있었습니다.
“좋아 조용히 안으로 들어간다, 만약 조금이라도 내 기분은 언짢게 한다면 알지?”강도는 저의 옆구리에 칼을 찌르는 시늉을 하며 엄포를 놓았습니다.
“예 알겠으니 제발 목숨만은?”전 두 손을 모아 비비며 뒷걸음을 치며 안으로 들어가야 하였습니다.
“그럼 먼저 널 묵어야겠지?”하더니 두리번거렸습니다.
“흐흐흐 마치 아주 좋은 것이 있군.”강도는 집에 있던 포장용 테이프를 발견하고 집어 들었습니다.

다시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남편이 물물교환 형식으로 받은 물건을 집에서 제가 동네 사람들에게(요즘은 멀리서도 옴)팔다 보면 포장을 해 달라고 하는 경우가 빈번하여 포장용 테이프나 노끈 그리고 빈 박스를 항상 비치하여 두었는데 강도가 마침 그 포장용 테이프를 발견하였지 뭡니까.

강도는 포장용 테이프를 가지고 제 몸을 감았고 저는 발걸음만 겨우 아장아장 옮기지 손과 다른 것은 꼼짝을 못 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돈은 어디에 있어 바른대로 말 해”강도는 칼을 겨누며 협박을 하였습니다.
“저기 농 안에”몸을 부들부들 떨었지만 침착하게 말을 하였습니다.

돈을 함께 두지 않은 것이 얼마나 다행이던지.............
남편이 가지고 온 돈과 제가 남편이 가지고 온 물건이나 택배로 보내줘서 파는 물건 값의 경우 그날그날 정리를 하여 큰돈은 남들이 대수롭게 생각을 안 할 곳에 숨기고 잔돈 정도의 경우 아주 긴요하게 여길 농 안에 두었는데(그도 요즘은 수표가 흔하여 20만 원 이상이었음)거길 저는 강도에게 가르쳐줬답니다.

“겨우 이것뿐이야? 장사하는 모양인데”강도가 칼을 옆구리에 겨누며 물었습니다.
“어....없어요, 장사가 안 돼요”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럼 패물은?”칼 끝이 제 옆구리에서 웃는 것 같았습니다.
“저기, 저기”몸을 떨며 경대 서랍을 가리켜야 하였습니다.
결혼 때 받은 반지 반지와 목걸이가 있는..................
하지만 현금 500만 원 정도에 비하여서는 아무 것도 아니란 생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딩동~딩동!”순간 그 무서운 차임벨이 다시 울렸습니다.
아들이란 것을 알았지만..............
“누구지? 누가 안 들어 온 사람 있나? 조용히 한다. 알아?”강도가 다시 옆구리에 칼을 겨누며 나지막하게 말을 하였습니다.
“아....아들이”하고 말하며 아장아장 현관으로 향하며 겨우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 그럼 잘 됐군, 조용히 한다. 알아, 찰칵!”강도가 현관문을 열었습니다.
“엄마 다녀 읍!”아들이 현관 안으로 들어서기 무섭게 강도는 아들의 입을 막고 감쌌습니다.
“조용히 만약 찍 소리라도 내면 네 엄마하고 넌 이 세상 사람이 아니야 알아?”강도는 제가 사랑하는 아들의 옆구리에 겨누었습니다.
“엄마 이게 어떻게 된 거야?”아들도 부들부들 떨며 저의 눈치를 보며 물었습니다.
“조용히 이 새끼야 엄마랑 함께 저승으로 갈래?”강도가 아들과 저의 옆구리를 교대로 겨냥하며 말을 하였습니다.
“제발 제 아들만은”손을 비빌 수 없게 테이프로 감긴 몸이지만 비는 시늉을 하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좋아 그렇다면”강도는 저를 감았던 테이프를 들었고 그리고 그 테이프로 아들의 몸을 역시 감아 묶었습니다.
“흠 패물이 여기에 있다고 했지"강도는 제가 가르쳐 준 경대 서랍을 잊지 아니하고 열었습니다.
“흐흐흐 이 정도면 소주 값은 되겠군. 근데 패물은 가져가도 신고하면 말짱 도루묵이란 말이야? 어쩐다?”아들이나 저는 강도의 눈치만 살피며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었지만 강도는 혼잣말을 지껄이며 반지와 목걸이를 들고 아들과 저를 번갈아봤습니다.

“음 그렇지, 흐흐흐 그렇게 좋은 수도 없지”강도가 우리 모자를 번갈어보더니 음흉한 웃음을 짓더니 저의 옆으로 왔습니다.
“움직이면 너희 둘은 이 세상 사람이 못 된다 알아?”강도는 저의 옆구리에 칼을 겨누더니
“찍~찌~직!”포장용 테이프로 온몸을 칭칭 감았던 것을 칼로 찢기 시작하였습니다.
“제발 흑흑흑”저는 부들부들 떨면서 행여 칼이 제 몸을 긋지나 않나 걱정을 하며 흐느꼈습니다.
“엄마 제발 우리 엄마 살려주세요, 제발”아들도 애원을 하였습니다.
“흐흐흐 임마! 안 죽이지 대신 널 아주 호강을 시켜주지. 조용히 기다려”강도가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말하였습니다.
“...........”저나 아들이나 당시에는 강도의 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몰라 조용히 침묵을 하여야 하였습니다.
“자 이제 테이프 풀어 줬으니 옷을 홀라 벗는다, 실시”강도는 예상과 달리 저의 몸에서 테이프를 모조리 ?고는 자유롭게 해주더니 칼을 아들 옆구리에 겨누고 저에게 명령을 하였습니다.
“네, 네, 시키는 대로 할 태니 제발 우리 아들은”거역을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하나뿐인 우리 아들을 다치게 할 수는 없었으니까요.
남편 아닌 다른 남자하고 놀아나는 세상인데 강도에게 몸 한 번 빼앗겼다고 욕을 먹을 세상이 아니잖아요?
더구나 아들을 지키는 일이라면 말입니다.
다만 아들이 지켜보는데서 강간을 당한다는 것이 조금은 미안하기도 한 일이지만 말입니다.

“눕는다, 실시”알몸으로 바뀐 저에게 강도가 명령을 하였습니다.
당시 강도의 언해 특히 실시란 말을 자주 사용을 하는 것으로 미루어 저는 간도가 군대에서 제대를 한지 엄마 안 되는 자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과 연애를 할 당시 군대에 갔다 와서는 뻑 하면 저에게 섹스 하러간다 실시라고 하며 재촉을 한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예 제발 어떻게 해도 좋으니 우리 아들만은 다치지 않게”저는 강도의 눈치를 살피며 아들 앞에서 부끄러움도 없이 벌거숭이로 누웠습니다.
“야 너 몇 학년이지?”아들 옆구리에 계속 칼을 거누고 물었습니다.
“중 3요”아들이 몸을 부들부들 덜면서도 알몸의 제 몸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흐흐흐 그래? 너 이 칼침 맞겠니? 아님 시키는 대로 하겠니?”강도가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아들은 제 눈치를 살피며 대답을 못 했습니다.
“한다고 해 어서”제가 누운 체 독촉을 하였습니다.
“하....할 게요”아들이 말을 더듬으며 겨우 대답을 하였습니다.
“흐흐흐 그래? 그렇다면 찍~찍~찍~”강도는 아들의 몸을 감싼 테이프를 깔로 찢었습니다.
“자 그럼 곱게 너도 옷을 벗는다, 실시”강도가 갑자기 제 옆에 앉더니 칼로 젖가슴을 겨냥하며 아들에게 명령을 하였습니다.
“어서 해 상호야 어서”전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아들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아들은 저의 애원에 이기지 못 하고 옷을 벗기 시작하였습니다.
“흐흐흐 너 임마 빠구리 해 봤냐?”강도가 계속 칼끝을 제 가슴에 대고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때서야 강도가 하려는 짓이 무슨 짓인 줄 짐작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가슴에 닿인 칼끝 대문에 감히 반항을 할 엄두도 못 내었습니다.
“흐흐흐 난 강도짓을 해도 강간은 싫어하지, 다만 이렇게 모자 상간을 시키거나 부녀 상간을 시키면 경찰에 신고는 못 하지, 알아? 임마 엄마 위에 올라가 어서 안 그러면 너희 엄마 숨통 끊긴다, 알아?”강도가 캉끝을 조금 누르며 명령을 하였습니다.
“...............”아들은 저의 눈치를 볼 뿐이었습니다.
“...............”전 아들과 시선을 피하여야 하였습니다.
“숨통 끊어?”강도가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상호야 난 괜찮아 어서 해”아들의 안위가 걱정이 되어서 외면을 한 체 하라고 시켰습니다.
“이 새끼야 어미가 하라잖아 어서 박아”강도가 칼을 가슴에 겨눈 체 아들의 팔을 당겼습니다.
“엄마 흑흑”아들이 흐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괜찮아 어서 해”저는 놈이 당긴 아들의 손을 제가 당기며 말하였습니다.
물론 외면을 하고 말입니다.
“흐흐흐 어서 이 개새끼야 나도 바븐 몸이란 말이다”가슴에 아팠습니다.
가슴에는 칼끝에 피가 조금 배어나오고 있었습니다.
“엄마 흑흑흑”아들이 마지 못 해 제 몸 위에 올라탔습니다.
“이 개새끼야 상체 들고 좆을 박아 실시 어서 더 피를 보겠니?”강도가 험악한 얼굴로 아들에게 명령을 하였습니다.

이제 겨우 중학교 3학년인 우리 아들 상호가 섹스를 해 봤을 리가 있겠습니까?
고추를 어디에 넣어야 할지를 알기나 하였겠습니까?
“...........”저는 눈을 질끈 감고 손을 밑으로 내려 아들의 고추를 잡았습니다.
“눌러”전 감히 생각도 못 하였던 제 구멍으로 나온 아들의 고추를 아들이 나온 구멍에 대어주며 말을 해야 하였습니다.
“엄마”아들이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맞아요.
차마 자신이 나온 구멍에 넣지를 못 하는 것이 인간이 아닌가요?
“더 피 볼래? 어서 허라고 하잖아 이 새끼야! 강도가 제 젖가슴을 겨누던 칼을 대더니 아들 옆구리를 겨냥하며 말하였습니다.
“상호야 어서 해 어서”제가 다급한 목소리로 재촉을 하였습니다.
“흑흑흑”아들이 흐느끼며 엉덩이를 낮추었습니다.
“아~흑”다급한 그 순간에도 저는 제가 낳은 아들의 고추가 자신이 나온 보지 구멍 안으로 들어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흐흐흐 어때 임마 거기는 니가 나온 구멍이걸랑 느낌이 어때?”강도가 다시 칼로 저의 젖가슴에 대고 가볍게 누르며 물었습니다.
“............”아들은 입을 다물고 있었습니다.
“이 새끼가 뭐 해 가만있지 말고 펌프질 하란 말이야 빠구리 동영상 보지도 못 했니?”상도가 칼을 조금 누르며 물었습니다.
“하....할 게요 찌르지 마세요, 제발 흑흑흑”아들은 흐느끼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그런데 이게 어인 일입니까?
그런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저는 그만 오르가즘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지 뭡니까?
더구나 초반부터 말입니다.
남편에게서도 그렇게 강하게 느껴보지 못 한 또 다른 오르가즘을 말입니다.
“흐흐흐 이년아 아들 좆도 좆이라고 나온 구멍에 넣어주니 좋냐?”미약한 저의 엉덩이 흔들림을 봤던지 강도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몰라요. 상호야 어서 해 어서”전 외면을 하고 아들 상호에게 재촉을 하였습니다.
“.............”아들은 아무 말도 못 하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예상대로 아주 서툴게 말입니다.
“흐흐흐 어때 좋아?”강도는 칼을 젖가슴에서 때고 일어나더니 내려다보며 물었습니다.
“..............”아들이 대답을 안 하며 계속 펌프질만 하였습니다.
“찰싹! 대답을 하며 펌프질 한다, 실시”강도가 아들의 뺨을 갈기며 말하였습니다.
“윽 좋아요 좋아”아들이 대답을 하였습니다.
“이년아 넌 어때?”강도가 구둣발로 가슴을 누르며 물었습니다.
“미치게 좋아요 그만 아파요 발 치워 주세요, 아~흑 상호야 더 빨리”전 강도의 구둣발을 밀쳤고 구둣발이 가슴 위에서 내려가자 아들의 엉덩이를 잡아당겼습니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강도는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서툰 펌프질이었지만 그런대로 하였습니다.

“아~아~ᄋ~~음~~~~~~ᄒ~~~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남편과 할 대도 보통이 아니라면 놀렸지만 아들과의 느낌은 새삼스러웠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물이 나왔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질퍽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흐흐흐 좀 더 빨리 해 좆 물 니 엄마 보지에 싸는 것 보고 갈게”강도가 우리 모자의 빠구리 하는 모습을 내려다보며 말하였습니다.
“아…!………..하……안 돼요 위험해요”전 놀라며 강도를 올려다보며 말하며 아들의 가슴을 밀쳤습니다.
그날은 정말이지 아주 위험한 가임 기간이었거든요.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들은 영문도 모르고 펌프질을 계속 하였습니다.
“흐흐흐 그래? 그렇다면 더 좋지 그 구멍에서 나온 아들의 아들 하나 낳으면 좋잖아?”강도는 웃으며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하였습니다.
“음…음…..아….아…그래….조금세계…..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전 강도의 그 말을 오르가즘에 빠져서 대답도 못 하고 오히려 아들의 엉덩이를 당기며 부탁을 하였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본능이란 무서웠습니다.
그렇게 서툴기만 하든 아들의 펌프질이 점점 능숙하여졌기 때문입니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난생 처음으로 남편이 아닌 남자 그도 내가 직접 낳은 아들에게서 새로운 오르가즘을 만끽하며 몸을 떨어야 하였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점점 능숙하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아들을 차마 볼 수가 없어서 외면하고 말하였습니다.
“흐흐흐 어미도 좋지? 아들도 마찬가지고?”강도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예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아들이 맞는 것이 두려웠던지 대답을 하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좋아요 아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음….음…..음..…..음…음”저도 강도의 물음에 대답을 해야 했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아들의 펌프질 실력은 마치 프로와 같았습니다.
“하…….하…….흠………흠…………하……….하……….하………………흠……”연속으로 오르가즘을 느겼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아들이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미치게 좋았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엄마!!!!”빠르게 펌프질을 하던 아들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아~~~~안 되는데......”보지 안에서 뜨거움을 느끼며 아들의 등을 끌어안아야 하였습니다.
“임마 하체 들고 좆을 빼 봐 좆 물 쌌나 확인하게”강도가 구둣발로 아들 옆구리를 가볍게 밀며 말하였습니다.
“네 보세요,”하며 아들이 저의 젖가슴을 짚고 하체를 들었습니다.
“흐흐흐 나오는군, 넣고 마저 싸”강도가 말하였습니다.
“네”하고 말을 미치자마자 아들은 다시 고추 아니 좆을 제 보지 안에 넣었습니다.
“아~좋아 많이 싸”저도 모르게 다시 아들의 등을 끌어안으며 말하였습니다.
“흐흐흐 모자는 계속 즐기셔 난 그만 빠이빠이”강도가 웃으며 밖으로 나가며 말하였습니다.
“............”
“............”하지만 아들이나 저나 어떤 다른 행동도 못 하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아들의 좆을 보지에 박힌 상태로 말입니다.
“어떡하니? 아빠에게 알게 하면 안 돼 알았지?”한참 후에야 저는 아들의 가슴을 밀쳤고 아들의 좆이 보지에서 빠지자 그렇게 말하였습니다.
“응 미안해 엄마”아들이 좆 물이 넘쳐흐르는 저의 보지를 휴지로 닦아주며 말하였습니다.
“강도 새끼 짓이지 네 탓이냐”전 아들이 닦아주던 휴지를 받아서 닦고는 아들의 좆을 닦아주며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들과 저는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생활을 하였는데 지난 여름방학 때 학교 담임선생님의 호출을 받고 갔다 와서 아들을 다그쳤고 그 결과 아들과 근친상간을 하는 관계로 발전을 하고 말았지 뭡니까.
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고 한 달이 지난 후의 일요일이었습니다.
남편과 아들 그렇게 셋이서 밥을 먹다가 그만 구토가 나왔던 것입니다.
남편이 놀라며 늦둥이 보자고 하였습니다.
아들 하나로 외로워 보인다며 말입니다.
앞이 캄캄하였습니다.
남편의 아기가 아닌 아들의 아기란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강도의 협박에 의하여 처음으로 강도 앞에서 한 그날의 빠구리로 말입니다.
다음날 평소 같으면 월요일 아침 일찍 차를 몰고 장사를 떠나던 남편은 저나 아들의 속도 모르고 같이 병원에 가서 임신 여부를 확인을 하고 간다며 고집을 부렸고 검사 결과 임신이란 확인을 받자 남편은 저에게 절대 중절을 시키면 안 된다고 하며 안 시킨다는 다짐을 받고서야 장사를 나갔습니다.

점점 배가 불러옵니다.
아들도 자기 아기란 것을 압니다.
그리고 자주는 아니지만 아들의 학업을 위하여 일주일에 한두 번은 저의 몸을 찾습니다.
아니 솔직하게 말하여 제가 더 갈구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이제 이 일을 어떻게 하여야 하나요?
아들은 빠구리를 하고는 묻습니다.
저의 불러오는 배를 만지며 말입니다.
<이 아기를 난 뭐라고 불러야 하지? 아들딸이라고 불러? 아님 동생이라고 불러?>라고 말입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러분들의 시원한 답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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