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내 여자
지난 줄거리...
진수가 평소 너무나도 좋아하는 이모가 이혼을 하면서 진수네 집에서 같이 살게된다.
진수는 그냥 보는걸로 만족을 못하고 몰래 이모의 치마속을 촬영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좀더 자극적인 모습을 원하게 되고,
결국 이모가 샤워하기 전 몰래 디카를 설치하지만,
뜻하지 않게 누나의 샤워장면을 찍게 되고 그동안 몰랐던 누나의 여성적인 매력에 군침을 흘린다.
한편 진수는 우연한 기회에 아빠와 이모의 음밀한 관계를 알게되고 몰래 촬영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는 그 동영상을 빌미로 결국 이모와 첫 경험을 하게된다.
엄마가 깨우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새벽에 있었던 이모와의 섹스가 마치 꿈처럼 느껴졌다.
그도 그럴것이 이모와 섹스를 마치고 내방으로 돌아와 바로 잠들어서는,
꿈에서 조차 이모와 섹스하는 꿈을 꾸었다.
막상 거실로 나가려니 이모 볼 용기가 나질 않았다.
그렇게 침대에 멍하니 앉아있는데 엄마가 방으로 들어왔다.
“뭐해?...어서 나와서 씻고 밥먹어야지...”
“으...응...”
거실로 나오보니 이모의 모습은 보이질 않았다.
“이모는?...”
“오늘 학교에 일이 좀 많다고 일찍 나갔어...”
아마도 이모 역시 어제의 섹스로 나와 마주치기가 부끄러웠을 것이다.
학교에 있는 시간동안 내 머릿속에는 온통 이모와의 섹스에 대한 생각뿐이었다.
과연 이모가 정말 앞으로 계속해서 나와 섹스를 할 것인지 부터가 궁금했다.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곧장 오고 싶었지만 학원을 빼먹을 수가 없었다.
학원까지 마치고 곧장 집으로 달려왔다.
간단한게 식사를 마치고 여느때처럼 과외를 하기 위해 이모의 방으로 갔다.
이모를 보는 순간 어제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저기...진수야...”
“으...응?...”
“실은...어제...일...”
“이모...나...지금 하고 싶어...”
“머...뭐?!!!...”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한마디...이모는 너무나도 놀라하는 눈치였다.
하긴 내 입에서 나온 말에 나 스스로도 놀라워 하고 있었다.
순간 둘 사이에 적막이 흘렀다.
“휴...”
“.....”
“진수야...내가 누구니?...”
“으...응?...”
“내가 너에 뭐냐구?...”
“이...이모...”
“이모와 조카가 그런 행동을 한다는거...오늘 하루종일 생각해 봤는데...아무래도 그건...”
“웁...웁...뭐...뭐하는...웁...웁...”
그러면 않된다고 막 말을 하려는 이모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이모는 완강하게 거부했지만 내 힘을 막을 수는 없었다.
난 키스를 하면서 이모의 바지 위로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웁...웁...아흑...웁...웁...그...그만...웁...웁...아흑...아흑...진수...야...웁...웁...아흑...”
제정신이 아니었다.
나 스스로도 지금 내가 무슨 짓을 하는지 조차 느낄 수 없는 상태...
난 사람이 아닌 한 마리 야수에 가까웠다.
이모가 계속해서 반항을 했지만 난 그럴수록 이모의 보지를 강하게 움켜잡으며 비벼댔다.
어느정도 힘이 빠진 이모는 거부하는 몸짓이 다소 약해졌지만,
아직도 동참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웁...웁...웁...아흑...아흑...아흑...웁...웁...웁...아흑...아흑...”
난 이모의 저항이 약해진 틈을타서 이모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깜짝놀란 이모가 내 손을 막았지만 이미 내 손에는 이모의 보지털과 보지가 만져진 상태였다.
“음...음...음...이모...음...하루종일 이모 생각밖에 없었어...음...음...이모...보지...음...음...”
“웁...웁...아흑...아흑...웁...웁...아흑...아흑...아흑...소리 칠...거야...아흑...아흑...아흑...”
이모의 보지를 비비는 내 손에는 어느세 축축한 보지액이 묻어나고 있었다.
난 손을 빼서 이모의 얼굴에 가져갔다.
이모는 내 손에 묻어있는 자신의 보짓물을 보고는 창피한 듯 고개를 숙였다.
“이모...이거 보여?...이미 이모의 몸은 날 원하고 있어...이런데도...소리지르고 싶으면 질러...
그 순간 이모와 난 물론이고 우리 가족은 끝이라는 것만 알아둬...”
우리가족의 파멸이라는 내 한마디는 이모에게 커다란 충격을 준 듯 했다.
그때까지 반항하던 이모의 팔에 힘이 풀어졌다.
난 그런 이모의 모습을 보고는 보짓물이 잔득 묻어 있는 손가락을 천천히 이모의 입으로 가져갔다.
이모는 잠시 뭔가를 생각하는 듯 하더니 이내 입을 벌리고 내 손가락을 천천히 빨아댔다.
“그래...그렇지...이모가 날 허락만 해주면...나와 이모는 물론이고 우리가족 전처럼 아무일 없이,
평온하게 지낼 수 있어...”
내 협박이 통한건지 이모의 본능이 이성을 앞지른 건지는 몰라도,
이모는 눈을 감은체 더 이상 반항하지 않고 내 손가락을 열심히 빨고 있었다.
그리고는 잠시 후 입에서 내 손가락을 빼고는,
“바...방문...”
“알았어...”
난 이모의 의도를 알아차리고는 문을 잠근 뒤 내 바지를 내렸다.
잔뜩 성이난 내 자지가 꺼떡꺼떡 거리자 이모는 이미 마음의 결정을 한 듯,
순식간에 내 자지에 매달려 입으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홉...홉...홉...음...음...홉...홉...홉...음...음...홉...홉...홉...”
“으...으...좋아...으...으...정말...정말...이모는 최고야...으...으...”
내 협박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오랄이 아니었다.
반쯤 풀린 눈동자로 내 자지는 물론이고 부랄까지 정성스럽게 빨아대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정액을 토해낼 듯 강렬한 이모의 오랄에 난 몸을 부르르 떨기까지 했다.
그렇게 내 자지를 빨던 이모가 갑자기 입을 떼고는,
“대신 조건이 있어...”
“아...이따가 얘기하면 않되?...분위기 깨지게...한참 좋았는데...”
“아니 지금 해야되...”
“뭔데?...”
“우선은...이것 때문에 공부를 소홀히 해서 성적이 떨어진다면...
그땐...니가 식구들에게 알린다고 협박해도 소용없어...절대로 다시는 이런짓 않할꺼야...”
“알았어...이모가 허락해 준다면야...이제 됐으면 어서...”
내가 이모의 요구를 승낙하자 이모는 다시 오랄을 하기 시작했다.
이모는 입술로 내 자지를 쭉쭉 빨아들이는건 물론이고 혀로 귀두를 간질간질 하기도 하고,
살짝살짝 내 자지를 깨물땐,
온몸이 감전이라도 된 듯 찌릿찌릿한 느낌까지 오고 있었다.
그렇게 적극적으로 오랄을 하던 이모가 내 자지에서 입을 때고는,
“엎드려봐...”
이모의 말에 따라 엎드리자 이모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혀가 내 엉덩이에 닿고 있었다.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엄청난 흥분이 다가왔다.
그리고는 점점 혀를 항문쪽으로 옴기면서 손으로는 내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정말 포르노에서나 보던 오랄을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 이모에게 받자,
묘한 흥분이 내 몸을 감싸고 있었다.
“으...으...거...거긴...으...그...윽...그만...으...기...기분이...이상해...으...으...윽...”
이모의 혀가 내 항문에 닿자 내 몸은 자동으로 움찔움찔 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얼마가지 않아 점점 절정에 다가가고 있었다.
이모 역시 내가 곧 사정할거란걸 느꼈는지 내 자지를 비비는 손이 빨라지고 있었다.
“으...으...그...그만...으...으...으...윽...윽...윽...”
난 이모의 능숙한 오랄 솜씨에 정액을 바닥에 쏟아내야 했다.
하지만 너무 좋았다.
내가 혼자 자위할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우린 잠시동안 말이 없었다.
먼저 입을 연건 이모였다.
“이제...어쩔거지?...”
“아...아까 말한 그대로야...이모만 날 받아주면...아무도...”
“너!...나 책임질 수 있어?...”
“으...응???...”
“아니면 그냥 조카의 섹스 노리개로...니가 날 실증낼 때 까지 그냥 참고 기다려야 해?...”
“그...그건...”
이모의 한마디에 나 역시 할 얘기가 없었다.
“혹시라도 너와 나의 관계...다른사람이 알기라도 하는 날에는...”
“거...걱정마...정말정말...조심하면...”
“아무렴 너나 내가 누군가에게 이런 사실을 말 할리 없잖아...
하지만 세상일이라는게 그렇게 뜻대로만 되는건 아니잖아...아무리 조심해도...
휴...내가 너와 이런 얘기를 한다는것 자체가 우습다...이미 업지러진 물인데...”
“.....”
이젠 전세가 역전이되 더 이상 이모에게 할 말이 없었다.
내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 이모의 말들을 되세겨 봤다.
‘정말 이모 말대로 누군가에게 들키기라도 해서 우리 사이가 들통이라도 나면...’
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정말 생각만으로도 끔찍한 일이었다.
하지만 한편으로,
이제 이모와 마음놓고 섹스를 할 수 있는 사이가 됐다는 사실이 날 즐겁게 만들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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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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