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첫 경 험
지난 줄거리...
진수가 평소 너무나도 좋아하는 이모가 이혼을 하면서 진수네 집에서 같이 살게된다.
진수는 그냥 보는걸로 만족을 못하고 몰래 이모의 치마속을 촬영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좀더 자극적인 모습을 원하게 되고,
결국 이모가 샤워하기전 몰래 디카를 설치하지만,
뜻하지 않게 누나의 샤워장면을 찍게 되고 그동안 몰랐던 누나의 여성적인 매력에 군침을 흘린다.
한편 진수는 우연한 기회에 아빠와 이모의 음밀한 관계를 알게되고 몰래 촬영하는데 성공한다.
기회를 노리던 진수는 어느날 집안 식구들이 모두 없는 틈을 타,
동영상을 미끼로 이모를 협박해서 이모에게 오랄을 받는다.
그날 이모는 진수에게 뜻밖의 제안을 하게 되고 결국 섹스를 하려는 순간,
엄마의 등장으로 기회를 놓치게 되는데...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시계를 보니 새벽 1시...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자 거실을 비롯해서 집안은 어둠 그 자체였다.
안방에서는 조그맣게 엄마의 코고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난 확신에 찬 마음으로 어두운 거실을 지나 곧장 작은 방으로 발길을 옴겼다.
이모의 방으로 가는 한걸음, 한걸음...
내 심장은 터질것만 같았다
난 이모방 앞에섯 깊게 심호흡을 하고는 손잡이에 손을 가져갔다.
‘철컥’
다행히 문은 잠겨있지 않았다.
난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으면서 잠궜다.
내가 방으로 들어와 문을 잠그는데도 이모는 아무런 말이 없이 침대에 앉아 있었다.
난 그런 이모의 앞에서 내가 입은 옷들을 벗었다.
알몸으로 이모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자,
이모 역시 기다렸다는 듯이 내 키스에 곧바로 응하기 시작했다.
“음...음...음...홉...홉...음...음...음...”
“음...음...음...음...음...음...”
키스를 하면서 이모가 몸을 가리고 있던 이불이 떨어지자,
팬티만 입고 있는 이모의 눈부신 몸매가 들어났다.
이모도 내가 오길 기다리고 있었던 듯 보였다.
키스를 하면서 내 손은 이모의 가슴을 주물렀다.
살짝 들어가 있던 젖꼭지가 내가 몇 번 주무르자 꼿꼿하게 일어서고 있었다.
난 이모를 눕히고 입으로 이모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이러면...아흑...이러면...아흑...않되는데...아흑...아흑...아...아...”
입으로는 않된다는 말을 토하면서도,
이모의 몸은 날 아니 남자를 간절하게 원하고 있는 듯 했다.
내 손에 이모의 몸은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을 하고 있었다.
난 이모의 풍만한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을 아래로 내렸다.
팬티는 이미 보지에서 나오는 액체로 젖어 있는 상태...
내가 팬티를 벗기려고 하자 이모는 엉덩이를 들고 있었다.
이모는 이미 모든 걸 포기한 듯 보였다.
내 눈앞에 물기를 머금고 촉촉하게 젖어있는 이모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순간 야동에서 봤던 남녀가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는 장면이 떠올랐다.
난 몸을 돌려 내 자지를 이모의 얼굴로 가져갔다.
이모는 그게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는 듯 자연스럽게 내 자지를 입에 머금고 빨기 시작했다.
나 역시 그런 이모의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홉...홉...홉...아흑...아흑...홉...홉...홉...음...음...음...아흑...아흑...”
“음...음...이모 보지...음...음...너무 촉촉해...무슨 물이 이렇게 많이...으...으...홉...홉...”
보지가 촉촉하다는 말에 자극을 받았는지 이모는 내 자지를 살짝살짝 깨물기까지 했다.
하지만 아프다는 느낌 보다는 온몸에 전기가 찌릿찌릿 오는것 같은 흥분이 느껴지고 있었다.
“홉...홉...홉...아흑...아흑...진수야...아흑...아흑...홉...홉...홉...아흑...아흑...”
“으...으...홉...홉...홉...으...으...홉...홉...홉...”
“아흑...아흑...진수야...아흑...아흑...어서...어서...아흑...아흑...”
이모는 차마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으로 넣어달라는 말까지는 못했다.
“홉...홉...으...으...내...자지...넣어줄까?...”
“...으...응...아흑...아흑...음...음...홉...홉...홉...”
난 자세를 다시 돌려 이모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내 자지를 잡아 이모의 보지를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그렇게 비비는 순간 나도 모르게 이모의 보지 구멍 속으로 내 자지가 빨려 들어가듯 들어가고 있었다.
“아흑...웁...웁...아흑...아흑...지...진수야...아흑...아흑...처...천천히...웁...웁...아흑...아흑...”
“으...으...으...으...으...”
드디어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삽입시키는 순간이었다.
내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이모의 보지는 내 자지를 꽉꽉 조이기 시작했고,
난 자지가 시큰거릴 정도로 엄청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으...으...이모...으...으...너무...너무...좋아...으...으...최고야...으...으...”
“헉...헉...아흑...아흑...움직여줘...어서...아흑...아흑...”
난 이모가 원하는데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자지가 이모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들리는 음란한 소리는 정말 자극적이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아흑...아흑...좋아...진수야...아흑...아흑...더...더...아흑...아흑...”
“으...으...으...이모...으...으...보지가...으...으...내...자지를...으...으...”
너무 흥분한 나머지 속도를 좀 높이려다 자지가 이모의 보지에서 빠지자,
이모는 손수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 구멍에 맞추고 있었다.
“아흑...아흑...좋아...그렇게...아흑...아흑...좋아...아흑...아흑...”
“으...으...으...이모...으...으...나두...으...으...나두 좋아...으...으...”
지금까지 내가 자위를 하면서 느끼는 기분과는 정말 비교도 되지않는 쾌감이 내 몸을 감싸고 있었다.
내 자지가 이모의 보지속으로 들어갈때마다 꽉꽉 조여주자,
어느세 난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 듯 절정에 점점 다다르고 있었다.
“으...으...으...이모...으...으...나...나...으...으...”
“아흑...아흑...안되...아흑...아흑...더...더...아흑...아흑...더...아흑...진수야...아흑...”
“으...으...으...이모...이모...으...으...윽...윽...”
이모의 간절한 외침에도 불구하고 내 자지에서는 울컥울컥 하면서 많은 양의 정액이,
이모의 보지 속 깊은 곳으로 K아지고 있었다.
내 자지에서 정액이 모두 빠져나갈 때 까지 내 자지는 이모의 보지속에 그대로 있었다.
잠시 후 쪼그라든 자지를 이모의 보지에서 빼고는 이모 옆에 눕자 이모가 입을 열었다.
“니가...원하는데로...해줬으니까...됐지?...”
“이모...나...부탁이 하나 있는데...”
“.....”
“저기...다른건 아니고...동영상에서 본것처럼 이모가 내 위로 올라와서...한번만 더 해주면 않되?...”
“.....”
이모는 아무말도 없었다.
난 그걸 긍정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이모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예상대로 이모의 반항은 없었다.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난 손을 아래로 내려 이모의 보지에 손을 댔다.
이모의 보지는 아직도 열기가 식지 않은체 보짓물로 흥건하게 젖어 있는 상태였다.
거기다 내가 쏟아낸 정액이 꾸역꾸역 밖으로 밀려나오고 있었다.
순간 이모의 손이 내 자지로 오더니 위 아래로 비비기 시작했다.
이모의 반응에 조금 놀라긴 했지만,
자지에 이모의 손이 닿자 순식간에 내 자지는 힘을 얻어 벌떡벌떡 거리고 있었다.
키스를 하던 이모는 내 자지가 커지자 바로 몸을 아래로 내려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이모 역시 다시한번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았다.
“홉...홉...홉...음...음...홉...홉...홉...음...음...”
손으로 내 자지를 훑어 내리면서 입으로 쪽쪽 빨고는,
잠시 후 몸을 일으켜 내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갖다대고 있었다.
그리고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속으로 쏙 넣고 있었다.
“아흑...”
“윽...”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이렇게 이모가 일사천리로 움직일 줄은 정말 몰랐다.
잠시 숨을 고르던 이모가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뻣뻣하게 발기된 내 자지에 느껴지는 이모 보지 깊숙한 곳의 부드러움과 질들의 강렬한 조임...
정말이지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날 엄청난 쾌락의 늪으로 빠뜨리고 있었다.
“아흑...아흑...좋아...아흑...아흑...너무 좋아...아흑...아흑...”
“으...으...이모...으...으...매일매일...이모랑...으...으...섹스하고 싶어...으...으...으...”
“아흑...아흑...몰라...몰라...아흑...아흑...아흑...너무 좋아...아흑...진수야...아흑...아흑...”
“으...으...매일매일 이모랑...섹스하고 싶다고...으...으...그렇게 해 줄꺼지...으...으...”
“아흑...아흑...몰라...아흑...아흑...진수야...아흑...아흑...진수야...아흑...아흑...”
엉덩이를 돌리던 이모가 날 껴안으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상체를 일으켜 내 손을 지탱해서 이번에는 엉덩이를 위 아래로 방아찍기를 하기 시작했다.
“헉...헉...헉...헉...헉...헉...헉...헉...”
“으...으...으...이모...으...으...계속해줄꺼지....으...으...그럴꺼지?...으...으...”
“헉...헉...헉...헉...헉...헉...헉...헉...”
이모는 내 물음에 대답이 없었다.
오로지 섹스에만 열중하고 있는 듯 했다.
역시 생각했던 데로 이모의 기술은 남자를 반쯤 죽여놓을 정도로 굉장한 테크닉이었다.
허리도 허리지만,
순간순간 자지를 조여오는 보지의 힘이 굉장했다.
“헉...헉...헉...헉...헉...진수야...진수야...아흑...아흑...헉...헉...헉...”
“으...으...으...이모...으...으...나...나...으...으...”
“헉...헉...진수야...진수야...아흑...아흑...엄마...악...”
“으...으...으...이모...으...으...으...윽...”
이모는 오르가즘에 도달한 듯 날 꼭 끌어 안으며 절정을 음미하는 듯 보였다.
그러면서 보지로 내 자지를 힘있게 조이자,
나 역시 다시 한번 이모의 보지속에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흑...아흑...진수야...나두 좋아...사랑해...아흑...”
“음...음...홉...홉...홉...음...음...”
이모의 마지막말을 난 앞으로 계속해서 나와 관계를 가지고 싶다는 얘기로 해석했다.
이모는 그 말을 남기고 내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이모와 나의 은밀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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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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