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그리고 아빠(도둑 강도 시리즈 2)
“아빠 잠 안 오는 약 있으면 하나만 줘 공부해야해”약국을 하는 아빠에게 늦은 저녁을 먹으며 말합니다.
“약 먹어가며 공부 하는 것 안 좋아”엄마가 옆에서 밥을 먹는 저에게 나무라는 조로 말을 합니다.
“괜찮아 있어?”늦은 밥을 먹는 저를 보고 있은 아빠에게 다시 묻습니다.
“우리 따님께서 달라고 하시면 드려야죠. 암요”아빠가 가볍게 윙크를 날리며 안방으로 들어갑니다.
엄마는 모르는 아빠와 저만의 암호입니다.
아니 무슨 스파이 놀이라도 하냐고요?
아뇨! 천만의 말씀이요 만만의 땡초랍니다.
“자 여기 있다”아빠가 방에서 나와 저에게 알약 하나를 주며 저에게 다시 윙크를 날립니다.
“고마워 아빠, 엄마도 들어가서 자. 내가 치우고 공부 할게”제가 엄마가 아빠를 보는 순간을 놓치지 아니하고 아빠에게 윙크를 날립니다.
“여보 우리도 맥주나 한잔 하고 자자고”아빠의 연극이 시작이 됩니다.
“호호호 오늘도요?”엄마가 싫지 않다는 듯이 일어나 냉장고 문을 열며 말을 합니다.
“여왕마마 안으로 드사이다, 소인이 잔에 따라서 바치겠나이다”아바가 저에게 윙크를 다시 날리며 엄마의 등을 떠밉니다.
“호호호 그러게나, 호호호”엄마는 저를 보며 장난스럽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는 안방으로 사라집니다.
“아빠 잘 해”하며 아빠에게 나직하게 말합니다.
“여기 이거면 끝”아빠가 파자마 주머니 안에서 도 다른 알약을 꺼내 보입니다.
“굿!”전 손가락으로 원을 만들어 들어 보입니다.
알약이 무슨 알약이냐고요?
호호호 우리 엄마를 꿈의 나라로 보낼 수면제랍니다.
아빠가 약사라는 것이 그렇게 좋은지 예전에는 몰랐어요.
약국을 하니까 돈을 좀 벌어 용돈을 넉넉하게 얻는 다는 것 말고는 약사인 아빠의 좋은 점을 발견을 못 했는데 요즘은 약사 아빠가 그렇게 훌륭하게 보이니 어떡하죠.
아빠는 맥주를 두 잔 따르고는 잔 하나에 들고 있던 알약을 넣습니다.
알약을 발포성이라 가라앉으며 거품을 냅니다.
아빠가 저에게 와선 젖가슴을 살며시 만지고는 멸치 몇 마리에 오징어 몇 조각 그리고 두 개의 맥주잔이 든 쟁반을 들고 안방으로 사라집니다.
“엄만 놀다가 천천히 올라갈게 아빠하고 먼저 가”사건을 이렇게 시작이 되었다.
평소에 서울 출장을 오면 항상 우리 집에서 먹고 자던 오촌 이모가 시집을 갔던 날이었습니다.
“응 그래 걱정 말고 천천히 놀다가 와 아빠 가요 오라이! 쾅쾅쾅”아빠의 차 옆문을 힘차게 손바닥으로 치며 고함을 질렀습니다.
“이그! 언제나 저게 철이 들고. 여보 길 조심하고 천천히 가요”엄마가 아빠에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약국을 하는 아빠는 월요일인 내일 약국 문을 열어야 하였기에 올라와야 하였고 고등학교 2학년에 내년이면 수능을 쳐야하는 고3에 올라가기에 하루라도 학교를 빼먹으면 만 되었기에 올라와야 하였던 것입니다.
아빠와 전 휴게소 두 군데에서 쉬었다가 저녁 10시가 조금 넘어서 집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참 우리 집요.
빌라라고 하지만 고급 빌라가 아니라 평수가 조금은 큰 다세대 주택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층은 앞은 아빠가 운영하는 약국과 미장원 뒤편에는 24시 편의점과 꽃집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층에 살고요.
엄마는 잠시 잠깐 약국에 나와 아빠와 함께 바쁜 시간에만 나와서 있지만 평소에는 집에 있거나 아니면 무슨 봉사활동인가 뭔가 한다며 나다니길 좋아해요.
잠시 쉴 게요.
맥주를 들고 갔던 아빠가 왔거든요.
호호호 아빠가 그대로 조금 쓰라고 하네요.
아~이 짓궂은 우리 아빠.
등 뒤에서 손을 제 가슴 안으로 넣고 젖가슴을 주물러요.
아~흑 보지에서 마구 물이 흘러요.
더 이상 못 쓰겠어요.
하고 나서 쓸게요.
뭐냐고요?
빠구리지 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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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지금도 보지에서는 아빠의 좆 물과 저의 씹 물이 흘러내려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고요?
제가 아빠를 유혹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빠가 저 보고 하자고 해서 한 것도 아니랍니다.
그럼 어떻게 해서 딸인 저와 저를 낳게 해 준 아빠하고 붙어먹느냐고요?
이야길 하자면 밑도 끝도 없이 길어져요.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죠?
오촌 이모가 시집을 갔다고.
그리고 엄마는 모처럼 친정 동네에 간 것 몇 칠 쉬었다가 오기로 하고 아빠는 약국 문을 열어야 하기에 와야 하였고 저는 학교에 등교를 해야 하였기에 집으로 온 것입니다.
“아빠 문이 열렸어”집에 도착하여 빌라 현관문을 돌렸더니 스르르 열리기에 뒤돌아보며 말을 하였는데
“조용히 문 열고 들어가 안 그러면 너나 네 아바나 칼침에서 온전하질 못 해”복면을 쓴 남자가 아빠 목에 칼을 겨누고 있었습니다.
“후후후 봐 밖에서 감시 잘 했지?”현관문을 열자 안에서도 복면을 쓴 남자가 역시 과도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한 놈은 밖에서 망을 봤고 또 다른 한 놈은 집안에 들어와 뒤지다가 우리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 밖에서 망을 보던 자가 우리 뒤를 따라 올라왔다가는 놈들이 털 집인 우리 집으로 들어가려하자 밖에서 망을 보던 자가 아빠 목에 칼을 겨눈 것이었습니다.
“어이 너 이 노끈으로 이 사람 팔과 다리 묶어”아빠의 목에 칼을 겨눈 남자가 안주머니에서 노끈을 꺼내 던지며 말하자
“흐흐흐 역시 넌 준비성은 대단해”하며 안에서 뒤지던 자가 노끈을 집더니 아빠의 팔과 다리를 노끈으로 묶었습니다.
“얜 어쩌지?”아빠를 묶었던 놈이 저를 턱으로 가리키며 물었습니다.
“음 그런 방이나 얘 방을 뒤져서 노끈 있나 찾아”아빠를 넘어트리더니 저의 목에 칼을 겨누며 말하였습니다.
“노근은 없고 이거 있던데. 이걸로 감자”노끈으로 아빠를 묶었던 놈이 가지고 온 것은 참고서나 교과서의 모서리 부분이 잘 헤어져 받거나 사면 붙이던 스카치테이프 넓은 것이었습니다.
“흐흐흐 재미있게 하자고 일으켜 세워”저의 목에 칼을 겨눈 놈이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려고?”아빠를 묶은 놈이 아빠를 일으키며 물었습니다.
“흐흐흐 애비하고 딸년하고 함께 마주보게 하고 감아버리는 거야”하고 말을 하더니 저를 아빠 앞에 붙어 서게 하였습니다.
“흐흐흐 재미있는 발상이다”하고 말을 하더니 스카치테이프로 아빠와 저를 둘둘 말아버렸습니다.
몸만 만 것이 아니었습니다.
“입 마주 대”칼을 든 놈이 명령을 하였습니다.
“제발 그것만은”아빠가 애원을 하였습니다.
“이게 예쁜 딸내미 얼굴에 칼침을 원하나?”하며 칼을 제 얼굴에 대었습니다.
“아니 할게요 읍”아빠와 전 본의 아니게 입을 마주 댄 생태로 칭칭 스카치테이프로 얼굴까지 감기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놈들은 마치 자기네 세상이라도 된 것처럼 온 집을 누비며 돈이며 패물 그리고 돈이 될 만한 물건이란 물건을 마구 챙겼습니다.
“어이 이제 느긋하게 술도 한잔 하자 양주 좋은 것 있던데 가져 와”한 놈이 말을 하자
“흐흐흐 좋지! 이왕이면 저 애 돌려가며 먹으면 어때?”한 놈이 섬뜩한 말을 하지 뭡니까!
“야! 당하고도 그런 말이 나오나? 유전자 감식인가 뭔가 하면 너나 나나 또 감방에서 썩어 알아?”하고 다른 놈이 말하자
“흐흐흐 꼴리니 그러지, 그럼 우리 야한 그림이라도 감상할까?”섬뜩한 말을 한 놈이 말하였습니다.
<아니 아빠와 엄마가 그런 비디오 보나?>하는 의아심이 생겨 아빠 얼굴을 빤히 보자 아빠는 아니란 듯이 눈을 깜빡거렸습니다.
“어떤 그림?”다른 놈이 묻자
“신고 완전히 못 하게 둘이서 하라고 시키는 것이야 어때 내 아이디어”저는 저의 귀를 의심해야 하였습니다.
“오~굿이다 굿! 그럼 절대 신고 못 하겠지, 이런 패물 바로 팔면 돈도 많이 받을 것이고 후후후 넌 그런 방면에는 짱이다 짱”하며 웃었습니다.
“자 이 칼로 테이프 잘라”하고 칼을 든 놈에게 말하자
“흐흐흐 그래”하고 말을 하더니 진열장에 든 아빠가 드시던 양주를 꺼냈고 그리고 냉장고에서 오징어와 소시지를 꺼내더니 잔에 따르고는 칼을 받더니 저와 아빠를 칭칭 감았던 스카치테이프를 잘랐습니다.
“얼굴에 기스 좀 내 줄까 아님 조용히 벗을 거야”놈이 칼을 얼굴에 그리는 시늉을 하며 협박을 하였습니다.
“선생님들 제발”아빠가 애원을 하였습니다.
“호오 딸내미 얼굴에 기수 내 달라는 말인가?”하며 칼을 제 얼굴에 대었습니다.
“벗을 게요 무서워요 치우세요. 어서요”전 부리나케 옷을 벗기 시작하였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여 강도들에게 능욕을 당하여 처녀를 빼앗기느니 아빠에게 처녀를 주는 편이 훨씬 좋은 일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흐흐흐 그럼 그렇게 말을 잘 들어야 얼굴이 성하지, 자 그럼 네가 너희 아빠 다리만 풀고 바지와 팬티 벗겨”놈은 저를 아빠 옆에 앉히고 명령하였습니다.
“제발 선생님들 이것만은 제발 흑흑흑”아빠가 기어이 눈물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빨리 벗긴다, 아님 얼굴에 기스 내 줄까?”저를 아빠 옆에 앉히고는 의자에 앉아 양주잔을 들고 마시든 놈이 칼을 들고 제 얼굴 가까이 대려하며 말하였습니다.
“............”전 어쩌지도 못 하고 아빠의 바지와 팬티를 벗겼습니다.
아빤 그때까지도 침착하였습니다.
강도들의 바지 중앙에는 텐트를 치고 있었지만 우리 아빠는 저의 알몸을 보고도 발기가 안 되어 있었다면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호오~딸내미라고 좆도 안 섰단 말이지? 그렇다면 야~딸내미 네가 네 아빠 좆을 세워야겠지? 빨아 어서”놈은 다시 제 얼굴에 칼을 들이대며 명령을 하였습니다.
“아빠 미안해 흑흑흑”저도 눈물을 보이며 엎드려야 하였습니다.
그리고 빨아야 하였습니다.
물론 아무런 느낌도 없이 말입니다.
아빠도 남자였습니다.
계속 빨자 발기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흔들어주고 써니텐 몰라?”한 놈이 양주잔을 들고 저와 아빠 옆으로 오더니 제 입에 물린 아빠의 좆을 쥐고 흔들어 보이며 말하더니 저의 손에 아빠의 좆을 쥐어주었습니다.
“.............”그러자 전 아빠의 좆을 놈이 시키는 대로 흔들어야 하였습니다.
“좆 물 다 먹어 조금이라도 흘리면 알지?”칼을 든 놈이 허공에다 칼을 그어 보이며 말하였습니다.
“으~~미안하다 미라야 흑흑흑”아빠가 가벼운 신음을 하였습니다.
“웩! 꿀꺽 웩! 꿀꺽!”전 마지못해 아빠의 비릿하고 쓴 정액을 삼켜야 하였습니다.
“아~씨바 더럽게 꼴리네, 지 아바 먼저 먹게 하고 돌리자 어때?”칼을 든 놈이 좆을 꺼내 흔들며 말하였습니다.
“야 이거면 나가서 얼마든지 빠구리 가능해 이거면 말이야”다른 놈이 느긋하게 장롱에서 꺼낸 지폐 다발을 흔들며 말하였습니다.
“흐흐흐 물론 그렇지만 지금 그림이 너무 좋잖아 흐흐흐 자 이젠 아빠 위로 올라가 보지에 좆 끼우기 해”칼을 든 놈이 저에게 오더니 일으켜 세우고 가랑이를 벌리게 만들더니 보지를 주무르며 아빠 위로 가게 만들었습니다.
“제발 그것만은 선생님들 제발 흑흑흑”아빠가 몸을 돌리며 거부를 하였습니다.
“호오! 그래 그렇다면 맞아 볼래. 퍽! 퍽!”의자에 앉아서 구경만 하던 놈이 다가오더니 구둣발로 아빠 옆구리를 찼습니다.
“아저씨 할 게요 차지 마세요, 우리 아빠 흑흑흑”울면서 애원을 하였습니다.
“봐! 딸내미가 하자고 하잖아 바로 누워 더 까이지 말고”놈이 구둣발을 들며 말하였습니다.
“아빠 난 괜찮아 바로 해”전 아바를 내려다보며 애원을 해야 하였습니다.
“흑흑흑 미안하다 미라야 흑흑흑”아빠는 저를 외면하고 말하였습니다.
“흐흐흐 내가 도우미 노릇 해 주지”칼을 든 놈이 아빠의 좆을 쥐고 세웠습니다.
“자 여기에 손을 짚고 그대로 천천히 앉아 알았지 착한 공주님”하고 놈은 저에게 시켰습니다.
아빠 배를 짚고 앉으라고 말입니다.
“아저씨 아빠 얼굴 못 보겠어요, 흑흑흑 뒤로......”하고 말을 흐리자
“흐흐흐 그래? 그렇다면 무릎을 짚어, 흐흐흐”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허락을 하였습니다.
“흐흐흐 그림 좋군, 천천히 앉아 야 구멍에 닿으면 말 해”아빠의 무릎을 짚고 엎드리자 아빠를 구둣발로 찬 놈이 저의 어깨를 천천히 누르며 웃었습니다.
“으~ 아파요”아빠의 좆이 제 보지 구멍에 조금 끼이자 통증이 오기에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였습니다.
“눌러!”하고 아빠 좆을 잡았던 놈이 말하며 손을 뺐습니다.
“악!”제 입에서 단말마의 비명이 나왔습니다.
가랑이 안으로 찢어지는 아픔과 복부의 포만감이 절 견디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흐흐흐 아다였네, 아까워라”칼을 든 놈이 저의 처녀막이 터진 흔적인 피를 봤던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흐흐흐 그러게 말이야 그림 좋은데, 야! 둘의 주머니 뒤져서 휴대폰 카메라로 이 멋진 장면 영원히 간직하라고 서비스 차원에서 시진을 찍어 줘라”아빠를 구둣발로 찬 놈이 다른 놈에게 시켰습니다.
“흐흐흐 하여간 넌 머리 하나는 잘 굴린다.”다른 놈 아바와 저의 주머니를 뒤지며 웃었습니다.
“흐흐흐 아가씨 그대로 있으면 안 되지. 무릎 짚고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반복을 해야지 안 그래?”구둣발로 아빠를 찬 놈이 방바닥을 짚고 엉덩이를 흔들어 보였습니다.
“아저씨 아파요 제발 그만 흑흑흑”저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구둣발 맛을 더 보이면 되겠니?”아빠를 구둣발로 찬 놈이 구둣발을 들며 말하였습니다.
“제발 흑흑흑 할 게요 할 게요 제발 흑흑흑”전 아픔을 무릎 쓰고 펌프질을 해야 하였습니다.
“흐흐흐 그림 아주 좋은데”다른 놈은 아빠와 저의 휴대폰으로 마구 사진을 찍었습니다.
“흐흐흐 그렇지 참 네 휴대폰으로도 찍고 자~ 내 휴대폰으로도 찍어 놔, 만약 신고라도 하기라도 한다면 너나 나 둘 중에 하나가 이 사진 현상하여 얘 학교와 집 근처에 쫘 깔아버리자고, 흐흐흐 어때?”아빠를 구둣발로 찬 놈이 자신의 좆을 만지며 말하였습니다.
“흐흐흐 자기 딸하고 씹을 한 놈이 신고하겠어? 개망신이지”하며 다른 놈은 계속 사진을 찍었습니다.
“흑흑흑 그만하면 안 돼요?”밑이 아프기도 하였지만 팔도 아파서 멈추며 물었습니다.
“야! 이왕지사 널 낳게 해 준 아빠에게 아다 받친 마당에 물도 받아야 안 좋겠니? 이걸 다시 들어야 하겠니?”아빠를 구둣발로 찬 놈이 구둣발 끝으로 벽을 살살 차며 말하였습니다.
“흑흑흑 할 게요 제발 발길질만은 하지마세요 흑흑흑”전 어쩔 수가 없이 계속 펌프질을 해야만 하였습니다.
“나쁜 놈들 너흰 천벌을 받을 거야, 흑흑흑”아빠가 흐느끼며 놈들에게 욕을 하였습니다.
“천벌? 호오 이 새끼가 뚫린 입이라고 퍽 퍽!”사진을 찍던 놈이 아빠를 찼습니다.
“제발 그만 흑흑흑 제발 그만요”전 울면서 애원을 하였습니다.
“이보슈! 우리가 당신 딸 돌아가며 윤간을 하였다면 몰라도 우리가 먹지 않고 당신 딸 아다 곱게 당신에게 줬는데 고맙다고 해야지 그런 말을 한다면 도리가 아니지 안 그래? 아가시 생각은 어때?”처음 아빠에게 구둣발로 찬 놈이 저의 턱을 치켜들며 물었습니다.
“흑흑흑 네 고마워요 그러니 이제 그만하면 안 아~아빠~흑흑흑”말을 마치기도 전에 제 보지 안으로 그 무엇인가 뜨거운 것이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흑흑흑 미라야 미안하다, 흑흑흑”아빠가 목소리를 높여 통곡을 하였습니다.
“흑흑흑”저도 통곡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 보지 안을 뜨겁게 만들고 또 다른 통증을 주고 있는 것이 아빠의 정액 아니 좆 물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흐흐흐 딸내미 보지에 좆 물 뿌리는 기분이 어때?”한 놈이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나쁜 놈들 흑흑흑”아빠는 계속 흐느꼈습니다.
“그렇다면 아빠 좆 물 보지에 들어오니 아가씨 기분을 좋아?”처음 아빠에게 구둣발로 찬 놈이 저의 턱을 다시 치켜들며 물었습니다.
“흑흑흑 아파요 아파 흑흑흑”흐느끼며 말을 하자
“물론 아프겠지 그런데 내가 묻는 것은 말이야 나와 저 친구 좆 물이 아닌 네 아빠 좆 물이잖아? 그게 들어오니 기분이 어떠냐고?”놈이 계속 턱을 치켜들고 물었습니다.
“흑흑흑 좋아요 좋아 흑흑흑”놈들이 아빠에게 또 다시 구둣발 질을 할까 무서워서 좋다고 대답을 하야 하였습니다.
“흐흐흐 그렇다면 살살 일어나서 가랑이 벌리고 눕지”놈이 제 젖가슴을 잡고는 마치 부축이라도 해 주듯이 치켜들며 말하였습니다.
“아~아파요 아파”하고 말하며 일어났습니다.
생각대로 아빠의 좆에는 저의 처녀막이 터졌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피가 아빠의 좆 물과 함께 엉켜 묻어 있었습니다.
“흐흐흐 그림 좋군, 계속 찍어”처음 아빠에게 구둣발로 찬 놈이 웃으며 저의 보지를 벌렸습니다.
“흑흑흑”전 흐느끼면서도 후장 쪽으로 아빠의 좆 물이 흐르는 것을 느껴야 하였습니다.
“흐흐흐 이젠 우리는 떠나야 할 시간이군, 우리 나가고 계속 즐기시던 말든 알아서 하시고, 자 그런 안녕”하고는 두 놈은 돈과 돈이 될 만한 물건들은 넣은 보따리를 어깨에 메고 뒤도 안 돌아보며 나갔습니다.
“흑흑흑 아빠 이제 우린 어떡하지?”전 결박이 된 아빠의 팔을 풀며 물었습니다.
“흑흑흑 그러게 말이다, 흑흑흑”아빠도 흐느끼기만 하였습니다.
“먼저 씻어라”한참을 흐느끼다가 아빠가 저에게 한 말이었습니다.
“응 아빠도 씻어”저는 일어서서 아빠 얼굴을 보지 아니하려고 애를 쓰며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한참을 씻고는 나왔더니 아빠도 안방에 달린 욕실에서 씻는지 보이지 아니하였습니다.
다음 날 저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등교를 하였고 하교를 하고 학원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왔더니 일층의 아빠 약국의 문은 닫혀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올라갔지만 아빠의 모습을 보이지 아니하였습니다.
12시가 넘었어도 아바의 모습은 안 보였습니다.
“아빠 어디야?”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흑흑흑 어떻게 내거 미라 네 얼굴을 보겠니? 약국에서 술을 마시고 있단다. 흑흑흑”아빠가 통곡을 하였습니다.
“문 열어줘 내려갈게”하고 전화를 끊고 일층의 약국으로 갔습니다.
아빠는 약국의 조제실에 촛불을 켜고 혼자서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얼굴이 퉁퉁 부은 체 말입니다.
“아빠 난 그 나쁜 놈들에게 당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해 아빠도 그렇게 생각하고 말아”아바의 얼굴을 제 가슴 사이에 끌어안아 넣고 말하였습니다.
“흑흑흑 그래도 흑흑흑”아빠가 몸부림을 치며 통곡하였습니다.
“아빠 집으로 가자 누가 보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래”하며 아빠를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 날도 엄마는 오지 않았습니다.
아빠는 약국을 마치고도 약국 조제실에서 울면서 술을 마셨고요.
그 다음 날 엄마에게 전화를 하였더니 일요일에 올라온다고 하였습니다.
“!”계속되는 아빠의 행동에 제가 뭔가 일을 내야 자신을 학대하는 일을 멈출 것이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묘수를 실천에 올리기로 작정을 하였습니다.
수요일 저녁 학교에서 일찍 나왔습니다.(일찍 이라고 해도 8시가 넘었음)
약국에서 9시가지 있다가 약국 문을 닫자 아빠와 함께 집으로 왔습니다.
아빠는 술병을 들고 안방으로 갔습니다.
전 제의 방으로 와 가방을 내려놓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아니 미라야?”아빠가 병나발을 불다말고 저를 보고 놀라며 토끼눈을 하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 완전히 나신차림이었거든요.
“아빠 난 아빠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아빠 여자로 남을 자신 있거든 그러니 날 안아줘, 어서”전 아바 품으로 달려가 안기며 말하였습니다.
“미라야 이럼 안 돼 그 날은 그 도둑놈들이 강제로 시켰지만 이건 아니야”하며 밀쳤습니다.
“아니 이젠 내가 싫어 그때 그놈들이 강제로 하라고 시켰다면 이젠 내 스스로가 아빠 여자이길 바래.”하며 전 밀치는 아바 품에 더 강하게 안김과 동시에 바지 지퍼를 내렸고 그리고 아바의 좆을 잡아당겼습니다.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아빠가 몸부림을 쳤습니다.
“쪽~쪽~쪽!”전 허리를 숙이고 아빠의 좆을 입으로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몰라, 아~몰라”아빠가 한참 후에 체념의 말을 하더니 저의 젖가슴 안으로 손을 넣고 주무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죄책감에 시달리며 힘들어 하는 아빠에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런 방법뿐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여 전 아직 섹스의 맛을 모릅니다.
다만 아빠가 다시 죄책감에 사로잡혀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기 싫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암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아빠 잠 안 오는 약 하나만 줘 공부해야해>란 말입니다.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시겠죠?
하긴 엄마도 모르는 암호인데 여러분이 어이 알겠어요.
후후후 이 암호는 아빠에게 엄마 일찍 재우고 저에게 와 달라는 말이랍니다.
그럼 우리 아빠는 저에게 잠 안 오는 약을 주고요 엄마에게는 잠이 오게 하는 수면제를 술에 타서 먹인답니다.
그리고는.............
헤헤헤 말을 안 해도 아시겠죠?
딸과 아빠 사이가 아닌 남자와 여자로 변신을 하는 겁니다.
약국을 하니 임신 걱정을 안 해도 되고 처방전 없이 수면제를 엄마에게 먹일 수가 있고요.
헤헤헤 이런 말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한 마디만 더 하겠어요.
그 두 명의 도둑놈에게 고맙다고 말입니다.
도둑님! 고마워요!!!!!!!!!!!!!!!!!!!!!!!!!!!!!!!!!!!!
“아빠 잠 안 오는 약 있으면 하나만 줘 공부해야해”약국을 하는 아빠에게 늦은 저녁을 먹으며 말합니다.
“약 먹어가며 공부 하는 것 안 좋아”엄마가 옆에서 밥을 먹는 저에게 나무라는 조로 말을 합니다.
“괜찮아 있어?”늦은 밥을 먹는 저를 보고 있은 아빠에게 다시 묻습니다.
“우리 따님께서 달라고 하시면 드려야죠. 암요”아빠가 가볍게 윙크를 날리며 안방으로 들어갑니다.
엄마는 모르는 아빠와 저만의 암호입니다.
아니 무슨 스파이 놀이라도 하냐고요?
아뇨! 천만의 말씀이요 만만의 땡초랍니다.
“자 여기 있다”아빠가 방에서 나와 저에게 알약 하나를 주며 저에게 다시 윙크를 날립니다.
“고마워 아빠, 엄마도 들어가서 자. 내가 치우고 공부 할게”제가 엄마가 아빠를 보는 순간을 놓치지 아니하고 아빠에게 윙크를 날립니다.
“여보 우리도 맥주나 한잔 하고 자자고”아빠의 연극이 시작이 됩니다.
“호호호 오늘도요?”엄마가 싫지 않다는 듯이 일어나 냉장고 문을 열며 말을 합니다.
“여왕마마 안으로 드사이다, 소인이 잔에 따라서 바치겠나이다”아바가 저에게 윙크를 다시 날리며 엄마의 등을 떠밉니다.
“호호호 그러게나, 호호호”엄마는 저를 보며 장난스럽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는 안방으로 사라집니다.
“아빠 잘 해”하며 아빠에게 나직하게 말합니다.
“여기 이거면 끝”아빠가 파자마 주머니 안에서 도 다른 알약을 꺼내 보입니다.
“굿!”전 손가락으로 원을 만들어 들어 보입니다.
알약이 무슨 알약이냐고요?
호호호 우리 엄마를 꿈의 나라로 보낼 수면제랍니다.
아빠가 약사라는 것이 그렇게 좋은지 예전에는 몰랐어요.
약국을 하니까 돈을 좀 벌어 용돈을 넉넉하게 얻는 다는 것 말고는 약사인 아빠의 좋은 점을 발견을 못 했는데 요즘은 약사 아빠가 그렇게 훌륭하게 보이니 어떡하죠.
아빠는 맥주를 두 잔 따르고는 잔 하나에 들고 있던 알약을 넣습니다.
알약을 발포성이라 가라앉으며 거품을 냅니다.
아빠가 저에게 와선 젖가슴을 살며시 만지고는 멸치 몇 마리에 오징어 몇 조각 그리고 두 개의 맥주잔이 든 쟁반을 들고 안방으로 사라집니다.
“엄만 놀다가 천천히 올라갈게 아빠하고 먼저 가”사건을 이렇게 시작이 되었다.
평소에 서울 출장을 오면 항상 우리 집에서 먹고 자던 오촌 이모가 시집을 갔던 날이었습니다.
“응 그래 걱정 말고 천천히 놀다가 와 아빠 가요 오라이! 쾅쾅쾅”아빠의 차 옆문을 힘차게 손바닥으로 치며 고함을 질렀습니다.
“이그! 언제나 저게 철이 들고. 여보 길 조심하고 천천히 가요”엄마가 아빠에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약국을 하는 아빠는 월요일인 내일 약국 문을 열어야 하였기에 올라와야 하였고 고등학교 2학년에 내년이면 수능을 쳐야하는 고3에 올라가기에 하루라도 학교를 빼먹으면 만 되었기에 올라와야 하였던 것입니다.
아빠와 전 휴게소 두 군데에서 쉬었다가 저녁 10시가 조금 넘어서 집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참 우리 집요.
빌라라고 하지만 고급 빌라가 아니라 평수가 조금은 큰 다세대 주택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층은 앞은 아빠가 운영하는 약국과 미장원 뒤편에는 24시 편의점과 꽃집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층에 살고요.
엄마는 잠시 잠깐 약국에 나와 아빠와 함께 바쁜 시간에만 나와서 있지만 평소에는 집에 있거나 아니면 무슨 봉사활동인가 뭔가 한다며 나다니길 좋아해요.
잠시 쉴 게요.
맥주를 들고 갔던 아빠가 왔거든요.
호호호 아빠가 그대로 조금 쓰라고 하네요.
아~이 짓궂은 우리 아빠.
등 뒤에서 손을 제 가슴 안으로 넣고 젖가슴을 주물러요.
아~흑 보지에서 마구 물이 흘러요.
더 이상 못 쓰겠어요.
하고 나서 쓸게요.
뭐냐고요?
빠구리지 뭐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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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지금도 보지에서는 아빠의 좆 물과 저의 씹 물이 흘러내려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고요?
제가 아빠를 유혹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빠가 저 보고 하자고 해서 한 것도 아니랍니다.
그럼 어떻게 해서 딸인 저와 저를 낳게 해 준 아빠하고 붙어먹느냐고요?
이야길 하자면 밑도 끝도 없이 길어져요.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죠?
오촌 이모가 시집을 갔다고.
그리고 엄마는 모처럼 친정 동네에 간 것 몇 칠 쉬었다가 오기로 하고 아빠는 약국 문을 열어야 하기에 와야 하였고 저는 학교에 등교를 해야 하였기에 집으로 온 것입니다.
“아빠 문이 열렸어”집에 도착하여 빌라 현관문을 돌렸더니 스르르 열리기에 뒤돌아보며 말을 하였는데
“조용히 문 열고 들어가 안 그러면 너나 네 아바나 칼침에서 온전하질 못 해”복면을 쓴 남자가 아빠 목에 칼을 겨누고 있었습니다.
“후후후 봐 밖에서 감시 잘 했지?”현관문을 열자 안에서도 복면을 쓴 남자가 역시 과도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한 놈은 밖에서 망을 봤고 또 다른 한 놈은 집안에 들어와 뒤지다가 우리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 밖에서 망을 보던 자가 우리 뒤를 따라 올라왔다가는 놈들이 털 집인 우리 집으로 들어가려하자 밖에서 망을 보던 자가 아빠 목에 칼을 겨눈 것이었습니다.
“어이 너 이 노끈으로 이 사람 팔과 다리 묶어”아빠의 목에 칼을 겨눈 남자가 안주머니에서 노끈을 꺼내 던지며 말하자
“흐흐흐 역시 넌 준비성은 대단해”하며 안에서 뒤지던 자가 노끈을 집더니 아빠의 팔과 다리를 노끈으로 묶었습니다.
“얜 어쩌지?”아빠를 묶었던 놈이 저를 턱으로 가리키며 물었습니다.
“음 그런 방이나 얘 방을 뒤져서 노끈 있나 찾아”아빠를 넘어트리더니 저의 목에 칼을 겨누며 말하였습니다.
“노근은 없고 이거 있던데. 이걸로 감자”노끈으로 아빠를 묶었던 놈이 가지고 온 것은 참고서나 교과서의 모서리 부분이 잘 헤어져 받거나 사면 붙이던 스카치테이프 넓은 것이었습니다.
“흐흐흐 재미있게 하자고 일으켜 세워”저의 목에 칼을 겨눈 놈이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려고?”아빠를 묶은 놈이 아빠를 일으키며 물었습니다.
“흐흐흐 애비하고 딸년하고 함께 마주보게 하고 감아버리는 거야”하고 말을 하더니 저를 아빠 앞에 붙어 서게 하였습니다.
“흐흐흐 재미있는 발상이다”하고 말을 하더니 스카치테이프로 아빠와 저를 둘둘 말아버렸습니다.
몸만 만 것이 아니었습니다.
“입 마주 대”칼을 든 놈이 명령을 하였습니다.
“제발 그것만은”아빠가 애원을 하였습니다.
“이게 예쁜 딸내미 얼굴에 칼침을 원하나?”하며 칼을 제 얼굴에 대었습니다.
“아니 할게요 읍”아빠와 전 본의 아니게 입을 마주 댄 생태로 칭칭 스카치테이프로 얼굴까지 감기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놈들은 마치 자기네 세상이라도 된 것처럼 온 집을 누비며 돈이며 패물 그리고 돈이 될 만한 물건이란 물건을 마구 챙겼습니다.
“어이 이제 느긋하게 술도 한잔 하자 양주 좋은 것 있던데 가져 와”한 놈이 말을 하자
“흐흐흐 좋지! 이왕이면 저 애 돌려가며 먹으면 어때?”한 놈이 섬뜩한 말을 하지 뭡니까!
“야! 당하고도 그런 말이 나오나? 유전자 감식인가 뭔가 하면 너나 나나 또 감방에서 썩어 알아?”하고 다른 놈이 말하자
“흐흐흐 꼴리니 그러지, 그럼 우리 야한 그림이라도 감상할까?”섬뜩한 말을 한 놈이 말하였습니다.
<아니 아빠와 엄마가 그런 비디오 보나?>하는 의아심이 생겨 아빠 얼굴을 빤히 보자 아빠는 아니란 듯이 눈을 깜빡거렸습니다.
“어떤 그림?”다른 놈이 묻자
“신고 완전히 못 하게 둘이서 하라고 시키는 것이야 어때 내 아이디어”저는 저의 귀를 의심해야 하였습니다.
“오~굿이다 굿! 그럼 절대 신고 못 하겠지, 이런 패물 바로 팔면 돈도 많이 받을 것이고 후후후 넌 그런 방면에는 짱이다 짱”하며 웃었습니다.
“자 이 칼로 테이프 잘라”하고 칼을 든 놈에게 말하자
“흐흐흐 그래”하고 말을 하더니 진열장에 든 아빠가 드시던 양주를 꺼냈고 그리고 냉장고에서 오징어와 소시지를 꺼내더니 잔에 따르고는 칼을 받더니 저와 아빠를 칭칭 감았던 스카치테이프를 잘랐습니다.
“얼굴에 기스 좀 내 줄까 아님 조용히 벗을 거야”놈이 칼을 얼굴에 그리는 시늉을 하며 협박을 하였습니다.
“선생님들 제발”아빠가 애원을 하였습니다.
“호오 딸내미 얼굴에 기수 내 달라는 말인가?”하며 칼을 제 얼굴에 대었습니다.
“벗을 게요 무서워요 치우세요. 어서요”전 부리나케 옷을 벗기 시작하였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여 강도들에게 능욕을 당하여 처녀를 빼앗기느니 아빠에게 처녀를 주는 편이 훨씬 좋은 일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흐흐흐 그럼 그렇게 말을 잘 들어야 얼굴이 성하지, 자 그럼 네가 너희 아빠 다리만 풀고 바지와 팬티 벗겨”놈은 저를 아빠 옆에 앉히고 명령하였습니다.
“제발 선생님들 이것만은 제발 흑흑흑”아빠가 기어이 눈물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빨리 벗긴다, 아님 얼굴에 기스 내 줄까?”저를 아빠 옆에 앉히고는 의자에 앉아 양주잔을 들고 마시든 놈이 칼을 들고 제 얼굴 가까이 대려하며 말하였습니다.
“............”전 어쩌지도 못 하고 아빠의 바지와 팬티를 벗겼습니다.
아빤 그때까지도 침착하였습니다.
강도들의 바지 중앙에는 텐트를 치고 있었지만 우리 아빠는 저의 알몸을 보고도 발기가 안 되어 있었다면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호오~딸내미라고 좆도 안 섰단 말이지? 그렇다면 야~딸내미 네가 네 아빠 좆을 세워야겠지? 빨아 어서”놈은 다시 제 얼굴에 칼을 들이대며 명령을 하였습니다.
“아빠 미안해 흑흑흑”저도 눈물을 보이며 엎드려야 하였습니다.
그리고 빨아야 하였습니다.
물론 아무런 느낌도 없이 말입니다.
아빠도 남자였습니다.
계속 빨자 발기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흔들어주고 써니텐 몰라?”한 놈이 양주잔을 들고 저와 아빠 옆으로 오더니 제 입에 물린 아빠의 좆을 쥐고 흔들어 보이며 말하더니 저의 손에 아빠의 좆을 쥐어주었습니다.
“.............”그러자 전 아빠의 좆을 놈이 시키는 대로 흔들어야 하였습니다.
“좆 물 다 먹어 조금이라도 흘리면 알지?”칼을 든 놈이 허공에다 칼을 그어 보이며 말하였습니다.
“으~~미안하다 미라야 흑흑흑”아빠가 가벼운 신음을 하였습니다.
“웩! 꿀꺽 웩! 꿀꺽!”전 마지못해 아빠의 비릿하고 쓴 정액을 삼켜야 하였습니다.
“아~씨바 더럽게 꼴리네, 지 아바 먼저 먹게 하고 돌리자 어때?”칼을 든 놈이 좆을 꺼내 흔들며 말하였습니다.
“야 이거면 나가서 얼마든지 빠구리 가능해 이거면 말이야”다른 놈이 느긋하게 장롱에서 꺼낸 지폐 다발을 흔들며 말하였습니다.
“흐흐흐 물론 그렇지만 지금 그림이 너무 좋잖아 흐흐흐 자 이젠 아빠 위로 올라가 보지에 좆 끼우기 해”칼을 든 놈이 저에게 오더니 일으켜 세우고 가랑이를 벌리게 만들더니 보지를 주무르며 아빠 위로 가게 만들었습니다.
“제발 그것만은 선생님들 제발 흑흑흑”아빠가 몸을 돌리며 거부를 하였습니다.
“호오! 그래 그렇다면 맞아 볼래. 퍽! 퍽!”의자에 앉아서 구경만 하던 놈이 다가오더니 구둣발로 아빠 옆구리를 찼습니다.
“아저씨 할 게요 차지 마세요, 우리 아빠 흑흑흑”울면서 애원을 하였습니다.
“봐! 딸내미가 하자고 하잖아 바로 누워 더 까이지 말고”놈이 구둣발을 들며 말하였습니다.
“아빠 난 괜찮아 바로 해”전 아바를 내려다보며 애원을 해야 하였습니다.
“흑흑흑 미안하다 미라야 흑흑흑”아빠는 저를 외면하고 말하였습니다.
“흐흐흐 내가 도우미 노릇 해 주지”칼을 든 놈이 아빠의 좆을 쥐고 세웠습니다.
“자 여기에 손을 짚고 그대로 천천히 앉아 알았지 착한 공주님”하고 놈은 저에게 시켰습니다.
아빠 배를 짚고 앉으라고 말입니다.
“아저씨 아빠 얼굴 못 보겠어요, 흑흑흑 뒤로......”하고 말을 흐리자
“흐흐흐 그래? 그렇다면 무릎을 짚어, 흐흐흐”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허락을 하였습니다.
“흐흐흐 그림 좋군, 천천히 앉아 야 구멍에 닿으면 말 해”아빠의 무릎을 짚고 엎드리자 아빠를 구둣발로 찬 놈이 저의 어깨를 천천히 누르며 웃었습니다.
“으~ 아파요”아빠의 좆이 제 보지 구멍에 조금 끼이자 통증이 오기에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였습니다.
“눌러!”하고 아빠 좆을 잡았던 놈이 말하며 손을 뺐습니다.
“악!”제 입에서 단말마의 비명이 나왔습니다.
가랑이 안으로 찢어지는 아픔과 복부의 포만감이 절 견디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흐흐흐 아다였네, 아까워라”칼을 든 놈이 저의 처녀막이 터진 흔적인 피를 봤던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흐흐흐 그러게 말이야 그림 좋은데, 야! 둘의 주머니 뒤져서 휴대폰 카메라로 이 멋진 장면 영원히 간직하라고 서비스 차원에서 시진을 찍어 줘라”아빠를 구둣발로 찬 놈이 다른 놈에게 시켰습니다.
“흐흐흐 하여간 넌 머리 하나는 잘 굴린다.”다른 놈 아바와 저의 주머니를 뒤지며 웃었습니다.
“흐흐흐 아가씨 그대로 있으면 안 되지. 무릎 짚고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반복을 해야지 안 그래?”구둣발로 아빠를 찬 놈이 방바닥을 짚고 엉덩이를 흔들어 보였습니다.
“아저씨 아파요 제발 그만 흑흑흑”저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구둣발 맛을 더 보이면 되겠니?”아빠를 구둣발로 찬 놈이 구둣발을 들며 말하였습니다.
“제발 흑흑흑 할 게요 할 게요 제발 흑흑흑”전 아픔을 무릎 쓰고 펌프질을 해야 하였습니다.
“흐흐흐 그림 아주 좋은데”다른 놈은 아빠와 저의 휴대폰으로 마구 사진을 찍었습니다.
“흐흐흐 그렇지 참 네 휴대폰으로도 찍고 자~ 내 휴대폰으로도 찍어 놔, 만약 신고라도 하기라도 한다면 너나 나 둘 중에 하나가 이 사진 현상하여 얘 학교와 집 근처에 쫘 깔아버리자고, 흐흐흐 어때?”아빠를 구둣발로 찬 놈이 자신의 좆을 만지며 말하였습니다.
“흐흐흐 자기 딸하고 씹을 한 놈이 신고하겠어? 개망신이지”하며 다른 놈은 계속 사진을 찍었습니다.
“흑흑흑 그만하면 안 돼요?”밑이 아프기도 하였지만 팔도 아파서 멈추며 물었습니다.
“야! 이왕지사 널 낳게 해 준 아빠에게 아다 받친 마당에 물도 받아야 안 좋겠니? 이걸 다시 들어야 하겠니?”아빠를 구둣발로 찬 놈이 구둣발 끝으로 벽을 살살 차며 말하였습니다.
“흑흑흑 할 게요 제발 발길질만은 하지마세요 흑흑흑”전 어쩔 수가 없이 계속 펌프질을 해야만 하였습니다.
“나쁜 놈들 너흰 천벌을 받을 거야, 흑흑흑”아빠가 흐느끼며 놈들에게 욕을 하였습니다.
“천벌? 호오 이 새끼가 뚫린 입이라고 퍽 퍽!”사진을 찍던 놈이 아빠를 찼습니다.
“제발 그만 흑흑흑 제발 그만요”전 울면서 애원을 하였습니다.
“이보슈! 우리가 당신 딸 돌아가며 윤간을 하였다면 몰라도 우리가 먹지 않고 당신 딸 아다 곱게 당신에게 줬는데 고맙다고 해야지 그런 말을 한다면 도리가 아니지 안 그래? 아가시 생각은 어때?”처음 아빠에게 구둣발로 찬 놈이 저의 턱을 치켜들며 물었습니다.
“흑흑흑 네 고마워요 그러니 이제 그만하면 안 아~아빠~흑흑흑”말을 마치기도 전에 제 보지 안으로 그 무엇인가 뜨거운 것이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흑흑흑 미라야 미안하다, 흑흑흑”아빠가 목소리를 높여 통곡을 하였습니다.
“흑흑흑”저도 통곡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 보지 안을 뜨겁게 만들고 또 다른 통증을 주고 있는 것이 아빠의 정액 아니 좆 물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흐흐흐 딸내미 보지에 좆 물 뿌리는 기분이 어때?”한 놈이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나쁜 놈들 흑흑흑”아빠는 계속 흐느꼈습니다.
“그렇다면 아빠 좆 물 보지에 들어오니 아가씨 기분을 좋아?”처음 아빠에게 구둣발로 찬 놈이 저의 턱을 다시 치켜들며 물었습니다.
“흑흑흑 아파요 아파 흑흑흑”흐느끼며 말을 하자
“물론 아프겠지 그런데 내가 묻는 것은 말이야 나와 저 친구 좆 물이 아닌 네 아빠 좆 물이잖아? 그게 들어오니 기분이 어떠냐고?”놈이 계속 턱을 치켜들고 물었습니다.
“흑흑흑 좋아요 좋아 흑흑흑”놈들이 아빠에게 또 다시 구둣발 질을 할까 무서워서 좋다고 대답을 하야 하였습니다.
“흐흐흐 그렇다면 살살 일어나서 가랑이 벌리고 눕지”놈이 제 젖가슴을 잡고는 마치 부축이라도 해 주듯이 치켜들며 말하였습니다.
“아~아파요 아파”하고 말하며 일어났습니다.
생각대로 아빠의 좆에는 저의 처녀막이 터졌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피가 아빠의 좆 물과 함께 엉켜 묻어 있었습니다.
“흐흐흐 그림 좋군, 계속 찍어”처음 아빠에게 구둣발로 찬 놈이 웃으며 저의 보지를 벌렸습니다.
“흑흑흑”전 흐느끼면서도 후장 쪽으로 아빠의 좆 물이 흐르는 것을 느껴야 하였습니다.
“흐흐흐 이젠 우리는 떠나야 할 시간이군, 우리 나가고 계속 즐기시던 말든 알아서 하시고, 자 그런 안녕”하고는 두 놈은 돈과 돈이 될 만한 물건들은 넣은 보따리를 어깨에 메고 뒤도 안 돌아보며 나갔습니다.
“흑흑흑 아빠 이제 우린 어떡하지?”전 결박이 된 아빠의 팔을 풀며 물었습니다.
“흑흑흑 그러게 말이다, 흑흑흑”아빠도 흐느끼기만 하였습니다.
“먼저 씻어라”한참을 흐느끼다가 아빠가 저에게 한 말이었습니다.
“응 아빠도 씻어”저는 일어서서 아빠 얼굴을 보지 아니하려고 애를 쓰며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한참을 씻고는 나왔더니 아빠도 안방에 달린 욕실에서 씻는지 보이지 아니하였습니다.
다음 날 저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등교를 하였고 하교를 하고 학원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왔더니 일층의 아빠 약국의 문은 닫혀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올라갔지만 아빠의 모습을 보이지 아니하였습니다.
12시가 넘었어도 아바의 모습은 안 보였습니다.
“아빠 어디야?”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흑흑흑 어떻게 내거 미라 네 얼굴을 보겠니? 약국에서 술을 마시고 있단다. 흑흑흑”아빠가 통곡을 하였습니다.
“문 열어줘 내려갈게”하고 전화를 끊고 일층의 약국으로 갔습니다.
아빠는 약국의 조제실에 촛불을 켜고 혼자서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얼굴이 퉁퉁 부은 체 말입니다.
“아빠 난 그 나쁜 놈들에게 당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해 아빠도 그렇게 생각하고 말아”아바의 얼굴을 제 가슴 사이에 끌어안아 넣고 말하였습니다.
“흑흑흑 그래도 흑흑흑”아빠가 몸부림을 치며 통곡하였습니다.
“아빠 집으로 가자 누가 보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래”하며 아빠를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 날도 엄마는 오지 않았습니다.
아빠는 약국을 마치고도 약국 조제실에서 울면서 술을 마셨고요.
그 다음 날 엄마에게 전화를 하였더니 일요일에 올라온다고 하였습니다.
“!”계속되는 아빠의 행동에 제가 뭔가 일을 내야 자신을 학대하는 일을 멈출 것이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묘수를 실천에 올리기로 작정을 하였습니다.
수요일 저녁 학교에서 일찍 나왔습니다.(일찍 이라고 해도 8시가 넘었음)
약국에서 9시가지 있다가 약국 문을 닫자 아빠와 함께 집으로 왔습니다.
아빠는 술병을 들고 안방으로 갔습니다.
전 제의 방으로 와 가방을 내려놓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아니 미라야?”아빠가 병나발을 불다말고 저를 보고 놀라며 토끼눈을 하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 완전히 나신차림이었거든요.
“아빠 난 아빠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아빠 여자로 남을 자신 있거든 그러니 날 안아줘, 어서”전 아바 품으로 달려가 안기며 말하였습니다.
“미라야 이럼 안 돼 그 날은 그 도둑놈들이 강제로 시켰지만 이건 아니야”하며 밀쳤습니다.
“아니 이젠 내가 싫어 그때 그놈들이 강제로 하라고 시켰다면 이젠 내 스스로가 아빠 여자이길 바래.”하며 전 밀치는 아바 품에 더 강하게 안김과 동시에 바지 지퍼를 내렸고 그리고 아바의 좆을 잡아당겼습니다.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아빠가 몸부림을 쳤습니다.
“쪽~쪽~쪽!”전 허리를 숙이고 아빠의 좆을 입으로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몰라, 아~몰라”아빠가 한참 후에 체념의 말을 하더니 저의 젖가슴 안으로 손을 넣고 주무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죄책감에 시달리며 힘들어 하는 아빠에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런 방법뿐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여 전 아직 섹스의 맛을 모릅니다.
다만 아빠가 다시 죄책감에 사로잡혀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기 싫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암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아빠 잠 안 오는 약 하나만 줘 공부해야해>란 말입니다.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시겠죠?
하긴 엄마도 모르는 암호인데 여러분이 어이 알겠어요.
후후후 이 암호는 아빠에게 엄마 일찍 재우고 저에게 와 달라는 말이랍니다.
그럼 우리 아빠는 저에게 잠 안 오는 약을 주고요 엄마에게는 잠이 오게 하는 수면제를 술에 타서 먹인답니다.
그리고는.............
헤헤헤 말을 안 해도 아시겠죠?
딸과 아빠 사이가 아닌 남자와 여자로 변신을 하는 겁니다.
약국을 하니 임신 걱정을 안 해도 되고 처방전 없이 수면제를 엄마에게 먹일 수가 있고요.
헤헤헤 이런 말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한 마디만 더 하겠어요.
그 두 명의 도둑놈에게 고맙다고 말입니다.
도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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