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하다 글을한번써보고싶었습니다..
소라넷 모카페에서 경험담이라는쪽에 글을 3편정도 올렸다가..그래도 봐주시는몇분들이 계셔서
작가신청이나 해보자..해서 신청을하였는데 이렇게 글을 올릴수있게되었군요..
제경험담 과 창작이 버무려진거입니다..아무래도 경험담70 vs 창작30 정도로 보시면될거같군요..
좀 어설프더라도 처음쓰는글이니 하고 이해해주시면서 봐주시면좋겠습니다..
점차실력이 늘어 잘쓰는날이오겠죠.. 그날까지 올리기싫어질까지 올려보겠습니다..!
과거를 회상하며
전 중학교3학년까지는 김제시 화율리 라는곳에서 살았습니다 시골이죠.. 아버지는 초등학교3학년때 돌아가셨고
엄마와 저 단둘이 살고있습니다.. 순수하게 친구들과 축구나 야구를 하면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렇다보니 성에대한것은 좀느렸던거 같습니다 .. 중3까지는 키스라는것만 해보고싶어했지..그뒤로는
생각해본적이 없는걸보아... 성에늦게 눈을떳습니다...
늦게배운도둑질이 무섭다고할까요..? 중3학년 2학기 대전으루 이사를 왔습니다
고등학교를 공고를갔죠.. 친구를사귀고... 여자친구들과도 만남으루.. 성이라는것에 눈을뜨며 밝히게되었죠..
하지만 성관계까지는 할수가없었습니다... 제가 소심한탓도 있었지만... 그냥 무서워었죠...
그렇다고 성관계전..애무나 그런걸햇냐..? 그것도아닙니다... 서툴러서 그런지 키스한번 못했죠...
손정도..?잡을수있엇습니다... 그당시 저에겐... 여자친구보다..오히러 엄마를 터치하는게 더 쉬운편이였죠..
아버지는 안계셨고.. 어머니는 가게일을 하셔서 밤이되서야 볼수있었죠...
그날도 어김없이 밤10시정도에 들어오셔서 늘 하는말중하나인.. 밥먹었어? 안먹었음 밥차려줄꼐" 로 시작합니다..
밥먹었어.. 지금이 시간이 몇신데 안먹어겠어... 엄마는?
"난 너무바뻐서 못먹었지... 조금만 먹어야겠다" 하시면서 김치등몇가지 반찬을 꺼내신후 식사를 하셧습니다
전 드라마를 보고있었죠 ( 기억이 오래되서 무슨드라미인지는;;; 하여간 밤10시면 드라마시간이니..ㅋ)
엄마가 식사를 마친후 " 야 와서 어깨좀 주물러줘 늦게까지 일해서 그런지 많이뭉쳤네 .. "
아 난 짜증을내며 어머니 어깨를 주물렀죠... 그러면서 발바닥도 주물러달라길래...
그래도 가게일이다보니 많이서있으시니.. 힘들실겁니다... 엄마가 발바닥을편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스타킹을 신어서 그런지 손이 많이 미끌하더군요..... 또 엄마가 앉아 잇어서 좀 자세가 안나와서 누우라고 햇습니다
엄마는 바지좀 갈아입고 누운다길래 ..(치마를입고계셔서) 아 귀차나 그냥 누워 언제기다려 나잔다??라고 말을하니
알았다면서 누우셧습니다 ... 발바닥을 주먹쥔후 엄지손가락으루 마구 돌리면서 비볐습니다(이렇게하면 쉬원하다고 하더군요
엄마 양말(스타킹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워...;;) 벗긴다 미끌려서 벗길꼐 라고 하니
"응 니가 벗겨줘 하십니다"( 발목양발 사이즈라서 ㅡㅡㅋ 그냥 쉽게 벗길수잇는겁니다;;)
그렇게 드라마를 보면서 한참을 주무르다 자세가 불편한지 바로눕고 두다리를 제 배쪽에 올려놓고 쿠션으루 얼굴을덮더군요
불빛때문에 그랫던거 같습니다 ... 엄마 이거 주무르면 나 내일용돈좀줘.... 하고 말을하니
알았어 대신 쉬원하게 게속 주물러라 ... 하십니다 ...
한 10분경과햇나... 규칙적인 숨소리가 들리더군요... 아마 발에 피로를 조금씩 풀어서 인지 선잠에 빠지시는듯했습니다
전그까지 아무생각없이 주무르면서 TV를 보고있었죠 (물론 손가락이 아프기때문에 살살 비비는정도..?)
안주무셧다면 쎄게주물러라고 하셧을텐데 아무말이 없는걸보니 잠에 빠지신거같앗습니다
저두 주무시길래 자려고 햇다가 문득 치마안을 보고싶다는 생각에 양발을 조금씩 벌려봤습니다 ..
고개를 숙여서 보니 어둡더군요.. 검은색치마라 그런지...그래서 두발을 내린후 M 모양으루 다리를 만들었습니다
그후 몸을 옆으루 엄마 팔쪽으루와서 발목을주무르는척하며 고개를 TV쪽으루 다시 돌려놓고 5분정도
주무르다가 엄마를다시보니 쿠션은그대로고 미동이 없길래 다시 고개를돌려서 치마안쪽을 봤습니다..
검은색 레이스팬티가 보이더군요... 엄마도 여자라고... 제 물건이 스슬 바지를뚫을기세로 올라오더군요...
엄마 다리를 다시 내려 발목부터 다시 주물러서 무릎까지 왓다갔다 왕복을 했습니다 ...
좀더 욕심이 생겨서 무릎위에 허벅지 안쪽까지 검지손가락으루 왓다갓다 햇더니.. 엄마 손이 갑자기 허벅지 안쪽으루와서
제가 왓다갓다 한자리를 긁더군요..(순간 미치는지 알았죠..;;) 간지러워서 그랫나봅니다 ... 그덕분인지
치마가 허벅지의 중간까지 말려올라가더군요... 긁을때 다리가 M모양으루 해서 긁고난후 다시 풀려서인지..
어차피 얼굴은 쿠션에 잇겠다... 자고있겟다 싶어 ... 혓바닥으루 허벅지 안쪽을 살며시 핥아봤습니다
또다시 손이와서 제가 핥은자리를 긁고난후 사라지더군요... 제물건이 너무 오래 섯다가 되서 그런가 ..너무 흥분이
되더군요... 과감히 엄마의 발가락을 빨아봤습니다 살며시 조금조금 빨아보니... 약간 쉰내가 좀나더군요..
간지러움때문인지 엄마 발가락들이 사이사이 왓다갓다 하더군요... 아 도저히 안되겟어서...
엄마치마를 좀더 올려보앗습니다(이작업에서는 상당한 시간을 소모햇죠...;;) 딱 보지있는팬티라인까지 올린후
얼굴을 갖다대서 냄새를 맡아보앗습니다... 약간 시끔한 냄새가 나더군요... 참을수가없어서
엄마가 신고있던 발목스타킹을 제 물건에 끼운후 얼굴은 보지앞에대고 흔들기 시작했습니다...(깻다면 죽음이죠...하지만 이미
흥분을해 미쳐버려서 ...아무생각없이 한거같네요) 흔든지 얼마안돼 사정을한후 스타킹을 제방 서랍에 숨긴후 엄마를깨웠습니다 "잠들었으면 깨워야지 ..하시며 전 지금잠들어서 깨운건데? 하고 제방으루왔습니다 ..
소라넷 모카페에서 경험담이라는쪽에 글을 3편정도 올렸다가..그래도 봐주시는몇분들이 계셔서
작가신청이나 해보자..해서 신청을하였는데 이렇게 글을 올릴수있게되었군요..
제경험담 과 창작이 버무려진거입니다..아무래도 경험담70 vs 창작30 정도로 보시면될거같군요..
좀 어설프더라도 처음쓰는글이니 하고 이해해주시면서 봐주시면좋겠습니다..
점차실력이 늘어 잘쓰는날이오겠죠.. 그날까지 올리기싫어질까지 올려보겠습니다..!
과거를 회상하며
전 중학교3학년까지는 김제시 화율리 라는곳에서 살았습니다 시골이죠.. 아버지는 초등학교3학년때 돌아가셨고
엄마와 저 단둘이 살고있습니다.. 순수하게 친구들과 축구나 야구를 하면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렇다보니 성에대한것은 좀느렸던거 같습니다 .. 중3까지는 키스라는것만 해보고싶어했지..그뒤로는
생각해본적이 없는걸보아... 성에늦게 눈을떳습니다...
늦게배운도둑질이 무섭다고할까요..? 중3학년 2학기 대전으루 이사를 왔습니다
고등학교를 공고를갔죠.. 친구를사귀고... 여자친구들과도 만남으루.. 성이라는것에 눈을뜨며 밝히게되었죠..
하지만 성관계까지는 할수가없었습니다... 제가 소심한탓도 있었지만... 그냥 무서워었죠...
그렇다고 성관계전..애무나 그런걸햇냐..? 그것도아닙니다... 서툴러서 그런지 키스한번 못했죠...
손정도..?잡을수있엇습니다... 그당시 저에겐... 여자친구보다..오히러 엄마를 터치하는게 더 쉬운편이였죠..
아버지는 안계셨고.. 어머니는 가게일을 하셔서 밤이되서야 볼수있었죠...
그날도 어김없이 밤10시정도에 들어오셔서 늘 하는말중하나인.. 밥먹었어? 안먹었음 밥차려줄꼐" 로 시작합니다..
밥먹었어.. 지금이 시간이 몇신데 안먹어겠어... 엄마는?
"난 너무바뻐서 못먹었지... 조금만 먹어야겠다" 하시면서 김치등몇가지 반찬을 꺼내신후 식사를 하셧습니다
전 드라마를 보고있었죠 ( 기억이 오래되서 무슨드라미인지는;;; 하여간 밤10시면 드라마시간이니..ㅋ)
엄마가 식사를 마친후 " 야 와서 어깨좀 주물러줘 늦게까지 일해서 그런지 많이뭉쳤네 .. "
아 난 짜증을내며 어머니 어깨를 주물렀죠... 그러면서 발바닥도 주물러달라길래...
그래도 가게일이다보니 많이서있으시니.. 힘들실겁니다... 엄마가 발바닥을편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스타킹을 신어서 그런지 손이 많이 미끌하더군요..... 또 엄마가 앉아 잇어서 좀 자세가 안나와서 누우라고 햇습니다
엄마는 바지좀 갈아입고 누운다길래 ..(치마를입고계셔서) 아 귀차나 그냥 누워 언제기다려 나잔다??라고 말을하니
알았다면서 누우셧습니다 ... 발바닥을 주먹쥔후 엄지손가락으루 마구 돌리면서 비볐습니다(이렇게하면 쉬원하다고 하더군요
엄마 양말(스타킹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워...;;) 벗긴다 미끌려서 벗길꼐 라고 하니
"응 니가 벗겨줘 하십니다"( 발목양발 사이즈라서 ㅡㅡㅋ 그냥 쉽게 벗길수잇는겁니다;;)
그렇게 드라마를 보면서 한참을 주무르다 자세가 불편한지 바로눕고 두다리를 제 배쪽에 올려놓고 쿠션으루 얼굴을덮더군요
불빛때문에 그랫던거 같습니다 ... 엄마 이거 주무르면 나 내일용돈좀줘.... 하고 말을하니
알았어 대신 쉬원하게 게속 주물러라 ... 하십니다 ...
한 10분경과햇나... 규칙적인 숨소리가 들리더군요... 아마 발에 피로를 조금씩 풀어서 인지 선잠에 빠지시는듯했습니다
전그까지 아무생각없이 주무르면서 TV를 보고있었죠 (물론 손가락이 아프기때문에 살살 비비는정도..?)
안주무셧다면 쎄게주물러라고 하셧을텐데 아무말이 없는걸보니 잠에 빠지신거같앗습니다
저두 주무시길래 자려고 햇다가 문득 치마안을 보고싶다는 생각에 양발을 조금씩 벌려봤습니다 ..
고개를 숙여서 보니 어둡더군요.. 검은색치마라 그런지...그래서 두발을 내린후 M 모양으루 다리를 만들었습니다
그후 몸을 옆으루 엄마 팔쪽으루와서 발목을주무르는척하며 고개를 TV쪽으루 다시 돌려놓고 5분정도
주무르다가 엄마를다시보니 쿠션은그대로고 미동이 없길래 다시 고개를돌려서 치마안쪽을 봤습니다..
검은색 레이스팬티가 보이더군요... 엄마도 여자라고... 제 물건이 스슬 바지를뚫을기세로 올라오더군요...
엄마 다리를 다시 내려 발목부터 다시 주물러서 무릎까지 왓다갔다 왕복을 했습니다 ...
좀더 욕심이 생겨서 무릎위에 허벅지 안쪽까지 검지손가락으루 왓다갓다 햇더니.. 엄마 손이 갑자기 허벅지 안쪽으루와서
제가 왓다갓다 한자리를 긁더군요..(순간 미치는지 알았죠..;;) 간지러워서 그랫나봅니다 ... 그덕분인지
치마가 허벅지의 중간까지 말려올라가더군요... 긁을때 다리가 M모양으루 해서 긁고난후 다시 풀려서인지..
어차피 얼굴은 쿠션에 잇겠다... 자고있겟다 싶어 ... 혓바닥으루 허벅지 안쪽을 살며시 핥아봤습니다
또다시 손이와서 제가 핥은자리를 긁고난후 사라지더군요... 제물건이 너무 오래 섯다가 되서 그런가 ..너무 흥분이
되더군요... 과감히 엄마의 발가락을 빨아봤습니다 살며시 조금조금 빨아보니... 약간 쉰내가 좀나더군요..
간지러움때문인지 엄마 발가락들이 사이사이 왓다갓다 하더군요... 아 도저히 안되겟어서...
엄마치마를 좀더 올려보앗습니다(이작업에서는 상당한 시간을 소모햇죠...;;) 딱 보지있는팬티라인까지 올린후
얼굴을 갖다대서 냄새를 맡아보앗습니다... 약간 시끔한 냄새가 나더군요... 참을수가없어서
엄마가 신고있던 발목스타킹을 제 물건에 끼운후 얼굴은 보지앞에대고 흔들기 시작했습니다...(깻다면 죽음이죠...하지만 이미
흥분을해 미쳐버려서 ...아무생각없이 한거같네요) 흔든지 얼마안돼 사정을한후 스타킹을 제방 서랍에 숨긴후 엄마를깨웠습니다 "잠들었으면 깨워야지 ..하시며 전 지금잠들어서 깨운건데? 하고 제방으루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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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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