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여자중학교 2학년 11반(2)
박다빈!
수희를 반장을 시키고 2학년 말에 전교 회장 선거에서 수희를 당선을 시킨 일등 공신인 다빈이 이야기를 먼저 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밖으로 알려지기는 교생을 하였던 윤상철을 담임으로 오게 한 일선에 섰던 학생이 수희라고 알려졌지만 실상은 그렇지 아니하다.
바로 박다빈
이 애가 수희에게 압력 아닌 강한 추천을 넣음으로서 수희는 자신을 노리개삼아 놀고 있던 교장선생님에게 애걸을 하였고 교장선생님의 지시에 의하여 한 달이면 한두 번 가랑이를 벌려주었던 이사장에게도 사정을 하여 윤상철이 소라여자중학교 2학년 11반 담임으로 전격 임용이 된 것이었다.
엄마가 남의 식당에서 일을 할 정도였기에 아주 어려운 형편인 다빈이는 1년 늦게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였고 중학교도 1년 걸렀다 입학을 하였다.
엄마가 항상 이른 아침이면 식당으로 돈 벌러 나가고 집에는 동생과 단 둘이서 놀아야 하였다.
두 살 터울인 남동생과 이상한 놀이를 하기 시작을 한 것은 다빈이가 초등학교 4학년에 올라가기 전인 3학년의 겨울방하 때였고 남동생 다운이는 2학년에서 3학년에 올라가기 직전의 겨울방학이었다.
다른 아이들은 아침부터 피아노 학원이며 태권도 학원 등등에 다니느라고 쉴 틈이 없었지만 하루 벌어서 하루를 살아야 할 형편인 그들에게는 끼니를 거르지 않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고 생각을 해야 할 정도였다.
“누나 나 말이야 아주 웃기는 잡지 한 얻었다”전날 밤늦게까지 돌아다니다가 엄마가 집에 오기 직전에 겨우 고양이새끼처럼 집으로 돌아온 동생 다운이가 엄마가 출근을 하자마자 자랑스럽게 누나인 다빈이에게 말을 한 것이 시작이라면 시작이었다.
“뭔데?”웃기는 잡지라는 말에 구미가 동한 다빈이가 바짝 다가서며 물었다.
“볼래? 그런데 엄마에게는 절대 비밀인 것 알지?”하며 새끼손가락을 내밀자
“응 좋아”하며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히히히 웃기지”다운이가 잡지를 펼치며 웃었다.
“!”다빈이는 놀랐다.
한글은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없는 이상한 글자와 또 알몸의 남녀가 이상한 행위를 하는 정말이지 이상한 그림들뿐이었다.
아니 사진들이었다.
여자가 남자의 고추를 빨고 있는 모습이며 여자의 잠지를 혀로 핥는 사진이며 심지어는 여자의 잠지에 남자의 고추를 넣고 있는 그런 사진들이 가득 있었다.
“이거 뭐 하는 건지 누난 알아?”다운이가 웃으며 물었다.
“징그럽게 뭐 하는 건데?”다빈이가 물었다.
요즘 애들 컴퓨터에 쉽게 접하여 섹스에 대한 간단한 상식 정도는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도 어느 정도는 알지만 컴퓨터가 집에 있지 아니하고 또 용돈이라도 많아서 PC방에서 오락이라도 하였다면 귀동냥으로라도 기본 상식은 알았을 것이고 또 용돈이 없었기에 친구들도 없었음으로 인하여 거의 왕따 당하는 수준이었던 다빈이가 성에 대하여 상식이 전무한 것을 어쩌면 아주 당연한 일이기도 하였다.
“빠구리 하는 거지 그것도 몰라?”한 살이 적은 다운이가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였다.
“징그러워 치워”다빈이가 화를 버럭 내며 잡지를 던지자
“히히히 누나 난 어제 이거 해 봤다”다운이가 놀라운 말을 하였다.
“아니 뭐? 뭐라고?”다빈이가 놀라며 물었다.
“아는 형이 형의 동생하고 하라고 시켜서 넣어봤지롱”다운이가 놀랍게도 손가락을 동그랗게 말더니 다른 손의 손가락으로 그 동그라미 안에 넣고는 흔들며 말하였다.
“저....정말?”믿기지 않는 다는 표정으로 다빈이가 물었다.
“응 그 형은 자기 동생하고 매일 한댔어. 매일 말이야”하자
“넌 어땠어?”다빈이는 호기심이 동하였다.
“히히히 몰랐는데 나고 말이야 그 형처럼 하얀 물이 나오며 기분이 아주 좋았어”동생 다운이가 어른스럽게 말하자
“정말이니? 이런 물 말아야”다시 팽개쳤던 잡지를 집더니 몇 장 뒤적이고 좆 물을 여자 가슴에 뿌리는 사진을 펴며 물었다.
“응 그 형이 먼저 싸고는 나 보고 하라고 해서 그 형처럼 했더니 나오지 뭐야”다운이는 마치 개선장군이라도 된 냥 당당하게 말하였다.
“정말이란 말이지”다빈이는 호기심이 동 할 정도로 동 한 상태였다.
“응 이렇게 안 하고도 혼자서 해도 나온다고 했어”좆을 여자 보지에 끼운 그림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어떻게?”이제 궁금한 것을 다빈이였다.
“응 혼자 해도 되지만 이렇게 하면 더 기분이 좋다 든데 누나가 해 줄래?”다운이가 가리킨 것은 여자가 남자의 좆을 빠는 그림이었다.
“싫어”다빈이가 단호하게 답하자
“그럼 나도 싫어”하며 일어나자
“다운아 혼자서 그냥 해 봐라 응”다빈이가 애운을 하였다.
“누나가 도와주면 몰라도 싫어”다운이가 주도권을 잡은 상태였다.
“나도 싫어”다운이와 다빈이의 일차 협상은 그렇게 깨어졌다.
“다운아 우리 해 볼래?”항복을 먼저 한 것은 다빈이었다.
그도 점심을 먹은 직후였다.
“하자 할 때 곱게 하지 좋아 인심 썼다. 참 누나 그거 알아?”다운이는 거의 박사 수준이었다.
적어도 다빈이 입장에선 말이다.
나중에 안 사실이고 실행을 하였지만 다운이가 안다는 형은 같은 학교 6학년이었고 그 형의 동생은 4학년으로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근친상간 관계를 하는 형으로서 다운이에게 자기 동생하고 빠구리를 하게 한 조건으로 다운이가 누나인 다빈이와 자기처럼 씹ㅇ늘 하기 시작하면 자기도 다운이 누나인 다빈이를 먹게 하는 조건을 걸었고 신기하기만 하였던 그들 남매의 행위에 다운이는 자신도 모르게 승낙을 하였고 그리고 그 형이 먼저 동생 보지에 좆 물을 뿌리고는 휴지로 대충 닦더니 시키자 하였고 난생 처음으로 자기 좆에서도 형이 늘 말을 하던 좆 물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신기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실상은 그 형이란 애의 지시에 따라 다운이는 착실하게 누나인 다빈이에게 작업을 걸기 시작 한 줄을 안 것은 몇 칠 후였다.
“또 뭐?”다빈이가 물었다.
“좆물 먹으면 젖가슴 빨리 커진데, 누나 희숙이 누나 알지 희철이 형 동생 희숙이 말이야?”하고 물음으로서 다빈이는 다운이가 말하는 형이 희철이고 그 희철이와 그런 짓을 하는 동생이 희숙이란 사실을 알았다.
그랬다.
학년은 겨우 다빈이보다 1학년 위인데 비하여 젖가슴은 엄청 크다는 것을 다빈이는 알고 있었다.
즉 젖가슴 하면 희숙이를 다빈이는 떠올리는 대상이었을 정도였고 부러웠다.
그런 이유가 오빠의 좆물 탓이란 것을 알자 자신도 좆물을 먹고 빨리 젖가슴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생긴 것이었다.
“정말이니?”놀라며 묻자
“누나도 봤잖아, 희숙이 누나 유방 장난 아니지?”하고 다운이가 되물었다.
“응 알아, 그게 희철이 오빠 좆물 많이 먹어서 그렇대?”다빈이도 되물었다.
“응 누나도 유방 컸으면 좋겠지?”다운이가 묻자
“응 빨리 하자”급한 것은 다운이가 아니라 다빈이였다.
“히히히 그래 씻고 올게”하며 부엌으로 나갔다.
그랬다.
단칸방에서 엄마와 남매가 사는 마당에 욕실이 딸린 화장실을 그들에게 사치였다.
욕실을 부엌이 대신하였고 화장실을 마당 옆에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으로도 만족을 해야 할 처지였다.
“헤헤헤 누나도 보지 닦아”다운이가 가지고 온 것을 물수건이었다.
“아니 뭐 뭐라고 나도?”다빈이가 놀라며 물었다.
“이렇게 하자 말이야.”남녀가 69자세로 빠는 그림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싫은데.....”다빈이가 말을 흐리자
“그럼 나도 말고”다운이는 마치 아쉬울 것이 없다는 듯이 엎드려서는 그 잡지를 뒤적이고 있었다.
“............”다빈이는 아무 말도 안 하고 동생 다운이가 하는 행동을 지켜 볼 뿐이었다.
다운이의 그런 행동은 자가 동생하고 근친상간의 관계를 하는 희철이의 은밀한 지시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다빈이가 알 턱이 없었다.
생각을 해 보라.
겨우 2학년 꼬맹이에게서 어떤 그런 간계가 나오겠으며 배짱이 나오겠는가 말이다.
“해 보자”다빈이가 동생 다운이에게 항복을 한 것은 한 시간도 체 안 되어서였다.
“좋아 그럼 누나가 물수건 만들어 와”아예 누나에게 시키기까지 하였다.
“응”다빈이가 부엌으로 나가 물수건을 만들어오자
“누나가 닦다줘”바지와 팬티를 내리더니 바짝 선 좆을 앞으로 내밀며 말하자
“그래 응”하고 다빈이는 대답을 하더니 정성스럽게 닦으며 신기한 눈으로 동생의 좆을 봤다.
“누나 보지는 누나가 닦아”다운이는 마치 손해 볼 것이 없다는 듯이 배짱을 튕기며 희철이 형의 생각에 감탄을 하였다.
“그래 알았어”다빈이는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렸고 그리고 고개를 숙이더니 물수건으로 보지를 닦았다.
“누워 어서”아예 명령조였다.
“응”다빈이는 순순히 동생의 말 대로 방바닥에 길게 눕더니 가랑이를 벌렸다.
“이빨로 물면 안 돼”다운이가 누나 몸 위로 69자세로 포갰다.
“응 무거워”다빈이가 낑낑거렸다.
“좋아 그럼”다리에 힘을 주고 하체를 조금 들었다.
그리고 다운이는 누나 다빈의의 보지 금을 벌렸다.
희철이 동생 희숙이 누나의 보지에 난 구멍이 누나 보지에는 거의 없는 것처럼 아주 작았다.
도무지 자신의 좆이나 나중에 하라고 하였던 희철이 형의 좆이 들어가기에는 무리일 정도로 아주 적었다.
하지만 다빈이는 희철이 형이 시키는 대로 정성을 다하여 누나 다빈이 보지를 핥으며 빨았다.
“다운아 간지러워 킥킥킥”다빈이기 킥킥거리며 웃었다.
“웃지만 말고 빨아 봐 그리고 이렇게 흔들면서”다빈이가 희철이 형에게 배운 용두질을 손수 해 보이며 시켰다.
“알서 킥킥킥 ?~?~?~"남매의 근친상간의 서곡이 시작이 된 것이었다.
처음에는 간지럽다며 킥킥거리던 다빈이가 잠잠하게 동생 다운이 좆을 빨며 용두질을 치기 시작을 한 것도 얼마 안 되어서였다.
동생 다운이가 계속 자신의 보지둔덕을 벌리고는 혀로 날름대며 핥으며 빨자 이상하게 몸이 붕 뜨는 기분이 그리 싫은 느낌은 아니었다.
“누나 좆물 나오면 다 먹어라 알았지?”동생 다운이가 그렇게 말을 한 것은 전날 처음으로 희철이 형의 동생인 희숙이 누나 보지에 좆을 박고서 시키는 대로 펌프질을 하다가 이상한 기분이 드는 순간 연이어 뭔가가 좆에서 나왔던 그런 느낌이 들기 직전과 비슷한 기분이 드는 순간이었다.
쉽게 말하면 종착역이 보이자 그렇게 말을 하였다는 것이다.
“응”다빈이는 좆을 입에 넣고 대답을 하였다.
“웩!"역겨운 냄새에 구토를 한 것도 바로 대답을 한 직후였다.
“유방 알지 삼켜”다운이는 누나 다빈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말만 골라하였다.
“꿀꺽! 꿀꺽!”다빈이는 희숙이 언니의 젖가슴을 생각하며 코를 잡고 동생의 좆 물을 삼켰다.
“!”다운이가 이제 희철이 형의 지시를 충실하게 따라야 할 시점이었다.
“다운아 내 말 잘 들어, 너희 누나가 보지를 빨게 하면 작전의 반은 성공이거든. 빨다가 좆 물이 나와 너희 누나가 먹고 좆 물이 더 안 나오더라도 더 빨아 달라고 하고 빨아주면 보지를 벌리고 네가 아까 쑤셨던 부지 구멍 있잖아 거길 새끼손가락으로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쑤셔버려 알았지? 그리고 피가 나오고 누나가 고함을 지르면 처음엔 다 피가 나오고 아프지만 자주하면 기문이 아조 좋아진다고 말하고 비밀이니 절대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이야기 해”희철이가 그렇게 철저히 교육을 시킨 아주 중요한 시간이 도래 한 것이었다.
“다운아 이제 그만하자 양치질 해야겠어”다빈아가 다운이 다리 사이에서 머리를 빼려하며 말하자
“노나 잠시만 더 빨자”하며 다시 혀로 날름대며 핥고 빨기 시작하자
“좋아 조금만이다. ?~?~?”다빈이가 동생 다운이 예상대로 좆을 빨았다.
“악! 아파 뭐야! 빼! 다빈이가 비명을 지른 것도 순간이었다.
“히히히 많이 아프지? 이제 다음에는 하나도 안 아파”다운이는 피가 묻은 자신의 손가락을 누나 보지에서 빼고는 쾌재를 불렀다.
“정말?”다빈이가 일어나 물수건으로 보지를 닦으며 물었다.
“응 희숙이 누나 말이 일주일 정도는 아프더니 괜찮았다고 했어”하고 말을 하자
“정말?”찌푸렸던 다빈이 얼굴이 펴졌다.
“누나 일주일 있다가 희숙이 누나하고 희철이 형 우리 집에 불러서 하는 것 직접 볼래?”다운이는 희철이에게 완전히 쇠뇌가 된 상태였다.
희철이는 다운이가 누나인 다빈의 아다를 새끼손가락을 깨 놓으면 좆을 동생 다운이 보다 먼저 다빈이 보지에 박을 계획인 것만은 다운이는 몰랐다.
“.............”다빈이가 대답을 피하자
“희숙이 누나도 하자고 했어 어때?”다시 제안을 하였다.
“정말로 고추를 희숙이 언니 보지에 넣어단 말이지?”다빈이가 동생 다운이 작전에 걸려들기 시작한 것이었다.
“응 누나가 하겠다면 희숙이 누나가 나랑 하는 것을 구경시켜 준다고 했거든”하고 당당하게 말하자
“진짜?”다빈이가 묻자
“다음 일요일 약속이다, 자~”다운이가 새끼손가락을 누나 다빈이에게 내밀자
“좋아 약속”하며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악마와의 약속이었다.
“다빈이 있니?”일주일이 지난 일요일 희숙이 가 먼저 다빈이 집으로 왔다.
“언니 어서 와”하고 반갑게 맞이하였다.
동생하고 희철이 오빠가 집 밖에서 계략을 꾸미고 있는 것을 희숙이만 말고 다빈이는 모르는 체 말이다.
“언니 정말 오빠하고 했고 우리 동생하고도 했어?”가장 궁금한 것을 다빈이가 먼저 물었다.
“응 처음엔 아팠지만 요즘은 정말 재미있어”희숙이는 오빠가 시킨 대로 대답을 하였다.
솔직하게 말하여 초등학교 4학년이 섹스의 맛을 안다면 얼마나 알겠는가.
호기심이고 강요에 의한 것이지 말이다.
“어~희숙이 누나가 먼저 왔네. 형은?”다운이가 들어서며 능청을 떨었다.
“좀 있다 온댔어.”하고 말하자
“그럼 누나 형 오기 전에 한 번만 줘”하고 말하자
“오빠한테 혼 날 텐데.....”하며 말을 흐리자
“빨리 해 버리면 그만이잖아?”하며 애원하자
“좋아 빨리 해”하고 대답을 하더니 그 자리에 길게 누웠고 그리고 팬티를 벗었다.
“히히히 누나 잘 봐”다운이도 팬티를 벗더니 일주일 전에 처음으로 봤던 사진처럼 의숙ㅇ;l 언니 몸 의로 포개는 것을 다빈이는 지켜 볼 뿐이었다.
“!”다빈이 눈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놀랍게 동생의 고추가 희숙이 언니의 보지 안으로 신기하게 사라졌다.
그리고 마치 선수처럼 다운이가 펌프질을 하였다.
“아니 뭐야 왜 네가 먼저 하니”약속대로 희철이가 들어온 것이었다.
“히히히 형 미안해 꼴려서 참을 수가 있어야지”하며 말하자
“난 오빠 허락 받고 한다고 싫다고 했는데 막 하자고 하잖아”희숙이가 웃으며 말하더니
“참 그러면 오빠는 다빈이 하고 하면 되잖아?”희숙이가 자신과 다운이의 빠구리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다빈이를 가리키며 말하자
“맞다, 형은 그럼 우리 누나랑 해라. 누나도 해 보고 싶지?”엉덩이를 흔들며 다운이가 물었다.
“.............”다빈이는 얼굴만 붉히고 동생의 펌프질을 지켜보고 있을 뿐이었다.
“누워 어서”희철이가 말하며 다빈이를 밀었다.
“다빈이는 희숙이 언니 옆에 나란히 누워서 언니의 솟아오른 젖가슴을 감탄어린 시선으로 지켜 볼 따름이었다.
희철이는 다운이가 손가락만으로 구멍을 내었기에 자기는 물론 아는 형들이기도 벌리게 하였기에 자신의 좆이 들어가면 아주 헐렁한 느낌에 질려버린 동생의 보지에 비하면 거의 아다 수준이라고 생각하며 흡족한 마음으로 다빈이가 놀라지 아니하게 침착한 행동으로 팬티를 벗기고 있었다.
“!”자신의 좆이 관연 들어 가 질까 하던 동생의 보지에도 무난히 들어갔던 것을 생각하니 거의 안 보이다시피한 다빙니 보지는 경이롭기까지 하였다.
“다빈아 전에 다운이가 손가락으로 아다 깼다며?”다 알면서 능청스럽게 희철이가 물었다.
“응”하고 다빈이가 봉긋하게 솟아오른 희숙이 언니의 젖가슴을 손가락으로 눌러보며 대답하자
“오늘은 말이지 조금은 아파 그때에 비하면 안 아프지만 참아 알았지?”하고 말하며 좆으로 보지금을 따라 상하로 움직이며 간질이자
“알서 해”하며 희숙이 언니의 젖가슴을 가지고 장난만 쳤다.
“으~아파 살살 아파 살살”천천히 아랫도리에 묵직함을 느끼며 희철이 오빠의 가슴을 밀쳤다.
“전에 보단 덜 아프지”희철이가 천천히 찍어 누르며 물었다.
“응 살살 아파 살살”미간을 찌푸리며 대답을 하였다.
“후후후 봐라 다 들어갔다”희철이가 다빈이 고개를 받쳐주며 밑을 보게 하였다.
“!”정말이었다.
희숙이 언니 보지에 동생 다운이 좆이 다 들어간 것처럼 신기하게 희철이 오빠의 좆을 자기 보지가 다 먹어버린 모습이 눈물 속에 어른거리지만 확실하게 보였던 것이었다.
그리고 다빈이는 처음으로 보자 안에서의 뜨거움을 느꼈고 또 다운이와 희철이 오빠가 바꾸더니 또 한 번의 뜨거움을 안겨 준 것이 다빈이가 빠구리의 소굴 아니 근친상간의 늪으로 빠지게 한 계기가 되었다.
한 가지 다행이라면 희철이네 집이 멀리 이사를 갔기에 서로 여동생과 누나를 바꾸어가며 하던 혼음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교생선생님은 애인이 있어요?”윤상철이 처음 고생으로 온 날 첫 질문을 항 애가 바로 다빈이였다.
“없다 왜 네가 애인이라도 해 줄래, 잔소리 말고 수업시작이다”하고 말하고는 수업을 진행하였다.
“선생님 댁이 어디세요?”하교를 한 다빈이가 교문 밖에서 기다리다가 교생선생인 상철아가 나오자 옆에 바짝 다가서며 물었다.
“아니 넌 아까 그 애 아니니?”하고 묻자
“맞아요, 선생님 말대로 제가 애인 해 드릴게요.”하며 웃었다.
“아니 이 꼬맹이가 못 하는 말이 없어”상철이 주먹으로 가볍게 쥐어박으며 말하고는 걸음을 빨리 하였다.
“선생님이 저에게 네가 애인이라도 해 줄래 라고 했잖아요?”다빈이도 빠른 걸음으로 뒤따라가며 말하였다.
“아니 너 정말?”학교 담을 돌아서자 멈추더니 뒤돌아서며 어이가 없다는 듯이 말하였다.
“선생님이 먼저 했잖아요?”다빈이가 지지 않고 대답했다.
“애인하면 어떻게 하는데”가소롭다는 듯이 웃으며 물었다.
“음 키스도 하고 또......”다빈이는 동생과 늘 하던 짓이었지만 차마 빠구리란 단어는 말을 하지 못 하고 얼버무렸다.
“허 너 정말이지 문제아구나, 너 내일 점심 먹고 상담실로 와”하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가버렸다.
그날 오후 다빈이는 동생하고 빠구리를 하면서도 멋지게 생긴 교생선생님을 생각하며 좆 물을 받았었다.
“앉아”회초리를 든 교생선생 상철이가 상담실에 미리 와 앉자 있다가 다빈이가 들어서자 반대편 의자를 가리켰다.
“히히히 선생님 애인끼리 마주보고 앉느니 옆에 나란히 앉는 것이 그림이 좋잖아요?”하며 상철이 옆으로 바짝 다가앉았다.
“너 정말이니?”그때서야 그 학생이 농담을 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았으나
“읍!”고개를 돌려 말을 더 하려는데 다빈이가 먼저 상철이 입술에 입술을 포개고 말았던 것이었다.
뿐만 아니었다.
상철이 입안으로 능숙하게 혀가 돌진을 해 오더니 입안을 마구 헤집고 돌아다녔다.
뿐만 아니었다.
교생 성생이 자신의 혀를 발아주자 한 팔로는 상철이의 목을 감았고 그리고는 또 다른 손으로는 바지 지퍼를 능숙하게 내리더니 손을 안에 넣고 좆을 주물럭거려 아프도록 발기를 시켰다.
한편 아직 초등학생이 동생의 좆만 만지거나 박게 해 오던 다빈이가 만진 교생선생님의 좆은 동생의 좆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굵고 길어 막상 만지니 겁부터 났다.
하지만 근친상간이란 것이 좋은 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된 다빈이는 동생을 멀리 하기 위하여서는 진짜 남자 같은 남자를 사귀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마침 새로 온 멋지게 생긴 교생선생님이 네가 애인이라도 해 줄래 라는 말에 바로 반응을 했고 먼저 데시를 해 버린 것이었다.
상철이 역시 그랬다.
타고난 꾼이란 소문대로 상철이에게 걸린 여자들 치고 가랑이를 벌리지 아니한 여자가 없었을 정도로 타고난 밝힘 증을 가진 사람에게 먼저 저돌적으로 달려드는데 마다할 상철이가 아니었다.
다만 학교 안이란 사실과 자기가 비록 교생으로 왔지만 엄연히 제자라는 생각이 망설이게 하였는데 먼저 키스도 시작하였고 좆까지 만지는데 는 학교 안이고 밖이 문제가 될 것이 없었다.
더구나 상담실에서 상담 중이라는 패찰만 붙어있다면 아무리 교장성생이라도 출입이 불가능한 절대적인 공간이란 것을 다빈이나 상철이는 알고 있었던 것이었다.
“할래? 경험은 있고”상철이가 나직하게 물었다.
“하세요, 네 몇 번”다빈이가 얼굴을 붉히며 일어나더니 탁자를 짚고 엎드리며 거짓말을 하였다.
거의 매일 동생하고 하면서도 말이다.
놀랍게도 피임약까지 복용을 해 가면서 말이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교복치마를 허리 위로 올리고 팬티를 발목까지 내린 다빈이 엉덩이를 잡고 함을 주어 쑤시더니 바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고추 수준인 동생의 좆만 박혀왔던 보지에 남자다운 남자의 좆인 교생선생님의 좆이 박히자 생각도 못 할 정도의 묵직함에 몸서리가 쳐졌다.
“.....................”하지만 장소가 장소인 만큼 신음을 내지도 못 하고 뒤돌아보며 웃을 따름이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기술도 동생과는 비교도 못 할 정도로 좋다고 느꼈다.
“......................”열심히 펌프질을 하는 교생선생님을 뒤돌아보며 앞으로 동생과의 근친상간은 멀라하고 교생선생님처럼 멋진 남자와 빠구리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퍽. 퍽…... 퍽.. . 퍽 퍼벅… 퍼벅.. 퍽퍽퍽!!!!!!!!!!!!!!!!!!!”대학에서 먹었던 걸레 같은 대학생이나 아줌마들하고는 비교도 하기 싫을 정도로 빡빡함에 상철이 역시 기분이 좋았다.
“........................”다만 맛을 몰라 신음도 안 나오는지 아니면 왜 목석처럼 그냥 있는 것이 조금 기분을 덜하게 만들 뿐이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맛 모르니?”상철이 펌프질을 하다 말고 물었다.
“아뇨 하지만 여기선....”다빈이가 나직하게 말하였다.
“아~ 그렇지 알았어, 다음부턴 내 방으로 와 집 가르쳐줄게 퍽퍽퍽…퍼.. 퍽…퍽퍽퍽!!!!!”말을 마치자마자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다빈이의 엉덩이가 조금 움직일 뿐 입은 다물고 있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다빈이 보지에서도 물이 나왔다는 것을 상철이는 질퍽이는 소리로 알았다.
“........................”다빈이는 행복함을 느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교생성생님의 펌프질이 빨라졌다.
“...................”다빈이는 여전히 입을 앙다물고 뒤돌아보고 있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천천히 펌프질을 하면 한결 질퍽이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
“........................“상철이도 다빈이의 미미한 엉덩이 흔들림을 느낄 수가 있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교생선생님의 펌프질이 다시 빨라졌다.
“....................”나오려는 신음을 참느라고 애를 쓰는 것을 상철이도 짐작을 할 수가 있었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빡빡함에 힘이 들었던지 호흡을 고르기도 하였다.
“.................아흑....”가벼운 신음은 상철의 펌프질 소리에 묻혀서 흔적도 없었다.
“벅...펍...첩....처..철벅....후우.......”교생선생이 계속 호흡을 조절하였다.
“...........흡...........”다빈이가 간혹 미미한 소리의 신음을 토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하자만 그 미미한 소리마저도 펌프질 소리가 흡수를 해 버렸다.
“아흣, 하앗... ... 하읏.”하지만 교생선생님의 긴 좆이 자궁 입구를 자극하자 신음이 조금 상철에게도 들렸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다시 빠른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낮은 신음이지만 대놓고 신음을 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동생과 몇 년을 계속 하면서도 느끼지 못 한 기분을 다빈이는 느끼기 시작한 것이었다.
“엄마야...!.. 흑!... 다은... 그...그만!”다빈이는 하마터면 동생이름을 전부 부를 뻔하였다.
아니 설령 들었다 하더라도 교생선생은 알지 못 하였을 것이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선생님...”처음으로 다빈이 입에서 선생님이란 말이 나왔다.
“퍽..퍽..퍽...철퍽....퍽...벅....둘이 있을 땐 오빠라고 불러....”상철이는 다빈이가 선생님이라고 부르자 왠지 모르게 거부감이 느껴졌던 것이었다.
동생처럼 생각하고 빠구리를 하면 그렇고 그렇지만 선생님이라고 부르면 사제지간의 불결한 관계인 것이 마음에 걸렸던 모양이었다.
“엄마!... 엄마야!”자국 입구에 대고 힘을 주자 다빈이 눈이 토끼눈으로 변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안에 싸도 되니”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네 안에 싸세요, 안에 아흣, 하앗... 하읏”노골적으로 신음을 토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 퍽. 퍽..”마무리 펌프질을 dnk한 호흡 조절에 상철이는 들어갔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하지만 천천히 그도 깊이 쑤셔 자궁에 자극을 받으면 다빈이는 아주 큰 반응을 보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서서히 마무리 빠른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다.
“오빠..... 오......빠.......학.!!!!”다빈이가 처음으로 도리질을 치며 엉덩이까지 흔들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으~~~~~~~~”빠른 펌프질 끝에 교생선생이 다빈이 엉덩이에 하체를 밀착시키며 신음을 토하였다.
“아~오빠 뜨거워 아주 뜨거워”다빈이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그건 교생선생과 섹스의 시발점이었다.
교생선생인 상철이는 지방에 부모님이 계셨고 형편이 넉넉하였기에 원룸아파트를 임대 내어 상철이에게 기거하며 학교를 다니라 하였기에 대학교 생활에서도 여학생들을 돌려가며 출입을 시키며 즐기던 처지였는데 막상 교생으로 간다고 나오니 따라 다니던 애들이 자주 접하지 못 하게 되자 상철이는 아예 다빈이를 토요일이면 자기 원룸으로 데리고 와 함께 기거를 시키며 빠구리를 가르쳤다.
그리고 수희가 교장선생님과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것을 알고는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지 않은 애들을 위한 학급을 편성해 달라고 요구하라고 권하였고 수희의 덧에 걸려든 교장과 이사장은 거절을 못 하고 취업반을 편성하였는데 선생님들이 문제아가 전부인 그 반을 담당을 하지 않으려 들자 다시 다빈이가 교생을 마치고서도 계속 자기와 관계를 가지는 사이인 상철이를 담임선생님으로 추천을 하게 된 것이었다.
즉 절대적인 지휘를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수희가 진행을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수희를 지휘하는 사람은 다빈이란 것을 아는 사람은 담임인 상철이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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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등록을 하면서 (프롤로그)란 글을 넣은 탓에 끝이 날 때까지 (프롤로그)라는 글이 따라다니겠네요.
박다빈!
수희를 반장을 시키고 2학년 말에 전교 회장 선거에서 수희를 당선을 시킨 일등 공신인 다빈이 이야기를 먼저 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밖으로 알려지기는 교생을 하였던 윤상철을 담임으로 오게 한 일선에 섰던 학생이 수희라고 알려졌지만 실상은 그렇지 아니하다.
바로 박다빈
이 애가 수희에게 압력 아닌 강한 추천을 넣음으로서 수희는 자신을 노리개삼아 놀고 있던 교장선생님에게 애걸을 하였고 교장선생님의 지시에 의하여 한 달이면 한두 번 가랑이를 벌려주었던 이사장에게도 사정을 하여 윤상철이 소라여자중학교 2학년 11반 담임으로 전격 임용이 된 것이었다.
엄마가 남의 식당에서 일을 할 정도였기에 아주 어려운 형편인 다빈이는 1년 늦게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였고 중학교도 1년 걸렀다 입학을 하였다.
엄마가 항상 이른 아침이면 식당으로 돈 벌러 나가고 집에는 동생과 단 둘이서 놀아야 하였다.
두 살 터울인 남동생과 이상한 놀이를 하기 시작을 한 것은 다빈이가 초등학교 4학년에 올라가기 전인 3학년의 겨울방하 때였고 남동생 다운이는 2학년에서 3학년에 올라가기 직전의 겨울방학이었다.
다른 아이들은 아침부터 피아노 학원이며 태권도 학원 등등에 다니느라고 쉴 틈이 없었지만 하루 벌어서 하루를 살아야 할 형편인 그들에게는 끼니를 거르지 않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고 생각을 해야 할 정도였다.
“누나 나 말이야 아주 웃기는 잡지 한 얻었다”전날 밤늦게까지 돌아다니다가 엄마가 집에 오기 직전에 겨우 고양이새끼처럼 집으로 돌아온 동생 다운이가 엄마가 출근을 하자마자 자랑스럽게 누나인 다빈이에게 말을 한 것이 시작이라면 시작이었다.
“뭔데?”웃기는 잡지라는 말에 구미가 동한 다빈이가 바짝 다가서며 물었다.
“볼래? 그런데 엄마에게는 절대 비밀인 것 알지?”하며 새끼손가락을 내밀자
“응 좋아”하며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히히히 웃기지”다운이가 잡지를 펼치며 웃었다.
“!”다빈이는 놀랐다.
한글은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없는 이상한 글자와 또 알몸의 남녀가 이상한 행위를 하는 정말이지 이상한 그림들뿐이었다.
아니 사진들이었다.
여자가 남자의 고추를 빨고 있는 모습이며 여자의 잠지를 혀로 핥는 사진이며 심지어는 여자의 잠지에 남자의 고추를 넣고 있는 그런 사진들이 가득 있었다.
“이거 뭐 하는 건지 누난 알아?”다운이가 웃으며 물었다.
“징그럽게 뭐 하는 건데?”다빈이가 물었다.
요즘 애들 컴퓨터에 쉽게 접하여 섹스에 대한 간단한 상식 정도는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도 어느 정도는 알지만 컴퓨터가 집에 있지 아니하고 또 용돈이라도 많아서 PC방에서 오락이라도 하였다면 귀동냥으로라도 기본 상식은 알았을 것이고 또 용돈이 없었기에 친구들도 없었음으로 인하여 거의 왕따 당하는 수준이었던 다빈이가 성에 대하여 상식이 전무한 것을 어쩌면 아주 당연한 일이기도 하였다.
“빠구리 하는 거지 그것도 몰라?”한 살이 적은 다운이가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였다.
“징그러워 치워”다빈이가 화를 버럭 내며 잡지를 던지자
“히히히 누나 난 어제 이거 해 봤다”다운이가 놀라운 말을 하였다.
“아니 뭐? 뭐라고?”다빈이가 놀라며 물었다.
“아는 형이 형의 동생하고 하라고 시켜서 넣어봤지롱”다운이가 놀랍게도 손가락을 동그랗게 말더니 다른 손의 손가락으로 그 동그라미 안에 넣고는 흔들며 말하였다.
“저....정말?”믿기지 않는 다는 표정으로 다빈이가 물었다.
“응 그 형은 자기 동생하고 매일 한댔어. 매일 말이야”하자
“넌 어땠어?”다빈이는 호기심이 동하였다.
“히히히 몰랐는데 나고 말이야 그 형처럼 하얀 물이 나오며 기분이 아주 좋았어”동생 다운이가 어른스럽게 말하자
“정말이니? 이런 물 말아야”다시 팽개쳤던 잡지를 집더니 몇 장 뒤적이고 좆 물을 여자 가슴에 뿌리는 사진을 펴며 물었다.
“응 그 형이 먼저 싸고는 나 보고 하라고 해서 그 형처럼 했더니 나오지 뭐야”다운이는 마치 개선장군이라도 된 냥 당당하게 말하였다.
“정말이란 말이지”다빈이는 호기심이 동 할 정도로 동 한 상태였다.
“응 이렇게 안 하고도 혼자서 해도 나온다고 했어”좆을 여자 보지에 끼운 그림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어떻게?”이제 궁금한 것을 다빈이였다.
“응 혼자 해도 되지만 이렇게 하면 더 기분이 좋다 든데 누나가 해 줄래?”다운이가 가리킨 것은 여자가 남자의 좆을 빠는 그림이었다.
“싫어”다빈이가 단호하게 답하자
“그럼 나도 싫어”하며 일어나자
“다운아 혼자서 그냥 해 봐라 응”다빈이가 애운을 하였다.
“누나가 도와주면 몰라도 싫어”다운이가 주도권을 잡은 상태였다.
“나도 싫어”다운이와 다빈이의 일차 협상은 그렇게 깨어졌다.
“다운아 우리 해 볼래?”항복을 먼저 한 것은 다빈이었다.
그도 점심을 먹은 직후였다.
“하자 할 때 곱게 하지 좋아 인심 썼다. 참 누나 그거 알아?”다운이는 거의 박사 수준이었다.
적어도 다빈이 입장에선 말이다.
나중에 안 사실이고 실행을 하였지만 다운이가 안다는 형은 같은 학교 6학년이었고 그 형의 동생은 4학년으로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근친상간 관계를 하는 형으로서 다운이에게 자기 동생하고 빠구리를 하게 한 조건으로 다운이가 누나인 다빈이와 자기처럼 씹ㅇ늘 하기 시작하면 자기도 다운이 누나인 다빈이를 먹게 하는 조건을 걸었고 신기하기만 하였던 그들 남매의 행위에 다운이는 자신도 모르게 승낙을 하였고 그리고 그 형이 먼저 동생 보지에 좆 물을 뿌리고는 휴지로 대충 닦더니 시키자 하였고 난생 처음으로 자기 좆에서도 형이 늘 말을 하던 좆 물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신기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실상은 그 형이란 애의 지시에 따라 다운이는 착실하게 누나인 다빈이에게 작업을 걸기 시작 한 줄을 안 것은 몇 칠 후였다.
“또 뭐?”다빈이가 물었다.
“좆물 먹으면 젖가슴 빨리 커진데, 누나 희숙이 누나 알지 희철이 형 동생 희숙이 말이야?”하고 물음으로서 다빈이는 다운이가 말하는 형이 희철이고 그 희철이와 그런 짓을 하는 동생이 희숙이란 사실을 알았다.
그랬다.
학년은 겨우 다빈이보다 1학년 위인데 비하여 젖가슴은 엄청 크다는 것을 다빈이는 알고 있었다.
즉 젖가슴 하면 희숙이를 다빈이는 떠올리는 대상이었을 정도였고 부러웠다.
그런 이유가 오빠의 좆물 탓이란 것을 알자 자신도 좆물을 먹고 빨리 젖가슴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생긴 것이었다.
“정말이니?”놀라며 묻자
“누나도 봤잖아, 희숙이 누나 유방 장난 아니지?”하고 다운이가 되물었다.
“응 알아, 그게 희철이 오빠 좆물 많이 먹어서 그렇대?”다빈이도 되물었다.
“응 누나도 유방 컸으면 좋겠지?”다운이가 묻자
“응 빨리 하자”급한 것은 다운이가 아니라 다빈이였다.
“히히히 그래 씻고 올게”하며 부엌으로 나갔다.
그랬다.
단칸방에서 엄마와 남매가 사는 마당에 욕실이 딸린 화장실을 그들에게 사치였다.
욕실을 부엌이 대신하였고 화장실을 마당 옆에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으로도 만족을 해야 할 처지였다.
“헤헤헤 누나도 보지 닦아”다운이가 가지고 온 것을 물수건이었다.
“아니 뭐 뭐라고 나도?”다빈이가 놀라며 물었다.
“이렇게 하자 말이야.”남녀가 69자세로 빠는 그림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싫은데.....”다빈이가 말을 흐리자
“그럼 나도 말고”다운이는 마치 아쉬울 것이 없다는 듯이 엎드려서는 그 잡지를 뒤적이고 있었다.
“............”다빈이는 아무 말도 안 하고 동생 다운이가 하는 행동을 지켜 볼 뿐이었다.
다운이의 그런 행동은 자가 동생하고 근친상간의 관계를 하는 희철이의 은밀한 지시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다빈이가 알 턱이 없었다.
생각을 해 보라.
겨우 2학년 꼬맹이에게서 어떤 그런 간계가 나오겠으며 배짱이 나오겠는가 말이다.
“해 보자”다빈이가 동생 다운이에게 항복을 한 것은 한 시간도 체 안 되어서였다.
“좋아 그럼 누나가 물수건 만들어 와”아예 누나에게 시키기까지 하였다.
“응”다빈이가 부엌으로 나가 물수건을 만들어오자
“누나가 닦다줘”바지와 팬티를 내리더니 바짝 선 좆을 앞으로 내밀며 말하자
“그래 응”하고 다빈이는 대답을 하더니 정성스럽게 닦으며 신기한 눈으로 동생의 좆을 봤다.
“누나 보지는 누나가 닦아”다운이는 마치 손해 볼 것이 없다는 듯이 배짱을 튕기며 희철이 형의 생각에 감탄을 하였다.
“그래 알았어”다빈이는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렸고 그리고 고개를 숙이더니 물수건으로 보지를 닦았다.
“누워 어서”아예 명령조였다.
“응”다빈이는 순순히 동생의 말 대로 방바닥에 길게 눕더니 가랑이를 벌렸다.
“이빨로 물면 안 돼”다운이가 누나 몸 위로 69자세로 포갰다.
“응 무거워”다빈이가 낑낑거렸다.
“좋아 그럼”다리에 힘을 주고 하체를 조금 들었다.
그리고 다운이는 누나 다빈의의 보지 금을 벌렸다.
희철이 동생 희숙이 누나의 보지에 난 구멍이 누나 보지에는 거의 없는 것처럼 아주 작았다.
도무지 자신의 좆이나 나중에 하라고 하였던 희철이 형의 좆이 들어가기에는 무리일 정도로 아주 적었다.
하지만 다빈이는 희철이 형이 시키는 대로 정성을 다하여 누나 다빈이 보지를 핥으며 빨았다.
“다운아 간지러워 킥킥킥”다빈이기 킥킥거리며 웃었다.
“웃지만 말고 빨아 봐 그리고 이렇게 흔들면서”다빈이가 희철이 형에게 배운 용두질을 손수 해 보이며 시켰다.
“알서 킥킥킥 ?~?~?~"남매의 근친상간의 서곡이 시작이 된 것이었다.
처음에는 간지럽다며 킥킥거리던 다빈이가 잠잠하게 동생 다운이 좆을 빨며 용두질을 치기 시작을 한 것도 얼마 안 되어서였다.
동생 다운이가 계속 자신의 보지둔덕을 벌리고는 혀로 날름대며 핥으며 빨자 이상하게 몸이 붕 뜨는 기분이 그리 싫은 느낌은 아니었다.
“누나 좆물 나오면 다 먹어라 알았지?”동생 다운이가 그렇게 말을 한 것은 전날 처음으로 희철이 형의 동생인 희숙이 누나 보지에 좆을 박고서 시키는 대로 펌프질을 하다가 이상한 기분이 드는 순간 연이어 뭔가가 좆에서 나왔던 그런 느낌이 들기 직전과 비슷한 기분이 드는 순간이었다.
쉽게 말하면 종착역이 보이자 그렇게 말을 하였다는 것이다.
“응”다빈이는 좆을 입에 넣고 대답을 하였다.
“웩!"역겨운 냄새에 구토를 한 것도 바로 대답을 한 직후였다.
“유방 알지 삼켜”다운이는 누나 다빈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말만 골라하였다.
“꿀꺽! 꿀꺽!”다빈이는 희숙이 언니의 젖가슴을 생각하며 코를 잡고 동생의 좆 물을 삼켰다.
“!”다운이가 이제 희철이 형의 지시를 충실하게 따라야 할 시점이었다.
“다운아 내 말 잘 들어, 너희 누나가 보지를 빨게 하면 작전의 반은 성공이거든. 빨다가 좆 물이 나와 너희 누나가 먹고 좆 물이 더 안 나오더라도 더 빨아 달라고 하고 빨아주면 보지를 벌리고 네가 아까 쑤셨던 부지 구멍 있잖아 거길 새끼손가락으로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쑤셔버려 알았지? 그리고 피가 나오고 누나가 고함을 지르면 처음엔 다 피가 나오고 아프지만 자주하면 기문이 아조 좋아진다고 말하고 비밀이니 절대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이야기 해”희철이가 그렇게 철저히 교육을 시킨 아주 중요한 시간이 도래 한 것이었다.
“다운아 이제 그만하자 양치질 해야겠어”다빈아가 다운이 다리 사이에서 머리를 빼려하며 말하자
“노나 잠시만 더 빨자”하며 다시 혀로 날름대며 핥고 빨기 시작하자
“좋아 조금만이다. ?~?~?”다빈이가 동생 다운이 예상대로 좆을 빨았다.
“악! 아파 뭐야! 빼! 다빈이가 비명을 지른 것도 순간이었다.
“히히히 많이 아프지? 이제 다음에는 하나도 안 아파”다운이는 피가 묻은 자신의 손가락을 누나 보지에서 빼고는 쾌재를 불렀다.
“정말?”다빈이가 일어나 물수건으로 보지를 닦으며 물었다.
“응 희숙이 누나 말이 일주일 정도는 아프더니 괜찮았다고 했어”하고 말을 하자
“정말?”찌푸렸던 다빈이 얼굴이 펴졌다.
“누나 일주일 있다가 희숙이 누나하고 희철이 형 우리 집에 불러서 하는 것 직접 볼래?”다운이는 희철이에게 완전히 쇠뇌가 된 상태였다.
희철이는 다운이가 누나인 다빈의 아다를 새끼손가락을 깨 놓으면 좆을 동생 다운이 보다 먼저 다빈이 보지에 박을 계획인 것만은 다운이는 몰랐다.
“.............”다빈이가 대답을 피하자
“희숙이 누나도 하자고 했어 어때?”다시 제안을 하였다.
“정말로 고추를 희숙이 언니 보지에 넣어단 말이지?”다빈이가 동생 다운이 작전에 걸려들기 시작한 것이었다.
“응 누나가 하겠다면 희숙이 누나가 나랑 하는 것을 구경시켜 준다고 했거든”하고 당당하게 말하자
“진짜?”다빈이가 묻자
“다음 일요일 약속이다, 자~”다운이가 새끼손가락을 누나 다빈이에게 내밀자
“좋아 약속”하며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악마와의 약속이었다.
“다빈이 있니?”일주일이 지난 일요일 희숙이 가 먼저 다빈이 집으로 왔다.
“언니 어서 와”하고 반갑게 맞이하였다.
동생하고 희철이 오빠가 집 밖에서 계략을 꾸미고 있는 것을 희숙이만 말고 다빈이는 모르는 체 말이다.
“언니 정말 오빠하고 했고 우리 동생하고도 했어?”가장 궁금한 것을 다빈이가 먼저 물었다.
“응 처음엔 아팠지만 요즘은 정말 재미있어”희숙이는 오빠가 시킨 대로 대답을 하였다.
솔직하게 말하여 초등학교 4학년이 섹스의 맛을 안다면 얼마나 알겠는가.
호기심이고 강요에 의한 것이지 말이다.
“어~희숙이 누나가 먼저 왔네. 형은?”다운이가 들어서며 능청을 떨었다.
“좀 있다 온댔어.”하고 말하자
“그럼 누나 형 오기 전에 한 번만 줘”하고 말하자
“오빠한테 혼 날 텐데.....”하며 말을 흐리자
“빨리 해 버리면 그만이잖아?”하며 애원하자
“좋아 빨리 해”하고 대답을 하더니 그 자리에 길게 누웠고 그리고 팬티를 벗었다.
“히히히 누나 잘 봐”다운이도 팬티를 벗더니 일주일 전에 처음으로 봤던 사진처럼 의숙ㅇ;l 언니 몸 의로 포개는 것을 다빈이는 지켜 볼 뿐이었다.
“!”다빈이 눈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놀랍게 동생의 고추가 희숙이 언니의 보지 안으로 신기하게 사라졌다.
그리고 마치 선수처럼 다운이가 펌프질을 하였다.
“아니 뭐야 왜 네가 먼저 하니”약속대로 희철이가 들어온 것이었다.
“히히히 형 미안해 꼴려서 참을 수가 있어야지”하며 말하자
“난 오빠 허락 받고 한다고 싫다고 했는데 막 하자고 하잖아”희숙이가 웃으며 말하더니
“참 그러면 오빠는 다빈이 하고 하면 되잖아?”희숙이가 자신과 다운이의 빠구리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다빈이를 가리키며 말하자
“맞다, 형은 그럼 우리 누나랑 해라. 누나도 해 보고 싶지?”엉덩이를 흔들며 다운이가 물었다.
“.............”다빈이는 얼굴만 붉히고 동생의 펌프질을 지켜보고 있을 뿐이었다.
“누워 어서”희철이가 말하며 다빈이를 밀었다.
“다빈이는 희숙이 언니 옆에 나란히 누워서 언니의 솟아오른 젖가슴을 감탄어린 시선으로 지켜 볼 따름이었다.
희철이는 다운이가 손가락만으로 구멍을 내었기에 자기는 물론 아는 형들이기도 벌리게 하였기에 자신의 좆이 들어가면 아주 헐렁한 느낌에 질려버린 동생의 보지에 비하면 거의 아다 수준이라고 생각하며 흡족한 마음으로 다빈이가 놀라지 아니하게 침착한 행동으로 팬티를 벗기고 있었다.
“!”자신의 좆이 관연 들어 가 질까 하던 동생의 보지에도 무난히 들어갔던 것을 생각하니 거의 안 보이다시피한 다빙니 보지는 경이롭기까지 하였다.
“다빈아 전에 다운이가 손가락으로 아다 깼다며?”다 알면서 능청스럽게 희철이가 물었다.
“응”하고 다빈이가 봉긋하게 솟아오른 희숙이 언니의 젖가슴을 손가락으로 눌러보며 대답하자
“오늘은 말이지 조금은 아파 그때에 비하면 안 아프지만 참아 알았지?”하고 말하며 좆으로 보지금을 따라 상하로 움직이며 간질이자
“알서 해”하며 희숙이 언니의 젖가슴을 가지고 장난만 쳤다.
“으~아파 살살 아파 살살”천천히 아랫도리에 묵직함을 느끼며 희철이 오빠의 가슴을 밀쳤다.
“전에 보단 덜 아프지”희철이가 천천히 찍어 누르며 물었다.
“응 살살 아파 살살”미간을 찌푸리며 대답을 하였다.
“후후후 봐라 다 들어갔다”희철이가 다빈이 고개를 받쳐주며 밑을 보게 하였다.
“!”정말이었다.
희숙이 언니 보지에 동생 다운이 좆이 다 들어간 것처럼 신기하게 희철이 오빠의 좆을 자기 보지가 다 먹어버린 모습이 눈물 속에 어른거리지만 확실하게 보였던 것이었다.
그리고 다빈이는 처음으로 보자 안에서의 뜨거움을 느꼈고 또 다운이와 희철이 오빠가 바꾸더니 또 한 번의 뜨거움을 안겨 준 것이 다빈이가 빠구리의 소굴 아니 근친상간의 늪으로 빠지게 한 계기가 되었다.
한 가지 다행이라면 희철이네 집이 멀리 이사를 갔기에 서로 여동생과 누나를 바꾸어가며 하던 혼음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교생선생님은 애인이 있어요?”윤상철이 처음 고생으로 온 날 첫 질문을 항 애가 바로 다빈이였다.
“없다 왜 네가 애인이라도 해 줄래, 잔소리 말고 수업시작이다”하고 말하고는 수업을 진행하였다.
“선생님 댁이 어디세요?”하교를 한 다빈이가 교문 밖에서 기다리다가 교생선생인 상철아가 나오자 옆에 바짝 다가서며 물었다.
“아니 넌 아까 그 애 아니니?”하고 묻자
“맞아요, 선생님 말대로 제가 애인 해 드릴게요.”하며 웃었다.
“아니 이 꼬맹이가 못 하는 말이 없어”상철이 주먹으로 가볍게 쥐어박으며 말하고는 걸음을 빨리 하였다.
“선생님이 저에게 네가 애인이라도 해 줄래 라고 했잖아요?”다빈이도 빠른 걸음으로 뒤따라가며 말하였다.
“아니 너 정말?”학교 담을 돌아서자 멈추더니 뒤돌아서며 어이가 없다는 듯이 말하였다.
“선생님이 먼저 했잖아요?”다빈이가 지지 않고 대답했다.
“애인하면 어떻게 하는데”가소롭다는 듯이 웃으며 물었다.
“음 키스도 하고 또......”다빈이는 동생과 늘 하던 짓이었지만 차마 빠구리란 단어는 말을 하지 못 하고 얼버무렸다.
“허 너 정말이지 문제아구나, 너 내일 점심 먹고 상담실로 와”하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가버렸다.
그날 오후 다빈이는 동생하고 빠구리를 하면서도 멋지게 생긴 교생선생님을 생각하며 좆 물을 받았었다.
“앉아”회초리를 든 교생선생 상철이가 상담실에 미리 와 앉자 있다가 다빈이가 들어서자 반대편 의자를 가리켰다.
“히히히 선생님 애인끼리 마주보고 앉느니 옆에 나란히 앉는 것이 그림이 좋잖아요?”하며 상철이 옆으로 바짝 다가앉았다.
“너 정말이니?”그때서야 그 학생이 농담을 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았으나
“읍!”고개를 돌려 말을 더 하려는데 다빈이가 먼저 상철이 입술에 입술을 포개고 말았던 것이었다.
뿐만 아니었다.
상철이 입안으로 능숙하게 혀가 돌진을 해 오더니 입안을 마구 헤집고 돌아다녔다.
뿐만 아니었다.
교생 성생이 자신의 혀를 발아주자 한 팔로는 상철이의 목을 감았고 그리고는 또 다른 손으로는 바지 지퍼를 능숙하게 내리더니 손을 안에 넣고 좆을 주물럭거려 아프도록 발기를 시켰다.
한편 아직 초등학생이 동생의 좆만 만지거나 박게 해 오던 다빈이가 만진 교생선생님의 좆은 동생의 좆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굵고 길어 막상 만지니 겁부터 났다.
하지만 근친상간이란 것이 좋은 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된 다빈이는 동생을 멀리 하기 위하여서는 진짜 남자 같은 남자를 사귀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마침 새로 온 멋지게 생긴 교생선생님이 네가 애인이라도 해 줄래 라는 말에 바로 반응을 했고 먼저 데시를 해 버린 것이었다.
상철이 역시 그랬다.
타고난 꾼이란 소문대로 상철이에게 걸린 여자들 치고 가랑이를 벌리지 아니한 여자가 없었을 정도로 타고난 밝힘 증을 가진 사람에게 먼저 저돌적으로 달려드는데 마다할 상철이가 아니었다.
다만 학교 안이란 사실과 자기가 비록 교생으로 왔지만 엄연히 제자라는 생각이 망설이게 하였는데 먼저 키스도 시작하였고 좆까지 만지는데 는 학교 안이고 밖이 문제가 될 것이 없었다.
더구나 상담실에서 상담 중이라는 패찰만 붙어있다면 아무리 교장성생이라도 출입이 불가능한 절대적인 공간이란 것을 다빈이나 상철이는 알고 있었던 것이었다.
“할래? 경험은 있고”상철이가 나직하게 물었다.
“하세요, 네 몇 번”다빈이가 얼굴을 붉히며 일어나더니 탁자를 짚고 엎드리며 거짓말을 하였다.
거의 매일 동생하고 하면서도 말이다.
놀랍게도 피임약까지 복용을 해 가면서 말이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교복치마를 허리 위로 올리고 팬티를 발목까지 내린 다빈이 엉덩이를 잡고 함을 주어 쑤시더니 바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고추 수준인 동생의 좆만 박혀왔던 보지에 남자다운 남자의 좆인 교생선생님의 좆이 박히자 생각도 못 할 정도의 묵직함에 몸서리가 쳐졌다.
“.....................”하지만 장소가 장소인 만큼 신음을 내지도 못 하고 뒤돌아보며 웃을 따름이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기술도 동생과는 비교도 못 할 정도로 좋다고 느꼈다.
“......................”열심히 펌프질을 하는 교생선생님을 뒤돌아보며 앞으로 동생과의 근친상간은 멀라하고 교생선생님처럼 멋진 남자와 빠구리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퍽. 퍽…... 퍽.. . 퍽 퍼벅… 퍼벅.. 퍽퍽퍽!!!!!!!!!!!!!!!!!!!”대학에서 먹었던 걸레 같은 대학생이나 아줌마들하고는 비교도 하기 싫을 정도로 빡빡함에 상철이 역시 기분이 좋았다.
“........................”다만 맛을 몰라 신음도 안 나오는지 아니면 왜 목석처럼 그냥 있는 것이 조금 기분을 덜하게 만들 뿐이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맛 모르니?”상철이 펌프질을 하다 말고 물었다.
“아뇨 하지만 여기선....”다빈이가 나직하게 말하였다.
“아~ 그렇지 알았어, 다음부턴 내 방으로 와 집 가르쳐줄게 퍽퍽퍽…퍼.. 퍽…퍽퍽퍽!!!!!”말을 마치자마자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다빈이의 엉덩이가 조금 움직일 뿐 입은 다물고 있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다빈이 보지에서도 물이 나왔다는 것을 상철이는 질퍽이는 소리로 알았다.
“........................”다빈이는 행복함을 느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교생성생님의 펌프질이 빨라졌다.
“...................”다빈이는 여전히 입을 앙다물고 뒤돌아보고 있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천천히 펌프질을 하면 한결 질퍽이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
“........................“상철이도 다빈이의 미미한 엉덩이 흔들림을 느낄 수가 있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교생선생님의 펌프질이 다시 빨라졌다.
“....................”나오려는 신음을 참느라고 애를 쓰는 것을 상철이도 짐작을 할 수가 있었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빡빡함에 힘이 들었던지 호흡을 고르기도 하였다.
“.................아흑....”가벼운 신음은 상철의 펌프질 소리에 묻혀서 흔적도 없었다.
“벅...펍...첩....처..철벅....후우.......”교생선생이 계속 호흡을 조절하였다.
“...........흡...........”다빈이가 간혹 미미한 소리의 신음을 토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하자만 그 미미한 소리마저도 펌프질 소리가 흡수를 해 버렸다.
“아흣, 하앗... ... 하읏.”하지만 교생선생님의 긴 좆이 자궁 입구를 자극하자 신음이 조금 상철에게도 들렸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다시 빠른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낮은 신음이지만 대놓고 신음을 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동생과 몇 년을 계속 하면서도 느끼지 못 한 기분을 다빈이는 느끼기 시작한 것이었다.
“엄마야...!.. 흑!... 다은... 그...그만!”다빈이는 하마터면 동생이름을 전부 부를 뻔하였다.
아니 설령 들었다 하더라도 교생선생은 알지 못 하였을 것이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선생님...”처음으로 다빈이 입에서 선생님이란 말이 나왔다.
“퍽..퍽..퍽...철퍽....퍽...벅....둘이 있을 땐 오빠라고 불러....”상철이는 다빈이가 선생님이라고 부르자 왠지 모르게 거부감이 느껴졌던 것이었다.
동생처럼 생각하고 빠구리를 하면 그렇고 그렇지만 선생님이라고 부르면 사제지간의 불결한 관계인 것이 마음에 걸렸던 모양이었다.
“엄마!... 엄마야!”자국 입구에 대고 힘을 주자 다빈이 눈이 토끼눈으로 변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안에 싸도 되니”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네 안에 싸세요, 안에 아흣, 하앗... 하읏”노골적으로 신음을 토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 퍽. 퍽..”마무리 펌프질을 dnk한 호흡 조절에 상철이는 들어갔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하지만 천천히 그도 깊이 쑤셔 자궁에 자극을 받으면 다빈이는 아주 큰 반응을 보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서서히 마무리 빠른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다.
“오빠..... 오......빠.......학.!!!!”다빈이가 처음으로 도리질을 치며 엉덩이까지 흔들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으~~~~~~~~”빠른 펌프질 끝에 교생선생이 다빈이 엉덩이에 하체를 밀착시키며 신음을 토하였다.
“아~오빠 뜨거워 아주 뜨거워”다빈이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그건 교생선생과 섹스의 시발점이었다.
교생선생인 상철이는 지방에 부모님이 계셨고 형편이 넉넉하였기에 원룸아파트를 임대 내어 상철이에게 기거하며 학교를 다니라 하였기에 대학교 생활에서도 여학생들을 돌려가며 출입을 시키며 즐기던 처지였는데 막상 교생으로 간다고 나오니 따라 다니던 애들이 자주 접하지 못 하게 되자 상철이는 아예 다빈이를 토요일이면 자기 원룸으로 데리고 와 함께 기거를 시키며 빠구리를 가르쳤다.
그리고 수희가 교장선생님과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것을 알고는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지 않은 애들을 위한 학급을 편성해 달라고 요구하라고 권하였고 수희의 덧에 걸려든 교장과 이사장은 거절을 못 하고 취업반을 편성하였는데 선생님들이 문제아가 전부인 그 반을 담당을 하지 않으려 들자 다시 다빈이가 교생을 마치고서도 계속 자기와 관계를 가지는 사이인 상철이를 담임선생님으로 추천을 하게 된 것이었다.
즉 절대적인 지휘를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수희가 진행을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수희를 지휘하는 사람은 다빈이란 것을 아는 사람은 담임인 상철이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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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등록을 하면서 (프롤로그)란 글을 넣은 탓에 끝이 날 때까지 (프롤로그)라는 글이 따라다니겠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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