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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어린 장난감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25 1,012회 0건
아들 앞에서 그 엄마의 은밀한 가랑이를 벌려 보여준다는 것이...

지금까지 봐왔던 근친영화를 내 손으로 직접 재현한다는 것.. 날 엄청난 쾌락의 늪으로 끌어들이기 충분했다.

난 술에 취해 다리에 힘이 풀린 그녀의 다리를 살포시 손으로 벌렸다.

육덕진 허벅지 사이로 그녀의 얇고 흰 삼각팬티와 그 안에 감추어진 무성한 숲이 팬티 사이로 비춰졌다.

젖꼭지를 빨고 있던 지훈이 자신의 엄마 가랑이 사이로 시선이 옮아갔다.

난 지훈이의 시선을 느끼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은밀한 곳을 서서히 짓누르기 시작했다.

손톱을 세워 그녀의 조갯살 사이를 비집고 연신 팬티 위를 위아래로 J어대며 지훈이의 반응을 살폈다.

지훈이는 마치 호기심 많은 꼬마애가 첫 야동을 보듯이 호기심어린 표정 반 놀란 표정 반,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으...음...끄..응"

내 손가락 애무에 느낌왔는지 술에 취한 그녀가 강아지처럼 끙끙대기 시작했다.

자신의 아들이 은밀한 그곳을 바라 보고 있다는 생각은 아마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손가락을 팬티위로 쑤셔될수록 애액이 슬며시 베어나왔고 그녀의 팬티는 어느새 오줌을 싼것 마냥

흥건히 젖기 시작했다.

"아...이런...엄마 오줌 쌌나보다...다 큰 어른이 챙피하게 이게 뭐야.."

"엄마 오줌쌌어요?"

지훈이는 아직 여자 거기서 나오는 물이 오줌 밖에 없는 줄 아나보다.

"응...이거 봐바...다 젖었자나.." 난 팬티 사이로 손을 넣어 애액을 한껏 묻힌다음 지훈이에게 보여주었다.

"팬티 갈아입혀갸 겠는데...지훈아 가서 엄마 팬티 하나 가져와~~"

"네.."

지훈이는 옷장을 뒤지더니 금새 검정색 팬티를 하나 찾아왔다.

"아저씨가 갈아입힐 테니깐..지훈이 잠깐 다른데 보고 있어~"

"네.."

지훈이는 조금은 힘없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곤 고개를 벽쪽으로 돌렸다.

난 슬쩍 웃음을 지으며 경숙이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팬티의 안쪽은 생각보다 많은 양의 물로 적셔있었고, 이미 그녀의 그곳은 붉게 물들어 있었다.

팬티 벗기는 소리가 나자 지훈이는 벽쪽을 보고 있으면서 살짝살짝 곁눈질을 하였다.

"임마 어딜 볼려구 그래~~"

나의 약간은 놀리는 듯한 말투에 나쁜짓을 하다 들킨 어린아이 마냥 깜짝 놀라며 다시 벽쪽을 응시했다.

자신의 엄마라지만 자기와는 다른 생식기를 가진 여자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역시 본능이었다.

"지훈아~"

"네?"

"너 여자 거기 본적 있어?"

"네?? 어디....요?"

"짜식...거기 임마!~보지~"

"아.....아...아니..요.."

"아직도 없어?? 너 엄마랑 같이 목욕하지 않아?"

"엄만 저만 씻겨주고 혼자서 씻으세요.."

"그래??정말 본적 없단말이지?"

"그..그냥...컴퓨터..로 며..몇..번.."

"녀석두...아저씨가 한 번 보여줄까?"

"네???"

"엄마 잘동안 잠깐만 봐~!"

"아..괜찮아요.."

"짜식아..엄마한텐 비밀로 할께..그냥 잠깐만 봐바..안궁금하냐?"

"................"

"아..이 소심한 놈...야 봐~~"

난 지훈이의 몸을 그녀의 몸쪽으로 돌려세웠다.

한껏 벌어진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벌겋게 벌려진 보지가 털과 함께 지훈의 시야에 드러났다.

지훈은 놀란표정과 함께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은지 천천히 얼굴을 자기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가져갔다.

야동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내 눈 앞에 펼쳐지다니...이런 꿈같은 상황을 내가 직접 만들다니..

나 자신에 대해 웬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졌고 그와 비례하여 내 성기는 더욱더 단단해져갔다.

난 지훈이가 더 자세히 볼수 있도록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넓혀주었다.

"보니깐 어떠냐?? 신기하지?"

"네..."

그 대답에 난 더욱더 흥분이 되었고..벌어진 그녀의 보지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으....끄.....으으응"

그녀가 또 강아지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지훈은 그런 엄마의 얼굴을 잠시 쳐다보더니 다시 보지 사이를 집중 관찰하기 시작했다.

야동을 보고 여자의 몸에 호기심이 왕성할 나이는 분명하지만...아직 근친상간이 무엇인지..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짓이 나쁜 것인지 아닌지는 판단이 덜된것 같았다.

단지 그 나이 때의 가장 큰 호기심인 발가벗어진 여자의 은밀한 부분을 자세히 보고 싶은 욕망을

충족하는 중이었다.

그 증거로 이미 녀석의 고추는 단단해질대로 단단해져 잠옷 위로 우뚝 솟아져있는 것이 보였다.

"지훈아 손 줘봐~"

"네??"

"손 일루 줘봐.."

내 말에 지훈이는 한쪽 손을 나에게 내밀었다.

난 그 손을 잡고 천천히 그녀의 보지 사이로 인도하기 시작했다.

지훈의 손이 풍성한 숲에 서서히 다가가자 지훈은 갑자기 손을 빼려고 힘을 주었다.

호기심은 있지만 같은 혈육이라는 본능이 있어 웬지 좀 거부하는 것 같았다.

"야...너 이번 기회 아니면 너 어른 될때까지 이런 기회 없어..니 나이에 여자 보지 만져보는게 흔한일인줄 아냐?"

"........."

"너 진짜 후회한다...진짜 넌 행운이야..임마..더군다나 지 엄마 보지....."

"네??"

"아...아니고...괜찮아 아저씨가 엄마한테 말 안한대두??"

난 내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계속 지훈을 재촉하여 결국 지훈의 손가락은 애액으로 둘러싸인

그녀의 보지를 건들이기 시작했다.

"어때??부드럽지??"

"네...그냥...좀...기분이 이상해요.."

"이상해?? 짜식...인제 니가 남자가 되고 있다는 증거야~~이렇게도 만져봐~"

난 한껏 그녀의 보지를 벌려주고 지훈의 손가락이 공알을 좀더 잘 만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지훈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를 왕복하는 중에도 그녀는 계속 끙끙대며 강아지 소리를 내었다.,

아마 꿈속에서 내가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는 줄로 알것이다. 이게 자기 아들의 손가락이라는 걸 알면..

그녀의 기분은 어땠을까?? 나름 야릇한 상상을 하며 그 상황을 즐겨 나갔다.

어느새 지훈은 보지 후비기 놀이에 푹 빠져 인제 제법 손가락을 돌릴줄도 알았다.

아까보다 훨씬더 단단해진 녀석의 고추가 괜히 거슬렸다.

"지훈아...불편하면 바지도 벗어~"

그녀의 보지를 쑤시던 지훈이 놀란듯 쳐다보며 말했다.

"아..아니에요...그냥 입을래요.."

"야 임마 너 고추 커져서 그렇지??"

"아....아니에요.."

"아니긴 뭘 아냐...그냥 벗어 임마 아저씨 앞에서 뭐 어때..니 엄마도 다 벗었자나."

"...................."

"야 그래 아저씨도 벗을테니깐 우리 다 벗자!! 그럼 안챙피 하자나 괜찮지?"?

"................."

"자 아저씨도 벗을께~~"

난 곧 내가 입고 있던 모든 옷을 다 벗어버렸다.

팬티 안에서 계속 움츠려져 있었던 내 커다란 고구마가 세상을 향해 우뚝 솟아 올랐다.

지훈은 발기된 내 성기를 보고 놀란듯 눈을 동그랗게 뜨며 한참을 바라보았다.

"야..너도 인제 벗어....괜찮아 임마.."

눈치를 살피던 지훈이 곧 옷을 벗기 시작했다.

비록 성인의 그것만큼은 아니지만 그 나이때 치고는 이미 훌륭히 자라있었던 녀석의 성기가 밖으로 뛰쳐나왔다.

아까부터 발기되어있었던 지훈의 귀두엔 약간의 물기마저 머금고 있었다.

"이야...지훈이 고추 크네??"

".............."

지훈은 챙피한 듯 연신 고추를 가렸다.

엄마와 아들..그리고 엄마의 애인이 모두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워있다니....그때의 그 쾌감이란...

난 흥분한 몸을 절제할수 없어...그녀의 얼굴에 키스를 하며 연신 보지를 손가락으로 비비기 시작했다.

그녀는 술이 취한 상태에도 불구하고 본능적으로 잘받아주었다.

연신 신음소리를 내려 내 애무에 반응하는 엄마를 보며 지훈은 침을 꼴깍이며 바라보았다.

아무생각 없이 내 욕구에 충실하여 그녀의 젖가슴과 보지를 애무하던 중 지훈을 쳐다보니

한껏 단단해진 고추를 덜렁이며 우리의 관계를 지켜보고 있었다.

난 여전히 유방을 입으로 빨며 지훈에게 가까이 오라고 손짓을 했다.

그리곤 지훈을 그녀의 옆에 똑耽?그녀의 젖가슴을 빨아보라는 시늉을 했다.

갑자기 다른 하나의 입이 자신의 젖가슴을 애무하고 있단걸 느꼈는지 술이 취한 와중에도 고개를 돌리려고

하는 그녀를 난 키스를 하며 못가게 막았다.

만약 여기서 그녀의 아들이 자신의 몸을 애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술에 취했다지만 화를 낼것만 같았다.

"경숙씨..괜찮아...괜찮아..내가 아는 동생 불렀어..그냥 즐겨...사랑해~~"

평소에 쓰리섬에 관심이 있다고 말한 덕분인지 아님 정말 술에 못이겨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경숙이는

그 말을 듣곤 바로 다시 필름이 끊어져 버렸다.

하지만 본능적으로 몸은 계속 반응하며 내 애무에 보조를 맞추어 주기 시작했다.

지훈은 아까 내가 젖을 빨던 걸 자세히 보았는지 어설프나마 그것을 따라하고 있었다.

난 웃음을 지으며 다시 손가락을 내려 보지를 만지려고 하는 순간 무엇인가 다른 것이 이미 그곳을 점령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눈을 내려 살펴보니 지훈이의 손가락이 미리 들어와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던 것이다.

난 또 다시 웃음이났다. 어린 놈한테 나쁜걸 가르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곧 이 상황을 즐기리라

마음을 먹고...그녀의 손을 잡고 지훈의 가랭이 사이로 데려갔다.

그녀의 손에 적당한 크기의 지훈의 성기가 만져지자 본능적으로 귀두를 스다듬어 주기 시작했다.

아직 어려서 귀두가 예민해서 그런지 지훈은 아까부터 빨아대던 젖꼭지에 입을 떼곤 마치 남자가 사정할듯한

표정을 지으며 조그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단지 귀두를 비비며 문질러 주기만 했을뿐인데...그 쾌감은 엄청난 것 같았다.

그녀가 딸딸이라도 쳐주기 시작하면 1분도 안되서 금방 사정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녀는 평소에 그랬던 것처럼 천천히 귀두를 애무하며 아주 살짝살짝 딸딸이를 쳐주며 본능적으로

사정을 억제해주었다. 정말 술에 취한 것이 의문일 정도로 아주 능숙했다.

두 명의 남자(?)에게 애무를 당하며 그녀의 보지는 애액을 콸콸 토해내기 시작했고,

난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 혀로 그녀의 항문부터 배꼽 바로 밑에까지 핥아 올리며

그녀의 애액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핥아 먹기 시작했다.

"끄....응......으ㅡ응~"

그녀가 또 강아지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여전히 그녀는 보짓물을 토해내며 지훈의 귀두를 스다듬어 주고 있었고, 지훈은 그런 엄마의 손길을 느끼며

젖꼭지에서 젖을 뽑아낼듯 유두가 침에 퉁퉁 붓도록 계속 빨아댔다.

난 그런 지훈에게 자신 엄마의 애액맛을 맛보게 해주고 싶었다.

우선 손가락으로 보지안에 있는 공알을 계속 공략하며 물을 한껏 뿜어내게 한다음..

지훈이를 불러 69자세로 그녀의 귀두 애무를 받으며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도록 했다.

보짓물을 토하는 자신의 어머니 보지를 보며 지훈은 조심스레 혀를 낼름거리며 구멍속으로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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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에 왔네요..

몇개 안되지만 추천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원하시는 스토리 같은거 있으신분 쪽지 보내주시면 괜찮다 싶음 써드릴께요 ㅎ

그럼 4부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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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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