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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이야기(도둑 강도 시리즈 3)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25 1,228회 0건
남매 이야기(도둑 강도 시리즈 3)
이번 것은 깡패들 이야기입니다.
******************************
“오빠 무슨 일이야?”사건의 발단은 여기에서 생기고 말았습니다.
사무실에서 열심히 근무를 하고 있는데 생각도 안 한 전화가 왔지 뭡니까?
그도 평소에 집에서 마주쳐도 본 체 만 체 하던 오빠가 말입니다.
더구나 최근에 직장을 구하고는 얼마나 목에 힘을 주든지.........
나이는 오빠가 두 살이 많지만 군대 다녀오고 또 한 해 쉰 바람에 대학 졸업은 저보다 1년 후인 올해 하였는데 작년 가을부터 나름대로 취업을 준비하였으나 워낙 불경기인지라 취업을 하지 못 하고 눈칫밥을 먹고 살면서 생활을 하였으나 얼마 전에 오빠 선배의 도움으로 제법 규모도 있고 탄탄한 중소기업의 연구실에 취업을 한 것입니다.

저요?
전 작년에 졸업을 하면서 직장을 하나 구하였는데 고작 하는 일이 운송 알선 업체에서 전화나 받고 화물차 운전사를 부르는 역할을 하는 말이 좋아 경리이지 사환이나 비슷한 일을 한답니다.
그도 정규직이 아니라 요즘 말하는 비정규직으로 나가라고 하면 아무런 대꾸도 못 하고 그냥 보따리를 싸야할 그런 위태로운 자리이라 요즘도 시간이 나면 안정된 다른 직장을 구하려고 이곳저곳에 이력서를 넣고 다니는 형편입니다.

제법 규모도 있고 탄탄한 중소기업의 연구실에 취업을 한 오빠가 저를 보면 본 체 만 체 하였던 것입니다.
또 저의 급료가 월 백 만원이 조금 넘는 반면에 오빠가 취업을 한 회사의 연구실에는 최고 적게 받는 월급이 200이 넘는다지 뭡니까.
오빠의 목에 힘이 들어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기껏 저에게 하는 일이라고는 좋은 직장을 구하였으니 친구 중에 올케언니로 삼을 만한 있으면 소개 하라는 말이랍니다.
하긴 제 친구들 중에서도 전에는 별로라고 하던 년들이 우리 오빠가 좋은 회사에 취업을 하였다고 하니 소개팅을 주선하라는 년들도 있을 정도로 훤칠한 키에(185Cm) 호남 형 얼굴이라 누가 봐도 탐을 낼만한 사람이란 것만은 부정을 하지 않겠어요.

하지만 누가 뭐라고 하여도 형제라고는 남매뿐인데 오빠가 나서서 좋은 직장을 구하여 주는 것이 오빠의 도리인데 오빠는 목에 힘만 주고 본 체 만 체하니 제가 좋아할 이유는 없답니다.

그래서 휴일이나 쉬는 날의 경우 오빠가 심부름을 시켜도 모조건 무시를 해 버린답니다.
쉽게 말하여 좋은 사이는 절대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 일이 발생을 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저녁에 시간 있니?”오빠가 뜬금없이 물었습니다.
“왜? 내게 무슨 볼일이라도 있어?”의아해서 물었습니다.
“흐흐흐 오늘 말이지 첫 월급날이잖아? 그래서 너에게 특별히 한 턱 쏠 라고, 싫니?”오빠가 물었습니다.
“그래? 혹시 친구 대동하라는 것 아님 좋아”오빠가 제 친구를 소개 해 달라는 줄로 알았답니다.
“야! 이 오빨 뭐로 보니? 적어도 오늘만은 이유 안 달고 쏜다. 어때?”하고 물었습니다.
“그렇담 좋아 싫다고 할 이유는 없지”하고 승낙을 하였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여 친남매 사이만 아니었다면 제가 프러포즈를 해 버릴 정도의 멋진 남자인 것은 분명합니다.
어디에 내 놓아도 뒤지지 아니할 그런 오빠인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말 못할 사연이 하나 있었습니다.
아니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별로 좋지도 아니한 현제의 직장에서 쫓겨나지 않고 버티며 다니는 이유이기도 하답니다.

그는 바로 우리 사무실 소장이랍니다.
물론 유부남이고요.
자기 말이나 사모님과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봐서는 저보다 조금 어린 아들딸을 두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둘 다 고등학생이라나요.
그런데 우리 소장은 자기 딸의 나이에 비하여 별로 많지도 아니한 딸 같은 저의 처녀를 먹어버린 것입니다.

사무실에 겨우 취업을 하여 한 달이 지나고 첫 봉급날이었습니다.
“미스 유 수고했어, 많진 않지만 한 달 월급이야”하며 봉투를 저에게 주며 어깨를 툭툭 쳤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장님”두 손으로 봉투를 받으며 일어나 인사를 하였습니다.
“고맙긴 이렇게 도와주는 것만으로도 내가 고맙지?”하고 웃으며 인자하게 말을 하였습니다.
얼마 안 되어 늑대로 변할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 하고 말입니다.
“열심히 할게요”하고 다시 인사를 하자
“고마워 참 오늘 일도 별로 없는데 축하 파티 어때? 내가 쏘지”언제나처럼 인자하게 말을 하였습니다.
“제가 대접을 할게요.”하고 말하며 축하파티도 파티 같잖은 파티를 승낙을 한 것이 첫 번째 실수였습니다.
“아니야 문둥이 코에서 마늘 빼 먹기지 어떤 돈인데 안 그래? 자 나가지”하고 말하기에
“네. 소장님 잠시만 요.”하고는 하던 일을 마무리 짓고 또 서류들을 금고에 넣고서 소장님을 따라 나섰습니다.
화물차 배송 사무실이라고는 하지만 직원이라고는 소장님 아니 사장님이란 말이 옳은 말이지만 다들 소장님이라 부르기에 소장님과 전화나 잔심부름을 하는 제가 유일한 직원이랍니다.

“그래 미스 유 힘들지는 않아?”나란히 걸으면서 물었습니다.
“예 소장님”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아마 누구라도 소장님과 나란히 걷는 저를 보고 어떤 사이일까 하고 물었다면 아마 백에 구십은 부녀지간이라 했을 것입니다.
우리의 대화를 듣지 아니하였다면 말입니다.
그런데 소장님이 향한 곳은 으리으리한 고급 식당정도는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따라갔는데 도착을 한 곳은 저를 아주 실망을 하기 만들게 충분한 곳이었습니다.
우리 사무실에 날이면 날마다 점심을 배달을 해 주는 식당이었으니 말입니다.
적어도 불고깃집 정도는 생각하였는데 거의 함바(밥집) 수준의 그런 집이었고 소장님이 저에게 묻지도 않고 시킨 것은 돼지두루치기에 밥과 소주를 시키지 뭡니까?
많이는 마시진 못 하지만 맥주가 저에게 맞고 적어도 돼지불고기 전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 건배!”소장님이 저의 잔에 잔을 부딪치더니 그대로 원 샷으로 마시기에
“네 소장님도”하고는 저도 얼굴을 찌푸리며 쓰디 쓴 소주를 들이켜야 하였습니다.
“이모 한 벙 더”얼마 안 가서 소주병은 바닥을 들어내었고 추가로 시켰습니다.
앞에서도 말을 하였지만 맥주가 체질인 저였지만 소장님이 권하는 술을 안 마실 수는 없었습니다.
소장님 심기를 불편하게 하기라고 한다면 당장에 그만두라고 한다면 저만 낙동강 오리 알 신세를 면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말입니다.
“이모 마지막 한 병 더”금세 소주는 바닥을 들어내었고 또 한 병을 추가 시켰을 때는 정말이지 알딸딸한 상태였습니다.

“미스 유 어대 노래연습장”점심을 배달을 해 주는 식당에서 나오더니 소장님이 말하였습니다.
“네 그래요 소장님”하고 승낙을 한 것이 저의 두 번째 실수이자 치명적인 실수였습니다.
제 딴에는 술에 취하여 집에 들어가면 엄마에게 혼이 날 것이 뻔 한 노릇이기에 노래연습장에서 노래를 부르고 뛰면 조금은 취기가 사라질 것이란 생각을 한 것이었는데 말입니다.

저는
<반짝 빛나는 불빛, 코끝 차가운 바람잔뜩 움츠린 사람들 그 속에 바쁜 발걸음 조금 늦으면 어때 (my love, my love)잠깐 멈추고 날 봐 (my love, my love)찰칵 우리의 소중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해>저는 이지아의 러브 바이러스 같은 신곡을 주로 불렀고
소장님은
<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영원히 그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말없이 가는길은 미워도 다시한번아~~~ 안녕>이라는 남진의 노래를 주로 불렀습니다.

뿐만 아니었습니다.
제가 주소 리듬이 경쾌한 것을 부르며 춤을 추었다면 소장님은 아즈 느린 템포의 브루스를 주로 불렀으며 또 부끄럽게 저를 보듬고 춤을 추며 불렀습니다.
“내가 말이야 십 년 만 젊었어도 미스 유에게 데이트 신청 아니 연애를 하자고 했을 것인데”한참을 서로 번갈아가며 노래를 부르다가는 잠시 쉬었다 하자며 음료수를 마시면서 소장님이 말을 하지 뭡니까?
“아이~소장님 아직 젊으세요.”지나가는 말이었습니다.
저 같은 딸을 둔 사람이고 우리 아빠에 비하여 그다지 적은 나이가 아니었지만 <그래요 소장님은 이제 너무 늙었어요.>라고 말을 할 순 없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보여?”소장님이 환하게 웃으며 물었습니다.
“그....그럼요”말이 더듬어졌습니다.
그건 아니란 뜻이 다분히 들어있다는 증거가 아닌가요?
“오~그렇다면”하고 말을 하더니 맞은편에서 제 옆으로 자리를 옮기지 뭡니까.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45살의 소장님이 23살의 꽃다운 저에게 수작을 걸려고 하는 것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미스 유는 정말이지 육감적인 몸매를 가졌단 말이야“소장님의 손을 제 어깨 위로 올리며 말하였습니다.
“...............”50살인 아빠 나이와 거의 비슷한 소장님이었지만 그놈의 일자리 때문에 뿌리치고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어때 미스 유 우리 연애 할까?”소장님이 어깨를 당기며 물었습니다.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나 말이야 미스 유 같은 여자하고 연애 한 번만 하면 지금 당장 죽어도 미련이 남지 않을 것 같아”하며 더욱더 강하게 당겼습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저는 저도 모르게 강한 힘에 의하여 소장님 품에 안기는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이러고만 있어도 행복해”하며 말을 하더니 어깨에 있던 손이 블라우스 안으로 들어왔어요.
정말이지 정신이 갑자기 몽롱하여 졌습니다.

“악! 아파요 아파!”정신을 차렸을 때는 소장님의 손가락이 제 보지 안에 들어와 23년동안 소중하게 간직하였던 처녀막을 파열시킨 후였습니다.
“어! 미스 유 아다였어?”소장님이 손가락을 팬티 안에서 아니 정확하게 팬티를 제킨 보지 안에서 때고는 피 묻은 손가락을 보고 환하게 웃으며 물었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현란한 소장님의 손장난에 몽롱해진 저의 정신과 그 사이에 파열된 저의 순결이 말입니다.
“이왕 이렇게 된 것 한 번 하지”하며 손가락에 묻은 피를 휴지로 닦더니 저의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젖가슴을 움켜잡고는 일으키더니 손을 탁자 얹었습니다.
“흐흐흐 이 나이에 아다를 흐흐흐”그 소리까지 들을 대는 정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악! 아파요 그냥 계세요”하고 고함을 지를 때 까진 소장님이 저의 젖가슴에 가한 손가락 장난에는 다시 밑이 아프다는 생각 말고는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는 몽롱한 상태여 연속이었습니다.

요즘도 간혹 소장님과 섹스를 하면서 알게 된 손장난이었는데 소장님은 저와 섹스를 하기 전에는 소위 전회라는 것을 하는데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비비다가 가볍게 튕기기라도 하면 저는 오금이 저려온답니다.
저의 가장 민감한 부분이 젖꼭지란 것을 알게 해 준 장본인이 소장님이기도 합니다.
아픔을 다시 느끼며 복부의 포만감을 느꼈을 때는 이미 소장님이 제 엉덩이를 잡고 좆을 보지 안에 박을 후였습니다.

고등학교는 물론 대학에 다니면서도 멋진 선배나 후배 또는 동기들로부터 그렇게 많은 유혹에도 지켜온 저의 순결이 호텔도 아니요 모텔도 아니며 여간도 아니고 여인숙도 아닌 노래연습장에서 찢겨나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으~역시 아다가 좋긴 좋아 이거 엄청 조이는데”소장님이 환하게 웃는 모습이 눈물에 어른거렸습니다.
“아파요 살살”이미 박힌 것 어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 후후후 살살 하지 앞으로도 간혹 주지?”눈물을 흘리며 뒤돌아보는 저에게 물었습니다.
“네. 흑흑흑 살살 흑흑흑”고개를 끄덕이고 대답하며 부탁을 할 뿐이었습니다.
“미스 유 처음이나 안에 싸자”소장님이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안 돼요 임신하면 큰일이입니다”하고 말하였더니
“임신하면 내가 유산시키는 수술비 내면 되잖아”하는 말과 동시에
“아! 안 되는데 흑흑흑 아파 흑흑흑”더욱더 보지 안서 포만감과 함께 뜨거운 뭔가가 들어왔습니다.
바로 정액 아니 좆 물이었습니다.

나중에 소장님에 저에게 말하였는데 너무 강하게 조여서 펌프질을 몇 번 못 하고 좆 물을 싸야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처음의 섹스에도 천만 다행으로 임신은 면하였는데 소장님은 그리 길지도 않고 굵지도 아니한 좆으로 매일하자고 보채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 번 혹은 보름에 한 번 정도만 하자고 하니 처녀막만 파열되었지 소장님의 말대로라면 거의 처녀 수준의 빡빡함을 유지한 보지를 가진 것이 바로 저라고 한상 소장님이 섹스를 하면서 말을 하곤 한답니다.

하여간 그런 경력 아니 소장님과 깨끗하지 아니한 관계를 계속 진행 중인데 오빠가 저에게 월급을 탔다고 처음으로 맛있는 것을 사준다는데 거절을 할 순 없었기에 약속시간에 맞추어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뭐 먹을래. 뭐든 사 주지”하며 통장과 카드를 보여주며 흔들었습니다.
“오빠 월급이 얼마 나왔어?”하고 묻자
“후후후 초봉치곤 많더라. 봐라”하며 통장을 저에게 줬습니다.
“와!”제 눈을 의심하였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돈이 없어서 그렇지 대학 교수님이 대학원에 진학을 하던지 유학을 하라고 권 할 정도로 오빠는 실력파였습니다.
그러니 그 회사에서 오빠를 받아주었고 바로 연구실로 발령을 내렸으며 초봉을 연금이며 보험료 등등을 빼고도 230만원이라는 저는 상상도 못 한 월급을 오빤 받은 것이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반주로 어때?”오빠의 제안이었습니다.
“나야 좋지”하고 말하자
“그래 그럼 나가자”하고는 커피숍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으리으리한 레스토랑에 들어가 생음악을 들으며 와인을 반주로 오빠가 시켜준 거금의 꽃 등심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야 이정도면 나도 연애 할 자격 있지? 친구나 누구 하나 소개해라”마지막 코스로 커피를 마시며 오빠가 부탁을 하였습니다.
“미란이는 어때 수진 아님 향란이는 아님 명아 정아는”제 친구들 중에 오빠에게 눈독을 들이던 년들의 이름은 다 대었습니다.
“하하하 이제 오빨 인정하니?”오빠가 호탕하게 웃으며 물었습니다.
“응 인정”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하나하나 차례로 만나면 어때? 네 올케가 될 여잔데 아무나 마구 고를 수는 없잖아?”하고 웃으며 물었습니다.
“좋아 대신에 첫 만남에는 필히 나을 동반하기”하고 웃으며 제안하자
“콜!”하고 오빠가 모 프로그램에서 하듯이 콜을 외치기에
“나도 콜!”하고 대응을 하였습니다.
“나가자”하고 오빠가 일어나자 저도 따라 일어났습니다.

“걔들 인적 상항 대충 이야기 해 주면 안 되겠니?”레스토랑에서 나와 길을 걸으며 말하였습니다.
“응 해 주지 카페?”하고 웃으며 묻자
“날도 안 찬데 00공원 어때? 대신 카페 안 간 비용 용돈으로 준다.”하고 말하기에
“콜!”하고 외치자
“콜”하고 외치며 근처에 위치한 00공원으로 향하였습니다.

“먼저 미란이는 어떤 애며 부모님은 어때?”저녁이라 조용한 공원 벤치에 앉자마자 오빠가 물었습니다.
“응 걘 나랑 같은 과 나왔고 지금 00에 다녀 부모님은 식당을 하는데 그런대로 현상유진 하나봐 장가 안 간 오빠가 하나 있고 여동생이 지금 대학에 다녀”하고 말하였습니다.
“수진인?”하고 물었습니다.
“걘 지금 백수고 아니 백조고 아빠가 무슨 공장을 하고 엄마는 전업주부에 외동딸이지, 어때 사업체 가진 아빠를 둔 외동딸이라니 구미가 당기지?”하고 웃으며 묻는데

“야~이거 그림 아주 좋은데.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같이 놀면 어때?”인상이 우락부락한 세 명의 남자들이 주먹을 쥐고 우두둑하는 소리를 내며 다가오더니 저의 턱을 치켜 올리며 물었습니다.
“아니 예요. 우린 남매예요, 남매”하고 울먹이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흐흐흐 남매 좋아하시네. 야! 남매로 보이니?”껌을 질겅질겅 씹으며 다른 놈에게 물었습니다.
“아니 남매가 아니라 씹 친구로 보이는데”하고 다른 놈이 오빠의 턱을 치켜들고는 저와 오빠를 번갈아보며 말하자
“그렇지 그렇다면 우리도 함께 놀아보자고. 대신 먼저 씹 친구가 먼저 먹고 말이야. 그 정도 은혜는 베풀어 주는 게 우리의 장점이지, 야! 모셔 퉤!”하고 한 놈이 검을 땅바닥에 뱉으며 말하자
“우리 남매 맞아요, 인간적으로 합시다. 원하는 것이 뭐요”오빠가 나서며 만류를 하였습니다.
“윽!”말을 마치자마자 오빠가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숙였습니다.
“이게 신사적으로 놀아주니 겆ㄹ을 한단 말이지”하고 다시 주먹으로 오빠를 때리려 하였습니다.
“하지 마세요. 제발 흑흑흑”오빠 앞을 막으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그럼 좋게 따라 오시지”하며 한 놈이 저의 팔을 잡았고 다른 두 놈은 오빠를 양쪽에서 잡고는 어디 론가로 향하였습니다.

“여기가 조용하지”놈들은 고원의 덤불숲을 헤치고는 아주 으슥한 곳으로 우리 남매를 끌고 갔습니다.
“흐흐흐 그래 여긴 우리가 여자를 따 먹는 최고의 명당이지, 그래도 말이야 우린 절대 우리가 먼저 안 먹는다 했지? 자 그럼 우리가 먹기 순번을 정하는 동안 당신이 먼저 씹 친구 먹어”하며 오빠를 저에게 밀었습니다.
“정말 우린 남매가 맞습니다, 남매끼리 섹스를 할 수는 없잖아요? 제발 윽”오빠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한 놈이 주먹으로 오빠의 복부를 가격하였고
“이게 곱게는 안 듣겠다는 말인가 짓이겨 버려”하며 오빠에게 구둣발을 대려고 들기에
“하겠어요, 재발 때리진 마세요. 흑흑흑”제가 오빠를 놈들에게서 가로막으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그럼 얼른 벗어 아랫도리만”하고 구둣발을 든 체 말하였습니다.
“에, 예”전 오빠가 안 맞게 서둘러 바지와 팬티를 내려야 하였습니다.
“너도 맞고 벗겠니? 아님 곱게 벗겠니?”한 놈이 주먹을 쥐고는 손바닥 안에 넣고 돌리며 오빠에게 물었습니다.
“흑흑흑 친남매 맞는데. 흑흑흑”오빠가 흐느끼며 바지를 내렸습니다.
“창피해서 그러니? 씹 친구 보지를 남들 앞에 보여서? 이 씨팔놈아 우리가 인심을 쓰면 고맙게 생각하고 박아 이 개새끼야 찰싹”한 놈이 오빠에게 다가가더니 손바닥으로 뺨을 치며 눈알을 부라렸습니다.

그랬습니다.
오빠는 공부에는 최고였지만 운동을 별로였습니다.
없는 형편이었지만 운동도 시키려고 아빠가 태권도 도장에를 입관을 시켰지만 오빤 일주일도 체 안 가고는 그 시간에 책을 읽겠다면 책에 파묻혔다면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흑흑흑 미안하다 혜린아”오빠가 저의 엉덩이를 마지 못 해 잡으며 흐느꼈습니다.
“흑흑흑 오빠 그냥 해 어쩔 수가 없잖아 흑흑흑”저 역시 고개만 뒤돌아 오빠를 보며 흐느낄 뿐이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운송 알선 업체 소장님에게 처음 순결을 빼앗길 때 엎드려 한 기억을 되씹으며 나무를 짚고는 엉덩이를 뺀 상태로 있었습니다.
“흑흑흑”오빠는 계속 흐느끼며 어쩔 수가 없다는 듯이 좆을 저의 보지에 박았습니다.
“아~흑 오빠 흑흑흑”소장님의 좆이 아닌 친오빠의 좆이 제 보지에 박힌 순간 아찔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강요에 의한 억지 섹스였지만............
깡패들만 옆에 없다면 최고의 기분을 느낄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이 년 놈들 뒤치기 많이 해 본 솜씨네. 흐흐흐 이왕이면 노는 입으로 좆 좀 빨면 안 되겠니?”한 놈이 흉측하게 생긴 좆을 입 앞으로 들이 밀며 말하였습니다.
“야 임마 우리가 이렇게 먼저 하라고 선처가지 했는데 부탁이냐? 이년아 빨아라. 어서”하며 다른 놈이 제 입 앞에 좆을 들이민 놈의 엉덩이를 밀었고
“읍”하고는 마지 못 해 입안으로 넣어야 하였습니다.
“씨팔놈이 빨리 해라 꼴려 못 살겠다. 찰싹!”다른 놈 하나가 오빠의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가 들렸고
“알았어요, 흑흑흑”오빠역시 마지 못 해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야 이것들 휴대폰 꺼내 기념으로 야외 씹 장면 서비스로 찍어 줘라”저에게 좆을 빨리고 있던 놈이 용두질을 치며 말하였습니다.
“그거 좋은 생각인데”하더니 한 놈이 오빠와 저의 휴대폰으로 번갈아 마구 찍었습니다.
“으~혜린아 미안하다, 으~~~~~”오빠가 신음을 하였습니다.
“.............”전 일부러 오빠의 살에 강하게 밀착을 시키려고 엉덩이를 더 빼며 오빠의 뜨거운 좆 물을 느꼈고 오빠도 동생이기 이전에 여자로 느꼈던지 저의 살에 밀착을 시키고 깊숙이 싸 주었습니다.

깡패들만 옆에 없었다면 아마 더 해달라고 부탁을 하였을지 모를 일이었습니다.
나중에 오빠가 저에게 고백을 하였는데 오빠는 처음에 아다가 아닌 것이 약간은 실망을 하였지만 계속 억지로 펌프질을 하면서 느낀 것인데 거의 아다 수준의 빡빡 한 느낌을 받고는 마구 굴려먹은 것은 아니란 생각을 하였다고 하기에 소장님과의 사실을 고백하자 직장도 아니라며 때려치우라고 하였습니다.

“흐흐흐 그럼 내 차례지”하며 한 놈이 제 뒤로 왔습니다.
“............”전 계속 다른 놈의 좆을 발아야 하였습니다.
“으~~~이거 거의 아다 수준인데 야! 조이는 것이 아주 죽이네.”다른 놈은 오빠가 좆 물을 싸 준 저의 보지에 좆을 박으며 감탄을 하였습니다.
“으~먹어 흘리면 죽어”저에게 좆을 물려준 놈이 허리를 제키며 말하였습니다.
“웩! 꿀꺽! 꿀꺽!”구토가 났지만 억지로 삼켜야 하였습니다.
“퍼버벅퍼벅 팔싹!뒤에서는 펌프질을 하였지만 오빠와 달리 아무런 기분도 나질 아니하고 어서 끝났으면 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
“어이 아가씨 나도 부탁해”제 입안에 좆 물을 싼 놈이 좆을 배자 다른 놈이 좆을 입 앞에 내밀었고 어쩔 방법이 없이 그놈의 좆도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강도야 강도!”순간 오빠가 수풀더미로 달려가며 고함을 질렀습니다.
“호루룩 호루룩!”동시에 호루라기 소리가 들렸습니다.
“시펄 감시도 못 하고 이게 무슨 꼴이야 튀어!”놈들이 펌프질과 용두질을 치다말고 혼비백산하며 바지를 치켜 올리며 도망을 갔습니다.
“혜린아 다친 곳은 없니?”오빠가 경찰과 함께 달려와 물었습니다.
“피해액은 얼만가요? 강간을 하였나요?”함께 온 경찰이 물었습니다.
“돈을 안 갈취 당하였고 강간 직전이라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가자”오빠는 제가 바지와 팬티를 올리자 손을 잡고 말하였습니다.
“그럼 없든 일로 하신단 말인가요?”수풀 더미 속을 빠져나오며 경찰이 물었습니다.
“시끄럽게 하기 싫네요.”하고 오빠가 말하자
“그렇게 해 주시면 우리도 좋지만”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찰은 우리가 공원밖에 인적이 많은 곳 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미안하다. 널 지켜주지 못 해서”오빠가 말하였습니다.
“아니 오빠가 날 지켰잖아, 깡패들 정액을 입으론 먹었지만 거기로는......”하고 부끄러움에 말을 잇지 못 하자
“난......”하고 오빠 역시 말을 잇지 못 하였습니다.
“나 말이야 오빠가 좋은데 어떡하지?”오빠의 팔짱을 기며 말하였습니다.
“..............”오빠가 아무 말도 못 하고 손을 잡아 주었습니다.
“오빤 내가 싫어?”오빠를 올려다보며 물었습니다.
“싫긴 좋아”하고 웃으며 대답을 하기에
“그럼 오빠 밑도 씻어야 하고 그리고..........”말을 잇지 못 하고 얼굴을 붉히자
“그리고 뭐?”오빠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정식으로......”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하자
“정말이니?”잡은 손에 더 힘을 가하며 물었습니다.
“..................”전 대답을 고개를 끄떡이는 것으로 대신하였습니다.
“좋아 가자”하고 오빠는 근처에 있던 호텔로 데리고 갔습니다.

“오빠 사랑해”호텔 방에 들어서자마자 오빠의 목에 매달리며 말하였습니다.
“혜린아 나도”하고 말하며 저를 보듬었고 우리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입을 마주대고 갈구의 키스를 하였습니다.
“참 엄마에게 난 연구실에서 잔다고 말 할게 넌 친구 집에서 논다고 해”긴 키스 끝에 오빠가 저에게 말하였습니다.
“자고 가게?”놀라며 묻자
“야~! 그래도 어떻게 보면 첫날밤이잖니?”오빠가 저를 꼭 보듬으며 말하였습니다.
“아~오빠 사랑해 영원히 오빠만을 사랑할 거야”전 오빠의 좆을 주무르며 말하였습니다.
“나도”오빠는 저의 젖가슴을 주물렀고요.
“참 씻고 와서 해”하고 일어나자
“아까 하였는데 계속 하면 어때서”오빠가 팔을 잡으며 말하였습니다.
“그건 깡패들 때문에 억지로 한 것이고 이제 정상적으로 하는 마당에 안에 그게 있으면.....”하고 말을 흐리자
“그렇다면 나도 마찬가지네”하며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다정하게 알몸으로 서로를 씻겨주며 샤워를 하였고 보지 안과 좆도 아주 깨끗하게 씻은 후 방으로 들어와 간단하게 맥주와 안주를 시켜서 마시면서 서로의 사랑을 다짐하였고 그리고 정식으로 서로를 갈구하는 빠구리를 시작하였습니다.
정말이지 너무나 황홀한 밤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짧은 밤이었습니다.
오빤 부끄럽게 처녀를 누구에게 어떻게 주었는가도 물었고 저는 한 톨의 거짓도 없이 진실하게 소장님과의 관계를 털어놓았습니다.
오빠는 깜짝 놀라며 당장에 그만 두라고 하였고 다음날 아침까지 아마 열 번 이상의 섹스를 한 후에 약골인 오빠가 코피가지 흘리자 더 이상 하지를 못 하였고 오빠가 준 돈으로 밥을 사 먹고 출근 시간이 되자 소장님에게 다른 사람을 가하라고 전화를 하였더니 하루만 일을 해 달라고 하기에 어쩔 수가 없이 나갔더니 이유를 물었으나 가정사정이라고 하자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한 번만 하면 안 되겠냐며 치근대기에 절대로 안 된다고 오빠 생각을 하며 거절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간절하게 애원을 하고 또 한 번만 대 주면 나머지 급료를 받으러 다시 안 오게 바로 준다기에 어쩔 수가 없이 퇴근을 앞두고 사무실 문을 걸고 뒤치기로 대어주었으나 오빠와의 섹스와는 달리 아무런 느낌도 안 들었는데도 소장님은 자기 기분만 내고는 그 동안 일을 한 것에 대한 급료를 지급해 주면서 고맙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몇 칠 후 오빠는 저에게 아주 좋은 소식을 하나 주었습니다.
오빠가 다니는 아니 오빠가 근무하는 연구실에서 연구 자료들을 정리하고 관리하는 여직원으로 저를 추천하였고 그 추천 덕에 전 안정된 직장을 구한 것입니다.
그런데 더 좋은 것은 오빠가 다른 곳이나 다른 여자에게 한눈을 파는 것을 감시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이며 오빠와 함께 출근하고 퇴근을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집에서는 부모님들의 눈을 피하며 소리도 내지 못 하는 빠구리를 한다면 차로 퇴근을 하면서는 한적한 곳에 파킹을 시키고 서로의 감정을 그대로 들어내며 카섹스를 즐길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저는 오빠에게 말합니다.
그 깡패들의 좆을 빨아주었고 좆 물도 먹였으며 한 놈은 좆을 제 보지에 박기까지 하였지만 오빠와 저를 결합을 시켜 준 고마운 깡패들이라고 말입니다.

오빠가 안 듣게 살짝 말합니다.
나를 00공원에서 셋이서 돌려가며 강간을 하려든 깡패님들!
언제 저를 만나면 우리 오빠 모르게 여러분들께 돌려가며 한 번씩 먹게 해 드릴게요.
아시겠죠?
고마움의 표시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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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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