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주인 민혁 -
민혁은 눈을 감고 아무말도하지 않은채 오직 거대한 자지에서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더 나오려는듯 꺼덕거리며
허연 정액을 꿀럭대고있었고..미희는 시선을 어디 둬야할지 몰라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고있었다..
그순간 미희에겐 수치심 죄책감 자기 배가 아파 난 자식은 아니지만 자식보다 더 애지중지 키운 민혁에게
음란하고 음탕한 마음과 어린 손주의 자지를 만지고 비비고 빨면서 자신의 더러운 욕정을 풀어냈다는 생각에
죽고싶은 맘 뿐이었다. 어느새 미희의 아름다운 눈가엔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눈을 감고 구름위를 둥둥 떠다니는듯한 기분으로 황홀한 감정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던 민혁에게..
"흐흑 흑흑흑흑......" 가녀린 할머니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눈을 뜬 민혁의 앞에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여긴 미희..자신의 할머니가 울고있었고..그 눈물의 의미를
아직 어린 민혁이는 다 이해할수없었지만 웬지 그눈물에 자신의 가슴이 찢어지는듯함을 느끼고..
무엇인가 할머니에게 얘길 해야한다고 생각한 민혁이지만 어떤말을 해아할지 그리고 이런 순간 자기가 너무 어려
할머니에게 조금의 도움이 안된다는 현실이 미웠다...
"할머니...." 말문을 연 민혁..그리고 그 소리를 듣고 숨죽이며 울음을 그쳐버린 미희...
미희는 민혁이 먼저 말을 걸어줄꺼란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민혁의 목소리를 듣자 갑자기 더 설움이 복받쳐
올라 그만 "엉 엉...엉..엉..." 하며 대성통곡을 하게되었다.
민혁은 흐느끼던 미희가 대성통곡을 하는걸 보며 자신이 무엇인가 해야하는데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 하고있었는데...왜일까 머리를 침대에 묻고 대성통곡을 하며 어깨를 들썩이는 미희의 몸매가 아름답다고
느껴지는건.....
민혁은 살며시 일어나 미희곁으로 다가가서 들썩이는 미희의 어깨를 한손으로 잡았다.
순간 미희의 몸은 작살을 맞은 물고기 마냥 푸들푸들 떨렸고..그런 미희에게 들여오는 민혁의 목소리...
"할머니..할머니가 세상에서 제일 이쁜거 알아?"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이렇게 설움에 붇받쳐 울고있는 미희에게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그말은 들은 미희는 울음을 멈추었고 이어지는 민혁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였다.
"할머니..내가 아직 어려서 할머니에게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잘몰라..그치만 할머니 나 할머니가 너무 좋아
그리고 할머니를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울지마..할머니 그리고 나봐바 어서..."
미희는 민혁의 목소리에 어떤 거부할수없는 힘이 느껴졌고 미희는 얼굴을 들어 민혁을 바라보았다.
그림같은 눈썹 아래 빨려들것같은 눈가엔 그리고 투명하리 만치 뽀얀 미희의 얼굴엔 온통 눈물로범벅이 되있었고
몽롱하게 취한 눈빛으로 민혁을 바라보는데..
민혁은 할머니인 미희의 어깨를 감싸쥐고 등을 부드럽게 쓸어내리며...
"할머니는 바보구나..나한테는 울지 말라고 어떤일이 있어도 울면 바보라고 하더니 왜 할머니는 우는데..."
그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등에 느껴지는 민혁의 손길에 미희는 척추끝부터 머리까지 전기에 감전된듯 부르르
떨렸고.. 수줍은듯 부끄러운듯 민혁을 바라보며 보일듯 말듯 미소를 지어보였다.
민혁은 그렇게 살며시 미소짓는 미희를 바라보며 숫컷의 본능이랄수있는 보호본능이 솟구쳐 오르는걸 느꼈다.
그리고 미희의 어깨를 감싸쥔 손에 힘을 주어 자신에게 당기자 미희는 뼈없는 연체동물처럼 민혁의 품에
쓰러졌다. 자신보다 조금은 더 큰 할머니의 몸집을 안고 있는 민혁 그리고 자신보다 더 작은 체구에 안긴 미희..
누가 본다면 그 모습에 웃고 말겠지만 지금 둘의 마음엔 그런건 상관이 없었다.
민혁보다 키가 크고 민혁보다 35살이나 많은 할머니 미희는 그저 민혁이 앞에 비맞아 오돌오돌 떨고있는 한마리
작은 새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그런 미희도 마찬가지였다.
자신보다 작은 자신보다 35살이나 어린 손주 민혁이 미희에겐 누구보다 더 커보였고 누구보다 더 듬직하게
여겨졌다...그렇게 아무말없이 미희를 안고있던 민혁은 자신의 품에 쓰려지듯 기대있는 미희를 보며 가슴속깊이
치밀어 오르는 뜨거운 욕망을 느꼈다. 아직 여체를 알기엔 너무 어린 민혁이건만 자신의 상처와 무슨상관이
있는것일까..민혁은 발가락이 찌르르하며 스물스물 자신의 다리를 지나 사타구니 사이로 올라오는 그 느낌에
점점 미희를 안고있는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미희의 어깨를 꼭 끌어안았다.
미희는 민혁에 안겨 점점 혼미해지는 정신속에서 자신의 손주가 바짝 끌어당기가 얇은 슬립속에 파르를 떨고있는
젖가슴이 눌리면서 온몸에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시작한 민혁의 손길은 점차 미희의 어깨에서 그리고 등 허리쪽으로 쓰다듬듯이 조심스럽게 내려오고
미희는 민혁의 손길을 거부할수도 몸을 뺄수도 없이 그저 민혁의 손길에 맡겨두고있었다.
"허억" 어디를 만진것일까..미희의 입에선 갑자기 신음소리가 터져놔왔고.. 그 소리를 들은 민혁의 얼굴은
호기심으로 빛나는듯했다..민혁의 손이 할머니 미희의 잘록한 허리를 지나 슬립의 끝자락을 살며시 들어올려
실크처럼 부드러운 엉덩이에 손이 닿은순간 미희는 바람빠지는 소리를 낸것이다...
미희는 지금 거의 실신지경이었다. 남편이 죽고나서 아직 남자 아니 사람의 손길이라곤 닿아본적이 없는 자신의
엉덩이 그것도 맨살에 민혁의 부드러운 손길이 닿자 설레임과 두려움속에 어찌해야좋을지 모르는 정신으로
그냥 손주의 손에 자신을 내맡기고 있었다.
그렇게 미희의 엉덩이를 쓰다듬던 민혁은 할머니 미희를 가만히 자신의 품에서 들어올리더니 침대에 머리부터
눕혔다. 그리고 눈을 감고있는 미희의 얼굴을 들여다 보기 시작했다.
꼭 다문입술과 파르를 떨리는 눈꺼플..조각같은 콧날과 아름다운 얼굴선에 마음이 뺏긴 민혁은 가만히 손가락을
들어 미희의 얼굴을 쓰다듬는데...
"으음..아...음..." 민혁의 손가락이 이마와 얼굴을 쓰다듬자 미희는 정전기가 느껴지듯이 피부가 파릇파릇 서는듯
했고..자신도 모르게 입을 살짤 벌리고 열락의 신음소리를 내뱉은것이다.
양팔을 자연스럽게 벌리고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미희를 바라보며 민혁은 가만히 슬립을 들어올려 가쁜숨으로
들썩거리는 미희의 젖무덤을 향해 손을 뻗기 시작했다...
목부터 시작한 민혁의 손길이 슬립을 뚫고 들어가 미희의 젖가슴에 유두에 스치듯 닿는 순간...
"허헉...아....음....." 미희의 입에선 신음이 터져나오고...민혁은 그 소리에 마음이 들떠 더욱더 간절하게 미희의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젖꼭지부터 전해오는 그 부드럽고 달콤한 느낌을 젖가슴 전체를 감싸쥐고 고무공을
찌그러트리듯이 지긋이 힘을 주고 눌러보았다..손아귀 전체에 들어오지 않는 미희의 풍만한 젖무덤은 엄마없이
할머니 손에 자란 민혁에겐 영원한 고향같은 존재였지만 지금 이순간 만큼은 그저 아름다운 할머니의 그리고
자신의 손길에 달뜬 신음을 내뱉는 한여자의 매혹적인 가슴이었다..
민혁의 손길이 한참을 젖가슴에 머물면서 젖꽂지와 젖무덤을 애무하자 미희는 또다시 참을수없는 흥분을 느끼고
"아아아음..아흥 아학 아음아...." 몸을 비비꼬며 신음을 내질렀다...
참을수없음에서인가 미희는 허벅지 끝을 간신히 가리고있는 슬립자락을 두손으로 꼭 쥐고는 부들부들 떨며
손주 민혁의 손길에 무너져 가는 자신을 원망하면서 좀더 자기를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 기대감으로 말할수없는
흥분에 싸여 몽롱한 정신을 어떻해서든 붙잡아 보려 했지만 소용없는 일이었다...
갑자기 아랫도리에 서늘한 공기를 느낀 미희는 민혁의 손이 자신의 슬립 자락을 허벅지에서부터 위로
들어올리는걸 감지하곤 이것만은...하는 마음으로 도저히 거기까진 보여줄수없다는 한가닥 정신으로
들려올려지는 슬립을 지키려 했으니...이미 미희의 몸은 도저히 자신이 통제할수없을만큼의 흥분으로 인해
민혁의 손길에 내주고있었다...
슬립이 점차 걷어올려지자 들어나는 미희의 삼각지......
꼭 다물어버린 미희의 길고 탄력있는 허벅지 사이로 검은 수풀이 보이고..민혁은 눈가에 핏발이 서면서 미희의
삼각지를 가까이서 보고싶은 충동이 느껴졌다....
미희의 다리 아래로 자리잡은 민혁은 온몸을 떨며 경직되어있는 미희의 다리를 벌리려 허벅지를 잡고 다리를
옆으로 밀어보았지만 미희는 아직까진 손주에게 그 비밀스럽고 부끄러운 속살을 보일수없다는 생각때문인지
벌어지지 않았다...
"할머니..다리 벌려봐..." 갑자기 들여온 민혁의 목소리...어째서일까..미희는 민혁의 말을 듣자마자 온몸에
힘이 쭈욱 빠져버리는것은...
미희는 거부할수없는 그무엇을 들은 사람처럼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있었다..
"아..어떻해...이 부끄러운 할머니의 모습을 민혁이가 볼텐데..아..어떻해....몰라...."
미희의 머리속에선 온통 부끄럽고 수치스럽다는 생각으로 왜 민혁의 말에 거부하지 못하는 자신이 이해가
안되면서도..민혁의 말에 자신의 다리를 벌려가기 시작했다.
여자나이 47살이면 어쨋거나 음부속살은 검붉은 색을 띠게 마련이지만..남편이 돌아간지 오래여서 그런지
미희의 은밀한 꽃잎은 아직도 선분홍색을 띠고있었고..점차 벌어지는 다리사이로 들어나는 미희의 꽃잎을 보면서
민혁은 자신의 아랫도리로 피가 몰려 가뜩이나 커진 자신의 자지가 터질꺼처럼 느껴졌다...
무엇을 할수있을까 이제 12살 민혁이가..그저 점점 들어나는 할머니 미희의 보지속살을 바라보며 침만 삼키고
있는 수밖에는...
"흐흠..아학...으음..." 민혁의 손길이 미희의 허벅지 속살을 만져오자 미희는 또다시 참을 수없는 흥분에
신음소리를 내며..시간이 이대로 멈추었으면 하는 생각만 하고있었다...
한번벌어진 미희의 다리..민혁은 허벅지를 밀듯이 양옆으로 벌리면서 갈증난 어린 사슴처럼 미희의 샘을
뚫어지게 바라보고있는데...
활짝 벌어진 미희의 다리중간에 보이는 갈라진 틈새로..갈증을 해소시켜줄것같은 음수가 조금씩 흐르기 시작했고
민혁은 손가락으로 그 물기를 찍어보았다...
오줌이 아니란것은 직감적으로 알아차린 민혁은 미희의 소음순 밑으로 흘러내리는 음수에 손가락을 대보고...
그 부드러운 속살의 느낌과 매끄러운 애액으로 인해 거의 미칠지경이었다...
점차 손가락에 힘을 주어 미희의 속살과 애액을 문지르지...
"아흑...어떻해...아항..아아아..." 미희의 입에선 참지 못하고 터지는 신음소리..자신의 손주가 자신의 부끄러운
곳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속살을 훑어가는 그 느낌에 거의 기절할듯한 흥분으로 참을수가
없는 미희는 이제는 아무 생각도 하지 못했다.
부끄러움도 수치스러움도 욕정도..오직 이순간이 영원했으면 하는 생각밖에는.....
그렇게 미희의 보지속살을 만지고 훑어가던 민혁은 한손으로 미희의 소음순을 살짝벌려보았고...
미희의 소음순이 벌어진 틈에는 국화꽃이 오물거리듯한 동물이 살아움직이는듯 그렇게 움찔거리고 있었다.
민혁은 그 동굴을 보며 호기심과 흥분 그리고 알수없는 미묘한 기분에 휩싸였다..
가만히 그 동굴입구에 손가락을 대본 민혁..그리고 그 느낌에 민혁의 입에서도 더운김이 토해졌는데...
손가락에 힘을 주어 동굴에 더 깊이 찔러보는데....
"쑤욱............."
순간 미희는 벼락을 맞은거처럼 허리가 튕겨올라가며 " 아학....흐흥..아항...."
차라리 울고만 싶었다..이런 부끄러운 자세로 손주에게 보여지리리곤 상상이나 했었나..하지만 그 부끄러움도
지금 미희의 보지동굴속에 들어온 민혁의 손가락 느낌에 모든것을 잊을수있었다...
허리가 들려지고 튕겨올라가며 "아학...하앙...아앙....." 미희는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쑤욱 쑤걱 쑤걱...."
이미 흥건하게 흘러내린 미희의 보지물에 민혁의 손가락이 마찰되는 소리는 차리라 고문이었다...
민혁의 귀에도 미희의 귀에도 그 음란한 소리는 둘의 가슴에 불을 지피고 활활타기에 넘칠지경이었다...
"아아앙...민혁아...할머니...어떻해...몰라...아흥....아항 아아항...."
본능은 민혁에게 팬티를 벗으라 명령했고..민혁은 본능에 따라 팬티를 벗어내리는데...
미희도 눈을 감고있었지만 민혁의 지금 행동을 알아차린것일까..허벅지가 경련을 일으키듯 부들부들 떨리며..
잠시후에 다가올 쾌감과 희열에 몸을 떨고있었는데....
할머니의 숨넘어가는 교성을 들으며서 민혁은 팬티를 벗고 미희의 두다리 사이에 엎드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랫배에서 흔들리고 있는 슬립을 미희의 머리위로 올려버리고..무릅을 꿇은 자세로 미희의 동굴앞에
자신의 거대한 그리고 공포스러운 자지를 대고있었다...
자석과 쇠붙이의 끌림처럼 한번도 섹스경험이 없는 민혁이지만 자연스럽게 자신의 자지가 어디로 들어가야하는지
알고있었고..민혁은 자신의 우산처럼 활짝 펼쳐진 귀두를 할머니 미희의 동굴입구에 대고는 갈라진 틈새로
위아래로 흔들어보는데....
"아앙..민혁아...하항..아흑..어떻해...할머니..어떻해..민혁아...."
미희는 자신의 보지입구에 단단하고 뜨거운 열기를 느끼면서 민혁의 자지가 곧 자신의 보지에 입성할꺼라는
흥분과 거대하고 공포스러운 자지를 받아들일수있을까하는 두마음으로 설레임과 두려움에 떨고있었다..
민혁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신의 팔뚝만한 자지를 미희의 보지에 대고 밀어넣기 시작했는데....
"아아아아아악....아파...민혁아....할머니...아파....아아아아아악..."
이렇게 큰 고통일줄은 몰랐다...민혁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살을 뚫고 들어오는 이순간이..이처럼 고통스러울줄은
상상도 못했다...이십여년전 첫날밤 남편의 자지가 자신의 여린 보지살을 뚫고 들어올때 그 파과의 느낌하곤
비교도 되지 않았다...마치 미희의 보지살에 커다란 야구방망이를 쑤풍聆볕?불에달군 쇠몽둥이를 집어넣는듯
그 뜨거운 열기와 찢어지는듯한 엄청난 고통에..미희는 고개를 마구 흔들면서 애원했다...
"제발..민혁아..할머...죽어...아아아악...아파...제발....제발...그만...."
이성을 잃은 민혁에겐 할머니의 애처로운 애원이 들릴리 만무했고..민혁은 본능에 따라 그저 미희의 보지살에
자신의 자지를 쑤셔넣는데....
"끄응...아....아....." 민혁도 자신의 자지에 느껴지는 그 말로 표현할수없는 쾌감에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며..
점점 더 뜨거운 자지를 식힐수있는건 오직 할머니 보지 동굴이라고 생각했는지 점점 깊이 쑤셔넣기 시작했다.
민혁의 자지가 채 반도 들어가기전에 미희는 자궁끝에 민혁의 귀두가 닿는듯한 고통과 짜릿함을 느끼면서..
"아아아아악...제발...민혁아...할머니...살려줘...제발...아....아파...민혁아...아아아아악...."
다들어갓다고 느꼇는지 민혁은 집어넣었던 자지를 다시 미희의 보지동굴에서 빼내기 시작했는데.....
미희의 음부속살 주름들이 민혁의 우산같은 귀두에 걸렸던 것일까..미희의 보지살들이 모두 민혁의 자지에 걸려
빨려나오는것같았고..미희는 자신의 내장들이 모두 민혁의 자지에 걸려 보지를 통해서 빠져나가는듯한 느낌에..
"아아아악...민혁아...아아아아악...할머니....어떻해...."
쑤걱~쑤걱~ 본격적으로 진퇴가 거듭된 민혁의 자지..그리고 민혁의 자지가 들어갈때마다 미희의 보지속살들은
민혁의 자지에 묻혀 깊숙히 빨려들어갔고..민혁의 자지가 빠져나올때마다 미희의 보지 속살들은 다시 밖으로
모조리 붙어서 빠져나온는듯한 광경....
엄청난 민혁의 자지크기에서 처음엔 고통을 느끼던 미희는 점차 보지구멍전체에서 일어난 쾌감이 몸 전체로
퍼져가면서..더 이상 고통보단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학...민혁아..아항...할머니...어떻해...몰라...몰라...아아아아앙...."
뻐근하다 못해 찢어질듯한 통증에서 벗어나자 미희의 온몸은 구름을 날고있었다....
눈동자는 뒤집혀서 허연 흰자위를 들어내고..반쯤 뒤로 꺽여진 고개..목에 말려올라간 슬립은 파도처럼
출렁거렸고...미희의 젖가슴은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하항...아음...민혁아...아...제발...할머니...미쳐...민혁아...아앙....아음....허헉...."
미희의 거친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에 민혁도 미쳐가고있었다..
자신이 잘하는건지 어떤건지 모른채 그저 본능적으로 미희의 보지속에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넣고
오로지 타는듯한 뜨거움을 식히려고 무의식처럼 움직이는 허리운동에..미희가 마구 미쳐 날뛰는것같자...
어린 민혁도 이게 바로 섹스라는것이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갑지가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면서..아까 미희의
손에의해 터져 나온것이 다시 터지려는 느낌을 받고..빠르게 미희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박아대고있었다..
"퍽퍽퍽퍽...쑤걱쑤걱..퍽퍽퍽퍽...찌걱찌걱..."
민혁의 허리운동에 맞춰서 미희의 보지에선 심한 마찰음이 들리고..
"아아아아앙...몰라...어떻해...아아아아앙....엄마...나...몰라...아..아흥...아항...아아아아앙...."
"할머니 또 나올꺼같아..할머니...아아아아아아아..."
미희의 보지속에 들어가있던 민혁의 거대한 자지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미희의 보지속살을 가득채우고 찢어발기듯이 흔들리던 민혁의 자지가 더 크고 단단하게 그리고 화끈거리는
열기를 내뿜으며..마지막을 향해 치달리고있었다....
"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앙...아항...아아아아아아아아앙....민혁아...할머,,,,죽어...아아아아아아앙"
차라리 울부짖는다는 표현이 맞을듯하다..흰자위만 보이는 미희의 눈동자...
입에선 음란한 신음소리가 저절로 터져나오고..미희의 탄력있고 매끄러은 아랫배는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고...
허리는 활처럼 휘어버렸다...
아직 섹스가 서툰 민혁 그리고 자제력이 부족한 민혁의 길지 않은 좆질에도.....47살 무르익은 미희는....
온몸에 벼락이 관통되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그렇게 엄청난 음수를 보지에서 쏟아내며..그렇게..12살 손주
민혁의 허리운동에 까무러치고있는중이었다.....
(절단신공^^)
PS. 늘 여러 작가님의 주옥같은 작품을 읽으면서 나도 한번 멋진 소설을 써봐야지 하던차에 용기를 내고 시작한 글입니다..읽을때도 재미있고 어쩜 이런 표현으로 사람을 흥분시킬수있을까 했었지만 직접 써보니 그런맘이 더 드네요^^ 이제 세편을 올리면서도 많이 힘듭니다..그래도 끝까지 끝내보려 합니다..차츰 내공이 쌓이다 보면 더 좋은 글을 쓸수있겠죠? ㅎㅎ
민혁은 눈을 감고 아무말도하지 않은채 오직 거대한 자지에서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더 나오려는듯 꺼덕거리며
허연 정액을 꿀럭대고있었고..미희는 시선을 어디 둬야할지 몰라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고있었다..
그순간 미희에겐 수치심 죄책감 자기 배가 아파 난 자식은 아니지만 자식보다 더 애지중지 키운 민혁에게
음란하고 음탕한 마음과 어린 손주의 자지를 만지고 비비고 빨면서 자신의 더러운 욕정을 풀어냈다는 생각에
죽고싶은 맘 뿐이었다. 어느새 미희의 아름다운 눈가엔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눈을 감고 구름위를 둥둥 떠다니는듯한 기분으로 황홀한 감정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던 민혁에게..
"흐흑 흑흑흑흑......" 가녀린 할머니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눈을 뜬 민혁의 앞에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여긴 미희..자신의 할머니가 울고있었고..그 눈물의 의미를
아직 어린 민혁이는 다 이해할수없었지만 웬지 그눈물에 자신의 가슴이 찢어지는듯함을 느끼고..
무엇인가 할머니에게 얘길 해야한다고 생각한 민혁이지만 어떤말을 해아할지 그리고 이런 순간 자기가 너무 어려
할머니에게 조금의 도움이 안된다는 현실이 미웠다...
"할머니...." 말문을 연 민혁..그리고 그 소리를 듣고 숨죽이며 울음을 그쳐버린 미희...
미희는 민혁이 먼저 말을 걸어줄꺼란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민혁의 목소리를 듣자 갑자기 더 설움이 복받쳐
올라 그만 "엉 엉...엉..엉..." 하며 대성통곡을 하게되었다.
민혁은 흐느끼던 미희가 대성통곡을 하는걸 보며 자신이 무엇인가 해야하는데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 하고있었는데...왜일까 머리를 침대에 묻고 대성통곡을 하며 어깨를 들썩이는 미희의 몸매가 아름답다고
느껴지는건.....
민혁은 살며시 일어나 미희곁으로 다가가서 들썩이는 미희의 어깨를 한손으로 잡았다.
순간 미희의 몸은 작살을 맞은 물고기 마냥 푸들푸들 떨렸고..그런 미희에게 들여오는 민혁의 목소리...
"할머니..할머니가 세상에서 제일 이쁜거 알아?"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이렇게 설움에 붇받쳐 울고있는 미희에게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그말은 들은 미희는 울음을 멈추었고 이어지는 민혁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였다.
"할머니..내가 아직 어려서 할머니에게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잘몰라..그치만 할머니 나 할머니가 너무 좋아
그리고 할머니를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울지마..할머니 그리고 나봐바 어서..."
미희는 민혁의 목소리에 어떤 거부할수없는 힘이 느껴졌고 미희는 얼굴을 들어 민혁을 바라보았다.
그림같은 눈썹 아래 빨려들것같은 눈가엔 그리고 투명하리 만치 뽀얀 미희의 얼굴엔 온통 눈물로범벅이 되있었고
몽롱하게 취한 눈빛으로 민혁을 바라보는데..
민혁은 할머니인 미희의 어깨를 감싸쥐고 등을 부드럽게 쓸어내리며...
"할머니는 바보구나..나한테는 울지 말라고 어떤일이 있어도 울면 바보라고 하더니 왜 할머니는 우는데..."
그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등에 느껴지는 민혁의 손길에 미희는 척추끝부터 머리까지 전기에 감전된듯 부르르
떨렸고.. 수줍은듯 부끄러운듯 민혁을 바라보며 보일듯 말듯 미소를 지어보였다.
민혁은 그렇게 살며시 미소짓는 미희를 바라보며 숫컷의 본능이랄수있는 보호본능이 솟구쳐 오르는걸 느꼈다.
그리고 미희의 어깨를 감싸쥔 손에 힘을 주어 자신에게 당기자 미희는 뼈없는 연체동물처럼 민혁의 품에
쓰러졌다. 자신보다 조금은 더 큰 할머니의 몸집을 안고 있는 민혁 그리고 자신보다 더 작은 체구에 안긴 미희..
누가 본다면 그 모습에 웃고 말겠지만 지금 둘의 마음엔 그런건 상관이 없었다.
민혁보다 키가 크고 민혁보다 35살이나 많은 할머니 미희는 그저 민혁이 앞에 비맞아 오돌오돌 떨고있는 한마리
작은 새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그런 미희도 마찬가지였다.
자신보다 작은 자신보다 35살이나 어린 손주 민혁이 미희에겐 누구보다 더 커보였고 누구보다 더 듬직하게
여겨졌다...그렇게 아무말없이 미희를 안고있던 민혁은 자신의 품에 쓰려지듯 기대있는 미희를 보며 가슴속깊이
치밀어 오르는 뜨거운 욕망을 느꼈다. 아직 여체를 알기엔 너무 어린 민혁이건만 자신의 상처와 무슨상관이
있는것일까..민혁은 발가락이 찌르르하며 스물스물 자신의 다리를 지나 사타구니 사이로 올라오는 그 느낌에
점점 미희를 안고있는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미희의 어깨를 꼭 끌어안았다.
미희는 민혁에 안겨 점점 혼미해지는 정신속에서 자신의 손주가 바짝 끌어당기가 얇은 슬립속에 파르를 떨고있는
젖가슴이 눌리면서 온몸에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시작한 민혁의 손길은 점차 미희의 어깨에서 그리고 등 허리쪽으로 쓰다듬듯이 조심스럽게 내려오고
미희는 민혁의 손길을 거부할수도 몸을 뺄수도 없이 그저 민혁의 손길에 맡겨두고있었다.
"허억" 어디를 만진것일까..미희의 입에선 갑자기 신음소리가 터져놔왔고.. 그 소리를 들은 민혁의 얼굴은
호기심으로 빛나는듯했다..민혁의 손이 할머니 미희의 잘록한 허리를 지나 슬립의 끝자락을 살며시 들어올려
실크처럼 부드러운 엉덩이에 손이 닿은순간 미희는 바람빠지는 소리를 낸것이다...
미희는 지금 거의 실신지경이었다. 남편이 죽고나서 아직 남자 아니 사람의 손길이라곤 닿아본적이 없는 자신의
엉덩이 그것도 맨살에 민혁의 부드러운 손길이 닿자 설레임과 두려움속에 어찌해야좋을지 모르는 정신으로
그냥 손주의 손에 자신을 내맡기고 있었다.
그렇게 미희의 엉덩이를 쓰다듬던 민혁은 할머니 미희를 가만히 자신의 품에서 들어올리더니 침대에 머리부터
눕혔다. 그리고 눈을 감고있는 미희의 얼굴을 들여다 보기 시작했다.
꼭 다문입술과 파르를 떨리는 눈꺼플..조각같은 콧날과 아름다운 얼굴선에 마음이 뺏긴 민혁은 가만히 손가락을
들어 미희의 얼굴을 쓰다듬는데...
"으음..아...음..." 민혁의 손가락이 이마와 얼굴을 쓰다듬자 미희는 정전기가 느껴지듯이 피부가 파릇파릇 서는듯
했고..자신도 모르게 입을 살짤 벌리고 열락의 신음소리를 내뱉은것이다.
양팔을 자연스럽게 벌리고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미희를 바라보며 민혁은 가만히 슬립을 들어올려 가쁜숨으로
들썩거리는 미희의 젖무덤을 향해 손을 뻗기 시작했다...
목부터 시작한 민혁의 손길이 슬립을 뚫고 들어가 미희의 젖가슴에 유두에 스치듯 닿는 순간...
"허헉...아....음....." 미희의 입에선 신음이 터져나오고...민혁은 그 소리에 마음이 들떠 더욱더 간절하게 미희의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젖꼭지부터 전해오는 그 부드럽고 달콤한 느낌을 젖가슴 전체를 감싸쥐고 고무공을
찌그러트리듯이 지긋이 힘을 주고 눌러보았다..손아귀 전체에 들어오지 않는 미희의 풍만한 젖무덤은 엄마없이
할머니 손에 자란 민혁에겐 영원한 고향같은 존재였지만 지금 이순간 만큼은 그저 아름다운 할머니의 그리고
자신의 손길에 달뜬 신음을 내뱉는 한여자의 매혹적인 가슴이었다..
민혁의 손길이 한참을 젖가슴에 머물면서 젖꽂지와 젖무덤을 애무하자 미희는 또다시 참을수없는 흥분을 느끼고
"아아아음..아흥 아학 아음아...." 몸을 비비꼬며 신음을 내질렀다...
참을수없음에서인가 미희는 허벅지 끝을 간신히 가리고있는 슬립자락을 두손으로 꼭 쥐고는 부들부들 떨며
손주 민혁의 손길에 무너져 가는 자신을 원망하면서 좀더 자기를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 기대감으로 말할수없는
흥분에 싸여 몽롱한 정신을 어떻해서든 붙잡아 보려 했지만 소용없는 일이었다...
갑자기 아랫도리에 서늘한 공기를 느낀 미희는 민혁의 손이 자신의 슬립 자락을 허벅지에서부터 위로
들어올리는걸 감지하곤 이것만은...하는 마음으로 도저히 거기까진 보여줄수없다는 한가닥 정신으로
들려올려지는 슬립을 지키려 했으니...이미 미희의 몸은 도저히 자신이 통제할수없을만큼의 흥분으로 인해
민혁의 손길에 내주고있었다...
슬립이 점차 걷어올려지자 들어나는 미희의 삼각지......
꼭 다물어버린 미희의 길고 탄력있는 허벅지 사이로 검은 수풀이 보이고..민혁은 눈가에 핏발이 서면서 미희의
삼각지를 가까이서 보고싶은 충동이 느껴졌다....
미희의 다리 아래로 자리잡은 민혁은 온몸을 떨며 경직되어있는 미희의 다리를 벌리려 허벅지를 잡고 다리를
옆으로 밀어보았지만 미희는 아직까진 손주에게 그 비밀스럽고 부끄러운 속살을 보일수없다는 생각때문인지
벌어지지 않았다...
"할머니..다리 벌려봐..." 갑자기 들여온 민혁의 목소리...어째서일까..미희는 민혁의 말을 듣자마자 온몸에
힘이 쭈욱 빠져버리는것은...
미희는 거부할수없는 그무엇을 들은 사람처럼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있었다..
"아..어떻해...이 부끄러운 할머니의 모습을 민혁이가 볼텐데..아..어떻해....몰라...."
미희의 머리속에선 온통 부끄럽고 수치스럽다는 생각으로 왜 민혁의 말에 거부하지 못하는 자신이 이해가
안되면서도..민혁의 말에 자신의 다리를 벌려가기 시작했다.
여자나이 47살이면 어쨋거나 음부속살은 검붉은 색을 띠게 마련이지만..남편이 돌아간지 오래여서 그런지
미희의 은밀한 꽃잎은 아직도 선분홍색을 띠고있었고..점차 벌어지는 다리사이로 들어나는 미희의 꽃잎을 보면서
민혁은 자신의 아랫도리로 피가 몰려 가뜩이나 커진 자신의 자지가 터질꺼처럼 느껴졌다...
무엇을 할수있을까 이제 12살 민혁이가..그저 점점 들어나는 할머니 미희의 보지속살을 바라보며 침만 삼키고
있는 수밖에는...
"흐흠..아학...으음..." 민혁의 손길이 미희의 허벅지 속살을 만져오자 미희는 또다시 참을 수없는 흥분에
신음소리를 내며..시간이 이대로 멈추었으면 하는 생각만 하고있었다...
한번벌어진 미희의 다리..민혁은 허벅지를 밀듯이 양옆으로 벌리면서 갈증난 어린 사슴처럼 미희의 샘을
뚫어지게 바라보고있는데...
활짝 벌어진 미희의 다리중간에 보이는 갈라진 틈새로..갈증을 해소시켜줄것같은 음수가 조금씩 흐르기 시작했고
민혁은 손가락으로 그 물기를 찍어보았다...
오줌이 아니란것은 직감적으로 알아차린 민혁은 미희의 소음순 밑으로 흘러내리는 음수에 손가락을 대보고...
그 부드러운 속살의 느낌과 매끄러운 애액으로 인해 거의 미칠지경이었다...
점차 손가락에 힘을 주어 미희의 속살과 애액을 문지르지...
"아흑...어떻해...아항..아아아..." 미희의 입에선 참지 못하고 터지는 신음소리..자신의 손주가 자신의 부끄러운
곳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속살을 훑어가는 그 느낌에 거의 기절할듯한 흥분으로 참을수가
없는 미희는 이제는 아무 생각도 하지 못했다.
부끄러움도 수치스러움도 욕정도..오직 이순간이 영원했으면 하는 생각밖에는.....
그렇게 미희의 보지속살을 만지고 훑어가던 민혁은 한손으로 미희의 소음순을 살짝벌려보았고...
미희의 소음순이 벌어진 틈에는 국화꽃이 오물거리듯한 동물이 살아움직이는듯 그렇게 움찔거리고 있었다.
민혁은 그 동굴을 보며 호기심과 흥분 그리고 알수없는 미묘한 기분에 휩싸였다..
가만히 그 동굴입구에 손가락을 대본 민혁..그리고 그 느낌에 민혁의 입에서도 더운김이 토해졌는데...
손가락에 힘을 주어 동굴에 더 깊이 찔러보는데....
"쑤욱............."
순간 미희는 벼락을 맞은거처럼 허리가 튕겨올라가며 " 아학....흐흥..아항...."
차라리 울고만 싶었다..이런 부끄러운 자세로 손주에게 보여지리리곤 상상이나 했었나..하지만 그 부끄러움도
지금 미희의 보지동굴속에 들어온 민혁의 손가락 느낌에 모든것을 잊을수있었다...
허리가 들려지고 튕겨올라가며 "아학...하앙...아앙....." 미희는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쑤욱 쑤걱 쑤걱...."
이미 흥건하게 흘러내린 미희의 보지물에 민혁의 손가락이 마찰되는 소리는 차리라 고문이었다...
민혁의 귀에도 미희의 귀에도 그 음란한 소리는 둘의 가슴에 불을 지피고 활활타기에 넘칠지경이었다...
"아아앙...민혁아...할머니...어떻해...몰라...아흥....아항 아아항...."
본능은 민혁에게 팬티를 벗으라 명령했고..민혁은 본능에 따라 팬티를 벗어내리는데...
미희도 눈을 감고있었지만 민혁의 지금 행동을 알아차린것일까..허벅지가 경련을 일으키듯 부들부들 떨리며..
잠시후에 다가올 쾌감과 희열에 몸을 떨고있었는데....
할머니의 숨넘어가는 교성을 들으며서 민혁은 팬티를 벗고 미희의 두다리 사이에 엎드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랫배에서 흔들리고 있는 슬립을 미희의 머리위로 올려버리고..무릅을 꿇은 자세로 미희의 동굴앞에
자신의 거대한 그리고 공포스러운 자지를 대고있었다...
자석과 쇠붙이의 끌림처럼 한번도 섹스경험이 없는 민혁이지만 자연스럽게 자신의 자지가 어디로 들어가야하는지
알고있었고..민혁은 자신의 우산처럼 활짝 펼쳐진 귀두를 할머니 미희의 동굴입구에 대고는 갈라진 틈새로
위아래로 흔들어보는데....
"아앙..민혁아...하항..아흑..어떻해...할머니..어떻해..민혁아...."
미희는 자신의 보지입구에 단단하고 뜨거운 열기를 느끼면서 민혁의 자지가 곧 자신의 보지에 입성할꺼라는
흥분과 거대하고 공포스러운 자지를 받아들일수있을까하는 두마음으로 설레임과 두려움에 떨고있었다..
민혁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신의 팔뚝만한 자지를 미희의 보지에 대고 밀어넣기 시작했는데....
"아아아아아악....아파...민혁아....할머니...아파....아아아아아악..."
이렇게 큰 고통일줄은 몰랐다...민혁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살을 뚫고 들어오는 이순간이..이처럼 고통스러울줄은
상상도 못했다...이십여년전 첫날밤 남편의 자지가 자신의 여린 보지살을 뚫고 들어올때 그 파과의 느낌하곤
비교도 되지 않았다...마치 미희의 보지살에 커다란 야구방망이를 쑤풍聆볕?불에달군 쇠몽둥이를 집어넣는듯
그 뜨거운 열기와 찢어지는듯한 엄청난 고통에..미희는 고개를 마구 흔들면서 애원했다...
"제발..민혁아..할머...죽어...아아아악...아파...제발....제발...그만...."
이성을 잃은 민혁에겐 할머니의 애처로운 애원이 들릴리 만무했고..민혁은 본능에 따라 그저 미희의 보지살에
자신의 자지를 쑤셔넣는데....
"끄응...아....아....." 민혁도 자신의 자지에 느껴지는 그 말로 표현할수없는 쾌감에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며..
점점 더 뜨거운 자지를 식힐수있는건 오직 할머니 보지 동굴이라고 생각했는지 점점 깊이 쑤셔넣기 시작했다.
민혁의 자지가 채 반도 들어가기전에 미희는 자궁끝에 민혁의 귀두가 닿는듯한 고통과 짜릿함을 느끼면서..
"아아아아악...제발...민혁아...할머니...살려줘...제발...아....아파...민혁아...아아아아악...."
다들어갓다고 느꼇는지 민혁은 집어넣었던 자지를 다시 미희의 보지동굴에서 빼내기 시작했는데.....
미희의 음부속살 주름들이 민혁의 우산같은 귀두에 걸렸던 것일까..미희의 보지살들이 모두 민혁의 자지에 걸려
빨려나오는것같았고..미희는 자신의 내장들이 모두 민혁의 자지에 걸려 보지를 통해서 빠져나가는듯한 느낌에..
"아아아악...민혁아...아아아아악...할머니....어떻해...."
쑤걱~쑤걱~ 본격적으로 진퇴가 거듭된 민혁의 자지..그리고 민혁의 자지가 들어갈때마다 미희의 보지속살들은
민혁의 자지에 묻혀 깊숙히 빨려들어갔고..민혁의 자지가 빠져나올때마다 미희의 보지 속살들은 다시 밖으로
모조리 붙어서 빠져나온는듯한 광경....
엄청난 민혁의 자지크기에서 처음엔 고통을 느끼던 미희는 점차 보지구멍전체에서 일어난 쾌감이 몸 전체로
퍼져가면서..더 이상 고통보단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학...민혁아..아항...할머니...어떻해...몰라...몰라...아아아아앙...."
뻐근하다 못해 찢어질듯한 통증에서 벗어나자 미희의 온몸은 구름을 날고있었다....
눈동자는 뒤집혀서 허연 흰자위를 들어내고..반쯤 뒤로 꺽여진 고개..목에 말려올라간 슬립은 파도처럼
출렁거렸고...미희의 젖가슴은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하항...아음...민혁아...아...제발...할머니...미쳐...민혁아...아앙....아음....허헉...."
미희의 거친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에 민혁도 미쳐가고있었다..
자신이 잘하는건지 어떤건지 모른채 그저 본능적으로 미희의 보지속에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넣고
오로지 타는듯한 뜨거움을 식히려고 무의식처럼 움직이는 허리운동에..미희가 마구 미쳐 날뛰는것같자...
어린 민혁도 이게 바로 섹스라는것이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갑지가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면서..아까 미희의
손에의해 터져 나온것이 다시 터지려는 느낌을 받고..빠르게 미희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박아대고있었다..
"퍽퍽퍽퍽...쑤걱쑤걱..퍽퍽퍽퍽...찌걱찌걱..."
민혁의 허리운동에 맞춰서 미희의 보지에선 심한 마찰음이 들리고..
"아아아아앙...몰라...어떻해...아아아아앙....엄마...나...몰라...아..아흥...아항...아아아아앙...."
"할머니 또 나올꺼같아..할머니...아아아아아아아..."
미희의 보지속에 들어가있던 민혁의 거대한 자지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미희의 보지속살을 가득채우고 찢어발기듯이 흔들리던 민혁의 자지가 더 크고 단단하게 그리고 화끈거리는
열기를 내뿜으며..마지막을 향해 치달리고있었다....
"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앙...아항...아아아아아아아아앙....민혁아...할머,,,,죽어...아아아아아아앙"
차라리 울부짖는다는 표현이 맞을듯하다..흰자위만 보이는 미희의 눈동자...
입에선 음란한 신음소리가 저절로 터져나오고..미희의 탄력있고 매끄러은 아랫배는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고...
허리는 활처럼 휘어버렸다...
아직 섹스가 서툰 민혁 그리고 자제력이 부족한 민혁의 길지 않은 좆질에도.....47살 무르익은 미희는....
온몸에 벼락이 관통되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그렇게 엄청난 음수를 보지에서 쏟아내며..그렇게..12살 손주
민혁의 허리운동에 까무러치고있는중이었다.....
(절단신공^^)
PS. 늘 여러 작가님의 주옥같은 작품을 읽으면서 나도 한번 멋진 소설을 써봐야지 하던차에 용기를 내고 시작한 글입니다..읽을때도 재미있고 어쩜 이런 표현으로 사람을 흥분시킬수있을까 했었지만 직접 써보니 그런맘이 더 드네요^^ 이제 세편을 올리면서도 많이 힘듭니다..그래도 끝까지 끝내보려 합니다..차츰 내공이 쌓이다 보면 더 좋은 글을 쓸수있겠죠? 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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