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부서지는 창가에 서서 미희는 창밖을 바라보고있다.
어느새 이곳에 내려온지도 일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미희 자신에게도 민혁이에게도 도심을 떠난 이곳의 생활에
적응하며 만족하고 있었다.
11년전....아빠와 잦은 다툼을 일삼던 딸 은화가 집을 나가버린지 2년만에 남편을 불의의 사고로 잃고 큰 시름에
잠겨있던 미희에게 찾아온 은화. 이제 16살의 자신의 딸 은화의 손엔 이제 돌이 지나지 않아 보이는 갓난아기가
들려져있었다. 집나가 이리저리 방황하며 지내던 인화에게 뻗친 어둠의 손길들...그리고..
누가 아이의 아빠인지도 모른채 인화는 임신을 했었고 혼자 미혼모 시설에서 아이를 낳아 기르다 더는 견딜수없는
심정으로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인화는 아빠의 죽음앞에 말없이 눈물만 흘렸고 미희는 은화의 아이를 보며
미묘한 기분에 휩싸이게되었다.
먼저간 남편에게 남겨진 재산이 미희와 은화 그리고 은화의 아이를 위해 쓰고도 남을 만큼 풍족했지만 아직 어린
자신의 딸이 겪어야 할 일들 그리고 자신에게 닦친 일들이 미희는 견딜수없는 알수없는 불안으로 다가왔다.
민혁..자신의 외손주. 이제 36살이란 미희에게 할머니란 이름을 불리게 해준 아이..
남편과 미희를 닮아 빼어난 외모를
지닌 인화를 빼다박은듯한 외모..꼬물거리는 민혁의 앙증맞은 손가락을 보니 미희는 걱정도 슬픔도 다 잊고 마냥
행복의 옥시토신이 미희의 뇌를 타고 흘러내리는건 아마 핏줄의 당김만은 아닌듯했다.
그렇게 맞이한 딸과 외손주와의 첫날밤... 미희는 앞으로 자신과 인화 그리고 민혁에게 어떤 미래가 다가올지
불안한 마음에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다 새벽에야 눈을 붙였는데..
"앙앙 으앙앙"
집이 떠나가라 울어대는 아이의 울음소리..미희는 무거운 눈꺼플을 뜨고 침대에서 일어나 은화와 민혁이 잠들어
있는 방으로 향하는데..살짝 열린 방문을 타고 민혁의 자지러질것같은 울음소리에 미희는 불길한 생각이 들었고
서둘러 방안으로 들어간 미희의 눈엔 침대위에서 홀로 울고있는 민혁과 그옆에 남겨진 편지한장.......
"엄마..죄송해요 이렇게 떠는 날 용서하세요. 우리 민혁이 엄마가 잘 키워줄꺼라 믿어요..."
이렇게 시작된 편지에는 은화가 자신에게 민혁을 맡기고 떠났다는걸 알게되었고 미희는 은화를 찾을 새도없이
떠나갈듯이 울어제끼는 민혁을 들어 가슴에 안았는데 민혁도 핏줄을 아는것인지 미희의 품에 안기자 언제
울었냐 싶게 방긋방긋 웃는것이 아닌가......
여기까지 미희의 생각이 깊어지는 순간
"민혁 할머니~~~ 민혁 할머니~~~"
옆집 인숙이 엄마의 다급한 목소리에 흠칫 정신을 차린 미희는 평소에 하늘이 무너져도 조용한 성격을 가진
인숙이 엄마의 목소리에 등줄기가 서늘함을 느끼며 현관으로 나갔다
채 현관문을 열기도 전에 들려오는 인숙이 엄마의 목소리..
"민혁이가 수영하다가 그만...."
그뒤에는 인숙이 엄마가 무슨말을 했는지 모른다 미희는 그저 달리기 시작했다.
점심먹고 개울가에 수영하러 간다던 민혁이었는데 남편을 잃고 딸마저 떠난후 어떤 심정으로 민혁이를 키웠는데
한참만에 달려온 개울가엔 119구급차량과 마을 사람들이 모여있었고 미희가 도착할때는 이미 구급대원들이
민혁이를 들것에 실어 차에 옮기고있었다.
"민혁아~~" 쏟아지는 눈물 미희는 조여드는 가슴을 진정할수없었다.
"우리 민혁이 우리 민혁이 왜이래요 왜~~"
구급대원중 한명이 미희를 가로막고
"아이가 수영하다 나오는데 동네 개가 아이에게 덥쳤습니다. 다른데는 이상없는데 그게..."
그랬다 동네 아저씨들이 보신탕을 해먹으러 개울가에서 잡을려던 개가 줄이 풀리면서 훽 돌아간 눈으로
미친듯이 달려 막 개울에서 수영하고 나오던 민혁에게 덥쳤고 민혁이는 개에게 큰 상처를 입었는데...
머뭇거리던 구급대원이
"그게 개가 아이 성기를 물었어요 외관상으로도 심각한 부상이고 일단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봐야
결과를 알수있을것같네요"
미희는 신음하고있는 민혁 옆에서 그의손을 꼭쥐고 함께 응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도착했고
민혁의 상태를 확인한 의사들이 서둘러 민혁을 수술실로 데리고 들어간지 약 4시간이 흐른뒤
안절부절 하지 못하고 서있는 미희에게 다가왔다
"아이의 생명이나 활동에는 전혀 지장없습니다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말끝을 흐리던 의사는 다시 미희를 보며
"개가 아이의 성기를 너무 처참하게 물어 뜯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남성으로서 기능을 상실한거 같진 않은데
워낙 상처가 깊고 중요한 부위라 수술후에도 경과를 지켜봐야 겠습니다 안심하시고 회복실로 가보세요"
미희는 일단 민혁의 생명이나 활동에 지장없다는 말에 안도하면서 아직 어리지만 남자아이인 민혁에게 닥친
현실이 어떤 일이 될줄 모르는 불안감에 떨며 회복실로 향했고 병실 안에서 잠들어있는 민혁을 보며 안도의
한숨과 눈물을 흘렸다
그 사건이 있은지 3개월 병원에선 외형상 심각한 손상외엔 기능에는 문제 없다는 확인을 듣고 민혁과 미희는
집으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돌아온 집이어서 그런가 민혁은 자기에게 일어났던 사건을 다 잊은듯 밝은 표정으로 집에 도착했고
미희는 오랜만에 긴장이 풀어져서인지 피곤해 하는 민혁과 함께 늦은 낮잠을 자게되었는데
몇시쯤일까.. 미희는 옆에서 신음하는 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어났고 방안이 어두운것으로 봐서 이미 저녁이
됐을꺼라는 짐작을 하며 신음하는 민혁을 보며 서둘러 일어났다
"민혁아 왜 그래 많이 아파? 어디가 아픈데 말해봐"
"할머니 나 아퍼 근데 챙피해 말못하겠어"
민혁은 식은땀을 비오듯이 흘리면서도 미희에게 말을 못한다니..
미희는 민혁의 땀을 닦아 주면서
"괜찬아 민혁아 할머니한테 말해 어디가 아픈지"
"음 할머니 나 고추가 끊어지는거 같애 너무 아프고 뜨겁고.."
미희는 민혁의 말을 듣자마자 민혁의 바지를 내려보았는데 순간 민혁의 팬티 가운데는 거대한 막대기가
중심을 들어올리듯이 민혁의 팬티 중간에 텐트를 쳐놨고 그걸 바라보는 미희는 살짝 얼굴이 붉어졌는데..
"민혁아 괜찬아 할머니가 한번 봐도 되겠지?"
"할머니 나 창피한데.."
민혁이 창피하단 말을 들으며 미소를 지은 미희는 민혁의 터질듯한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는데..
세상에 어머나 어쩜 이런일이..미희는 혼자 중얼거리면서 민혁의 팬티를 무릅아래로 내려버렸다
민혁의 물건은 얇은 붕대로 감겨있었지만 그 위용은 미희가 평소 상상하던 성인들의 성기 아니 가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보던 서양 포르노에서도 볼수없었던 그런 엄청난 크기였다
이제 12살인 민혁이 성기가 이렇게 되다니.. 아마도 개에게 물린 이후에 후유증이리라.. 이런 생각을 하며
민혁의 성기에 감겨있는 붕대를 풀러내기 시작했는데..
붕대가 벗겨지며 나타나는 민혁의 자지는 미희의 눈에 엄청난 경악을 주고도 남았다.
개가 어떻게 물었는지 아니 개 이빨로 잘근잘근 씹었다고 하는게 맞을 만큼 민혁의 자지에는 개가 씹어 뱉어낸듯
흉칙한 상처가 있었고 그때문인가 민혁의 귀두는 우산이 펼쳐져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있었고 자지 중간 중간엔
아물어 버린 상처가 흡사 오돌도돌한 돌기를 수십개 박아넣은듯한 모양이었다
미희가 살아온 47년의 세월 남자 경험이라고는 남편이 전부인 미희에게 민혁의 자지 모양은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모두 풀어버린 민혁의 자지는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런 형태를 하고 씨뻘겋게 꺼덕 꺼덕 움직이고있었다
민혁의 자지를 바라보던 미희의 눈은 차라리 공포라고 할수있는 감정이 흘러내렸는데..
마음을 가다듬은 미희는 민혁을 바라보며
"민혁아 고추가 아프고 뜨거워?"
"응 할머니 근데 붕대를 풀러버리니까 아프진 않고 가렵고 뜨겁기만 해 미치겠어"
얼마나 큰 고통일까 정신은 이제 12살인 민혁에게 이런 어른보다 더큰 아니 차라리 말보다 더큰 자지가
불타듯 뜨겁게 힘차게 발기되어있으니 여자인 미희에게도 어렴풋이 민혁이가 토로하는 고통이 어떤것인지
미루어 짐작이 갔다. 하지만 미희의 마음에도 공포심을 주기에 충분한 민혁의 자지를 바라보며 미희는
아무런 행동도 할수없었다 어찌해야 할지...
"할머니 뜨거워 가렵고 미치겠어 호 해줘 응 어서.."
민혁의 재촉에 혼미한 정신에서 퍼뜩 깨어버린 미희는 민혁의 뜨거운 자지를 가만히 손으로 쥐어보았다
이렇게 하면 좀 시원해지지 않을까..그런데....
미희에게 쥐어진 민혁의 자지에서 전달되는 그 열기는 뜨거운 냄비를 잡았을때와는 좀 차이가 있지만
엄청난 뜨거움을 미희손바닥에 전해줬는데...하지만
놀랄사이도 없이 미희는 민혁의 고통을 잊게 해주기 위해서 입술을 민혁의 자지에 가져다
대고 호~ 호~ 바람을 불어주고있었다
"민혁아 시원해?"
미희의 물음에 민혁은
" 응 할머니 시원해 근데 할머니가 내 고추 잡고있으니까 기분이 이상해.."
어머.. 12살이 민혁이지만 남자는 남자련가? 미희는 묘한 기분을 느끼며 민혁의 자지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갔고 고개를 숙이고 민혁의 자지가 다을랑 말랑 입술을 대고 바람을 불어주고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놀람과 안타까움에 민혁의 자지를 잡고 바람을 불어주다 고개가 아파 머리를 드는순간
방안에 놓여있는 전신거울에 침대에 누워 하체가 완전히 벗겨진 민혁과 그의 말로 표현할수없는 거물 차라리
흉칙한 외계의 생물체같은 민혁의 자지 그리고 미희의 손 미희의 얼굴이 겹쳐보이는데 그모습은 마치
포르노에서 보았던 여자가 남자 자지를 빨던 그때의 모습처럼 보여지고 미희는 그런 생각을 하며 붉어지는
자신의 얼굴을 애써 외면하고있었다
프로락틴과 세라토닌의 호르몬 분비때문인가.. 미희는 성욕보단 안쓰러움에 민혁의 자지를 만져주며 고통을
달래주려 했다 하지만 이따금 거울을 보며 음란한 모습으로 민혁의 자지를 빠는듯한 자신의 모습에 가슴이
울렁이는것은 어쩔수없는 일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아픔을 호소하는 민혁이의 자지를 만져주고 바람을 불어주니 민혁은 잠이들었고 잠든것을 확인한
미희는 민혁이 일어나면 챙겨줄 저녁을 준비하러 부억으로 가다 화장실을 들렸는데..
치마를 들고 변기에 앉아 자신의 은밀한 곳을 가리고있던 팬티를 내려 무릅에 걸치고 소변을 보려던 미희의 눈에
들어온것은 자신이 벗어내린 팬티에 묻어있는 얼룩이었다
"어머.." 미희는 놀란 신음을 터트리며 팬티를 무릅에서 내려 발목으로 빼 자신의 보지가 닿던 부분에 묻어있는
액체를 확인했다. 그것은 민혁의 자지를 만져주고 불어줄때 알수없는 묘한 감정이 들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흘러
내렸던 미희의 보지물이아닌가? 미희는 이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다고 여기는 귀한 손주 민혁의 고통을 잊게
해주려고 한 행위에서 자신도 모르게 흥분해서 보지물을 흘렸다는 사실에 수치심과 죄책감이 들었다.
아이의 고통을 잊게 해주려던 행위에서 음란함으로 보지물을 흘려버렸다는 사실이 미희에겐 충격이었다.
하지만 충격과 죄책감속에서도 미희의 가슴에 밀려오는것은 알수없는 묘한 흥분....
미희는 차라리 눈을 감자 생각했고 눈을 감고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소변을 느끼면서 기분 전환을 하려
했는데..눈을 감은 미희의 뇌리에는 방금전 만지고 불어주던 민혁의 자지모습이 떠올라 소스라치게 놀라며 눈을
떳다.
"어머 어머.." 미희는 잔영이 남을정도로 충격적인 민혁의 자지를 떠올리며 자신도 모르게 달아오르는 마음을
진정시키려 자신의 가슴에 손을 대는 순간 민혁의 자지모습을 상상해서인지 오똑하게 솟아오는 미희의 유두에
손길이 닿았고 그순간 미희의 아랫도리 보지에서는 알수없는 열락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한번 스친 미희의 유두는 계속 미희의 손길을 원했고...미희는 그마음에 보상을 주기라도 하듯이 눈을 감고
자신의 옷위로 가만히 유두를 쓰다듬었다.
미희가 그렇게 자신의 가슴을 쓰다듬기 얼마인지..미희는 입에선 들릴듯말듯
"음..아...음...아...." 하는 신음이 터져나왔고
미희는 가슴뿐만이 아닌 다른손으론 자신의 사타구니에 가져다 대고 평소 자위하던 모습처럼 자신의 보지털을
음미하기 시작했다.
비록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젖꼭지와 보지털을 만지고있다 하더라도 이미 자위의 맛을 알아버린 미희는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됐고 미희는 서둘러 변기에서 일어나 원피스를 벗어버렸다 그리고 들어난 미희의 나신은
47살이라 보기 힘들만큼 탄력있는 봉긋한 가슴 기름지고 탄력있는 아랫배와 검은 비너스
언덕 아래 유난히 커다랗게 펼쳐진 미희의 둔부 그리고 그 앞에는 매끈한 다리가 쭈욱 뻗어있었다.
미희는 원피스를 벗어던지고 본격적으로 자신의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음으으음 ...아..아...아..."
미희의 입에서 터지는 신음소리에 맞춰 미희의 가슴도 불룩거리고 미희는 참을수없는 열락에 빠져
자신의 보지에 손을 미끄러 내리고 있었다.
변기에 앉아 벌린 다리 사이에 보이는 분홍빛 클리토리스를 미희는 검지손가락으로 누루고 빙글빙글 돌리면서
입에선 단내가 풍기는 신음을 흘려내고있었다.
"아..아..아..음..아..."
그런 미희의 동작에 반응하듯 닫혀있던 미희의 소음순이 열리고 맑은 애액이 소음순을 타고 골짜기로 흘러내기기
시작했는데...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던 미희의 손가락이 소음순부터 골짜기를 타고 내려오는 보지물을 확인했기때문일까..
미희의 손가락은 클리토리스를 지나 소음순 그리고 보지입구에 대고 위아래로 비비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찌걱" 흘러내린 물이 많아서 인지 벌써부터 미희의 보지에선 음란한 소리가 들리고
미희는 자신의 보지에서 들리는 소리에 더 흥분하며 한손으론 젖꼭지를 쥐어 짜듯 비틀고
다른 한손으론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을 번갈아 비비고 있었다..
어느순간 미희의 가운데 손가락이 벌어진 소음순을 타고 입구로 진입했고.. 미희의 손가락은 마치 남자의 단단한
자지가 미희의 보지에 박히듯 그렇게 보지속으로 들어가버리고있었다..
"허억..."
자신의 손가락이 남자의 자지로 변해 미희의 보지에 박힌다는 상상에 미희는 몸을 부르르 떨며 안타까운
신음소리만 내질러 대고있었다
"아악 아...허억 아음 아항 아...."
질척거리는 보지소리와 아우러진 47살 무르익인 미희의 입에서 내는 신음소리는 묘한 앙상블을 이루며 듣는
사람의 가슴을 떨리게 만들어냈는데.......
순간 미희의 머리에는 좀전에 만졌던 민혁의 자지가 떠올려지며 그 어마어마한 자지를 미희의 보지에 넣어본다는
상상으로 이번엔 중지와 검지를 이용해 두개의 손가락을 보지속에 밀어넣어보았다.
빡빡하게 조여지는 미희의 보지살이 두개의 손가락을 휘어감고 미희는 민혁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들어온다는
착각에 빠지며 입에선 계속 헛바람을 들이마시듯
"아앙 아학 아앙 헉헉 아음 아...."
신음을 토해내고 미희의 보지속에 빠진 두개의 손가락에선
"찌걱 찌걱 찌걱...."
듣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의 마찰음 소리가 들려왔다...
어느순간 미희의 손가락이 어딜 어떻게 건드렸는지 미희의 몸은 변기위에서 머리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활처럼
휘게 만들며 눈부시게 투명한 젖가슴위에서 포개진 두개의 포도송이같은 젖꼭지는 부르르 떨리고...
"아악 아아아아 아음 아아아아아 허헉 허 아..미쳐 나...몰라 아...어떻해 아음 아 아 아......"
미희의 입에선 커다란 신음소리가 절정을 맞이하는 쾌락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아...제발..아음 아악..허흥 허헉 아음 어떻해....좋아..미쳐..아,,,아......"
미희의 보지에 들어간 두개의 손가락에 모터를 달아버린것처럼 미희의 보지속에서 속도를 더하고 있고
"퍽 퍽 퍽 찌걱 찌걱 찌걱" 음란한 마찰음과
"아...음 아....아...어떻해...더는 아...갈거 같애...아 몰라...나 어떻해...아...아...아악 아악 헉헉헉...."
미희의 울부짖는듯한신음소리....화장실은 뜨겁고 질펀한 미희의 몸짓과 행위로 인해 활활 타오르는듯했다...
"아...아...아...흐흠..아흠...아......휴우우 휴~~~~"
오르가즘에 오른뒤 후희를 즐기는 중인지 미희의 손은 젖꼭지와 보지에서 떨어져 밑으로 축 늘어져있었다..
그렇게 혼자 민혁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받아들인다는 상상으로 엄청난 흥분을 느껴버린 미희는 촉촉해진
눈가에 부끄러운 웃음을 지으며 후둘거리는 다리를 간신히 힘을 주어 일어나 바닥에 떨어진 팬티와 원피스를
집어들고 거울을 바라보며 수줍게 부끄럽게 미소지으며 옷을 입고 화장실문을 열고 나가는데...
"어머!!"
화장실에서 나간 미희의 눈엔 웃옷과 팬티만 걸친 민혁이 근심어린 표정으로 서있었고......
(절단신공 ㅋㅋ)
PS. 처음 작가에 도전해봅니다. 어릴때 기억과 경험들 그리고 그동안 살아오면서 음란한 상상과 실제 경험했던
일들을 바탕으로 소설을 써보려합니다. 12살 민혁이와 외할머니 미희 그리고 주변의 여인들에 대한 등장과 섹스.
이제 12살인 민혁이가 어떻게 그녀들을 하나 하나 정복해가는지를 전개해보겠습니다^^ 아직 성숙하지 않은 글
읽으시면서 불쾌하시거나 아니다 싶으시면 매서운 꾸짖음도 부탁드립니다.그럼...
어느새 이곳에 내려온지도 일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미희 자신에게도 민혁이에게도 도심을 떠난 이곳의 생활에
적응하며 만족하고 있었다.
11년전....아빠와 잦은 다툼을 일삼던 딸 은화가 집을 나가버린지 2년만에 남편을 불의의 사고로 잃고 큰 시름에
잠겨있던 미희에게 찾아온 은화. 이제 16살의 자신의 딸 은화의 손엔 이제 돌이 지나지 않아 보이는 갓난아기가
들려져있었다. 집나가 이리저리 방황하며 지내던 인화에게 뻗친 어둠의 손길들...그리고..
누가 아이의 아빠인지도 모른채 인화는 임신을 했었고 혼자 미혼모 시설에서 아이를 낳아 기르다 더는 견딜수없는
심정으로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인화는 아빠의 죽음앞에 말없이 눈물만 흘렸고 미희는 은화의 아이를 보며
미묘한 기분에 휩싸이게되었다.
먼저간 남편에게 남겨진 재산이 미희와 은화 그리고 은화의 아이를 위해 쓰고도 남을 만큼 풍족했지만 아직 어린
자신의 딸이 겪어야 할 일들 그리고 자신에게 닦친 일들이 미희는 견딜수없는 알수없는 불안으로 다가왔다.
민혁..자신의 외손주. 이제 36살이란 미희에게 할머니란 이름을 불리게 해준 아이..
남편과 미희를 닮아 빼어난 외모를
지닌 인화를 빼다박은듯한 외모..꼬물거리는 민혁의 앙증맞은 손가락을 보니 미희는 걱정도 슬픔도 다 잊고 마냥
행복의 옥시토신이 미희의 뇌를 타고 흘러내리는건 아마 핏줄의 당김만은 아닌듯했다.
그렇게 맞이한 딸과 외손주와의 첫날밤... 미희는 앞으로 자신과 인화 그리고 민혁에게 어떤 미래가 다가올지
불안한 마음에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다 새벽에야 눈을 붙였는데..
"앙앙 으앙앙"
집이 떠나가라 울어대는 아이의 울음소리..미희는 무거운 눈꺼플을 뜨고 침대에서 일어나 은화와 민혁이 잠들어
있는 방으로 향하는데..살짝 열린 방문을 타고 민혁의 자지러질것같은 울음소리에 미희는 불길한 생각이 들었고
서둘러 방안으로 들어간 미희의 눈엔 침대위에서 홀로 울고있는 민혁과 그옆에 남겨진 편지한장.......
"엄마..죄송해요 이렇게 떠는 날 용서하세요. 우리 민혁이 엄마가 잘 키워줄꺼라 믿어요..."
이렇게 시작된 편지에는 은화가 자신에게 민혁을 맡기고 떠났다는걸 알게되었고 미희는 은화를 찾을 새도없이
떠나갈듯이 울어제끼는 민혁을 들어 가슴에 안았는데 민혁도 핏줄을 아는것인지 미희의 품에 안기자 언제
울었냐 싶게 방긋방긋 웃는것이 아닌가......
여기까지 미희의 생각이 깊어지는 순간
"민혁 할머니~~~ 민혁 할머니~~~"
옆집 인숙이 엄마의 다급한 목소리에 흠칫 정신을 차린 미희는 평소에 하늘이 무너져도 조용한 성격을 가진
인숙이 엄마의 목소리에 등줄기가 서늘함을 느끼며 현관으로 나갔다
채 현관문을 열기도 전에 들려오는 인숙이 엄마의 목소리..
"민혁이가 수영하다가 그만...."
그뒤에는 인숙이 엄마가 무슨말을 했는지 모른다 미희는 그저 달리기 시작했다.
점심먹고 개울가에 수영하러 간다던 민혁이었는데 남편을 잃고 딸마저 떠난후 어떤 심정으로 민혁이를 키웠는데
한참만에 달려온 개울가엔 119구급차량과 마을 사람들이 모여있었고 미희가 도착할때는 이미 구급대원들이
민혁이를 들것에 실어 차에 옮기고있었다.
"민혁아~~" 쏟아지는 눈물 미희는 조여드는 가슴을 진정할수없었다.
"우리 민혁이 우리 민혁이 왜이래요 왜~~"
구급대원중 한명이 미희를 가로막고
"아이가 수영하다 나오는데 동네 개가 아이에게 덥쳤습니다. 다른데는 이상없는데 그게..."
그랬다 동네 아저씨들이 보신탕을 해먹으러 개울가에서 잡을려던 개가 줄이 풀리면서 훽 돌아간 눈으로
미친듯이 달려 막 개울에서 수영하고 나오던 민혁에게 덥쳤고 민혁이는 개에게 큰 상처를 입었는데...
머뭇거리던 구급대원이
"그게 개가 아이 성기를 물었어요 외관상으로도 심각한 부상이고 일단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봐야
결과를 알수있을것같네요"
미희는 신음하고있는 민혁 옆에서 그의손을 꼭쥐고 함께 응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도착했고
민혁의 상태를 확인한 의사들이 서둘러 민혁을 수술실로 데리고 들어간지 약 4시간이 흐른뒤
안절부절 하지 못하고 서있는 미희에게 다가왔다
"아이의 생명이나 활동에는 전혀 지장없습니다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말끝을 흐리던 의사는 다시 미희를 보며
"개가 아이의 성기를 너무 처참하게 물어 뜯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남성으로서 기능을 상실한거 같진 않은데
워낙 상처가 깊고 중요한 부위라 수술후에도 경과를 지켜봐야 겠습니다 안심하시고 회복실로 가보세요"
미희는 일단 민혁의 생명이나 활동에 지장없다는 말에 안도하면서 아직 어리지만 남자아이인 민혁에게 닥친
현실이 어떤 일이 될줄 모르는 불안감에 떨며 회복실로 향했고 병실 안에서 잠들어있는 민혁을 보며 안도의
한숨과 눈물을 흘렸다
그 사건이 있은지 3개월 병원에선 외형상 심각한 손상외엔 기능에는 문제 없다는 확인을 듣고 민혁과 미희는
집으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돌아온 집이어서 그런가 민혁은 자기에게 일어났던 사건을 다 잊은듯 밝은 표정으로 집에 도착했고
미희는 오랜만에 긴장이 풀어져서인지 피곤해 하는 민혁과 함께 늦은 낮잠을 자게되었는데
몇시쯤일까.. 미희는 옆에서 신음하는 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어났고 방안이 어두운것으로 봐서 이미 저녁이
됐을꺼라는 짐작을 하며 신음하는 민혁을 보며 서둘러 일어났다
"민혁아 왜 그래 많이 아파? 어디가 아픈데 말해봐"
"할머니 나 아퍼 근데 챙피해 말못하겠어"
민혁은 식은땀을 비오듯이 흘리면서도 미희에게 말을 못한다니..
미희는 민혁의 땀을 닦아 주면서
"괜찬아 민혁아 할머니한테 말해 어디가 아픈지"
"음 할머니 나 고추가 끊어지는거 같애 너무 아프고 뜨겁고.."
미희는 민혁의 말을 듣자마자 민혁의 바지를 내려보았는데 순간 민혁의 팬티 가운데는 거대한 막대기가
중심을 들어올리듯이 민혁의 팬티 중간에 텐트를 쳐놨고 그걸 바라보는 미희는 살짝 얼굴이 붉어졌는데..
"민혁아 괜찬아 할머니가 한번 봐도 되겠지?"
"할머니 나 창피한데.."
민혁이 창피하단 말을 들으며 미소를 지은 미희는 민혁의 터질듯한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는데..
세상에 어머나 어쩜 이런일이..미희는 혼자 중얼거리면서 민혁의 팬티를 무릅아래로 내려버렸다
민혁의 물건은 얇은 붕대로 감겨있었지만 그 위용은 미희가 평소 상상하던 성인들의 성기 아니 가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보던 서양 포르노에서도 볼수없었던 그런 엄청난 크기였다
이제 12살인 민혁이 성기가 이렇게 되다니.. 아마도 개에게 물린 이후에 후유증이리라.. 이런 생각을 하며
민혁의 성기에 감겨있는 붕대를 풀러내기 시작했는데..
붕대가 벗겨지며 나타나는 민혁의 자지는 미희의 눈에 엄청난 경악을 주고도 남았다.
개가 어떻게 물었는지 아니 개 이빨로 잘근잘근 씹었다고 하는게 맞을 만큼 민혁의 자지에는 개가 씹어 뱉어낸듯
흉칙한 상처가 있었고 그때문인가 민혁의 귀두는 우산이 펼쳐져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있었고 자지 중간 중간엔
아물어 버린 상처가 흡사 오돌도돌한 돌기를 수십개 박아넣은듯한 모양이었다
미희가 살아온 47년의 세월 남자 경험이라고는 남편이 전부인 미희에게 민혁의 자지 모양은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모두 풀어버린 민혁의 자지는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런 형태를 하고 씨뻘겋게 꺼덕 꺼덕 움직이고있었다
민혁의 자지를 바라보던 미희의 눈은 차라리 공포라고 할수있는 감정이 흘러내렸는데..
마음을 가다듬은 미희는 민혁을 바라보며
"민혁아 고추가 아프고 뜨거워?"
"응 할머니 근데 붕대를 풀러버리니까 아프진 않고 가렵고 뜨겁기만 해 미치겠어"
얼마나 큰 고통일까 정신은 이제 12살인 민혁에게 이런 어른보다 더큰 아니 차라리 말보다 더큰 자지가
불타듯 뜨겁게 힘차게 발기되어있으니 여자인 미희에게도 어렴풋이 민혁이가 토로하는 고통이 어떤것인지
미루어 짐작이 갔다. 하지만 미희의 마음에도 공포심을 주기에 충분한 민혁의 자지를 바라보며 미희는
아무런 행동도 할수없었다 어찌해야 할지...
"할머니 뜨거워 가렵고 미치겠어 호 해줘 응 어서.."
민혁의 재촉에 혼미한 정신에서 퍼뜩 깨어버린 미희는 민혁의 뜨거운 자지를 가만히 손으로 쥐어보았다
이렇게 하면 좀 시원해지지 않을까..그런데....
미희에게 쥐어진 민혁의 자지에서 전달되는 그 열기는 뜨거운 냄비를 잡았을때와는 좀 차이가 있지만
엄청난 뜨거움을 미희손바닥에 전해줬는데...하지만
놀랄사이도 없이 미희는 민혁의 고통을 잊게 해주기 위해서 입술을 민혁의 자지에 가져다
대고 호~ 호~ 바람을 불어주고있었다
"민혁아 시원해?"
미희의 물음에 민혁은
" 응 할머니 시원해 근데 할머니가 내 고추 잡고있으니까 기분이 이상해.."
어머.. 12살이 민혁이지만 남자는 남자련가? 미희는 묘한 기분을 느끼며 민혁의 자지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갔고 고개를 숙이고 민혁의 자지가 다을랑 말랑 입술을 대고 바람을 불어주고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놀람과 안타까움에 민혁의 자지를 잡고 바람을 불어주다 고개가 아파 머리를 드는순간
방안에 놓여있는 전신거울에 침대에 누워 하체가 완전히 벗겨진 민혁과 그의 말로 표현할수없는 거물 차라리
흉칙한 외계의 생물체같은 민혁의 자지 그리고 미희의 손 미희의 얼굴이 겹쳐보이는데 그모습은 마치
포르노에서 보았던 여자가 남자 자지를 빨던 그때의 모습처럼 보여지고 미희는 그런 생각을 하며 붉어지는
자신의 얼굴을 애써 외면하고있었다
프로락틴과 세라토닌의 호르몬 분비때문인가.. 미희는 성욕보단 안쓰러움에 민혁의 자지를 만져주며 고통을
달래주려 했다 하지만 이따금 거울을 보며 음란한 모습으로 민혁의 자지를 빠는듯한 자신의 모습에 가슴이
울렁이는것은 어쩔수없는 일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아픔을 호소하는 민혁이의 자지를 만져주고 바람을 불어주니 민혁은 잠이들었고 잠든것을 확인한
미희는 민혁이 일어나면 챙겨줄 저녁을 준비하러 부억으로 가다 화장실을 들렸는데..
치마를 들고 변기에 앉아 자신의 은밀한 곳을 가리고있던 팬티를 내려 무릅에 걸치고 소변을 보려던 미희의 눈에
들어온것은 자신이 벗어내린 팬티에 묻어있는 얼룩이었다
"어머.." 미희는 놀란 신음을 터트리며 팬티를 무릅에서 내려 발목으로 빼 자신의 보지가 닿던 부분에 묻어있는
액체를 확인했다. 그것은 민혁의 자지를 만져주고 불어줄때 알수없는 묘한 감정이 들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흘러
내렸던 미희의 보지물이아닌가? 미희는 이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다고 여기는 귀한 손주 민혁의 고통을 잊게
해주려고 한 행위에서 자신도 모르게 흥분해서 보지물을 흘렸다는 사실에 수치심과 죄책감이 들었다.
아이의 고통을 잊게 해주려던 행위에서 음란함으로 보지물을 흘려버렸다는 사실이 미희에겐 충격이었다.
하지만 충격과 죄책감속에서도 미희의 가슴에 밀려오는것은 알수없는 묘한 흥분....
미희는 차라리 눈을 감자 생각했고 눈을 감고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소변을 느끼면서 기분 전환을 하려
했는데..눈을 감은 미희의 뇌리에는 방금전 만지고 불어주던 민혁의 자지모습이 떠올라 소스라치게 놀라며 눈을
떳다.
"어머 어머.." 미희는 잔영이 남을정도로 충격적인 민혁의 자지를 떠올리며 자신도 모르게 달아오르는 마음을
진정시키려 자신의 가슴에 손을 대는 순간 민혁의 자지모습을 상상해서인지 오똑하게 솟아오는 미희의 유두에
손길이 닿았고 그순간 미희의 아랫도리 보지에서는 알수없는 열락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한번 스친 미희의 유두는 계속 미희의 손길을 원했고...미희는 그마음에 보상을 주기라도 하듯이 눈을 감고
자신의 옷위로 가만히 유두를 쓰다듬었다.
미희가 그렇게 자신의 가슴을 쓰다듬기 얼마인지..미희는 입에선 들릴듯말듯
"음..아...음...아...." 하는 신음이 터져나왔고
미희는 가슴뿐만이 아닌 다른손으론 자신의 사타구니에 가져다 대고 평소 자위하던 모습처럼 자신의 보지털을
음미하기 시작했다.
비록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젖꼭지와 보지털을 만지고있다 하더라도 이미 자위의 맛을 알아버린 미희는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됐고 미희는 서둘러 변기에서 일어나 원피스를 벗어버렸다 그리고 들어난 미희의 나신은
47살이라 보기 힘들만큼 탄력있는 봉긋한 가슴 기름지고 탄력있는 아랫배와 검은 비너스
언덕 아래 유난히 커다랗게 펼쳐진 미희의 둔부 그리고 그 앞에는 매끈한 다리가 쭈욱 뻗어있었다.
미희는 원피스를 벗어던지고 본격적으로 자신의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음으으음 ...아..아...아..."
미희의 입에서 터지는 신음소리에 맞춰 미희의 가슴도 불룩거리고 미희는 참을수없는 열락에 빠져
자신의 보지에 손을 미끄러 내리고 있었다.
변기에 앉아 벌린 다리 사이에 보이는 분홍빛 클리토리스를 미희는 검지손가락으로 누루고 빙글빙글 돌리면서
입에선 단내가 풍기는 신음을 흘려내고있었다.
"아..아..아..음..아..."
그런 미희의 동작에 반응하듯 닫혀있던 미희의 소음순이 열리고 맑은 애액이 소음순을 타고 골짜기로 흘러내기기
시작했는데...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던 미희의 손가락이 소음순부터 골짜기를 타고 내려오는 보지물을 확인했기때문일까..
미희의 손가락은 클리토리스를 지나 소음순 그리고 보지입구에 대고 위아래로 비비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찌걱" 흘러내린 물이 많아서 인지 벌써부터 미희의 보지에선 음란한 소리가 들리고
미희는 자신의 보지에서 들리는 소리에 더 흥분하며 한손으론 젖꼭지를 쥐어 짜듯 비틀고
다른 한손으론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을 번갈아 비비고 있었다..
어느순간 미희의 가운데 손가락이 벌어진 소음순을 타고 입구로 진입했고.. 미희의 손가락은 마치 남자의 단단한
자지가 미희의 보지에 박히듯 그렇게 보지속으로 들어가버리고있었다..
"허억..."
자신의 손가락이 남자의 자지로 변해 미희의 보지에 박힌다는 상상에 미희는 몸을 부르르 떨며 안타까운
신음소리만 내질러 대고있었다
"아악 아...허억 아음 아항 아...."
질척거리는 보지소리와 아우러진 47살 무르익인 미희의 입에서 내는 신음소리는 묘한 앙상블을 이루며 듣는
사람의 가슴을 떨리게 만들어냈는데.......
순간 미희의 머리에는 좀전에 만졌던 민혁의 자지가 떠올려지며 그 어마어마한 자지를 미희의 보지에 넣어본다는
상상으로 이번엔 중지와 검지를 이용해 두개의 손가락을 보지속에 밀어넣어보았다.
빡빡하게 조여지는 미희의 보지살이 두개의 손가락을 휘어감고 미희는 민혁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들어온다는
착각에 빠지며 입에선 계속 헛바람을 들이마시듯
"아앙 아학 아앙 헉헉 아음 아...."
신음을 토해내고 미희의 보지속에 빠진 두개의 손가락에선
"찌걱 찌걱 찌걱...."
듣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의 마찰음 소리가 들려왔다...
어느순간 미희의 손가락이 어딜 어떻게 건드렸는지 미희의 몸은 변기위에서 머리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활처럼
휘게 만들며 눈부시게 투명한 젖가슴위에서 포개진 두개의 포도송이같은 젖꼭지는 부르르 떨리고...
"아악 아아아아 아음 아아아아아 허헉 허 아..미쳐 나...몰라 아...어떻해 아음 아 아 아......"
미희의 입에선 커다란 신음소리가 절정을 맞이하는 쾌락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아...제발..아음 아악..허흥 허헉 아음 어떻해....좋아..미쳐..아,,,아......"
미희의 보지에 들어간 두개의 손가락에 모터를 달아버린것처럼 미희의 보지속에서 속도를 더하고 있고
"퍽 퍽 퍽 찌걱 찌걱 찌걱" 음란한 마찰음과
"아...음 아....아...어떻해...더는 아...갈거 같애...아 몰라...나 어떻해...아...아...아악 아악 헉헉헉...."
미희의 울부짖는듯한신음소리....화장실은 뜨겁고 질펀한 미희의 몸짓과 행위로 인해 활활 타오르는듯했다...
"아...아...아...흐흠..아흠...아......휴우우 휴~~~~"
오르가즘에 오른뒤 후희를 즐기는 중인지 미희의 손은 젖꼭지와 보지에서 떨어져 밑으로 축 늘어져있었다..
그렇게 혼자 민혁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받아들인다는 상상으로 엄청난 흥분을 느껴버린 미희는 촉촉해진
눈가에 부끄러운 웃음을 지으며 후둘거리는 다리를 간신히 힘을 주어 일어나 바닥에 떨어진 팬티와 원피스를
집어들고 거울을 바라보며 수줍게 부끄럽게 미소지으며 옷을 입고 화장실문을 열고 나가는데...
"어머!!"
화장실에서 나간 미희의 눈엔 웃옷과 팬티만 걸친 민혁이 근심어린 표정으로 서있었고......
(절단신공 ㅋㅋ)
PS. 처음 작가에 도전해봅니다. 어릴때 기억과 경험들 그리고 그동안 살아오면서 음란한 상상과 실제 경험했던
일들을 바탕으로 소설을 써보려합니다. 12살 민혁이와 외할머니 미희 그리고 주변의 여인들에 대한 등장과 섹스.
이제 12살인 민혁이가 어떻게 그녀들을 하나 하나 정복해가는지를 전개해보겠습니다^^ 아직 성숙하지 않은 글
읽으시면서 불쾌하시거나 아니다 싶으시면 매서운 꾸짖음도 부탁드립니다.그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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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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