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여자중학교 2학년 11반(4)
도현아!
그 애의 문제는 영아의 문제와는 차원이 달랐다.
겉으로는 보모님이 이혼을 하고 돈을 벌어온다며 나갔고 오빠와 단 둘이 살면서 큰아버지 도움을 받는 처지라는 정도만 알았지만 이번에 2학년 11반의 실체가 밝혀진 후에야 그 애의 진실이 세상에 알려진 것이었다.
그럼 현아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어보기로 하자.
현아가 오빠와 단 둘이 살게 된 것은 아빠가 엄마하고 이혼을 하고는 인근에 사는 현아 큰아버지에게 가끔 들려서 봐 달라고 부탁을 하고 집을 나간 후였다.
그건 바로 현아가 초등학교 4학년이었고 오빠인 현덕이가 중학교 2학년 때의 일이었다.
“현아 현덕이 있니?”오빠와 단 둘이 살기 시작한지 한 달이 조금 안 된 날이었다.
“쏴!~쏴~”임대 아파트의 문을 열고 들어간 현아의 큰아버지는 아이들의 대답 대신 욕실에서 들려오는 물소리뿐이었다.
“...........”가지고 온 쌀이며 밑반찬들을 놓고 갔으면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동생이 부탁을 한 조카들이었기에 조카들의 얼굴이라도 보고 가려는 마음에서 베란다 창을 열고 담배를 한 대 피워 물었다.
“어머 큰아빠”현아가 욕실에서 알몸으로 나오더니 큰아빠를 보고는 어쩌지도 못 하고 그 자리에 얼어붙은 듯이 서 있었다.
“현아 샤워했니?”큰아빠가 물었다.
“예......”하고 말하며 그때서야 팔로 이제 막 솟아오르기 시작한 젖가슴을 가렸다.
“흐흐흐 예쁘구나!”큰아빠가 담배를 비벼 끄더니 현아 옆으로 오며 말하였다.
“큰아빠”하며 그 때서야 털이 나기 시작한 보지를 다른 손으로 가렸다.
큰아빠 처지도 좋은 편은 아니었다.
큰엄마와 이혼을 하고 독신으로 사는 처지였으니 말이다.
그도 변변한 가게 하나 없이 창고를 하나 빌려서 뒷구멍으로 빠져나온 물건이거나 아님 제조 일자가 임박한 물건을 아주 싸게 사서 식당으로 공급을 하는 장사를 하는데 화학조미료며 간장 된장 고추장 등등과 각종 향신료들을 대형 식당이가 아니면 공사판의 밥집 식당 또는 공장 구내식당에 납품을 하는데 그다지 큰돈이 되는 것은 아니었다.
물론 가진 것은 돈을 벌어 오겠다며 집을 나간 동생이 비하여서는 조금 사는 편이지만 여자가 있는 술집에 가서 술을 마시고 여자를 품을 정도의 여유를 가진 것이 아니었기에 고작 나이트에서 작업을 걸어 얻어 걸리면 몸을 한 번 푸는 정도의 수준이었다.
현아를 여자로 본 적도 없었다.
겉으로 보면 아지 어리 디 어린 그런 애로만 봐 왔던 것이었다.
그런데 막상 사워를 한 현아의 알몸을 보자 좆이 벌떡 서며 눈이 빛을 발하며 현아의 한 두 올 나오기 시작한 보지 털이 눈에 띤 것이었다.
“크....큰아빠”현아가 놀라며 뒷걸음을 쳤지만 그 뒷걸음은 큰아빠의 성적인 욕망을 더 크게 만드는 일밖에 하지 못 하였다.
“학원 누가 보내주지?”큰아빠가 현아의 보지 둔덕 쪽에 손을 가져가며 물었다.
“큰아빠가......”현아는 몸을 부르르 떨며 대답을 할 뿐이었다.
“용돈이며 쌀은?”큰아빠가 현아의 손을 치우더니 슬며시 만지며 물었다.
“큰아빠가......”현아는 대답을 할 뿐이었다.
“그럼 큰아빠가 지원을 안 하면 어떻게 되지?”떨기만 할 뿐 더 이상 반항이 없자 안심을 한 큰아빠가 현아의 팔을 가슴에서 치우며 물었다.
“...................”생각도 하기 싫은 무서운 질문에 몰을 떨면서도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거지가 되겠지?”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매만지며 물었다.
“네”현아가 힘없이 대답을 하였다.
“그럼 큰아빠가 현아를 어른으로 만들어줘도 좋겠지?”큰아빠의 손은 엄청 바빴다.
현아의 보지둔덕을 만지고 주무르고 또 한 손으로는 막 솟구치기 시작한 젖가슴이며 젖꼭지를 매만지니 말이다.
“.................”하지만 현아는 큰아빠의 그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이미 알고 있었다.
있는 집이라면 벌써 폐기처분을 하고도 남을 정도의 구형 모델이지만 컴퓨터를 가지고 있었고 인터넷에도 연결이 되어 있었기에 오빠가 몰래 받아 둔 야한 동영상을 많이 접한 상태였던 것이었기에 큰아빠가 지금 무슨 짓을 하려 든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현아와 현덕이에게 가장 절실한 생활비며 학자금을 지원하는 큰아빠의 행동을 무시하고 도망이라도 치는 날이면 앞으로의 생활비며 학자금은 물론 큰아빠가 가져 온 것으로 보이는 쌀과 밑반찬까지 가져가 버리면 오늘 저녁은 문제가 아니지만 당장 내일 아침부터 굶어야 할 형편이란 것을 현아는 누구보다도 더 잘 알았다.
점심시간에 큰아빠에게 쌀이 떨어졌고 밑반찬도 거의 없다고 전화로 알린 것도 현아였기 때문이었다.
“사랑하는 것 알지?”큰아빠가 현아 다리를 벌리게 발로 밀더니 금을 벌리고는 금 사이에 손가락을 끼우고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물었다.
“예”현아가 몸을 계속 떨며 대답을 하였다.
“해 봤니?”톡 튀어난 음핵을 누르며 물었다.
“아뇨”현아가 겁먹은 얼굴로 대답을 하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흐흐흐 그럼 아다?”손가락을 밑으로 내리며 물었다.
“예”현아는 알았다.
아다란 말이 숫처녀라는 말의 일본어란 것을.........
“흐흐흐 친구들 중에 한 애도 있지?”하고 물었다.
“아! 아파요 아파”현아가 보지 둔덕을 큰아빠 손 위로 감싸며 다리를 모았다.
“학원하고 쌀은? 한 애 있지?”다시 음핵을 누르며 물었다.
“예”하고 대답을 하여야 하였다.
그랬다.
3학년 때 같은 반에 짝까지 하였던 이웃에 사는 은경이가 하루는 와서 같이 교회에 다니는 아는 오빠하고 했다는 말을 들었고 그 후로도 다른 오빠들하고도 한다며 자랑 아닌 자랑을 몇 번이나 하였기 때문이었고 뿐만 아니라 은경이는 현아에게도 오빠들을 소개 시켜 줄 것이니 해 보라고 권유도 하였다.
하지만 겁이 많았던 현아는 은경이 말을 듣지 아니하였고 결국은 은경이 하고 멀어지고 말았던 것이었다.
“무섭니?”큰아빠가 계속 음핵에 자극을 주며 물었다.
“아~흑 예”큰아빠의 자극은 현아의 몸을 더 떨게 만들었고 또 오줌이 아닌 뭔가가 흐르는 느낌을 동시에 받았다.
“흐흐흐 너도 흥분이 되지? 그러니 이렇게 보지에서 물이 흐르지 안 그래?”큰아빠가 손끝에 맑은 물을 묻혀서는 현아 눈앞에 들이밀며 말하였다.
“.............”현아는 외면을 하며 고개를 숙였다.
자신의 몸에서 그런 물이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부끄러웠던 것이었다.
“흐흐흐 어른 좆 안 봤지?”큰아빠가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물었다.
“예”나직한 목소리로 대답을 하였다.
“흐흐흐 봐라 이게 잠시 후에 여기로 들어가 좆이란 물건이다”하며 지퍼를 내리더니 흉측하게 생긴 것을 끄집어내며 말하였다.
“............”현아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였다.
저렇게 흉측하고 길며 굵은 것이 어떻게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온단 말인가!
도무지 믿기지 않는 일이었다.
“너 너희 반에서 젖가슴 더 큰 애들 많지?”큰아빠가 현아 손을 당겨 쥐어 주며 물었다.
“예”대답은 하였지만 현아는 자기 손에 쥐어진 큰아빠의 좆이 뜨겁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그만 쥐고 있을 따름이었다.
“그건 말이야 남자의 좆 물을 먹으면 빨리 커지지 어른들처럼 말이야”큰아빠가 현아가 쥔 좆을 현아 손으로 잡게 하고 앞뒤로 흔들며 말하였다.
“!”현아는 큰아빠의 말이 한 순가 옳다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3학년 때 같은 반에 같은 짝이기도 하였던 은경이가 아는 오빠들이랑 빠구리를 한다며 자랑을 한지 얼마 안 되어 젖가슴이 커지기 시작을 하였던 것을 기억하고 또 현제도 4학년 전체에서 아니 5학년 까지 포함을 한다고 하여도 은경이 젖가슴보다 큰 애들이 없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았기 때문이었다.
젖가슴이 너무 큰 것도 문제이지만 없는 것은 더 큰 문제란 것을 현아는 알고 있었다.
“입에 넣고 아이스크림 빨듯이 빨면서 흔들면 좆 물 나와 그럼 먹어 알았어?”큰아빠가 현아 어깨를 누르며 말을 하였다.
“예”현아는 큰 좆이 보지에 들어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은경이처럼 훌륭한 젖가슴을 가지고 싶은 욕망이 우선이었다.
“이빨 좆에 닿으면 아프니까 조심하고 으~~~~제법인데”큰아빠가 현아를 내려다보며 흡족해 하였다.
“쪽~?~쪽! 타타타타타”서툴었지만 현아는 정성을 다하여 큰아빠의 좆을 핥고 빨며 흔들었다.
<어미가 음탕한 년이라 이년도 음탕하거야?>큰아빠는 조카인 현아에게 좆을 빨리면서 그런 생각을 하였다.
그랬다.
큰아빠는 현아 엄마와 아빠가 이혼하기 전에 이미 수차례 붙어먹은 경험을 가진 사이였다.
그럼 잠시 눈을 돌려 큰아빠와 형아 엄마 이야기를 하고 넘어가는 편이 현아와 관계를 가지게 되는데 약간의 두움이 될 듯하다.
현아 아빠도 현아의 큰아빠 즉 자기 형님처럼 차를 한 대 굴리면서 형님과 비슷한 장사를 하였었다.
그런데 현아 아빠가 거래하는 곳 중에 제일 큰 거래처인 공장 하나가 부도가 나면서 그 공장에서 직원들에게 점심이며 잔업을 할 때는 국수나 라면을 제공하고 어음을 받아 돌리던 구내식당도 그만 함께 도산을 하고 말았다.
한 달을 죽도록 납품을 하면 그 다음 달 말일에 3개월 어음으로 결제를 받는데 결론적으로 그 구내식당에 때인 돈만도 무려 5개월을 납품을 해 준 돈이었으니 타격이 클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는 것은 짐작을 하고도 남을 것이다.
현아 아빠의 월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구내식당의 도산은 자연적으로 현아 아빠의 타락으로 연결이 되었고 결국은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버리자 남매의 입은 현아 엄마의 어깨에 짊어지게 되고 만 것이었다.
다행히 남편이 식당 같은 곳에 납품을 하였기에 남편을 따라 간혹 배달을 간 경험 덕에 공사판에서 현장 인부들에게 밥과 참을 공급해 주고 식권을 받았다가 월말이며 현금으로 건설주에게 식대를 받는 소위 밥집이라고 하는 곳에서 일을 할 수가 있었다.
공사판의 밥집에서 설거지나 음식을 나르는 여자들의 경우 노가다들보다도 더 천한 대접을 받게 마련이다.
밥을 가져다가 식탁위에 놓는 동안에 엉덩이를 만지는 것은 예사이고 심지어는 낄낄대며 젖가슴 안에 넣고 젖을 만지는 인간들도 부지기수였으니 말이다.
또 비가 오는 날이면 할 일도 없으면서 밥집에 모여서 술타령을 벌릴 경우에는 밥집에서 일을 하는 여자들은 거의 작부 대접을 받게 마련이라 함께 앉아서 술타령을 하면서 온갖 음담패설을 들어야하는 것은 물론이요 심지어는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서 하는 주물림까지도 당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알코올 중독으로 눈을 뜨기가 무섭게 술병을 찾으며 고단하게 일을 하고 집으로 가면은 사랑의 손길로 따스하게 보듬어주어도 욕을 할 마당에 술에 취하여 몸을 가누지도 못 하면서 또 술을 가져오라고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는 남편에게서 얻을 것이 과연 뭐가 있었겠는가.
그러다 보니 노가다 판 인부들의 작은 손길에도 흥분을 하게 마련이었고 기어이는 인부들 손에 끌려 공사장 구석이나 인심이 좋은 인부라면 여관으로 데리고 가 즐기는 몸이 되고 만 것이었다.
입에서 귀로 그리고 다시 입으로 소문은 퍼져 몇 푼 안 줘도 현아 엄마는 가랑이를 벌려준다는 소문이 났고 우리나라 사람은 물론 심지어는 조선족에 중동의 못 사는 나라에서 돈을 벌려고 와 공사현장에서 막노동을 하는 자들에게도 가랑이를 벌려준다는 소문이 그만 그 밥집을 동생에게서 인수 받아 납품을 하던 현아의 큰아빠 귀에도 들어가고 말았다.
마누라에게 이혼을 당하고 혼자 살던 큰아빠에게는 거의 희소식이나 마찬가지였다.
큰아빠는 곱게 식자재 납품만 하고 다녔다면 이혼을 당하는 불상사까지는 없었을지 모르는 일이었다.
그러나 현아 큰아빠는 식당에 식자재를 납품하면서 식당에서 일하는 아줌마들은 물론 식당이나 밥집을 운영하는 여자들이게도 치근거리며 빠구리를 하였는데 재수가 없으려고 그랬던지 그 중에 한 여자가 임신을 하고 말았고 유산을 조건으로 거액의 돈을 요구하였는데 마누라 몰래 마누라가 맡아서 관리를 하던 통장에서 그 돈을 빼서 줬다가는 들통이 났고 마누라의 끈질긴 추궁 끝에 그이 여성편력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까발려졌고 그리고 그 도안 모아둔 재산의 대부분을 마누라에게 위자료로 지급을 하고 혼자 살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런데 알코올 중독자인 동생 대신에 돈을 벌로 나간 제수씨에 대한 염문은 그로서는 최고의 소문이었다.
또 현아 아빠가 들었던 빅뉴스 중에 하나는 현장 감독과 다음에 비가 오는 날 드라이브를 가기로 하였다는 소식이었다.
비가 오자 현아 아빠는 그 밥집의 밥을 먹는 공사 현장의 부근에 대기를 하며 기다렸다.
소문은 정확하였다.
9시가 되자 현아 엄마가 화려하게 단장을 하고 나타났고 그리고 얼람 안 기다려 현장 소장의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현장소장이 나왔고 현아 엄마는 현장 소장의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여 출발을 하였다.
“제수씨 나랑 이야기 좀 합시다.”현아 큰아빠가 현아 엄마를 기다린 것은 바로 그날 오후였고 비가 온 관계로(?)일직 집으로 오는 길목을 지켰던 것이었다.
“어머 시숙님이 어쩐 일로?”현아 엄마가 놀라며 반가움을 나타내었다.
“이야기가 길어질지 모르니 제 차에 타시죠.”하며 말을 하였다.
“네. 애들이 기다릴 텐데....”하고 말을 하면서도 시숙님의 차이고 시숙님이기에 믿었던지 거부도 안 하고 올라탔다.
“바다 모텔엔 왜 갔고 또 바다횟집엔 왜 갔죠?”현아 큰아빠가 시동을 걸고 출발을 시키자 말자 물었다.
“...........”할 말이 현아 엄마로서는 없었다.
현장소장하고 바다 모텔에 간 사실이며 빠구리를 하고 나와 바다 횟집에 가서 해물매운탕을 먹은 사실가지 알고 있으니 말이다.
발뺌을 하려고 하여도 할 만한 건더기가 현아 엄마에게는 하나도 없었던 것이었다.
“말을 해요 왜 현장소장하고 바다모텔이며 바다 횟집에 갔었는지를 말이오?”현아 큰아빠는 현아 엄마에게 따지듯이 물었다.
“시숙님 제발 그이에겐 흑흑흑”두 손으로 얼굴을 감사며 흐느끼기 시작하였다.
“제수씨 네가 동생에게 고자질이나 할 놈으로 보여요?”현아 큰아빠가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물었다.
“그렇다면 시숙님이 저에게 왜 그런 말을 물으세요? 흑흑흑”현아 엄마가 계속 흐느끼며 물었다.
“흐흐흐 제수씨 좋은 게 좋은 거죠? 맞죠?”현아 큰아빠가 계속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물었다.
“............”현아 엄마는 시숙의 의도를 알았다.
현아 큰아빠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말을 하면서 현아 엄마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허벅지를 어리만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말이다.
“흐흐흐 현장감독 얼마나 잘 해 줬는지는 모르지만 나도 그 정도는 흐흐흐 어때요?”허벅지에서 점점 위로 올라오며 물었다.
“아~몰라요 몰라”울컥 나오는 음수 때문에 몸을 부르르 떨며 몸을 비비 꼬았다.
“흐흐흐 현장소장이야 월급을 많이 받아서 모텔이고 횟집에 데리고 갈지 몰라도 나야 제수씨 아시다시피 어려운 형편이니 우리 집으러 가서 시원하게 한판 놀아봅시다, 좋죠?”현아 큰아빠의 손이 현아 엄마의 보지 둔덕에 도달하고 말았다.
“아~흑 몰라요 몰라”현아 엄마는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몸부림을 쳤다.
“흐흐흐 동생에겐 미안하지만 알코올 중독으로 제수씨에게 사랑을 못 주는 동생 대신에 내가 드리리다. 흐흐흐 앞으로도 종종 말이오. 싫진 않지?”현아 아빠는 자기 집에 들어서자마자 손을 치마 안 아니 팬티 안에 넣고 손가락으로 현아 엄마의 보지구멍을 헤집고 다니며 말하였다.
“아~흑 몰라요 몰라”현아 엄마는 같은 말만 되풀이 하면서 시숙의 바지 지퍼를 정신없이 내렸다.
“흐흐흐 엄청 밝히는군, 아가 현장소장하고 하고도 또 하고 싶어?”현아 큰아빠에게 현아 엄마는 더 이상 제수씨가 아니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제수씨에게 반말을 한단 말인가.
“몰라요 몰라 어서 해 줘요”현아 엄마에게도 시숙은 이제 시숙이란 존재를 떠난 섹스의 상대일 뿐이었다.
“흐흐흐 해 줄게 어서 눕기나 누워”현아 큰아빠가 현아 엄마에게 말하며 웃었다.
“하~흑 어서 올라오세요, 어서”눕더니 두 팔을 발렸다.
“흐흐흐 아니지 소문에 의하면 중동이나 코가 큰 놈들도 올라탔다던데 구멍이 얼마나 커 졌나 보고 올라가지”하며 웃었다.
“.............”흥분은 되었지만 할 말이 없었다.
돈 몇 푼에 상상도 하지 못 하게 길고 굵은 좆을 몇 차례나 넣게 하였던 것도 시숙이 알고 있었으니 말이다.
“아~흑 뭐예요? 뭐”현아 엄마는 아랫도리에 묵직함을 느끼고 고개를 들고 밑을 봤다.
“흐흐흐 사실이었군, 내 주먹이 다 들어가게 말이야”현아 큰아빠는 현아 엄마인 제수씨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 몇 개도 아닌 주먹 자체를 집어넣고는 좌우로 마구 돌리고 있었다.
“아~악 시숙님 더 깊이 아이고 미쳐 아이고 엄마야”현아 큰아빠보다 현아 엄마가 더 흥분이 된 상태였다.
코가 큰 놈들을 몇 놈 상대를 한 후라 그랬던지 낮에 현장소장과의 빠구리에서 흡족한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 하여 아쉬웠던 참에 코 큰놈들의 좆 대신 박아서 돌려주는 시숙님의 주먹맛은 정말이지 현아 엄마를 미치게 만들기에 충분한 크기였다.
“흐흐흐 동생은 제 마누라가 이렇게 걸레인 걸 알기나 하며 술을 처먹나?”현아 큰아빠는 현아 엄마의 손을 당겨 좆을 쥐어주며 말하였다.
“아~흑 시숙님 제발 그이 이야긴 하지 마세요, 어머머 엄마야”현아 엄마의 엉덩이가 마구 흔들렸다.
“흐흐흐 개년이 그래도 양심은 있는 모양이지”주먹을 마구 돌리기도 하다가는 마치 자궁에 주먹질이라도 하는 듯이 조금 뺐다가 다시 힘을 주어 쑤셨다.
“하~흑 그런 시숙님은 어떻고요 이년 저년 마구 먹다가 형님에게 이혼 당하지 않았나요? 자기도 개 좆이면서! 어머머 미쳐 내가 왜 이러지”현아 엄마도 시숙에게 지지 않고 독설을 퍼부었다.
“흐흐흐 그런 개보지하고 개 좆이 만났단 말인가?”주먹을 더 빨리 돌리며 물었다.
“잔소리 그만하고 좆이나 입에 물려줘요 어서요”현아 엄마가 시숙의 좆을 당기며 말하였다.
그렇게 현아 엄마와 현아의 큰아빠는 관계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얼마 안 가서는 파키스탄에서 왔다는 코 큰놈과 정분이 붙었단 소문이 들리더니 현아 아빠에게 이혼을 요구하였고 현아 아빠는 어떤 거절도 못 하고 합의를 해 주자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그 정분이 났다던 파키스탄에서 왔다는 놈과 동시에 종적을 감추고 말았던 것이었다.
“으~~~좆 물 곧 나오니 나오면 삼켜 알았지?”현아 큰아빠가 현아 엄마와의 일들을 회상하는 동안에 드디어 종착역이 보였던 것이었다.
“..............”현아는 대답을 안 하고 큰아빠의 말대로 젖가슴이 은경이처럼 커진다면 못 삼킬 이유가 없다는 생각으로 계속 핥고 빨며 흔들었다.
“으~나온다, 나와 으~~~~~~~~”현아 큰아빠의 좆이 현아의 입 깊이 박혔다.
“웩! 웩!”현아가 구토를 하였다.
“삼켜 어서”현아 큰아빠가 좆을 조금 빼며 말하였다.
“꿀꺽! 꿀꺽! 꿀꺽!”비릿하고 썼고 고약한 냄새가 났지만 젖가슴이 커질 것이란 기대감에 큰아빠의 말대로 현아는 좆 물을 삼켰다.
“흐흐흐 이제는 여기에 넣어 우리 현아를 어른으로 만들어야지 그렇지?”얼마나 빨고 주물렀던지 보지둔덕 주변이 침과 음수로 범벅이 된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형나 입에서 좆을 뺐다.
“.....................”현아는 무서웠다.
하지만 여기서 싫다고 하기라도 한다면 큰아빠가 대어주던 오빠와 자신의 학자금이며 양식은 물거품으로 사라지고 오빠와 자기는 학교를 그만두고 길거리로 나서든지 아니면 굶어 죽을 것이란 생각을 하자 무서워도 어떻게 하든 참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흐흐흐 차차 알겠지만 널 이렇게 낳아준 보지 구멍에도 들어갔다 온 좆이지 이 좆이 말이야”큰아빠가 흉측하게 생긴 좆으로 현아의 가녀린 보지 금을 벌리고 넣으며 말하였다.
“............”현아로서는 놀라운 말이었다.
큰아빠 말이 사실이라면 자신을 낳아 준 엄마와도 했단 말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널 낳아준 엄마 보지는 걸레였거든 상 걸레 말이야, 그런 걸레에게 좆 물을 아까운 줬다고 하늘이 널 먹게 한 몽양이다, 안 그러냐?”좆을 손으로 쥐고 사하로 이동을 시키며 물었다.
“...............”아빠와 이혼을 하기 전에는 정숙하고 얌전한 여자로만 알았던 현아에게 큰아빠의 이야기는 충격 그 자체였다.
“네 어미 보지가 어떤 보지였는지 넌 모르지? 이 주먹을 다 잡아 먹은 보지였지, 흐흐흐 인종 구분을 안 하고 벌려 줬거든, 넌 말이지 앞으로 나 말고 누구에게도 벌리면 나의 손에 죽는다, 알아? 너희 엄마 보지를 즐겁게 해 준 이 주먹으로 말이다”현아 큰아빠가 한 손으로는 자신의 좆을 잡고 현아 보지의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보지에 자극을 줬고 다른 한 손은 주먹을 쥐고 허공에 대고 흔들었다.
“...............”큰아빠의 협박도 무서웠지만 엄마의 그런 행실이 현아를 더 무섭게 만들었다.
“흐흐흐 물이 계속 나오는 것을 보니 네 어미의 화양 끼를 그대로 물려받았구나, 흐흐흐 이제 슬슬 박을 참이니 소리 내지 마라, 처음이라면 조금은 아플 것이야 알았지?”현아는 봤다.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날린 큰아빠의 윙크를..........
“아~악 아파요 아파”바로 밑에서 통증이 전달이 되었다.
“내가 말했지 처음엔 아프다고, 입 막고 참아 에잇!”큰아빠가 엉덩이에 갑자기 힘을 줬다.
“악! 아파요 그대로 계세요 제발 흑흑흑”현아가 큰아빠의 가슴을 밀치며 흐느꼈다.
“흐흐흐 좋아 오늘은 말이지 아다 깨 것으로 만족하고 편하게 해 주지”하고 말을 하면서 피가 배어 나와 피가 묻은 좆을 손으로 쥐더니 용두질을 쳤고 그리고 얼마 후 뜨거운 좆 물을 현아 보지 안에 뿌리고서야 현아는 큰아빠로부터 해방이 될 수가 있었지만 현아가 하교를 하였다 싶은 날 현아네 집을 지나는 날이면 아니 일부러 현아 집을 지나는 시간을 현아가 학교를 마치고 학원에 다녀왔을 만한 시간에 맞추어 와서는 현아에게 좆 물을 부리기 시작 한 것이었다.
“현아야 너 이게 뭐니?”6학년에 올라가고서 얼마 안 된 일요일 날 형아 오빠 현덕이가 뭔가를 찾다가는 그만 현아에게 먹으라고 큰아빠가 사준 피임약을 발견하고 만 것이었다.
“............”현아로서는 할 말이 없었다.
“너 했니? 누구랑 했고 또 이약은 어떻게 샀니? 애들에겐 안 팔 건데 어서 말 안 해”무서운 얼굴로 물었다.
그랬다.
처음에는 다행히 안아 쌌어도 임신이 안 되었다.
임신에 대한 기본상식을 학교에서 성교육시간에 터득을 하였던 현아는 임신에 대한 두려움을 큰아빠에게 하소연하였고 현아의 말이 타당하다는 것을 안 큰아빠가 먹는 피임약을 현아에게 사 줬던 것이었다.
그런 피임약을 그만 오빠에게 들켜버린 것이 문제였다.
“사실대로 말 안 하겠니? 어서”현덕이가 눈을 불알이며 물었다.
“큰아빠가.......”현아가 바른대로 대답을 하였다.
“뭐? 뭐라고? 큰아빠가 널 먹었단 말이야?”현덕이가 놀라며 묻자
“학원비랑 쌀 이야기하면서 겁을 줬어”현아는 사실을 말하였다.
“..........”학원비며 쌀이란 이야기에 할 말이 없었다.
현덕이도 잘 아는 사실이었다.
큰아빠의 뒷바라지가 없다면 여동생과 자기는 학교에 다니기는커녕 길거리로 나서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현덕이도 뾰쪽한 방법이 없었다.
대신 보였다.
현아가 동생이 아닌 여자로 말이다.
“언제 처음 했니 그리고 요즘도 자주 하니?”현덕이의 표정이 바뀌었다.
“4학년 말에 그리고 일주일에 두세 번”현아가 현덕이 오빠의 표정이 변한 것을 보고 대수롭지 않게 대답하자
“안 아파? 기분도 나고?”현덕이가 현아에게 다가서며 물었다.
“처음엔 아팠는데 이젠 안 아파 기분은 모르겠고 오빠 왜?”현아가 의아스런 표정으로 묻자
“그냥 어떻게 하는데?”현덕이가 물었다.
현덕이는 이제야 사실을 알았다는 듯이 웃었다.
현아가 4학년 말부터 갑자기 젖가슴이 커지기 시작하더니 6학년에 오른 지금은 자기 반의 여자 아이들의 젖가슴에 비하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커 진 이유를 말이다.
“현아야 어떻게 하는 건데”현덕이가 호기심이 나타내며 물었다.
물론 현덕이도 성에 대한 기본 상식은 알았고 또한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야한 동영상을 다운 받아서 보기에 알지만 어떻게 하든 여동생의 보지를 큰아빠 혼자서 먹게 내버려 두긴 싫었기 때문이었다.
“헤헤헤 오빤 안 해 봤어?”현아가 알겠다는 듯이 물었다.
“응 딸은 잡았지만 빠구린 못 해 봤어 아니 보지 구경도 못 하고 야동에선 봤지만”하고 말하며 웃자
“헤헤헤 큰아빠가 알면 맞아죽는데”하며 현아가 웃자
“큰아빠 모르게 보기만 하면 한 돼?”애절한 눈빛으로 여동생에게 말하자
“헤헤헤 좋아 대신 큰아빠에겐 정말 비밀이다, 알았지?”하고 말하더니
“응 비밀 지킬게”하고 대답을 하자
“좋아”하고 현아가 대답을 하며 치마를 들더니 팬티를 내렸다.
현아는 알았다.
큰아빠가 월요일 토요일을 꼭 오고 수요일과 금요일은 어쩌다가 오기도 하고 안 오기도 하며 일요일은 오빠가 함께 있기에 안 온다는 사실을 말이다.
“큰아빠 오는 날이 정해졌니?”현덕이가 가랑이를 벌리고 누운 현아의 보지 금을 벌리고 안을 보며 물었다.
“응 월요일 토요일은 항상 6시면 들리고 수요일 금요일은 오기도 하고 안 오기도 해 그리고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은 안 와, 어때 예뻐?”현아가 웃으며 말을 하더니 고개를 들어 밑을 봤다.
“응 예뻐, 밑에 난 이 구멍에 넣니?”현덕이가 조심스럽게 손가락 하나는 현아 보지구멍에 넣으며 물었다.
“맞아 그 구멍이야 오빠도 한 번 넣어 볼래?”현아가 먼저 제안을 한 것이었다.
“정말 해도 되니”현덕이 표정이 완전한 봄날이었다.
“큰아빠도 하는데 오빠면 어때 대신 비밀만 지키면”현아가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말하자
“지킬게 지켜”하며 여동생의 새끼손가락에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걸더니 바로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었다.
“약 먹으니 안에 싸도 되거든 넣었어?”현아가 물었다.
“.........”현덕이는 할 말이 없었다.
이미 자신의 좆이 동생이 현아 보지 구멍 안에 들어갔는데도 어른의 굵은 좆을 가진 큰아빠의 좆이 늘려 놓은 여동생의 보지는 빡빡한 느낌이 드는 것이 아니라 실망을 한 참인데 여동생이 자신의 좆이 들어간 사실도 모른다는 것이 그의 입을 닫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넣고 해”현아가 다시 말하였다.
“다리 오므려 그런 넣은 것 알 거야”하고 말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응 이렇게 아 들어왔네. 헤헤헤 기본 좋아?”오빠 현덕이가 실망을 항 사실도 모르고 물었다.
“응 좋아”현덕이는 건성으로 대답하고 펌프질에만 열중하였다.
그렇게 현아는 큰아빠에 이어 친오빠와도 근친상간 관계를 가지는 사이가 되고 말았다.
부모님이 없지 거기다가 뒷바라지를 해준다는 미명하에 어린 조카와 가져서는 안 될 관계를 가지는 큰아빠란 인간도 주로 오후 시간에 그도 현덕이가 없는 틈만 이용하여 도둑고양이처럼 왔다가 여린 현아 보지에 좆 물의 흔적만 남기고 가버렸기에 오빠가 늦게 학원을 마치고 집에 오면 그때부터는 남매가 아니라 남녀가 되어서 가져서는 안 될 관계를 시도 때도 없이 하게 된 것이었다.
“선생님 연애 이야기 해 주세요.”담임인 상철에게 애인 이야기를 처음으로 하며 이야기를 해 달라는 애가 바로 현아였다.
“이놈아 공부나 할 일이지 연애 이야긴 무슨 연애 이야기야”하며 핀잔을 줬으나
“선생님 인생에 공부가 전부가 아니잖아요? 헤헤헤 그러니 선생님 연애 경험담 들려주고 수업해요”큰아빠에게 조교를 당하며 살고 또 함께 사는 오빠와도 거의 매일 씹을 하는 현아가 그리 쉽게 물러날 아이는 아니란 것을 담임인 상철이는 몰랐다.
“이놈아 수업 방해하지 말고 꼭 듣고 싶다면 수업 마치고 교무실로 와 자 책 펴고 어디까지 했지?”상철은 현아의 말을 무시하고 수업을 시작하였다.
“선생님 저 보고 오라고 하셨죠? 왔어요. 해 주세요”점심을 먹고 교무실에서 앉아 잠시 낮잠을 즐기려는데 현아가 나타나더니 옆에 서서 말하였다.
“이놈이 정말로 왔네, 이거 참 때릴 수도 없고”상철은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다.
지나가는 말로 했는데 진짜로 교무실로 찾아와 영애 이야길 해 달라는데 어이가 있다면 그건 사람이 아닐 것이다.
“이놈아 그렇다며 상담실로 가자”일단 위기는 모면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다.
“이놈이 그렇게 연애에 대하여 궁금하면 넌 연애 경험이 있기나 하니?”상담실에서 마주 앉아서 입을 먼저 연 것을 상철이였다.
“헤헤헤 요즘에 어떤 빠른 애들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 이미 연애를 한 애들도 있는 걸요”현아가 대답을 하였다.
“뭐? 뭐라고? 넌 언제 해 봤니?”상철이 놀라며 물었다.
“헤헤헤 상담실에서 상담 형식으로 말을 하는 것은 처벌 안 하죠?”공부는 별로라도 잔머리 굴리는 데는 2학년 11반 따라 갈 반이 없다는 것을 상철은 알고 있었다.
“그래 좋아 안 한다, 안 해 그러니 이야기 해 봐”상철이 궁금하여 승낙을 해 버렸다.
“큰아빠하고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했고요, 오빠하곤 6학년 때부터 하고 있어요.”현아는 놀랍게 대답을 하였다.
“뭐? 친 큰아빠고 친오빠니?”상철이 놀라며 물었으나 그 말에 이미 좆은 성을 내기 시작하고 있었다.
“네, 진짜 큰아빠고 진짜 오빠하고 하고 있어요”무덤덤한 표정으로 대답을 하였다.
“큰아빠는 오빠하고 하는 것을 알고 오빤 큰아빠하고 하는 것을 아니?”상철은 손을 현아 몰래 밑으로 내려 좆을 편하게 해 주며 물었다.
“오빠는 큰아빠하고 하는 것을 알지만 큰아빤 몰라요”하고 대답을 하였다.
“허! 참 그래 맛은 알고?”상철은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아뇨 아직은 몰라요 그냥 큰아빠가 학교며 학원 보내줘서 고마운 마음에 주고 오빤 항상 같이 사니깐 그냥 줘요”현아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대답하였다.
“현아야 함부로 하다가 임신하면 큰일이다, 끊어라”하고 말하면서도 상철은 좆이 꼴려 죽을 맛이었다.
보지에 넣는 피임약이라도 하나 가자고 있었다면 현아를 꼬드기면 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교무실 책상에도 여유분이 떨어진 상태라 퇴근을 하면서 사 두려 한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헤헤헤 큰아빠가 꼬박꼬박 피임약을 사 줘서 먹어요, 헤헤헤 그런 됐죠?”현아가 말하자
“저......정말이니?”하고 묻자
“오빠하고 하게 된 것도 숨겨둔 피임약을 오빠가 보는 통에 주기 시작 할 걸요”하며 대답하자
“큰아빠 오빠 말고도 주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니?”상철이 물었다.
“헤헤헤 선생님 정도라면”현아 입에서는 상철이가 기다리던 대답이 나왔다.
“지금 여기선?”하고 묻자
“헤헤헤 문 거세요”하고 말을 하더니 상철이 문을 걸자 치마를 들치더니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는 탁자를 짚고 엉덩이를 빼주었다.
그리하여 상철은 또 하나의 자기 반 애를 물받이로 만들었다.
도현아!
그 애의 문제는 영아의 문제와는 차원이 달랐다.
겉으로는 보모님이 이혼을 하고 돈을 벌어온다며 나갔고 오빠와 단 둘이 살면서 큰아버지 도움을 받는 처지라는 정도만 알았지만 이번에 2학년 11반의 실체가 밝혀진 후에야 그 애의 진실이 세상에 알려진 것이었다.
그럼 현아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어보기로 하자.
현아가 오빠와 단 둘이 살게 된 것은 아빠가 엄마하고 이혼을 하고는 인근에 사는 현아 큰아버지에게 가끔 들려서 봐 달라고 부탁을 하고 집을 나간 후였다.
그건 바로 현아가 초등학교 4학년이었고 오빠인 현덕이가 중학교 2학년 때의 일이었다.
“현아 현덕이 있니?”오빠와 단 둘이 살기 시작한지 한 달이 조금 안 된 날이었다.
“쏴!~쏴~”임대 아파트의 문을 열고 들어간 현아의 큰아버지는 아이들의 대답 대신 욕실에서 들려오는 물소리뿐이었다.
“...........”가지고 온 쌀이며 밑반찬들을 놓고 갔으면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동생이 부탁을 한 조카들이었기에 조카들의 얼굴이라도 보고 가려는 마음에서 베란다 창을 열고 담배를 한 대 피워 물었다.
“어머 큰아빠”현아가 욕실에서 알몸으로 나오더니 큰아빠를 보고는 어쩌지도 못 하고 그 자리에 얼어붙은 듯이 서 있었다.
“현아 샤워했니?”큰아빠가 물었다.
“예......”하고 말하며 그때서야 팔로 이제 막 솟아오르기 시작한 젖가슴을 가렸다.
“흐흐흐 예쁘구나!”큰아빠가 담배를 비벼 끄더니 현아 옆으로 오며 말하였다.
“큰아빠”하며 그 때서야 털이 나기 시작한 보지를 다른 손으로 가렸다.
큰아빠 처지도 좋은 편은 아니었다.
큰엄마와 이혼을 하고 독신으로 사는 처지였으니 말이다.
그도 변변한 가게 하나 없이 창고를 하나 빌려서 뒷구멍으로 빠져나온 물건이거나 아님 제조 일자가 임박한 물건을 아주 싸게 사서 식당으로 공급을 하는 장사를 하는데 화학조미료며 간장 된장 고추장 등등과 각종 향신료들을 대형 식당이가 아니면 공사판의 밥집 식당 또는 공장 구내식당에 납품을 하는데 그다지 큰돈이 되는 것은 아니었다.
물론 가진 것은 돈을 벌어 오겠다며 집을 나간 동생이 비하여서는 조금 사는 편이지만 여자가 있는 술집에 가서 술을 마시고 여자를 품을 정도의 여유를 가진 것이 아니었기에 고작 나이트에서 작업을 걸어 얻어 걸리면 몸을 한 번 푸는 정도의 수준이었다.
현아를 여자로 본 적도 없었다.
겉으로 보면 아지 어리 디 어린 그런 애로만 봐 왔던 것이었다.
그런데 막상 사워를 한 현아의 알몸을 보자 좆이 벌떡 서며 눈이 빛을 발하며 현아의 한 두 올 나오기 시작한 보지 털이 눈에 띤 것이었다.
“크....큰아빠”현아가 놀라며 뒷걸음을 쳤지만 그 뒷걸음은 큰아빠의 성적인 욕망을 더 크게 만드는 일밖에 하지 못 하였다.
“학원 누가 보내주지?”큰아빠가 현아의 보지 둔덕 쪽에 손을 가져가며 물었다.
“큰아빠가......”현아는 몸을 부르르 떨며 대답을 할 뿐이었다.
“용돈이며 쌀은?”큰아빠가 현아의 손을 치우더니 슬며시 만지며 물었다.
“큰아빠가......”현아는 대답을 할 뿐이었다.
“그럼 큰아빠가 지원을 안 하면 어떻게 되지?”떨기만 할 뿐 더 이상 반항이 없자 안심을 한 큰아빠가 현아의 팔을 가슴에서 치우며 물었다.
“...................”생각도 하기 싫은 무서운 질문에 몰을 떨면서도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거지가 되겠지?”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매만지며 물었다.
“네”현아가 힘없이 대답을 하였다.
“그럼 큰아빠가 현아를 어른으로 만들어줘도 좋겠지?”큰아빠의 손은 엄청 바빴다.
현아의 보지둔덕을 만지고 주무르고 또 한 손으로는 막 솟구치기 시작한 젖가슴이며 젖꼭지를 매만지니 말이다.
“.................”하지만 현아는 큰아빠의 그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이미 알고 있었다.
있는 집이라면 벌써 폐기처분을 하고도 남을 정도의 구형 모델이지만 컴퓨터를 가지고 있었고 인터넷에도 연결이 되어 있었기에 오빠가 몰래 받아 둔 야한 동영상을 많이 접한 상태였던 것이었기에 큰아빠가 지금 무슨 짓을 하려 든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현아와 현덕이에게 가장 절실한 생활비며 학자금을 지원하는 큰아빠의 행동을 무시하고 도망이라도 치는 날이면 앞으로의 생활비며 학자금은 물론 큰아빠가 가져 온 것으로 보이는 쌀과 밑반찬까지 가져가 버리면 오늘 저녁은 문제가 아니지만 당장 내일 아침부터 굶어야 할 형편이란 것을 현아는 누구보다도 더 잘 알았다.
점심시간에 큰아빠에게 쌀이 떨어졌고 밑반찬도 거의 없다고 전화로 알린 것도 현아였기 때문이었다.
“사랑하는 것 알지?”큰아빠가 현아 다리를 벌리게 발로 밀더니 금을 벌리고는 금 사이에 손가락을 끼우고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물었다.
“예”현아가 몸을 계속 떨며 대답을 하였다.
“해 봤니?”톡 튀어난 음핵을 누르며 물었다.
“아뇨”현아가 겁먹은 얼굴로 대답을 하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흐흐흐 그럼 아다?”손가락을 밑으로 내리며 물었다.
“예”현아는 알았다.
아다란 말이 숫처녀라는 말의 일본어란 것을.........
“흐흐흐 친구들 중에 한 애도 있지?”하고 물었다.
“아! 아파요 아파”현아가 보지 둔덕을 큰아빠 손 위로 감싸며 다리를 모았다.
“학원하고 쌀은? 한 애 있지?”다시 음핵을 누르며 물었다.
“예”하고 대답을 하여야 하였다.
그랬다.
3학년 때 같은 반에 짝까지 하였던 이웃에 사는 은경이가 하루는 와서 같이 교회에 다니는 아는 오빠하고 했다는 말을 들었고 그 후로도 다른 오빠들하고도 한다며 자랑 아닌 자랑을 몇 번이나 하였기 때문이었고 뿐만 아니라 은경이는 현아에게도 오빠들을 소개 시켜 줄 것이니 해 보라고 권유도 하였다.
하지만 겁이 많았던 현아는 은경이 말을 듣지 아니하였고 결국은 은경이 하고 멀어지고 말았던 것이었다.
“무섭니?”큰아빠가 계속 음핵에 자극을 주며 물었다.
“아~흑 예”큰아빠의 자극은 현아의 몸을 더 떨게 만들었고 또 오줌이 아닌 뭔가가 흐르는 느낌을 동시에 받았다.
“흐흐흐 너도 흥분이 되지? 그러니 이렇게 보지에서 물이 흐르지 안 그래?”큰아빠가 손끝에 맑은 물을 묻혀서는 현아 눈앞에 들이밀며 말하였다.
“.............”현아는 외면을 하며 고개를 숙였다.
자신의 몸에서 그런 물이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부끄러웠던 것이었다.
“흐흐흐 어른 좆 안 봤지?”큰아빠가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물었다.
“예”나직한 목소리로 대답을 하였다.
“흐흐흐 봐라 이게 잠시 후에 여기로 들어가 좆이란 물건이다”하며 지퍼를 내리더니 흉측하게 생긴 것을 끄집어내며 말하였다.
“............”현아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였다.
저렇게 흉측하고 길며 굵은 것이 어떻게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온단 말인가!
도무지 믿기지 않는 일이었다.
“너 너희 반에서 젖가슴 더 큰 애들 많지?”큰아빠가 현아 손을 당겨 쥐어 주며 물었다.
“예”대답은 하였지만 현아는 자기 손에 쥐어진 큰아빠의 좆이 뜨겁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그만 쥐고 있을 따름이었다.
“그건 말이야 남자의 좆 물을 먹으면 빨리 커지지 어른들처럼 말이야”큰아빠가 현아가 쥔 좆을 현아 손으로 잡게 하고 앞뒤로 흔들며 말하였다.
“!”현아는 큰아빠의 말이 한 순가 옳다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3학년 때 같은 반에 같은 짝이기도 하였던 은경이가 아는 오빠들이랑 빠구리를 한다며 자랑을 한지 얼마 안 되어 젖가슴이 커지기 시작을 하였던 것을 기억하고 또 현제도 4학년 전체에서 아니 5학년 까지 포함을 한다고 하여도 은경이 젖가슴보다 큰 애들이 없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았기 때문이었다.
젖가슴이 너무 큰 것도 문제이지만 없는 것은 더 큰 문제란 것을 현아는 알고 있었다.
“입에 넣고 아이스크림 빨듯이 빨면서 흔들면 좆 물 나와 그럼 먹어 알았어?”큰아빠가 현아 어깨를 누르며 말을 하였다.
“예”현아는 큰 좆이 보지에 들어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은경이처럼 훌륭한 젖가슴을 가지고 싶은 욕망이 우선이었다.
“이빨 좆에 닿으면 아프니까 조심하고 으~~~~제법인데”큰아빠가 현아를 내려다보며 흡족해 하였다.
“쪽~?~쪽! 타타타타타”서툴었지만 현아는 정성을 다하여 큰아빠의 좆을 핥고 빨며 흔들었다.
<어미가 음탕한 년이라 이년도 음탕하거야?>큰아빠는 조카인 현아에게 좆을 빨리면서 그런 생각을 하였다.
그랬다.
큰아빠는 현아 엄마와 아빠가 이혼하기 전에 이미 수차례 붙어먹은 경험을 가진 사이였다.
그럼 잠시 눈을 돌려 큰아빠와 형아 엄마 이야기를 하고 넘어가는 편이 현아와 관계를 가지게 되는데 약간의 두움이 될 듯하다.
현아 아빠도 현아의 큰아빠 즉 자기 형님처럼 차를 한 대 굴리면서 형님과 비슷한 장사를 하였었다.
그런데 현아 아빠가 거래하는 곳 중에 제일 큰 거래처인 공장 하나가 부도가 나면서 그 공장에서 직원들에게 점심이며 잔업을 할 때는 국수나 라면을 제공하고 어음을 받아 돌리던 구내식당도 그만 함께 도산을 하고 말았다.
한 달을 죽도록 납품을 하면 그 다음 달 말일에 3개월 어음으로 결제를 받는데 결론적으로 그 구내식당에 때인 돈만도 무려 5개월을 납품을 해 준 돈이었으니 타격이 클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는 것은 짐작을 하고도 남을 것이다.
현아 아빠의 월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구내식당의 도산은 자연적으로 현아 아빠의 타락으로 연결이 되었고 결국은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버리자 남매의 입은 현아 엄마의 어깨에 짊어지게 되고 만 것이었다.
다행히 남편이 식당 같은 곳에 납품을 하였기에 남편을 따라 간혹 배달을 간 경험 덕에 공사판에서 현장 인부들에게 밥과 참을 공급해 주고 식권을 받았다가 월말이며 현금으로 건설주에게 식대를 받는 소위 밥집이라고 하는 곳에서 일을 할 수가 있었다.
공사판의 밥집에서 설거지나 음식을 나르는 여자들의 경우 노가다들보다도 더 천한 대접을 받게 마련이다.
밥을 가져다가 식탁위에 놓는 동안에 엉덩이를 만지는 것은 예사이고 심지어는 낄낄대며 젖가슴 안에 넣고 젖을 만지는 인간들도 부지기수였으니 말이다.
또 비가 오는 날이면 할 일도 없으면서 밥집에 모여서 술타령을 벌릴 경우에는 밥집에서 일을 하는 여자들은 거의 작부 대접을 받게 마련이라 함께 앉아서 술타령을 하면서 온갖 음담패설을 들어야하는 것은 물론이요 심지어는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서 하는 주물림까지도 당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알코올 중독으로 눈을 뜨기가 무섭게 술병을 찾으며 고단하게 일을 하고 집으로 가면은 사랑의 손길로 따스하게 보듬어주어도 욕을 할 마당에 술에 취하여 몸을 가누지도 못 하면서 또 술을 가져오라고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는 남편에게서 얻을 것이 과연 뭐가 있었겠는가.
그러다 보니 노가다 판 인부들의 작은 손길에도 흥분을 하게 마련이었고 기어이는 인부들 손에 끌려 공사장 구석이나 인심이 좋은 인부라면 여관으로 데리고 가 즐기는 몸이 되고 만 것이었다.
입에서 귀로 그리고 다시 입으로 소문은 퍼져 몇 푼 안 줘도 현아 엄마는 가랑이를 벌려준다는 소문이 났고 우리나라 사람은 물론 심지어는 조선족에 중동의 못 사는 나라에서 돈을 벌려고 와 공사현장에서 막노동을 하는 자들에게도 가랑이를 벌려준다는 소문이 그만 그 밥집을 동생에게서 인수 받아 납품을 하던 현아의 큰아빠 귀에도 들어가고 말았다.
마누라에게 이혼을 당하고 혼자 살던 큰아빠에게는 거의 희소식이나 마찬가지였다.
큰아빠는 곱게 식자재 납품만 하고 다녔다면 이혼을 당하는 불상사까지는 없었을지 모르는 일이었다.
그러나 현아 큰아빠는 식당에 식자재를 납품하면서 식당에서 일하는 아줌마들은 물론 식당이나 밥집을 운영하는 여자들이게도 치근거리며 빠구리를 하였는데 재수가 없으려고 그랬던지 그 중에 한 여자가 임신을 하고 말았고 유산을 조건으로 거액의 돈을 요구하였는데 마누라 몰래 마누라가 맡아서 관리를 하던 통장에서 그 돈을 빼서 줬다가는 들통이 났고 마누라의 끈질긴 추궁 끝에 그이 여성편력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까발려졌고 그리고 그 도안 모아둔 재산의 대부분을 마누라에게 위자료로 지급을 하고 혼자 살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런데 알코올 중독자인 동생 대신에 돈을 벌로 나간 제수씨에 대한 염문은 그로서는 최고의 소문이었다.
또 현아 아빠가 들었던 빅뉴스 중에 하나는 현장 감독과 다음에 비가 오는 날 드라이브를 가기로 하였다는 소식이었다.
비가 오자 현아 아빠는 그 밥집의 밥을 먹는 공사 현장의 부근에 대기를 하며 기다렸다.
소문은 정확하였다.
9시가 되자 현아 엄마가 화려하게 단장을 하고 나타났고 그리고 얼람 안 기다려 현장 소장의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현장소장이 나왔고 현아 엄마는 현장 소장의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여 출발을 하였다.
“제수씨 나랑 이야기 좀 합시다.”현아 큰아빠가 현아 엄마를 기다린 것은 바로 그날 오후였고 비가 온 관계로(?)일직 집으로 오는 길목을 지켰던 것이었다.
“어머 시숙님이 어쩐 일로?”현아 엄마가 놀라며 반가움을 나타내었다.
“이야기가 길어질지 모르니 제 차에 타시죠.”하며 말을 하였다.
“네. 애들이 기다릴 텐데....”하고 말을 하면서도 시숙님의 차이고 시숙님이기에 믿었던지 거부도 안 하고 올라탔다.
“바다 모텔엔 왜 갔고 또 바다횟집엔 왜 갔죠?”현아 큰아빠가 시동을 걸고 출발을 시키자 말자 물었다.
“...........”할 말이 현아 엄마로서는 없었다.
현장소장하고 바다 모텔에 간 사실이며 빠구리를 하고 나와 바다 횟집에 가서 해물매운탕을 먹은 사실가지 알고 있으니 말이다.
발뺌을 하려고 하여도 할 만한 건더기가 현아 엄마에게는 하나도 없었던 것이었다.
“말을 해요 왜 현장소장하고 바다모텔이며 바다 횟집에 갔었는지를 말이오?”현아 큰아빠는 현아 엄마에게 따지듯이 물었다.
“시숙님 제발 그이에겐 흑흑흑”두 손으로 얼굴을 감사며 흐느끼기 시작하였다.
“제수씨 네가 동생에게 고자질이나 할 놈으로 보여요?”현아 큰아빠가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물었다.
“그렇다면 시숙님이 저에게 왜 그런 말을 물으세요? 흑흑흑”현아 엄마가 계속 흐느끼며 물었다.
“흐흐흐 제수씨 좋은 게 좋은 거죠? 맞죠?”현아 큰아빠가 계속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물었다.
“............”현아 엄마는 시숙의 의도를 알았다.
현아 큰아빠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말을 하면서 현아 엄마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허벅지를 어리만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말이다.
“흐흐흐 현장감독 얼마나 잘 해 줬는지는 모르지만 나도 그 정도는 흐흐흐 어때요?”허벅지에서 점점 위로 올라오며 물었다.
“아~몰라요 몰라”울컥 나오는 음수 때문에 몸을 부르르 떨며 몸을 비비 꼬았다.
“흐흐흐 현장소장이야 월급을 많이 받아서 모텔이고 횟집에 데리고 갈지 몰라도 나야 제수씨 아시다시피 어려운 형편이니 우리 집으러 가서 시원하게 한판 놀아봅시다, 좋죠?”현아 큰아빠의 손이 현아 엄마의 보지 둔덕에 도달하고 말았다.
“아~흑 몰라요 몰라”현아 엄마는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몸부림을 쳤다.
“흐흐흐 동생에겐 미안하지만 알코올 중독으로 제수씨에게 사랑을 못 주는 동생 대신에 내가 드리리다. 흐흐흐 앞으로도 종종 말이오. 싫진 않지?”현아 아빠는 자기 집에 들어서자마자 손을 치마 안 아니 팬티 안에 넣고 손가락으로 현아 엄마의 보지구멍을 헤집고 다니며 말하였다.
“아~흑 몰라요 몰라”현아 엄마는 같은 말만 되풀이 하면서 시숙의 바지 지퍼를 정신없이 내렸다.
“흐흐흐 엄청 밝히는군, 아가 현장소장하고 하고도 또 하고 싶어?”현아 큰아빠에게 현아 엄마는 더 이상 제수씨가 아니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제수씨에게 반말을 한단 말인가.
“몰라요 몰라 어서 해 줘요”현아 엄마에게도 시숙은 이제 시숙이란 존재를 떠난 섹스의 상대일 뿐이었다.
“흐흐흐 해 줄게 어서 눕기나 누워”현아 큰아빠가 현아 엄마에게 말하며 웃었다.
“하~흑 어서 올라오세요, 어서”눕더니 두 팔을 발렸다.
“흐흐흐 아니지 소문에 의하면 중동이나 코가 큰 놈들도 올라탔다던데 구멍이 얼마나 커 졌나 보고 올라가지”하며 웃었다.
“.............”흥분은 되었지만 할 말이 없었다.
돈 몇 푼에 상상도 하지 못 하게 길고 굵은 좆을 몇 차례나 넣게 하였던 것도 시숙이 알고 있었으니 말이다.
“아~흑 뭐예요? 뭐”현아 엄마는 아랫도리에 묵직함을 느끼고 고개를 들고 밑을 봤다.
“흐흐흐 사실이었군, 내 주먹이 다 들어가게 말이야”현아 큰아빠는 현아 엄마인 제수씨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 몇 개도 아닌 주먹 자체를 집어넣고는 좌우로 마구 돌리고 있었다.
“아~악 시숙님 더 깊이 아이고 미쳐 아이고 엄마야”현아 큰아빠보다 현아 엄마가 더 흥분이 된 상태였다.
코가 큰 놈들을 몇 놈 상대를 한 후라 그랬던지 낮에 현장소장과의 빠구리에서 흡족한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 하여 아쉬웠던 참에 코 큰놈들의 좆 대신 박아서 돌려주는 시숙님의 주먹맛은 정말이지 현아 엄마를 미치게 만들기에 충분한 크기였다.
“흐흐흐 동생은 제 마누라가 이렇게 걸레인 걸 알기나 하며 술을 처먹나?”현아 큰아빠는 현아 엄마의 손을 당겨 좆을 쥐어주며 말하였다.
“아~흑 시숙님 제발 그이 이야긴 하지 마세요, 어머머 엄마야”현아 엄마의 엉덩이가 마구 흔들렸다.
“흐흐흐 개년이 그래도 양심은 있는 모양이지”주먹을 마구 돌리기도 하다가는 마치 자궁에 주먹질이라도 하는 듯이 조금 뺐다가 다시 힘을 주어 쑤셨다.
“하~흑 그런 시숙님은 어떻고요 이년 저년 마구 먹다가 형님에게 이혼 당하지 않았나요? 자기도 개 좆이면서! 어머머 미쳐 내가 왜 이러지”현아 엄마도 시숙에게 지지 않고 독설을 퍼부었다.
“흐흐흐 그런 개보지하고 개 좆이 만났단 말인가?”주먹을 더 빨리 돌리며 물었다.
“잔소리 그만하고 좆이나 입에 물려줘요 어서요”현아 엄마가 시숙의 좆을 당기며 말하였다.
그렇게 현아 엄마와 현아의 큰아빠는 관계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얼마 안 가서는 파키스탄에서 왔다는 코 큰놈과 정분이 붙었단 소문이 들리더니 현아 아빠에게 이혼을 요구하였고 현아 아빠는 어떤 거절도 못 하고 합의를 해 주자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그 정분이 났다던 파키스탄에서 왔다는 놈과 동시에 종적을 감추고 말았던 것이었다.
“으~~~좆 물 곧 나오니 나오면 삼켜 알았지?”현아 큰아빠가 현아 엄마와의 일들을 회상하는 동안에 드디어 종착역이 보였던 것이었다.
“..............”현아는 대답을 안 하고 큰아빠의 말대로 젖가슴이 은경이처럼 커진다면 못 삼킬 이유가 없다는 생각으로 계속 핥고 빨며 흔들었다.
“으~나온다, 나와 으~~~~~~~~”현아 큰아빠의 좆이 현아의 입 깊이 박혔다.
“웩! 웩!”현아가 구토를 하였다.
“삼켜 어서”현아 큰아빠가 좆을 조금 빼며 말하였다.
“꿀꺽! 꿀꺽! 꿀꺽!”비릿하고 썼고 고약한 냄새가 났지만 젖가슴이 커질 것이란 기대감에 큰아빠의 말대로 현아는 좆 물을 삼켰다.
“흐흐흐 이제는 여기에 넣어 우리 현아를 어른으로 만들어야지 그렇지?”얼마나 빨고 주물렀던지 보지둔덕 주변이 침과 음수로 범벅이 된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형나 입에서 좆을 뺐다.
“.....................”현아는 무서웠다.
하지만 여기서 싫다고 하기라도 한다면 큰아빠가 대어주던 오빠와 자신의 학자금이며 양식은 물거품으로 사라지고 오빠와 자기는 학교를 그만두고 길거리로 나서든지 아니면 굶어 죽을 것이란 생각을 하자 무서워도 어떻게 하든 참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흐흐흐 차차 알겠지만 널 이렇게 낳아준 보지 구멍에도 들어갔다 온 좆이지 이 좆이 말이야”큰아빠가 흉측하게 생긴 좆으로 현아의 가녀린 보지 금을 벌리고 넣으며 말하였다.
“............”현아로서는 놀라운 말이었다.
큰아빠 말이 사실이라면 자신을 낳아 준 엄마와도 했단 말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널 낳아준 엄마 보지는 걸레였거든 상 걸레 말이야, 그런 걸레에게 좆 물을 아까운 줬다고 하늘이 널 먹게 한 몽양이다, 안 그러냐?”좆을 손으로 쥐고 사하로 이동을 시키며 물었다.
“...............”아빠와 이혼을 하기 전에는 정숙하고 얌전한 여자로만 알았던 현아에게 큰아빠의 이야기는 충격 그 자체였다.
“네 어미 보지가 어떤 보지였는지 넌 모르지? 이 주먹을 다 잡아 먹은 보지였지, 흐흐흐 인종 구분을 안 하고 벌려 줬거든, 넌 말이지 앞으로 나 말고 누구에게도 벌리면 나의 손에 죽는다, 알아? 너희 엄마 보지를 즐겁게 해 준 이 주먹으로 말이다”현아 큰아빠가 한 손으로는 자신의 좆을 잡고 현아 보지의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보지에 자극을 줬고 다른 한 손은 주먹을 쥐고 허공에 대고 흔들었다.
“...............”큰아빠의 협박도 무서웠지만 엄마의 그런 행실이 현아를 더 무섭게 만들었다.
“흐흐흐 물이 계속 나오는 것을 보니 네 어미의 화양 끼를 그대로 물려받았구나, 흐흐흐 이제 슬슬 박을 참이니 소리 내지 마라, 처음이라면 조금은 아플 것이야 알았지?”현아는 봤다.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날린 큰아빠의 윙크를..........
“아~악 아파요 아파”바로 밑에서 통증이 전달이 되었다.
“내가 말했지 처음엔 아프다고, 입 막고 참아 에잇!”큰아빠가 엉덩이에 갑자기 힘을 줬다.
“악! 아파요 그대로 계세요 제발 흑흑흑”현아가 큰아빠의 가슴을 밀치며 흐느꼈다.
“흐흐흐 좋아 오늘은 말이지 아다 깨 것으로 만족하고 편하게 해 주지”하고 말을 하면서 피가 배어 나와 피가 묻은 좆을 손으로 쥐더니 용두질을 쳤고 그리고 얼마 후 뜨거운 좆 물을 현아 보지 안에 뿌리고서야 현아는 큰아빠로부터 해방이 될 수가 있었지만 현아가 하교를 하였다 싶은 날 현아네 집을 지나는 날이면 아니 일부러 현아 집을 지나는 시간을 현아가 학교를 마치고 학원에 다녀왔을 만한 시간에 맞추어 와서는 현아에게 좆 물을 부리기 시작 한 것이었다.
“현아야 너 이게 뭐니?”6학년에 올라가고서 얼마 안 된 일요일 날 형아 오빠 현덕이가 뭔가를 찾다가는 그만 현아에게 먹으라고 큰아빠가 사준 피임약을 발견하고 만 것이었다.
“............”현아로서는 할 말이 없었다.
“너 했니? 누구랑 했고 또 이약은 어떻게 샀니? 애들에겐 안 팔 건데 어서 말 안 해”무서운 얼굴로 물었다.
그랬다.
처음에는 다행히 안아 쌌어도 임신이 안 되었다.
임신에 대한 기본상식을 학교에서 성교육시간에 터득을 하였던 현아는 임신에 대한 두려움을 큰아빠에게 하소연하였고 현아의 말이 타당하다는 것을 안 큰아빠가 먹는 피임약을 현아에게 사 줬던 것이었다.
그런 피임약을 그만 오빠에게 들켜버린 것이 문제였다.
“사실대로 말 안 하겠니? 어서”현덕이가 눈을 불알이며 물었다.
“큰아빠가.......”현아가 바른대로 대답을 하였다.
“뭐? 뭐라고? 큰아빠가 널 먹었단 말이야?”현덕이가 놀라며 묻자
“학원비랑 쌀 이야기하면서 겁을 줬어”현아는 사실을 말하였다.
“..........”학원비며 쌀이란 이야기에 할 말이 없었다.
현덕이도 잘 아는 사실이었다.
큰아빠의 뒷바라지가 없다면 여동생과 자기는 학교에 다니기는커녕 길거리로 나서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현덕이도 뾰쪽한 방법이 없었다.
대신 보였다.
현아가 동생이 아닌 여자로 말이다.
“언제 처음 했니 그리고 요즘도 자주 하니?”현덕이의 표정이 바뀌었다.
“4학년 말에 그리고 일주일에 두세 번”현아가 현덕이 오빠의 표정이 변한 것을 보고 대수롭지 않게 대답하자
“안 아파? 기분도 나고?”현덕이가 현아에게 다가서며 물었다.
“처음엔 아팠는데 이젠 안 아파 기분은 모르겠고 오빠 왜?”현아가 의아스런 표정으로 묻자
“그냥 어떻게 하는데?”현덕이가 물었다.
현덕이는 이제야 사실을 알았다는 듯이 웃었다.
현아가 4학년 말부터 갑자기 젖가슴이 커지기 시작하더니 6학년에 오른 지금은 자기 반의 여자 아이들의 젖가슴에 비하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커 진 이유를 말이다.
“현아야 어떻게 하는 건데”현덕이가 호기심이 나타내며 물었다.
물론 현덕이도 성에 대한 기본 상식은 알았고 또한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야한 동영상을 다운 받아서 보기에 알지만 어떻게 하든 여동생의 보지를 큰아빠 혼자서 먹게 내버려 두긴 싫었기 때문이었다.
“헤헤헤 오빤 안 해 봤어?”현아가 알겠다는 듯이 물었다.
“응 딸은 잡았지만 빠구린 못 해 봤어 아니 보지 구경도 못 하고 야동에선 봤지만”하고 말하며 웃자
“헤헤헤 큰아빠가 알면 맞아죽는데”하며 현아가 웃자
“큰아빠 모르게 보기만 하면 한 돼?”애절한 눈빛으로 여동생에게 말하자
“헤헤헤 좋아 대신 큰아빠에겐 정말 비밀이다, 알았지?”하고 말하더니
“응 비밀 지킬게”하고 대답을 하자
“좋아”하고 현아가 대답을 하며 치마를 들더니 팬티를 내렸다.
현아는 알았다.
큰아빠가 월요일 토요일을 꼭 오고 수요일과 금요일은 어쩌다가 오기도 하고 안 오기도 하며 일요일은 오빠가 함께 있기에 안 온다는 사실을 말이다.
“큰아빠 오는 날이 정해졌니?”현덕이가 가랑이를 벌리고 누운 현아의 보지 금을 벌리고 안을 보며 물었다.
“응 월요일 토요일은 항상 6시면 들리고 수요일 금요일은 오기도 하고 안 오기도 해 그리고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은 안 와, 어때 예뻐?”현아가 웃으며 말을 하더니 고개를 들어 밑을 봤다.
“응 예뻐, 밑에 난 이 구멍에 넣니?”현덕이가 조심스럽게 손가락 하나는 현아 보지구멍에 넣으며 물었다.
“맞아 그 구멍이야 오빠도 한 번 넣어 볼래?”현아가 먼저 제안을 한 것이었다.
“정말 해도 되니”현덕이 표정이 완전한 봄날이었다.
“큰아빠도 하는데 오빠면 어때 대신 비밀만 지키면”현아가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말하자
“지킬게 지켜”하며 여동생의 새끼손가락에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걸더니 바로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었다.
“약 먹으니 안에 싸도 되거든 넣었어?”현아가 물었다.
“.........”현덕이는 할 말이 없었다.
이미 자신의 좆이 동생이 현아 보지 구멍 안에 들어갔는데도 어른의 굵은 좆을 가진 큰아빠의 좆이 늘려 놓은 여동생의 보지는 빡빡한 느낌이 드는 것이 아니라 실망을 한 참인데 여동생이 자신의 좆이 들어간 사실도 모른다는 것이 그의 입을 닫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넣고 해”현아가 다시 말하였다.
“다리 오므려 그런 넣은 것 알 거야”하고 말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응 이렇게 아 들어왔네. 헤헤헤 기본 좋아?”오빠 현덕이가 실망을 항 사실도 모르고 물었다.
“응 좋아”현덕이는 건성으로 대답하고 펌프질에만 열중하였다.
그렇게 현아는 큰아빠에 이어 친오빠와도 근친상간 관계를 가지는 사이가 되고 말았다.
부모님이 없지 거기다가 뒷바라지를 해준다는 미명하에 어린 조카와 가져서는 안 될 관계를 가지는 큰아빠란 인간도 주로 오후 시간에 그도 현덕이가 없는 틈만 이용하여 도둑고양이처럼 왔다가 여린 현아 보지에 좆 물의 흔적만 남기고 가버렸기에 오빠가 늦게 학원을 마치고 집에 오면 그때부터는 남매가 아니라 남녀가 되어서 가져서는 안 될 관계를 시도 때도 없이 하게 된 것이었다.
“선생님 연애 이야기 해 주세요.”담임인 상철에게 애인 이야기를 처음으로 하며 이야기를 해 달라는 애가 바로 현아였다.
“이놈아 공부나 할 일이지 연애 이야긴 무슨 연애 이야기야”하며 핀잔을 줬으나
“선생님 인생에 공부가 전부가 아니잖아요? 헤헤헤 그러니 선생님 연애 경험담 들려주고 수업해요”큰아빠에게 조교를 당하며 살고 또 함께 사는 오빠와도 거의 매일 씹을 하는 현아가 그리 쉽게 물러날 아이는 아니란 것을 담임인 상철이는 몰랐다.
“이놈아 수업 방해하지 말고 꼭 듣고 싶다면 수업 마치고 교무실로 와 자 책 펴고 어디까지 했지?”상철은 현아의 말을 무시하고 수업을 시작하였다.
“선생님 저 보고 오라고 하셨죠? 왔어요. 해 주세요”점심을 먹고 교무실에서 앉아 잠시 낮잠을 즐기려는데 현아가 나타나더니 옆에 서서 말하였다.
“이놈이 정말로 왔네, 이거 참 때릴 수도 없고”상철은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다.
지나가는 말로 했는데 진짜로 교무실로 찾아와 영애 이야길 해 달라는데 어이가 있다면 그건 사람이 아닐 것이다.
“이놈아 그렇다며 상담실로 가자”일단 위기는 모면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다.
“이놈이 그렇게 연애에 대하여 궁금하면 넌 연애 경험이 있기나 하니?”상담실에서 마주 앉아서 입을 먼저 연 것을 상철이였다.
“헤헤헤 요즘에 어떤 빠른 애들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 이미 연애를 한 애들도 있는 걸요”현아가 대답을 하였다.
“뭐? 뭐라고? 넌 언제 해 봤니?”상철이 놀라며 물었다.
“헤헤헤 상담실에서 상담 형식으로 말을 하는 것은 처벌 안 하죠?”공부는 별로라도 잔머리 굴리는 데는 2학년 11반 따라 갈 반이 없다는 것을 상철은 알고 있었다.
“그래 좋아 안 한다, 안 해 그러니 이야기 해 봐”상철이 궁금하여 승낙을 해 버렸다.
“큰아빠하고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했고요, 오빠하곤 6학년 때부터 하고 있어요.”현아는 놀랍게 대답을 하였다.
“뭐? 친 큰아빠고 친오빠니?”상철이 놀라며 물었으나 그 말에 이미 좆은 성을 내기 시작하고 있었다.
“네, 진짜 큰아빠고 진짜 오빠하고 하고 있어요”무덤덤한 표정으로 대답을 하였다.
“큰아빠는 오빠하고 하는 것을 알고 오빤 큰아빠하고 하는 것을 아니?”상철은 손을 현아 몰래 밑으로 내려 좆을 편하게 해 주며 물었다.
“오빠는 큰아빠하고 하는 것을 알지만 큰아빤 몰라요”하고 대답을 하였다.
“허! 참 그래 맛은 알고?”상철은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아뇨 아직은 몰라요 그냥 큰아빠가 학교며 학원 보내줘서 고마운 마음에 주고 오빤 항상 같이 사니깐 그냥 줘요”현아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대답하였다.
“현아야 함부로 하다가 임신하면 큰일이다, 끊어라”하고 말하면서도 상철은 좆이 꼴려 죽을 맛이었다.
보지에 넣는 피임약이라도 하나 가자고 있었다면 현아를 꼬드기면 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교무실 책상에도 여유분이 떨어진 상태라 퇴근을 하면서 사 두려 한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헤헤헤 큰아빠가 꼬박꼬박 피임약을 사 줘서 먹어요, 헤헤헤 그런 됐죠?”현아가 말하자
“저......정말이니?”하고 묻자
“오빠하고 하게 된 것도 숨겨둔 피임약을 오빠가 보는 통에 주기 시작 할 걸요”하며 대답하자
“큰아빠 오빠 말고도 주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니?”상철이 물었다.
“헤헤헤 선생님 정도라면”현아 입에서는 상철이가 기다리던 대답이 나왔다.
“지금 여기선?”하고 묻자
“헤헤헤 문 거세요”하고 말을 하더니 상철이 문을 걸자 치마를 들치더니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는 탁자를 짚고 엉덩이를 빼주었다.
그리하여 상철은 또 하나의 자기 반 애를 물받이로 만들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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