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여자중학교 2학년 11반(3)
이영아는 정말이지 2학년 11반의 명물이다.
왜 이영아가 11반에 오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11반 거의가 전체 학생들이 최하위권의 성적을 가졌는데 이영아 이 아이는 전교 3등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는 우등생이지만 고등학교에 진학을 안 한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애로서 얘 때문에 선생님들이 수업을 대충 하지도 못 하게 만드는 특이한 아이이다.
교생을 하면서도 눈여겨 봐 왔던 아이인데 그런 아이가 그의 문제아 반에 들어온 이유를 상철이는 이해가 안 되었으나 아무리 물어봐도 그 이야기만 나오면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을 봉하고 말았다.
그런데 이번에 11반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진학을 포기한 연유를 사람들은 알게 되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영아는 미혼모의 아이이다.
아빠가 누구이며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하여 엄마가 아무 말도 안 하였기에 전혀 모르는 일이며 성도 엄마와 같은 이 씨란 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다만 외할머니에게서 지나가는 소리로 들었던 것에 의하면 엄마와 엄마의 친동생 즉 외삼촌하고 빠구리를 하다가 외할아버지에게 걸려서 외삼촌이 죽도록 맞고는 가출을 하였는데 몇 칠 후 돌아온 것은 차가운 시신이었고 엄마 몸에서는 영아가 서서히 자리를 잡고 있었다고 하였는데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유산을 시키라고 하자 엄마는 가출을 하였고 그리고 영아를 낳고 집에 돌아 왔을 때는 외할아버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고 외할머니가 간청을 하여 함께 살게 되었다는 말이 그녀의 출생에 대하여 아는 전부였지만 이 역시 노망이 들었던 외할머니의 말이었기에 신빙성이 없고 오직 그 비밀을 아는 것은 엄마뿐인데 엄마가 입을 열지 아니하니 알 수가 없는 노릇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엄마가 남자 없이는 못 산다는 것이었다.
그도 몇 달을 함께 있지 못 하고 조금만 마음에 안 들거나 미운 행동을 하면 가차 없이 ?아내는 것이 엄마의 횡포라면 횡포였다.
어떤 해에는 5명의 남자들을 삼촌이니 아저씨라고 부르며 살아야 하였다.
엄마는 능력을 가진 여자였다.
외할아버지가 운영을 하던 아주 대궐 같이 큰 가든 형태의 식당을 운영하였기 때문이다.
엄마가 부자겠다 공부도 잘 하겠다 아무 부족한 것이 없는 영아가 왜 고등학교 진학을 안 한다고 하며 또 그런 딸을 설득을 하기는커녕 하지 말라고 하는 엄마의 의도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엄마가 데리고 와 함께 살면서 삼촌이나 아저씨라고 부르게 한 남자들은 한 결 같이 놈팡이들이었다.
자기와 살을 맞대고 사는 여자가 아침이면 일찍 일어나 가든에서 필요한 식자재를 사려고 새벽시장에 간다고 하면 함께 나가 운전을 돕든지 아니면 하다 못 해 짐을 날라라도 주는 것이 남자의 도리이건만 엄마가 데리고 온 남자들이란 것은 여자가 아침에 나가든 말든 신경도 안 쓰고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도 자리를 보전하고 있는 그런 남자들이었다.
어떤 남자의 경우는 영아가 학교에서 와서까지도 등을 방바닥에 붙이고 있었던 사람도 있었다.
그랬다.
바로 그자가 영아에게 성을 눈뜨게 만든 자이기도 하다.
“으~벌써 우리 영아 학교에 다녀왔니?”초등학교 1학년이란 오전에만 공부를 하고 집으로 오니 그때서야 기지개를 펴며 영아를 반겼다.
“잠꾸러기 아저씨”영아는 붙임성이 좋아서 엄마가 데리고 온 남자들과 온 그날부터 친하게 지냈다.
“영아가 아저씨 놀렸겠다. 어이차!”그 아저씨는 영아를 번쩍 들어올렸다.
그런데 보통 겨드랑이에 손을 끼우고 드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상하게 그 아저씨는 그렇게 들었다가는 한 손을 빼서는 가랑이를 받쳤다.
하지만 영아는 짜릿하고 이상한 느낌이 그리 싫지 않아 그렇게 들어주면 좋다고 하였다.
“아저씨 밤에 잠 안 자고 뭐하고 낮에 자?”영아가 그렇게 들린 체 아저씨를 보며 물었다.
“하하하 우리 영아는 그게 궁금해?”잠지가 간지러웠지만 그리 나쁜 기분이 아니라 그냥 있는데 아저씨가 되물었다.
“웅 잠꾸러기 아저씨”영아가 손가락으로 아저씨를 가리키며 놀렸다.
“그렇다면 영아야 오늘 밤에 말이지 안방 문을 조금 열어 둘게 와서 몰래 훔쳐보겠니?”하고 물었다.
“웅”영아가 대답을 하였다.
밤에 간혹 오줌이 마려워 거실을 거쳐 화장실로 가려고 나오면 안방에서 엄마가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는 것을 들었고 또 뭔가가 부딪치는 소리도 들렸지만 그게 무슨 소리인지 알려고도 안 하고 넘어간 것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런데 그것을 보여주겠다는 말을 그 아저씨가 한 것이었다.
그날 밤 아저씨는 약속대로 안방 문을 조금 열어두어 불빛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영아가 문틈으로 안을 봤다.
알몸인 아저씨가 역시 알몸인 엄마 몸 위에 올라가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엄마의 그 신음소리가 그대로 들렸다.
아저씨와 영아의 눈이 마주쳤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아저씨가 싱긋이 웃어 보이더니 엄마의 젖가슴을 짚고는 상체를 들어보였다.
놀라운 광경이 어린 영아의 눈에 비쳤다.
“엄마야...!.. 흑!... 오.....빠... 그...그만!...”심음을 하는 엄마 보지 안으로 이상하게 생긴 아저씨의 물건이 들락날락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무서운 흉기로 보이는 아저씨의 물건이 엄마를 죽이려고 보지에 마구 찌르는 것으로만 보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아저씨는 영아에게 더 잘 보이게 하여는 듯이 완전히 뺐다가 쑤시기를 반복하였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오빠...더 깊이 날 죽여 응 더 깊이 찔러줘”엄마 입에서 그런 말이 안 나왔다면 영아는 부엌으로 달려가 칼을 쥐고 오거나 아니면 빗자루라도 들고 달려가 아저씨를 팼을 지도 몰랐을 것이었다.
그만큼 영아에게는 충격적인 일이었다.
“퍽..퍽..퍽...철퍽....퍽...벅”아저씨는 영아에게 윙크까지 날려가며 보기 좋게 상체를 들어주었다.
“엄마!... 엄마야!”엄마는 자신이 엄마이면서 엄마를 부르는 것이 이상하다고 영아는 생각을 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아저씨는 여전히 엄마의 젖가슴을 짚고 조금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흣, 하앗... 하읏...”엄마다 도리질을 쳤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영아는 단순이 아저씨 자지가 엄마 보지에 들락날락하면서 나는 소리로만 알았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엄마는 이상하게 낮이나 퇴근을 하고나서 집에 와서처럼 삼촌이라고 부르면서 이상한 놀이를 하면서는 오빠라가 부르는지 영문을 몰랐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아저씨는 계속 영아에게 윙크를 날리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오빠..... 오......빠.......학.!!!!”엄마는 계속 오빠만 찾고..........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아저씨의 빠른 몸놀림에 영아는 엄마가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오빠 더! 더!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힘들어하기는커녕 오히려 좋아하는 엄마가 이상하였다.
“퍽..퍽..퍽...철퍽....퍽...벅”아저씨가 다시 고추를 완전히 뺐다가 영아에게 잘 보이곤 박았다 뺐다 반복하였다.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몰라.... 하앗....”아플 것이란 생각을 하는 영아를 안심시키는 말만 엄마는 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어떻게 하여 나는 소리인지 영아는 몰랐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하지만 엄마의 신음은 더 커졌다.
“퍽. 퍽…질퍽... 퍽.. 질. .. 질퍽. ..”잘 보이게 해 주었다.
“으흑......아......아아아아.... 으으......윽”엄마는 아저씨 팔목을 잡고 도리질을 쳤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다시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아...아...아.....아......정말....대단해.....나....나....”엄마의 도리질도 함께 빨라졌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퍽”흉측하게 보이던 것이 신기하게 보였다.
“후...훅.....헉.......아....헉.......”엄마의 신음은 더 커지며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아저씨의 엉덩이 흔들림도 빨라졌고
“아...조금만......더....더...아..아......아.!”오히려 엄마가 더 해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이 이상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아저씨의 엉덩이 흔들림이 계속 빨라졌다.
“아....아.....헉....흐...아.....”엄마의 도리질이 영아의 정신을 못 차리게 할 정도였다.
“헉! 헉! 어때 좋아?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아저씨가 영아에게 가볍게 윙크를 하더니 엄마에게 물었다.
“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정말 잘 해”엄마가 아저씨에게 칭찬을 하였다.
“후! 후! 좋아? 오늘은 여기에 싸자 어때?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빠르게 흔들며 물었다.
“그래 조금 더. . . 강하게 조금 남겨 입에 싸줘”하고 말하였다.
더럽다고 느꼈다.
거기에서 나오는 것은 오줌뿐이란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간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아저씨가 다시 빠르게 하더니 귀엽게 생긴 아저씨의 고추를 빼서는 엄마 배 위에 올렸는데 그 순간 오줌과는 색깔이 다른 하얀 물을 엄마 배 위에 뿌리다가는 엄마 입에 그 귀여운 것을 넣어주자 엄마는 그것을 마치 맛있는 음식이라도 되는 것처럼 삼키자 아저시가 영아에게 가라며 손사래를 치자 영아는 자신의 방으로 가 잠을 자야 하였다.
“아저씨 어제 밤에 그런 놀이 하면 좋아”다음 날 학교에서 돌아오자 잠을 계속 자던 아저씨를 깨워 물었다.
“응 좋지 엄마가 더 좋아하고”아저씨가 환하게 웃으며 일어났다.
“근데 아저씨 처음에는 그것 보니까 무섭게 생겼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자구 부니 귀엽더라.”하며 영아가 아저씨의 좆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아이고 우리 공주님이 아저씨 좆을 귀엽게 봤어요.”하며 일어나더니 이번에는 아예 두 손을 가랑이 사이에 넣고 번쩍 들어서 엉덩이를 자신의 좆에 대었다.
“히히히 딱딱하네. 히히히”영아는 엄마의 보지를 즐겁게 해 준 것이 자기 엉덩이 사이에 끼인 것을 알았다.
“자세히 보여주면 안 돼요?”영아가 손을 뒤로 하녀 아저씨 좆을 쥐며 물었다.
“우리 영아도 잠지 보여준다면 아저씨도 보여주지”하고 말하며 내려놓았다.
“좋아 서로 보여주기”영아는 내려놓자마자 아저씨의 파자마를 당겼다.
“와 크다 계속 그렇게 커?”팬티까지 내리자 영아가 신기하다는 듯이 보며 물었다.
“아니 좋은 사람하고 같이 있으면 커져”하며 말하였다.
“아저씬 내가 그렇게 좋아? 만져도 돼?”영아의 입은 속사포였다.
“응 좋아 만져. 아저씨도 만질까?”영아의 치마를 들치며 물었다.
“응 만져 와 댑다 뜨겁다”영아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영아야 여기 누워 아저씨가 우리 영아 예쁜 보지 자세히 보게”하고 말하며 눕혔다.
그리고는 영아가 만지기 좋은 자리에 앉고는 영아 보지를 벌리고 살폈다.
“영아가 빨아주면 아저씬 더 좋은데”아저씨가 영아 눈치를 살피며 말을 하였다.
“엄마처럼?”간밤에 마지막에 엄마가 아저씨 고추를 빨던 것을 상기하며 물었다.
“응 그래 그럼 아저씨도 우리 영아 예쁜 보지 빨아주지”하고 말하자
“좋아 해”하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그런 영아가 아저씨 위에 올라가”하며 눕더니 영아를 자기 몸 위로 올리고는 가랑이를 벌리고 혀로 날름대며 핥기 시작하자 영아도 아저씨의 고추를 입안에 조금 넣고 빨았다.
그리고는 엄마와 경쟁이라도 한다는 듯이 아저씨의 귀엽게 생긴 고추를 정성을 다하며 빨았다.
<후후후 초등학교 1학년짜리도 보지에서 물이 나오네, 엄마 닮아서 이 나이에도 밝히는 것 아니야?>영아 엄마와 밤이면 밤마다 섹스를 하는 아니 영아 엄마의 섹스 노예로 사는 남자는 이게 웬 떡이냐는 심정으로 어린 영아의 보지를 벌리고 만지면서 빨리다가는 영아 보지에서 맑은 물이 나오자 신기함 마음에 생겼고 그리고 빨고 싶은 마음도 생겼으나 빨게는 시켰지만 자신이 어린 영아의 보지를 빨았다는 사실이나 좆을 빨리게 했다는 사실을 자신을 먹여주고 입혀주는 영아 엄마의 귀에 들어가기라도 한다면 다기 노숙자 신세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무서웠다.
“영아야 아저씨도 빨아도 되겠니?”아저씨가 조심스럽게 영아의 하체를 들고 자신의 좆을 빠는 영아가 가슴과 가슴 사이로 보며 물었다.
“히히 빨아”영아가 좆에서 입을 때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을 하며 다시 좆을 빨았다.
말이 좋아 입에 넣고 빠는 것이지 거의 좆 대가리 부분만 입이 터지게 넣고 혀로 핥고 있다는 표현이 바를 것이다.
“영아야 고마워 엄마 보지에 하얀 물 싼 것 봤지?”아고 물었다.
“응 오줌 색깔이 이상했어.”빨다 말고 대답을 하였다.
“그건 말이지 오줌이 아니고 사랑의 씨야”하고 말하자
“아~그래서 엄마가 먹었구나! 엄마 잠지에 넣고 해야 나와?”영아가 아저씨 좆을 주물락 거리며 물었다.
“아니 좋아하는 사람이 빨아주며 또 이렇게 흔들면 나와”하고 말하며 좆을 손으로 쥐고 용두질을 쳤다.
“그래? 그럼 아저씨의 사랑에 씨 나도 먹어도 되나?”영아가 물었다.
“영아가 아저씨를 사랑하고 내가 영아를 사랑한다면 영아가 이렇게 해 으~~주면 나오겠지?”영아가 흔들어주는 것도 아닌데 아저씨는 마치 영아가 입에 넣고 흔들어 주는 느낌을 받았던지 신음을 하며 계속 흔들었다.
“좋아 해 줄게”영아가 대답을 하자마자 아저씨의 좆 대가리를 겨우 입에 넣고 빨면서 앙증맞은 손으로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자 아저씨고 영아의 하체를 당겨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고 핥고 빨며 영아 보지에서 나온 음수를 삼켰다.
“영아야 너도 엄마처럼 하얀 사랑의 씨 마시겠니?”아저씨가 종착역이 보이는지 다시 하체와 상체를 들고 열심히 빨고 흔드는 영아를 보며 물었다.
“히히 엄마도 먹던데 나라고 못 먹겠어?”영아에게 엄마는 엄마가 아니라 하나의 경쟁 상대일 뿐이었다.
“흐흐흐 그래 처음이라 쓰고 이상하거든, 하지만 자주 먹으면 괜찮고 또 영아도 엄마처럼 가슴이 커져”아저씨가 젖꼭지만으로 가슴의 형태를 갖춘 양아의 젖꼭지를 매만지며 말하였다.
“정말”영아는 영악하였다.
아저씨가 말을 하는 동안에는 좆 대가리만이지만 좆을 빨며 흔들었고 대답을 할 때는 좆 대가리를 입에서 때고 말을 하였지만 흔드는 동작을 멈추는 일이 없었다.
“응 빨리 입 대 나와”아저씨가 좆을 영아 입으로 들이 밀었다.
“응 웩!”영아 입에서 대답과 동시에 구토가 나왔다.
영아는 아저씨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아저씨 자지를 입에 넣었으나 넣자마자 역겹고 뜨거운 물이 입안으로 들어오자 자신도 모르게 구토를 하고 말았다.
“.............”그리고 자신의 입에서 구토와 함께 흘러내려 아저씨의 검은 털에 묻은 것이 엄마가 어제 밤에 먹었던 것과 같은 하얀 물이란 것을 알았다.
“꿀꺽! 꿀꺽! 꿀꺽!”아저씨가 말한 사랑의 씨를 엄마처럼 먹어야 한다는 일념에서 비위가 상하게 역겹고 썼지만 굴하지 아니하고 목구멍으로 삼켰다.
“아~아파요 하지 마”영아가 자신의 잠지에서 미약하지만 통증을 느끼기 시작을 한 것도 젖가슴을 나오게 만든다는 사랑의 씨가 더 안 나온다는 것을 알았을 때였다.
“잠시만 그냥 있어, 그래야 엄마처럼 너의 보지에 아저씨 좆을 넣지”아저씨란 사람의 새끼손가락 반 마디가 영아의 여린 잠지 안에 들어가 있었다.
“정말이야?”영아에게 엄마는 더 이상 엄마가 아닌 경쟁 상대자였다.
아빠의 존재를 몰랐기에 아빠의 정을 느껴보지도 못 하였고 또 남자 하나만이 엄마 곁에서 머물었다면 그 한 사람에게 정을 주며 부성애를 느꼈을 것인데 길어야 반 년 정도 함께 있다가 사라지는 남자들에게서 어떤 정을 느낀다는 자체가 힘든 상황이었던 영아에게 사랑의 씨니 뭐니 하면 정을 준 아저씨의 그런 행동을 영아는 아주 쉽게 받아들이고 또 줘 버린 것이었다.
“그래 아파도 잠시만 참아”아저씨가 손가락을 더 깊이 찌르며 말하였다.
“응 으~~~~~~~~”영아는 나오는 비명을 참으려는 듯이 입을 손으로 막았다.
“흐흐흐 막네, 막아 흐흐흐 처녀막인가? 조금만 참아 알았지?”손가락을 조금 빼며 말하였다.
“으~~~~~~~”영아는 여전히 입을 손으로 막고는 미간만 찌푸리고 있었다.
“에잇!”조금 뺐던 손가락에 힘을 주며 다시 쑤셨다.
“악! 으~~~~~”영아가 비명을 질렀고 그리고는 나이답지 않게 침착하게 다시 입을 막으며 신음을 참았다.
“흐흐흐 좆이 아니라 섭섭하지만 너라도 호강을 했으니 다행이다”피 뭍은 손가락을 빼서는 혀로 핥으며 미소를 지었다.
그건 시작에 불과하였다.
최소한 엄마에게 그 아저씨가 쫓겨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너무 여린 보지인지라 좆을 박지는 못 하였지만 못 할 짓이란 짓을 다 하며 여린 영아의 보지를 준 걸레로 만들어버린 것도 그 아저씨였다.
좆 물을 싼다면 영아의 여린 보지 구멍 입구를 좆 대가리로 틀어막고 싸는 것은 보통이었고 넣어보려고 발버둥을 쳐도 영아의 여린 보지구멍이 받아들이지 못 하자 아저씨는 영아의 후장에 크림을 잔뜩 바르고 쑤셔 넣었고 그 안에 좆 물을 뿌리는 것은 일상이 되어버렸다.
그러니까 손가락으로 구멍을 점점 키워가면서 하루에 한 번은 입으로 또 한 번은 후장으로 좆 물을 받았던 것이다.
그렇게 하다가 엄마에게 들통이 난 것은 엄마와 함께 욕실에서 샤워를 하다가 몸을 씻기던 엄마에게 후장이 조금은 검게 변한 것을 발각이 되었고 엄마의 다그침에 견디지 못 하고 사실을 털어놓았고 엄마는 샤워를 하다말고 알몸으로 욕실을 뛰쳐나갔는데 물기를 닦으며 나왔을 때는 어깨가 축 늘어져 현관문을 나서는 아저씨의 모습을 향하여 걸레를 던지며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며 욕을 하는 엄마의 나신이 미웠을 뿐이었다.
영아의 보지 구멍을 키워가면서도 정작 좆을 영아 보지구멍 안에 넣어보지도 못 하고 아니 쉽게 말하면 다른 남자에게 좋은 일을 하게끔 만들어만 주고는 후장을 쑤신 것이 발각이 되어 쫓겨나 다시 홈리스족으로 돌아가 버리게 되고 만 것이었다.
그로부터 한 동안은 엄마는 남자를 집으로 들이지는 아니하였다.
하지만 개 버릇 남 주랴?
1년을 넘기지 못 하고 엄마는 다시 다른 남자를 집으로 불러들였다.
다만 다른 점이 있었다면 엄마가 식당으로 가면서 데리고 간다는 사실이었다.
그런데 행인지 불행인지는 모르지만 1년도 안 되어 다시 불러들인 남자는 한 달을 데리고 있다가는 엄마는 쫓아내어버렸고 다시 새로 불러들인 남자는 다리를 절어 함께 데리고 다니지 못 하고 그저 밤이면 엄마의 노리개 노릇만 하는 남자였다.
영아 엄마는 밥 없이는 살아도 남자 없이는 못 사는 그런 여자였다.
영아 엄마에게 남자라는 존재는 오로지 자신의 성욕만 채워주면 되는 그런 존재였다.
그런 그녀가 자신의 딸인 영아의 후장에 욕정을 푼 홈리스족을 쫓아 낸 후에는 일주일에 겨우 몇 번 단골손님들 중에 한 사람을 가든 옥상에 있든 조선족 여자 종업원의 숙소인 컨테이너 방으로 데리고 가서 번개 좆 치기로 섹스를 하였으니 어디 성이나 찼겠는가 말이다.
남자의 몸이야 죽어나든 말든 신경을 쓰지도 아니하고 매일 한 시간 이상씩 강제로 올라오게 만들던지 아니면 스스로 올라가 욕정을 풀어야만 성에 찼던 여자가 번개 좆 치기로 성욕을 푼다는 것은 고문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러니 카운터에 앉아 계산을 하면서도 한상 손을 치마 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그런 그녀의 자존심을 완전하게 뭉개버린 놈이 하나 있었다.
지금까지 그녀가 데리고 있었던 숫하게 많은 남자들이 자기와 놀고는 지쳐 일어나지도 못 하고 집에서 몸을 가누다가 밤이면 지기 몸 위에 올라와 다시 피를 토하도록 좆 질을 해 준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한 놈이 자기의 몸으로 만족을 못 하고 자기 딸인 영아의 후장을 쑤셨다는 것이야 말로 자기 딸의 정조를 빼앗은 것이 문제가 아닌 자기 자존심을 땅바닥에 팽개친 것이나 듦이 없었던 일이었다.
그래서 고르고 고른 것이었는데 몇 칠을 버티더니 날이면 날마다 코피를 흘리며 제발 이틀이면 이틀 사흘이면 사흘에 한 번 꼴로 하자며 애원을 하자 쫓아내고는 데리고 들어온 것이 발을 저는 남자였다.
그 남자 역시 홈리스족으로서 욕정을 풀 곳이 없었기에 마침 영아 엄마가 운영을 하던 식당을 지나다가 영아엄마 가든 의 좌변기 화장실에서 느긋하게 딸딸이를 치다가 그만 영아 엄마 눈에 띠었고 더러운 몸이고 때가 잔뜩 뭍은 더러운 옷을 입은 남자였지만 딸딸이 잡는 것을 그냥 지나치지 못 하고 입으로 빨며 흔들어주고는 좆 물을 받아먹고는 나오려는데 영아 엄마 손을 그 더러운 손으로 잡으며 한 번만 더 해달라고 애원을 하자 보통 정력이 아니란 사실을 알고는 가든 뒤의 계곡에서 목욕을 하라고 시키고는 남자 몸에 맞는 옷을 사와 주고는 카운터를 최고로 신뢰하는 아줌마에게 맡기고 그 홈리스족을 데리고 인근의 모텔로 가서 즐겼는데 먼저 지친것은 다리를 저는 홈리스족이 아닌 영아 엄마 자신이었고 그 정력이면 언제든지 자신의 욕구를 채워 줄만한 능력을 가진 남자라고 인정을 하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온 것이었다.
그 홈리스족의 남아도는 정력에 미쳐버린 영아 엄마는 예전보다 훨씬 일찍 집으로 돌아왔고 돌아오자마자 그 남자와 붙어먹었다.
영아는 봤다.
엄마하고 새로 데리고 온 남자가 예전의 아저씨처럼 엄마 몸 위에 올라가 엉덩이를 흔들고 나중에는 아저시가 먹여주었던 좆 물을 먹는 것을...........
그리고 생각하였다.
엄마가 자신에게 좆 물이며 후장에 좆을 박고 흔들어 뜨거운 것을 넣어주던 아저씨를 쫓아 낸 것은 엄마의 질투였다고 말이다.
그리고 결심을 하였다.
예전의 그 아저씨처럼 저 다리를 저는 아저씨에게도 좆 물을 먹게 해 달라고 말이다.
“아저씨 어제 밤에 엄마랑 하니 좋았어?”2학년 막바지의 어느 날 하교를 한 영아가 느닷없이 다리를 절며 거실의 냉장고를 뒤지는 남자에게 물었다.
“..............”다리를 저는 남자는 마치 도둑질을 하다가 들킨 사람처럼 넋을 잃고 질문을 하는 영아를 내려다 봤다.
“이거로 엄마 보지에 넣고 했잖아?”영아는 아이가 아니었다.
전에 엄마의 노리개였던 남자에게서 너무나 많은 성에 대한 것을 익힌 아이였다.
“..............”어이가 없는지 여전히 아무 말도 못 하고 내려다 볼 뿐이었다.
“히히 나도 예전에 많이 먹었는데”영아가 점점 발기가 되어가는 남자의 바지 중앙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저....정말이니?”남자가 다리를 절며 영아에게 다가오며 물었다.
“응 똥 코에 넣어도 줬어”영아가 다리를 절며 옆으로 온 남자의 좆을 움켜잡으며 말하자
“뭐? 뭐라고 후장 빠구리도 했단 말이니?”바지를 내리며 물었다.
“응 이제 보지에도 들어 갈 걸? 전의 그 아저씨는 손가락만 넣었지만”팬티를 허벅지에 걸친 남자의 좆을 주무르며 말하였다.
그랬다.
엄마에게 무슨 영문인지 모르지만 쫓겨난 아저씨의 손가락 대신에 영아는 날이면 날마다 자신의 손가락이나 기타 이물질을 이용하여 보지 구멍에 쑤셨고 최근에는 앙증맞은 손가락이지만 손가락 세 개 즉 검지 중미 무명지를 합하여 넣어도 들어 갈 정도였으니 말이다.
또 다리를 저는 남자 역시 그랬다.
자기를 홈리스족에서 해방을 시켜 준 것만은 고마운 일이지만 타고 난 정력의 소유자임 지신의 정력에 견디지 못 하고 자신의 성욕을 채우지도 아니한 상태에서 그만 하라고 명령을 하는 통에 완전한 만족을 얻는 날이라고는 일주일에 겨우 한두 번으로 만족을 하였던 다리를 저는 남자로서는 또 다른 욕구를 풀 상대가 필요하였던 것이었다.
그는 영아 엄마가 새벽에 눈을 뜨기만 하면 올라가려고 하였고 영아 엄마는 혼비백산하여 저녁에 하자고 애원하며 도망을 가기에 바쁜 처지였다.
그러면 그는 영아 엄마가 간밤에 벗어 둔 팬티로 좆을 잡고 용두질을 쳐서 겨우 성욕을 자제하는 정도였다.
그런 그에게 영아의 말은 구세주나 다름이 없었다.
“아저씨도 만지면 안 되겠니?”주체 할 수가 없는 성욕을 느끼며 물었다.
“마음대로 해”하고 말을 하더니 입안으로 좆을 넣고 핥고 빨면서 용두질을 능숙하게 쳤다.
“아니 너?”팬티 안 아니 보지 구멍 안에 손가락을 넣은 남자가 놀라며 영아 얼굴을 봤다.
손가락 하나를 넣었는데도 헐렁하였고 손가락 두 개를 넣으려니 안 들어갔지만 억지로 넣으면 들어 갈 기분이었기 때문이었다.
“히히히 엄마처럼 되겠지?”영아가 좆을 입에서 때며 물었다.
“응 해 볼래?”말이 그렇지 하기로 작정을 하였던지 팬티를 내리며 물었다.
“응 해 봐”다리를 들어 팬티를 다리에서 빼며 말하였다.
“방으로 가자”다리를 저는 남자가 영아의 손을 잡으며 말하였다.
“말이지 내 생각으로 처음에 내 좆이 네 보지에 들어가면 아플 기분이거든 그래도 참겠니?”이불 위에 눕히고 가랑이 사이로 무릎을 꿇고 앉으며 물었다.
“처음에 피가 나오는데도 참았는데 못 참겠어?”영아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퉤! 퉤!”아저씨가 침을 손바닥에 뱉었다.
그리고 그 침을 영아 보지에 묻혔다.
“자 간다!”아저씨가 좆을 영아 보지에 대고 눌렀다.
“으~~~~~”영아는 역시 대단한 아이였다.
아픔을 참으려고 예전처럼 입을 손으로 막고 있었다.
“으~빡빡한데, 으~~~”아저씨가 밑을 보며 계속 하체에 힘을 줬다.
“으~~~들어가지?”영아가 고통을 참으며 고개를 들고 밑을 봤다.
“응 엄청 빡빡하지만 그래도 들어간다, 으~~~”영아가 아픔으로 미간을 찌푸리며 신음을 한다면 아저씨는 영아 엄마의 헐렁한 보지에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빡빡함에 만족한 신음이었다.
“으~~~~~다 들어갔어?”영아가 고개를 누이며 물었다.
“응 그런 것 같아. 더 안 들어가”웃으며 말하였지만 속으론 놀라고 있었다.
겨우 초등학교 2학년짜리 계집애 보지에 자신의 좆이 들어 갈 줄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었다.
“좋니?”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아니 아무렇지도 안 해”영아는 무덤덤하게 대답을 하였지만 엄마하고 하는 남자의 잠지를 자기의 잠지 안에 넣은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다리를 저는 남자는 엄마에게 다른 남자와는 달랐다.
다른 남자들은 엄마의 말이라면 죽는 시늉까지 하였지만 다리를 저는 남자는 그렇지가 아니하였다.
다른 남자들이 산시 세 끼 먹여주고 입혀 주는 것으로 만족을 하였지만 다리를 저는 정력이 남달랐던 그 남자는 당당하게 빠구리를 하기 전에 얼마간의 돈을 요구하였고 그러면 엄마는 그 요구를 받아들여 돈을 줬다.
그뿐이 아니었다.
다리를 저는 남자는 엄마와 빠구리를 하는 도중에 엄마가 최고의 고지에 이르면 딸을 먹어도 되느냐고 물었고 엄마는 흥분을 이기지 못 하여 마음대로 하라고 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아마 엄마가 데리고 온 남자들 중에 최고로 오랫동안 살았던 남자일 것이다.
아니 영아와 영아 엄마다 공동으로 가지고 논 남자였다는 말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2년을 넘게 살며 섹스를 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그 남자가 영아에게 임신을 시킴으로 그 남자는 엄마에게 쫓겨나고 말았다.
다만 다른 남자들과는 달리 엄마에게 당당하게 얼마간의 돈을 요구하였고 엄마는 그 남자에게 돈을 줘야만 하였다.
그 후 다른 남자들이 엄마와 영아의 수도꼭지로 투입이 되었지만 누구 하나도 그 다리는 저는 사람처럼 대우를 받고 또 대우 받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었고 또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엄마는 말을 하였다.
영아는 어린 나이에 임신중절 수술을 받아야 하였다.
강간을 당하여 임신을 하였다고 거짓말을 하였지만 젊은 의사지만 영아 보지 구멍의 크기를 보고 강간이 아니라 누군가가 질을 잘 들인 여자 애란 것을 알았고 간호사 몰래 만나자는 약속을 하였고 중절 수술 일주일 만에 의사선생님과 빠구리를 하였을 정도였다.
그리고 엄마가 다시 다른 남자를 데리고 왔고 동시에 엄마는 영아에게 피임약을 사주었다.
데리고 온 남자가 자기 딸인 영아를 먹을 것이란 아니 영아 스스로가 줄 것이란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엄마 스스로가 남자를 데리고 오면 딸과 공동소유가 될 것임을 인정을 해 버렸다는 말이기도 하였다.
한 번의 중절은 영아에게 많은 변화를 주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본격적인 섹스를 시작하였어도 임슨 중절수술을 하기 직전까지도 섹스에 대한 맛을 느끼며 가랑이를 벌려준 것이 아니라 무미건조한 기분이었지만 오로지 엄마에 대한 시기심에서 벌려주었다면 중절을 하고 나서는 좆 맛을 알기 시작을 하였던 것이었다.
그것을 안 것은 자신의 임신중절 수술을 해 주었던 의사선생과의 빠구리에서 처음으로 오르가즘이란 것은 맛을 본 후로는 엄마에 대한 시기심이 문제가 아닌 즐기는 섹스를 하기 시작을 하였던 것이었다.
“이영아 너 왜 숙제 안 했지?”담임인 상철의 지적을 받은 것은 2학년 11반에 배정을 받고 한 달이 안 되는 날이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영아는 어린 나이부터 섹스에 길들여진 아이였지만 공부 하나만은 소홀히 하지 아니하였기에 항상 상위권에서 놀았고 숙제나 과제물을 주어도 아니 하는 경우가 없었는데 그 날 역시 숙제를 하기는 하였는데 그만 깜빡하고 집에 빠트리고 와 버린 것이었다.
그 이유는 간단하였다.
간밤에 엄마하고 빠구리를 하였던 새로 온 남자가 새벽부터 성욕을 주체하지 못 하고 엄마에게 덤볐으나 일찍 새벽시장에 가야하였던 엄마가 거부를 하며 집을 나가자 그 남자는 영아에게서 성욕을 풀었고 영아 역시 성욕을 푼 상태의 피곤한 놈으로 그만 숙제에 대한 것을 잊고는 등교를 하였던 것이었다.
“했는데 모르고 안 가져왔어요, 선생님”하고 영아가 대답을 하였다.
“그걸 핑계라고 말하니? 안 했으면 곱게 안 했다고 시인을 해”하며 책으로 이마를 툭툭 치자
“했다니깐 그래요? 사람 말 못 믿어요?”영아가 상철에게 대들었다.
“뭐 뭐라고? 반항이니? 너 지금 당장 상담실로 가서 반성문 쓰고 기다려”책으로 영아를 밀치며 말하였다.
“씨! 씨!영아가 씩씩거리며 교실 밖으로 나갔다.
섹스를 이미 다빈이와 즐기는 사이인 담임 상철이었지만 수업을 등한시 하거나 숙제 등에 대하여서는 아주 냉정하다고 할 만큼 엄하였다.
그런데 공부 방면에서는 최고인 영아가 숙제를 안 해 왔던 것을 그냥 지나치게 된다면 다른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런 조치를 취한 것이었다.
“아차차 아직 영아가 상담실에 있지! 깜빡하였네!”상철이가 첫 시간에 영아를 상담실로 보내어 반성문을 쓰고 기다리라고 한 것을 생각을 한 것은 2교시가 지나서였다.
상철을 부리나케 교무실에서 상담실로 갔다.
“아~항 아저씨 미치겠어요, 아~흑”상철을 상담실에 들어서자마자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말았다.
반성문을 쓰고 난 영아가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는 신음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너 지금 뭐 하나?”상철이 문을 급히 닫으며 고함을 질렀다.
“앗! 선생님!”그때서야 영아는 담임선생님의 출현을 알았으나 얼어붙은 듯이 있을 뿐이었다.
“너 뭐 했니? 어디 보자”상철이 치마 안에 든 영아의 팔을 당겼다.
“..............”영아는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상철이도 영아의 손가락에 묻은 맑은 액체를 보고 입을 열지 못 하고 있었다.
손가락이 하나도 아닌 세 개에나 묻어있었다.
“너 선수구나? 누구랑 하지?”상철이 조용히 입을 열었다.
“..............”영아가 말을 안 하였다.
“대답 안 해? 학부모 호출할까?”번들거리는 손가락을 보며 물었다.
“선생님 말 할게요 제발 엄마만은 부르면 안 돼요”영아가 울먹이며 대답하였다.
“좋아 바른 말을 하면 안 부르지”하고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영아의 손가락을 빨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찌르르릉~~~~~~~~~~~~~~”수업 시작을 알리는 벨이 울렸다.
“이영아 너 말이지 손 씻지도 말도 그대로 있어. 자습 시키고 올게”상철은 그 말을 하며 밖으로 나갔다.
상철은 수업을 시켜야 할 교실에 들어가 자습을 하라고 시키고는 다빈이를 불러서 발기 된 좆을 죽이고 들어갔으면 하는 마음도 생겼지만 수업에 지장을 주기가 싫어서 하는 수가 없이 화장실로 가서 용두질을 쳐서 겨우 약간의 힘을 뺄 수가 있었다.
“그래 누구란 하며 얼마나 자주 하는지 선생님에게 이실직고하길 바란다”하고 말하며 상청이가 상담실로 가서 영아 앞에 마누 앉아 물은 것은 얼마 안 되어서였다.
“그게.....그게.......”영아는 선생님의 지시대로 손을 탁자 위에 그대로 둔 상태였지만 많이 말라있었다.
“더듬지 말고 어서”상철은 말을 하면서도 다시 좆이 발기가 시작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동네 오빠니? 아님 누구니?”상철이 항상 가지고 다니던 짧은 막대기로 영아의 턱을 치켜 올리며 물었다.
“엄마가 데리고 온 남자랑............”영아가 말을 흐렸다.
“뭐? 뭐라고? 엄마의 남자면 아빠 아니니? 참 넌 아빠가 없지? 그럼 어떤 사이니?”상철이 놀라며 물었다.
“엄마가 그냥 아무 남자나 데리고 와 살다가 싫증이 나면 내 보내고 다른 남자 데리고 와요 그럼.....”영아는 담임선생이게 거짓말을 할 필요를 느끼지 못 하였다.
엄마가 담임선생님처럼 멋진 남자를 데리고 왔으면 하는 마음도 가졌었기 때문이기도 하였다.
“아니 그럼 엄마의 남자를 너도 함께 소유한단 말이냐?”상철이 토끼눈으로 물었다.
“네. 엄마가 피임약도 사줘요”영아는 엄마도 안다는 것을 담임인 상철이에게 넌지시 알리는 것이었다.
“허어! 놀랄 일이군. 놀랄 일이야”하며 어이없다는 눈으로 영아를 보자
“숙제 안 가져 온 것도 새벽부터 아저씨가......”하며 말을 흐렸다.
“뭐 새벽부터 했단 말이니?”하고 물으면서도 발기가 된 좆이 어서 해방을 시켜달라고 아우성을 친다는 것을 상철은 알고 있었다.
“네 그래서 정신이 없어서.....”하고 말을 흐리자
“그럼 상담실에선 왜 자위를 하고 있었지?”손을 밑으로 내려 좆을 편하게 해 주며 물었다.
“.............”뻔뻔하게 엄마 남자를 공동으로 소유한다는 말을 하면서도 얼굴을 붉히지 않았던 영아의 얼굴이 갑자기 붉어지며 대답을 못 하였다.
“엄마 남자 생각했니?”상철이 다시 물었다.
“아뇨”영아는 고개를 들지도 못 하고 대답만 하였다.
“그럼 누구지?”하고 묻자
“사실대로 말해도 벌 안 세우시겠어요?”고개를 들더니 물었다.
“좋아 약속을 하지”하고 말하자
“서....선생님을.......”말을 더듬으며 겨우 대답을 하더니 고개를 숙였다.
“뭐? 정말이니?”상철은 자기 귀를 의심하였다.
“네”하고 대답하자
“그럼 좋아”상철이 빙그레 웃으며 영아의 탁자 위에 얹어진 팔을 당겨 보지 구멍 안에 슬어가 음수를 묻혔던 손가락들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모조리 빨았다.
“서......선생님”영아가 몸 둘 바를 몰라 하며 몸을 비비 꼬았다.
“흐흐흐 너 아침에 그 아저씨란 사람하고 하고 씻지도 못 하고 왔지?”상철이 영아 손에서 나는 정액 특유의 비릿한 맛을 느끼며 물었다.
“아~흑 몰라요 선생님”하며 고개를 들고 상철을 봤다.
“흐흐흐 나랑 할래?”상철이 영아 옆으로 가며 물었다.
“선생님이 원하시면 언제든지”영아가 말을 하였다.
그리고 시작이 된 상철과 영아의 관계는 2학년 11반의 실체가 밝혀진 그날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있었고 또 상철은 가정방문이라는 미명하에 영아 엄마의 가든 식당에 가서는 영아 엄마와도 즐겼다는 사실이 그대로 밝혀지고 만 것이었다.
이영아는 정말이지 2학년 11반의 명물이다.
왜 이영아가 11반에 오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11반 거의가 전체 학생들이 최하위권의 성적을 가졌는데 이영아 이 아이는 전교 3등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는 우등생이지만 고등학교에 진학을 안 한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애로서 얘 때문에 선생님들이 수업을 대충 하지도 못 하게 만드는 특이한 아이이다.
교생을 하면서도 눈여겨 봐 왔던 아이인데 그런 아이가 그의 문제아 반에 들어온 이유를 상철이는 이해가 안 되었으나 아무리 물어봐도 그 이야기만 나오면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을 봉하고 말았다.
그런데 이번에 11반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진학을 포기한 연유를 사람들은 알게 되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영아는 미혼모의 아이이다.
아빠가 누구이며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하여 엄마가 아무 말도 안 하였기에 전혀 모르는 일이며 성도 엄마와 같은 이 씨란 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다만 외할머니에게서 지나가는 소리로 들었던 것에 의하면 엄마와 엄마의 친동생 즉 외삼촌하고 빠구리를 하다가 외할아버지에게 걸려서 외삼촌이 죽도록 맞고는 가출을 하였는데 몇 칠 후 돌아온 것은 차가운 시신이었고 엄마 몸에서는 영아가 서서히 자리를 잡고 있었다고 하였는데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유산을 시키라고 하자 엄마는 가출을 하였고 그리고 영아를 낳고 집에 돌아 왔을 때는 외할아버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고 외할머니가 간청을 하여 함께 살게 되었다는 말이 그녀의 출생에 대하여 아는 전부였지만 이 역시 노망이 들었던 외할머니의 말이었기에 신빙성이 없고 오직 그 비밀을 아는 것은 엄마뿐인데 엄마가 입을 열지 아니하니 알 수가 없는 노릇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엄마가 남자 없이는 못 산다는 것이었다.
그도 몇 달을 함께 있지 못 하고 조금만 마음에 안 들거나 미운 행동을 하면 가차 없이 ?아내는 것이 엄마의 횡포라면 횡포였다.
어떤 해에는 5명의 남자들을 삼촌이니 아저씨라고 부르며 살아야 하였다.
엄마는 능력을 가진 여자였다.
외할아버지가 운영을 하던 아주 대궐 같이 큰 가든 형태의 식당을 운영하였기 때문이다.
엄마가 부자겠다 공부도 잘 하겠다 아무 부족한 것이 없는 영아가 왜 고등학교 진학을 안 한다고 하며 또 그런 딸을 설득을 하기는커녕 하지 말라고 하는 엄마의 의도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엄마가 데리고 와 함께 살면서 삼촌이나 아저씨라고 부르게 한 남자들은 한 결 같이 놈팡이들이었다.
자기와 살을 맞대고 사는 여자가 아침이면 일찍 일어나 가든에서 필요한 식자재를 사려고 새벽시장에 간다고 하면 함께 나가 운전을 돕든지 아니면 하다 못 해 짐을 날라라도 주는 것이 남자의 도리이건만 엄마가 데리고 온 남자들이란 것은 여자가 아침에 나가든 말든 신경도 안 쓰고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도 자리를 보전하고 있는 그런 남자들이었다.
어떤 남자의 경우는 영아가 학교에서 와서까지도 등을 방바닥에 붙이고 있었던 사람도 있었다.
그랬다.
바로 그자가 영아에게 성을 눈뜨게 만든 자이기도 하다.
“으~벌써 우리 영아 학교에 다녀왔니?”초등학교 1학년이란 오전에만 공부를 하고 집으로 오니 그때서야 기지개를 펴며 영아를 반겼다.
“잠꾸러기 아저씨”영아는 붙임성이 좋아서 엄마가 데리고 온 남자들과 온 그날부터 친하게 지냈다.
“영아가 아저씨 놀렸겠다. 어이차!”그 아저씨는 영아를 번쩍 들어올렸다.
그런데 보통 겨드랑이에 손을 끼우고 드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상하게 그 아저씨는 그렇게 들었다가는 한 손을 빼서는 가랑이를 받쳤다.
하지만 영아는 짜릿하고 이상한 느낌이 그리 싫지 않아 그렇게 들어주면 좋다고 하였다.
“아저씨 밤에 잠 안 자고 뭐하고 낮에 자?”영아가 그렇게 들린 체 아저씨를 보며 물었다.
“하하하 우리 영아는 그게 궁금해?”잠지가 간지러웠지만 그리 나쁜 기분이 아니라 그냥 있는데 아저씨가 되물었다.
“웅 잠꾸러기 아저씨”영아가 손가락으로 아저씨를 가리키며 놀렸다.
“그렇다면 영아야 오늘 밤에 말이지 안방 문을 조금 열어 둘게 와서 몰래 훔쳐보겠니?”하고 물었다.
“웅”영아가 대답을 하였다.
밤에 간혹 오줌이 마려워 거실을 거쳐 화장실로 가려고 나오면 안방에서 엄마가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는 것을 들었고 또 뭔가가 부딪치는 소리도 들렸지만 그게 무슨 소리인지 알려고도 안 하고 넘어간 것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런데 그것을 보여주겠다는 말을 그 아저씨가 한 것이었다.
그날 밤 아저씨는 약속대로 안방 문을 조금 열어두어 불빛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영아가 문틈으로 안을 봤다.
알몸인 아저씨가 역시 알몸인 엄마 몸 위에 올라가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엄마의 그 신음소리가 그대로 들렸다.
아저씨와 영아의 눈이 마주쳤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아저씨가 싱긋이 웃어 보이더니 엄마의 젖가슴을 짚고는 상체를 들어보였다.
놀라운 광경이 어린 영아의 눈에 비쳤다.
“엄마야...!.. 흑!... 오.....빠... 그...그만!...”심음을 하는 엄마 보지 안으로 이상하게 생긴 아저씨의 물건이 들락날락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무서운 흉기로 보이는 아저씨의 물건이 엄마를 죽이려고 보지에 마구 찌르는 것으로만 보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아저씨는 영아에게 더 잘 보이게 하여는 듯이 완전히 뺐다가 쑤시기를 반복하였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오빠...더 깊이 날 죽여 응 더 깊이 찔러줘”엄마 입에서 그런 말이 안 나왔다면 영아는 부엌으로 달려가 칼을 쥐고 오거나 아니면 빗자루라도 들고 달려가 아저씨를 팼을 지도 몰랐을 것이었다.
그만큼 영아에게는 충격적인 일이었다.
“퍽..퍽..퍽...철퍽....퍽...벅”아저씨는 영아에게 윙크까지 날려가며 보기 좋게 상체를 들어주었다.
“엄마!... 엄마야!”엄마는 자신이 엄마이면서 엄마를 부르는 것이 이상하다고 영아는 생각을 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아저씨는 여전히 엄마의 젖가슴을 짚고 조금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흣, 하앗... 하읏...”엄마다 도리질을 쳤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영아는 단순이 아저씨 자지가 엄마 보지에 들락날락하면서 나는 소리로만 알았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엄마는 이상하게 낮이나 퇴근을 하고나서 집에 와서처럼 삼촌이라고 부르면서 이상한 놀이를 하면서는 오빠라가 부르는지 영문을 몰랐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아저씨는 계속 영아에게 윙크를 날리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오빠..... 오......빠.......학.!!!!”엄마는 계속 오빠만 찾고..........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아저씨의 빠른 몸놀림에 영아는 엄마가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오빠 더! 더!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힘들어하기는커녕 오히려 좋아하는 엄마가 이상하였다.
“퍽..퍽..퍽...철퍽....퍽...벅”아저씨가 다시 고추를 완전히 뺐다가 영아에게 잘 보이곤 박았다 뺐다 반복하였다.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몰라.... 하앗....”아플 것이란 생각을 하는 영아를 안심시키는 말만 엄마는 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어떻게 하여 나는 소리인지 영아는 몰랐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하지만 엄마의 신음은 더 커졌다.
“퍽. 퍽…질퍽... 퍽.. 질. .. 질퍽. ..”잘 보이게 해 주었다.
“으흑......아......아아아아.... 으으......윽”엄마는 아저씨 팔목을 잡고 도리질을 쳤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다시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아...아...아.....아......정말....대단해.....나....나....”엄마의 도리질도 함께 빨라졌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퍽”흉측하게 보이던 것이 신기하게 보였다.
“후...훅.....헉.......아....헉.......”엄마의 신음은 더 커지며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아저씨의 엉덩이 흔들림도 빨라졌고
“아...조금만......더....더...아..아......아.!”오히려 엄마가 더 해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이 이상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아저씨의 엉덩이 흔들림이 계속 빨라졌다.
“아....아.....헉....흐...아.....”엄마의 도리질이 영아의 정신을 못 차리게 할 정도였다.
“헉! 헉! 어때 좋아?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아저씨가 영아에게 가볍게 윙크를 하더니 엄마에게 물었다.
“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정말 잘 해”엄마가 아저씨에게 칭찬을 하였다.
“후! 후! 좋아? 오늘은 여기에 싸자 어때?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빠르게 흔들며 물었다.
“그래 조금 더. . . 강하게 조금 남겨 입에 싸줘”하고 말하였다.
더럽다고 느꼈다.
거기에서 나오는 것은 오줌뿐이란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간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아저씨가 다시 빠르게 하더니 귀엽게 생긴 아저씨의 고추를 빼서는 엄마 배 위에 올렸는데 그 순간 오줌과는 색깔이 다른 하얀 물을 엄마 배 위에 뿌리다가는 엄마 입에 그 귀여운 것을 넣어주자 엄마는 그것을 마치 맛있는 음식이라도 되는 것처럼 삼키자 아저시가 영아에게 가라며 손사래를 치자 영아는 자신의 방으로 가 잠을 자야 하였다.
“아저씨 어제 밤에 그런 놀이 하면 좋아”다음 날 학교에서 돌아오자 잠을 계속 자던 아저씨를 깨워 물었다.
“응 좋지 엄마가 더 좋아하고”아저씨가 환하게 웃으며 일어났다.
“근데 아저씨 처음에는 그것 보니까 무섭게 생겼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자구 부니 귀엽더라.”하며 영아가 아저씨의 좆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아이고 우리 공주님이 아저씨 좆을 귀엽게 봤어요.”하며 일어나더니 이번에는 아예 두 손을 가랑이 사이에 넣고 번쩍 들어서 엉덩이를 자신의 좆에 대었다.
“히히히 딱딱하네. 히히히”영아는 엄마의 보지를 즐겁게 해 준 것이 자기 엉덩이 사이에 끼인 것을 알았다.
“자세히 보여주면 안 돼요?”영아가 손을 뒤로 하녀 아저씨 좆을 쥐며 물었다.
“우리 영아도 잠지 보여준다면 아저씨도 보여주지”하고 말하며 내려놓았다.
“좋아 서로 보여주기”영아는 내려놓자마자 아저씨의 파자마를 당겼다.
“와 크다 계속 그렇게 커?”팬티까지 내리자 영아가 신기하다는 듯이 보며 물었다.
“아니 좋은 사람하고 같이 있으면 커져”하며 말하였다.
“아저씬 내가 그렇게 좋아? 만져도 돼?”영아의 입은 속사포였다.
“응 좋아 만져. 아저씨도 만질까?”영아의 치마를 들치며 물었다.
“응 만져 와 댑다 뜨겁다”영아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영아야 여기 누워 아저씨가 우리 영아 예쁜 보지 자세히 보게”하고 말하며 눕혔다.
그리고는 영아가 만지기 좋은 자리에 앉고는 영아 보지를 벌리고 살폈다.
“영아가 빨아주면 아저씬 더 좋은데”아저씨가 영아 눈치를 살피며 말을 하였다.
“엄마처럼?”간밤에 마지막에 엄마가 아저씨 고추를 빨던 것을 상기하며 물었다.
“응 그래 그럼 아저씨도 우리 영아 예쁜 보지 빨아주지”하고 말하자
“좋아 해”하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그런 영아가 아저씨 위에 올라가”하며 눕더니 영아를 자기 몸 위로 올리고는 가랑이를 벌리고 혀로 날름대며 핥기 시작하자 영아도 아저씨의 고추를 입안에 조금 넣고 빨았다.
그리고는 엄마와 경쟁이라도 한다는 듯이 아저씨의 귀엽게 생긴 고추를 정성을 다하며 빨았다.
<후후후 초등학교 1학년짜리도 보지에서 물이 나오네, 엄마 닮아서 이 나이에도 밝히는 것 아니야?>영아 엄마와 밤이면 밤마다 섹스를 하는 아니 영아 엄마의 섹스 노예로 사는 남자는 이게 웬 떡이냐는 심정으로 어린 영아의 보지를 벌리고 만지면서 빨리다가는 영아 보지에서 맑은 물이 나오자 신기함 마음에 생겼고 그리고 빨고 싶은 마음도 생겼으나 빨게는 시켰지만 자신이 어린 영아의 보지를 빨았다는 사실이나 좆을 빨리게 했다는 사실을 자신을 먹여주고 입혀주는 영아 엄마의 귀에 들어가기라도 한다면 다기 노숙자 신세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무서웠다.
“영아야 아저씨도 빨아도 되겠니?”아저씨가 조심스럽게 영아의 하체를 들고 자신의 좆을 빠는 영아가 가슴과 가슴 사이로 보며 물었다.
“히히 빨아”영아가 좆에서 입을 때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을 하며 다시 좆을 빨았다.
말이 좋아 입에 넣고 빠는 것이지 거의 좆 대가리 부분만 입이 터지게 넣고 혀로 핥고 있다는 표현이 바를 것이다.
“영아야 고마워 엄마 보지에 하얀 물 싼 것 봤지?”아고 물었다.
“응 오줌 색깔이 이상했어.”빨다 말고 대답을 하였다.
“그건 말이지 오줌이 아니고 사랑의 씨야”하고 말하자
“아~그래서 엄마가 먹었구나! 엄마 잠지에 넣고 해야 나와?”영아가 아저씨 좆을 주물락 거리며 물었다.
“아니 좋아하는 사람이 빨아주며 또 이렇게 흔들면 나와”하고 말하며 좆을 손으로 쥐고 용두질을 쳤다.
“그래? 그럼 아저씨의 사랑에 씨 나도 먹어도 되나?”영아가 물었다.
“영아가 아저씨를 사랑하고 내가 영아를 사랑한다면 영아가 이렇게 해 으~~주면 나오겠지?”영아가 흔들어주는 것도 아닌데 아저씨는 마치 영아가 입에 넣고 흔들어 주는 느낌을 받았던지 신음을 하며 계속 흔들었다.
“좋아 해 줄게”영아가 대답을 하자마자 아저씨의 좆 대가리를 겨우 입에 넣고 빨면서 앙증맞은 손으로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자 아저씨고 영아의 하체를 당겨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고 핥고 빨며 영아 보지에서 나온 음수를 삼켰다.
“영아야 너도 엄마처럼 하얀 사랑의 씨 마시겠니?”아저씨가 종착역이 보이는지 다시 하체와 상체를 들고 열심히 빨고 흔드는 영아를 보며 물었다.
“히히 엄마도 먹던데 나라고 못 먹겠어?”영아에게 엄마는 엄마가 아니라 하나의 경쟁 상대일 뿐이었다.
“흐흐흐 그래 처음이라 쓰고 이상하거든, 하지만 자주 먹으면 괜찮고 또 영아도 엄마처럼 가슴이 커져”아저씨가 젖꼭지만으로 가슴의 형태를 갖춘 양아의 젖꼭지를 매만지며 말하였다.
“정말”영아는 영악하였다.
아저씨가 말을 하는 동안에는 좆 대가리만이지만 좆을 빨며 흔들었고 대답을 할 때는 좆 대가리를 입에서 때고 말을 하였지만 흔드는 동작을 멈추는 일이 없었다.
“응 빨리 입 대 나와”아저씨가 좆을 영아 입으로 들이 밀었다.
“응 웩!”영아 입에서 대답과 동시에 구토가 나왔다.
영아는 아저씨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아저씨 자지를 입에 넣었으나 넣자마자 역겹고 뜨거운 물이 입안으로 들어오자 자신도 모르게 구토를 하고 말았다.
“.............”그리고 자신의 입에서 구토와 함께 흘러내려 아저씨의 검은 털에 묻은 것이 엄마가 어제 밤에 먹었던 것과 같은 하얀 물이란 것을 알았다.
“꿀꺽! 꿀꺽! 꿀꺽!”아저씨가 말한 사랑의 씨를 엄마처럼 먹어야 한다는 일념에서 비위가 상하게 역겹고 썼지만 굴하지 아니하고 목구멍으로 삼켰다.
“아~아파요 하지 마”영아가 자신의 잠지에서 미약하지만 통증을 느끼기 시작을 한 것도 젖가슴을 나오게 만든다는 사랑의 씨가 더 안 나온다는 것을 알았을 때였다.
“잠시만 그냥 있어, 그래야 엄마처럼 너의 보지에 아저씨 좆을 넣지”아저씨란 사람의 새끼손가락 반 마디가 영아의 여린 잠지 안에 들어가 있었다.
“정말이야?”영아에게 엄마는 더 이상 엄마가 아닌 경쟁 상대자였다.
아빠의 존재를 몰랐기에 아빠의 정을 느껴보지도 못 하였고 또 남자 하나만이 엄마 곁에서 머물었다면 그 한 사람에게 정을 주며 부성애를 느꼈을 것인데 길어야 반 년 정도 함께 있다가 사라지는 남자들에게서 어떤 정을 느낀다는 자체가 힘든 상황이었던 영아에게 사랑의 씨니 뭐니 하면 정을 준 아저씨의 그런 행동을 영아는 아주 쉽게 받아들이고 또 줘 버린 것이었다.
“그래 아파도 잠시만 참아”아저씨가 손가락을 더 깊이 찌르며 말하였다.
“응 으~~~~~~~~”영아는 나오는 비명을 참으려는 듯이 입을 손으로 막았다.
“흐흐흐 막네, 막아 흐흐흐 처녀막인가? 조금만 참아 알았지?”손가락을 조금 빼며 말하였다.
“으~~~~~~~”영아는 여전히 입을 손으로 막고는 미간만 찌푸리고 있었다.
“에잇!”조금 뺐던 손가락에 힘을 주며 다시 쑤셨다.
“악! 으~~~~~”영아가 비명을 질렀고 그리고는 나이답지 않게 침착하게 다시 입을 막으며 신음을 참았다.
“흐흐흐 좆이 아니라 섭섭하지만 너라도 호강을 했으니 다행이다”피 뭍은 손가락을 빼서는 혀로 핥으며 미소를 지었다.
그건 시작에 불과하였다.
최소한 엄마에게 그 아저씨가 쫓겨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너무 여린 보지인지라 좆을 박지는 못 하였지만 못 할 짓이란 짓을 다 하며 여린 영아의 보지를 준 걸레로 만들어버린 것도 그 아저씨였다.
좆 물을 싼다면 영아의 여린 보지 구멍 입구를 좆 대가리로 틀어막고 싸는 것은 보통이었고 넣어보려고 발버둥을 쳐도 영아의 여린 보지구멍이 받아들이지 못 하자 아저씨는 영아의 후장에 크림을 잔뜩 바르고 쑤셔 넣었고 그 안에 좆 물을 뿌리는 것은 일상이 되어버렸다.
그러니까 손가락으로 구멍을 점점 키워가면서 하루에 한 번은 입으로 또 한 번은 후장으로 좆 물을 받았던 것이다.
그렇게 하다가 엄마에게 들통이 난 것은 엄마와 함께 욕실에서 샤워를 하다가 몸을 씻기던 엄마에게 후장이 조금은 검게 변한 것을 발각이 되었고 엄마의 다그침에 견디지 못 하고 사실을 털어놓았고 엄마는 샤워를 하다말고 알몸으로 욕실을 뛰쳐나갔는데 물기를 닦으며 나왔을 때는 어깨가 축 늘어져 현관문을 나서는 아저씨의 모습을 향하여 걸레를 던지며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며 욕을 하는 엄마의 나신이 미웠을 뿐이었다.
영아의 보지 구멍을 키워가면서도 정작 좆을 영아 보지구멍 안에 넣어보지도 못 하고 아니 쉽게 말하면 다른 남자에게 좋은 일을 하게끔 만들어만 주고는 후장을 쑤신 것이 발각이 되어 쫓겨나 다시 홈리스족으로 돌아가 버리게 되고 만 것이었다.
그로부터 한 동안은 엄마는 남자를 집으로 들이지는 아니하였다.
하지만 개 버릇 남 주랴?
1년을 넘기지 못 하고 엄마는 다시 다른 남자를 집으로 불러들였다.
다만 다른 점이 있었다면 엄마가 식당으로 가면서 데리고 간다는 사실이었다.
그런데 행인지 불행인지는 모르지만 1년도 안 되어 다시 불러들인 남자는 한 달을 데리고 있다가는 엄마는 쫓아내어버렸고 다시 새로 불러들인 남자는 다리를 절어 함께 데리고 다니지 못 하고 그저 밤이면 엄마의 노리개 노릇만 하는 남자였다.
영아 엄마는 밥 없이는 살아도 남자 없이는 못 사는 그런 여자였다.
영아 엄마에게 남자라는 존재는 오로지 자신의 성욕만 채워주면 되는 그런 존재였다.
그런 그녀가 자신의 딸인 영아의 후장에 욕정을 푼 홈리스족을 쫓아 낸 후에는 일주일에 겨우 몇 번 단골손님들 중에 한 사람을 가든 옥상에 있든 조선족 여자 종업원의 숙소인 컨테이너 방으로 데리고 가서 번개 좆 치기로 섹스를 하였으니 어디 성이나 찼겠는가 말이다.
남자의 몸이야 죽어나든 말든 신경을 쓰지도 아니하고 매일 한 시간 이상씩 강제로 올라오게 만들던지 아니면 스스로 올라가 욕정을 풀어야만 성에 찼던 여자가 번개 좆 치기로 성욕을 푼다는 것은 고문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러니 카운터에 앉아 계산을 하면서도 한상 손을 치마 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그런 그녀의 자존심을 완전하게 뭉개버린 놈이 하나 있었다.
지금까지 그녀가 데리고 있었던 숫하게 많은 남자들이 자기와 놀고는 지쳐 일어나지도 못 하고 집에서 몸을 가누다가 밤이면 지기 몸 위에 올라와 다시 피를 토하도록 좆 질을 해 준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한 놈이 자기의 몸으로 만족을 못 하고 자기 딸인 영아의 후장을 쑤셨다는 것이야 말로 자기 딸의 정조를 빼앗은 것이 문제가 아닌 자기 자존심을 땅바닥에 팽개친 것이나 듦이 없었던 일이었다.
그래서 고르고 고른 것이었는데 몇 칠을 버티더니 날이면 날마다 코피를 흘리며 제발 이틀이면 이틀 사흘이면 사흘에 한 번 꼴로 하자며 애원을 하자 쫓아내고는 데리고 들어온 것이 발을 저는 남자였다.
그 남자 역시 홈리스족으로서 욕정을 풀 곳이 없었기에 마침 영아 엄마가 운영을 하던 식당을 지나다가 영아엄마 가든 의 좌변기 화장실에서 느긋하게 딸딸이를 치다가 그만 영아 엄마 눈에 띠었고 더러운 몸이고 때가 잔뜩 뭍은 더러운 옷을 입은 남자였지만 딸딸이 잡는 것을 그냥 지나치지 못 하고 입으로 빨며 흔들어주고는 좆 물을 받아먹고는 나오려는데 영아 엄마 손을 그 더러운 손으로 잡으며 한 번만 더 해달라고 애원을 하자 보통 정력이 아니란 사실을 알고는 가든 뒤의 계곡에서 목욕을 하라고 시키고는 남자 몸에 맞는 옷을 사와 주고는 카운터를 최고로 신뢰하는 아줌마에게 맡기고 그 홈리스족을 데리고 인근의 모텔로 가서 즐겼는데 먼저 지친것은 다리를 저는 홈리스족이 아닌 영아 엄마 자신이었고 그 정력이면 언제든지 자신의 욕구를 채워 줄만한 능력을 가진 남자라고 인정을 하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온 것이었다.
그 홈리스족의 남아도는 정력에 미쳐버린 영아 엄마는 예전보다 훨씬 일찍 집으로 돌아왔고 돌아오자마자 그 남자와 붙어먹었다.
영아는 봤다.
엄마하고 새로 데리고 온 남자가 예전의 아저씨처럼 엄마 몸 위에 올라가 엉덩이를 흔들고 나중에는 아저시가 먹여주었던 좆 물을 먹는 것을...........
그리고 생각하였다.
엄마가 자신에게 좆 물이며 후장에 좆을 박고 흔들어 뜨거운 것을 넣어주던 아저씨를 쫓아 낸 것은 엄마의 질투였다고 말이다.
그리고 결심을 하였다.
예전의 그 아저씨처럼 저 다리를 저는 아저씨에게도 좆 물을 먹게 해 달라고 말이다.
“아저씨 어제 밤에 엄마랑 하니 좋았어?”2학년 막바지의 어느 날 하교를 한 영아가 느닷없이 다리를 절며 거실의 냉장고를 뒤지는 남자에게 물었다.
“..............”다리를 저는 남자는 마치 도둑질을 하다가 들킨 사람처럼 넋을 잃고 질문을 하는 영아를 내려다 봤다.
“이거로 엄마 보지에 넣고 했잖아?”영아는 아이가 아니었다.
전에 엄마의 노리개였던 남자에게서 너무나 많은 성에 대한 것을 익힌 아이였다.
“..............”어이가 없는지 여전히 아무 말도 못 하고 내려다 볼 뿐이었다.
“히히 나도 예전에 많이 먹었는데”영아가 점점 발기가 되어가는 남자의 바지 중앙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저....정말이니?”남자가 다리를 절며 영아에게 다가오며 물었다.
“응 똥 코에 넣어도 줬어”영아가 다리를 절며 옆으로 온 남자의 좆을 움켜잡으며 말하자
“뭐? 뭐라고 후장 빠구리도 했단 말이니?”바지를 내리며 물었다.
“응 이제 보지에도 들어 갈 걸? 전의 그 아저씨는 손가락만 넣었지만”팬티를 허벅지에 걸친 남자의 좆을 주무르며 말하였다.
그랬다.
엄마에게 무슨 영문인지 모르지만 쫓겨난 아저씨의 손가락 대신에 영아는 날이면 날마다 자신의 손가락이나 기타 이물질을 이용하여 보지 구멍에 쑤셨고 최근에는 앙증맞은 손가락이지만 손가락 세 개 즉 검지 중미 무명지를 합하여 넣어도 들어 갈 정도였으니 말이다.
또 다리를 저는 남자 역시 그랬다.
자기를 홈리스족에서 해방을 시켜 준 것만은 고마운 일이지만 타고 난 정력의 소유자임 지신의 정력에 견디지 못 하고 자신의 성욕을 채우지도 아니한 상태에서 그만 하라고 명령을 하는 통에 완전한 만족을 얻는 날이라고는 일주일에 겨우 한두 번으로 만족을 하였던 다리를 저는 남자로서는 또 다른 욕구를 풀 상대가 필요하였던 것이었다.
그는 영아 엄마가 새벽에 눈을 뜨기만 하면 올라가려고 하였고 영아 엄마는 혼비백산하여 저녁에 하자고 애원하며 도망을 가기에 바쁜 처지였다.
그러면 그는 영아 엄마가 간밤에 벗어 둔 팬티로 좆을 잡고 용두질을 쳐서 겨우 성욕을 자제하는 정도였다.
그런 그에게 영아의 말은 구세주나 다름이 없었다.
“아저씨도 만지면 안 되겠니?”주체 할 수가 없는 성욕을 느끼며 물었다.
“마음대로 해”하고 말을 하더니 입안으로 좆을 넣고 핥고 빨면서 용두질을 능숙하게 쳤다.
“아니 너?”팬티 안 아니 보지 구멍 안에 손가락을 넣은 남자가 놀라며 영아 얼굴을 봤다.
손가락 하나를 넣었는데도 헐렁하였고 손가락 두 개를 넣으려니 안 들어갔지만 억지로 넣으면 들어 갈 기분이었기 때문이었다.
“히히히 엄마처럼 되겠지?”영아가 좆을 입에서 때며 물었다.
“응 해 볼래?”말이 그렇지 하기로 작정을 하였던지 팬티를 내리며 물었다.
“응 해 봐”다리를 들어 팬티를 다리에서 빼며 말하였다.
“방으로 가자”다리를 저는 남자가 영아의 손을 잡으며 말하였다.
“말이지 내 생각으로 처음에 내 좆이 네 보지에 들어가면 아플 기분이거든 그래도 참겠니?”이불 위에 눕히고 가랑이 사이로 무릎을 꿇고 앉으며 물었다.
“처음에 피가 나오는데도 참았는데 못 참겠어?”영아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퉤! 퉤!”아저씨가 침을 손바닥에 뱉었다.
그리고 그 침을 영아 보지에 묻혔다.
“자 간다!”아저씨가 좆을 영아 보지에 대고 눌렀다.
“으~~~~~”영아는 역시 대단한 아이였다.
아픔을 참으려고 예전처럼 입을 손으로 막고 있었다.
“으~빡빡한데, 으~~~”아저씨가 밑을 보며 계속 하체에 힘을 줬다.
“으~~~들어가지?”영아가 고통을 참으며 고개를 들고 밑을 봤다.
“응 엄청 빡빡하지만 그래도 들어간다, 으~~~”영아가 아픔으로 미간을 찌푸리며 신음을 한다면 아저씨는 영아 엄마의 헐렁한 보지에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빡빡함에 만족한 신음이었다.
“으~~~~~다 들어갔어?”영아가 고개를 누이며 물었다.
“응 그런 것 같아. 더 안 들어가”웃으며 말하였지만 속으론 놀라고 있었다.
겨우 초등학교 2학년짜리 계집애 보지에 자신의 좆이 들어 갈 줄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었다.
“좋니?”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아니 아무렇지도 안 해”영아는 무덤덤하게 대답을 하였지만 엄마하고 하는 남자의 잠지를 자기의 잠지 안에 넣은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다리를 저는 남자는 엄마에게 다른 남자와는 달랐다.
다른 남자들은 엄마의 말이라면 죽는 시늉까지 하였지만 다리를 저는 남자는 그렇지가 아니하였다.
다른 남자들이 산시 세 끼 먹여주고 입혀 주는 것으로 만족을 하였지만 다리를 저는 정력이 남달랐던 그 남자는 당당하게 빠구리를 하기 전에 얼마간의 돈을 요구하였고 그러면 엄마는 그 요구를 받아들여 돈을 줬다.
그뿐이 아니었다.
다리를 저는 남자는 엄마와 빠구리를 하는 도중에 엄마가 최고의 고지에 이르면 딸을 먹어도 되느냐고 물었고 엄마는 흥분을 이기지 못 하여 마음대로 하라고 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아마 엄마가 데리고 온 남자들 중에 최고로 오랫동안 살았던 남자일 것이다.
아니 영아와 영아 엄마다 공동으로 가지고 논 남자였다는 말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2년을 넘게 살며 섹스를 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그 남자가 영아에게 임신을 시킴으로 그 남자는 엄마에게 쫓겨나고 말았다.
다만 다른 남자들과는 달리 엄마에게 당당하게 얼마간의 돈을 요구하였고 엄마는 그 남자에게 돈을 줘야만 하였다.
그 후 다른 남자들이 엄마와 영아의 수도꼭지로 투입이 되었지만 누구 하나도 그 다리는 저는 사람처럼 대우를 받고 또 대우 받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었고 또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엄마는 말을 하였다.
영아는 어린 나이에 임신중절 수술을 받아야 하였다.
강간을 당하여 임신을 하였다고 거짓말을 하였지만 젊은 의사지만 영아 보지 구멍의 크기를 보고 강간이 아니라 누군가가 질을 잘 들인 여자 애란 것을 알았고 간호사 몰래 만나자는 약속을 하였고 중절 수술 일주일 만에 의사선생님과 빠구리를 하였을 정도였다.
그리고 엄마가 다시 다른 남자를 데리고 왔고 동시에 엄마는 영아에게 피임약을 사주었다.
데리고 온 남자가 자기 딸인 영아를 먹을 것이란 아니 영아 스스로가 줄 것이란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엄마 스스로가 남자를 데리고 오면 딸과 공동소유가 될 것임을 인정을 해 버렸다는 말이기도 하였다.
한 번의 중절은 영아에게 많은 변화를 주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본격적인 섹스를 시작하였어도 임슨 중절수술을 하기 직전까지도 섹스에 대한 맛을 느끼며 가랑이를 벌려준 것이 아니라 무미건조한 기분이었지만 오로지 엄마에 대한 시기심에서 벌려주었다면 중절을 하고 나서는 좆 맛을 알기 시작을 하였던 것이었다.
그것을 안 것은 자신의 임신중절 수술을 해 주었던 의사선생과의 빠구리에서 처음으로 오르가즘이란 것은 맛을 본 후로는 엄마에 대한 시기심이 문제가 아닌 즐기는 섹스를 하기 시작을 하였던 것이었다.
“이영아 너 왜 숙제 안 했지?”담임인 상철의 지적을 받은 것은 2학년 11반에 배정을 받고 한 달이 안 되는 날이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영아는 어린 나이부터 섹스에 길들여진 아이였지만 공부 하나만은 소홀히 하지 아니하였기에 항상 상위권에서 놀았고 숙제나 과제물을 주어도 아니 하는 경우가 없었는데 그 날 역시 숙제를 하기는 하였는데 그만 깜빡하고 집에 빠트리고 와 버린 것이었다.
그 이유는 간단하였다.
간밤에 엄마하고 빠구리를 하였던 새로 온 남자가 새벽부터 성욕을 주체하지 못 하고 엄마에게 덤볐으나 일찍 새벽시장에 가야하였던 엄마가 거부를 하며 집을 나가자 그 남자는 영아에게서 성욕을 풀었고 영아 역시 성욕을 푼 상태의 피곤한 놈으로 그만 숙제에 대한 것을 잊고는 등교를 하였던 것이었다.
“했는데 모르고 안 가져왔어요, 선생님”하고 영아가 대답을 하였다.
“그걸 핑계라고 말하니? 안 했으면 곱게 안 했다고 시인을 해”하며 책으로 이마를 툭툭 치자
“했다니깐 그래요? 사람 말 못 믿어요?”영아가 상철에게 대들었다.
“뭐 뭐라고? 반항이니? 너 지금 당장 상담실로 가서 반성문 쓰고 기다려”책으로 영아를 밀치며 말하였다.
“씨! 씨!영아가 씩씩거리며 교실 밖으로 나갔다.
섹스를 이미 다빈이와 즐기는 사이인 담임 상철이었지만 수업을 등한시 하거나 숙제 등에 대하여서는 아주 냉정하다고 할 만큼 엄하였다.
그런데 공부 방면에서는 최고인 영아가 숙제를 안 해 왔던 것을 그냥 지나치게 된다면 다른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런 조치를 취한 것이었다.
“아차차 아직 영아가 상담실에 있지! 깜빡하였네!”상철이가 첫 시간에 영아를 상담실로 보내어 반성문을 쓰고 기다리라고 한 것을 생각을 한 것은 2교시가 지나서였다.
상철을 부리나케 교무실에서 상담실로 갔다.
“아~항 아저씨 미치겠어요, 아~흑”상철을 상담실에 들어서자마자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말았다.
반성문을 쓰고 난 영아가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는 신음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너 지금 뭐 하나?”상철이 문을 급히 닫으며 고함을 질렀다.
“앗! 선생님!”그때서야 영아는 담임선생님의 출현을 알았으나 얼어붙은 듯이 있을 뿐이었다.
“너 뭐 했니? 어디 보자”상철이 치마 안에 든 영아의 팔을 당겼다.
“..............”영아는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상철이도 영아의 손가락에 묻은 맑은 액체를 보고 입을 열지 못 하고 있었다.
손가락이 하나도 아닌 세 개에나 묻어있었다.
“너 선수구나? 누구랑 하지?”상철이 조용히 입을 열었다.
“..............”영아가 말을 안 하였다.
“대답 안 해? 학부모 호출할까?”번들거리는 손가락을 보며 물었다.
“선생님 말 할게요 제발 엄마만은 부르면 안 돼요”영아가 울먹이며 대답하였다.
“좋아 바른 말을 하면 안 부르지”하고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영아의 손가락을 빨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찌르르릉~~~~~~~~~~~~~~”수업 시작을 알리는 벨이 울렸다.
“이영아 너 말이지 손 씻지도 말도 그대로 있어. 자습 시키고 올게”상철은 그 말을 하며 밖으로 나갔다.
상철은 수업을 시켜야 할 교실에 들어가 자습을 하라고 시키고는 다빈이를 불러서 발기 된 좆을 죽이고 들어갔으면 하는 마음도 생겼지만 수업에 지장을 주기가 싫어서 하는 수가 없이 화장실로 가서 용두질을 쳐서 겨우 약간의 힘을 뺄 수가 있었다.
“그래 누구란 하며 얼마나 자주 하는지 선생님에게 이실직고하길 바란다”하고 말하며 상청이가 상담실로 가서 영아 앞에 마누 앉아 물은 것은 얼마 안 되어서였다.
“그게.....그게.......”영아는 선생님의 지시대로 손을 탁자 위에 그대로 둔 상태였지만 많이 말라있었다.
“더듬지 말고 어서”상철은 말을 하면서도 다시 좆이 발기가 시작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동네 오빠니? 아님 누구니?”상철이 항상 가지고 다니던 짧은 막대기로 영아의 턱을 치켜 올리며 물었다.
“엄마가 데리고 온 남자랑............”영아가 말을 흐렸다.
“뭐? 뭐라고? 엄마의 남자면 아빠 아니니? 참 넌 아빠가 없지? 그럼 어떤 사이니?”상철이 놀라며 물었다.
“엄마가 그냥 아무 남자나 데리고 와 살다가 싫증이 나면 내 보내고 다른 남자 데리고 와요 그럼.....”영아는 담임선생이게 거짓말을 할 필요를 느끼지 못 하였다.
엄마가 담임선생님처럼 멋진 남자를 데리고 왔으면 하는 마음도 가졌었기 때문이기도 하였다.
“아니 그럼 엄마의 남자를 너도 함께 소유한단 말이냐?”상철이 토끼눈으로 물었다.
“네. 엄마가 피임약도 사줘요”영아는 엄마도 안다는 것을 담임인 상철이에게 넌지시 알리는 것이었다.
“허어! 놀랄 일이군. 놀랄 일이야”하며 어이없다는 눈으로 영아를 보자
“숙제 안 가져 온 것도 새벽부터 아저씨가......”하며 말을 흐렸다.
“뭐 새벽부터 했단 말이니?”하고 물으면서도 발기가 된 좆이 어서 해방을 시켜달라고 아우성을 친다는 것을 상철은 알고 있었다.
“네 그래서 정신이 없어서.....”하고 말을 흐리자
“그럼 상담실에선 왜 자위를 하고 있었지?”손을 밑으로 내려 좆을 편하게 해 주며 물었다.
“.............”뻔뻔하게 엄마 남자를 공동으로 소유한다는 말을 하면서도 얼굴을 붉히지 않았던 영아의 얼굴이 갑자기 붉어지며 대답을 못 하였다.
“엄마 남자 생각했니?”상철이 다시 물었다.
“아뇨”영아는 고개를 들지도 못 하고 대답만 하였다.
“그럼 누구지?”하고 묻자
“사실대로 말해도 벌 안 세우시겠어요?”고개를 들더니 물었다.
“좋아 약속을 하지”하고 말하자
“서....선생님을.......”말을 더듬으며 겨우 대답을 하더니 고개를 숙였다.
“뭐? 정말이니?”상철은 자기 귀를 의심하였다.
“네”하고 대답하자
“그럼 좋아”상철이 빙그레 웃으며 영아의 탁자 위에 얹어진 팔을 당겨 보지 구멍 안에 슬어가 음수를 묻혔던 손가락들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모조리 빨았다.
“서......선생님”영아가 몸 둘 바를 몰라 하며 몸을 비비 꼬았다.
“흐흐흐 너 아침에 그 아저씨란 사람하고 하고 씻지도 못 하고 왔지?”상철이 영아 손에서 나는 정액 특유의 비릿한 맛을 느끼며 물었다.
“아~흑 몰라요 선생님”하며 고개를 들고 상철을 봤다.
“흐흐흐 나랑 할래?”상철이 영아 옆으로 가며 물었다.
“선생님이 원하시면 언제든지”영아가 말을 하였다.
그리고 시작이 된 상철과 영아의 관계는 2학년 11반의 실체가 밝혀진 그날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있었고 또 상철은 가정방문이라는 미명하에 영아 엄마의 가든 식당에 가서는 영아 엄마와도 즐겼다는 사실이 그대로 밝혀지고 만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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