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음.......음.......음"
형수의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은 민호는 한손으로 형수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형수와 키스를 하며
자신의 방으로 들어서며 형수를 침대로 밀어 넘어뜨리며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형수앞에서 자신의 옷을 빠르게
벗어나갔다.
"......."
시동생이 먼저 키스를 해오자 시동생의 등을 안으며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시동생의 혀를 반갑게 맞아주던 은주는
시동생의 방으로 들어서자 시동생이 자신을 침대에 밀어버리며 옷을 빠르게 벗어 나가자 운동으로 다져진 조각같은 시동생의
몸을 바라보았다.
마지막 팬티마저도 벗은 민호는 자신의 덜렁거리는 성기를 앞세우며 상체를 살짝 일으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형수를 보며
형수곁으로 가 형수의 상의를 벗긴뒤 빠르게 치마도 벗겨낸 민호는 허벅지안쪽에 걸쳐있는 검은색 스타킹과 함께 너무나 대조대는
하얀색의 브레지어와 팬티를 입고 있는 형수의 자극적인 몸매를 바라본뒤 형수의 배위에 살짝 걸터앉은 형수의 브레지어를 들어올려
한번에 벗겨낸 민호는 형수의 출렁거리는 형수의 두 가슴을 자신의 두 손으로 잡으며 마사지하듯 돌려나갔다.
"하......."
은주는 자신의 겉옷을 빠르게 벗긴 시동생이 자신의 배위에 걸터앉은뒤 브레지어를 들어올리며 손을 들어 시동생이 쉽게 벗길수있게 해준뒤
자신의 두 가슴을 어루만지며 두 유두를 동시에 잡고 살짝 비틀어나가자 얕은 신음을 흘린뒤 살며시 눈을 내려 감았다.
자신의 손에서 점점 딱딱하게 일어서는 유두를 느낀 민호는 형수가 눈을 감아가자 혀를 내밀어 유룬을 따라 혀를 돌린뒤 유두를 터치하듯 간지
럽히며 형수의 몸이 살짝 떨리는걸 느끼며 입안으로 유두를 강하게 빨아당긴뒤 이빨로 살짝 깨물어 나갔다.
"아윽......아퍼......"
시동생이 자신의 유두를 이빨로 깨물자 아픔을 느낀 은주는 아픔뒤에 오는 찌릿한느낌에 발가락을 구부리며 참아내던 은주는 다른쪽의 유두도 같은
방법으로 시동생이 애무를 하자 유두에서 느껴지는 아픔이 싫지만은 안았다.
"아..........아..."
형수의 두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유두를 번갈아 애무하던 민호는 혀를 아래로 이동시키며 형수의 배꼽을 한번 애무해준뒤 형수의 몸을 뒤집으며 형수의
뒷모습을 잠깐 감상한뒤 형수의 뒷목을 혀로 애무하며 형수의 어깨를 살짝 깨물어 나갔다.
"아하......"
형수의 두 어깨를 깨물며 애무하던 민호는 혀를 내밀어 형수의 척추를 타고 내려오며 양손으로 양옆구리를 타고 간지럽히듯 혀와함께 아래로 서서히 이동시켜나갔다.
"아.........."
간지럽히듯 자신의 몸을 애무하는 시동생에 의해 온몸을 비틀며 신음을 흘리던 은주는 시동생이 자신의 팬티를 잡아오자 살짝 엉덩이를 들어올려주며 자신의 팬티가 허벅지를
타고 벗겨지는걸 느낄수 있었다.
형수의 팬티를 손쉽게 벗겨낸 민호는 팬티가 살짝 젖어있자 미소를 지으며 검은 스타킹만을 신고 있는 너무나 자극적인 형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형수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두손으로 어루만지며 자신의 혀를 내밀어 엉덩이를 할타나가며 때론 이빨로 살짝 깨물어 나갔다.
"아흐.......아....."
시동생이 자신의 엉덩이를 애무하자 처음엔 간지러움만 느껴지던 엉덩이에서 서서히 쾌감이 밀려오자 자신이 엉덩이를 흔들어대던 은주는 시동생의 혀가 걷히며 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어루만지자 기분 좋은 느낌에 얕은 신음을 흘려나갔다.
형수의 두 엉덩이를 혀로 애무한 민호는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형수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두 손으로 형수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던 민호는 양손에 힘을주며 형수의 두 엉덩이를
벌려 나가며 자신의 눈에 들어나는 수많은 주름으로 뒤덮힌 형수의 항문을 바라보며 자신의 얼굴을 벌어져 있는 형수의 엉덩이사이로 묻어나가기 시작했다.
"어머.....삼촌..."
기분좋은 느낌에 편한하게 눈을 감고 있던 은주는 자신의 엉덩이가 벌어지자 기겁을 하며 한손을 돌려 자신의 엉덩이 사이를 덮으며 시동생이 자신의 항문을 보지 못하게 했다.
형수의 엉덩이로 얼굴을 향하던 민호는 갑자기 형수의 손이 엉덩이 사이를 덮어오자 형수의 손을 잡고 치우려 했지만 또 다시 덮어버리는 형수의 손을 보며 혀를 내밀어 형수의 손을
할타나가기 시작했다.
"형수님....."
"하지마요....삼촌...나 정말 싫어요..."
시동생이 자신의 손을 할타나가자 만약 손을 치우면 아직 누구에게도 아니 자신도 한번도 보지못한 항문을 보인다는 생각에 손등에서 느껴지는 간지러움을 참아내던 은주는 아직 한번밖에
자신의 보지를 시동생에게 보였지만 아직까지도 자신의 보지를 보인다는게 부끄럽고 수치스럽던 은주는 보지도 모자라 이젠 자신의 더러운 항문을 보려고 하자 출근해서 지금까지 씻지도 않았는데
보지와 항문에서 분명히 냄새가 날거라 생각한 은주는 자신의 몸을 뒤집으려 했지만 그것마져 시동생의 몸에 막혀 쉽게 되지를 않았다.
"아윽........."
형수가 계속해서 거부를 하자 다음에 할까 생각하던 민호는 언젠가는 한번쯤은 형수에게 해주고 싶었던 민호는 형수가 손을 치우려하지않자 자신의 두 손가락을 한번에 형수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으며
손가락을 돌려나갔다.
자신의 항문을 계속해서 손으로 가리고 있던 은주는 갑자기 자신의 보지속을 파고드는 시동생의 손가락에 엉덩이를 가리고 있던 손을 들어올리며 침대보를 잡아나갔다.
"아......아......."
자신의 손가락을 돌려나가던 민호는 형수의 손이 치워지자 자신의 손가락을 보지에서 빼낸뒤 빠르게 자신의 얼굴을 묻으며 조금전 자신의 손가락이 들어갔던 형수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며
입술을 밀착한채 ㅎ형수의 보지를 강하게 빨아들였다.
"아흐....안돼 삼촌....안 씻었다 말이에요..."
"아.......안돼는데......아...."
엉덩이를 흔들며 거부하던 은주는 계속되는 시동생의 끈질긴 애무에 결국 무너지며 보지에서 퍼져오는 쾌감에 베게에 얼굴을 묻어나갔다.
형수의 몸이 몇번 뒤척이다 잠잠해지자 혀를 내밀어 형수의 보지를 애무하던 민호는 자신의 코로 들어오는 형수의 항문 특유의 냄새가 나자 형수의 두 엉덩이를 벌리며 자신의 혀로 형수의 항문을 할타나갔다.
"아....뭐하는거에요....안돼...거긴 하지마..."
"삼촌....더럽다 말이야....제발....아....."
베게에 얼굴을 묻고 있던 은주는 아직까지도 시동생이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는게 어색하고 부끄럽게 생각하는데 시동생의 혀가 자신의 더러운 항문을 할타오자 너무나 수치스럽고 부끄러워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시동생이 자신의 허리를 누르며 계속해서 항문을 혀로 애무하자 너무나 부끄러운나머지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엉....하지마요...제발....엉..."
형수의 강한 거부에도 자신의 혀로 계속해서 형수의 항문을 애무하던 민호는 형수가 울음을 터트리자 자신이 너무 앞서나갔다는 생각에 얼굴을 들어올리며 울고 있는 형수의 몸을 돌려 형수를 안아나갔다.
"엉....엉....삼촌...왜 그래요정말...."
"죄송해요 형수님 전 형수님 기분좋게 해줄려고 그랬는데.."
"더러운 거기가 뭐가 좋아요...."
"그만 우세요...다시는 안그럴께요..."
"한번만 더 하면 나 정말 삼촌 이랑 한해요..."
"알았어요 앞으로 안 알테니까 그런 말씀마세요.."
형수를 안으며 눈물이 그치길 기다리던 민호는 형수의 울음이 잦아들자 형수의 몸위로 올라와 자신의 성기를 잡고 형수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밀어넣었다.
"아하.......아..."
시동생의 성기가 자신의 보지속을 헤집고 들어와 부드럽게 움직이자 얕은 신음을 흘려보낸 은주는 시동생이 자신의 눈에 맺혀있는 눈물자욱을 손으로 닦아주자
시동생의 얼굴을 잡고 내리며 조금전 자신의 항문을 애무한 시동생의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었다.
"음........음..."
"아.......아........"
"형수님....사랑합니다..."
"......."
"아.......아.....삼촌......아..."
키스를 끝낸 시동생이 허리를 움직이며 자신의 귀에 속삭이듯 사랑고백을 하자 선듯 말을 하지 못하던 은주는 시동생의 등을 안으며 신음만을 흘려보냈다.
형수의 귀에대고 사랑을 속삭이던 민호는 형수가 아무말없이 신음만을 흘려보낸채 자신의 등을 안아가자 아직은 형수가 자신에게 마음을 다 열지 안았다고 생각하며
시간이 흐르면 점점 변할거란 생각에 천천히 움직이던 자신의 허리를 조금씩 빠르게 움직여 나가기 시작했다.
"음.......음.......음"
형수의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은 민호는 한손으로 형수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형수와 키스를 하며
자신의 방으로 들어서며 형수를 침대로 밀어 넘어뜨리며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형수앞에서 자신의 옷을 빠르게
벗어나갔다.
"......."
시동생이 먼저 키스를 해오자 시동생의 등을 안으며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시동생의 혀를 반갑게 맞아주던 은주는
시동생의 방으로 들어서자 시동생이 자신을 침대에 밀어버리며 옷을 빠르게 벗어 나가자 운동으로 다져진 조각같은 시동생의
몸을 바라보았다.
마지막 팬티마저도 벗은 민호는 자신의 덜렁거리는 성기를 앞세우며 상체를 살짝 일으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형수를 보며
형수곁으로 가 형수의 상의를 벗긴뒤 빠르게 치마도 벗겨낸 민호는 허벅지안쪽에 걸쳐있는 검은색 스타킹과 함께 너무나 대조대는
하얀색의 브레지어와 팬티를 입고 있는 형수의 자극적인 몸매를 바라본뒤 형수의 배위에 살짝 걸터앉은 형수의 브레지어를 들어올려
한번에 벗겨낸 민호는 형수의 출렁거리는 형수의 두 가슴을 자신의 두 손으로 잡으며 마사지하듯 돌려나갔다.
"하......."
은주는 자신의 겉옷을 빠르게 벗긴 시동생이 자신의 배위에 걸터앉은뒤 브레지어를 들어올리며 손을 들어 시동생이 쉽게 벗길수있게 해준뒤
자신의 두 가슴을 어루만지며 두 유두를 동시에 잡고 살짝 비틀어나가자 얕은 신음을 흘린뒤 살며시 눈을 내려 감았다.
자신의 손에서 점점 딱딱하게 일어서는 유두를 느낀 민호는 형수가 눈을 감아가자 혀를 내밀어 유룬을 따라 혀를 돌린뒤 유두를 터치하듯 간지
럽히며 형수의 몸이 살짝 떨리는걸 느끼며 입안으로 유두를 강하게 빨아당긴뒤 이빨로 살짝 깨물어 나갔다.
"아윽......아퍼......"
시동생이 자신의 유두를 이빨로 깨물자 아픔을 느낀 은주는 아픔뒤에 오는 찌릿한느낌에 발가락을 구부리며 참아내던 은주는 다른쪽의 유두도 같은
방법으로 시동생이 애무를 하자 유두에서 느껴지는 아픔이 싫지만은 안았다.
"아..........아..."
형수의 두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유두를 번갈아 애무하던 민호는 혀를 아래로 이동시키며 형수의 배꼽을 한번 애무해준뒤 형수의 몸을 뒤집으며 형수의
뒷모습을 잠깐 감상한뒤 형수의 뒷목을 혀로 애무하며 형수의 어깨를 살짝 깨물어 나갔다.
"아하......"
형수의 두 어깨를 깨물며 애무하던 민호는 혀를 내밀어 형수의 척추를 타고 내려오며 양손으로 양옆구리를 타고 간지럽히듯 혀와함께 아래로 서서히 이동시켜나갔다.
"아.........."
간지럽히듯 자신의 몸을 애무하는 시동생에 의해 온몸을 비틀며 신음을 흘리던 은주는 시동생이 자신의 팬티를 잡아오자 살짝 엉덩이를 들어올려주며 자신의 팬티가 허벅지를
타고 벗겨지는걸 느낄수 있었다.
형수의 팬티를 손쉽게 벗겨낸 민호는 팬티가 살짝 젖어있자 미소를 지으며 검은 스타킹만을 신고 있는 너무나 자극적인 형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형수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두손으로 어루만지며 자신의 혀를 내밀어 엉덩이를 할타나가며 때론 이빨로 살짝 깨물어 나갔다.
"아흐.......아....."
시동생이 자신의 엉덩이를 애무하자 처음엔 간지러움만 느껴지던 엉덩이에서 서서히 쾌감이 밀려오자 자신이 엉덩이를 흔들어대던 은주는 시동생의 혀가 걷히며 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어루만지자 기분 좋은 느낌에 얕은 신음을 흘려나갔다.
형수의 두 엉덩이를 혀로 애무한 민호는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형수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두 손으로 형수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던 민호는 양손에 힘을주며 형수의 두 엉덩이를
벌려 나가며 자신의 눈에 들어나는 수많은 주름으로 뒤덮힌 형수의 항문을 바라보며 자신의 얼굴을 벌어져 있는 형수의 엉덩이사이로 묻어나가기 시작했다.
"어머.....삼촌..."
기분좋은 느낌에 편한하게 눈을 감고 있던 은주는 자신의 엉덩이가 벌어지자 기겁을 하며 한손을 돌려 자신의 엉덩이 사이를 덮으며 시동생이 자신의 항문을 보지 못하게 했다.
형수의 엉덩이로 얼굴을 향하던 민호는 갑자기 형수의 손이 엉덩이 사이를 덮어오자 형수의 손을 잡고 치우려 했지만 또 다시 덮어버리는 형수의 손을 보며 혀를 내밀어 형수의 손을
할타나가기 시작했다.
"형수님....."
"하지마요....삼촌...나 정말 싫어요..."
시동생이 자신의 손을 할타나가자 만약 손을 치우면 아직 누구에게도 아니 자신도 한번도 보지못한 항문을 보인다는 생각에 손등에서 느껴지는 간지러움을 참아내던 은주는 아직 한번밖에
자신의 보지를 시동생에게 보였지만 아직까지도 자신의 보지를 보인다는게 부끄럽고 수치스럽던 은주는 보지도 모자라 이젠 자신의 더러운 항문을 보려고 하자 출근해서 지금까지 씻지도 않았는데
보지와 항문에서 분명히 냄새가 날거라 생각한 은주는 자신의 몸을 뒤집으려 했지만 그것마져 시동생의 몸에 막혀 쉽게 되지를 않았다.
"아윽........."
형수가 계속해서 거부를 하자 다음에 할까 생각하던 민호는 언젠가는 한번쯤은 형수에게 해주고 싶었던 민호는 형수가 손을 치우려하지않자 자신의 두 손가락을 한번에 형수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으며
손가락을 돌려나갔다.
자신의 항문을 계속해서 손으로 가리고 있던 은주는 갑자기 자신의 보지속을 파고드는 시동생의 손가락에 엉덩이를 가리고 있던 손을 들어올리며 침대보를 잡아나갔다.
"아......아......."
자신의 손가락을 돌려나가던 민호는 형수의 손이 치워지자 자신의 손가락을 보지에서 빼낸뒤 빠르게 자신의 얼굴을 묻으며 조금전 자신의 손가락이 들어갔던 형수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며
입술을 밀착한채 ㅎ형수의 보지를 강하게 빨아들였다.
"아흐....안돼 삼촌....안 씻었다 말이에요..."
"아.......안돼는데......아...."
엉덩이를 흔들며 거부하던 은주는 계속되는 시동생의 끈질긴 애무에 결국 무너지며 보지에서 퍼져오는 쾌감에 베게에 얼굴을 묻어나갔다.
형수의 몸이 몇번 뒤척이다 잠잠해지자 혀를 내밀어 형수의 보지를 애무하던 민호는 자신의 코로 들어오는 형수의 항문 특유의 냄새가 나자 형수의 두 엉덩이를 벌리며 자신의 혀로 형수의 항문을 할타나갔다.
"아....뭐하는거에요....안돼...거긴 하지마..."
"삼촌....더럽다 말이야....제발....아....."
베게에 얼굴을 묻고 있던 은주는 아직까지도 시동생이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는게 어색하고 부끄럽게 생각하는데 시동생의 혀가 자신의 더러운 항문을 할타오자 너무나 수치스럽고 부끄러워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시동생이 자신의 허리를 누르며 계속해서 항문을 혀로 애무하자 너무나 부끄러운나머지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엉....하지마요...제발....엉..."
형수의 강한 거부에도 자신의 혀로 계속해서 형수의 항문을 애무하던 민호는 형수가 울음을 터트리자 자신이 너무 앞서나갔다는 생각에 얼굴을 들어올리며 울고 있는 형수의 몸을 돌려 형수를 안아나갔다.
"엉....엉....삼촌...왜 그래요정말...."
"죄송해요 형수님 전 형수님 기분좋게 해줄려고 그랬는데.."
"더러운 거기가 뭐가 좋아요...."
"그만 우세요...다시는 안그럴께요..."
"한번만 더 하면 나 정말 삼촌 이랑 한해요..."
"알았어요 앞으로 안 알테니까 그런 말씀마세요.."
형수를 안으며 눈물이 그치길 기다리던 민호는 형수의 울음이 잦아들자 형수의 몸위로 올라와 자신의 성기를 잡고 형수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밀어넣었다.
"아하.......아..."
시동생의 성기가 자신의 보지속을 헤집고 들어와 부드럽게 움직이자 얕은 신음을 흘려보낸 은주는 시동생이 자신의 눈에 맺혀있는 눈물자욱을 손으로 닦아주자
시동생의 얼굴을 잡고 내리며 조금전 자신의 항문을 애무한 시동생의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었다.
"음........음..."
"아.......아........"
"형수님....사랑합니다..."
"......."
"아.......아.....삼촌......아..."
키스를 끝낸 시동생이 허리를 움직이며 자신의 귀에 속삭이듯 사랑고백을 하자 선듯 말을 하지 못하던 은주는 시동생의 등을 안으며 신음만을 흘려보냈다.
형수의 귀에대고 사랑을 속삭이던 민호는 형수가 아무말없이 신음만을 흘려보낸채 자신의 등을 안아가자 아직은 형수가 자신에게 마음을 다 열지 안았다고 생각하며
시간이 흐르면 점점 변할거란 생각에 천천히 움직이던 자신의 허리를 조금씩 빠르게 움직여 나가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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