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05 화 포르노 배우가 되다 2
고등학교 1학년인 아들의 왕따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 인구라는 아이의 집에 찾아간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이 벌어지면서,
인구와 섹스를 하는 상황까지 가게되고,
그 섹스로 모든게 끝난 줄 알았던 내 생각과는 달리,
인구라는 아이는 그 섹스의 장면을 디카에 담아 날 협박하기에 이른다.
경찰을 들먹이고 눈물로 호소를 해 봤지만,
인구에게는 그 어떤 방법도 먹히질 않았다.
오히려 동영상을 빌미로 또 다른 동영상을 찍게되고,
아들뻘 되는 인구에 섹스의 노예가 되고만다.
이젠 정말 헤어나올 수 없는 늪으로 빠지고 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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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입에는 인구의 자지가 물려있다.
머릿속은 멍한 상태에서 인구가 디카로 연신 찍어대고 있지만,
그걸 알면서도 마치 포르노 배우가 된 듯 자지를 빨아대고 있다.
“으...으...죽이는데...으...남편 자지도 잘 빨아줘?...으...으...”
“홉...홉...홉...음...음...아니...홉...홉...홉...음...”
“으...으...영광인데...남편한테도 잘 않해주는 사까시를 받아보다니...으...으...”
“홉...홉...홉...음...음...음...홉...”
“으...으...이...이제 그만...으...으...휴...사까시 죽이는데...이제 됐으니까 쇼파에 앉아서 자위 해봐...”
인구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난 쇼파에 앉아서 다리를 벌린체 팬티 위를 지그시 누르고 있었다.
지금 느끼고 있는 이 흥분을 깨뜨리고 싶지 않았다.
맨정신으로 어찌 아들뻘 되는 남자와 섹스를 하겠는가...
거기다가 동영상을 찍으면서...
“오~...잘하는데...지금도 그 남자 생각하는거야?...궁금한데...어떤 놈인지...흐흐흐...”
“아흑...음...음...아흑...아흑...아...아...아...아흑...아흑...아...”
인구의 말에 잊고 있던 택배청년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리고는 평상시에 자위할 때 처럼 그 청년에게 강간 당하는 상상을 하면서,
나 스스로를 점점 더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있었다.
“누구 상상하는거야?...궁금해서 미치겠어...아줌마 같이 도도한 년이 누굴 상상하면서 자위를 할지...”
“아흑...아흑...이러면...아흑...아흑...않되...아흑...아흑...아...아...”
“오~...그놈한테 강간이라도 당하는 상상하나보지?...으...죽인다...누구야?...”
“아흑...아흑...몰라...아흑...아흑...악...아흑...아흑...아...”
“괜찮으니까 어서 말해봐...어서...”
“아흑...아흑...우리...집에...아흑...아흑...태...택배...아흑...”
“오...택배 배달하는 놈이구만...그놈 생각하면서 자위 많이 해 봤지?...”
“아흑...아흑...응...아흑...아흑...악...아흑...아...아...어떻게...아흑...아흑...”
“지금 그놈이 강간하는 상상하는거야?...”
“아흑...응...아흑...아흑...내가 일부러...아흑...야한 옷 입고...아흑...아흑...그러니까...아흑...날...아흑...”
“오...씨발...죽이는데...으....그런 상상을 하고 있단 말이지?...으...”
인구는 내 말을 듣고는 흥분이 되는지 옷을 모두 벗고는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으...으...으...자위...않해봤다는거...으...으...거짓말이지...씨발...으...으...”
“아흑...아흑...그래...아흑...아흑...그사람 생각하면서...아흑...아흑...매일밤...아흑...아흑...”
“으...으...씨발 않되겠다...”
인구는 자지를 흔들다가 갑자기 날 쇼파에 눕히고는 잔뜩 발기된 자지를 내 보지에 갖다댔다.
여전히 한손에는 디카를 들고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찍고 있었다.
“으...으...씨발...내가 그새끼라고 생각하고...으...으...해봐...어서...으...으...”
“아흑...아흑...악...아흑...아흑...아...알았어...아흑...아흑...왜...왜 이러세요...아흑...”
“으...씨발년...으...으...니년이 노팬티로 먼저 꼬리쳐 놓고선...이제와서...무슨 소리야...으...으...”
“아흑...아흑...않되요...아흑...아흑...그...그만...그만...아흑...아흑...”
“으...씨발년...보지가 꽉꽉 물어주는게...으...으...장난아닌데...으...으...”
“아흑...아흑...악...악...이러면...이러면...아흑...아흑...그...그만...아흑...아흑...”
“으...으...으...그동안...으...으...니년 보지 먹고 싶어서 얼마나 기다렸는데...으...으...
매번 올때마다 젖꼭지가 훤히 들어나는 옷이나 입고...으...으...
너도 내 자지로 보지에 박아주길 기다렸지...으...으...”
“아흑...아흑...아냐...아냐...아흑...아흑...그만...그만...아흑...아흑...헉...헉...”
“으...으...씨발년...으...으...이제 니년 보지는 내꺼야...으...으...알았어?...으...으...”
“아흑...아흑...몰라...몰라...아흑...아흑...보...보지가...아흑...아흑...엄마...악...악...”
난 인구를 정말 택배기사로 생각하고 섹스를 하고 있었다.
혼자서 손으로 자위를 하며 택배기사가 강간하는 상상을 할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았다.
정말 인구가 택배기사인 듯 한 착각이 들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
“으...으...씨발년...으...으...더 이상은...으...으...니년 보지속에...으...으...”
“아흑...아흑...않되...아흑...아흑...그것만은...아흑...아흑...제발...제발...헉...헉...”
“으...으...으...간다...으...으...니년 보지속 깊은 곳에...으...으...으...윽...”
“아흑...아흑...악...악...않되...악...”
그렇게 인구는 내 보지속 깊은속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나 역시 주체할 수 없는 오르가즘에 엉덩이를 부르르 떨기까지 했다.
잠시 후 정신을 차린 난 바닥에 떨어져 있는 옷을 입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정말 그 동영상...안심해도 되는거지?...”
“아까도 얘기 했지만...그런 걱정은 마...만약 그렇게 된다면...그날로 아줌마랑 난 쫑인데...
미쳤다고 내가 아줌마같은 섹시한 여자를 포기하겠어?...
그냥 이렇게 가끔 와서 즐기는걸로 만족할게...그리고 이 동영상은 아까도 말했지만...
아줌마 만날 수 없을때 혼자 즐기는 용으로만 사용할게...”
“.....”
인구네 집을 나오면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머리를 어지럽혔다.
아들뻘 되는 아이와의 섹스에,
마치 포르노 배우가 되어 그런 장면을 동영상에 담는걸 묵시적으로 동의했다는 것...
그리고 내가 그런 말도 않되는 섹스를 하면서 즐겼다는 것이다.
내 손으로 자위를 할 때와 비교도 않되는...
아니 남편과 섹스를 할 때보다 더 큰 오르가즘을 느꼈다는 것이 문제였다.
거기다 더 큰 문제는 앞으로 그런 행동을 계속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구는 가끔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지만,
그 가끔이라는 것이 일주일에 한번일지 하루에 한번일지는 인구 자신만이 알 것이다.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었다.
이런 행동을 하면 않된다고 소리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인구의 말대로 내가 어디가서 이렇게 젊은 남자와 섹스를 해 보겠는가다.
인구의 테크닉이 점점 좋아질 수록 내가 느끼는 오르가즘의 강도는 점점 강해질 것이다.
그런 기대감이 마음속 한 곳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에,
나 스스로 놀라웠다.
집으로 돌아왔지만,
처음 인구에게 강간을 당할 때 보다는 가족들을 대할 때 죄책감이 덜했다.
아마도 가족들에게 느끼는 죄책감은 점점 약해질 것이다.
그리고 결국 어느 순간이 오면 이런 죄책감마저 들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샤워를 하면서 보지에 손을 대자 묘한 흥분이 내 몸을 감쌓다.
그리고는 인구와의 섹스를 상상하면서 나도 모르게 보지를 비비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아...아...아흑...아흑...아...아...인구...아흑...아흑...”
상상속의 인구는 어느순간 택배기사로 바뀌어서 날 강간하고 있었다.
손가락이 내 보지속으로 들어갈땐,
다시 인구의 자지가 들어오는 상상을 하면서 점점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었다.
“아흑...아흑...인구야...아흑...인구야...아흑...아흑...어서 니 자지로...아흑...아흑...”
“아흑...아흑...어떻게...아흑...아흑...아흑...인구야...아흑...아흑...니 자지...아흑...아흑...악...”
마지막 사정을 할 때 내 자세는,
물이 쏟아지는 욕실 바닥에 업드린체 내 손이 보지속에 박혀 있었다.
누군가 이런 내 모습을 본다면,
날 섹스에 미친 여자쯤으로 볼 것이다.
남편은 오늘 지방 출장으로 집에 못 들어온다는 연락을 받은 상태다.
큰딸도 시험기간이라 친구 몇 명과 함께 모여서 공부를 하는 모양이었다.
아들인 진수와 단둘이 저녁을 먹으면서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진수의 모습이 인구와 오버랩되면서 낮에 있었던 섹스가 떠올랐다.
그러자 나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지고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내 얼굴에 뭐 묻었어?...”
“응?...아...아니...우리아들 밥 잘먹으니까 이뻐서...”
“피...징그럽게 왜이러시나...히히히...”
난 너무도 당황스러워 자리에서 일어나 안방으로 들어왔다.
순간적으로나마 인구와의 섹스를 연상하면서,
인구가 아닌 진수가 커다란 자지로 내 보지를 쑤시는 상상을 했기 때문이다.
‘미쳤나봐...내가 어떻게...그런 상상을...’
‘아무리...진수 친구와 섹스를 했다고 해도...어떻게 내 친 아들과...’
난 고개를 세차게 흔들었다.
사실 얼마전 아침에 진수를 깨우러 들어갔다가,
잔뜩 발기해 팬티 위로 올라온 진수의 자지를 본 적이 있었다.
팬티로 다 가리지 못할 정도니 그 크기가 어떤지 상상이갔다.
솔직히 그때만 하더라도 이렇게 아들과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진 않았다.
그저 나중에 아들의 와이프가 될 여자는 좋겠다 정도로 생각만 했을 뿐이다.
하지만 오늘은 달랐다.
좀 전에 난 진수가 그 큰 자지로 내 보지를 열심히 쑤시는 상상을 했었다.
방으로 들어온 난 나도 모르게 치마 위 보지로 손을 갖다 댔다.
뜨거운 온기가 팬티를 지나 치마를 뚫고 내 손에 느껴지고 있었다.
그 짧은 상상만으로 난 흥분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내가 점점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늦은밤...
침대에 누운 난 낮에 있었던 인구와의 섹스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시작했다.
하지만 자꾸 인구의 모습이 아들인 진수와 겹치면서 여느때처럼 쉽게 자위를 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고심하는 아이 화장대 위에 올려논 내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누구지?...이시간에?...’
“여보세요?...”
“나야...인구...”
“너!!!...이러지 않기로 했잖아...”
“걱정마...아까 진수랑 통화했어...오늘 아저씨 않들어 온다면서...”
“그게 너랑 무슨 상관이지?...한번 않하겠다고 약속했으면...”
“에이...아줌마 심심할까봐 이렇게 생각해서 전화했는데...싫으면 그냥 끊을게...”
“.....”
“어라?...왜 말이 없지?...바로 싫다는 말이 없는걸로 봐서는 그냥 통화하고 싶다는 소린가?...”
“어떻게 생각해도 상관없지만....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해줘...”
“히히히...아줌마가 허락할 줄 알았어...지금 뭐하고 있었어?...”
“이...이시간에 뭘 한다고...자려다가 전화받은거야...”
“솔직히 말해봐...지금 자위하고 있었지?...”
“휴...정말...너란애는...”
“난 아까 찍은 아줌마 자위하는거랑 섹스하는 동영상 보면서 딸딸이 쳤는데...히히히...”
“근데...왜 전화했지?...”
“그냥...왠지 아줌마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어쩌지...나 아줌마가 점점 좋아질려고 하는데...”
“그런 쓸때없는 얘기 하려고 전화한거면 끊어...”
참 이상한 일이었다.
어찌됐던간에 우리의 관계는 인구의 협박에 의해서 강압적으로 이루어진 관계이다.
그렇다면 이런 연결을 당연하게 뿌리칠 만도 한데,
난 지금 뿌리치지 못하고 있었다.
지금 내 마음속에는 인구가 뭔가를 해 줄것만 같은 기대감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런 이유로 쉽게 전화를 끊지 못했다.
“우리 폰섹이나 할까?...”
“.....”
“보아하니...아저씨도 않들어오고...낮에 나랑 섹스한 일도 떠오르고...그래서 조금씩 흥분도되고...”
“아...아니야...정말...잘려고 그랬어...”
“근데 말은 왜 더듬을까?...히히히...역시 아줌마랑 얘기하는건 재밌어...”
“.....”
“알았어...아줌마가 정 그렇게 싫다면 전화 끊을게...그럼 잘자...”
“.....”
“아참!...혹시라도 폰섹 하고 싶으면 다시 이 번호로 전화해...안자고 기다릴게...알았지?...”
“.....”
인구의 목소리를 들으며 조금씩 흥분을 하고 있던 난 인구가 전화를 끊자 안절부절 못했다.
부엌으로 나가 찬물을 한컵 마셨지만 흥분을 가라앉히진 못했다.
다시 방으로 돌아온 난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만지작 거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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