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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여자중학교 2학년 11반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22 855회 0건
소라여자중학교 2학년 11반(5)
소라여자중학교 2학년 11반 애들 16명이 하나 같이 특별한 처지에 처해있는 아이들이지만 이번에 이야기를 할 장윤희는 더욱더 특별한 아이이다.

처음 상철이가 담임을 맡았을 때는 부모님이 이혼을 하였고 아빠는 돈을 벌어온다고 집은 나갔고 할아버지 밑에서 산다고 알았었다.
하지만 2학년 11반의 실체가 밝혀지고 애들 하나하나의 가정환경이 적나라하게 밝혀지자 윤희 아빠가 돈을 벌어온다고 나간 것이 아니었다.
윤희 아빠는 지금 모 교도소에서 감옥을 살고 있고 남은 형기인 13년을 더 살고 출소를 한다고 하여도 보호관찰 대상자라 다시 감호소에서 입소하여 15년을 더 살아야 할 처지란 것이 밝혀졌다.

죄명은 강간 살인죄였다.
윤희 아빠에게는 시집은 간 누나가 하나와 그가 모시고 있었던 아버지뿐이었다.

마누라에게 이혼을 당하고 나니 성욕의 몸을 풀 곳이 마땅찮았다.
그가 생각을 한 것은 누나였으나 누나는 자형과 결혼하기 전에 이미 다른 사람과 이상한 사이란 것을 넌지시 알았기에 넘볼 처지가 못 되었다.

“누나 있수?”문제의 그날이었다.
별로 할 일도 없이 빈둥빈둥 놀기만 하던 그가 용돈이 아쉽기만 하면 찾는 곳이 누나의 집이었다.
동생에게 모종의 꼬투리가 잡혀있던 윤희의 고모는 윤희 아빠의 입이 열리면 가정이 파탄이 난다는 것을 알기에 한 달에 한 번 꼴로 남동생이 오면 용돈을 쥐어주는 처지였다.
“누구세요?”아무리 누나의 집 문을 두드려도 대답은커녕 인기척도 없더니 2층에서 참하게 생긴 아가씨로 보이는 여자가 내려다보며 물었다.
“여기 혜린이 엄마가 우리 누난데 어디 간지 몰라요?”올려다보며 물었다.
“계모임 가신다면 나가던데요”하고 말하고는 난간에서 사라졌다.
“언제 온단 말은 없었나요?”윤희 아빠가 이층으로 올라가서 손빨래를 하고 있던 그 여자에게 물었다.
“글쎄요 어떤 때는 일직 오시기도 하고 어떤 때는 늦게 오던데”그녀는 윤희 아빠를 바라보지도 아니하고 대답을 하였다.
“!”순간 윤희 아빠 눈에는 티 안에서 방긋 웃은 그 여자의 젖가슴이 눈에 들어왔고 갑자기 좆에 힘이 들어간 것을 느꼈다.
그 아가씨로 보이는 여자는 윤희 아바가 있다는 것을 생각도 안 하였던지 아니면 밑에 사는 사람의 남동생이란 말에 안도감이 생겼던지 계속 허리를 구부리고 손빨래를 하고 있었다.
“저 미안하지만 시원한 물 한자만 먹을 수 없을 까요?”주변을 두리번거리고 보니 아주 많이 열린 공간이라 강간을 한다면 소리를 지를 것이고 그렇게 되며 강간을 해 보지도 못 하고 사람들에게 잡혀 치도곤을 칠 것으로 보였다.
“아 그러세요, 잠간만 계세요”하고는 안으로 들어가자
“우리 한 판 즐깁시다. 흐흐흐 댁도 좋고 나도 좋고 꿩 먹고 알 먹기 아니야?”이층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뒤따라 들어가서는 입을 틀어막고 손을 뒤로 하여 몸부림을 치지 못 하도록 하였다.
“읍~읍~ 살려줘요 제발 살려줘요”여자가 애원을 하였다.
“그러니 곱게 재미를 보자고! 안 그래”하고 말하며 거실에 강제로 눕혔다.
“싫어요, 싫어 제발 그만 두세요 제발”애원을 하였다.
“흐흐흐 나만 좋나? 너도 좋잖아?”마구잡이로 옷을 벗기며 말하였다.
“흐흐흐 이젠 됐다, 기다려”힘들게 여자의 하반신을 알몸으로 만든 윤희 아바가 자신의 혁대를 풀더니 팬티를 힘들게 내렸다.
“야 이 개새끼야 안 치워 어서 놔 어서!”여자의 반항은 더 거세어졌다.
“이년이 죽으려고 환장을 했나 짝짝!”윤희 아빠가 그 여자의 뺨을 연속으로 갈기며 좆을 여자의 보지에 박았다.
“이 개새끼야 빼지 못 해 아 이호랑 말코 같은 놈아 어서 더러운 물건 빼란 말이야”여자의 앙탈은 거세어지기만 하였다.
“이거 순 걸레이면서 빼긴 뭘 빼! 이년아 너 걸레 아니야?”윤희 아빠는 그 여자의 보지에 들어 간 좆으로 헐렁함을 느끼며 물었다.
“이 개새끼야 걸레면 니 걸레냐? 안 빼! 이 개 같은 놈이 어서 빼란 말이야”여자는 말로서는 윤희 아빠가 듣지 않자 손톱으로 맨살을 할퀴며 반항을 하였다.
“이기 곱게 하고 조용히 가려고 했더니 그게 아니군.”윤희 아빠가 그 여자의 목을 조르며 펌프질을 하였다.
“.............”여자는 숨을 쉬지 못 하고 헐떡였다.
“호~이거 아주 조임이 좋은데”윤희 아빠는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여자의 눈은 초점을 잃어가고 있었다.
“으~~~~좋았어, 앞으로도 누나 집에 오면 가끔 부탁해”하며 일어섰다.
“!”팬티를 올리고 혁대를 매며 밑을 봤다.
호흡이 멈춘 여자의 목이 옆으로 폭 힘없이 제켜졌다.
“이 봐! 이 봐!”그때서야 정신이 돌아온 윤희 아빠가 여자를 흔들었으나 여자의 체온은 점점 식어가고 있었다.
살인을 했다는 죄책감 보다는 실인은 은폐 하여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사로잡힌 윤희 아빠는 집안을 뒤져 강도로 위장하고 약간의 돈과 패물 등을 훔치고는 달아났다.

본 사람이 없었을 것이란 윤희 아빠의 생각은 오산이었다.
살해당한 여자가 손빨래를 하는 모습은 옆집에서 한 여자 애가 봤고 윤희 아빠와 대화를 하다가 같이 들어 간 것을 본 것이었다.
경찰은 여자 보지에서 정액이 검출이 된 사실을 알고 탐문 수사에 들어갔다.
일층에 세 들어 사는 부부 집에 한 달에 한 번 꼴로 남동생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고는 용의 선상에 윤희 아빠를 올렸고 사린을 한 까닭에 집에 머물지 못 하고 가금 연락만 하며 지냈으나 경찰은 기어이 윤희 아빠를 검거하였고 유전자 감식 결과 진범으로 재판에 회부가 되었고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형을 사는데 처음에는 제법 모범수로 지냈기에 감형을 받아 20년까지 내려왔는데 그때부터 성격이 과격하게 변하더니 심심하면 교도소 안에서 폭행을 일삼고 간수들과 충돌을 부리다가는 죄수 하나에게 중상을 입히는 사고를 치자 다시 재판에 회부되어서는 감호처분 15년이란 무거운 처벌을 받은 것이었다.

윤희 아빠가 살인을 하고 감방에서 사는 것도 어쩌면 직업군인이었던 윤희 할아버지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학년 11반 아이들 전부가 가적에 결함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지만 그 중에서도 윤희네 집만큼 많은 문제를 가진 집도 없었다.

이 일은 윤희가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일이라고 하였다.

“아버지 제발 하지마세요 네~! 제발”윤희가 고모를 맞이한 것은 학교에서 온 후였다.
지금이야 번듯한 도시에서 살았지만 당시에는 강원도의 부대가 많은 곳에서 살았다.
반면 고모는 시집을 가 동해안 어느 조용한 곳에서 살았는데 고모는 별 볼일도 없으면서 친정 나들이를 자주 하여 이틀 정도 있다가 가는 일이 종종 있었다.
하지만 윤희는 고모가 왜 할 일도 없이 친정에 오는지 이유를 몰랐다.
그날도 고모가 온 연유도 몰랐지만 밤이 되자 고모는 윤희 방에서 윤희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윤희가 그만 깜빡 잠이 들고 말았는데 고모의 말소리에 실눈을 뜨니 사방은 어두운데 고모가 훌쩍이고 있었다.

“이년아 네년이 꼴려서 여길 온 것 아니니? 이 구슬 박힌 좆 맛을 잊지 못 하고 구술이 네년 보지구멍 벽을 훑어주길 바라며 온 게 아니냐 말이다?”할아버지의 목소리였다.
“그렇지만 막상 하려고 하니 그이에게 죄를 짓는 것만 같아서 못 하겠어요 제발 아~흑 아버지 제발”윤희는 고모와 할아버지의 대화가 무슨 말인지를 몰랐다.
“이년아 꼴려서 왔으면 꼴린 것 풀고 가고 나도 꼴리게 만들었으니 끌린 것 풀어주고 가야 하지 않니? 바라 너도 꼴려서 보지에 물이 나왔잖니?”할아버지의 말이었다.
“그래요 아버지 저도 많이 꼴려요 하지만 이제 아버지와 빠구리는 그만 둔다고 말하려고 왔어요. 아~흑 제발 그만 만져요, 미치겠어요, 네 부탁이어요, 부탁 아~흑 어머머 이럼 안 되는데”고모가 신음을 하며 억지로 말을 하는 것 중에 빠구리란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학교의 성교육시간에 선생님이 빠구리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고 사랑이란 단어를 사용하며 말을 하였는데 사랑이란 좋아하는 사람 즉 부부가 나누는 것이고 그렇게 사랑을 나눔으로서 아기를 임신을 한다고 배웠는데 수업이 끝난 후에 애들이 사랑이 아니라 씹이라고 하기도 하고 빠구리라고 한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있었던 것이었다.

“이년아 네년이 골려 미쳐 죽는다면 빠구리를 하면서 내가 네년 딸인 혜린이가 중학교에 올라만 가면 먹어도 된다고 네년 입으로 말하지 않았니? 그러고도 혜린이가 중학교에 입학하자 데리고 다니지도 않더니 이제 네년 몸까지 나에게 안 준다면 난 어쩌란 말이냐? 내가 윤희라도 데리고 놀아야 한단 말이냐?”할아버지는 윤희 옆에 나란히 누운 고모의 몸 어디인지를 마구 만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고모 딸인 고종사촌 언니 이름인 혜린이 언니 이름이 나오자 놀랐는데 자신의 이름이 할아버지 입에서 나오자 기도 안 찼다.
“아버지 제발 그만두고 가서 주무세요, 아~흑 손가락 빼세요, 제발 아~흑”고모는 몸부림을 치며 신음을 하였다.
“이년아 꼴리는 것 참다가 윤희라도 깨면 죽도 밥도 안 된다 어서 일어나 내 방으로 가자 말이다, 더 미치게 만들기 전에 말이다,”할아버지 손이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어렴풋이 보였다.
“아~흑 제발 아·흑 제발”고모의 몸부림이 빨라졌다.
“이년아 안 한다며 내 좆을 주무르긴 뭐하게 주무르나? 많이 꼴리지 사실대로 말하고 일어나라”할아버지 손은 여전히 분주하게 고모의 몸을 더듬고 어디를 그렇게 하는지 모르지만 팔꿈치가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눈에 보였다.
“아~흥 모르겠어요, 그만 보지에서 손가락 빼요 그리고 아버지 방으로 가요”하고 고모가 말하였다.
“흐흐흐 곱게 그럴 것이지”하며 할아버지의 손이 들렸고 그 손의 고모 입안으로 잠시 들어가자 고모가 맛있다는 듯이 빨더니 그리고 그 손을 할아버지가 빨면서 일어났다.
“!”그리고 윤희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였다,
고모도 할아버지도 알몸이었다.
더구나 할아버지의 다리 가운데에서는 막대기로 보이는 것이 마치 하늘을 찌르기라도 할 태세로 치켜들고 있었다.

“아버지 좆을 잊으려고 해도 못 잊겠어요, 어떡하죠?”고모와 할아버지가 함께 나신으로 들어간 할아버지 방에서 불빛을 보였다.
할아버지와 고모는 얼마나 급하였던지 문을 완전히 닫는 것도 생각을 안 하였던지 문틈으로 안이 들여다보였다.
할아버지 다리 가운데에 있던 막대기로 보였던 것을 이상하게 생긴 할아버지의 자지였다.
“아~아버지 아버지의 좆에 박힌 구슬이 보지를 긁어주는 그 느낌이 그이를 자꾸 멀리하게 만들어요, 네 바로 그런 기분 어머머 미쳐 아이고 아버지!”윤희가 할아버지 방 앞으로 가 문틈에 눈을 대고 봤을 때는 이미 할아버지의 알몸이 고모 알몸 위에 올라가서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흐흐흐 네 어미가 죽고 네년이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생리 시작하면서 이 아비 좆 맛에 길들여졌는데 어떻게 네년이 내 좆 맛을 생각 안 하겠니, 흐흐흐”할아버지기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말하였다.
“아~흑 그 점은 고맙게 생각해요 어머머 마구 올라요 올라 어머머 나 몰라”고모가 도리질을 치며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흐흐흐 더구나 군의관에게 부탁하여 박은 이 구슬 덕에 네년이 날 버리고 시집 안 가겠다고 한 것 기억나니?”할아버지는 계속 윤희가 놀랄 이야기를 하며 엉덩이를 고모에게 내리 찍었다.
“맞아요, 어머머 또 올라요 올라 이게 웬일이니 어머머”윤희 눈에는 고모가 호들갑을 떠는 것으로만 보였다.
“다음에 올 적에 혜린이 데리고 오겠지? 흐흐흐”할아버지 입에서 윤희의 고종사촌 언니이자 고모의 딸 이름이 나왔다.
“약속해요 데리고 오면 아버지가 혜린이 먹어요, 먹어”고모 입에서도 놀라운 말이 나왔다.
할아버지의 섹스 상대인 할머니가 죽었으니 빠구리에 대한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할 사람이 친딸하고 빠구리를 하면서 그도 부족하여 외손녀와 하겠다는 할아버지나 아버지에게 자기의 딸을 먹으라고 하는 고모나 모두 이해가 안 되었다.
“흐흐흐 역시 네년 보지는 쫄깃쫄깃하단 말이야 으~~~~~~~~~”할아버지가 동작을 멈추고는 하체를 고모 하체에 밀착을 시켰다.
“아~아버지 들어와요 뜨거워요 좋고요”고모가 할아버지의 목에 매달리며 웃었다.
“후후후 그래 오늘 나랑 자다가 새벽에 후장 어때?”할아버지가 일어나며 물었다.
“호호호 아버진 당연한 이야길 하면 뭘 해요”고모가 웃으며 말하였다.
“!”윤희는 봤다.
할아버지 좆에 묻은 하얀 물을......
그리고는 발소리를 죽여 윤희 방으로 와서는 콩당콩당 뛰는 심장은 어루만지며 억지로 잠을 청하였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고모는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부엌에서 밥을 하고 있었고 그리고 할아버지는 거실에서 신문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 해 가을에 고모가 또 다녀 간 후 할아버지가 이상하게 집을 팔고 땅도 팔더니 윤희를 데리고 전혀 다른 도시인 소라여자중학교 근처로 이사를 왔다.
나중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그해 가을에 윤희 고모가 와서 윤희 할아버지 즉 고모의 아버지와 붙어먹는 모습을 부근에 살던 여자에게 발각이 되자 거기에서 더 이상 살 수가 없게 되자 헐값에 집이며 땅을 매각해버리고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하나 다행이라면 아니 불행의 시작이었다면 고모의 방문이 없어졌다는 것이었다.

“오~호 우리 윤희 많이도 컷 구나”윤희에겐 여자로서의 문제를 상담을 할 사람이 없었다.
5학년 말 윤희가 초경이 시작이 되었는데 생리에 대항 간단한 상식정도는 알았었고 약간의 용돈을 가지고 있어서 생리대 정도는 구입을 할 수가 있었지만 부끄러움에 구입을 하지 못 하고 하나 뿐인 할아버지에게 생리가 시작이 되었단 말을 하자 할아버지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할아버지는 난 늦은 편이란 말이야 어서 슈퍼나 약국에 가서 생리대 사와”윤희가 눈을 흘기며 말하자
“그래 우리 윤희 귀저기 할애비가 사 와야지”하고 말하며 웃자
“할아버지는 귀저기가 뭐야 귀저기는 아기들이 하는 것이고 숙녀가 하는 것은 생리대야 생리대 하고 말하며 얼굴을 붉혔다.
“흐흐흐 너희 고모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했는데”하고 말을 흐리더니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며 집을 나갔다.

윤희 할아버지는 왕년에 직업군인이었다.
그렇다고 중위 대위를 하는 등의 고급 장교가 아니라 하사관으로서 주로 전방에서 근무하였다.
그 덕에 지금은 연금을 받아서 생활을 하는데 예전에 지금의 살던 곳으로 이사를 오기 전에 살던 강원도 골짜기에서는 다방 여자들로부터 대단힌 인기를 받는 노인이었다.
어떤 찻집 주인마담의 경우 윤희 할아버지가 나타나는 날이면 말 그대로 버선발로 달려 나와 반갑게 맞이하고는 윤희 할아버지를 찻집 골방으로 모시고 들어가서는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지만 3~40분 뒤에서야 둘을 벌건 얼굴로 나오는 일이 빈번하였는데 그 찻집 주인 마담이 윤희할아버지가 한 동안 들리지 않자 스스로 윤희네 집으로 갔는데 마침 윤희 고모와 빠구리를 하는 것을 보고는 나와서 동네방네 다니면서 딸과 빠구리를 하더란 말을 퍼트리자 고개를 들고 다닐 수가 없었고 강원도를 뜬 것이었다.

일찍 상처를 하고 딸아이와 아들을 키우며 군대생활을 하던 윤희 할아버지가 누나와 그렇고 그런 짓을 한다는 것은 윤희 아빠가 알았던 것이었다.
그래서 윤희 아빠는 누나에게 온갖 협박을 하면서 자기에게도 달라고 하였으나 구슬이 박힌 아버지의 좆 맛에 길들여진 윤희 고모는 버티며 용돈으로 위기를 넘기곤 하였던 것이었다.

“윤희야 귀저기 사 왔다”한 참 후에 돌아온 할아버지 손에는 생리대와 케이크 상자 같은 것을 들고 들어오며 말하였다.
“할아버진 귀저기가 아니라 생리대라니깐 그래 그건 또 뭐야?”케이크 상자로 보이는 것을 가리키며 윤희가 물었다.
“우리 윤희 이제 어른이 되어 가는데 축하는 해야지 안 그래 x다 받아라”하며 생리대와 케이크를 윤희에게 건넸다.
“고맙습니다, 할아버지”하고 말을 하자
“윤희야 본래는 말이지 엄마가 처음으로 생리대를 채워주는 것이지만 넌 엄마도 없고 아빠도 없잖니? 그러니 내가 너희 엄마 대신 채워줘야 하겠지”하고는 생리대를 뜯더니 들고 있었다.
“...........”윤희는 할아버지의 행동에 놀라며 말을 하질 못 하고 멍하니 있었다.
“누워서 치마들치고 팬티 내려라”엄숙하게 말하며 눕히려 들었다.
“할아버지 내가 할게, 그냥 둬”하고 말하며 일어나려 하였으나
“허어 어른들 말을 들어야지”하며 가슴을 눌렀다.
“!”순간 윤희는 예전에 할아버지와 고모가 빠구리를 하면서 하던 대화가 불현듯이 생각이 났다.
<네 어미가 죽고 네년이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생리 시작하면서 이 아비 좆 맛에 길들여졌는데 어떻게 네년이 내 좆 맛을 생각 안 하겠니>라고 한 말이........

호기심과 불길한 예감이 동시에 윤희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어디 보자 꾸나, 우리 윤희 얼마나 예쁜 보지 가졌나?”할아버지가 막무가내로 윤희의 앙증맞은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윤희는 무서웠다.
“어디 호~아주 예쁘구나, 정말 예뻐”생리다가 없었던 탓에 임시방편으로 휴지를 접어서 팬티 밑에 댄 것이 생리 혈이 나와 묻었던지 보지 둔덕에 붙은 것을 때더니 보지 금을 벌리며 환하게 웃었다.
“...........”싫어 란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질 못 하고 목구멍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흐흐흐 우리 윤희도 할아버지가 아른 만들어 줄게 알았지?”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만지더니 서툴게 생리대를 채워주었고 그리고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케이크를 먹어야 하였다.
물론 고모 보지에 들어갔던 막대가 같이 생긴 흉측한 물건이 윤희 엉덩이에 닿은 사실을 알면서 말이다.

“우리 윤희 생리 끝났지?”마침 일요일이었다.
“응”하고 대답을 하자
“그렇다면 할애비하고 함께 샤워해야지”하며 말을 한 것은 점심을 먹은 후였다.
“아니 혼자 할 거야, 할아버지하고 같이 하기 싫어”하고 말하자
“어~허 할애비가 말하면 들어야지 착하지”하며 먼저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윤희 할아버지는 강원도에서 도망을 나오다시피 나왔지만 집과 땅을 처분하고 또 그동안 저축이 된 돈을 보태러 다세대 주택 하나를 장만하여 이사를 왔는데 그 다세데 주택에는 그래도 딸릴 것을 다 딸린 탓에 목욕 비를 들이지 않고 욕실에서 목욕을 할 수 가 있을 정도는 되었다.
“싫은데.....싫은데.....”하면서도 윤희는 할아버지를 따라 옷을 벗을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
“자 우리 윤희 얼른 할애비하고 함께 씻자”하며 할아버지가 돌아섰다.
“!”윤희는 놀라운 것을 보고 말았다.
야한 동영상을 몰래 많이 봤지만 할아버지 자지처럼 흉측하게 생긴 것은 처음이었다.
윤희가 본 남자의 자지은 보통 대가리는 뱁 대가리 형상을 닮았고 그 뒷부분은 길쭉한 것이 밋밋하게 생긴 것으로 알았는데 할아버지의 자지는 대가리 바로 윗부분에 마치 혹이 여럿 달린 것처럼 주변을 돌며 울룩불룩하게 달려있었고 그 다음은 보통 남자들 자지처럼 밋밋하게 생긴 것이 전혀 보도 못 한 생김새였다.
아니 간단하게 말하여 앞에서 정면으로 본다면 마치 해바라기 꽃 모양이었다.
“흐흐흐 우리 윤희 가슴만 조금 더 키우면 어디 내 놔도 훌륭하게 여자 노릇 하겠는데”하며 막 솟아오르기 시작한 젖가슴을 가볍게 만졌다.
“아이 할아버지는 변태야 변태”하며 눈을 흘기자
“흐흐흐 그래 할아버지는 너희 할머니가 죽은 후부터 변태로 살았지”하며 윤희를 억지로 데리고 욕실로 들어갔다.

“...........”윤희는 욕실에 들어가서도 곁눈질로 힐끔힐끔 이상하게 생긴 할아버지의 자지를 볼 뿐 말이었었다.
“윤희야 할애비 좆 이상하게 생겼지?”할아버지가 먼저 자신의 자지에 대한 말을 하였다.
“...........”하지만 윤희는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이상하게 생겼다고 말을 한다면 다른 남자들의 자지를 봤다는 말 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너 전에 살던 곳 부대 앞에 있던 천사 찻집 알지?”할아버지가 물었다.
“응 알아”하고 윤희가 대답을 하였다.
그 천사 찻집에만 가면 할아버지는 있었고 주인아줌마는 윤희에게 예쁘다고 하며 용돈도 주고 과자도 사 주었으며 코코아 차도 돈도 안 받으며 타 주었기 때문이다.
다만 이사를 오기 전에 몇 번인가 집으로 찾아와 할아버지에게 갖은 욕설을 하며 삿대질을 한 것이 그 동안 윤희에게 딴 점수를 모조리 잃은 결과를 가져왔지만 말이다.
“그 주인마당이 내 좆에 미쳐 환장을 했지”할아버지는 좆을 살리며 자랑스럽게 말하였다.
“!”윤희는 다시 한 번 더 놀라고 말았다.
해바라기 가에 부분은 그대로인데 밋밋한 부분과 대가리가 커지니 더 흉측하게 보였기 때문이었다.

“강원도서 이사 오고는 계속 불쌍하게 할애비는 굶었지 휴~~~~”마치 윤희가 들으라는 듯이 할아버지는 한숨을 갈게 쉬었다.
“..........”윤희는 그 말의 뜻을 대충 짐작을 하였다.
강원도에 살 때는 거의 매일 할아버지가 말하던 천사 찻집을 찾았고 고모가 오면 안 가고 집에서만 있었다는 것도 대충 짐작으로 알았다.
또 할아버지고 고모가 안 오면 매일 천사 찻집에 가는 이유도 고모와 하던 짓을 하러 간다는 사실도 어렴풋이 알았었다.
그런데 이사를 오고는 고모의 발길도 뚝 떨어져 버렸다.
어떤 날은 할아버지가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며 안 온다고 야단을 치는 것으로 미루어 봐 전화 상대가 고모란 것을 짐작은 하였지만 이사를 오고도 반년이 지났지만 거의 매 달 한 번 꼴로 오던 고모의 모습은 볼 수가 없었다.
아니 심지어는 할머니의 제삿날이면 고모부와 함께 오던 것도 오지 않아 음식을 시장에서 사서 제사를 모셔야 하였을 정도였다.

“흐흐흐 그런데 이제 우리 예쁜 윤희가 숙녀가 되었으나 이 할애비 원을 풀어주겠지 그렇지?”할아버지기 윤희를 보며 물었다.
“몰라 싫어”윤희는 두렵고 무서움에 뜨거운 물이 가득 담긴 욕조 안으로 가 몸을 낮추었다.
“흐흐흐 할애비가 먼저 들어가 앉고 윤희는 할애비 무릎 위에 앉아서 몸을 불려야지”할아버지가 윤희 겨드랑이 사이에 팔을 넣고 번쩍 들더니 욕조 안으로 들어가 앉더니 윤희의 허리를 잡고 앉혔다.
“!”윤희는 할아버지의 자지가 엉덩이에 닿은 것을 알았다.
더 무섭고 두려웠다.
“자! 우리 윤희 할애비에게 더 다가와 앉아야지”하며 배를 잡고 당겼다.
“!”딱딱한 할아버지의 자지가 등까지 올라와 마치 차려 자세로 서 있는 느낌이 들었다.
“흐흐흐 우리 예쁜 윤희 보지도 깨끗이 씻어야지 그렇지?”할아버지의 손을 윤희의 보지둔덕에 닿는가 싶더니 금을 벌렸다.
“할아버지 싫어”하며 몸부림을 쳤다.
“허어 예쁜 숙녀가 그럼 쓰나”하며 힘으로 계속 벌리고 있었다.
“!”윤희는 몸부림을 더 이상 칠 수가 없었다.
허리까지 닿은 할아버지의 자지 해바라기 부분이 엉덩이 위를 찌르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흐흐흐 부드럽기도 해라.”할아버지는 아예 윤희의 보지 금을 벌라고 손가락을 넣더니 상하로 이동을 시켰다.
“할아버지 싫어”윤희는 엉덩이를 가로질러 허리까지 차례 자세로 서 있는 할아버지의 자지 느낌이 무섭고 두려웠다.
“어이쿠! 이제 젖가슴도 점점 커지고 어른 티가 물씬 풍기는 구나”할아버지는 계속 손가락으로 보지 금을 넓히며 상하로 움직이는 것으로도 부족하였던지 제법 모양을 갖추며 커 가고 있는 젖가슴도 주무르며 말을 하였다.
“!”순간 윤희는 밑에서 뭔가가 울컥 하고 나온 것을 알았다.
그건 평소에 누던 오줌이 나오는 느낌하고는 현격한 차이가 있음도 윤희는 알았다.
“아파! 할아버지 아파!”순간 할아버지의 손가락이 밑에서 멈추었고 손가락 끝에 힘이 들어간 것을 느꼈다.
그게 윤희는 어디인지 대충은 알지만 자세한 것은 몰랐다.
물론 대충 알게 된 것은 해바라기 모양의 할아버지 자지를 고모 보지에 넣었던 것을 봤었기 때문이었다.
“흐흐흐 그래 감히 손가락으로 우리 윤희 아다 깨면 할애비 좆이 실망하겠지? 안 그러니, 윤희야?”할아버지 손가락에서 힘이 빠지더니 젖가슴을 만지던 손이 윤희의 턱을 잡았고 그리고 돌리더니 할아버지얼굴을 마주보게 하며 물었다.
“몰라 싫 읍!”윤희는 토끼눈을 뜨고 할아버지 얼굴을 봤다.
할아버지가 윤희 입에 자심의 입을 결합을 시켜버렸기 때문이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키스를 한 것이다.
뽀뽀가 아닌 어른 키스를 말이다.
그건 시작이었다.
윤희가 이빨을 앙다물고 있자 할아버지의 억센 손에 잡혔던 턱에서 조금 올라가 아귀를 잡았고 힘이 들어가자 윤희는 자신도 모르게 이빨을 벌렸는데 순간을 놓치지 아니하고 할아버지의 혀가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윤희 입안으로 들어와 입안을 마구 헤집고 다니며 윤희의 혀를 감기도 하였다.
“!”윤희는 두려움보다는 자심도 모르는 짜릿함을 느끼며 눈을 스르르 감고 자아도취에 이르고 말았던지 할아버지 목을 두 팔로 감았다.
순간 할아버지가 윤희의 겨드랑이에 손을 넣더니 윤희 몸을 할아버지와 마주보게 하고는 앉히더니 몸을 앞으로 밀착을 시켰다.
“!”윤희는 느꼈다.
할아버지의 해바라기 자지 끝이 배꼽에 걸친 것을.............
하지만 할아버지는 계속 윤희 입안에 혀를 넣고 윤희 혀를 농락하고 있었고 윤희는 자신도 모르게 할아버지의 농락을 즐기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윤희의 엉덩이를 잡더니 조금 떨어트렸다.
“!”윤희는 무서움과 두려움에 떨면서도 할아버지 혀의 농락에 눈을 감고 있을 뿐이었다.
할아버지의 자지가 배꼽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느꼈으나 순간 할아버지의 해바라기 모양의 자지 끝이 윤희 보지에 닿았던 것이었다.
“!”할아버지가 윤희 엉덩이를 당겼다.
손가락에 힘을 주고 눌렀던 부분이 아닌 금의 윗부분에 힘이 든 할아버지의 자지 끝이 닿자 자신도 모르게 또 뭔가가 울컥하고 나온 것을 윤희는 알았다.
윤희는 자신도 모르게 할아버지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넣고 말았다.
할아버지의 입술이 윤희를 미치게 만들 정도로 현란하게 빨았다.

“아~할아버지”긴 키스 끝에 윤희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떨어트리고 말았다.
“우리 윤희 키스 선수네, 너무 잘했어, 할애비 좆이 미치는 줄 알았지 윤희 할애비 말고 다른 사람하가 키스 해 봤니?”할아버지가 윤희 턱을 손으로 치켜들어 정면을 보며 물었다.
“...............”윤희는 할아버지의 말이 칭찬으로만 들리는 것이 그리 나쁜 기분이 아니라 고개를 도리질 하며 아니라는 표현을 대신했다.
“호~오 그래 자 그럼 나가서 물기 닦고 어른이 돼야지?”할아버지가 윤희를 번쩍 들어 일으켜 세우더니 자신도 일어났다.
“!”윤희 눈에 다른 것은 하나도 안 들어왔다.
거의 직각에 가깝게 유지한 할아버지의 해바라기 모습을 한 자지만이 눈에 들어 올 뿐이었다.
하지만 처음 볼 때와 달리 그렇게 무섭고 흉측하게는 보이지 아니하였다.

“아이 내가 닦을게, 할아버지는 할아버지나 닦아”윤희의 몸을 타월로 닦아주자 윤희가 할아버지 손에 든 타월을 당기며 말하자
“아니지 오늘이 초야라면 초야인데 할애비가 닦아주고 빨아줘야지, 안 그래?”하며 할아버지는 윤희의 몸에 묻은 물기를 계속 닦았다.
“!”할아비지의 손은 윤희를 황홀하게 만들었다.
등에 묻은 물기를 닦으면서는 젖가슴을 주무르며 닦았고 엉덩이에 묻은 물기를 닦으면서는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감싸며 닦았으며 보지 둔덕이며 배 그리고 가슴을 닦을 경우는 엉덩이에 손을 받치고 그도 손가락 하나를 엉덩이 금 안에 넣고 힘을 주며 닦는 데는 정신이 몽롱할 기분이 들 정도였다.
그리고 머리카락의 물기를 닦으면서는 해바라기 자지 전체를 젖가슴 사이에 닿게 하고 닦아주는 데는 키가 조금 작아 입에 닿게 하고 닦아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다.
“흐흐흐 이렇게 몸을 딱 붙이고 있는 것이 그리도 좋니?”할아버지의 말에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윤희 몸의 물기는 다 닦은 후였고 할아버지 자신의 머리를 닦는 중이었다.
“.............”부끄러웠다.
할아버지 몸에서 떨어지기는 하였지만 윤희의 시선은 해바라기 모양의 자지에서 떠나지 못 하고 있었다.

“징그럽니?”할아버지가 자지를 닦으며 윤희에게 물었다.
“...............”윤희는 처음 같았으면 그렇다고 대답을 하였을 것이었으나 한참을 몸에 닿게 하였고 또 할아버지의 손과 입에 의한 농락을 즐긴 터라 고개를 좌우로 돌리며 아니라는 뜻을 나타내었다.
“흐흐흐 그래? 만져주겠니? 이렇게 흔들면서 말이야”할아버지는 자신의 자지를 엄지와 검지로 말아서 상하로 흔들며 말하였다.
“흐흐흐 아니다 우리 윤희 보지 빨고 싶은데 윤희도 할애비 좆 빨면서 이렇게 해 주면 안 되겠니?”할아버지는 계속 자신의 자지를 흔들며 윤희에게 제안을 하였다.
“몰라, 몰라”윤희는 처음과는 달리 싫다는 말을 하지 아니하고 몰라 라는 말을 하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었다.
“흐흐흐 거실에선 그렇고 할애비 방으로 가자”할아버지가 윤희의 팔을 잡으며 안방으로 향하였다.
“!”윤희는 거절도 아니 하고 오로지 해바라기 모양의 할아버지 자지에 시선을 두고 있었는데도 간헐적으로 밑에서 울컥울컥 하는 느낌을 받았다.

“흐흐흐 우리 윤희도 꼴린 모양이구나, 물이 흐르게”안방에 도착하자 할아버지가 먼저 앉으며 윤희 보지에 손을 대더니 손을 대고 웃으며 말하였다.
“!”윤희는 그때서야 울컥거린 이유를 알 수가 있었다.
분명히 목욕을 하고 마른 타월로 깨끗이 물기를 닦았는데도 그저 슬쩍 보지둔덕을 만진 할아버지 손바닥에 맑은 물이 묻어있었다.
더구나 할아버지가 다른 손의 손가락으로 그 물을 찍어서 들어 올렸을 때 목욕을 하고 덜 씻긴 물기라면 그렇지 않을 것인데 할아버지의 손가락이 천천히 떨어지자 마치 거미줄처럼 길게 늘어나며 끈적이는 물이란 것을 알게 하였다.
“!”그것을 보고 있는데 다시 밑이 울컥하는 느낌이 들었다.
밑을 보니 물방울 같이 맺혀 있었다.
부끄러웠다.
“흐흐흐 우리 윤희 많이 꼴리니? 계속 아까운 물이 방바닥으로 흐르는구나. 할애비가 먹어야지 아까워, 자 올라와”할아버지도 맺힌 것을 봤던지 방바닥에 눕더니 윤희 엉덩이를 당겼다.
“!”윤희는 속으로 <아~야동에서 보던 69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라고 생각하며 할아버지 몸 위로 야동에서처럼 69자세로 올라갔고 그리고 수즙은 마음으로 가랑이를 벌렸다.
“오~예쁜 우리 손자 윤희 보지 씹 물이구나! 쪽~쪽! 쪽~쪽!”할아버지의 혀가 윤희 보지를 간질였다.
“아~흑 간지러워 아~흑”윤희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그리고 밑이 연속으로 울컥거렸다.
“흐흐흐 많이도 흐르네, 흘러 ?~?~?~?!”할아버지는 아예 입술로 윤희의 보지에서 흐르는 물을 빨았다.
“!”윤희도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조금 간지럽기는 하지만 이상한 느낌을 주며 울컥 이게 하는 할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이라고 할까, 하며간 그런 느낌을 얻으며 눈앞에 서 꺼떡이는 해바라기 자지를 봤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떨리는 손을 천천히 대었다.
“!”뜨겁고 딱딱한 느낌이 그대로 손에 전하여졌다.
“!”용기를 내어 손으로 꼭 잡았다.
순간 윤희는 놀랐다.
할아버지 자지 끝의 아주 작은 구멍에서 맑은 물이 나와 아주 작은 구슬처럼 빛나고 있었다.
“!”윤희도 할아버지처럼 손가락 하나를 그 구슬처럼 생긴 물방울에 대고는 천천히 때었다.
“!”할아버지가 윤희 보지에 손바닥을 대어서 묻혔던 물처럼 할아버지 자지에서 나온 물도 거미줄처럼 길게 늘어났다.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았다.
아무런 냄새도 안 났다.
혀끝에 그 물을 댔다.
아무런 맛도 없었다.
용기를 낸 윤희가 혀끝을 할아버지 자지에 살짝 대었다.
할아버지 자지가 움찔하며 움직였다.
과감하게 자기 대가리가지 입에 넣어봤다.

“흐흐흐 윤희야 이빨이 닿으면 상처가 생기니 혀로 쌀살 빨고 흔들어라, 알았지”하고 말을 하더니 다시 윤희 보지를 입술로 마구 빨았다.
윤희에게 부끄러움이 사라진 것은 이미 오래되었던지 할아버지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윤희는 할아버지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할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혀로 빨기 시작하더니 엄지와 검지로 동그랗게 말고는 할아버지가 하던 것처럼 상하로 흔들며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흐흐흐 우리 윤희 잘도 하네, 흐흐흐”할아버지가 흡족한 웃음을 짓더니 다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윤희는 할아버지 말이 들리지가 아니하였다.
오로지 자신의 몸이 마치 구름위에 더 있는 것처럼 붕 뜬 기분일 뿐이었다.
밑은 계속 울컥울컥 뭔가를 계속 토하면서 말이다.
그 토한 것을 할아버지는 행여 한 방울이라도 흘릴까봐 두려운지 정신없이 빨아주었다.

“윤희야 할애비 좆에서 좆 물이 나올 건데 먹겠니? 아님 휴지로 받겠니?”한참을 그렇게 빨고 흔드는데 할아버지가 빨기를 멈추고 물었다.
“!”윤희는 알았다.
할아버지가 말하는 좆 물의 정체를.
그게 보지 안으로 들어가면 아기가 생긴다는 것을.
그리고 언젠가 야동 안에서 남녀의 대화에서 들은 적이 있었다.
그게 피부미용에 좋은 남성호르몬이란 것을..........
“?~?~?~타타타타타!”더 이상 생각을 하고 말고 할 이유가 없었다.
“흐흐흐 우리 윤희 고맙기도 하지 ?~?~?~으~~~~”할아버지가 말을 마치고는 다시 보지를 빨다가는 갑자기 신음을 내었다.
“웩!”윤희는 갑자기 입안으로 들어온 비릿하고 쓴 맛에 그만 구토를 하고 말았다.
“역겨우면 뱉어라”할아버지가 말하였다.
“꿀꺽! 꿀꺽!”어디서 용기가 생겼든지 윤희는 할아버지 자지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을 목구멍 안으로 삼켰다.

“고맙다, 윤희야 지금까지는 연습이었고 이제부터가 진짜란 것을 알지?”할아버지 자지에서 그 물이 더 안 나오자 할아버지가 윤희에게 일어나라고 하더니 자신도 일어나더니 윤희 어깨를 잡고 물었다.
“.........”윤희는 알았다.
친구들 중에 지나가는 말로 처음엔 무척 아팠지만 다음부터는 점점 아픔이 덜하더라는 말을 말이다.

초등학교 5학년까지 엄마아빠 대신에 키워주고 입혀주며 먹여준 할아버지가 강원도에서 이사를 온 후 갑자기 폭삭 늙어 보이는 것은 고모가 안 와서 그 짓을 못하였고 천사 찻집 아줌마 같은 여자라도 있어서 소일을 하였다면 이렇게 폭삭 늙지는 않았을 것이며 윤희 자신이 시집을 가려면 앞으로 적어도 10살 이상은 나이가 먹어야 하는 것을 아는데 그 전에 할아버지가 죽어버린다면 어떻게 혼자 살아갈지를 생각하니 할아버지가 더 늙지 않게 해 드리는 방법이라면 고모나 천사 찻집 아줌마처럼 해 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던 것이었다.

“흐흐흐 참겠니?”할아버지가 방바닥에 한 손을 짚고 또 한 손으로 자지를 잡더니 윤희 보지에 대고 물었다.
“응”윤희는 대답을 하고는 두 손으로 입을 막았다.
“참아라, 참아”할아버지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며 참으라는 말을 되풀이하였다.
“으~~~~~~”아랫도리가 점점 뻐근해지는 느낌과 함께 찢어지는 통증이 엄습하였다.
“조금만 참아라, 참아 밑을 보면서 말이다”할아버지는 마치 주문의 외듯이 말하며 엉덩이에 계속 힘을 줬다.
“으~~~!”윤희는 할아버지 지시대로 고개를 들어 밑을 보며 아픔을 참으며 놀랐다.
들어가기는커녕 걸쳐지지도 아니할 것으로 보였던 할아버지의 자지 대가리가 이미 자신의 보지 안으로 자취를 감춘 상태고 해바라기 부분이 천천히 모습을 감추고 있었던 것이었다.
“조금만 참아라, 참아 많이 들어갔지? 조금만 더 참아라, 아 걸렸구나. 마지막이다 참아라, 참아 에잇!”할아버지의 주문을 계속되더니 갑자기 강하게 엉덩이에 힘을 줬다.
“아~악!”밑을 보던 윤희의 고개가 방바닥을 때렸다.

“흐흐흐 이젠 윤희 넌 완전한 여자다, 봐라 잘 박혔지?”방바닥에 닿은 고개를 할아버지가 들어주었다.
“!”눈물 때문에 정확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어른거리며 보였다.
할아버지의 해바라기는 완전히 보이지 아니하였고 또 그 윗부분도 절반 이상을 윤희 보지가 먹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많이 아프지?”할아버지가 천천히 움직이며 물었다.
“아니”윤희는 할아버지에게 거짓말을 하였다.
“흐흐흐 참아주니 고맙구나, 앞으론 안 아플 거야, 자주 하면 말이다”할아버지가 윤희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혀로 닦아주며 말하였다.
그렇게 윤희와 할아버지의 새로운 역사는 시작이 되었던 것은 윤희가 초경을 마친 바로 그 다음 날 밤이었고 그리고 윤희는 할아버지와 역사를 계속 바꾸어나갔다.

여기서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윤희 할아버지와 고모 사이에 근친상간을 하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하나 있었으니 그가 바로 윤희의 아빠였다.
할아버지는 한 달에 한 번 꼴로 윤희 모르게 아들 면회를 다녔다.
면회와 많은 돈은 아니지만 사입을 넣어주면 사람을 죽인 죄인으로서 고맙다고 해야 할 것이나 윤희 아빠는 누나와의 관계를 폭로하지 않고 나가면 가족을 몰살 시키지 않을 것이니 많은 돈을 사입 시키라는 협박 편지를 주는 통에 할아버지는 무서웠던지 그 편지를 동봉하여 탄원서를 넣었던 것이 감호처분이란 형을 더 받는데 한목을 하였다는 사실도 이번 일이 밝혀지며 알게 된 사실이다.
그리고 15년의 감호처분을 받은 것을 알고는 면회는커녕 연락마저 끊은 것으로 밝혀졌다.

윤희는 친탁을 하였는지 외탁을 하였던지 질투가 많은 아이였다.
짝인 현아가 담임선생님과 빠구리를 했다는 말을 넌지시 듣고는 몇 칠을 고민하다가 담임선생인 상철에게 상담신청을 하였는데 상담실에 들어가면서 윤희는 노팬티차림으로 들어갔고 담임 상철이 들어오자마자 노골적으로 현아하고 했다면 자기와도 해야 된다며 탁자를 짚고 엎드리자 상철도 정신을 차릴 겨를이 없이 본능을 이기지 못 하고 뒤치기로 현아 보지를 공략하였고 이 일이 밝혀지기 전까지도 수시로 상철의 집을 드나들며 즐긴 것으로 밝혀졌다.
물론 집에 가서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할아버지에게 가랑이를 벌려주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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