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스입니다
뒷이야기가 너무 늦었네요.
이제 다시 이어가려구요^^*
........................................................................................................................................................
너무 따듯하다..
그리고 너무 부드럽다...
너무 촉촉하다...
야누스의 물건을 물고 빨고있는 그녀가 너무도 아름답다..
내 처형이 말이다...
소중한 물건을 다루듯 조심스레 그리고 정성껏 빨아대고 있다.
미칠지경이다
조금전 내행동에 답례라도 하듯 목구멍 깊숙히.... 깊숙히 넣어 빨아주고 있다.
참기가 힘들다.
이만큼 참은것도 대견하다.
더이상은 더이상은 정말 버티기가 힘들다.
[ 으.......윽.... ]
단발의 신음소리와 함께 새끼발꾸락에 힘이 간다.
처형은 여전히 내껄 입에 물고 가만히 있다.
받아냈다..
야누스가 쏟아낸 모든것을 입으로 다 받아낸거다.
잠시의 정적이 흐르고...
입안에 것을 삼키는 듯한 소리가 들리고...
또다시 잠시 후...
처형이 야누스의 물건을 또다시 빨아주고 있다.
마지막 남은 그것까지 빨아먹으려는 듯...
내 마지막 여운을 좀 더 지속시켜주려는 듯...
그렇게 폭풍과 같았던 시간이 지나고...
야누스는 아무런 말도 아무런 행동도 못한체 소파에 그저 누워만 있을뿐이다.
그때 처형이 내게 다가와 귓가에 대고 속삭인다.
[ 제부... 나 이런것 처음해봐... 그리고 제부는 지금 잠들어서 내말 안들리지..? 고마워... 잘자..!!! ]
그랬다...
난 자고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우린 아무일도 없었던 거다.
아무일도....
그랬다...
우린 서로에게 최면을 걸고 있었다.
우린 자고 있었던거다.
아무일도 없이....
그 어떠한 것도 기억할 수 없는 깊은 잠에 빠져 있었던거다..
그렇게 서로의 죄의식을 떨쳐내고 있었던거다...
그리고 또 몇일이 지나고...
아내가 처가엘 갔다.
집안일로 몇일 다녀온다고 한다.
밥은 누가 해주냐는 야누스의 투정에 언니네 가서 얻어먹으란다.
처형네 가서 말이다...
아내를 잘 모르겠다.
야누스를 너무 믿는것인지...
아님 아무런 신경도 안쓰는 것인지...
어쩜 언니를 너무 믿는 것인지....
어쨌든....
난 지금 처형네 집으로 저녁을 먹으러 간다.
[ 제부 어서와.... 조금만 기다려 저녁 다 됐어... 퇴근이 늦네.. ]
[ 네...에... 일이 좀 많아서... 샤워 좀 할께요.. ]
[ 응.... 더운데... 얼른 ?구 나와 ]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한다.
쏟아지는 물줄기에 몸을 맡기고 생각에 잠긴다.
뭐지...?
이 상황은...
전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행동을 하는 처형이 혼란스럽다.
그렇기에 나 자신도 뭐라 내색을 할 수가 없다.
뭐지...?
이건 정말 뭐지.....?
그래...
이왕 이렇게 된거 철저히 나를 속이는 거다.
뻔히 아는 것이지만 난 나자신을 속이는 거다.
난 그 자고 있었던 것이라고...
그렇게 믿도록 하자...
그렇게....
처형과 마주앉아 저녁을 한다.
아무렇지도 않게...
평소와 다름없이...
그리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맥주를 한잔 한다.
마침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
[ 응.... 한잔 하고 있네... ]
[ 아쭈.,... 나 없으니까 아주 둘이 신났네... 조금만 먹으로고 말리는 사람도 없으니... ]
[ 쪼끔만 마시구 자.... 낼 일찍 출근 한다며...? 거기서 그냥 자고 아침 얻어먹구 출근 하던가 ]
[ 싫어... 난 내침대서 잘꺼야... 불편하게... 아침 나가서 사먹으면 되지... 처형 귀찮게 ]
[ 그래... 그렇게 해.... 어여 자.... ]
마음에도 없는 말을 지껄이는 야누스...
아내와 통화를 마치고 또다시 우린 남은 맥주를 비운다.
뭐 그닥 대화도 없이 그냥 술을 비울뿐....
그리고 잠시 후 약속이라도 한듯 처형이 쇼파에 기대 졸기 시작한다
그리고 잠시 후 바닥에 누워 그대로 잠이 들어버리는 처형....
오늘 처형의 복장은 평소완 다르다..
평소처럼 바지가 아니다
살짝만 걷으면 가슴까지 올라가는 원피스...
그리고 지금 또다시 처형이 거실 바닥에 누워있다.
오늘은 정말 어느누구의 방해도 없다.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된다.
아내가 깰까 두려워 마음 졸이지 않아도 된다.
단지 처형만 깨어있지 않은척 하면 된다.
마른침을 삼킨다.
그리곤 처형에게 살며시 다가간다.
[ 처형....벌써 자는거야...? ]
역시 대답이 없다.
그렇다...
처형은 자는거다 지금...
누가 와서 업어가도 모를만큼 골아 떨어진거다.
우린 둘 다 그렇게 믿고 있는거다.
처형 뒤에 누웠다.
그리고 처형의 가슴을 뒤에서 더듬는다.
없다...
그곳을 지키는 딱딱한 갑옷이...
조금씩 조금씩....
귓볼에 야누스의 뜨거운 입김이 전해지자 신음소리가 배어나온다...
[ 흐......음..... ]
난 이미 몸에 걸친 거추장스런 것들을 벗어던졌다.
이젠 처형의 허리를 지나 엉덩이에 손을 가져다 댄다.
그리고 원피스밑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야누스의 손길에 놀란듯 허벅지를 떤다.
허벅지를 지나 처형의 엉덩이에 다다른다.
없다...
그곳을 지키고 있어야할 천쪼가리가 없다.
날 기다리고 있었구나.
그러면서 밥먹는 내내 아무런 내색조차 안한것이었나..?
여자는 남자보다 더 독한건가 보다...
엉덩이 골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본다.
이미 젖어있다
아주 계곳이 되어 넘치듯 흠뻑 젖어있다
이여자.... 나의 처형....
어쩌면 내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음탕한 여자일런지도....
야누스의 손가락이 분주히 움직인다.
처형의 보지살을 헤치고 서서히 손가락이 돌진한다.
[ 허~~~~엉~~~~~~아~~~~아~~~~ ]
이제 처형의 신음소리도 조금은 더 크게 들린다.
우리 둘뿐이란 것을 알기에....
하지만 절대로 눈을 뜨지 않는다.
지금 처형은 자고 있는 중이니까 말이다...
왠지 그게 부아가 치미는 야누스...
그래 자는척 한단 말이지...
그럼 내가 자는척 못하게 해주지...
손가락으론 처형의 보지를 쑤시며....
입으로 크리스토리를 사정없이 애무한다.
[ 허....엉ㅇ........아~~~~~아흑...... ]
온몸을 떨며 헐떡대는 처형...
[ 아!!!악........ ]
하이톤의 신음과 함께 처형의 허리가 하늘로 들린다.
그리고 처형의 보지에서 분수처럼 액이 쏟아져나온다.
온몸을 부르르 떨며 바닥에 널부러진 처형...
벌어진 다리는 오무릴줄 모른체 그대로 널부러져 버린다.
끝까지 그녀는 눈을 뜨지 않았다.
끝까지....
이제 곧 눈을 뜨게 될거야...
난 또다시 처형의 귓가에 대고 속삭인다.
[ 처형....술 너무 많이 마셨구나... 나 먼저 집에 갈께요... 근데 갔다가 다시 올건데 문안잠그겠죠? ]
난 몸을 일으켜 우리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아내에게 전화를 건다.
우리집 전화기로....
[ 응....나야.... 집에 왔어... 얼렁 잘라구... 조금 많이 마셨는지 헤롱헤롱한다. 잘자.. ]
아내를 안심시키고 침대에 눕는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야누스...
그리고 다시금 처형집의 현관 손잡이를 연다.
문이 잠기지 않았다...
그대로 열린다...
역시....
문을 열고 들어가니 거실은 깨끗히 치워져 있고 쳐형은 안보인다.
안방문을 열어본다.
그녀가 잠들어있다.
살며시 다가가 덮고있던 이불을 들춘다.
그곳엔....
그안엔....
실오라기도 걸치지 않은 처형의 새하얀 나신이 누워있다.
난 조용히 옷을 벗는다.
그리고 처형의 옆으로 눕는다.
아까처럼 처형의 뒤에서 그녀를 껴안는다.
그리고 속삭인다.
[ 지금부터 처형은 지영이야... 여긴 우리집이고... 난 잠결에 지영인줄 알고 있는거야 지금... 알겠지? ]
[ 난 지금 지영이와 섹스를 하는 꿈을 지금부터 꿀꺼라구요... 알겠죠 처형 ]
우린 또다시 서로에게 최면을 걸고있는거다...
이젠 난 처형을 가질거다.
내입에선 지영이를 외치겠지만 말이다....
.........................................................................................................................................................
다음편에....
잠시 나가봐야겠어요^^*
시간되면 다음편 마저 올리구요^^*
날이 흐려지네요..
감기조심들 하세요^^*
야누스 올림
뒷이야기가 너무 늦었네요.
이제 다시 이어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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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듯하다..
그리고 너무 부드럽다...
너무 촉촉하다...
야누스의 물건을 물고 빨고있는 그녀가 너무도 아름답다..
내 처형이 말이다...
소중한 물건을 다루듯 조심스레 그리고 정성껏 빨아대고 있다.
미칠지경이다
조금전 내행동에 답례라도 하듯 목구멍 깊숙히.... 깊숙히 넣어 빨아주고 있다.
참기가 힘들다.
이만큼 참은것도 대견하다.
더이상은 더이상은 정말 버티기가 힘들다.
[ 으.......윽.... ]
단발의 신음소리와 함께 새끼발꾸락에 힘이 간다.
처형은 여전히 내껄 입에 물고 가만히 있다.
받아냈다..
야누스가 쏟아낸 모든것을 입으로 다 받아낸거다.
잠시의 정적이 흐르고...
입안에 것을 삼키는 듯한 소리가 들리고...
또다시 잠시 후...
처형이 야누스의 물건을 또다시 빨아주고 있다.
마지막 남은 그것까지 빨아먹으려는 듯...
내 마지막 여운을 좀 더 지속시켜주려는 듯...
그렇게 폭풍과 같았던 시간이 지나고...
야누스는 아무런 말도 아무런 행동도 못한체 소파에 그저 누워만 있을뿐이다.
그때 처형이 내게 다가와 귓가에 대고 속삭인다.
[ 제부... 나 이런것 처음해봐... 그리고 제부는 지금 잠들어서 내말 안들리지..? 고마워... 잘자..!!! ]
그랬다...
난 자고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우린 아무일도 없었던 거다.
아무일도....
그랬다...
우린 서로에게 최면을 걸고 있었다.
우린 자고 있었던거다.
아무일도 없이....
그 어떠한 것도 기억할 수 없는 깊은 잠에 빠져 있었던거다..
그렇게 서로의 죄의식을 떨쳐내고 있었던거다...
그리고 또 몇일이 지나고...
아내가 처가엘 갔다.
집안일로 몇일 다녀온다고 한다.
밥은 누가 해주냐는 야누스의 투정에 언니네 가서 얻어먹으란다.
처형네 가서 말이다...
아내를 잘 모르겠다.
야누스를 너무 믿는것인지...
아님 아무런 신경도 안쓰는 것인지...
어쩜 언니를 너무 믿는 것인지....
어쨌든....
난 지금 처형네 집으로 저녁을 먹으러 간다.
[ 제부 어서와.... 조금만 기다려 저녁 다 됐어... 퇴근이 늦네.. ]
[ 네...에... 일이 좀 많아서... 샤워 좀 할께요.. ]
[ 응.... 더운데... 얼른 ?구 나와 ]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한다.
쏟아지는 물줄기에 몸을 맡기고 생각에 잠긴다.
뭐지...?
이 상황은...
전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행동을 하는 처형이 혼란스럽다.
그렇기에 나 자신도 뭐라 내색을 할 수가 없다.
뭐지...?
이건 정말 뭐지.....?
그래...
이왕 이렇게 된거 철저히 나를 속이는 거다.
뻔히 아는 것이지만 난 나자신을 속이는 거다.
난 그 자고 있었던 것이라고...
그렇게 믿도록 하자...
그렇게....
처형과 마주앉아 저녁을 한다.
아무렇지도 않게...
평소와 다름없이...
그리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맥주를 한잔 한다.
마침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
[ 응.... 한잔 하고 있네... ]
[ 아쭈.,... 나 없으니까 아주 둘이 신났네... 조금만 먹으로고 말리는 사람도 없으니... ]
[ 쪼끔만 마시구 자.... 낼 일찍 출근 한다며...? 거기서 그냥 자고 아침 얻어먹구 출근 하던가 ]
[ 싫어... 난 내침대서 잘꺼야... 불편하게... 아침 나가서 사먹으면 되지... 처형 귀찮게 ]
[ 그래... 그렇게 해.... 어여 자.... ]
마음에도 없는 말을 지껄이는 야누스...
아내와 통화를 마치고 또다시 우린 남은 맥주를 비운다.
뭐 그닥 대화도 없이 그냥 술을 비울뿐....
그리고 잠시 후 약속이라도 한듯 처형이 쇼파에 기대 졸기 시작한다
그리고 잠시 후 바닥에 누워 그대로 잠이 들어버리는 처형....
오늘 처형의 복장은 평소완 다르다..
평소처럼 바지가 아니다
살짝만 걷으면 가슴까지 올라가는 원피스...
그리고 지금 또다시 처형이 거실 바닥에 누워있다.
오늘은 정말 어느누구의 방해도 없다.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된다.
아내가 깰까 두려워 마음 졸이지 않아도 된다.
단지 처형만 깨어있지 않은척 하면 된다.
마른침을 삼킨다.
그리곤 처형에게 살며시 다가간다.
[ 처형....벌써 자는거야...? ]
역시 대답이 없다.
그렇다...
처형은 자는거다 지금...
누가 와서 업어가도 모를만큼 골아 떨어진거다.
우린 둘 다 그렇게 믿고 있는거다.
처형 뒤에 누웠다.
그리고 처형의 가슴을 뒤에서 더듬는다.
없다...
그곳을 지키는 딱딱한 갑옷이...
조금씩 조금씩....
귓볼에 야누스의 뜨거운 입김이 전해지자 신음소리가 배어나온다...
[ 흐......음..... ]
난 이미 몸에 걸친 거추장스런 것들을 벗어던졌다.
이젠 처형의 허리를 지나 엉덩이에 손을 가져다 댄다.
그리고 원피스밑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야누스의 손길에 놀란듯 허벅지를 떤다.
허벅지를 지나 처형의 엉덩이에 다다른다.
없다...
그곳을 지키고 있어야할 천쪼가리가 없다.
날 기다리고 있었구나.
그러면서 밥먹는 내내 아무런 내색조차 안한것이었나..?
여자는 남자보다 더 독한건가 보다...
엉덩이 골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본다.
이미 젖어있다
아주 계곳이 되어 넘치듯 흠뻑 젖어있다
이여자.... 나의 처형....
어쩌면 내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음탕한 여자일런지도....
야누스의 손가락이 분주히 움직인다.
처형의 보지살을 헤치고 서서히 손가락이 돌진한다.
[ 허~~~~엉~~~~~~아~~~~아~~~~ ]
이제 처형의 신음소리도 조금은 더 크게 들린다.
우리 둘뿐이란 것을 알기에....
하지만 절대로 눈을 뜨지 않는다.
지금 처형은 자고 있는 중이니까 말이다...
왠지 그게 부아가 치미는 야누스...
그래 자는척 한단 말이지...
그럼 내가 자는척 못하게 해주지...
손가락으론 처형의 보지를 쑤시며....
입으로 크리스토리를 사정없이 애무한다.
[ 허....엉ㅇ........아~~~~~아흑...... ]
온몸을 떨며 헐떡대는 처형...
[ 아!!!악........ ]
하이톤의 신음과 함께 처형의 허리가 하늘로 들린다.
그리고 처형의 보지에서 분수처럼 액이 쏟아져나온다.
온몸을 부르르 떨며 바닥에 널부러진 처형...
벌어진 다리는 오무릴줄 모른체 그대로 널부러져 버린다.
끝까지 그녀는 눈을 뜨지 않았다.
끝까지....
이제 곧 눈을 뜨게 될거야...
난 또다시 처형의 귓가에 대고 속삭인다.
[ 처형....술 너무 많이 마셨구나... 나 먼저 집에 갈께요... 근데 갔다가 다시 올건데 문안잠그겠죠? ]
난 몸을 일으켜 우리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아내에게 전화를 건다.
우리집 전화기로....
[ 응....나야.... 집에 왔어... 얼렁 잘라구... 조금 많이 마셨는지 헤롱헤롱한다. 잘자.. ]
아내를 안심시키고 침대에 눕는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야누스...
그리고 다시금 처형집의 현관 손잡이를 연다.
문이 잠기지 않았다...
그대로 열린다...
역시....
문을 열고 들어가니 거실은 깨끗히 치워져 있고 쳐형은 안보인다.
안방문을 열어본다.
그녀가 잠들어있다.
살며시 다가가 덮고있던 이불을 들춘다.
그곳엔....
그안엔....
실오라기도 걸치지 않은 처형의 새하얀 나신이 누워있다.
난 조용히 옷을 벗는다.
그리고 처형의 옆으로 눕는다.
아까처럼 처형의 뒤에서 그녀를 껴안는다.
그리고 속삭인다.
[ 지금부터 처형은 지영이야... 여긴 우리집이고... 난 잠결에 지영인줄 알고 있는거야 지금... 알겠지? ]
[ 난 지금 지영이와 섹스를 하는 꿈을 지금부터 꿀꺼라구요... 알겠죠 처형 ]
우린 또다시 서로에게 최면을 걸고있는거다...
이젠 난 처형을 가질거다.
내입에선 지영이를 외치겠지만 말이다....
.........................................................................................................................................................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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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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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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