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다시 만난 막내 이모
“이모…아무거나 시켜! 나 잘해!”
“아…니…없어…”
다시 한번 확인 사살을 위해 몸을 밀착을 했으며 이번엔 아랫도릴 비벼보았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엄마, 왜?.... 나 4일 동안은 큰외삼촌댁에 있어야 한다니까..... 진짜? 진짜 영란이 이모 왔어?.... 알았어"
난 전화를 끊자 마자 바람같이 3분 거리의 우리집으로 달려 갔다.
“엄마, 이모 어딨어?”
너무 반갑게 뛰어 들어 가자 엄만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았다.
“이놈이 지에미 보다 영란이라면 더 좋아하고…”
“아이참 엄만…이모랑은 어릴 적부터 같이 자라서 그런지 너무 좇아서 그래.”
"영란이 보기 전에 먼저 이것 좀 민아 한테 같다 줘라.."
엄만 냄비에 한 가득 사골 국물을 담아 오셨다.
"누나? 나중에 갔다 줄 게.. 나중에.. 아, 이모 어딨냐니깐?"
“너 맞고 갖다 줄래? 어여 가져 다 줘…외숙모 없어서 먹을 것도 변변치 않잖아.”
난 진짜 엄마 한테 맞을 것이 겁이나서 엄마가 준 냄비를 들고 큰외삼촌댁으로 갔다. 그새 민아누난 놀러 나갔는지
집에 없었다.
난 우리 집으로 한달음에 달려갔다. 마침 이모는 마당에서 빨래를 널고 있었다.
“이모!”
“어머! 형규야!”
“이모 언제 왔어?”
“응 좀전에.”
이모는 내 위아래를 훑어 보았다.
“너…몇개월 못 봤다고, 이제 총각이 다 되었어…턱밑에 수염 좀 봐!”
“이모는…내 나이가 몇 살인데 계속 어린애 취급을 하는 거야.”
“하하…웃겨…내 앞서 발가벗고 왔다 갔다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들어가자.”
그녀는 웃고 있었지만 그늘져 보였다.
“이모…무슨 고민이 있어? 왜 이렇게 얼굴이 상한 거야?”
“아니야…그냥…”
“혹시 신랑이 밤마다 괴롭히는 거 아니야!”
“아니…괴롭히긴.”
“하긴 신혼이라 그런가…눈 밑에 검은 것도 생기고…너무 밝히는 거 아니야?”
이모는 쓴웃음을 지었다.
“이모! 이혼 한 게 문제가 된 거 아니야!”
이모는 대답을 하지 않고 안으로 들어가려 했다.
“이모! 잠깐만! 이모부 고지식 하다고 하던데…그걸로 문제가 되는 여자들도 많잖아!”
“아니야…그런 거…못하는 말이 없어! 어서 들어가 누가 보면 이상하게 생각해!”
난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고 그녀의 뒤를 따라 집안으로 들어갔다.
거실엔 우리 엄마랑 새신랑인 이모부 모습이 보였다. 이모는 자리에 앉지도 않고 싱크대 쪽으로 가 설거지를 했
다.
“이모! 내가 뭐 도울 거 없어!”
주위를 살피고 싱크대 쪽으로 가 이모 뒤에 몸을 밀착시켰다.
“응…없어…”
이모는 분명 내 아랫도리가 닿은걸 느꼈을 것이다.
“이모…아무거나 시켜! 나 잘해!”
“아…니…없어…”
다시 한번 확인 사살을 위해 몸을 밀착을 했으며 이번엔 아랫도릴 비벼보았다.
“이모…나 설거지도 잘해…집에서 매일 하는걸!”
“아…니야…괜찮아!”
설거지를 하던 이모의 손이 순간 멈추는걸 놓치지 않았다.
“이모…재혼 하니 좋아?”
“어…뭐…그냥…”
“이모부가 잘해주나 봐…여섯달 사이 얼굴에 살이 붙었네…”
분명 내 육봉의 단단함을 맛 보았을 것이며 이모의 탱탱한 엉덩이를 만져보고 싶었다. 엉덩이를 더듬거리려는 순
간 이모부가 주방쪽을 쳐다보았다.
“여보! 뭐해…이리 안 오고.”
난 재빨리 이모 뒤에서 한걸음 떨어졌다.
“이모부! 제가 보낼게요…설거진 제가하죠!”
“하하…조카도 이리 와서 술 한잔해!”
“잠깐만 요…화장실 좀 다녀와서.”
난 화장실로 가 달아오른 육봉을 꺼내보았다. 반정도 달구어진 육봉을 손으로 주물럭거리며 거울을 쳐다보았다.
거울 속엔 막내 이모의 얼굴이 겹쳐지면서 육봉을 잡은 손을 바쁘게 움직였다.
더욱 단단해진 육봉은 힘줄이 보일 정도였으며 난 회심에 미소를 지으며 놈을 바지 속에 다시 넣었다. 이모는 여전
히 싱크대를 지키고 있었다.
“이모 아직도 멀었어!”
터져 나갈 것 같은 육봉을 대는 순간 수세미를 잡은 이모의 손에 힘이 들어 갔다.
“형…규야…이러지마…비켜!”
이모는 말로만 거부 할뿐 몸을 빼려고 하지 않았다.
“이모…너무 보고 싶었어…”
거실쪽을 살피면서 이모의 귀에 속삭였다.
“이러다 우리 신랑한테 걸리면 어쩌려고! 빨리 떨어져!”
“이모…이모 때문에 내자지 달아 오른 것 좀 봐…이모도 느낌이 올 거야!”
난 엉덩일 조금 뺏다 다시 앞으로 밀었다.
“윽…하지마…제발!!”
이모는 거실쪽을 계속 처다 보았다.
“그만…신랑이 보고 있어!”
“난 상관없어…미치겠단 말이야! 이모가 갑자기 날 버리고 저 놈에 인간한테 시집을 갈 때 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알아?.”
난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뻔뻔한 거짓말을 해댔다.
“넌 나한테 조카로만 보여…이러지마.”
“이모 지금 내 육봉을 느끼면서…이래도 날 남자로 안 봐?”
“제발…나중에 말해. 지금은 너무 위험해…”
식구 중 누가 볼까 나도 마음이 두근거렸지만 밀착한 육봉은 그대로 두었다.
“하아…형규야…”
엉덩이를 슬쩍 더듬거리며
“이모…밤에 만나 줄 거지?”
이모가 잠시 생각을 한 듯 입을 열려고 할 때 주방 쪽으로 오는 형님이 보였다.
“헉! 형규야! 신랑이…”
난 재빨리 뒤로 물러섰지만 이모부가 눈치를 챈 것 같기도 했다.
“여보…왜 이렇게…오래 걸려!”
이모는 재빨리 씻어놓은 그릇을 다시 싱크대에 넣고 세제를 묻혔고 난 헹구기 시작했다.
“자기야…왜 와…금방 끝나는데.”
“친정 집 와서 일만 할거야? 형규 조카는 와서 술 한잔 하자는데 왜 안 와!”
“아이고 내 정신 좀 봐. 이모부 가요.”
난 이모부 등을 떠밀다시피 하며 거실로 갔다. 술을 받아 마시면서도 이모에게서 눈길을 떼지 않았다. 이모는 오
분쯤 지나서 거실쪽으로 왔다. 술이 오르면서 이모부가 시원한 동치미를 먹고 싶다고 하자 이모는 뒷마당 쪽 김치
독으로 나갔다.
“저…이모부. 술이 좀 오르는데 잠시 바람 좀 쏘이고 올게요.”
이모를 따라 나가야 하는데 마땅한 핑계가 없었다.
“젊은 사람이 벌써 취하면 어떡해! 빨리 다녀와.”
뒷마당 쪽으로 달려가 동치미를 꺼내고 있는 이모의 허릴 잡았다.
“헉…너…미쳤어…어쩌려고 여기까지…빨리 이손 풀어!”
“이모…나 정말 돌아 버리겠어…이놈에 육봉이 죽지를 않아…나…나 좀 살려줘라!”
“네가 널 언제 죽였어! 빨리 손 풀어…누가 볼까 두려워 죽겠네.”
손을 풀려는 이모의 허릴 더 강하게 끌어 당기며 육봉을 밀착했다.
“이것 봐…정말 미치겠어.” “난 몰라…왜 이래!”
“시집가고 며칠 있다 온다고 해놓고 왜 안 온 거야!”
“너 정말 왜 이러는 거야!”
“이모도 좋으면서…내자지 이모부 두 배는 될 거야…그지?”
“야! 네가 달라고 하면 아무때나 주는 물건이니! 너 날 뭘 로 보는 거야!”
“몰라…난 아무것도 안 들려.”
난 무조건 내 불방망이를 이모 사타구니께로 비볐다.
열 받은 육봉은 바지 속에서 금방 허연 물을 뿜어내려 요동을 쳤다.
“어머…너 미쳤어…완전히…”
“흐미…이모 재혼 하더니 엉덩이 살이 아주 빵빵한게…죽이는데.”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매끈거리는 스타킹 위를 더듬거리며 허벅지까지 타고 올라갔다.
“으…너 정말…”
은밀한 곳에 거의 다 달았을 때 엄마가 나타났다.
“야! 영란아 뭔 놈에 동치미를 이렇게 늦게 가져 오는 거야. 김 서방 지쳐 잠든다.”
“응…언니 지금 가!”
이모는 집안으로 뛰어 들어갔으며 난 멍하니 뒤만 바라 보았다.
“아들아…일루 좀 와봐…창고에서 고구마 좀 꺼내 와라?”
“아…알았어.”
완전히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이 되고 말았다. 물건을 다 챙기고 안으로 들어왔을 때 이모부는 거실 바닥에
서 이모의 무릎을 베고 잠이 들었다.
“아이고 김 서방 들어가서 자게!”
“언니 그냥 나둬…조금 있다가 내가 깨울게.”
난 이모에게 계속 신호를 보내며 내 방으로 들어가 기다렸다.
난 확신이 있었다. 이모가 재혼하기 전부터 나와는 많은 성 관계를 했었다. 내 나이에 비해 친구 녀석들보다 풍부
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모에게 접근했으며 이모는 내 육봉 맛을 잊지 못했었다. 십분이 지나도 이모는 들어오지 않
았다. 그냥 큰외삼촌집으로 가서 민아 누나라도 안을까 생각도 했지만 아까 갔을 때 나가고 없던 생각이 나서 오분
만 더 있다가 그래도 안 오면 가기로 했다. 그러나, 잠시 후,
이모는 내 생각을 저버리지 않고 방으로 들어왔다.
“이모…왜 이제와 나 죽는 꼴 보고 싶은 거야!”
“형규야…아무리…생각해도…”
그녀의 입술에 무조건 키스를 했다. 이모는 내 혀를 밀어 내려 했지만 젖가슴까지 움켜잡자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천장을 몇 번 긁어준 다음 가지런한 치아를 닦아 주면서 서로의 타액을 교환해 갔다.
그녀의 입술을 훔치면서도 누군가 방문을 열고 들어 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떨치기 힘들었다.
“이모 여기 앉아.”
난 그녀를 책상 의자에 앉혀놓았다.
“너 정말 여기서 할거야?”
“왜…못 할거 없어…말은 나중에 하고 우선 스타킹부터 벗자.”
난 치마 속에 손을 넣어 팬티 스타킹을 아래로 돌돌 말아 벗겼다.
아래에서 위로 점점 올라가며 혀로 훑어 올라갈 작정으로 그녀의 작고 하얀 발을 들어 무릎에 올려 놓으면서 발가
락 사이에 손가락으로 후벼 팠다. 발가락 사이에 손가락을 넣은 것 만으로도 이모는 뜨거운 신음을 토해냈다.
그렇다면 위쪽으로 올라가면 갈수록 이모의 몸은 뜨거워 지리라, 만약 내 뜨거운 불방망이를 이모의 뜨겁고 축축
한 조개에 넣었을 때 누군가 들어오면 그땐 빼도 박지도 못할 위기 상황이 벌어지지만 애무 정도야 충분이 벗어 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모…그렇게 겁나?”
“응…심장이 떨려서 터져 나갈 것 같아…신랑이 거실에서 자고 있는데…”
난 이모를 위로 하는 척 하며
“이모…걱정 마…애무만 할게…응?”
이모는 날 믿지 못하는 눈초리로
“정말이지!”
하며 말했다.
“자신은…없지만…참아볼게.”
그녀를 조금이나마 안심 시킨 뒤 손과 혀를 이용해 허벅지 근처 까지 올라갔다.
“하아…하으…”
그녀는 신음이 새어 나갈까 입을 틀어 막으며 얼굴이 일그러져 갔다.
“우우…우우…”
허벅지 안쪽에 나의 입술이 닿았을 때 하얀 팬티 밑이 보였다. 약간은 누런빛을 띠고 있었으며 젖은 얼룩이 보였
다. 팬티 밑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렀다 때 보았다. 그녀의 애액으로 팬티는 더 젖었으며 난 그녀의 은밀한 곳을
보기 위해 왼쪽 무릎을 의자에 걸치게 했다
. “아읏…후우…”
팬티 옆 선을 살짝 들추자 그녀는 숨이 막히는지 간간이 손을 입에서 떼어내며 호흡을 조절해갔다.
“후우…하아…”
“누나…팬티도 벗길까?”
"하아…응…애무만…애무…”
그녀는 엉덩이 까지 살짝 들어 날 도왔으며 두 다릴 다 올려 안을 잘 보일 수 있도록 했다.
“후우…이모…아아…!”
애액에 흠뻑 젖어 흐느적거리고 있는 모양 세를 보며 난 동굴 속으로 입김을 불어 넣었다.
“아읏…”
젖어있는 두개의 살갗을 혀끝으로 살짝 갈라 한쪽 살갗을 옆으로 제 꼈다.
제 껴 놓은 곳을 혀로 애무하며 한 손은 그녀의 공알 부분을 찾았다. 공알을 찾은 나는 손가락 바닥을 대고 시계 방
향으로 살살 문질러갔다. 그녀는 참을 수 없는 쾌감으로 입을 막고 있던 손이 저절로 떨어져 나가며 거칠고 뜨거운
신음을 뱉어내고 말았다.
“아윽! 후욱!”
살갗을 애무하던 혀를 조금 더 밑으로 내려와 입구 근처를 맴돌며 좀더 빠르게 애무를 하자 그녀의 입에서
“학학 형규야…아읏 손가락만 이라도 넣어…줘…넣어줘!”
“응…알았어…이모…어때? 신랑보다 내가 더 잘하지?”
“응…잘해…손…가락…빨리…”
달아 오른 그녀는 내가 신랑과 비교를 하자 무조건 잘한다는 말을 하며 깊은 곳에 넣어주길 원했다. 축축한 곳에
손가락을 넣어 몇 번 움직인 후 빼냈다.
“헉…빼지마…빼지마!!”
그녀의 속을 알고싶어 잠시 빼냈을 뿐 이었다.
“안 돼. 멈추지 마. 제발…넣어 줘.”
그녀는 허벅지를 잔뜩 움 추리며 쪼여왔다.
“이…모…빼는 게 아니고…다시 넣어 줄게.”
내 말을 듣고서야 쪼였던 것을 풀었다. 그녀의 그곳에서 뺀 손가락은 애액으로 미끈거렸으며 손등까지 젖어 있을
정도였다.
“이모, 손가락이 흠뻑 젖을 정도로 물이 많이 나왔는데…”
“아이…몰라…”
이모는 부끄러워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이모! 부끄러워 하는 거야? 에에…유부녀가 이 정도로?”
난 더 빨리 손가락을 움직였다.
“이모! 어어…손가락이 빠지지 않아…이모 보지가 너무 꽉 물었어!”
“하아…너 자꾸 짓궂게 할거야…그런 말 하지마…”
“이모도 신랑하고 이런 말 하면서 뭘그래?”
“하아…몰라몰라!”
“이모, 이모부는 손가락 몇 개까지 넣어?”
난 잠시 손가락질을 멈추었다.
“너…왜 그런 거 물어?”
“이모부 보다…한 개 정도는 더 넣고 싶어서 그러지.빨리 말해봐…”
“아잉…신랑도 세 개 넣고 싶어 했는데…아플까 봐 내가 거부 했어…그래서 결국 두개 정도는 넣었어.”
“그래! 그럼 내가 세 개를 넣어 볼게…아프나 안 아프나…한번 해 보는 거야?”
“안돼! 세갠…무리야"
“괜찮아…내가 해보고…좋으면 집에 가서 이모부 한테도 그렇게 하라고 하면 되잖아.”
그녀는 싫다고 말을 하지만 호기심 때문에 그곳을 더 활짝 열어주었다.
“에이…이모도 좋으면서…자 들어간다.”
난 이모의 조개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미끈거리는 애액을 우선 손가락 세 개에 다 발랐다.
“아펴?”
“아니…아직은…얼마나 들어 갔는데?”
“두 마디 정도…들어 갔어…이모 숨을 들이 마셔봐!”
이모가 깊이 숨을 들어 마시자 거짓말처럼 손가락 세 개가 빨려 들어갔다.
“어어…이모…다 들어가!”
“아아…”
그녀의 속 깊이 세 개의 손가락을 다 넣고 난 질 벽을 살살 긁어갔다.
“헉…난…몰라…우웁!”
그녀는 두 손으로 입을 막았으며 눈알에 핏발이 스며 절정에 도달을 해버렸다. 쉼 없이 쏟아져 흘러 내린 그녀의
애액이 의자에 고일 정도였다.
“하우…이모…”
난 그녀의 윗옷을 들추어 젖꼭지를 무섭게 먹어갔다. 그녀는 절정에 여운이 채 가시지도 않은 몸짓으로 나의 머리
채를 잡아 흔들었다.
“아파…아파…젖꼭지…가…너무 아프단 말이야!!”
정신없이 핥던 난 머리 통증을 느끼며 젖꼭지에서 입을 뗐다.
“너…미쳤어…젖꼭지가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어…”
“미안해…이모…이모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싶은데 못해서 내가 잠시 미쳤나 봐."
난 그녀의 입 속에 혀를 넣어 젖꼭지 아픔을 달래 주며 흠뻑 젖어 흐느적거리는 그녀의 속 살점을 만지작거렸다.
“이모…괜찮어…느낌이 좋지? 이모 흠뻑 젖었어…살점들이 흐느적거리는 것이…하아…너무 좋아.”
그녀는 젖꼭지 아픔을 잊었는지 말라가는 입술에 혀를 내밀어 적시며 신음을 토했다.
“형규야…이제 그만 나가봐야 겠어…저 사람 자다가 옆에 없으면 날 찾을 거야.”
“벌써 나간다고? 안돼… 이모 밑도 닦아 줄 거야…”
그녀의 다릴 활짝 벌려 머릴 처박았다.
“어머머!!”
손으로 그녀의 밑을 활짝 벌려놓은 상태에서 나의 혀는 두개의 살갗을 정신없이 할짝거려 갔으며 손으로 넓혀놓은
그곳에 쑤욱 밀어넣었다.
“하읏…형…규야…아아…난 몰라…”
그녀의 고개가 의자 뒤로 넘어가면서 애액이 물컹 하고 나왔다.
“학학…빨리 입을 떼어내…빨리…나 자꾸 나와…자꾸... 물이....”
난 우물을 파듯 혀로 속을 계속 할짝거렸다.
“으으…네 입 속으로 들어가고 말 거야…더러운데…학학…제발…”
난 입 속에 그녀의 애액이 들어와도 된다는 표현으로 머릴 옆으로 흔들었다.
“학학…난 몰라 정말 아읏!”
그녀의 음액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며 내 입으로 들어갔다.
너무 많은 물이라 넘기지 못하고 입 밖으로 흘러 보내며고갤 들었다.
“우우…이모 보짓 물 너무 맛있어…아아 너무 달아!”
“아, 제발…형규야…이제…그만해요. 나…죽을 것 같아…아…니 자지를 넣어줘!”
그녀의 몸부림과 신음으로 나의 몸은 이미 불이 붙어서 활활 타올랐다. 난 그녀의 깊숙한 곳에 단숨에 밀어 넣어버
렸다.
“허억…형…규야…”
그녀는 내 육봉이 들어가자 깊은 곳에서부터 느끼는 짜릿한 쾌감을 한껏 맛보며 단말마 같은 신음을 내뱉었다.
" 형규야! 학학… 너무…좋아… 어떡해…너무…좋아서!”
“이모…구멍을 더 쪼여봐…그래야 신랑한테 더 사랑을 받을 거 아니야…”
“응…해…볼게…”
그녀는 팔걸이 손잡이를 부여잡고 있는 힘을 다해 그곳을 쪼였다.
“우우…좀더…지금도 괜찮은데…이모부 자지가 작다면서…좀더 힘껏!”
그녀의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다시 한번 쪼여왔다. 꽉 물린 육봉이 몸살을 내며 허연 물이 찔금 나올 정도의 강도였
다.
“오우…이모…좋아…좋았어…허연 물이 나올 정도면…이제 된 거야.”
“정말…정말이지!” “
"응…계속 그렇게 해봐…그럼 신랑도 미칠 거야!”
난 용두질을 좀더 빨리 하며 그녀의 쪼임을 부추겼다.
”“우우…나온다…”
난 용두질을 최대한 빨리 했다가 분출 직전 용두질을 멈추고 숨을 들어 마시며 호흡을 조절했다.
“아이…도달…하려는데…왜 멈추는 거야?”
“이모…뒤로…빨리…돌아봐!”
난 이를 악물고 분출을 참았으며 육봉을 넣은 채로 책상 모서릴 잡게 했다. 용두질 속도를 최대한 빨리 하다 늦추면
서 그녀를 완전히 녹초로 만들고 있었다. 내 육봉의 용트림으로 내 몸도 지쳐가면서 앞으로 쓰러질 것 같이 흔들렸
으나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 잡고 있어 다행이 넘어가지는 않았다.
난 앞뒤로 움직였던 용두질을 원을 그리면서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녀는 더 훨씬 강도가 큰 쾌감을 느끼며 미친 사
람처럼 머리를 마구 흔들어댔다.
“아, 어떡해…나… 미치겠어…제발…그만!”
“이모…아직…조금만 더…"
그녀의 흐느적거리는 허릴 잡아 힘을 주며 안았다. 엄지에 침을 발라 항문을 살살 문지르며 용두질을 같이 했다.
“하아…형규야…아, 거긴 안 돼…제발…거긴….”
“이모…하는 게 아니야…애무만 할게…짜릿한 쾌감이 두 배는 될 거야.”
“하아…정말!”
그녀는 내가 하는 대로 몸을 맡기면서 내 말대로 정말로 쾌감이 느껴졌는지 더 뜨겁게 밑이 달아 오르면서 여 액을
토해냈다.
“어때?”
“하아…정말 좋아…”
“이모부도! 이렇게 해?”
“아니…그 인간은 짐승 짓을 하려고 해서 정말 미칠 지경이야.”
그녀는 달뜬 신음을 토해내며 책상을 잡고 서있는 다리까지 후들거리면서 바들바들 떨었다.
“형규야…어떡해. 정말…미칠…거야…아!”
“이모…가 좋으면…나도 좋은 거 알지?…나도… 미칠 것… 같아…”
그녀의 몸은 더 이상 달구어 지지 않았으며 나의 허연 물을 그녀의 속 깊이 분출하며 혼합물을 만들었다.
“아아…아윽!”
“이모! 으으…우웁!”
한참을 용두질을 해댔던 난 손가락 하나 움직일 힘이 없어 그녀의 등에 포갠 채 숨을 할딱거렸다
“아이…미워…너 미워!”
의자에 앉으며 그녀를 허벅지 위에 앉혔다.
“이모! 내가 정말 미워?”
“아잉…몰라!”
“이모…시집가더니…밑이 죽인다. 그것도 자꾸 써야좋은 거야…하하…우리 또 언제 만나지?”
“글쎄…여기서 며칠은 지낼 것 같은데…”그녀의 젖가슴을 손으로 주물럭거리며 젖꼭지를 입에 넣으려는 순간 밖에
서 소리가 들렸다.
“이모! 이모부 소리?”
“어머…난 몰라! 형규야…넌 이방에 있어…알았지!”
“알았어. 이모부 들어 오기 전에 빨리 나가! 이모…보고 싶어 어떡하지.”
“나 간다.”
그녀는 허겁지겁 팬티를 찾아 입고 남편이 들어 오기 전 재빨리 나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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