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숙아 넌 아직 좁아서 안돼 -
문자는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일어날수도 움직일수없었다. 지금 문자의 눈앞엔 그림처럼 아름다운 중년 여인 미희와 정희가 눈부신 알몸으로 들어내고 열락에 겨운 표정으로 묘한 기대감으로 자신을 바라보고있고 하늘을 찌를듯이 거대한 육봉을 꺼덕대는 아름다운 사내가 서있다.
"문자야..넌 내꺼라는데 동의하지 않나보구나.."
"....."
무슨말을 할수있을까..이상황에서 어찌 빠져나가나 하는 궁리와 음부속살에 스믈스믈 피어오르는 열락으로 문자는 정신을 차릴수없었다. 일부러 시선을 피하려 하지만 점점 단단하게 꺼덕거리는 민혁의 자지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어디 보자 문자가 내꺼가 될수있는지..확인해봐야겠는걸.."
민혁이 다가온다. 숨이막힌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고싶다...하지만 꼼짝도 하지 않는 자신의 몸이 원망스럽다. 점점 문자앞에 가가온 민혁은 손을 뻗어 문자의 치마자락을 휙하고 들어버린다.
"어머..어머.."
서둘러 손을 들어 치마자락을 잡아보지만 이미 강한 민혁의 힘에 의해 문자의 치마는 가슴까지 올라간 상태이다. 더이상 이런수모를 당할수없다는 생각에 상체를 들어본다. 순간 민혁의 손이 자신의 가슴을 누른다.
"아흑..."
민혁이 누른 가슴..아까 샤워를 하고 브라도 하지 않은 맨가슴인데..지금 민혁의 손가락들이 자신의 유두를 눌러대고있다. 가뜩이나 예민해진 문자의 몸이 민혁의 손길이 닿자 퍼드득 되살아난다. 그렇다고 여기서 이렇게 무너지기엔 50을 살아온 여인으로서 너무 황망하지 않은가....
"왜..이래..요..제발...놔줘요..."
미희와 정희는 민혁의 뒤에서서 말없이 민혁과 문자의 행동을 지켜본다. 그때 민혁이 미희를 돌아보며 눈짓으로 부른다. 미희는 민혁의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고있다는듯 조용히 문자의 가슴쪽으로 다가온다.
"미희는 문자 가슴을 만져..아주 예민한 년이니까 조심해서 다뤄라..."
"..네..주인님..."
미희는 꿈꾸듯이 대답하며 낮에 은경과 있었던 일이 다시 떠오르며 가슴이 떨려오고 이미 흘러내린 애액이 더욱더 진한 향기를 내며 허벅지를 타고 내려온다..
"정희는 이쪽으로 와.."
민혁이 정희를 바라보며 문자의 다리쪽으로 오게 한다. 정희도 대답을 하며 민혁의 말처럼 문자의 다리쪽으로 내려와 문자의 종아리를 쓰다듬는다..
"아흑..동서..이러지...마...제발...안되....이러면...제발...."
민혁은 말은 안된다고 하는 문자가 맘만먹으면 몸을 빼서 밖으로 달아날수있는것을 알면서 그저 꼼짝못하고 갇혀있는걸 보며 야릇한 미소를 짓는다.
미희는 문자의 가슴에 양손을 대고는 브라우스 단추를 열어간다. 문자는 그런 미희의 행동에 까물어칠거같다. 어찌 친할머니가 친손주의 말에 이리 복종을 하며 노예처럼 순종할까..상상이 안되는 일이다. 미희는 문자의 브라우스 단추를 모두 풀더니 문자의 풍만한 가슴을 가리고있던 브라를 목으로 끌어올린다. 눌려있던 문자의 브라속에서 해방된 유방은 나이에 걸맞지 않게 아직도 탱탱함을 유지하고 있다.
"아아흠..이러지..마세요...제발....하지말..아요...하윽..."
문자는 양손을 버둥거리며 자신의 유방을 가려보려했지만 민혁이 다가와 자신의 입술을 덮치는 바람에 온몸에서 힘이 빠져간다.
[쭈욱~~쭙쭙쭙쭙쭙~~]
아랫입술부터 윗입술까지 민혁은 빨아댄다.. 문자는 꺼져가는 의식을 간신히 부여잡고있지만 더는 더는 참아낼자신이 없다. 몰래 숨죽이고 바라보던 두여인과 한남자의 음란한 행위에 이미 몸과 마음이 흠뻑젖어버렷는데 그 사내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에 덮어내려 핥아가고 빨아가자 정신이 몽롱해진다..
"아음..으음..하아..."
문자의 입술 사이로 간헐적으로 신음이 새어나온다. 민혁은 문자의 입술을 정성스럽게 빨고 입속에 혀를 흡입하듯이 넣어버리고 세차게 빨아댄다.
[쭈~~욱~~쭉쭉쭉쭉~~]
문자는 가슴이 터져버릴듯하다. 몇년간을 남편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문자의 몸..그런 문자는 남편을 의심했고 결국 외도의 현장을 목격한후 친정으론 갈수없어 동서 정희의 집으로 온 자신에게 타는듯한 이런 자극은 정말 참을수없는 일이었다.
"입술이 쾌 달콤한 년이구나..."
민혁의 목소리..년이란다..12살 어린 사내가 감히 50살 할머니뻘의 여인에게 년이라니..문자는 곱게 자라 아직 한번도 자신에게 그런말을 하는 사람을 경험해보지 못했다. 수치심과 분노가 피어오른다. 하지만 입은 떨어지지 않는다. 그때 미희가 문자의 가슴을 양손으로 잡아 비비기 시작했다.
"아흠..아아학..아아아앙..."
문자는 유난히 유방에 성감이 몰려있다. 홀로 남편의 손길을 기다리며 유방을 한두차례 만지는것만으로도 부르르 떨며 오르가즘에 올라버리는 아주 예민한곳을 지금 같은 여자인 미희가 만지고있다. 미희는 손가락에 문자의 유두를 끼우고 빙글빙글 돌리며 혀로 간지럽힌다. 도저히 참을수없는 쾌감이 문자의 몸에 번지기 시작한다..
"아아아흥..나..몰라..아흥...아학..아흐흥...아아아아흥..."
문자의 유두가 미희의 입속에 들어가버리고 문자는 흐느낀다. 까만머리속에 온통 하얀재만 남듯한 이 느낌에 문자의 머리는 터져버릴듯하다. 더군다나 동서 정희는 지금 자신의 혀를 내밀어 문자의 허벅지속살을 핥아올라오는 중이다. 조금난 더가면 문자의 가장 부끄럽고 은밀한 보지를 감싸고있는 팬티인데...그때..
"어디보자..확인해본다고했지.."
민혁의 말소리가 들리며 문자가 눈을 살며시 뜨자 민혁은 문자의 아랫도리를 뚫어지게 바라보더니 손을 내밀어 문자의 팬티에 가져간다.
"아흑..아흠..아아아아앙...어떻해..아학..."
미희가 유두를 빨아대느라 이미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민혁의 손이 자신의 팬티위로 까실한 음모에 닿자 문자는 불에 덴듯한 느낌으로 흐느끼기 시작한다. 도저히 이 흥분상태를 막아낼 자신이 없이 점점 이성을 잃어간다.
민혁이 팬티위로 음모를 문지르더니 손을 비너스 언던 아래로 내려보낸다..그곳의 갈라진 틈새에선 이미 흥건하게 흘러내린 음액으로 팬티가 흠뻑젖어있지 않은가..문자는 민혁의 손이 팬티에 닿으면 자신의 음액을 확인할것이고 그러면 너무 부끄러워 견딜수가 없어질꺼라 여기며 애원한다.
"제발..그만..아아앙..그만요..제발...잘못했어요..아흑..."
이글을 읽는 독자여 그대같으면 이상황에서 민혁이 손을 멈춰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어불성설..민혁은 거침없이 문자의 애원을 무시하고 손가락을 갈고리처럼 만들어 문자의 팬티위 갈라진 틈에 댄다.
[물컹~~]
이건 아예 흥건하게 젖다못해 세탁기에서 막건너낸 흠뻑젖은 팬티와 같지 않은가. 민혁은 그런 문자의 팬티를 확인하고는 팬티옆으로 손가락을 넣어본다.
"아흑..아학...제발...아학아학..잘못했어...요...제발...더이상은...아아아앙..."
문자는 흐느낀다. 몇년새 자신의 손가락을 제외하고 그 은밀한 음부에 침입한 타인의 손가락은 민혁이 처음이다. 흥건해진 자신의 음부속살에 민혁의 체온이 느껴지면서 문자는 혼절할것만 같다.
[쑤걱~~쑤걱~~쑤걱~~찌득~~찌득~~]
민혁의 손가락을 아무 방해도 없이 받아들이는 문자의 보지..흥건하게 젖어버린 음액으로 민혁은 문자의 미끄덩한 보지속으로 들어가 문자의 보지를 쑤셔댄다.
"하아아아학...아하아앙...몰라.,..나...어떻해...아아아아학...아흠...어헝,......"
문자는 민혁의 손가락에 허리를 맞춘다. 들썩거리며 민혁의 손가락이 더욱더 깊이 들어올수있게 보조를 맞추고있다. 그런 문자를 바라보며 민혁은 정희의 얼굴을 보며 말한다.
"이년 팬티 벗겨라.."
정희는 흥분으로 화끈거리는 얼굴을 들지 못하고 동서인 문자의 팬티를 양손으로 잡아내린다. 민혁의 손가락 움직임에 흥분해잇던 문자는 동서 정희가 자신의 팬티를 잡고 벗겨내자 마지막 남은 이성의 끈으로 소리친다..
"안돼..동서..제발...안되..나..창피해..죽고싶어..그만...아흐흑..."
문자의 애원도 소용없이 정희는 문자의 팬티를 허벅지 아래로 끌어내려 발목을 통해 벗겨낸다. 그 팬티를 민혁은 정희의 손에서 건내받는다.
[흐흠..크흠...흐흠...]
민혁은 문자의 음부가 닿던부분 문자의 흥분으로 음액이 흘러 젖어버린 부분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는다. 아아아..문자는 그런 민혁의 행동에 심한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온몸이 활활 타오르는걸 느낀다.
"이년 보지냄새가 죽이는구만..이렇게 젖어있으면서 내꺼가 아니라고해!! 이년도 혼나야해.."
민혁은 정희에게 눈짓을 하고 어디론가 걸어간다. 정희는 문자의 팬티를 벗기고 민혁의 눈짓에 따라 자신의 입술을 문자의 음부에 가져다 댄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흘러내리는 음액을 핥아먹는다
[후르륵~~쭙쭙쭙~~낼름~~쭙쭙쭙..]
"아아아아학..동서...그만...아하학..그만...나...이상해...아아앙..어떻해...제발...날...날좀...아아아항..."
미희는 문자의 가슴을 사정없이빨아대다.정희는 문자의 가랑이를 벌리고 흥건한 보지에 입술을 대고 혀와 입술로 문자의 보지를 세차게 빨아댄다. 그런 두여인의 애무에 문자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온몸에 힘이 하나도 남지않고 그저 자신의 몸을 욕정에 활활태우고 싶을 뿐이다.
잠시후 돌아온 민혁의 손엔 낮에 은경과 미희를 때리던 그 나뭇가지가 들려있다. 자신의 손바닥에 나뭇가지를 때리며 다가오는 민혁의 모습은 약간은 두려움을 그리고 미칠것같은 야릇함을 불러일으킨다.
"홀랑 벗겨라.."
민혁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미희는 문자의 브라우스를 ?듯이 벗겨내고 브라를 풀러 거실바닥에 던져버린다. 정희도 이미 치마만 남아잇은 문자의 아랫도리에서 치마를 벗겨 뒤로 던져놓는다.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으면서 아닌척해? 너 이년 혼좀나야해.."
[쫘악~~쫘악~~]
"아악..아학...흑흑..아학...아윽..흑흑..."
문자는 결국 참았던 울음을 터트린다. 그렇게 큰 아픔은 없다 단지 조금 따끔거릴뿐이지만 이런 수모 이런 수치심은 절대 상상도 해보지 못한것이었다. 미친년처럼 두 여인의 애무에 흥분해서 질질싼것만도 부끄러워 죽을지경인데 어린 사내 민혁에게 허벅지를 나뭇가지로 맞고있는 이상황은 말로 표현할수없는 절망감마저 안겨준다.
[쫘악~~쫘악~~]
"말해 이년아..너도 내꺼지..."
민혁은 문자의 허벅지를 다시 때리며 묻는다. 허벅지에는 가늘게 나뭇가지 자국이 나면서 문자는 고통보다는 알수없는 쾌감에 몸을 떤다. 아..이런 수모에 수치심..이제 난 저사내의 말에 따를수밖에 도리가 없겠다...이런 생각끝에 문자는 대답한다.
"아흑..네..제발..저도..당신..꺼예요..제발...아학...."
문자의 울먹이는 목소리로 긍정의 대답을 들은 민혁은 만족한 미소를 지으며 미희와 정희를 돌아보며 말한다.
"저년을 일으켜 앉혀서 양쪽에서 미희하고 정희하고 다리를 활짝 벌려라.."
미희는 왼쪽다리 정희는 오른쪽 문자의 다리를 잡고 소파 등받이에 문자를 기대게 하고 양다리를 활짝 벌려버린다. 문자는 정신이 아득해진다. 이미 수치심에 온몸이 떨려오는데 이런 자세는 몰래 숨어서 보던 포르노에서도 본적이 없는 음란한 자세였던 것이다. 두명의 여인이 한명의 여인을 다릴 잡아 벌리고 그앞에 숨막힐듯한 사내가 서있는 이상황..아아아..문자의 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양동이의 물을 뒤집어 쓴듯 흠뻑 젖어간다.
양다리를 벌리고 있는 미희와 정희 그리고 그 활짝벌어진 다리 사이에 민혁은 무릅을 꿇고 앉는다. 그리고는 사랑스런 눈빛으로 미희를 바라보며 미희의 입술에 키스한다.
"할머니..넌 정말 사랑스러운 년이야.."
[쭈욱~~쭉쭉쭉쭙]
민혁의 입술이 미희의 입술을 빨자 미희는 황홀한 표정으로 눈을 감고 민혁의 입술을 탐닉해간다. 얼마나 갈망했던 민혁의 타액인가. 미희는 정신없이 입속으로 들어오는 민혁의 타액을 목구멍으로 삼킨다.
"꿀꺽..아흠..꿀꺽..아아학..꿀꺽..좋아요..주인님..아흠..."
미희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이번엔 정희를 입술을 베어문다. 정희도 몽롱한 표정으로 민혁의 입술을 받아 민혁의 입속에서 흘러내리는 타액을 정신없이 마셔댄다.
"꿀꺽..하악..꿀꺽..하으음..좋아요..주인님..."
두 여인을 자신의 눈앞에서 번갈아 키스를 해주며 황홀경에 빠지게 만드는 민혁을 바라보는 문자는 갑자기 질투같은 감정이 솟구치며 목이 마르기 시작한다.
"아..내게도..나눠주시겠지..아..너무 달콤할꺼같애..아음.."
문자는 스스로 생각하며 이렇게 음란하게 변한 자신이 신기하기만 하다. 이번엔 자신의 입속에 꿀물같은 민혁의 타액을 넣어주겠지 하며 기다리는 문자를 매정하게 외면하며 민혁은 자리에서 몸을 일으킨다. 갑자기 자신의 시야에서 사라진 민혁의 모습에 너무나 허전하다.
"..저..저..저...."
문자는더듬거리며 민혁을 부르고 싶었지만 끝내 말을 잇지 못한다. 민혁이 비운 그자리 앞에는 커다란 전신거울이 있다. 문자는 그 거울을 보면서 몸을 떤다. 자신의 왼쪽 다리를 잡고 벌리고있는 알몸의 미희..그리고 오른쪽 다릴 잡아 벌리고있는 동서 정희. 그리고 두 여인에게 자신의 몸을 활짝 개방하고 도저히 상상할수없는 모습의 음란함으로 비치는 자신의 모습에서 문자는 온몸이 떨려오는 흥분을 맞이한다.
미희가 한손을 내밀어 문자의 클리토리스를 만져간다. 긴 손가락을 꾸욱 눌러 빙빙 돌리고 이리저리 비벼댄다.
"아하악..아음..아아아앙..미쳐..요..아아앙..하윽...하악...아아앙..."
반대쪽에선 정희가 문자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는 쑤셔댄다.
[쑤걱~`찌걱~~쑤걱~~찌걱~~]
음란한 보지의 마찰음소리가 문자의 귀에 천둥소리처럼 커다랗게 들리고 문자는 흐느낀다..
"아학..동서..좋아...미치겠어..아아앙...제발..아흑..아아아아항..."
문자는 다시 거울을 쳐다본다. 활짝 벌려진 다리를 양쪽에서 벌린 두여인이 자신의 클리토리스와 보지구멍을 동시에 비비며 쑤셔대는 통에 문자는 그런 느낌도 미쳐갈판에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보자 화끈거리는 얼굴과 불타오르는 온몸이 꺼져버릴것만같다.
"아아흑...아항..미쳐버.,.려요..아아아흑...제발...나..몰라..어떻해...아아아앙..."
문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은근히 미쳐간다. 더 섹시하고 더 음란한 표정을 연출해보며 흥건하게 보지 음액을 흘려내고있다.
어디론가 사라졌던 민혁이 미희의 뒤로 다가간다. 정신없이 문자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던 미희는 문자의 풍만한 젖가슴에 입을 대고는 유두를 빨아댄다. 그에 질새라 정희도 문자의 보지를 쑤셔대며 문자의 나머지 유두를 깨문다.
"아아아ㅇ항...아학...아아아아앙...하음...하악...아아아아앙..나..죽어...아아아앙...엄마..아앙...."
극도의 흥분이 밀려오며 문자는 마지막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중인데..미희의 뒤에 다가온 민혁은 미희의 엉덩이를 손으로 받쳐올리며 미희의 보지에 자신의 얼굴을 파묻는다. 문자의 반쪽몸을 애무하느라 정신없던 미희는 음부에 닿는 민혁의 입술과 혀에 까물어친다.
"아학..주인님...이년..제발..아음..아학..아아앙...너무..좋아요...아아아앙..."
[쭙쭙쭙~~쭙쭙쭙~~쭈욱쭙쭙~~]
미희의 보지를 세차게 빨아대는 민혁..미쳐가는 미희..그리고 그걸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정희와 문자..마침내 입을 미희의 보지에서 뗀 민혁이 거대한 자신의 육봉을 한손으로 들어올리며 미희의 갈라진 보지틈에 끼운다.
[쑤욱~찌걱~~쑤걱~~찌걱]
"아아악..커..요..아아악..제발...주인님..이..늙은년..죽어요..아아앙..아학...으흑...아앙...."
미희는 침범한 민혁의 자지에 울부짓는다. 민혁의 자지가 미희의 보지에 박아댈때마다 미희의 몸은 작살맞은 물고기처럼 퍼득거린다.
[퍽퍽퍽퍽~쑤걱~~찌걱~~퍽퍽퍽~~찌걱~~]
"아아앙..주인님..이년..갈꺼같..애요...제발...아흑..커억..커헝...커억..컥컥....아아앙아아아아앙...."
민혁의 세찬 용두질에 미희는 불꽃이 터지는듯한 환영을 느끼며 보지에서 애액을 쏟아내며 부르르떤다. 역시나 민혁은 그런 미희가 절정을 더 많이 느낄수있게 자신의 자지를 미희의 자궁끝까지 박아주고 엉덩이에 힘을줘 미희 보지속에서 꺼덕이게 만들어준다. 민혁은 이미 절정에 오르는 여자들이 원하는 마지막 여운을 느낄수있게 해주는것을 터득했기때문이자.
"아학..아앙...제발...몰라...아아아앙...나..미쳐요..아학..아음...아아아앙..."
미희의 절정에 도달하며 입에서 침을 튀기며 머리를 흔들어대며 쾌감을 느끼는것을 바라보며 문자도 마지막을 향해 치달아 가는중이다. 그순간 미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쑤욱 뽑아낸 민혁이 이번엔 정희의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쭈~~욱~~쭙쭙쭙쭙~~쭉쭉쭉~~]
"아아앙..주인님..아아앙..너무..미쳐...아아아학...아흑..어쩜좋아...아아앙..엄마...나..몰라...."
이미 톡 건드리기만해도 터져버릴듯한 정희의 몸은 민혁의 혀에 입술에 더욱더 미친 몸부림을 친다. 그런 정희의 보지를 민혁은 세차게 정성껏 빨아댄다.
[쭙~~쭈욱~~쭙쭙쭙~~쭉쭉쭉쭉~~]
"아학..아흥..아아앙..아아학..주인님...좋아..요...나...몰라,,요..제발..,절...버리지...마세요..아아아아앙..."
문자와 미희가 옆에있다는 사실도 망각하며 정희는 어린 사내 민혁에게 애원한다. 정희의 말을 들으며 민혁은 미희와 같은 자세로 정희의 보지에 자신의 거대한 뿌리를 밀어넣는다.
"정희야 넌 내여자야..내 암캐고..널 버리지 않아..자 마음껏 느껴봐..어서..간다..."
"아악..아퍼...아아앙...근데...너무,...좋아...아...찢어질꺼같아요..아아앙...아흑..몰라..엄마...어떻해..나..나...아앙"
민혁의 힘찬 허리운동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정희는 낮에 한번 맛본 민혁의 거대한 자지에 이미 길들여져 미친듯이 울부짓는다.
[퍽~~퍽퍽퍽~~찌걱~~찌걱~~퍽퍽퍽퍽~~]
"아아앙..아학...아아아앙...제발..나..가요...주인님..더는..참을수가...없어요...아아앙..아흑..커헉..커흥..컥컥..아윽..하악..아아아아앙.......엄마......"
미희처럼 정희도 흐느끼며 절정에 올라 민혁의 자지 사이로 애액을 엄청나게 쏟아낸다. 문자는 2층화장실에서 본 여자의 애액..아마도 정희것이려니 했던것이 사실로 들어나자 자신도 저렇게 민혁의 박음질에 쉴새없이 쏟아낼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더욱더 목이 타는 갈증을 느꼈다.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될까 오매불망 말도 못하고 터질것같은 가슴으로 기다리고있다.
민혁은 정희도 절정에 올라 맘껏 만끽하게 하기위해 잠시의 시간을 두고 정희의 솜소리가 조금 가라앉자 거대한 자지를 쑤욱뽑아낸다. 문자는 이제 기대감에 한껏 부푼다. 저저 문자의 시선을 사로잡고있는 민혁의 자지를 드디어....
미희와 정희는 민혁의 용두질에 오르가즘을 느낀후 가슴이 진정되자 다시 양쪽에서 문자의 가슴과 보지를 공략한다. 빨아대는 유두 비벼대는 클리토리스 그리고 보지에 쑤셔대는 정희의 손가락..
"아아앙..제발...저도...아아앙..못참겠어요...어서...제발...주인님...잘할께요..제발..아아앙..."
이제 문자는 아무 거릴낄께 없다 그저 민혁의 자지만 받아들일수잇다면 무엇이든 할수있다. 스스로 민혁을 주인님이라 부르며 애원한다. 그때 민혁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문자는 일어나서 소파를 잡고 무릅을꿇고 엎드리려..미희는 소파에 눕고 정희는 69자세로 미희위에 엎드려라.."
아..이무슨 음란의 극치를 달리는 요구인가. 문자는 민혁의 말이 떨아지기 무섭게 팅기듯일어나 소파를 잡고 무릅을 꿇은채 다음에 이어질 두여인의 자세를 기대한다. 미희는 역시 조용한 걸음으로 사뿐히 소파에 다가오더니 등을 대고 누워 아직 부끄러운듯이 눈을 감는다.
정희도 홀린듯 민혁의 말에 아름다운 미희의 나신을 바라보며 미희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가져다대고 자신의 얼굴은 미희의 보지에 가져다 댄다. 이젠 두 여인은 민혁의 다음 요구가 없었도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안다. 정희가 먼저 부끄러움에 몸을 떨고있는 미희의 두 다리를 벌리며 보지를 헤쳐간다. 그리고 민혁의 자지가 박혀있던 구멍에서 꾸역꾸역 흘러내리는 음액을 혀를 대고맛을 본다.
"아흑..아항...동생..아아아앙..몰라...나...미쳐..."
정희의 혀놀림에 미희는 또다시 젖어간다. 그런 정희의 정성어린 애무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미희도 고개를 들어 정희의 보지를 바라본다. 아아 사랑하는 주인님의 자지가 들어왔던 어여쁜 보지...이런 생각이 들자 정희의 음란한 보지도 사랑스럽게 느껴지며 혀를 내밀어 클리토리스를 할아간다.
"아학..언니..뜨거워요...아아앙...미쳐요...아학..아악..으흑...."
서로 언니 동생하면서 같은 여자끼리 보지를 애무하는걸 30센티 눈앞에서 바라보는 문자의 눈동자는 핏발이 서다못해 모세혈관이 터져버릴지경이다. 언제 이렇게 자극적이고 음탕한 모습을 본적이있던가. 그때 예민해진 자신의 젖가슴을 잡아오는 민혁의 손길을 느낀다.
"아흑...몰라요...왜..이제야..아학...주인님..제발..어서...절...미쳐요...."
"문자는 누구꺼?"
민혁의 짖굳은 질문에 문자는 얼굴이 화끈거리지만 여기서 멈출수는 없다..
"아학...주인님,..꺼예요...제발...아흠..하악...제발...아아앙..어서...어서..."
소파위에선 문자와 민혁의 행동을 쳐다보면서 서로의 보지를 애무해주는 두여인은 무아지경에 빠져든다. 정희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보지음액은 미희의 입속으로 미희의 보지애액은 정희의 입속으로 흘러들어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두 여인의 타는 목을 적신다.
"아앙..언니..주인님이..보고계셔..아흑..나..미쳐요..언니...나..또..갈거같애..아아앙..."
"흐윽 동생..나도..주인님의...시선때문에..더..미치겟어..아아앙....제발...손으로...제발..."
미희와정희는 서로 빨아주다가 서로의 손가락으로 쑤셔댄다. 두개의 손가락을 서로의보지에 찔러넣고 민혁을 쳐다보며 두여인은 미쳐간다.
[쑤걱~~찌걱~~쑤걱~~찌걱~~]
"아아앙..언니..언니..나...몰라..터질것같애요...아앙앙....아학...아음...아아아앙..."
"동생...나도..미치겠어....사랑해..동생...우리...서로...아껴주자...아아앙..아학...하음...아아아앙..."
"..네...언니...소중한...주인님..의 할머니시잔아요...아학...아흠....사랑해요...언니..아학...아앙앙..."
문자는 두여인의 말을 들으며 민혁의 손길에 유방이 터질듯이 주물러지며 미쳐버릴것만같다. 문자 자신도 두여인처럼 서로 사랑하며 주인님에게 사랑받고싶다..그때..
[쑤~~우~~욱~~]
"아아악..주..인님..커윽..아파요..아아아악...아흑...제발....살살...아아앙..."
민혁의 자지가 문자의 보지에 밀고 들어오자 문자는 다른 여인들과 마찬가지로 불에데인듯한 뻐근함과 통증으로 아픔을 호소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어쨋거나 50년을 살며 수많은 남편의 자지를 받아왓던 백전노장 아니던가. 아픔은 곧 쾌감으로 변하고 민혁의 힘찬 허리짓에 문자는 미쳐간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찌걱찌걱~~~]
"아아앙..주인님..아앙..몰라....엄마...나...어떻해...갈거같애요..아아앙..아아앙...주인님...아학...하윽.,...아앙.."
"아아앙...엄마.,.나...가요...아아앙..주인님...아학..커흑컥컥..아아앙...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앙..컥컥..커헉.."
그렇게 문자는 민혁의 용두질에 죽어간다..아니 장렬하게 전사한다고 해야할까..문자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앞에 보이는 민혁의 환영을 기어코 부등켜안아보려 양팔을 허우적거리며 보지를 조여가며 그렇게 절정에도달한다.
"커흑..컥..아학..아아아앙...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컥컥..커흑..아아아아아아아앙..."
문자의 절정에 도달하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미희와 정희도 서로의 손가락을 더 빨리 쑤셔댄다. 그리고 거의 동시에 머리속에 터져버릴듯한 쾌감을 맛보는데..
"아아악..언니..커흑..커흥..컥..아아아아앙..나...싸..요...아아아아앙...아악...흐흑...흐악...아아아아아아앙...."
"..동생...나도...가...아아앙..아학...커헝..아악..아아아아앙...미쳐...나...아아앙..엄마....몰라...어떻해..컥컥,.커헝"
듣고 보도 못한 이 생정비사..어디서 감히 이런 일을 경험해f는가. 문자도 미희도 정희도 민혁이란 사내에게 길들여가며 거실에서 질펀한 섹스의 향연과 불타는 시간을 보내는데...그때였다..
2층 계단에서 누군가가 숨죽여 넷의 섹스를 몰래 훔쳐보는 사람이있었으니...........
(여기서 절단 할려했는데 독자 여러분께 돌맞을까봐 좀만 더 갑니다 히히히)
민혁은 엄청난 흥분에 몸을 떠는 세여인을 사랑스럽게 하나 하나 안아주며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 모두에게 서로 화목하게 잘지내란 말을 남기고 옷을 입고 자신의 방으로 향하는데..
방문을 열자 민혁의 침대에는 인숙이 누워있다. 몸을 옆으로 돌리고 자는데 민혁의 눈에 인숙의 몸이 파르르 떨리는것을 본다. 민혁은 눈가에 미소를 지으며 인숙에게 다가가 침대를 걸치고 앉는다.
"인숙이 많이 피곤했구나..깊이 잠들었니?"
"...."
대답이 없다. 아니 대답할수없다. 인숙은 잠결에 누군가 우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 거실로 내려가다 놀라서 그자리에 주저 앉았다. 세상에 세상에 민혁이와 세여인 그녀들은 모두 민혁이 할머니 자신의 엄마 큰엄마..이럴수가..저런 짐승같이..아아아..하지만 인숙이도 조숙한 아이였다. 이미 초경을 시작한지 일년이 넘었고 배란기에는 알수없는 자극을 받고싶어 스스로 몸 구석 구석을 만져보던 아이였다. 아니 말이 아이지 인숙이도 이미 성숙한 여인의 내음이 풍기는 그런 몸을 가지고 있었다.
인숙이 솟구치는 욕정을 달랠때마다 인숙의 머리속에 상상하는 사람은 바로 민혁이었는데..그런 민혁이 친할머니와 자신의 엄마 그리고 큰엄마와 섹스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화가 나고 속이 상해 눈물을 흘리면서도 그들의 행동에 눈을 떼지 못하고 바라보고있자니 아직 남자의 손길이 한번도 침범한적 없는 인숙의 음부에선 폭포가 터지듯이 그렇게 음란한 애액이 흘러내렸고...
"인숙이는 자는 모습도 이쁘네.."
[부르르~]
민혁의 말에 몸이 떨리는 인숙은 조금전 민혁이 자기가 아닌 다른 여인들과 섹스를 할때 주체할수없었던 속상했던 감정이 봄눈 녹듯이 사르르 녹아버리는것이었다. 그런 인숙의 어깨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민혁..인숙의 몸은 이제 사시나무떨듯이 떨고있었고..이미 인숙이 잠에서 깬것을 알아버린 민혁은 그런 인숙에게 모른척하며 몸을 쓰다듬으며 말을 이어간다.
"후우..우리 인숙이가 성숙한 여인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그랬으면 내가 벌써 가시버시 하자고 했을텐데..."
그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인숙이 벌떡 일어난다. 그리고 타는듯한 눈빛으로 민혁을 바라보며 애처럽게 입을 뗀다..
"민혁아...나...다 컷어...정말이야..나 어린애..아냐..같은반...민정이나..그런 애들은 몰라..자봐..내몸을..."
당돌함의 극치일까 인숙은 부끄럼없이 민혁의 말에 자극받아 자신의 입장을 설명한다. 그리곤 민혁에게 갈구하는 눈빛으로 바라본다..
"인숙이 너 아까 다 봤지? 거실에서 있었던 일..."
"...."
인숙은 말없이 고개만 끄덕인다. 그런 인숙의 얼굴엔 눈물이 범벅이고 그런 인숙이 애처롭고 귀여워 민혁은 피식 웃어준다. 아아아..인숙이를 포함한 학교 여자애들이 얼마나 보고싶어하던 민혁의 미소인가..그런 민혁의 얼굴을 보며 인숙은 이를 악물고 무엇인가 결심한듯한데..
[훌렁~~]
인숙이 티를 벗어내자 앙증맞은 가슴을 가리고 있던 분홍의 꽃무늬 브라가 들어난다. 정희를 닮아서인지 옷위로 들어난 인숙의 가슴도 풍만할것이라 생각했는데 직접 벗고 브라입은것만 보니 여느 성숙한 여인 못지않은 그런 몸애였다.
[툭~~!]
브래지어 호크가 열리면서 이제 막영글어가는 인숙의 자그마한 젖무덤이 들어난다. 아직 미지의 유방은 사내의 손길을 한번도 타지 않아 분홍색의 콩알만한 젖꼭지가 파르르 떨린다. 그런 당돌한 인숙이를 바라보며 민혁은 욕정보단 애틋함이 피어오르는데..
인숙이는 민혁의 시선에 몸이 근질거린다. 자신의 부끄러운 젖가슴을 바라보는 민혁의 눈길에서 인숙은 더 용기를 내본다. 자신의 양손으로 가슴을 모아쥐며 민혁의 눈앞에 가져다 댄다.
"어..때 민혁아..나도..이만하..면..어른이지..."
"후훗..."
민혁은 말없이 미소만 짓는다. 조금전 할머니와 엄마 큰엄마와 질펀한 모습으로 섹스를 하던 민혁이 자신의 가슴을 보면서도 별 감흥이 없는것같자 인숙은 어쩔줄을 몰라한다. 그순간...
"아흑..."
민혁의 입술이 갑자기 인숙의 젖가슴을 베어물었다. 찌르르 한 전기가 인숙의 가슴을 타고 온몸에 요동친다. 자신의 손으로 만질때와는 또다른 느낌에 인숙이는 숨이 막혀간다.
"민혁...아...아흑...이상해...아음...."
민혁의 혀가 인숙의 자그만 젖꼭지를 간지럽히자 인숙은 허리뒤쪽이 시큰거림을 느끼며 두다리를 꼬옥 붙여 비벼간다. 그렇게 인숙의 유두를 핥던 민혁이 손을 뻗어 인숙의 치마밑으로 무릅을 감싸쥐었고 인숙은 민혁의 손길에 데인듯한 기분이 들며 흔들거린다..
"아항..민혁아..나..이상해..아흑...아음....어떻해..."
[쪽쪽쪽쪽~~쪼옥쪽쪽쪽쪽~~]
입술을 오므려야 빨수있는 인숙의 젖꼭지는 그렇게 작았지만 민혁의 입술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인숙은 머리속이 멍해지며 온몸이 젖어가는것을 느낀다. 무릅에서 시작한 민혁의 손길은 이제 허벅지를 타고 오른다. 민혁의 손바닥이 스칠때마다 허벅지가 푸들푸들 떨리는것을 느낀다..
"아아하...민혁아...이상해..아아앙...어떻해...나좀...아흑..."
인숙은 알수없는 두려움과 자신이 좋아하는 민혁의 손길이 깊숙한 다리사이에 쑤셔박혀 자기를 미치게 하는걸 느끼면서 말로 표현못할 그런 기분에 휩싸인다. 이래서 아까 세여인이 그토록 흐느꼈나...하는 생각을 하는데 민혁의 손이 자신의 팬티에 닿았다.
"아흑..민혁아...아흑..아아음...어떻해..나몰라.,..."
젖어있는 인숙의 팬티..그걸 느끼고있는 민혁의 손길..인숙은 부끄럽고 기분좋고 날아갈거같고 그치만 무서운 생각도 들었다. 민혁의 손길을 거부하지 못하고 뜨거운 신음만 토해내는 인숙의 팬티를 젖히고 민혁의 손가락이 첫 침범을 하고있다.
[찌걱~~]
"아학..민..혁아...흐윽...아아흠...아..몰라..나몰라...엄마....아흑..아아흥..."
인숙의 콧소리가 섞인 신음소리..그리고 민혁의 손가락은 애처롭게 떨고있는 인숙의 보지구멍에 파고드는데.. 그렇게 진입한 민혁의 손가락이 점점 깊이 들어가자 인숙은 날카로운 쇠붙이로 자신의 음부를 후벼파는 고통을 느끼는데...
"아악..아퍼..아악...민혁아..아아아악..너무아파..흑흑흑...."
인숙은 비명을 지르며 울어댔고 그런 인숙을 바라보던 민혁은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인숙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한다 그리고 인숙의 귀에 자신의 입술을 대고 입김을 후욱 내뱉으며 말한다..
"인숙아..넌 아직 좁아서 안돼..후후후..."
(이젠 절단냅니다 ㅎㅎ)
PS. 휴우우우 언제나 민혁의 작업이 완성되나 ㅎㅎ 그놈 작업때문에 내 손가락이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보람있네요..인숙이의 좁은 구멍에 민혁의 거대한 물건이 들어갈까요?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행복한 오후되시고요^^
문자는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일어날수도 움직일수없었다. 지금 문자의 눈앞엔 그림처럼 아름다운 중년 여인 미희와 정희가 눈부신 알몸으로 들어내고 열락에 겨운 표정으로 묘한 기대감으로 자신을 바라보고있고 하늘을 찌를듯이 거대한 육봉을 꺼덕대는 아름다운 사내가 서있다.
"문자야..넌 내꺼라는데 동의하지 않나보구나.."
"....."
무슨말을 할수있을까..이상황에서 어찌 빠져나가나 하는 궁리와 음부속살에 스믈스믈 피어오르는 열락으로 문자는 정신을 차릴수없었다. 일부러 시선을 피하려 하지만 점점 단단하게 꺼덕거리는 민혁의 자지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어디 보자 문자가 내꺼가 될수있는지..확인해봐야겠는걸.."
민혁이 다가온다. 숨이막힌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고싶다...하지만 꼼짝도 하지 않는 자신의 몸이 원망스럽다. 점점 문자앞에 가가온 민혁은 손을 뻗어 문자의 치마자락을 휙하고 들어버린다.
"어머..어머.."
서둘러 손을 들어 치마자락을 잡아보지만 이미 강한 민혁의 힘에 의해 문자의 치마는 가슴까지 올라간 상태이다. 더이상 이런수모를 당할수없다는 생각에 상체를 들어본다. 순간 민혁의 손이 자신의 가슴을 누른다.
"아흑..."
민혁이 누른 가슴..아까 샤워를 하고 브라도 하지 않은 맨가슴인데..지금 민혁의 손가락들이 자신의 유두를 눌러대고있다. 가뜩이나 예민해진 문자의 몸이 민혁의 손길이 닿자 퍼드득 되살아난다. 그렇다고 여기서 이렇게 무너지기엔 50을 살아온 여인으로서 너무 황망하지 않은가....
"왜..이래..요..제발...놔줘요..."
미희와 정희는 민혁의 뒤에서서 말없이 민혁과 문자의 행동을 지켜본다. 그때 민혁이 미희를 돌아보며 눈짓으로 부른다. 미희는 민혁의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고있다는듯 조용히 문자의 가슴쪽으로 다가온다.
"미희는 문자 가슴을 만져..아주 예민한 년이니까 조심해서 다뤄라..."
"..네..주인님..."
미희는 꿈꾸듯이 대답하며 낮에 은경과 있었던 일이 다시 떠오르며 가슴이 떨려오고 이미 흘러내린 애액이 더욱더 진한 향기를 내며 허벅지를 타고 내려온다..
"정희는 이쪽으로 와.."
민혁이 정희를 바라보며 문자의 다리쪽으로 오게 한다. 정희도 대답을 하며 민혁의 말처럼 문자의 다리쪽으로 내려와 문자의 종아리를 쓰다듬는다..
"아흑..동서..이러지...마...제발...안되....이러면...제발...."
민혁은 말은 안된다고 하는 문자가 맘만먹으면 몸을 빼서 밖으로 달아날수있는것을 알면서 그저 꼼짝못하고 갇혀있는걸 보며 야릇한 미소를 짓는다.
미희는 문자의 가슴에 양손을 대고는 브라우스 단추를 열어간다. 문자는 그런 미희의 행동에 까물어칠거같다. 어찌 친할머니가 친손주의 말에 이리 복종을 하며 노예처럼 순종할까..상상이 안되는 일이다. 미희는 문자의 브라우스 단추를 모두 풀더니 문자의 풍만한 가슴을 가리고있던 브라를 목으로 끌어올린다. 눌려있던 문자의 브라속에서 해방된 유방은 나이에 걸맞지 않게 아직도 탱탱함을 유지하고 있다.
"아아흠..이러지..마세요...제발....하지말..아요...하윽..."
문자는 양손을 버둥거리며 자신의 유방을 가려보려했지만 민혁이 다가와 자신의 입술을 덮치는 바람에 온몸에서 힘이 빠져간다.
[쭈욱~~쭙쭙쭙쭙쭙~~]
아랫입술부터 윗입술까지 민혁은 빨아댄다.. 문자는 꺼져가는 의식을 간신히 부여잡고있지만 더는 더는 참아낼자신이 없다. 몰래 숨죽이고 바라보던 두여인과 한남자의 음란한 행위에 이미 몸과 마음이 흠뻑젖어버렷는데 그 사내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에 덮어내려 핥아가고 빨아가자 정신이 몽롱해진다..
"아음..으음..하아..."
문자의 입술 사이로 간헐적으로 신음이 새어나온다. 민혁은 문자의 입술을 정성스럽게 빨고 입속에 혀를 흡입하듯이 넣어버리고 세차게 빨아댄다.
[쭈~~욱~~쭉쭉쭉쭉~~]
문자는 가슴이 터져버릴듯하다. 몇년간을 남편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문자의 몸..그런 문자는 남편을 의심했고 결국 외도의 현장을 목격한후 친정으론 갈수없어 동서 정희의 집으로 온 자신에게 타는듯한 이런 자극은 정말 참을수없는 일이었다.
"입술이 쾌 달콤한 년이구나..."
민혁의 목소리..년이란다..12살 어린 사내가 감히 50살 할머니뻘의 여인에게 년이라니..문자는 곱게 자라 아직 한번도 자신에게 그런말을 하는 사람을 경험해보지 못했다. 수치심과 분노가 피어오른다. 하지만 입은 떨어지지 않는다. 그때 미희가 문자의 가슴을 양손으로 잡아 비비기 시작했다.
"아흠..아아학..아아아앙..."
문자는 유난히 유방에 성감이 몰려있다. 홀로 남편의 손길을 기다리며 유방을 한두차례 만지는것만으로도 부르르 떨며 오르가즘에 올라버리는 아주 예민한곳을 지금 같은 여자인 미희가 만지고있다. 미희는 손가락에 문자의 유두를 끼우고 빙글빙글 돌리며 혀로 간지럽힌다. 도저히 참을수없는 쾌감이 문자의 몸에 번지기 시작한다..
"아아아흥..나..몰라..아흥...아학..아흐흥...아아아아흥..."
문자의 유두가 미희의 입속에 들어가버리고 문자는 흐느낀다. 까만머리속에 온통 하얀재만 남듯한 이 느낌에 문자의 머리는 터져버릴듯하다. 더군다나 동서 정희는 지금 자신의 혀를 내밀어 문자의 허벅지속살을 핥아올라오는 중이다. 조금난 더가면 문자의 가장 부끄럽고 은밀한 보지를 감싸고있는 팬티인데...그때..
"어디보자..확인해본다고했지.."
민혁의 말소리가 들리며 문자가 눈을 살며시 뜨자 민혁은 문자의 아랫도리를 뚫어지게 바라보더니 손을 내밀어 문자의 팬티에 가져간다.
"아흑..아흠..아아아아앙...어떻해..아학..."
미희가 유두를 빨아대느라 이미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민혁의 손이 자신의 팬티위로 까실한 음모에 닿자 문자는 불에 덴듯한 느낌으로 흐느끼기 시작한다. 도저히 이 흥분상태를 막아낼 자신이 없이 점점 이성을 잃어간다.
민혁이 팬티위로 음모를 문지르더니 손을 비너스 언던 아래로 내려보낸다..그곳의 갈라진 틈새에선 이미 흥건하게 흘러내린 음액으로 팬티가 흠뻑젖어있지 않은가..문자는 민혁의 손이 팬티에 닿으면 자신의 음액을 확인할것이고 그러면 너무 부끄러워 견딜수가 없어질꺼라 여기며 애원한다.
"제발..그만..아아앙..그만요..제발...잘못했어요..아흑..."
이글을 읽는 독자여 그대같으면 이상황에서 민혁이 손을 멈춰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어불성설..민혁은 거침없이 문자의 애원을 무시하고 손가락을 갈고리처럼 만들어 문자의 팬티위 갈라진 틈에 댄다.
[물컹~~]
이건 아예 흥건하게 젖다못해 세탁기에서 막건너낸 흠뻑젖은 팬티와 같지 않은가. 민혁은 그런 문자의 팬티를 확인하고는 팬티옆으로 손가락을 넣어본다.
"아흑..아학...제발...아학아학..잘못했어...요...제발...더이상은...아아아앙..."
문자는 흐느낀다. 몇년새 자신의 손가락을 제외하고 그 은밀한 음부에 침입한 타인의 손가락은 민혁이 처음이다. 흥건해진 자신의 음부속살에 민혁의 체온이 느껴지면서 문자는 혼절할것만 같다.
[쑤걱~~쑤걱~~쑤걱~~찌득~~찌득~~]
민혁의 손가락을 아무 방해도 없이 받아들이는 문자의 보지..흥건하게 젖어버린 음액으로 민혁은 문자의 미끄덩한 보지속으로 들어가 문자의 보지를 쑤셔댄다.
"하아아아학...아하아앙...몰라.,..나...어떻해...아아아아학...아흠...어헝,......"
문자는 민혁의 손가락에 허리를 맞춘다. 들썩거리며 민혁의 손가락이 더욱더 깊이 들어올수있게 보조를 맞추고있다. 그런 문자를 바라보며 민혁은 정희의 얼굴을 보며 말한다.
"이년 팬티 벗겨라.."
정희는 흥분으로 화끈거리는 얼굴을 들지 못하고 동서인 문자의 팬티를 양손으로 잡아내린다. 민혁의 손가락 움직임에 흥분해잇던 문자는 동서 정희가 자신의 팬티를 잡고 벗겨내자 마지막 남은 이성의 끈으로 소리친다..
"안돼..동서..제발...안되..나..창피해..죽고싶어..그만...아흐흑..."
문자의 애원도 소용없이 정희는 문자의 팬티를 허벅지 아래로 끌어내려 발목을 통해 벗겨낸다. 그 팬티를 민혁은 정희의 손에서 건내받는다.
[흐흠..크흠...흐흠...]
민혁은 문자의 음부가 닿던부분 문자의 흥분으로 음액이 흘러 젖어버린 부분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는다. 아아아..문자는 그런 민혁의 행동에 심한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온몸이 활활 타오르는걸 느낀다.
"이년 보지냄새가 죽이는구만..이렇게 젖어있으면서 내꺼가 아니라고해!! 이년도 혼나야해.."
민혁은 정희에게 눈짓을 하고 어디론가 걸어간다. 정희는 문자의 팬티를 벗기고 민혁의 눈짓에 따라 자신의 입술을 문자의 음부에 가져다 댄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흘러내리는 음액을 핥아먹는다
[후르륵~~쭙쭙쭙~~낼름~~쭙쭙쭙..]
"아아아아학..동서...그만...아하학..그만...나...이상해...아아앙..어떻해...제발...날...날좀...아아아항..."
미희는 문자의 가슴을 사정없이빨아대다.정희는 문자의 가랑이를 벌리고 흥건한 보지에 입술을 대고 혀와 입술로 문자의 보지를 세차게 빨아댄다. 그런 두여인의 애무에 문자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온몸에 힘이 하나도 남지않고 그저 자신의 몸을 욕정에 활활태우고 싶을 뿐이다.
잠시후 돌아온 민혁의 손엔 낮에 은경과 미희를 때리던 그 나뭇가지가 들려있다. 자신의 손바닥에 나뭇가지를 때리며 다가오는 민혁의 모습은 약간은 두려움을 그리고 미칠것같은 야릇함을 불러일으킨다.
"홀랑 벗겨라.."
민혁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미희는 문자의 브라우스를 ?듯이 벗겨내고 브라를 풀러 거실바닥에 던져버린다. 정희도 이미 치마만 남아잇은 문자의 아랫도리에서 치마를 벗겨 뒤로 던져놓는다.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으면서 아닌척해? 너 이년 혼좀나야해.."
[쫘악~~쫘악~~]
"아악..아학...흑흑..아학...아윽..흑흑..."
문자는 결국 참았던 울음을 터트린다. 그렇게 큰 아픔은 없다 단지 조금 따끔거릴뿐이지만 이런 수모 이런 수치심은 절대 상상도 해보지 못한것이었다. 미친년처럼 두 여인의 애무에 흥분해서 질질싼것만도 부끄러워 죽을지경인데 어린 사내 민혁에게 허벅지를 나뭇가지로 맞고있는 이상황은 말로 표현할수없는 절망감마저 안겨준다.
[쫘악~~쫘악~~]
"말해 이년아..너도 내꺼지..."
민혁은 문자의 허벅지를 다시 때리며 묻는다. 허벅지에는 가늘게 나뭇가지 자국이 나면서 문자는 고통보다는 알수없는 쾌감에 몸을 떤다. 아..이런 수모에 수치심..이제 난 저사내의 말에 따를수밖에 도리가 없겠다...이런 생각끝에 문자는 대답한다.
"아흑..네..제발..저도..당신..꺼예요..제발...아학...."
문자의 울먹이는 목소리로 긍정의 대답을 들은 민혁은 만족한 미소를 지으며 미희와 정희를 돌아보며 말한다.
"저년을 일으켜 앉혀서 양쪽에서 미희하고 정희하고 다리를 활짝 벌려라.."
미희는 왼쪽다리 정희는 오른쪽 문자의 다리를 잡고 소파 등받이에 문자를 기대게 하고 양다리를 활짝 벌려버린다. 문자는 정신이 아득해진다. 이미 수치심에 온몸이 떨려오는데 이런 자세는 몰래 숨어서 보던 포르노에서도 본적이 없는 음란한 자세였던 것이다. 두명의 여인이 한명의 여인을 다릴 잡아 벌리고 그앞에 숨막힐듯한 사내가 서있는 이상황..아아아..문자의 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양동이의 물을 뒤집어 쓴듯 흠뻑 젖어간다.
양다리를 벌리고 있는 미희와 정희 그리고 그 활짝벌어진 다리 사이에 민혁은 무릅을 꿇고 앉는다. 그리고는 사랑스런 눈빛으로 미희를 바라보며 미희의 입술에 키스한다.
"할머니..넌 정말 사랑스러운 년이야.."
[쭈욱~~쭉쭉쭉쭙]
민혁의 입술이 미희의 입술을 빨자 미희는 황홀한 표정으로 눈을 감고 민혁의 입술을 탐닉해간다. 얼마나 갈망했던 민혁의 타액인가. 미희는 정신없이 입속으로 들어오는 민혁의 타액을 목구멍으로 삼킨다.
"꿀꺽..아흠..꿀꺽..아아학..꿀꺽..좋아요..주인님..아흠..."
미희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이번엔 정희를 입술을 베어문다. 정희도 몽롱한 표정으로 민혁의 입술을 받아 민혁의 입속에서 흘러내리는 타액을 정신없이 마셔댄다.
"꿀꺽..하악..꿀꺽..하으음..좋아요..주인님..."
두 여인을 자신의 눈앞에서 번갈아 키스를 해주며 황홀경에 빠지게 만드는 민혁을 바라보는 문자는 갑자기 질투같은 감정이 솟구치며 목이 마르기 시작한다.
"아..내게도..나눠주시겠지..아..너무 달콤할꺼같애..아음.."
문자는 스스로 생각하며 이렇게 음란하게 변한 자신이 신기하기만 하다. 이번엔 자신의 입속에 꿀물같은 민혁의 타액을 넣어주겠지 하며 기다리는 문자를 매정하게 외면하며 민혁은 자리에서 몸을 일으킨다. 갑자기 자신의 시야에서 사라진 민혁의 모습에 너무나 허전하다.
"..저..저..저...."
문자는더듬거리며 민혁을 부르고 싶었지만 끝내 말을 잇지 못한다. 민혁이 비운 그자리 앞에는 커다란 전신거울이 있다. 문자는 그 거울을 보면서 몸을 떤다. 자신의 왼쪽 다리를 잡고 벌리고있는 알몸의 미희..그리고 오른쪽 다릴 잡아 벌리고있는 동서 정희. 그리고 두 여인에게 자신의 몸을 활짝 개방하고 도저히 상상할수없는 모습의 음란함으로 비치는 자신의 모습에서 문자는 온몸이 떨려오는 흥분을 맞이한다.
미희가 한손을 내밀어 문자의 클리토리스를 만져간다. 긴 손가락을 꾸욱 눌러 빙빙 돌리고 이리저리 비벼댄다.
"아하악..아음..아아아앙..미쳐..요..아아앙..하윽...하악...아아앙..."
반대쪽에선 정희가 문자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는 쑤셔댄다.
[쑤걱~`찌걱~~쑤걱~~찌걱~~]
음란한 보지의 마찰음소리가 문자의 귀에 천둥소리처럼 커다랗게 들리고 문자는 흐느낀다..
"아학..동서..좋아...미치겠어..아아앙...제발..아흑..아아아아항..."
문자는 다시 거울을 쳐다본다. 활짝 벌려진 다리를 양쪽에서 벌린 두여인이 자신의 클리토리스와 보지구멍을 동시에 비비며 쑤셔대는 통에 문자는 그런 느낌도 미쳐갈판에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보자 화끈거리는 얼굴과 불타오르는 온몸이 꺼져버릴것만같다.
"아아흑...아항..미쳐버.,.려요..아아아흑...제발...나..몰라..어떻해...아아아앙..."
문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은근히 미쳐간다. 더 섹시하고 더 음란한 표정을 연출해보며 흥건하게 보지 음액을 흘려내고있다.
어디론가 사라졌던 민혁이 미희의 뒤로 다가간다. 정신없이 문자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던 미희는 문자의 풍만한 젖가슴에 입을 대고는 유두를 빨아댄다. 그에 질새라 정희도 문자의 보지를 쑤셔대며 문자의 나머지 유두를 깨문다.
"아아아ㅇ항...아학...아아아아앙...하음...하악...아아아아앙..나..죽어...아아아앙...엄마..아앙...."
극도의 흥분이 밀려오며 문자는 마지막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중인데..미희의 뒤에 다가온 민혁은 미희의 엉덩이를 손으로 받쳐올리며 미희의 보지에 자신의 얼굴을 파묻는다. 문자의 반쪽몸을 애무하느라 정신없던 미희는 음부에 닿는 민혁의 입술과 혀에 까물어친다.
"아학..주인님...이년..제발..아음..아학..아아앙...너무..좋아요...아아아앙..."
[쭙쭙쭙~~쭙쭙쭙~~쭈욱쭙쭙~~]
미희의 보지를 세차게 빨아대는 민혁..미쳐가는 미희..그리고 그걸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정희와 문자..마침내 입을 미희의 보지에서 뗀 민혁이 거대한 자신의 육봉을 한손으로 들어올리며 미희의 갈라진 보지틈에 끼운다.
[쑤욱~찌걱~~쑤걱~~찌걱]
"아아악..커..요..아아악..제발...주인님..이..늙은년..죽어요..아아앙..아학...으흑...아앙...."
미희는 침범한 민혁의 자지에 울부짓는다. 민혁의 자지가 미희의 보지에 박아댈때마다 미희의 몸은 작살맞은 물고기처럼 퍼득거린다.
[퍽퍽퍽퍽~쑤걱~~찌걱~~퍽퍽퍽~~찌걱~~]
"아아앙..주인님..이년..갈꺼같..애요...제발...아흑..커억..커헝...커억..컥컥....아아앙아아아아앙...."
민혁의 세찬 용두질에 미희는 불꽃이 터지는듯한 환영을 느끼며 보지에서 애액을 쏟아내며 부르르떤다. 역시나 민혁은 그런 미희가 절정을 더 많이 느낄수있게 자신의 자지를 미희의 자궁끝까지 박아주고 엉덩이에 힘을줘 미희 보지속에서 꺼덕이게 만들어준다. 민혁은 이미 절정에 오르는 여자들이 원하는 마지막 여운을 느낄수있게 해주는것을 터득했기때문이자.
"아학..아앙...제발...몰라...아아아앙...나..미쳐요..아학..아음...아아아앙..."
미희의 절정에 도달하며 입에서 침을 튀기며 머리를 흔들어대며 쾌감을 느끼는것을 바라보며 문자도 마지막을 향해 치달아 가는중이다. 그순간 미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쑤욱 뽑아낸 민혁이 이번엔 정희의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쭈~~욱~~쭙쭙쭙쭙~~쭉쭉쭉~~]
"아아앙..주인님..아아앙..너무..미쳐...아아아학...아흑..어쩜좋아...아아앙..엄마...나..몰라...."
이미 톡 건드리기만해도 터져버릴듯한 정희의 몸은 민혁의 혀에 입술에 더욱더 미친 몸부림을 친다. 그런 정희의 보지를 민혁은 세차게 정성껏 빨아댄다.
[쭙~~쭈욱~~쭙쭙쭙~~쭉쭉쭉쭉~~]
"아학..아흥..아아앙..아아학..주인님...좋아..요...나...몰라,,요..제발..,절...버리지...마세요..아아아아앙..."
문자와 미희가 옆에있다는 사실도 망각하며 정희는 어린 사내 민혁에게 애원한다. 정희의 말을 들으며 민혁은 미희와 같은 자세로 정희의 보지에 자신의 거대한 뿌리를 밀어넣는다.
"정희야 넌 내여자야..내 암캐고..널 버리지 않아..자 마음껏 느껴봐..어서..간다..."
"아악..아퍼...아아앙...근데...너무,...좋아...아...찢어질꺼같아요..아아앙...아흑..몰라..엄마...어떻해..나..나...아앙"
민혁의 힘찬 허리운동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정희는 낮에 한번 맛본 민혁의 거대한 자지에 이미 길들여져 미친듯이 울부짓는다.
[퍽~~퍽퍽퍽~~찌걱~~찌걱~~퍽퍽퍽퍽~~]
"아아앙..아학...아아아앙...제발..나..가요...주인님..더는..참을수가...없어요...아아앙..아흑..커헉..커흥..컥컥..아윽..하악..아아아아앙.......엄마......"
미희처럼 정희도 흐느끼며 절정에 올라 민혁의 자지 사이로 애액을 엄청나게 쏟아낸다. 문자는 2층화장실에서 본 여자의 애액..아마도 정희것이려니 했던것이 사실로 들어나자 자신도 저렇게 민혁의 박음질에 쉴새없이 쏟아낼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더욱더 목이 타는 갈증을 느꼈다.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될까 오매불망 말도 못하고 터질것같은 가슴으로 기다리고있다.
민혁은 정희도 절정에 올라 맘껏 만끽하게 하기위해 잠시의 시간을 두고 정희의 솜소리가 조금 가라앉자 거대한 자지를 쑤욱뽑아낸다. 문자는 이제 기대감에 한껏 부푼다. 저저 문자의 시선을 사로잡고있는 민혁의 자지를 드디어....
미희와 정희는 민혁의 용두질에 오르가즘을 느낀후 가슴이 진정되자 다시 양쪽에서 문자의 가슴과 보지를 공략한다. 빨아대는 유두 비벼대는 클리토리스 그리고 보지에 쑤셔대는 정희의 손가락..
"아아앙..제발...저도...아아앙..못참겠어요...어서...제발...주인님...잘할께요..제발..아아앙..."
이제 문자는 아무 거릴낄께 없다 그저 민혁의 자지만 받아들일수잇다면 무엇이든 할수있다. 스스로 민혁을 주인님이라 부르며 애원한다. 그때 민혁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문자는 일어나서 소파를 잡고 무릅을꿇고 엎드리려..미희는 소파에 눕고 정희는 69자세로 미희위에 엎드려라.."
아..이무슨 음란의 극치를 달리는 요구인가. 문자는 민혁의 말이 떨아지기 무섭게 팅기듯일어나 소파를 잡고 무릅을 꿇은채 다음에 이어질 두여인의 자세를 기대한다. 미희는 역시 조용한 걸음으로 사뿐히 소파에 다가오더니 등을 대고 누워 아직 부끄러운듯이 눈을 감는다.
정희도 홀린듯 민혁의 말에 아름다운 미희의 나신을 바라보며 미희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가져다대고 자신의 얼굴은 미희의 보지에 가져다 댄다. 이젠 두 여인은 민혁의 다음 요구가 없었도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안다. 정희가 먼저 부끄러움에 몸을 떨고있는 미희의 두 다리를 벌리며 보지를 헤쳐간다. 그리고 민혁의 자지가 박혀있던 구멍에서 꾸역꾸역 흘러내리는 음액을 혀를 대고맛을 본다.
"아흑..아항...동생..아아아앙..몰라...나...미쳐..."
정희의 혀놀림에 미희는 또다시 젖어간다. 그런 정희의 정성어린 애무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미희도 고개를 들어 정희의 보지를 바라본다. 아아 사랑하는 주인님의 자지가 들어왔던 어여쁜 보지...이런 생각이 들자 정희의 음란한 보지도 사랑스럽게 느껴지며 혀를 내밀어 클리토리스를 할아간다.
"아학..언니..뜨거워요...아아앙...미쳐요...아학..아악..으흑...."
서로 언니 동생하면서 같은 여자끼리 보지를 애무하는걸 30센티 눈앞에서 바라보는 문자의 눈동자는 핏발이 서다못해 모세혈관이 터져버릴지경이다. 언제 이렇게 자극적이고 음탕한 모습을 본적이있던가. 그때 예민해진 자신의 젖가슴을 잡아오는 민혁의 손길을 느낀다.
"아흑...몰라요...왜..이제야..아학...주인님..제발..어서...절...미쳐요...."
"문자는 누구꺼?"
민혁의 짖굳은 질문에 문자는 얼굴이 화끈거리지만 여기서 멈출수는 없다..
"아학...주인님,..꺼예요...제발...아흠..하악...제발...아아앙..어서...어서..."
소파위에선 문자와 민혁의 행동을 쳐다보면서 서로의 보지를 애무해주는 두여인은 무아지경에 빠져든다. 정희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보지음액은 미희의 입속으로 미희의 보지애액은 정희의 입속으로 흘러들어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두 여인의 타는 목을 적신다.
"아앙..언니..주인님이..보고계셔..아흑..나..미쳐요..언니...나..또..갈거같애..아아앙..."
"흐윽 동생..나도..주인님의...시선때문에..더..미치겟어..아아앙....제발...손으로...제발..."
미희와정희는 서로 빨아주다가 서로의 손가락으로 쑤셔댄다. 두개의 손가락을 서로의보지에 찔러넣고 민혁을 쳐다보며 두여인은 미쳐간다.
[쑤걱~~찌걱~~쑤걱~~찌걱~~]
"아아앙..언니..언니..나...몰라..터질것같애요...아앙앙....아학...아음...아아아앙..."
"동생...나도..미치겠어....사랑해..동생...우리...서로...아껴주자...아아앙..아학...하음...아아아앙..."
"..네...언니...소중한...주인님..의 할머니시잔아요...아학...아흠....사랑해요...언니..아학...아앙앙..."
문자는 두여인의 말을 들으며 민혁의 손길에 유방이 터질듯이 주물러지며 미쳐버릴것만같다. 문자 자신도 두여인처럼 서로 사랑하며 주인님에게 사랑받고싶다..그때..
[쑤~~우~~욱~~]
"아아악..주..인님..커윽..아파요..아아아악...아흑...제발....살살...아아앙..."
민혁의 자지가 문자의 보지에 밀고 들어오자 문자는 다른 여인들과 마찬가지로 불에데인듯한 뻐근함과 통증으로 아픔을 호소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어쨋거나 50년을 살며 수많은 남편의 자지를 받아왓던 백전노장 아니던가. 아픔은 곧 쾌감으로 변하고 민혁의 힘찬 허리짓에 문자는 미쳐간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찌걱찌걱~~~]
"아아앙..주인님..아앙..몰라....엄마...나...어떻해...갈거같애요..아아앙..아아앙...주인님...아학...하윽.,...아앙.."
"아아앙...엄마.,.나...가요...아아앙..주인님...아학..커흑컥컥..아아앙...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앙..컥컥..커헉.."
그렇게 문자는 민혁의 용두질에 죽어간다..아니 장렬하게 전사한다고 해야할까..문자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앞에 보이는 민혁의 환영을 기어코 부등켜안아보려 양팔을 허우적거리며 보지를 조여가며 그렇게 절정에도달한다.
"커흑..컥..아학..아아아앙...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컥컥..커흑..아아아아아아아앙..."
문자의 절정에 도달하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미희와 정희도 서로의 손가락을 더 빨리 쑤셔댄다. 그리고 거의 동시에 머리속에 터져버릴듯한 쾌감을 맛보는데..
"아아악..언니..커흑..커흥..컥..아아아아앙..나...싸..요...아아아아앙...아악...흐흑...흐악...아아아아아아앙...."
"..동생...나도...가...아아앙..아학...커헝..아악..아아아아앙...미쳐...나...아아앙..엄마....몰라...어떻해..컥컥,.커헝"
듣고 보도 못한 이 생정비사..어디서 감히 이런 일을 경험해f는가. 문자도 미희도 정희도 민혁이란 사내에게 길들여가며 거실에서 질펀한 섹스의 향연과 불타는 시간을 보내는데...그때였다..
2층 계단에서 누군가가 숨죽여 넷의 섹스를 몰래 훔쳐보는 사람이있었으니...........
(여기서 절단 할려했는데 독자 여러분께 돌맞을까봐 좀만 더 갑니다 히히히)
민혁은 엄청난 흥분에 몸을 떠는 세여인을 사랑스럽게 하나 하나 안아주며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 모두에게 서로 화목하게 잘지내란 말을 남기고 옷을 입고 자신의 방으로 향하는데..
방문을 열자 민혁의 침대에는 인숙이 누워있다. 몸을 옆으로 돌리고 자는데 민혁의 눈에 인숙의 몸이 파르르 떨리는것을 본다. 민혁은 눈가에 미소를 지으며 인숙에게 다가가 침대를 걸치고 앉는다.
"인숙이 많이 피곤했구나..깊이 잠들었니?"
"...."
대답이 없다. 아니 대답할수없다. 인숙은 잠결에 누군가 우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 거실로 내려가다 놀라서 그자리에 주저 앉았다. 세상에 세상에 민혁이와 세여인 그녀들은 모두 민혁이 할머니 자신의 엄마 큰엄마..이럴수가..저런 짐승같이..아아아..하지만 인숙이도 조숙한 아이였다. 이미 초경을 시작한지 일년이 넘었고 배란기에는 알수없는 자극을 받고싶어 스스로 몸 구석 구석을 만져보던 아이였다. 아니 말이 아이지 인숙이도 이미 성숙한 여인의 내음이 풍기는 그런 몸을 가지고 있었다.
인숙이 솟구치는 욕정을 달랠때마다 인숙의 머리속에 상상하는 사람은 바로 민혁이었는데..그런 민혁이 친할머니와 자신의 엄마 그리고 큰엄마와 섹스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화가 나고 속이 상해 눈물을 흘리면서도 그들의 행동에 눈을 떼지 못하고 바라보고있자니 아직 남자의 손길이 한번도 침범한적 없는 인숙의 음부에선 폭포가 터지듯이 그렇게 음란한 애액이 흘러내렸고...
"인숙이는 자는 모습도 이쁘네.."
[부르르~]
민혁의 말에 몸이 떨리는 인숙은 조금전 민혁이 자기가 아닌 다른 여인들과 섹스를 할때 주체할수없었던 속상했던 감정이 봄눈 녹듯이 사르르 녹아버리는것이었다. 그런 인숙의 어깨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민혁..인숙의 몸은 이제 사시나무떨듯이 떨고있었고..이미 인숙이 잠에서 깬것을 알아버린 민혁은 그런 인숙에게 모른척하며 몸을 쓰다듬으며 말을 이어간다.
"후우..우리 인숙이가 성숙한 여인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그랬으면 내가 벌써 가시버시 하자고 했을텐데..."
그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인숙이 벌떡 일어난다. 그리고 타는듯한 눈빛으로 민혁을 바라보며 애처럽게 입을 뗀다..
"민혁아...나...다 컷어...정말이야..나 어린애..아냐..같은반...민정이나..그런 애들은 몰라..자봐..내몸을..."
당돌함의 극치일까 인숙은 부끄럼없이 민혁의 말에 자극받아 자신의 입장을 설명한다. 그리곤 민혁에게 갈구하는 눈빛으로 바라본다..
"인숙이 너 아까 다 봤지? 거실에서 있었던 일..."
"...."
인숙은 말없이 고개만 끄덕인다. 그런 인숙의 얼굴엔 눈물이 범벅이고 그런 인숙이 애처롭고 귀여워 민혁은 피식 웃어준다. 아아아..인숙이를 포함한 학교 여자애들이 얼마나 보고싶어하던 민혁의 미소인가..그런 민혁의 얼굴을 보며 인숙은 이를 악물고 무엇인가 결심한듯한데..
[훌렁~~]
인숙이 티를 벗어내자 앙증맞은 가슴을 가리고 있던 분홍의 꽃무늬 브라가 들어난다. 정희를 닮아서인지 옷위로 들어난 인숙의 가슴도 풍만할것이라 생각했는데 직접 벗고 브라입은것만 보니 여느 성숙한 여인 못지않은 그런 몸애였다.
[툭~~!]
브래지어 호크가 열리면서 이제 막영글어가는 인숙의 자그마한 젖무덤이 들어난다. 아직 미지의 유방은 사내의 손길을 한번도 타지 않아 분홍색의 콩알만한 젖꼭지가 파르르 떨린다. 그런 당돌한 인숙이를 바라보며 민혁은 욕정보단 애틋함이 피어오르는데..
인숙이는 민혁의 시선에 몸이 근질거린다. 자신의 부끄러운 젖가슴을 바라보는 민혁의 눈길에서 인숙은 더 용기를 내본다. 자신의 양손으로 가슴을 모아쥐며 민혁의 눈앞에 가져다 댄다.
"어..때 민혁아..나도..이만하..면..어른이지..."
"후훗..."
민혁은 말없이 미소만 짓는다. 조금전 할머니와 엄마 큰엄마와 질펀한 모습으로 섹스를 하던 민혁이 자신의 가슴을 보면서도 별 감흥이 없는것같자 인숙은 어쩔줄을 몰라한다. 그순간...
"아흑..."
민혁의 입술이 갑자기 인숙의 젖가슴을 베어물었다. 찌르르 한 전기가 인숙의 가슴을 타고 온몸에 요동친다. 자신의 손으로 만질때와는 또다른 느낌에 인숙이는 숨이 막혀간다.
"민혁...아...아흑...이상해...아음...."
민혁의 혀가 인숙의 자그만 젖꼭지를 간지럽히자 인숙은 허리뒤쪽이 시큰거림을 느끼며 두다리를 꼬옥 붙여 비벼간다. 그렇게 인숙의 유두를 핥던 민혁이 손을 뻗어 인숙의 치마밑으로 무릅을 감싸쥐었고 인숙은 민혁의 손길에 데인듯한 기분이 들며 흔들거린다..
"아항..민혁아..나..이상해..아흑...아음....어떻해..."
[쪽쪽쪽쪽~~쪼옥쪽쪽쪽쪽~~]
입술을 오므려야 빨수있는 인숙의 젖꼭지는 그렇게 작았지만 민혁의 입술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인숙은 머리속이 멍해지며 온몸이 젖어가는것을 느낀다. 무릅에서 시작한 민혁의 손길은 이제 허벅지를 타고 오른다. 민혁의 손바닥이 스칠때마다 허벅지가 푸들푸들 떨리는것을 느낀다..
"아아하...민혁아...이상해..아아앙...어떻해...나좀...아흑..."
인숙은 알수없는 두려움과 자신이 좋아하는 민혁의 손길이 깊숙한 다리사이에 쑤셔박혀 자기를 미치게 하는걸 느끼면서 말로 표현못할 그런 기분에 휩싸인다. 이래서 아까 세여인이 그토록 흐느꼈나...하는 생각을 하는데 민혁의 손이 자신의 팬티에 닿았다.
"아흑..민혁아...아흑..아아음...어떻해..나몰라.,..."
젖어있는 인숙의 팬티..그걸 느끼고있는 민혁의 손길..인숙은 부끄럽고 기분좋고 날아갈거같고 그치만 무서운 생각도 들었다. 민혁의 손길을 거부하지 못하고 뜨거운 신음만 토해내는 인숙의 팬티를 젖히고 민혁의 손가락이 첫 침범을 하고있다.
[찌걱~~]
"아학..민..혁아...흐윽...아아흠...아..몰라..나몰라...엄마....아흑..아아흥..."
인숙의 콧소리가 섞인 신음소리..그리고 민혁의 손가락은 애처롭게 떨고있는 인숙의 보지구멍에 파고드는데.. 그렇게 진입한 민혁의 손가락이 점점 깊이 들어가자 인숙은 날카로운 쇠붙이로 자신의 음부를 후벼파는 고통을 느끼는데...
"아악..아퍼..아악...민혁아..아아아악..너무아파..흑흑흑...."
인숙은 비명을 지르며 울어댔고 그런 인숙을 바라보던 민혁은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인숙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한다 그리고 인숙의 귀에 자신의 입술을 대고 입김을 후욱 내뱉으며 말한다..
"인숙아..넌 아직 좁아서 안돼..후후후..."
(이젠 절단냅니다 ㅎㅎ)
PS. 휴우우우 언제나 민혁의 작업이 완성되나 ㅎㅎ 그놈 작업때문에 내 손가락이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보람있네요..인숙이의 좁은 구멍에 민혁의 거대한 물건이 들어갈까요?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행복한 오후되시고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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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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