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은 한껏 발기된 자신의 성기를 자신의 엄마 머리 쪽으로 가져다 대고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얼굴을
파묻었다.
자신의 아들을 향해 한껏 벌려진 꽃잎이 지훈의 혀를 반겼다.
지훈이는 낼름거리며 자신의 엄마 보지를 할짝할짝 핥기 시작했다.
어린애라곤 하지만 야동을 좀 보아서 그런건지 상당히 능숙하게 핥았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동굴 속 끝까지 혀를 집어넣고 이리저리 휘저으며 연신 ?? 거렸다.
"할짝할짝~~쯔읍~~~츠~~할짝~~"
자신의 엄마의 보지를 빠는 지훈의 모습을 지켜보며 그녀의 입을 손으로 벌려 지훈의 성기를 넣어주었다.
일반 성인의 것보다 작은 어린아이의 성기가 입으로 들어오자 그녀는 본능적으로 핥아먹기 시작했다.
마치 추파춥스를 먹듯이 혀로 귀드를 까고 입 안에 넣고 이리저리 돌려핥았다.
아직 포경을 안해서인지 귀두가 상당히 민감했던 지훈은 몸서리를 치기 시작했다.
자신의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는 것이 나쁜 것인지도 모르며 순간의 쾌감에 충실하는 것 같았다.
난 그런 두 모자의 모습을 흐믓하게 바라보며, 이 것을 찍어두고 싶은 욕망이 생겨났다.
재빨리 옆에 있던 핸드폰을 집어들고 촬영을 하기시작했다.
경숙이 지훈의 귀드를 빨어먹는 것부터 시작해서 지훈의 자신의 엄마 보지를 할짝거리는 모습까지
고화질 모드로 죄다 촬영을 했다.
경숙의 보지에선 이미 애액이 넘칠대로 넘쳐 지훈의 입술이 부르틀 지경이었다.
그런 모자의 모습을 지켜보며 촬영을 하는 내 성기 역시 혈액이 급속도로 모여 빳빳해지고
귀두에는 사정한 것 마냥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보지 빨아보니깐 좋아??"
할짝거리며 자기 엄마의 애액을 핥아먹던 지훈이 잠시 날 쳐다보며 대답했다.
"네..."
"이제 해볼만큼 해봤지? 잠깐 나와볼래? 아저씨도 재미좀 봐야겠다."
내 말에 지훈은 보지에서 얼굴을 때고 자신의 성기를 사탕먹듯이 혀로 굴리고 있는 경숙의 입속에서
발기된 고추역시 뽑아내더리 옆으로 비켜주었다.
이럴 때는 정말 순수한 어린아이 같이 말을 잘 듣는 녀석이 귀엽기도 했다.
"지훈아 잘봐...너도 이따가 할꺼니깐 미리 잘 봐둬~"
난 그녀의 가랭이를 벌리고 내 허리를 밀어넣으며 지훈에게 말했다.
이미 지훈의 애무로 애액이 넘칠듯 흐르는 그녀의 보지 속에 삽입하는 건 식은죽 먹기였다.
난 최대한 그녀의 가랭이를 최대한 벌리고 한껏 굵어진 내 성기를 삽입했다.
"아~~~~~~~"
그녀의 짧은 신음소리가 들렸다.
언제 삽입해도 여고생의 보지 같이 쫙쫙 조여주는 그녀의 음부는 정말이지 명기중의 명기였다.
"지..지...훈...아...자..잘 봤지?? 너..너도...이따가 이렇게 ...하..하면 되..아...헉헉.."
난 피스톤 운동을 하며 지훈에게 말했다.
"네..네...."
나 성기가 그녀의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할 때마다 찌걱찌걱 대는 소리와 함께 격한 애액이 흘러내렸고,
그녀의 신음소리 역시 점점 거세졌다.
"헉..헉...아...~~아....윽~~~"
"니..네...어..엄마...보지맛..주..죽..이인다...아~~"
난 그녀의 아들이 보는 앞에서 그녀와 섹스를 한다는 상황에 너무나 흥분되서 계속 야한 말을 쏟아내었다.
"지..지훈아 핸드폰 가지고 ...일로 와봐..여...여기서 더 자세히 봐..봐...."
난 지훈에게 그녀와 삽입하는 모습을 핸드폰에 담고 싶어서 지훈에게 핸드폰을 가지고 와 찍으라고 했다.
지훈은 핸드폰의 촬영 버튼을 누르고 나의 성기와 그녀의 보지가 맞닿아 있는 부분을 자세히 찍기 시작했다.
"아...아.....보지맛...좋아...아......지..지훈아...너도 이...따..가..맛보게 해줄..께...헉 헉~"
술에 취해 있어도 본능적으로 조여주는 그녀의 보지는 정말 쾌락의 극치였다.
그런 그녀의 보지와 아들 앞에서의 섹스 등 모든 상황이 내 흥분을 극대화하게 만들어 사정 시간을
무척이나 앞당겨 버렸다.
"아....쌀것 같아...아....나...나온다..."
난 허리를 요동치며 엄청난 양의 정액을 그녀의 보지안으로 싸질러 넣었다.
정말 이제까지 쌌던 것중 가장 많은 양의 정액이 그녀의 보짓 속으로 들어간 것 같았다.
사정 시간만도 30초는 거뜬이 넘어보였다.
그렇게 사정을 한후 1분여간 그녀의 몸위에 엎드려 나른함을 즐겼다.
옆에선 지훈이가 아직까지 촬영을 계속 하고 있었다.
난 지훈에게 정액으로 뒤덮힌 자신 엄마의 보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난 성기를 보지에서 빼내고 보지를 벌려 지훈에게 보여주었다.
앞전의 섹스로 인해 한껏 붉어진 보지에서 아까 싸질러 놨던 정액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지훈아 이렇게 남자가 여자 보지에다 이렇게 싸놓으면 애기가 생기는 거야...알겠어?"
"네..."
지훈은 신기한듯 정액이 흐르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난 우선 휴지로 보지의 정액을 닦아주고 지훈에게 경숙의 몸위로 올라오라고 했다.
"지훈아 일로 엄마 위에 누워봐."
"네?"
"괜찮아 일루 와봐...엄마 다리벌리고 아까 아저씨가 했던 것처럼 그 위에 누워"
지훈은 조심스레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 위에 엎드렸다.
"아까 엄마 보지에서 물 같은거 많이 나오는거 봤지?"?
"네.."
"그건 엄마가 좋아서 그러는 거야..너도 엄마 기분 좋게 해서 물 많이 나오게 할 수 있어야 되."
"네......"
"그래 우선 그리로 넣어...그러치 잘하네....쑤욱 집어넣고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봐.."
지훈은 내가 코치 해준대로 처음치곤 구멍을 잘 찾아 삽입을 했다.
그 뒤부턴 물흐르듯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그녀의 보지조임이 성인의 그것보다 작은 지훈의 고추를 꽈악 깨물어 넣자마자 궁극의 쾌락이 지훈의
고추로 모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자신의 엄마의 보지에 고추를 삽입하자마자 지훈은 본능적으로 허리 운동을 시작했다.
오직 쾌락을 조금이라도 더 얻어보려는 어린아이의 순수한 허리 움직임이 계속되었다.
나와 같은 테크닉컬한 허리 움직임은 없었고 단순히 허리를 움직이며 요동을 치는 것이었지만,
이미 그정도로도 충분히 쾌감을 줄수 있었던 그녀의 보지 조임이었다.
지훈은 이제 아예 그녀의 허리를 잡고 요동을 쳤다.
"아....아........어...엄마..."
이제 신음소리까지 내가며 피스톤 운동을 했다.
하지만 녀석도 그리 오래 끌진 못했다. 그만큼 그녀의 보지 조임은 최고였다.
"아..............................아........................."
격한 아이의 신음소리와 함께 지훈의 허리가 경련을 떨듯 심하게 움직였다.
사정을 하는 것이었다. 난 이 장면을 놓치기 싫어 모두 핸드폰에 담았다.
"휴............."
사정을 다 한듯 한숨을 쉬며 고추를 뽑아낸 지훈이 엄마의 가랭이 사이에 잠시 앉아 자신이 엄마를
얼마나 기쁘게 해주었는 지를 확인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는 맑은 애액과 더불어 지훈이 싸질러 놓은 정액이 같이 뒤섞여 흘러내리고 있었다.
"수고했어...와..엄마가 좋았나보다...물이 이렇게 많이 나왔어...잘했다 지훈아.."
난 아무것도 모르는 지훈에게 능글맞게 격려를 해주었다.
"자 지훈아 우리 인제 엄마 닦아주고 옷 입혀주자..";
"네.."
난 지훈이와 완전 범죄를 위해 그녀의 보지를 깨끗히 닦아주고 옷을 입혀주었다.
그리고 나도 집에 가기 위해 옷을 입기 시작했다.
"지훈아 오늘 있었던 건 엄마한텐 비밀이다? 알았지?"
"네.."
"엄마가 알면 굉장히 창피해 하실꺼야..이 약속 지키면 나중에 아저씨가 또 치킨 사줄께 알았지?"
"네.."
"그래 그럼 아저씨 갈테니깐 내일 엄마한테 잘 말씀드려 알았지?"
"네..안녕히 가세요.."
"그래..잘 있어.."
지훈의 배웅을 받으며 집을 나서서 택시를 타기 위해 정류장 쪽으로 향했다.
포르노에서나 보던 모자상간을 직접 내 손으로 연출하고...또 촬영까지 하다니...너무 뿌듯했다.
아까 찍은 동영상을 확인해 보고 싶어 핸드폰을 꺼내려니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질 않았다.
아마 그녀의 집에 놓고 온것 같았다.
난 발걸음을 돌려 다시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난 행여나 그녀와 지훈이 잠이라도 자고 있을까봐 문 옆에 항아리에 숨겨놓은 비상키로 살며시 문을 열고
소리 죽여 들어갔다.
"이런........"
거기엔 지훈이가 그녀의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자신의 팬티 역시 엉덩이에 걸치고 자신의 고추를
그녀의 보지에 꽂아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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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늦어서 죄송합니다.
적지만 추천 눌러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감사드리구요~
다음엔 좀더 좋은 글로 찾아뵐께요~~
그럼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용~
파묻었다.
자신의 아들을 향해 한껏 벌려진 꽃잎이 지훈의 혀를 반겼다.
지훈이는 낼름거리며 자신의 엄마 보지를 할짝할짝 핥기 시작했다.
어린애라곤 하지만 야동을 좀 보아서 그런건지 상당히 능숙하게 핥았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동굴 속 끝까지 혀를 집어넣고 이리저리 휘저으며 연신 ?? 거렸다.
"할짝할짝~~쯔읍~~~츠~~할짝~~"
자신의 엄마의 보지를 빠는 지훈의 모습을 지켜보며 그녀의 입을 손으로 벌려 지훈의 성기를 넣어주었다.
일반 성인의 것보다 작은 어린아이의 성기가 입으로 들어오자 그녀는 본능적으로 핥아먹기 시작했다.
마치 추파춥스를 먹듯이 혀로 귀드를 까고 입 안에 넣고 이리저리 돌려핥았다.
아직 포경을 안해서인지 귀두가 상당히 민감했던 지훈은 몸서리를 치기 시작했다.
자신의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는 것이 나쁜 것인지도 모르며 순간의 쾌감에 충실하는 것 같았다.
난 그런 두 모자의 모습을 흐믓하게 바라보며, 이 것을 찍어두고 싶은 욕망이 생겨났다.
재빨리 옆에 있던 핸드폰을 집어들고 촬영을 하기시작했다.
경숙이 지훈의 귀드를 빨어먹는 것부터 시작해서 지훈의 자신의 엄마 보지를 할짝거리는 모습까지
고화질 모드로 죄다 촬영을 했다.
경숙의 보지에선 이미 애액이 넘칠대로 넘쳐 지훈의 입술이 부르틀 지경이었다.
그런 모자의 모습을 지켜보며 촬영을 하는 내 성기 역시 혈액이 급속도로 모여 빳빳해지고
귀두에는 사정한 것 마냥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보지 빨아보니깐 좋아??"
할짝거리며 자기 엄마의 애액을 핥아먹던 지훈이 잠시 날 쳐다보며 대답했다.
"네..."
"이제 해볼만큼 해봤지? 잠깐 나와볼래? 아저씨도 재미좀 봐야겠다."
내 말에 지훈은 보지에서 얼굴을 때고 자신의 성기를 사탕먹듯이 혀로 굴리고 있는 경숙의 입속에서
발기된 고추역시 뽑아내더리 옆으로 비켜주었다.
이럴 때는 정말 순수한 어린아이 같이 말을 잘 듣는 녀석이 귀엽기도 했다.
"지훈아 잘봐...너도 이따가 할꺼니깐 미리 잘 봐둬~"
난 그녀의 가랭이를 벌리고 내 허리를 밀어넣으며 지훈에게 말했다.
이미 지훈의 애무로 애액이 넘칠듯 흐르는 그녀의 보지 속에 삽입하는 건 식은죽 먹기였다.
난 최대한 그녀의 가랭이를 최대한 벌리고 한껏 굵어진 내 성기를 삽입했다.
"아~~~~~~~"
그녀의 짧은 신음소리가 들렸다.
언제 삽입해도 여고생의 보지 같이 쫙쫙 조여주는 그녀의 음부는 정말이지 명기중의 명기였다.
"지..지...훈...아...자..잘 봤지?? 너..너도...이따가 이렇게 ...하..하면 되..아...헉헉.."
난 피스톤 운동을 하며 지훈에게 말했다.
"네..네...."
나 성기가 그녀의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할 때마다 찌걱찌걱 대는 소리와 함께 격한 애액이 흘러내렸고,
그녀의 신음소리 역시 점점 거세졌다.
"헉..헉...아...~~아....윽~~~"
"니..네...어..엄마...보지맛..주..죽..이인다...아~~"
난 그녀의 아들이 보는 앞에서 그녀와 섹스를 한다는 상황에 너무나 흥분되서 계속 야한 말을 쏟아내었다.
"지..지훈아 핸드폰 가지고 ...일로 와봐..여...여기서 더 자세히 봐..봐...."
난 지훈에게 그녀와 삽입하는 모습을 핸드폰에 담고 싶어서 지훈에게 핸드폰을 가지고 와 찍으라고 했다.
지훈은 핸드폰의 촬영 버튼을 누르고 나의 성기와 그녀의 보지가 맞닿아 있는 부분을 자세히 찍기 시작했다.
"아...아.....보지맛...좋아...아......지..지훈아...너도 이...따..가..맛보게 해줄..께...헉 헉~"
술에 취해 있어도 본능적으로 조여주는 그녀의 보지는 정말 쾌락의 극치였다.
그런 그녀의 보지와 아들 앞에서의 섹스 등 모든 상황이 내 흥분을 극대화하게 만들어 사정 시간을
무척이나 앞당겨 버렸다.
"아....쌀것 같아...아....나...나온다..."
난 허리를 요동치며 엄청난 양의 정액을 그녀의 보지안으로 싸질러 넣었다.
정말 이제까지 쌌던 것중 가장 많은 양의 정액이 그녀의 보짓 속으로 들어간 것 같았다.
사정 시간만도 30초는 거뜬이 넘어보였다.
그렇게 사정을 한후 1분여간 그녀의 몸위에 엎드려 나른함을 즐겼다.
옆에선 지훈이가 아직까지 촬영을 계속 하고 있었다.
난 지훈에게 정액으로 뒤덮힌 자신 엄마의 보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난 성기를 보지에서 빼내고 보지를 벌려 지훈에게 보여주었다.
앞전의 섹스로 인해 한껏 붉어진 보지에서 아까 싸질러 놨던 정액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지훈아 이렇게 남자가 여자 보지에다 이렇게 싸놓으면 애기가 생기는 거야...알겠어?"
"네..."
지훈은 신기한듯 정액이 흐르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난 우선 휴지로 보지의 정액을 닦아주고 지훈에게 경숙의 몸위로 올라오라고 했다.
"지훈아 일로 엄마 위에 누워봐."
"네?"
"괜찮아 일루 와봐...엄마 다리벌리고 아까 아저씨가 했던 것처럼 그 위에 누워"
지훈은 조심스레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 위에 엎드렸다.
"아까 엄마 보지에서 물 같은거 많이 나오는거 봤지?"?
"네.."
"그건 엄마가 좋아서 그러는 거야..너도 엄마 기분 좋게 해서 물 많이 나오게 할 수 있어야 되."
"네......"
"그래 우선 그리로 넣어...그러치 잘하네....쑤욱 집어넣고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봐.."
지훈은 내가 코치 해준대로 처음치곤 구멍을 잘 찾아 삽입을 했다.
그 뒤부턴 물흐르듯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그녀의 보지조임이 성인의 그것보다 작은 지훈의 고추를 꽈악 깨물어 넣자마자 궁극의 쾌락이 지훈의
고추로 모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자신의 엄마의 보지에 고추를 삽입하자마자 지훈은 본능적으로 허리 운동을 시작했다.
오직 쾌락을 조금이라도 더 얻어보려는 어린아이의 순수한 허리 움직임이 계속되었다.
나와 같은 테크닉컬한 허리 움직임은 없었고 단순히 허리를 움직이며 요동을 치는 것이었지만,
이미 그정도로도 충분히 쾌감을 줄수 있었던 그녀의 보지 조임이었다.
지훈은 이제 아예 그녀의 허리를 잡고 요동을 쳤다.
"아....아........어...엄마..."
이제 신음소리까지 내가며 피스톤 운동을 했다.
하지만 녀석도 그리 오래 끌진 못했다. 그만큼 그녀의 보지 조임은 최고였다.
"아..............................아........................."
격한 아이의 신음소리와 함께 지훈의 허리가 경련을 떨듯 심하게 움직였다.
사정을 하는 것이었다. 난 이 장면을 놓치기 싫어 모두 핸드폰에 담았다.
"휴............."
사정을 다 한듯 한숨을 쉬며 고추를 뽑아낸 지훈이 엄마의 가랭이 사이에 잠시 앉아 자신이 엄마를
얼마나 기쁘게 해주었는 지를 확인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는 맑은 애액과 더불어 지훈이 싸질러 놓은 정액이 같이 뒤섞여 흘러내리고 있었다.
"수고했어...와..엄마가 좋았나보다...물이 이렇게 많이 나왔어...잘했다 지훈아.."
난 아무것도 모르는 지훈에게 능글맞게 격려를 해주었다.
"자 지훈아 우리 인제 엄마 닦아주고 옷 입혀주자..";
"네.."
난 지훈이와 완전 범죄를 위해 그녀의 보지를 깨끗히 닦아주고 옷을 입혀주었다.
그리고 나도 집에 가기 위해 옷을 입기 시작했다.
"지훈아 오늘 있었던 건 엄마한텐 비밀이다? 알았지?"
"네.."
"엄마가 알면 굉장히 창피해 하실꺼야..이 약속 지키면 나중에 아저씨가 또 치킨 사줄께 알았지?"
"네.."
"그래 그럼 아저씨 갈테니깐 내일 엄마한테 잘 말씀드려 알았지?"
"네..안녕히 가세요.."
"그래..잘 있어.."
지훈의 배웅을 받으며 집을 나서서 택시를 타기 위해 정류장 쪽으로 향했다.
포르노에서나 보던 모자상간을 직접 내 손으로 연출하고...또 촬영까지 하다니...너무 뿌듯했다.
아까 찍은 동영상을 확인해 보고 싶어 핸드폰을 꺼내려니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질 않았다.
아마 그녀의 집에 놓고 온것 같았다.
난 발걸음을 돌려 다시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난 행여나 그녀와 지훈이 잠이라도 자고 있을까봐 문 옆에 항아리에 숨겨놓은 비상키로 살며시 문을 열고
소리 죽여 들어갔다.
"이런........"
거기엔 지훈이가 그녀의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자신의 팬티 역시 엉덩이에 걸치고 자신의 고추를
그녀의 보지에 꽂아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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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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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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