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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수 없기에 더욱 더 간절한 그녀..처형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22 1,104회 0건
많은 성원 감사드려요^^
잊지 않고 기억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기분 좋네요^^*
이제 더 이어가야죠^^*

........................................................................................................................................................

뭐야...그럼...
깨어 있었던 거야? 아~~~ 머라고 하지...? 아...큰일났네....젠장...

[ 미...미안해요 처형...그게...그럴려고 그런게 아니라....정말 미안해요 ]

어쩔 수 없다...
아내가 알게되서 집안이 난리가 나느니 처형에게 빌자....

[ 아니야...제부...내가 잘못한거지... 깨어있으면서도 그냥 있었잖아... ]

한동안 말이 없었다...
뭐라 말을 해야할지도 몰랐고 어떻게 말을 이어갈지도 몰랐기에...

[ 그런데.... 고마워 정말.... 거기서 멈춰줘서... 정말 고마워. ]

[ 진심이야... 내 잘못이 커.... ]

[ 고마워요...처형... 다시는 안그럴꺼야... 미안해요... ]

[ 그래.... 우리 잊자.... 전처럼 그렇게 대해줄꺼지? ]

[ 네.... 알았어요... ]

[ 자....우리 그만 잊고 술 한잔 더하자.... ]

그렇게 어색했던 사건은 일단락되고 우린 또 다시 남은 잔을 비워나갔다.
쪽팔리서인지... 거푸 몇잔을 마셨더니 알딸딸하다...
처형도 꽤나 마셨는지 혀가 사~~~알 꼬이기 시작한다...
그리곤 자세도 점점 흐트러지더니....

[ 치이~~~내가 매력이 없었나...? 왜 그만두긴 그만둬... 내가 그렇게... ]

[ 네에...? 뭐라고요? ]

[ 내가 그렇게 별루였냐고...? 왜 도중에 멈추냐고... 난 어떻하라고.... 나뿐놈...에이 나쁜놈.... ]

뭐야....? 아깐 고맙다며...?
도대체가 어쩌라는거야....이거...

[ 나쁜놈....제부는 나쁜놈이야.... 줘도 못먹는놈... ]

줘도 못먹는 놈...
줘도 못먹는 놈....
줘도 못먹는 놈...
줘도 못먹는 놈....

아씨..... 그럼 뭐야.... 원했던거야...? 어쩌라고...?
나보고 도대체 어쩌란거야.... 응...

그리곤 그대루 쇼파에 널부러져 잠이들어버린 처형...
그래 자라...
나두 이거 마저 비우고 들어가서 잠이나 잘란다...

근데 말이다...
그런데 말이다...

왜자꾸 이 죽일놈의 눈길이 자꾸 처형 허벅지로 가냔 말이다...
이 죽일놈의 손은 처형 허벅지로 향하냔 말이다....

안된다...
안된다...
이건 도대체가 말이 안된다...
아내가 옆에서 자고 있다...
그런데...?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가...?
그런데....
이러면 안된다....
이러면 안된다....

한참을 머리속의 누군가와 싸우고 있다...
그리고 가장 현명한 결단을 내렸다...

아내를 안아서 안방으로 옮겼다...
됐다....
이제 바로 옆에 아내는 없다...

미친넘...
겨우 내린 결단이 아내를 옮겨 놓은거냐?
옮겨놓고 뭔짓을 하려고...?
도대체가 어쩌겠다는거냐...?

어쩌겠다는게 아니다...
일단 옆에 나내가 없다는걸로 조금은 덜 미안하다는것일뿐...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이젠....
이젠....

처형을 바라본다...
여전히 아름답다...
여전히 섹시하다...

여전히 다리는 벌리고 있다.....헉...

핫팬츠 사이로 또다시 검은 무언가가 보인다...
검은 팬티...?
맨날 검정색만 입나...?

허걱~~~
이건.....
그냥 검은게 아니다...
태초의 검은빛깔....

처형의 꽃잎을 보호하고 있는 검은 수풀......
그리고 그틈을 살짝 헤치고 나온 핑크빛의 보지살.....

이건 차라리 고문이다...
고통이다...
날보고 어쩌란거냐...?
날보고 도대체 뭘 어떻게 하란말이냐....?

자자....
차라리 들어가서 자자....

야누스 결단을 내린다...
벌떡 일어나 작은방으로 들어간다....

안절부절....
쓰파 뭐 마려운 강아지 마냥 어쩔줄을 모른다...

다시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간다...
여전히 처형의 허벅지와 속살은 나를 향해 한껏 벌리고 있다...

안방문을 열어본다...
아내가 세상모르고 자고 있다...

잠시 후 난 처형 앞에 앉아 있는 날 발견한다...
그리고 손을 뻗어 조심스레 핫팬츠를 들추는 야누스를 발견한다..
그리고 또 조심스레 얼굴을 처형의 꽃잎에 가져가는 나를 발견한다...

바디클린저의 은은한 향이 배어나온다...
혀를 살짝 대어본다...
미끌거린다...

얼레...?
쳐다만 봐도 흥분하는거야..?
왜 젖어있지...?

설마 또 깨어있는건 아니겠지?

또 한참을 망설인다...

하지만 이미 멈추기엔 늦었나보다...
혀끝을 모아 보지의 갈라진 큼을 향해 집어 넣는다..

[ 으........음..... ]

처형이 반응한다...
허리를 뒤틀며 작은 신음을 내비친다..
아직은 깬것 같지 않다...

다시금 혀를 말아 집어 넣어본다..
미끌거리는 느낌이 혀끝을 간지럽힌다...
크리스토리를 찾아 혀끝으로 간지른다...

처형의 허벅지가 파르르 떨린다...
또다시 입가에서 나즈막한 신음이 터져 나온다...

깨어있다...
이건 틴樗獵째킴?..

하지만 왜....?
왜....?
이대로 가만히 있는것일까...?

날 받아들인다는 건가....?
모르겠다...
술마시며 했던 말들과 지금의 행동은 .....

하지만 이제 그런 생각조차 단순해진다...
예전에 느꼈던 죄책감마저 이젠 던져버렸다..

처형의 꽃잎을 야누스가 혀로 무차별 공격을 가한다...

[ 허~~~어~~~~엉..... ]

처형의 꽃입에선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져 나온다...
안된다...
쇼파가 젖으면 안된다...
행여 아내가 깨기라도 한다면....
모두 마셔버린다...
그래야 흔적이 안남는다...

처형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터져나오지만 방안까지는 들어가지 않는다...
이상하다...
이렇게 흐른다면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고도 남음직 한데...

고개를 들어 처형을 바라본다...

뭐야...?

한손으로 입을 틀어막고있다...
그랬다....
이미 그녀는 깨어있었다...

내 손길을 거부하지 못하고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신음소리가 방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입을 틀어막아 참는중인거다...

처형의 다리를 한껏 벌린다...
그리곤 다시금 미친듯 빨아댄다...
얼마나 맡고 싶었던 향기였던가...
얼마나 빨고 싶었던 처형의 보지인가...

그렇게 얼굴을 파뭍고 맘껏 처형의 보지를 음미한다..
이제 처형은 한손으로 모자라 두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있다...

손가락을 하나 넣어본다....

[허~~~~억..... ]

갑작스런 삽입에 놀랐나보다...
천천히 다시 뺀다...
그리고 다시금 진입한다....
이제 두손가락을 이용해 그녀의 꽃잎을 유린한다....
물론 여전히 야누스의 혀는 처형의 크리스토리를 간지럽히며 말이다...

잠시 후 처형의 허리가 뒤틀리듯 들린다...
그리곤 또다시 부르르 떨며 조금씩 가라 앉는다...

처형의 꽃잎에선 무엇보다 달콤한 이슬을 내뿜는다...
처형의 눈가에 작은 이슬방울이 맺힌다....

그렇게 처형은 무너졌다....

한참을 여운을 만끽하며 그녀를 바라본다...

그리고 처형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 처형.... 지금 처형은 자고 있는거야... 그리고 나도 술에 떨어져 널부러져 자고 있는거고... ]

[ 좀이따 깨어나서 처형은 방에 들어가서 자면 돼요... 미안해... 난 이제부터 잘꺼예요... ]

아무런 대꾸도 없다...
맞은편 쇼차에 누워 잠자는 시늉을 하는 야누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숨을 고른 처형이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리곤 조용히 욕실로 들어간다...
물소리가 난다..
눈을떠서 욕실쪽을 바라보니 살짝 문이 열려있다...
조심스레 몸을 일으켜 욕실을 바라본다...

처형이 쭈그려 앉아있다...
어깨가 들썩인다...

울고있다...
마음이 아프다...
괜한짓을 한거다....

참았어야 했다...
참았어야 했다....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해야하나.....?

갑자기 취기가 올라온다...
그렇게 .... 그렇게 잠이 들어버린 야누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누군가 내몸을 만지는 느낌에 잠을 깬다...
누군가 내 반바지 밑으로 따뜻한 무언가가 들어오는 느낌에 잠을 깬다...

누군가가 내 반바지 밑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누군가가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누군가가 내 팬티 안에 숨어있는 녀석을 꺼내었다...

갑작스레 따뜻한 느낌이 야누스의 자지를 감싼다...

누군가가 야누스의 물건을 빨고 있다....

꿈이였을까...?
꿈이 였을까....?

그제서야 눈을 떠서 누구인지를 쳐다본다...

처형이다....
그녀가 지금 내 물건을 빨고 있다....
고개를 푹 숙인체....
야누스의 발기한 자지를 빨아대고 있다....

그녀가 말이다....
나의 아름다운 처형이 말이다....

..................................................................................................... to be continue....

이만 또 줄일께요....
많은 격려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좋은 소재도 부탁드리구요^^*
밤이 늦었네요^^*

모두들 야한밤...찐한밤 되시길.....

야누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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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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