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희 민혁의 암캐가 되다 -
"미희야.."
민혁앞에 숨죽이고 있던 미희는 또다시 들려오는 민혁의 목소리에 몸을 떨었다. 고개를 들수도 몸을 움직일수도 없이 동상처럼 굳어버린것이다. 민혁은 그런 할머니를 바라보며 가슴속에선 알수없는 정복감과 아랫도리에선 불같은 욕정이 솟구치는것을 느꼇다. 아직 어린 민혁이지만 지금의 이런 상황이 어떤것이라는건 충분히 알고도 남았으니까..
"미희야..일어나봐.."
흠칫! 미희는 민혁의 말에 거부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자리에서 일어나 선다. 연분홍 홈드레스를 입고 다소곳하게 서있는 미희의 모습은 정숙하고 우아함 그자체라고 해도 부족함이있었다. 양손을 포개 잡고 고개를 살포시 내리고 서있는 미희는 새색씨가 남편앞에 부끄러운 듯이 서있는 그런 모습이었다.
"뒤로 돌아!"
민혁의 말에 미희는 부르르 떨며 민혁에게 뒷모습을 보이고 섰다.
"엎으려.."
"어머..지금 엎드리면...내 부끄러운 모습을 다 보일텐데..." 미희는 생각을 하면서도 거부하지 못하고 민혁의 말대로 머리는 바닥을 보며 풍만한 엉덩이는 하늘로 치켜들고 엎드렸다. 하지만 거실 바닥에 닿아있는 발바닥이 움찔거리면서 서늘한 공기가 자신의 치마속을 통과하면서 미희는 한번도 이런 모습으로 남자앞에 서본적이 없는 자신의 자세에 심한 수치심을 느꼈다. 얼굴부터 수치심에 붉어진 미희는 점점 목과 가슴까지 붉어지기 시작했다.
민혁은 자신의 말대로 엎드린 미희의 뒷모습을 바라보는데...흰색 덧버선을 신은 할머니 미희는 연분홍 홈드레스가 엎드린 자세로 인해 들려올라갔고 가느다란 발목이 눈부시게 희다고 느끼며 오동통한 종아리를 보며 마른침이 꿀꺽 하고 넘어가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치마자락이 흔들리면서 살며시 들어나는 백옥같은 할머니의 허벅지는 고무공처럼 탄력있어 보였고..손을 가져다 대면 뽀얀 분가루가 묻어나올듯했다.
민혁의 뜨거운 시선이 자신의 뒷모습에 보이는걸 알고있는 미희의 마음속엔 부끄러움과 수치심 그리고 민혁의 명령대로 그런 자세를 하고있는 자신이 어이없으면서도 알수없는 흥분이 밀려와 젖꼭지는 파릇하게 서고 자신의 음부속살에선 뜨거운 열락의 징조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민혁은 허벅지위를 더 보고싶어서 할머니 미희에게 다가갔고 연분홍 홈드레스 자락을 들추었다. 순간 눈앞에 나타난 터질듯한 할머니의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아이보리색 팬티....둥근박을 엎어놓은 듯한 풍만한 미희의 감미로운 엉덩이를 채 반도 가리지 못한 할머니의 팬티를 바라보며 민혁은 아랫도리가 터질듯함을 느꼈다. 민혁은 더 가까이 다가가 미희의 엉덩이와 얼굴을 닿을듯이 댔고 미희의 엉덩이가 갈라진 부분의 팬티가 터질듯하게 보이며 그 아래 할머니 미희의 보지를 감싸고 있는 坪?천조각을 보며 손가락을 대봤다.
"아학...."
민혁의 손가락이 자신의 음부에 닿자 미희는 뜨거운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47살의 나이에 12살 어린 손주앞에서 부끄러운 자세로 엎드린것만도 죽고싶은 맘인데.. 갑자기 자신의 보지를 감싸고 있는 팬티에 가느다란것이 닿는것을 느끼며 민혁의 손가락인것을 알고 미칠것같은 흥분이 몰려왔다.
"할머니 이게 모지?"
민혁이 그걸 몰라서 미희에게 물어봤을까? 미희는 민혁의 질문에 도저히 대답할수없었다. 어떻게 자신의 부끄러운 그곳의 단어를 얘기할수있을까?
"........"
대답없는 미희을 재촉하듯이 민혁은 할머니의 팬티위로 손가락을 보지의 갈라진 틈에 대고 위아래로 훑어 내리며 다시한번 물었다.
"미희야..지금 내가 만지는게 모냐니까? 대답해야지..어서.."
"아흑.."
미희는 대답대신 허리를 부르르 떨며 신음만 토해내고있었다.
"미희야..주인님이 묻잔아..이게 모냐고..어서 대답해.."
아..어찌 12살 민혁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올까? 자신을 미희라 불르는것도 부끄러우면서 짜릿한 흥분에 떨게 하는데 주인이라니..주인님이라니..민혁은 저런 말을 어디서 알게된것일까? 하지만 미희는 지금 그런 생각을 할수없을 만큼의 흥분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었다.
"아응..하학.."
그저 뜨거운 신음만 토해내는 미희..순간...
"털썩~~~~"
팬티위에 엉덩이로 민혁의 손바닥이 날라왔고..팬티에 가려진 엉덩이와 민혁의 손바닥에선 둔탁한 소리가 났다. 미희는 갑자기 자신의 엉덩이에 손바닥이 때려지는 순간
"아학...."
뜨거운 신음을 다시금 토해내며 이 감정이 무엇일까..어린 손자의 손바닥에 엉덩이를 맞으며 이런 미칠듯한 흥분이 밀려오는 자신이 이해가 되질 않았다.
"찰싹~~"
이번엔 민혁이 미희의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제대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렸다.
"하흥..아아...."
미희는 경쾌한 손바닥 소리와 자신의 엉덩이에 전해오는 아픔 그런데 이무슨 쾌감이란말인가...엉덩이에 전해진 찌릿한 아픔은 미희의 갈라진 틈에 전달되며 음부속살 깊숙한 곳에서 한줄기 뜨거운 애액이 솟구치는것이다.
"미희야..주인님이 묻고계신데 왜 대답을 안해..어서 말해..지금 내가 만지는게 모냐고..."
민혁의 목소리와
"찰싹~~" 하는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가 들리며 미희는 혼미해지는 정신속에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보......"
"안들린다..미희야.."
미희는 미칠지경이다. 민혁이 자신의 엉덩이를 때리며 보지를 만지는 쾌감에 정신이 혼미해져가는 순간에도 자신의 입에서 그토록 부끄러운 단어를 말해야 한다는게..
"보.....지...."
쪼~~옥 쪽쪽.....
"하흥 아.....아학..."
민혁은 미희가 스스로 보지라 말하는 순간 참을수없이 흥분이 됐고.. 팬티의로 미희의 보지에 입을 맞춘것이다. 미희는 자신의 부끄러운 음부에 손주가 입을 맞춘순간 기절할듯한 쾌감으로 신음이 터져나왔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바다한가운데서 바닷물을 마시기라도 한듯 민혁은 타는듯한 갈증을 느끼며 할머니의 엉덩이와 보지를 감싸고있는 팬티를 옆으로 들어 제꼈다. 이미 한번 자신의 거대한 자지로 박아본 할머니의 보지이지만 이토록 가까이 보는건 처음이지 않은가..
아이보리색 팬티가 옆으로 밀려나며 들어나는 미희의 비경..분홍색의 항문을 조개처럼 입을 꼬옥 다물고있었고..그 아래 계곡밑엔 약간은 짙은 색의 조개같은 미희의 음부가 펼쳐져있다. 갈라진 틈엔 어느샌가 흘러나왔는지 창문으로 들어오는 태양을 받아 반짝이는 한줄기 애액이 비쳤고..그 아래는 검은 수풀이 많지도 적지도 않게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있었다.
"미희야..무릅꿇고 엉덩이만 높이 들어봐..."
"아..어쩌지 이토록 부끄러운 자세를 하라니..나 미칠거같은데..어쩌자고 주인님은 이런것을 시킬까?"
미희는 스스로에게 말을 하며 놀라고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손주 민혁을 주인님이라 부르지 않는가? 미희는 생각을 하며 거실바닥에 무릅을 꿇고 엉덩이를 민혁의 말대로 높이 쳐들었다.
미희의 연분홍 홈드레스를 훌쩍 들어 어깨위까지 올려버린 민혁은 거실바닥에 무릅을 꿇고 엉덩이만 높이 들어올린 미희의 자세에 눈동자가 충혈되고있다. 양손을 미희의 엉덩이와 허리중간쯤에 대고 할머니의 팬티를 잡아 내리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가리지 않은 희고 고운 미희의 엉덩이와 붉은 항문과 보지는 이미 민혁을 미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미희의 팬티를 끌어내린 민혁은 자신의 얼굴을 미희의 항문과 보지 사이에 바짝 들이대곤 코로 깊게 숨을 들이쉰다.
"흐흠...흐흐흐흠..크흠..."
민혁이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곳에 코를 대고 숨을 들이쉬는 순간 미희는 까물어칠것같았다. 언제였던가 자신의 부끄러운 곳에 사람의 남자의 입김이 닿은 순간이..너무도 오랜 시간 잊고있던 그 쾌감에 미희는 울부짓었다.
"아흑...아아아아..흐흥..아..."
"미희야..니 보지에서 좋은 냄새가 나는데..주인님 미치겠다..."
민혁의 말에 더욱더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진 미희는
"제발..더러워요..제발..너무 부끄러워요..그만..해..주세요..."
미희는 떨리는 목소리로 애원했다..이렇게 조금만 지나면 아마도 까물어칠것같고 자신의 음부에선 애액이 철철 흘러 넘칠것이 분명했다. 지금도 부끄러워 죽고싶은데..애액이 흘러내리는걸 손주에게 보인다는게 할머니인 미희로선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었다.
"하학...아앙.."
민혁의 뜨겁고 부드러운 혀가 미희의 보지에 닿는 순간 미희는 전기에 감전된듯 파르르 떨며 울부짓기 시작했다..민혁은 갈증을 해소하기라도 하는듯 미희의 보지에 혀를 대로 낼름거리면서 핥아갔고
"아아아아아...제발...미칠..것..같아..요...아흑...아아아아앙...제..발......주..인...님...제....발...아아아아앙..하흠"
미희의 칠흑같은 머리가 출렁이며 고개를 흔들어 대고 미친듯이 신음이 터져나오며 울부짓어간다. 민혁은 입술을 할머니 보지에 대고 대접에 물을 입을 대고 마시듯이
쭈~~~우욱...쭉쭉쭙쭙쭙...쭈~~~우~~~~욱..쭙쭙쭙쭙....빨아댔고
"아아아앙...제발...미치겠...어요...제...발...아아아아앙...하항...아학..아음...아아아아앙...."
이어지는 미희의 열락의 신음소리..그리고 끝날줄 모르는 민혁의 애무는 미희를 미치게 만들었다.
"아아아앙..아앙...제..발...제발....아흑...아학...아흠...미...치..겠...어요...제..발...."
미희는 민혁에게 애원한다..제발 어쩌란 말인가...미희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가며 자신의 음부속살에 전해지는 민혁의 애무에 정신을 차릴수없었다. 터질것만 같다..폭발할것만 같다..그토록 예민한 자신의 음부를 거침없이 빨아가는 민혁으로 인해 미희는 기절직전의 희열을 느끼고있었다.
민혁의 보지를 사정없이 빨고 핥던 민혁의 눈에 아랫배쪽에 달려있는 콩알같은것이 점점 커지는것을 보았다. 민혁은 그게 클리토리스라는것을 인터넷을 검색하며 알게되었고..극도의 자극을 받는다는것을 알았다. 민혁은 손가락을 들어 미희의 클리토리스에 대고 꾸욱 눌러봤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흑...하학...아흠...아아아아아아아앙...."
자신의 보지가 불에 데이는것같은 엄청난 쾌감을 느껴버린 미희는 아무것도 할수없이 그저 울부짓었다. 민혁은 미희의 허리가 휘어가며 울부짓는 신음소릴 들으면서 이번엔 입술로 클리토리스를 물고 거침없이 빨아댔다...
쪽쪽쪽쪽쪽쪽쪽쪽~~~~
아기가 엄마 젖을 빨듯이 힘있게 거침없이 미희의 클리토리스를 빨자...
"아악...아흑 아음...아아아아아아앙.....허헉...헉헉...아흑...아아아아아앙..."
미쳐간다..미희는 손주 민혁의 입놀림에 그저 미쳐가고었다. 허리가 휘어져 올라가며 자신의 음부속살이 살아있는듯 스스로 움찔거리며 음부속에서부터 밀려내려오는 음수가 홍수 난듯 흘러내리고있다. 미희느니 아랫도리에 엄청난 쾌감을 느끼며 자신의 유두가 바짝 서는것을 느끼며 만지고 싶은 충동에 빠졌다.
"제..발.....주인...님...아흑...아항...가..슴...제..가슴..을 만질수..있게..해..주..아흑..아아앙..세..요..제..발..아흑.."
스스로 말해놓고 미희는 부끄러워서 견딜수가 없었다. 47살 젊지만 그래도 할머니인 자신이 12살 어린 손주에게 주인님이라 부르며 그것도 모자라 흥분에 몸서리 쳐가며 자신의 젖가슴을 만질수있게 허락을 구하다니...하지만 미희에겐 그 어떤것보다 지금의 흥분을 더 느끼고 싶은 욕망밖엔 없었다. 민혁이 자신의 보지를 클리토리스를 까물어칠듯이 빨아줄때 자신의 젖가슴과 유두에 전해오는 쾌감에 참을 수가 없었다.
"미희야..주인님 허락하기전엔..만지지마..."
아...어쩌란 말인가..미희는 보지가 터질듯한 쾌감에 떨며 한편으론 너무나 미칠듯이 젖가슴을 만져 터져버리고 싶은데..민혁이는 주인님은 허락을 하지 않는다. 이대로 이대로는 정말 죽어버릴것만 같다..말로 표현할수없는 몸서리 쳐지는 흥분과 자극에 미희는 가슴이 더 풍만해져갔고..유두는 서슬퍼런 칼날처럼 오똑서서 누군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미희는 참을수없어 다시...
"아학..아아아앙..제발..제발...주인님...온몸이 부서질거 같애요...제발..아흑 아아아아앙..가슴을..만지게..해주세요...제발..아아아아앙..아흑 아아아아아앙...."
머리를 양쪽으로 미친듯이 흔들어대며 보지에선 뜨거운 음수를 쏟아내는 할머니 미희의 절규같은 애원을 들으면서 민혁은 머리속에 폭발해버릴지경이다..이 흥분.. 이 느낌...이..감정...아......
"좋아..미희야..그럼 이제 누워서..니 젖가슴 만져봐.."
민혁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 미희는 튕기듯이 일어나 다시금 바닥에 누워 연분홍 홈드레스를 자신의 목까지 끌어올리고는 팬티와 같은 아이보리색 브라를 ?듯이 잡아 올렸다..브라에 눌려있던 미희의 봉긋한 가슴은 그동안의 열기에 이제야 숨을 쉴수있어 좋다는듯이 출렁거렸고..미희는 정신없이 자신의 양손으로 젖가슴이 뭉개져라 만져대기 시작했다..
"미희야..무릅은 세워라..."
민혁의 말에 탄력있는 아랫배와 자신의 수치스러운 음부을 들어내고있던 미희는 무릅을 엠자로 만들어 세우고 그모습을 본 민혁은 미희의 무릅을 양손으로 잡고 엠자 모양의 다리를 한껏벌리고는 할머니 미희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듯이 들이대고 쏟아지는 음수를 핥고 벌러진 꽃잎을 입술로 잡아 뽑아 빨아댔다..
쭙~~쭈욱~~쭙쭙쭙쭙~~~~
"아아아앙...미치겠...어요...아흑...하학...아아아아앙..."
미희는 다시금 자신의 보지에 들이대고 숨도 안쉬고 거칠게 자신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는 민혁의 입술과 혀..그리고 손가락으로 빙글 콕콕 이리저리 말았다가 펴버리는 클리토리스의 자극에 숨막히는 흥분과 벼락을 맞은듯이 퍼득거리며 자신의 젖가슴이 터져라 만져대고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잡고 비벼가며 지금 죽어도 좋을듯한 이 쾌감이 영원하길 바라고있었다.
"아흑...헉...아아아아앙...흑..어윽...아아아아아앙..."
민혁의 거침없는 입놀림과 자신의 손으로 쥐어짜듯이 비벼만지고있는 젖가슴과 유두에서 느껴지는 천국같은 이 흥분에 미희는 음부속살 깊은곳에서 무엇인가 터져나올듯한것을 느끼며..
"아아아앙...주인...님...나...미쳐...요....주인님...아흑..어흑..헉..아학...아아아아아앙..나..몰라...어떻...해..."
쭈~~욱쭉쭉쭙~~쭙쭙쭙~~쭈욱쭉쭉~~~쭙쭙쭙~~~~~
"아아아앙...주인님...나..어떻....해...아....엄...마..아아아아아앙...아학..하학..어윽...커헝...아아아아아앙....."
엄마를 정신없이 불러대는 미희의 엉덩이가 들어올려진다..허리는 활처럼 휘고..미희의 두눈커플은 부들부들 떨려오고..미희의 머리속은 표백제로 탈색한듯 하얘지며..깍아놓은듯한 발가락들은 무엇인가를 꽈악 움켜쥐을듯이 오무려지고..미희의 허벅지 속살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엄..마...나..미쳐..아아아아앙...어어어억...하학..아아아아아앙...제발...나...갈꺼...같...애요...아아아아아아앙"
간다는 말이 절정을 뜻한다는것을 민혁도 오늘에야 알지않았나..자신의 손가락과 입술과 혀에 미쳐가던 미희가 갈꺼같다는 말에 민혁의 눈동자는 더욱더 충혈되고..민혁은 할머니 미희의 커져서 솟아오른 클리토리스를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비벼대면서 입술로 할머니의 보지를 더욱더 세게 강하게 빨아댔다..
쭈~~~욱..쭙쭙쭙쭙~~쭉쭉쭉~~쭈욱
"아아아아아아앙..나...몰라....어떻해...아아아아아앙...어윽..커헉...아학...하흠...아아아아아아앙..제발....주인...님...나....가요...엄마...미쳐...나..아아아아아아앙..흐흑..허억...아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울부짓는 가녀린 사슴이랄까 미희는 정신없이 미쳐가는 신음을 토해내며..어깨와 팔 그리고 허리까지 부들부들 떨어대고있다..다시한번 미희의 엉덩이가 바닥에서 들어올려지더니 허리가 휘고..허벅지까지 다시금 부들부들 떨리던 미희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나.....아아아아아아아앙...어어어억...어윽...커헉....허헉...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왈칵~~슈우우우우우웃~~~~
미희의 보지를 정신없이 빨던 민혁의 얼굴에..뜨거운 물이 오줌처럼 솟아올라 머리부터 얼굴전체를 때리며 쏟아지기 시작했다..민혁은 놀라서..그저 쳐다만 보고있었고..미희는 엉덩이 틈새를 꼬옥 당기고 자신의 보지에 힘들 줘가며 알수없는 애액을 마지막 한방울이라도 쏟아내려 그렇게 온몸을 떨고있었다.....
손주 민혁을 주인님이라 부르며 엄청난 쾌감에 평생 처음 오르가즘의 사정을 해버린 미희와 그걸 바라보는 민혁.. 그둘에겐 또 어떤일이 생길까......
(절단신공^^)
PS. 지리산행이 고되서 쉬느라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찾아주셨던 님들께 감사드리고요....드디어 민혁을 주인님이라 부르기 시작한 미희와 한번 맛들인 할머니 미희에 이어 민혁은 자신의 섹스제국을 건설할계획입니다^^ 열심히 구상하고 열심히 적어서 빠른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미희야.."
민혁앞에 숨죽이고 있던 미희는 또다시 들려오는 민혁의 목소리에 몸을 떨었다. 고개를 들수도 몸을 움직일수도 없이 동상처럼 굳어버린것이다. 민혁은 그런 할머니를 바라보며 가슴속에선 알수없는 정복감과 아랫도리에선 불같은 욕정이 솟구치는것을 느꼇다. 아직 어린 민혁이지만 지금의 이런 상황이 어떤것이라는건 충분히 알고도 남았으니까..
"미희야..일어나봐.."
흠칫! 미희는 민혁의 말에 거부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자리에서 일어나 선다. 연분홍 홈드레스를 입고 다소곳하게 서있는 미희의 모습은 정숙하고 우아함 그자체라고 해도 부족함이있었다. 양손을 포개 잡고 고개를 살포시 내리고 서있는 미희는 새색씨가 남편앞에 부끄러운 듯이 서있는 그런 모습이었다.
"뒤로 돌아!"
민혁의 말에 미희는 부르르 떨며 민혁에게 뒷모습을 보이고 섰다.
"엎으려.."
"어머..지금 엎드리면...내 부끄러운 모습을 다 보일텐데..." 미희는 생각을 하면서도 거부하지 못하고 민혁의 말대로 머리는 바닥을 보며 풍만한 엉덩이는 하늘로 치켜들고 엎드렸다. 하지만 거실 바닥에 닿아있는 발바닥이 움찔거리면서 서늘한 공기가 자신의 치마속을 통과하면서 미희는 한번도 이런 모습으로 남자앞에 서본적이 없는 자신의 자세에 심한 수치심을 느꼈다. 얼굴부터 수치심에 붉어진 미희는 점점 목과 가슴까지 붉어지기 시작했다.
민혁은 자신의 말대로 엎드린 미희의 뒷모습을 바라보는데...흰색 덧버선을 신은 할머니 미희는 연분홍 홈드레스가 엎드린 자세로 인해 들려올라갔고 가느다란 발목이 눈부시게 희다고 느끼며 오동통한 종아리를 보며 마른침이 꿀꺽 하고 넘어가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치마자락이 흔들리면서 살며시 들어나는 백옥같은 할머니의 허벅지는 고무공처럼 탄력있어 보였고..손을 가져다 대면 뽀얀 분가루가 묻어나올듯했다.
민혁의 뜨거운 시선이 자신의 뒷모습에 보이는걸 알고있는 미희의 마음속엔 부끄러움과 수치심 그리고 민혁의 명령대로 그런 자세를 하고있는 자신이 어이없으면서도 알수없는 흥분이 밀려와 젖꼭지는 파릇하게 서고 자신의 음부속살에선 뜨거운 열락의 징조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민혁은 허벅지위를 더 보고싶어서 할머니 미희에게 다가갔고 연분홍 홈드레스 자락을 들추었다. 순간 눈앞에 나타난 터질듯한 할머니의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아이보리색 팬티....둥근박을 엎어놓은 듯한 풍만한 미희의 감미로운 엉덩이를 채 반도 가리지 못한 할머니의 팬티를 바라보며 민혁은 아랫도리가 터질듯함을 느꼈다. 민혁은 더 가까이 다가가 미희의 엉덩이와 얼굴을 닿을듯이 댔고 미희의 엉덩이가 갈라진 부분의 팬티가 터질듯하게 보이며 그 아래 할머니 미희의 보지를 감싸고 있는 坪?천조각을 보며 손가락을 대봤다.
"아학...."
민혁의 손가락이 자신의 음부에 닿자 미희는 뜨거운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47살의 나이에 12살 어린 손주앞에서 부끄러운 자세로 엎드린것만도 죽고싶은 맘인데.. 갑자기 자신의 보지를 감싸고 있는 팬티에 가느다란것이 닿는것을 느끼며 민혁의 손가락인것을 알고 미칠것같은 흥분이 몰려왔다.
"할머니 이게 모지?"
민혁이 그걸 몰라서 미희에게 물어봤을까? 미희는 민혁의 질문에 도저히 대답할수없었다. 어떻게 자신의 부끄러운 그곳의 단어를 얘기할수있을까?
"........"
대답없는 미희을 재촉하듯이 민혁은 할머니의 팬티위로 손가락을 보지의 갈라진 틈에 대고 위아래로 훑어 내리며 다시한번 물었다.
"미희야..지금 내가 만지는게 모냐니까? 대답해야지..어서.."
"아흑.."
미희는 대답대신 허리를 부르르 떨며 신음만 토해내고있었다.
"미희야..주인님이 묻잔아..이게 모냐고..어서 대답해.."
아..어찌 12살 민혁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올까? 자신을 미희라 불르는것도 부끄러우면서 짜릿한 흥분에 떨게 하는데 주인이라니..주인님이라니..민혁은 저런 말을 어디서 알게된것일까? 하지만 미희는 지금 그런 생각을 할수없을 만큼의 흥분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었다.
"아응..하학.."
그저 뜨거운 신음만 토해내는 미희..순간...
"털썩~~~~"
팬티위에 엉덩이로 민혁의 손바닥이 날라왔고..팬티에 가려진 엉덩이와 민혁의 손바닥에선 둔탁한 소리가 났다. 미희는 갑자기 자신의 엉덩이에 손바닥이 때려지는 순간
"아학...."
뜨거운 신음을 다시금 토해내며 이 감정이 무엇일까..어린 손자의 손바닥에 엉덩이를 맞으며 이런 미칠듯한 흥분이 밀려오는 자신이 이해가 되질 않았다.
"찰싹~~"
이번엔 민혁이 미희의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제대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렸다.
"하흥..아아...."
미희는 경쾌한 손바닥 소리와 자신의 엉덩이에 전해오는 아픔 그런데 이무슨 쾌감이란말인가...엉덩이에 전해진 찌릿한 아픔은 미희의 갈라진 틈에 전달되며 음부속살 깊숙한 곳에서 한줄기 뜨거운 애액이 솟구치는것이다.
"미희야..주인님이 묻고계신데 왜 대답을 안해..어서 말해..지금 내가 만지는게 모냐고..."
민혁의 목소리와
"찰싹~~" 하는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가 들리며 미희는 혼미해지는 정신속에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보......"
"안들린다..미희야.."
미희는 미칠지경이다. 민혁이 자신의 엉덩이를 때리며 보지를 만지는 쾌감에 정신이 혼미해져가는 순간에도 자신의 입에서 그토록 부끄러운 단어를 말해야 한다는게..
"보.....지...."
쪼~~옥 쪽쪽.....
"하흥 아.....아학..."
민혁은 미희가 스스로 보지라 말하는 순간 참을수없이 흥분이 됐고.. 팬티의로 미희의 보지에 입을 맞춘것이다. 미희는 자신의 부끄러운 음부에 손주가 입을 맞춘순간 기절할듯한 쾌감으로 신음이 터져나왔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바다한가운데서 바닷물을 마시기라도 한듯 민혁은 타는듯한 갈증을 느끼며 할머니의 엉덩이와 보지를 감싸고있는 팬티를 옆으로 들어 제꼈다. 이미 한번 자신의 거대한 자지로 박아본 할머니의 보지이지만 이토록 가까이 보는건 처음이지 않은가..
아이보리색 팬티가 옆으로 밀려나며 들어나는 미희의 비경..분홍색의 항문을 조개처럼 입을 꼬옥 다물고있었고..그 아래 계곡밑엔 약간은 짙은 색의 조개같은 미희의 음부가 펼쳐져있다. 갈라진 틈엔 어느샌가 흘러나왔는지 창문으로 들어오는 태양을 받아 반짝이는 한줄기 애액이 비쳤고..그 아래는 검은 수풀이 많지도 적지도 않게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있었다.
"미희야..무릅꿇고 엉덩이만 높이 들어봐..."
"아..어쩌지 이토록 부끄러운 자세를 하라니..나 미칠거같은데..어쩌자고 주인님은 이런것을 시킬까?"
미희는 스스로에게 말을 하며 놀라고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손주 민혁을 주인님이라 부르지 않는가? 미희는 생각을 하며 거실바닥에 무릅을 꿇고 엉덩이를 민혁의 말대로 높이 쳐들었다.
미희의 연분홍 홈드레스를 훌쩍 들어 어깨위까지 올려버린 민혁은 거실바닥에 무릅을 꿇고 엉덩이만 높이 들어올린 미희의 자세에 눈동자가 충혈되고있다. 양손을 미희의 엉덩이와 허리중간쯤에 대고 할머니의 팬티를 잡아 내리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가리지 않은 희고 고운 미희의 엉덩이와 붉은 항문과 보지는 이미 민혁을 미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미희의 팬티를 끌어내린 민혁은 자신의 얼굴을 미희의 항문과 보지 사이에 바짝 들이대곤 코로 깊게 숨을 들이쉰다.
"흐흠...흐흐흐흠..크흠..."
민혁이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곳에 코를 대고 숨을 들이쉬는 순간 미희는 까물어칠것같았다. 언제였던가 자신의 부끄러운 곳에 사람의 남자의 입김이 닿은 순간이..너무도 오랜 시간 잊고있던 그 쾌감에 미희는 울부짓었다.
"아흑...아아아아..흐흥..아..."
"미희야..니 보지에서 좋은 냄새가 나는데..주인님 미치겠다..."
민혁의 말에 더욱더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진 미희는
"제발..더러워요..제발..너무 부끄러워요..그만..해..주세요..."
미희는 떨리는 목소리로 애원했다..이렇게 조금만 지나면 아마도 까물어칠것같고 자신의 음부에선 애액이 철철 흘러 넘칠것이 분명했다. 지금도 부끄러워 죽고싶은데..애액이 흘러내리는걸 손주에게 보인다는게 할머니인 미희로선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었다.
"하학...아앙.."
민혁의 뜨겁고 부드러운 혀가 미희의 보지에 닿는 순간 미희는 전기에 감전된듯 파르르 떨며 울부짓기 시작했다..민혁은 갈증을 해소하기라도 하는듯 미희의 보지에 혀를 대로 낼름거리면서 핥아갔고
"아아아아아...제발...미칠..것..같아..요...아흑...아아아아앙...제..발......주..인...님...제....발...아아아아앙..하흠"
미희의 칠흑같은 머리가 출렁이며 고개를 흔들어 대고 미친듯이 신음이 터져나오며 울부짓어간다. 민혁은 입술을 할머니 보지에 대고 대접에 물을 입을 대고 마시듯이
쭈~~~우욱...쭉쭉쭙쭙쭙...쭈~~~우~~~~욱..쭙쭙쭙쭙....빨아댔고
"아아아앙...제발...미치겠...어요...제...발...아아아아앙...하항...아학..아음...아아아아앙...."
이어지는 미희의 열락의 신음소리..그리고 끝날줄 모르는 민혁의 애무는 미희를 미치게 만들었다.
"아아아앙..아앙...제..발...제발....아흑...아학...아흠...미...치..겠...어요...제..발...."
미희는 민혁에게 애원한다..제발 어쩌란 말인가...미희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가며 자신의 음부속살에 전해지는 민혁의 애무에 정신을 차릴수없었다. 터질것만 같다..폭발할것만 같다..그토록 예민한 자신의 음부를 거침없이 빨아가는 민혁으로 인해 미희는 기절직전의 희열을 느끼고있었다.
민혁의 보지를 사정없이 빨고 핥던 민혁의 눈에 아랫배쪽에 달려있는 콩알같은것이 점점 커지는것을 보았다. 민혁은 그게 클리토리스라는것을 인터넷을 검색하며 알게되었고..극도의 자극을 받는다는것을 알았다. 민혁은 손가락을 들어 미희의 클리토리스에 대고 꾸욱 눌러봤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흑...하학...아흠...아아아아아아아앙...."
자신의 보지가 불에 데이는것같은 엄청난 쾌감을 느껴버린 미희는 아무것도 할수없이 그저 울부짓었다. 민혁은 미희의 허리가 휘어가며 울부짓는 신음소릴 들으면서 이번엔 입술로 클리토리스를 물고 거침없이 빨아댔다...
쪽쪽쪽쪽쪽쪽쪽쪽~~~~
아기가 엄마 젖을 빨듯이 힘있게 거침없이 미희의 클리토리스를 빨자...
"아악...아흑 아음...아아아아아아앙.....허헉...헉헉...아흑...아아아아아앙..."
미쳐간다..미희는 손주 민혁의 입놀림에 그저 미쳐가고었다. 허리가 휘어져 올라가며 자신의 음부속살이 살아있는듯 스스로 움찔거리며 음부속에서부터 밀려내려오는 음수가 홍수 난듯 흘러내리고있다. 미희느니 아랫도리에 엄청난 쾌감을 느끼며 자신의 유두가 바짝 서는것을 느끼며 만지고 싶은 충동에 빠졌다.
"제..발.....주인...님...아흑...아항...가..슴...제..가슴..을 만질수..있게..해..주..아흑..아아앙..세..요..제..발..아흑.."
스스로 말해놓고 미희는 부끄러워서 견딜수가 없었다. 47살 젊지만 그래도 할머니인 자신이 12살 어린 손주에게 주인님이라 부르며 그것도 모자라 흥분에 몸서리 쳐가며 자신의 젖가슴을 만질수있게 허락을 구하다니...하지만 미희에겐 그 어떤것보다 지금의 흥분을 더 느끼고 싶은 욕망밖엔 없었다. 민혁이 자신의 보지를 클리토리스를 까물어칠듯이 빨아줄때 자신의 젖가슴과 유두에 전해오는 쾌감에 참을 수가 없었다.
"미희야..주인님 허락하기전엔..만지지마..."
아...어쩌란 말인가..미희는 보지가 터질듯한 쾌감에 떨며 한편으론 너무나 미칠듯이 젖가슴을 만져 터져버리고 싶은데..민혁이는 주인님은 허락을 하지 않는다. 이대로 이대로는 정말 죽어버릴것만 같다..말로 표현할수없는 몸서리 쳐지는 흥분과 자극에 미희는 가슴이 더 풍만해져갔고..유두는 서슬퍼런 칼날처럼 오똑서서 누군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미희는 참을수없어 다시...
"아학..아아아앙..제발..제발...주인님...온몸이 부서질거 같애요...제발..아흑 아아아아앙..가슴을..만지게..해주세요...제발..아아아아앙..아흑 아아아아아앙...."
머리를 양쪽으로 미친듯이 흔들어대며 보지에선 뜨거운 음수를 쏟아내는 할머니 미희의 절규같은 애원을 들으면서 민혁은 머리속에 폭발해버릴지경이다..이 흥분.. 이 느낌...이..감정...아......
"좋아..미희야..그럼 이제 누워서..니 젖가슴 만져봐.."
민혁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 미희는 튕기듯이 일어나 다시금 바닥에 누워 연분홍 홈드레스를 자신의 목까지 끌어올리고는 팬티와 같은 아이보리색 브라를 ?듯이 잡아 올렸다..브라에 눌려있던 미희의 봉긋한 가슴은 그동안의 열기에 이제야 숨을 쉴수있어 좋다는듯이 출렁거렸고..미희는 정신없이 자신의 양손으로 젖가슴이 뭉개져라 만져대기 시작했다..
"미희야..무릅은 세워라..."
민혁의 말에 탄력있는 아랫배와 자신의 수치스러운 음부을 들어내고있던 미희는 무릅을 엠자로 만들어 세우고 그모습을 본 민혁은 미희의 무릅을 양손으로 잡고 엠자 모양의 다리를 한껏벌리고는 할머니 미희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듯이 들이대고 쏟아지는 음수를 핥고 벌러진 꽃잎을 입술로 잡아 뽑아 빨아댔다..
쭙~~쭈욱~~쭙쭙쭙쭙~~~~
"아아아앙...미치겠...어요...아흑...하학...아아아아앙..."
미희는 다시금 자신의 보지에 들이대고 숨도 안쉬고 거칠게 자신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는 민혁의 입술과 혀..그리고 손가락으로 빙글 콕콕 이리저리 말았다가 펴버리는 클리토리스의 자극에 숨막히는 흥분과 벼락을 맞은듯이 퍼득거리며 자신의 젖가슴이 터져라 만져대고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잡고 비벼가며 지금 죽어도 좋을듯한 이 쾌감이 영원하길 바라고있었다.
"아흑...헉...아아아아앙...흑..어윽...아아아아아앙..."
민혁의 거침없는 입놀림과 자신의 손으로 쥐어짜듯이 비벼만지고있는 젖가슴과 유두에서 느껴지는 천국같은 이 흥분에 미희는 음부속살 깊은곳에서 무엇인가 터져나올듯한것을 느끼며..
"아아아앙...주인...님...나...미쳐...요....주인님...아흑..어흑..헉..아학...아아아아아앙..나..몰라...어떻...해..."
쭈~~욱쭉쭉쭙~~쭙쭙쭙~~쭈욱쭉쭉~~~쭙쭙쭙~~~~~
"아아아앙...주인님...나..어떻....해...아....엄...마..아아아아아앙...아학..하학..어윽...커헝...아아아아아앙....."
엄마를 정신없이 불러대는 미희의 엉덩이가 들어올려진다..허리는 활처럼 휘고..미희의 두눈커플은 부들부들 떨려오고..미희의 머리속은 표백제로 탈색한듯 하얘지며..깍아놓은듯한 발가락들은 무엇인가를 꽈악 움켜쥐을듯이 오무려지고..미희의 허벅지 속살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엄..마...나..미쳐..아아아아앙...어어어억...하학..아아아아아앙...제발...나...갈꺼...같...애요...아아아아아아앙"
간다는 말이 절정을 뜻한다는것을 민혁도 오늘에야 알지않았나..자신의 손가락과 입술과 혀에 미쳐가던 미희가 갈꺼같다는 말에 민혁의 눈동자는 더욱더 충혈되고..민혁은 할머니 미희의 커져서 솟아오른 클리토리스를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비벼대면서 입술로 할머니의 보지를 더욱더 세게 강하게 빨아댔다..
쭈~~~욱..쭙쭙쭙쭙~~쭉쭉쭉~~쭈욱
"아아아아아아앙..나...몰라....어떻해...아아아아아앙...어윽..커헉...아학...하흠...아아아아아아앙..제발....주인...님...나....가요...엄마...미쳐...나..아아아아아아앙..흐흑..허억...아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울부짓는 가녀린 사슴이랄까 미희는 정신없이 미쳐가는 신음을 토해내며..어깨와 팔 그리고 허리까지 부들부들 떨어대고있다..다시한번 미희의 엉덩이가 바닥에서 들어올려지더니 허리가 휘고..허벅지까지 다시금 부들부들 떨리던 미희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나.....아아아아아아아앙...어어어억...어윽...커헉....허헉...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왈칵~~슈우우우우우웃~~~~
미희의 보지를 정신없이 빨던 민혁의 얼굴에..뜨거운 물이 오줌처럼 솟아올라 머리부터 얼굴전체를 때리며 쏟아지기 시작했다..민혁은 놀라서..그저 쳐다만 보고있었고..미희는 엉덩이 틈새를 꼬옥 당기고 자신의 보지에 힘들 줘가며 알수없는 애액을 마지막 한방울이라도 쏟아내려 그렇게 온몸을 떨고있었다.....
손주 민혁을 주인님이라 부르며 엄청난 쾌감에 평생 처음 오르가즘의 사정을 해버린 미희와 그걸 바라보는 민혁.. 그둘에겐 또 어떤일이 생길까......
(절단신공^^)
PS. 지리산행이 고되서 쉬느라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찾아주셨던 님들께 감사드리고요....드디어 민혁을 주인님이라 부르기 시작한 미희와 한번 맛들인 할머니 미희에 이어 민혁은 자신의 섹스제국을 건설할계획입니다^^ 열심히 구상하고 열심히 적어서 빠른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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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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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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