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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시즌2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20 1,864회 0건
"창수의 여자들 시즌2" 2부

엄마의 보지가 눈앞에 나타나자 아들의 눈이 반짝 거린다.
엄마의 보지는 많은 털로 덮여 있다.
정희는 여인의 보지를 보는 순간 여인의 보지에 털이 많음을 느끼고 털이 없는
자신의 보지를 가만히 내려다 보았다.
그리고는 다시 화면을 응시한다.

" 엄마......누워서...다리를 벌려........"

아들의 말에 엄마는 바닥에 누우며 다리를 양 옆으로 한껏 벌린다.
그러자 엄마의 다리 사이에 숨어 있던 엄마의 보지가 벌건 속살을 드러내며 벌어진다.
아들은 엄마의 벌어진 보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다.

" 엄마........보지가 잘 보이게 손으로 보지를 버려 봐........."

엄마는 아들의 말에 조금도 망설임이 없이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옆으로 쫙 버린다.
엄마의 보지가 옆으로 활짝 벌어지며 보지 속살을 드러낸다.
그러자 화면 속에는 음핵, 오줌구멍 그리고 보지구멍까지
크게 확대 되어 큰 화면에 선명하게 하게 나타난다.
정희는 화면속의 보지를 가만히 응시 하다가 거실 한쪽에 놓여 있는 전신거울을 가져와
소파 앞에다 놓았다.

그리고 정희는 쇼파위에 올라가 다리를 벌리고 자신도 두 손으로 보지를 옆으로 쫙 벌려 보았다.
그러자 거울속에 정희의 보지속살이 선명하게 보여지고 있다.
정희는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보지속을 들여다 본다.
두툼한 살집속에 벌어진 정희의 보지속살은 흥분으로 벌겋게 달아 올랐다.

십여년전 남편의 과격한 성행위로 정희는 보지 주위가 헐었던 적이 있었다.
그 때 약을 바르려고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거울을 보며 약을 바르던 기억이 났다.
정희는 그 때 자신의 보지속살을 보고는 오늘 처음 보는 것이다.
그동안 수없이 남편 앞에 보지를 벌리고, 혼자서 자위를 하고,
창수와 씹을 할 때도 정희는 자신의 보지속을 보지 못했다.

하기사 세상 사는 여자들이 거울을 앞에 놓고 자신의 보지속을 들여다 보는
여자가 얼마나 되겠는가?

정희는 정말 오랜만에 들여다 보는 자신의 보지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면속의 여인의 보지 보다 털없는 자신의 보지가 더 예쁘다는 느낌이 들었다.
정희는 거울속에 비치는 자신의 보지속살을 한참 바라보다가 시선을 가랑이를 벌린채 화면으로 돌린다.

화면속에는 아들이 엄마의 보지를 빨려고 벌어진 엄마의 사타구니 속으로 얼굴이 다가가고 있었다.
아들의 혀가 길게 나오더니 혀 끝으로 엄마의 음핵을 빠르게 몇 번 건드리고는
?바닥으로 보지 아래에서 위로 쓰윽 ?아 올리더니 입으로 보지를 덮고 빨기 시작하였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아들의 보지 빠는 소리가 울려 퍼지자 정희의 손이 음핵을 문지르며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 한다.
정희의 입에서도 한가닥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아......흐..윽......음........"

여인은 아들이 보지를 빨자 손으로 아들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보지로 더욱 밀착 시킨다.

" 아.......조..아.....진호야......넘 좋아........
엄마 보지가 너무 짜릿해..........좀...더.....세게 빨아 줘.........."

여인의 엉덩이가 마구 들썩 거린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세게..빨아 줘......"

" 아...아학.....조..아....허헉..아학..아..아..항........아학........으응.......너무....조...아....진호야....."

" 엄....마.......조..아......."

" 아.......너무.......조....아.......흐흑......."

" 엄마......이제 내 자지를 넣어 줄까............"

" 으,,,응.......이제 니 자지로 엄마 보지를 마구 쑤셔 주렴,,........어...서............"

" 엄마......쇼파 위로 가서 누워........쇼파에서 하고 시....퍼........"

여인은 일어서더니 재빨리 쇼파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아들이 좇으로 박아 주기를 기다린다.
아들이 서서히 다가가서 좇 끝으로 음핵을 몇 번 건드리더니 그대로 보지속으로 밀어 넣는다.
아들의 자지는 흥건에게 젖어 있는 엄마의 보지속으로 서스럼 없이 깊숙하게 파고 들었다.
아들의 자지가 보지 깊숙이 파고 들어 보지속을 꽉 채우자 여인은 아들의 등을
힘있게 끌어 안는다.

" 아......진호야.......엄마 보지속이...꽈 차는게.....너무 뿌듯해.......
어서.......쑤셔 줘......어....서......."

" 아.....엄마 보지 너무 조...아......언제나.......구멍이 꽉 조이는게......조.아....."

아들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피스톤 운동을 한다.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아들이 요란하게 엄마의 보지를 쑤시자 정희는 벌떡 일어나 급하게 주방으로 들어간다.
주방에서 나오는 정희의 손에는 검고 윤이 나는 가지가 들려 있다.
그러나 그 가지는 별로 커 보이지는 않는다.
정희가 쇼파에 輧?다리를 벌리자 여인의 숨 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 아아아아....악!....으으으으~~~~`........헉헉헉.......아아아아흑.....으으응........"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아아~~~~아아.......아..흑......"

"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여...보........"

여인은 아들에게 여보 소리를 하며 연신 엉덩이를 돌리며 온몸을 흔들고 있다.
순간 정희의 손에 있던 가지가 순식간에 정희 보지속으로 사라진다.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퍽..퍽,,...팍..팍...팍....질꺽..질꺽...."

아들이 힘있게 엄마의 보지를 쑤시자 정희의 손도 빠르게 움직이며
가지로 보지속을 마구 쑤셔댄다.

" 아윽! 아윽! 아으응응아응으으윽......어어어..엉....으윽........"

" 아윽..........흐흑...... 여보. 아아어.......으응 .........여보.....조아....... 여보."

여인의 숨가쁜 신음이 마구 흘러 나오자 정희의 입에서도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창수야......."

정희의 창수의 이름을 부르며 가지로 자신의 보지를 마구 쑤신다.

" 아.....흐아... 아아..아앙... 아...아흐흐헉..... 창수야........
어서 와서 이모 보지를 쑤셔다오......창수야......."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퍼....퍽...버벅.... 퍽 퍽..... 찔꺽 찔꺽....북북...북.....”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진호야 ....아아..엄마..미치겠어...."

" 어흑.... 하 악.....학... 아흑.... 아...앙... 하흐..흑.... 어응... 하아하..앙....흐흐흐......"

" 아.......자기......좋아.....엄마.....응...으.....하...하....ㅎ,ㄱ...흑.....끙....너무 조...아...."

" 아.....조..아....나..어떠...케......여보.....미치겠어......못참겠어.......할 것 같아....아들....아...."

" 헉.......아.......아..아...ㅇ,..ㅡ.....으....." "

푹 짝 짝 퍽 퍽 퍽.....으....엄마......"

아들과 엄마의 신음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제 절정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아들의 엉덩이가 더욱 빠르게 움직인다.
정희의 눈도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속을 들락 거리는 모습을 놓치지 않고 보고 있다.
정희의 손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 아..흐흥.........허어헉......응..앙......나.....이상해.......이제....절정이 오나 봐.....좀..더....아~~~!...."

" 아..흑......아.....보지가 ...너무.....이상해.....간지러워......흥....응......아...........조..아....오르고 있어..."

" 아아, 헉,,엄...엄마...나...이제 못 해. 나..터져..아..으흐흐 흥. 흥......나오려고 해........."

" 그...래......진호야 엄마 하고 같이 하는거야..........엄마 보지속에......사정 하렴......어서......"

" 아.......엄마............"

아들의 엉덩이가 빠르게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속으로 뜨거운 정액을 쏟아 넣는다.
아들의 자지가 보지속 끝까지 밀고 들어와 뜨거운 정액을 보지 가득 쏟아 붓자
여인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었다.
여인의 몸이 부르르 떨린다.
여인은 강한 쾌감에 몸부림을 친다.

" 아......아들.....너무 조아......너무 황홀해..........."

아들은 말 없이 엄마위로 쓰러진다.
엄마는 쓰러진 아들의 얼굴을 들고 뜨겁게 키스를 한다.
두 모자간의 섹스가 끝난 것이다.

정희는 가지를 보지속에 넣은채 두 모자의 키스 장면을 보고 있다.
갑자기 정희의 입에서 한숨이 나온다.
정희는 가지로 보지 쑤시면서 자위를 했으나 절정을 느끼지 못하였다.
너무나 허전하였다.

" 휴......우........음....."

정희는 아직 끄지지 않은 욕정의 불씨가 남아 있었다.
정희는 보지속에 있는 가지를 빼내며 TV를 꺼버렸다.
정말 허전하다 정희는 자꾸만 창수의 굵고 단단한 좇이 눈앞에 나타난다.
정희는 잠시 망설이더니 폰을 집어든다.

그 시간 창수는 아버지가 출근을 하고 난 뒤 엄마와 아침부터 한바탕 정사를 치루고
곤한 낮잠을 즐기고 있었다.
창수는 누구하고든 섹스 후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잠을 푹 자고 나면 원기가 회복이 되어 정력이 왕성해진다.
창수는 버릇대로 침대 위에서 팬티를 벗은채 잠을 자고 있다.

창수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 힘껏 발기가 되어 끄떡 거리고 있다.
창수는 꿈 속에서 친구인 윤호 엄마와 씹을 하는 꿈을 꾸고 있다.
창수의 몸이 조금씩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꿈 속에서 두 사람은 막 절정을 향해 치닿고 있었다.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아.....조..아....나..어떠...케......여보....창수씨........미치겠어......못참겠어......."

" 헉.......아.......아..아...ㅇ,..ㅡ.....으....." 푹 짝 짝 퍽 퍽 퍽.....퍽 퍽....쩍..쩍...."

" 아.....어머니.... 보지 너무 조...아......구멍이 꽉 조이는게......조.아....."

" 아.....정말 조,.아.......자기야 미치겠어 ...나 될려고 해.........응ㅇㅇㅇㅇㅇ.......아....."

" 후,,,아....후아......으 ...ㅇㅡㅇ......아...조아....."

" ... 헉헉헉... 으흐흐흐...흐훅! 나 이제 나 올려고 해..... 아줌마... 보지가 ...제일...조아....나..싼다......."

" 그래...내 보지안에 싸줘........어서.......아........아......"

꿈 속에서 윤호 엄마는 한차례 몸을 부르르 떨더니 절정을 만끽하고 있다.
창수가 뜨거운 정액을 윤호 엄마 보지속에 사정을 할려는 순간 머리 맡에 있는 창수의 폰이
요란하게 울린다.
순간 창수의 눈이 번쩍 뜨지며 두리번 거린다.

" 에이......사정 할려는 순간에 누구야........."

창수는 달콤한 단잠에서 깨어 약간 신경질적으로 폰을 집어 들었다.
발신자가 큰 이모로 나오고 있다.
창수는 발신자가 이모로 나오자 마음이 누그러졌다.

" 응.......이모.......왜.........."

" 창.....수.....야......저기...."

정희는 말을 더듬고 있었다.

" 왜......이모......무슨 일 있어............"

" 응......있잖아.....너 지금 뭐해........"

" 자다가 이모 전화 소리에 깼어......왜........."

" 그러면 너 지금 이모 집에 올 수 있니..........."

순간 창수는 이모가 섹스가 하고 싶어 자기를 부른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창수는 모르는 척 했다.

" 집에는 왜............."

" 창수야.......미안한 데.......이모가 지금.....무척 하고 싶어......"

" 뭐가 하고 싶은데.......자세히 말해봐.........."

" 사실은..........지금 섹스가 무척 하고 시.....퍼........"

" 섹스 말고 다른 말로 해 봐.............."

" 지금 너 하고 씹을 하고 싶어.........."

" 갑자기 왜..........섹스가 하고 싶어............."

" 실은........이모가 샤워를 하다가 보지를 좀 만졌는데.........너무 흥분이 되어서........
못참겠어........어서........와...응.........."

" 보지를 만졌으면........자위를 하면 되잖아......."

" 자위를 조금 했는데.......안되겠어......어서 와.......미치겠어......."

" 하하하......내 좇이 그렇게 그리워...........이모........"

" 그....래......빨리 와......너 하고 섹스 한지 벌써 3일이나 지났어......어서........"

" 하하하.....그렇게 씹이 하고 싶어..........."

" 응........지금 너무 하고 싶어............
전화....끊을게..........빨리 와..........기다릴게..........."

정희는 창수의 대답도 듣지 않고 전화를 끊어 버린다.
창수는 침대에서 일어나 잠시 생각을 하더니 꿈속에서 보았던 윤호 엄마를
생각했다.
그러고 보니 이모와 정식이 엄마 사이를 오가며 씹을 하다보니 윤호 엄마에게는
처음 그 날 섹스를 하고는 한번도 윤호 엄마를 찾지 않았다.
창수는 오늘은 아직 누구와도 섹스를 하지 않은 것이 생각 났다.

창수는 이모와 섹스를 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윤호 엄마와 섹스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 그래......오늘은 이모와 섹스를 해도 사정을 하지 말고.......윤호 엄마와
한번 해야겠어........"

창수는 혼자 말을 하며 자전거를 타고 이모 집으로 달렸다.


* 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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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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