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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들)의 존재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20 2,586회 0건
2)


미궁에 빠지듯 서서히 물들어가는 나의 섹스에 대한 집착.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포로노와 성에 대한 생각들로 가득 차있다
그러나 나혼자선 섹스에 대한 한계를 느끼기 시작 했다
그래서 남편을 설득 시켜 나의 성적 쾌락의 도구(?)로 활용을 하기로 했다
아들은 너무 어리다는 생각이 들어 관계는 물론이지만,성적으로 그리 적합하지 않았다
예전에 남편이 원했던 변태짖도 이젠 과감히 해보고 싶었고,기구도 사용하고 싶었다
컴으로 보고 느낀 모든 행위를 나도 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난 남편과 그일을 하기로 하고 작전을 짰다

내일은 일요일이니 조금은 늦게 나가도 되니 밤엔 항상 늦게 잔다
영화를 보기도 하고 나와 가끔은 술도 한잔하고 노래방도 예전에 가기도 했었다
요즘은 방학이라 얘들도 자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리 쉽지는 않지만,,,,,

11시쯤 들어온 남편은 샤워를 하고 맥주를 마시자며,거실에 앉아 TV를 틀었다
난 미리 준비한 맥주를 꺼내고 안주도 오징어와 땅콩을 준비해서 작은 상을 만들었다
아들과 딸들도 아직 우리와 함께 있지만 남편의 성화로 곧 들어갈거니 신경쓰이지 않았다

"요즘 니들 공부 잘하냐?
"네,,,,그럼요
(아들과 딸은 동시에 대답을 한다)
"그래,,,,그럼 아빠가 오늘 용돈좀 줄까?ㅋㅋ
"와,,,,,,

남편은 방에 들어가 딸과 아들에게 무려 5원만원씩이나 주는거다

"멀,그리 많이 줘,
"이제 딸은 중학생이쟌아,그리고 아들은 6학년인가? 필요한거 사 허튼데 쓰지말고
"네,
"이제 들어가 자야지 낼 아빠 일찍 들어올거니까 낼 저녁에 고기나 먹으러 가자
"네네
딸과 아들을 보내고 남편은 나의 엉덩이를 두드리며 맥주를 따르라고 눈짖을 한다

"아쭈,왜?
(난 앙탈을 부리듯 눈을 흘겼다)
"아냐,그냥 요즘 장사가 잘되서 기분이 좋아,우리 좀더 벌어서 이사가자
"어디로가 이제 얘들 학교 들어가면 학군이 바뀌어서 않돼
"아니 이근처 좋은데,그리고 좀더 큰대로 가자,지금은 32평이니 방이 4개있는대로,어때?
"그럼,,좋지만,,,,,관리비랑 돈이 더 들텐데,,,,,
"요즘 예전보다 1.5배는더 벌어,조금만 더 노력하면 매장 하나 더 늘리려고
"무리하지마,,그냥 유지만 해도 얼마나 좋은데,그럼 생활비 올려주나,,,?
"그래 더 줄께
"딸이 중학생이 되면 학원도 더 다녀야 하고,,,참! 돈들데 많아,,,,
"알았어

난 소라에서 본 내용을 남편에게 얘기할 타이밍을 잡으려고 했는데 남편이 먼저 말을걸었다

"그리고,,,,,,
"머,,뜸들이지 말고 말해?
"아니야,,,자기한텐,,,,,,,아이,,,,,
"머야,,,,정말,짜증나게 기분 좋아질려고 하는데,,,,,,말해봐!
"우리 아니 내가 자기한테 무심했던거 알아,나도 변하려고 하는데 자기가 너무 소극적이라,,,
"참,,답답하네,머가 소극적인거야?
"그거,,,,섹스,,,,

(남편이 이런얘기를 하다니,예전엔 이런애기 하면 내가 막앗었다)

"그래?먼데?나도 얘기좀 하고 싶었어?
"그래,그럼 먼저 해봐?
"아니 당신, 말 다 듣고 할게
"그래 다 얘기 할께,,머냐면,,,우리 이젠 나이도 있쟌아 좀 있으면 50대가 되쟌아
이제 40이 넘었으니,,,,,,
머냐면 저번에 친구랑 얘기 하다가 부부관계에대해 얘기를 했는데,그것도 그거지만
나 요즘 인터넷보고 공부 많이 하고 있거든,나쁘게 생각하지말어,그냥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그것에 대해 궁금해졌어
"이제 나이가 들었지,그것 땜이야,?,왜 갑자기 관심이 생겼어?

맥주 한컵을 완샷을 하더니 다시 말을 이었다

"우리 너무 관계가 없었지?미안하게 생각해
",,,,,,,난 머 그런거 별로 였쟌아
"그래도 기본이 있는데,,,,,

-남편의 말은 대강 이랬다
여자가 변하는 나이가 40대이니 남자가 잘해줘야 바람을 피우지 않는다
이젠 섹스도 오픈이 되어서 변태란 개념이 없어져 아내도 이해할것이다
여자가 모르면 알려줘야하고 남자는 여자보다 더 많이 알아야한다
부부가 평생 살면서 그것 만큼 중요한게 없다
그러니 즐길수 있을만큼 즐기고 살자
..이런 내용이였다

나도 용기를 내여 얘기를 했다

"실은 나도 친구랑 얘기하다 무척 소외되는 느낌이였어
그래서 친구가 알려준 싸이트에 들어가 나도 공부 했어,내가자기 분위기 맞추어 주지 못한것도 있쟌아
나도 변해야 남편이 변한다는 생각이야,그점은 나도 미안해
나도 나이가 드니까 별수 없는 여자인가봐,가끔이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생각나,,,,,
그런데 혼자선 할수 없는게 이거쟌아,그렇다고 다른사람이랑 하는건 말도 않되고,,,,
자기가 그런 생각을 한다면 우리 이젠 변하보자구,나도 자기 원하는거 해볼께

"그래,그래 줄거야?
"응
"좋앗어,,그럼 오늘 부터 함 해볼까?ㅎㅎ
"몰라,,,,,알아서 해봐

난 너무 좋았다,일이 이렇게 쉽게 풀리다니,,,,,

그날은 정상적으로 관계를 했다
남편은 조금 쑥스럽다며 나에게 멜을 보내거나 문자로 그날 그날 지시를 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로부터 하고 싶은 날은 나에게 문자를 보냈다

-오늘은 야한 속옷을 준비하고
-기구 하나 사도 돼?
-노팬티로 치마만 입고 있어
-항문 섹스도 하고 싶다
-집말고 다른데서 해볼까?

이런 내용으로 우리는 점점더 발전 해갔다
그렇다고 다 그렇게 행동을 하지는 않앗지만,최소한 기구랑 섹시 란제리등,필요한것은 다 샀다
그렇게 아들의 존재를 잊어 버리고 우린 우리만의 섹스를 하기 시작했고,난 무척이나 만족을 했다

(아들이 나에게 다른행동을 보이진 않았다,예전과 다름없이 지내고있었는데,
아들이 중학생이되고 2학년이 되여 여름방학이 되기전,다시 나와 신경전이 시작되었다)

그때가 2005년,지금은 2008년여름 3년이 지난 어느 여름날

아들의 속옷을 빨다 팬티에 묻은 무언가를 보았다
분명 그것은 정액이 묻은 거였고 그주변에 털이 보였다
아,,세월이 그렇게 지났구나,나랑 목욕할땐 고추에 털이 없었는데,,,
그러고 보니 아들은 나랑 목욕하자고 얘기도 없고,나와의 시선도 피하는 듯했다
이젠 성인이 다 되었나?
학교에 간 아들이 방이 궁금해 졌다
그냥 무심고 지나쳤던 방이 였는데 호기심이 발동되었다

아들방에 들어가니 그런데로 깨끗하게 정리가 되었다
침대의 이불을 정리하고 책상을 걸래로 청소를 하고 서랍을 열어 보려고 하니 잠겨 있었다
열어 볼려고 한참을 뒤적였지만 끝내 열리지 않았다
나의 호기심에 불을 붙인것이다
열쇠를 찾아 봐도 어디에도 없엇다,가지고 다니나?

그러고 또 잊어버리고 살던 어느날

남편의 전화가 왔다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있으니 빨리 오라고,,,,,
출근한지 1시간이 지난 시간이였다

남편은 끼어드는 차를 피하려다 다른차선의 차랑 부딪쳐 팔이 뿌러 졌다
심하게 다치긴 햇지만 목슴엔 지장이 없고 팔말고는 이상이 없다고 했다,불행중 다행이 였다

기브스를 하고 하루 더 입원 하고 있다가 정밀 진단을 한뒤 낼 퇴원 해도 좋다는 의사의 처방이였다
얘들에겐 전화를 걸어 엄마랑 아빠는 병원에 하루 더 있고 낼 들어간니 밥 잘 챙겨 먹으라고 한뒤
난 남편과 병원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날 퇴원한 남편은 이제 이사를 하자고 했다
여기서 나의 운이 다 榮鳴?,,,(남편은 미신을 믿는다)

우린 순식간에 이사를 했다
같은 아파트 큰 평수로,,,,,,
그리고 딸과 아들의 책상이며 장롱등 가구를 모두 바꾸었다
방이 하나더 생겼음으로 우린 그방의 용도에 대해 생각하다
아들의 의견에 따라 비디오방겸 노래방으로 꾸미기로 했다
여름 방학때 이사를 해서 편했다,각자 자기방을 정리 하고,난 가구랑 쇼파를 바꾸어주고,,,
그러면서 아들과 딸의 책상 서랍 열쇠를 하나씩 따로 보관을 했다
예전에 아들방에서 서랍을 못열엇던 기억이 나,그렇게 했다

남편의 교통사고로 우리의 관계는 뜸해졌고,난 성욕구에 불타오르고 있었다
부쩍 커버린 아들의 몸,이사할때 힘을 쓰는 아들의 모습에 대견해 했다
방학중이라 늦잠을 자고 낮에 1,2시간 학원만 가니 아들의 방에 들어가 조사를 하는게 불안해서,
개학을 하기만 기다리기로 했다

남편이 기브를 풀던 난 우린 기념 섹스를 했는데,
나의 속옷이 없어진것 같았다,색갈별로 섹시핀티랑 가터벨트,스타킹을 준비 해두었는데
하얀색의 팬티가 없었다.어디 있겠지 하고 잊어 버린후 난 개학을 하고 나의 팬티를 찾았다

드디어 개학하던날 남편을 마지막으로 보낸후
난 아들방에 들어가 방을 정리 하다 다시 잡긴 서랍을 보고 회심의 미소를 지엇다
열쇠를 들고 들러가 아들의 서랍을 위에서 부터 하나씩 열어 f다
서랍은 4개로 되어있었다
맨위엔 볼팬등 작으걸 넣어두었고,
두번째는 일기인지,노트가 몇권이 있고,
세번째는 전자 제품들이 들어 있었다,무슨 CD도 있고,겜 팩이려니,,,
마지막 젤 큰 서랍을 열고 난 놀라기도 했지만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나의 하얀 팬티가 보였다,팬티를 들어 올리자 꾸낏해진게 펴지지 않앗다
아,,아들의 정액이 덕지 덕지 묻어 잇었다,아마도 수차례 자위를 한것 같앗다
그리고 나의 커피색과 검정스타킹이 있었고,편지 봉투엔 자신것인지,아무튼 음모에 난 털들이 수십개나 있었다
아,,,,,내꺼일거야,,,,분명,,,,,,

아들은 날,자신의 자위 상대로 삼고 있었다
난 아들의 모습이 궁금해졌다,아들의 자지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얼마나 커졌는지 상상을 하고 있었다
이걸 어떻게 할까 망설이다 다시 제자리에 똑같이 정렬을 한후 다시 세번째 서랍을 열었다
아까의 CD가 궁금해서 그것을 들고 나왔다,무려 10장이 넘었는데 2장만 꺼내서 나의 컴에 넣었다
역시 생각했던데로,,,,,포로노가 나왔다
그런데 좀 이상한건 나이 많은 여자와 젊은이가 관곌 하는거아닌가?
좀더 자세히 보기로 했을때,순간,혹시,근친?

일본거는 엄마가 아들을 유혹하는 것이고 미국것은 아들이 엄마를 강간하듯 하는 내용이 였다
난 순간 머리가 쭈볏하고 섯다,혹시 아들이 나랑 그런거를 하려고 하는것일까?
혹시 나에게도 강간을 하면 내가 어떻게 하지?
아님,,,나의 모든 행동을 아들이 항상 보고 잇었나?
초등학생이후 계속 나의 행동을 관찰 햇을것 같앗다
아들은 집요한데가 있어서,한번 하고자 하면 꼭하는 성격이라,,,
난 조금은 두려웠지만,어느새 나의 보지는 물로 꽉차,팬티가 젖어 끈적이고 있었다

예전에 느꼈던 묘한 감정이 다시 살아났다
난 3년동안 무척 변했다.이젠 내가 아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즐기리라 생각을 했다
이런 생각을 하다 난 또한번 내 보지가 울컥이며 물을 쏟아 내었다
이젠 참을 수가 없었다
기구를 꺼내와 아들의 책상앞으로 갔다
그리고,아까의 내팬티에 묻은 아들의 정액을 입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찝찝한 냄세가 났지만 난 더욱더 자극을 받았다
아,,,,,기구는 윙,윙,,,,거리며 나의 질속에 꿈틀거린다
나의 숨겨진 본능은 요조숙녀가 아니라,요부,아님 창녀같은 끼가 잇었고,성욕에 몸부림치는
그런 여자인것이다.나의 끼를 닮은 아들이 나의 이런 끼를 탐내고 있는거다

아,,,,,,,,,,,,나의 보지가,,,,,점점더,,,,,타들어 갔다
물이 떨어지는게 느낄정도로 다리와 사타구니사이가 끈적인다
아,,,,,,좀더,빨리,,,,,,,,,,,,,,,
빨리,,,,,,,,,,,,,,,
난 가뿐 숨을 몰아 쉬고,자위를 했다
한쪽 다리는 책상에 올려 놓고,다릴 최대한 벌리고,,,,,,,
엉덩이도 한손으로 때렸다
짝,!!
소름끼치는 작은 아픔이 나의 오르가즘을 도와주고,보지의 느낌을 최대로 끌어 올렸다

아,,,,,,,,,,,,앙,,,,,,,,,,,,,,,,,,허,,,헉,,,,,,,,,,,

난 침대로 풀썩 쓰러져 누웠다,남편이랑 할때보다 더 좋았다

이제 아들과 나와의 겜이 시작된거다,어쨔피 내가 먼저 알았으니,아들을 요리(?)하는건 쉬울것이다
이상하면서도,죄스럽지 않았다,예전에 미안한,그런생각도 했는데,,,,
직접관계만 없으면,난 무슨짖이라도 할것이다
하지만
만약 나와 관계를 원하면,,,,,,그건 않될말이다
않된다는게 원칙이지만,,,,나중에 다시 생각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 다시 딸방으로 들어갔다
역시 딸은 그져 평범했다,그런데,여깃 딸도 포로노를 보고 있는듯 했다
작은 서랍에 CD들이,,,,,

점심시간이 되여 아들과 딸이 들어왔다
오늘은 밥도 하기 싫어 중국집에서 자장면과 탕수육을 시켜주고,점심을 때웠다

"아들,너 이번에 시험 잘보면 엄마가 좋은 선물 사줄께
"진짜?머,?
"너가 필요한거 머든지,,,
"정말이야 나 그럼 핸펀 바꿔주라,난 아직도 꼬진거 쓰쟌아 애들은 이제 500메가짜리 좋은거 쓰는데
"그게머야?
"핸펀이면서 디카도 되는거,그럼나 디카도 필요 없고,,,
"좋아
"고마워,,,,,,,,,,
"넌 우리 큰딸은?
"나도 핸펀?
"좋아 그럼 등수는 몇등까지 해야 하는줄 알아?
"말해보세요
"반에서 3등이내면 내가 바꿔주지
"와,,,,,,힘들다,누나는 가능하지만,,,
"아니,누나는 이번엔 1등해야되,맨날 2등이 머니?
"그럼 누나는 1등 난 3등,,,,함 해보지,,머

난 아들에게 디카를 사주고 싶어,이런 제안을 했다
소라에서 올라오는 수많은 다른여자들의 나체 사진들이 부럽기도 했었다
노출의 짜릿함이 나에겐 많이 있엇다
누군가 보고 나의 은밀한 부분을 찍는다는게,야룻했다.남편에겐 그런 제안은 하지 않았지만,,,,
그리고 이제 부터,난 노출을 은밀히 진행을 할것이다 이런 나의 모습을 훔쳐볼 아들의
모습이 기대가 된다,그리고 나의 모습을 보고 자위를 할 아들,,,,,,
나의 모습을 디카로 찍고,컴에 담아 그걸 보면서 자위를 하는 아들이,,,,,,,
난 아들의 자지가 보고 싶어졌다
아침에 깨울때 함 시도 해보기로 했다
월요일이면 일어나기 싫어 꼼지락 거리는 아들을 이불을 벗기고,,,,,

평소에 난 원피스형태의 옷을 잘 입는편이다
편하기도 하지만,일상복으로 쉽게갈아 입을수 있고,어디 다녀도 보기 싫지 않는다
난 안방으로 들어가 팬티를 벗고,브라자도 과감히 풀었다,가슴이 그리큰것은 아니지만
노브라로 있으면 젖 꼭지가 살짝 옷밖에서도 보이리라 생각을 했다
치마를 입은 난 될수 있으면 허벅지까지는 그냥 오픈하고 아들의 눈빛이 반짝이면
음모까지도 보여 주고 싶었다
간단히 저녁을 먹고 밤이 늦은시간이 다되었다

방에서 무얼하는지 나오지는 않지만 난 거실에 앉아 TV를 보았다
쇼파위로 다리를 올리고 허벅지가 보이게 했다
내가봐도 야릇한게 나의 몸에 관심이 많은 아들이 보면,,,,,
가슴의 단추도 하나 풀어 살짝 엎드리면 보일듯하게 자세를 취해보고 연습도 해보았다
잠시후,,,

"엄마,,머 먹을거 없어?
이러면서 나오는 아들의 시선과 눈이 마주치지않고,TV에 정신없는듯한 표정을 지으며

"어,,,,냉장고 위에 과자 있어,그리고 냉장고에도,,,,,

아들은 나의 몸을 봤는지 더이상 말이 없이 주방쪽 냉장고로 갔다
난 될수 있으면 다리를 더 노출시키고 TV를 보는척,하지만 곁눈으론 아들의 모습을 지켜 봤다
역시 아들은 거실로 오지만,말이 없다 그리고 눈을 깔고 나의 다리를 휠끗 쳐다 보았다
나 역시 모른척 시선을 주지 않았다
쇼파끝에 앉아서 난 몸을 쇼파 옆에 기대는척 하면 다리를 쭉 폈다
훔찔하고 놀라는 아들의 느낌이 온다
난 아들과 시선을 마주치지 않을려고 TV에 정신을 잃은듯 시선을 고정 시켰다
역시나 아들은 티비를 보는것보다는 나이 몸을 보는데 더 정신이 없는듯 했다
그러더니 이내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조금은 섭섭한 맘이지만,,,,,,

다음날 아침 난 너무 일찍일어났다
6시가 조금 안된 시간이다
난 어제의 생각을 실행에 옮기기로 하고 잠옷을 입은 상태로 거실로 나와
일단 물을 한잔마시고 싶은 심호흡으로 마음을 잡고 아들방문을 살짝 열었다
다행히도 문을 잠구지 않아 가볍게 열렸다
날씨가 더운 탓에 아들은 이불을 덮지 않았고,새벽이라 역시 아들의 자지가 발기가 되어있었다
아들은 아빠랑 같은 사각트렁크 팬티를 입는다,그래서 그 크기를 겉으론 알수가 없었다
난 살며시 다가가 아들의 팬티 앞,그러니까 배꼽에 붙은 쪽을 살며시 들었다

난 너무 놀라,아들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포로노에서나 본듯한 우람한 자지가 약간의 털로 감싸져 있었고,귀두도 왜그렇게 큰지,,,,,
난 다른 한손으로 살며시 만졌다
너무도 떨리기도 했지만 이미난 이성을 잃은듯,아들의 자지를 잡았다
따뜻한게,우람한게,아,,,,,,,빨고 싶은 충동,,,,
난 아들의 귀두에 살짝 입맞춤만 하고 나왔다

아직도 가시지 않은 나의 성욕을 남편에게 화풀이라도 할듯,남편이 있는 침실로 들어가
남편의 자지를 잡았다,역시 비교가 되지 않지만,그래도,,,,,,
난 남편의 자지를 빨고,다른 손으론 나의 보지를 비볐다
그러는데 남편은 귀챤다는 표정과 몸짖으로 나를 밀어 버렸다
나도 흥이 깨지고,,,,,,,,,,,,,,,,,

부산한 아침을 끝내고 평화로운 시간이 되었다
아무도 없는 이시간이 내겐 정말 행복한 시간이다
나의 노출증이 조금씩 심해지고 있다는걸 느낀다.거실 커튼을 열고 난 알몸인 상태로
에어로빅을 하고,집안일도 했다 알몸이 주는 자유로움과 짜릿함은 주체할수 없이 야릇했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 난 안방의 컴을 켜고 음란싸이트에 접속을 했다
다리를 꼰상태로 난 나의 허벅지를 쓰다듬고,가슴의 무게도 느껴 본다
또다시 일어나는 나의 성욕,주체할수가 없다.요즘들어 섹스를 생각하면 미칠듯이 하고 싶어진다

남편에게 전화를 걸까하다,얼마전 사두었던 기구를 꺼내어,작동을 시키고 질외벽을 살살건드리며
크리토리스를 자극하고,난 참지 못하고 질속의로 집어 넣었다
아,,,,,,,,,,,,,,,,,
뱃속 깊은곳에서부터 느끼는 우렁임,
발끗이 짜릇해지고 젖꼭지는 빨갛게 서버렸다
입으로 젖을 물려고 해도 그리크지 않은 젖이라 혀만이 살짝 닿았다
난 컴을 뒤로 하고 방바닥에 누워 다리를 M 자로 벌린다음 나의 보지에다 기구를 넣었다 뺐다 했다
물은 이미 흠뻑 젖어 방바닥에 흐르고 나의 사지는 오그라들듯 몸부림치다,다리가 겹쳐졌다

난 뒤로 하면 오르가즘을 더 빨리 느낀다
다시 일어나듯 엎드려 손을 뒤로 한다음 뒷쪽에서 기구를 넣었다
역시
아,,,,,,,,,,,,,,,음,,,,,,,,,,,,,,
깊숙히 들어오는 기구가 누구의 자지보다 더 날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아,,,,,,,,,,,,,,
마지막 한번더 난 오르가즘을 느낀후 이젠 조금은 헐렁해진 보지에서 기구를 꺼내고 입으로 빨아 봤다
약간은 비릿하지만 나의 질속 깊은 곳을 느낄수 있었다

그때 생각이 난 아들의 자지가 떠올랐다
우람하고 시커먼 나의 아들의 자지가,,,,,,




오즘 제가 바뻐서,,,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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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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