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을 끝맺고 "창수의 여자들 시즌2"가 연재 됩니다.
"창수의 여자들 시즌 2"에서는 창수와 창수의 친구 윤호의 섹스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창수의 여자들 시즌2" 1부
창수는 뜻하지 않은 큰 이모의 방문으로 이모와 질펀하게 씹질을 한 것이 마냥 좋았다.
이모 역시 창수 집에서 뜻밖의 섹스를 함으로써 50이 넘은 나이에 섹스에
대한 새로운 눈을 뜨기 시작했다.
이모는 그 날이후 창수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 들여
자신과 남편이 자는 침대에서 과감하고, 화끈한 섹스를 몇 차례 더 가졌다.
창수의 좇이 없으면 살아 갈 수 없을 정도로 창수의 좇에 길들여져 있었다.
창수의 굵은 좇이 자신의 보지를 쑤셔 줄때의 그 짜릿함을 잊을 수가 없었다.
이제 이모는 하루라도 창수의 좇을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었고,
자나 깨나 창수 좇만 생각 하였다.
그러나 매일 창수를 불러 씹질을 할 수 없기에 그녀는 가슴이 아팠고 창수의 좇만 그리워 하였다.
벌써 창수를 만나 섹스를 한지 며칠이 지나고 있었다.
창수 역시 이모를 만나지 않는 날은 정식이 엄마의 보지를 쑤시며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오늘도 창수 큰 이모 정희는 매일 다니는 헬스 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땀에 젖은 몸을 씻지도
않은채 집으로 돌아 오고 있었다.
그녀의 가방에서 핸드폰이 울린다.
그녀는 혹시나 창수가 전화를 했을까 봐 기쁜 마음으로 얼른 꺼내들고 전화를 받았다.
" 여보세요"
" 정희니......나다 영애......."
창수 큰 이모 정희는 창수가 아니라 친구 영애라는 사실에 실망을 하였다.
" 으....응...영희야 왜........"
" 나...지금 친구들과 점심 먹으며 술 한잔 하고 있거던........."
" 그런데.....왜........"
" 좀 있다...니 집에 갈게.........어디니........"
" 운동 마치고 집에 가는길이야.........좀 있다가 와........."
" 알았어........."
정희와 영애는 고교 동창생으로 절친한 친구이다.
그녀둘이는 지금도 같은 아파트 옆동에 서로 같이 살고있다.
정희는 친구 영애를 생각 해보았다.
영애는 정말 성격이 화끈하고,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 사는 여자다.
영애는 정희에게 속이는 것 없이 속 마음까지 다 틀어 놓는다.
얼마 전부터는 자기 남편과의 섹스하는 것까지 부끄럼 없이 다 말을 하였다.
정희가 알기로는 영애에게는 남편 말고도 남자가 많이 있었다.
영애는 남편과의 섹스에 만족을 하면서도 여러 남자와 섹스를 하고 다닌다.
그러나 남편이 항상 자기를 만족 시켜 주는 것은 아니다.
지금도 영애는 자기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유혹을 하여 섹스를 즐기곤 한다.
심지어 자기 남편의 친구와 섹스 한 이야기도 서스럼 없이 정희에게 이야기 하곤한다.
영애의 보지는 언제나 개방적으로 활짝 열려있다.
그렇다고 영애가 아무 남자에게나 보지를 벌려 주는 것은 아니다.
상대 남자가 자기 마음에 들면 어떻게 해서든지 유혹을 하여 보지를 벌려 준다.
그러면 상대 남자는 서스럼 없이 자신의 좇을 영애 보지 속으로 밀어 넣으며 서로 즐기곤 한다.
그리고 어제는 대학 다니는 자신의 조카와 섹스를 하였다고 자랑을 하였다.
한창 젊은 나이 나이라 힘이 좋아 자기 입 속과 보지속을 번갈아 가며 5번이나 사정을
하였다고 자랑을 하였다.
그 순간 정희도 창수를 생각하였다.
창수역시 하루에 5~6번씩 사정을 해도 힘이 넘치는 정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영애는 중학교에 다니는 또다른 조카에게도 보지를 열어 줄 생각이라고 말을 한다.
그러나 영애는 선천적으로 음기가 강하여 쉽게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고 만족스런
섹스를 하지 못했다.
많은 남자들과 섹스를 하며 살았지만 자신을 만족 시켜준 남자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영애는 오르가즘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섹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 남자와 성관계를 가지며 섹스를 즐기며 살아간다.
정희는 섹스를 즐기며 인생을 살아가는 그런 영애가 좋았다.
그러나 정희는 자신도 조카와 씹질을 했다고 이야기 하고 싶었으나 정희는 끝내 말을 하지 못하였다.
정희는 다시 한번 창수가 보고 싶어지며 창수와 씹을 하고 싶다는 욕정이 솟아오른다.
아파트 입구에 들어서자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나온다.
정희가 반갑게 인사를 한다.
" 어머......언니 어디가.............."
" 딸 집에 갈려고........운동 다녀 오니........."
" 응........잘 다녀와..........."
정희는 그녀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엘리베이트 안으로 사라진다.
그녀는 집으로 들어가자 에어컨을 틀고 거실 커테을 친다.
그리고는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시원한 물줄기가 몸을 적셔도 타오르던 욕정이 꺼지지 않는다.
정희는 타오르는 욕정을 가까스로 억 누르며 거실로 나왔다.
거실에 있는 커다란 전신 거울에 자신의 몸을 비추어 보았다.
큰 거울에 자신의 벗은 육중한 알몸이 한 눈에 들어 온다.
정희는 가만히 자신의 몸을 바라보았다.
그러다 문득 한오라기의 털도 없는 자신의 깨끗한 백보지에 시선을 고정 시킨다.
정희는 조카의 좇을 마음껏 받아 들인 자신의 보지를 뚫어지게 바라본다.
정희는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며 창수와 씹을 하던 생각이 떠오르자 다시금 강한 성적 욕망이
솟아오르고 있음을 느낀다.
정희의 손이 가만히 움직이며 털없이 매끈한 자신의 보지를 가만히 쓰다듬어 본다.
정희는 선채로 찢어진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더니 다리를 약간 벌리며 손가락으로 살짝 고개를 내밀고 있는
자신의 음핵을 가만히 문질러 본다.
그렇게 몇 번을 문지르자 몸이 짜릿해 오며 얼굴이 화끈 거리며 달아 오르고 있었다.
정희는 선채로 다리를 더욱 벌리며 중지 하나를 꼿꼿하게 세워 자신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정희의 손가락이 질꺽 거리며 보지 속으로 사라진다.
정희의 보지속은 벌써 분비물로 질펀하게 젖어 손가락을 흠뻑 적시고 있었다.
정희는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이며 보지속을 쑤시다가 속도를 빠르게 하여 보지속을 쑤셔 보았다.
강한 쾌감이 온몸으로 번져 오르며 정희의 몸이 움찔거린다.
" 아......으...음........"
처음으로 정희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다.
정희의 감고 있던 눈이 뜨지며 보지속에 있던 손가락을 빼내고 그녀는 급히 안방으로 들어간다.
정희는 화장대 서랍에서 CD 한장을 들고 거실로 나왔다.
그 CD는 어제 영애가 남자 좇이 그리우면 CD를 보며 자위를 하라고 주고간 포르노 였다.
정희는 급하게 나와 플레이어에 넣고 재생 시킨다.
정희는 알몸으로 가만히 선채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잠시후 대형 벽걸이 TV 속에 아파트 현관문이 보이더니 문이 열리면서
창수 또래의 소년과 40대 후반으로 보이는 중년 여인이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거실로 들어온 여인과 소년은 누가 먼저 할 것도 없이 서둘러 옷을 벗고 있다.
여인과 소년은 순식간에 옷을 벗어버리고 속옷 차림이 되었다.
소년과 여인은 무척 흥분이 된듯 서로의 얼굴을 만자더니........
여인은 선채로 소년에게 거침없이 키스를 하며 소년을 애무하고 있었다.
키스를 하던 여인은 소년의 앞에 앉아 소년의 팬티를 바라본다.
소년의 팬티가 발기한 좇으로 앞이 불룩하게 솟아 있었다.
여인이 소년의 팬티를 벗기자 소년의 우람한 자지가 힘껏 성을 내며 모습을 드러낸다.
순간 정희 눈이 반짝이며 소년의 자지를 뚫어지게 바라본다.
정희는 소년의 자지가 창수의 자지 보다는 조금 작다는 생각을 해본다.
정희는 소년의 자지를 바라보며 자신의 보지가 흠뻑 젖어 오는 것을 느낀다.
화면 속의 여인이 손을 뻗어 소년의 자지를 만진다.
여인은 성이난 소년의 자지를 앞 뒤로 몇 번 흔들더니 입 속으로 소년의 자지를 삼키며
능숙하게 빨아주고 있다.
여인이 소년의 좇을 빠는 모습을 보던 정희는 자신도 창수의 좇을 빨던 생각이 떠올라
가슴이 더욱 흥분 되었다.
이제는 대형 벽걸이 TV 속에서 중년 여인과 어린 소년의 정사 장면이 화면 가득 비쳐지고 있었다.
정희는 가만히 선채로 리모콘으로 볼륨을 서서히 올리고 있었다.
볼륨이 올라가자 여인이 소년의 자지 빠는 소리가 정희의 거실에 울려 퍼지고 있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쪼...오옥......."
그렇게 소리를 내며 여인이 소년의 자지를 빨아주자 가만히 서 있던 소년이 여인의 머리를 잡으며 엉덩이를
움직이며 여인의 입속으로 자신의 좇을 깊숙이 쑤셔 넣으며 소년의 입에서 낮은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아....으음.....아...좋아.....엄마....너무 좋아......."
TV속 화면은 엄마와 아들의 근친섹스를 담은 포르노였다.
소년의 입에서 엄마라는 소리가 나오자 정희의 눈빛이 더욱 빛나며 화면을 응시한다.
" 어머......이게 정말 말로만 듣던 모자 상간 근친섹스란 말인가......
정말...엄마와 아들이 섹스를 하는 가정이 있을까........"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정희 자신도 자기 친 조카와 직접 씹을 하면서 즐기고 있으니까 ........
어쩌면 실제 가정에서 친 아들과 친 엄마가 섹스를 하는 가정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친 모자간의 근친섹스라 생각하니 정희의 몸이 더욱 달아 오른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엄마....조..아....엄마의 입속이 너무 뜨거워......아.....으....음......"
여인의 좇 빠는 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지고 소년의 흥분된 소리가 들리자
그때 까지만 해도 움직이지 않던 정희의 한 손이 자신의 유방을 움켜 지며 주무른다.
한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던 정희는 다른 한 손을 사타구니 쪽으로 가져가며
다리를 벌리며 보지 둔덕을 한번 쓰다듬더니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지른다.
유방과 음핵을 동시에 애무를 하자 정희는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번지는 것을 느낀다.
순간 정희의 손가락 하나가 보지속으로 파고 들며 보지속을 헤집는다.
정희의 보지속에 고여 있던 분비물이 허벅지를 타고 조금씩 흘러 내린다.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몇 번 쑤시던 정희의 입에서 약한 신음이 흐러 나온다.
" 아....으....음....."
정희의 흥분 된 눈동자가 화면을 응시한다.
화면 속의 여인은 아들의 자지를 입에서 빼더니 일어선다.
여인의 입술에는 여인의 침과 아들의 자지에서 흘러 나온 분비물로 얼룩져 있었다.
여인은 아들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축축하게 젖은 입술로 뜨운 키스를 한다.
두 모자는 서로의 타액을 받아 마시며 뜨거운 혀를 빨아 당기며 키스를 한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두 모자의 혀를 빠는 소리가 울려 나오자 정희의 손가락이 더욱 빠르게 움직이며 보지를 쑤시고 있다.
두 모자의 입술이 떨어지며 여인과 아들의 입에서 떨리는 음성이 흘러 나온다.
" 진호야......엄...마.....보..오...지......빨아 주겠니.............."
" 응........나도 엄마....보지 빨고 시.....퍼......"
" 그래......착한 우리.....아...들......엄마를 즐겁게 해다오......."
아들의 손이 엄마의 등 뒤로 가며 브라쟈를 풀어 버린다.
브라가 벗어지자 40대 후반 여인의 풍만한 두 유방이 출렁 거리며 나타난다.
두 유방이 아래로 좀 쳐져있긴 하지만 아직도 탄력을 잃지 않은 여인의 유방이 탐스럽게 보인다.
아들의 두 손이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며 주무른다.
엄마는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는 아들을 뜨겁고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본다.
아들의 입술이 엄마의 유방을 핥으며 빨준다.
엄마의 손이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움찔거린다.
아들의 혀가 엄마의 가슴을 핥으며 점점 아래로 내려온다.
" 아.......짜릿해.......조...아......."
여인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으.....음......음......."
정희의 입에서도 신음이 흘러 나오며 음핵을 더욱 세게 문지른다.
아들의 혀는 엄마의 아랫배를 지나 가까스로 보지만 살짝 가리고 있는 엄마의 팬티까지 내려왔다.
아들은 엄마의 몸에서 입을 떼고 엄마 앞에 앉은채 보지를 가리고 있는 팬티를 잠시 바라본다.
엄마의 팬티는 외출중 흘린 땀과 아들의 자지를 빨며 흘린 보지물로 흥건히 젖어
팬티가 보지의 찢어진 계곡 사이로 말려 들어가 도끼자국을 선명하게 나타내고 있었다.
아들은 팬티위로 엄마의 보지 냄새를 훅 하고 들어마신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땀냄와 약간의 지릿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그러나 아들은 엄마의 갈라진 보지를 팬티로 혀를 내밀어 쓰윽 핥아 준다.
그리고 다시 엄마의 보지 냄새를 훅 하고 들어 마신다.
아들은 그런 엄마 보지의 냄새를 즐기고 좋아하는 것같다.
아들이 앉아서 엄마를 올려보며 입을 연다.
" 엄마....이제 엄마 보지를 빨아 줄게..........
엄마....보지 냄새가 너무 조...아......."
" 씻지 않았는데......괜찮아겠어......."
" 으...응......나는 약간 지릿한 냄새가 나는 엄마의 보지가 조.....아......."
" 아....들......어서......빨아줘......어......서........."
엄마의 재촉하는 말에 아들은 엄마의 팬티를 서스럼 없이 벗어 내린다.
* 1부 끝 *
"창수의 여자들 시즌 2"에서는 창수와 창수의 친구 윤호의 섹스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창수의 여자들 시즌2" 1부
창수는 뜻하지 않은 큰 이모의 방문으로 이모와 질펀하게 씹질을 한 것이 마냥 좋았다.
이모 역시 창수 집에서 뜻밖의 섹스를 함으로써 50이 넘은 나이에 섹스에
대한 새로운 눈을 뜨기 시작했다.
이모는 그 날이후 창수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 들여
자신과 남편이 자는 침대에서 과감하고, 화끈한 섹스를 몇 차례 더 가졌다.
창수의 좇이 없으면 살아 갈 수 없을 정도로 창수의 좇에 길들여져 있었다.
창수의 굵은 좇이 자신의 보지를 쑤셔 줄때의 그 짜릿함을 잊을 수가 없었다.
이제 이모는 하루라도 창수의 좇을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었고,
자나 깨나 창수 좇만 생각 하였다.
그러나 매일 창수를 불러 씹질을 할 수 없기에 그녀는 가슴이 아팠고 창수의 좇만 그리워 하였다.
벌써 창수를 만나 섹스를 한지 며칠이 지나고 있었다.
창수 역시 이모를 만나지 않는 날은 정식이 엄마의 보지를 쑤시며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오늘도 창수 큰 이모 정희는 매일 다니는 헬스 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땀에 젖은 몸을 씻지도
않은채 집으로 돌아 오고 있었다.
그녀의 가방에서 핸드폰이 울린다.
그녀는 혹시나 창수가 전화를 했을까 봐 기쁜 마음으로 얼른 꺼내들고 전화를 받았다.
" 여보세요"
" 정희니......나다 영애......."
창수 큰 이모 정희는 창수가 아니라 친구 영애라는 사실에 실망을 하였다.
" 으....응...영희야 왜........"
" 나...지금 친구들과 점심 먹으며 술 한잔 하고 있거던........."
" 그런데.....왜........"
" 좀 있다...니 집에 갈게.........어디니........"
" 운동 마치고 집에 가는길이야.........좀 있다가 와........."
" 알았어........."
정희와 영애는 고교 동창생으로 절친한 친구이다.
그녀둘이는 지금도 같은 아파트 옆동에 서로 같이 살고있다.
정희는 친구 영애를 생각 해보았다.
영애는 정말 성격이 화끈하고,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 사는 여자다.
영애는 정희에게 속이는 것 없이 속 마음까지 다 틀어 놓는다.
얼마 전부터는 자기 남편과의 섹스하는 것까지 부끄럼 없이 다 말을 하였다.
정희가 알기로는 영애에게는 남편 말고도 남자가 많이 있었다.
영애는 남편과의 섹스에 만족을 하면서도 여러 남자와 섹스를 하고 다닌다.
그러나 남편이 항상 자기를 만족 시켜 주는 것은 아니다.
지금도 영애는 자기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유혹을 하여 섹스를 즐기곤 한다.
심지어 자기 남편의 친구와 섹스 한 이야기도 서스럼 없이 정희에게 이야기 하곤한다.
영애의 보지는 언제나 개방적으로 활짝 열려있다.
그렇다고 영애가 아무 남자에게나 보지를 벌려 주는 것은 아니다.
상대 남자가 자기 마음에 들면 어떻게 해서든지 유혹을 하여 보지를 벌려 준다.
그러면 상대 남자는 서스럼 없이 자신의 좇을 영애 보지 속으로 밀어 넣으며 서로 즐기곤 한다.
그리고 어제는 대학 다니는 자신의 조카와 섹스를 하였다고 자랑을 하였다.
한창 젊은 나이 나이라 힘이 좋아 자기 입 속과 보지속을 번갈아 가며 5번이나 사정을
하였다고 자랑을 하였다.
그 순간 정희도 창수를 생각하였다.
창수역시 하루에 5~6번씩 사정을 해도 힘이 넘치는 정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영애는 중학교에 다니는 또다른 조카에게도 보지를 열어 줄 생각이라고 말을 한다.
그러나 영애는 선천적으로 음기가 강하여 쉽게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고 만족스런
섹스를 하지 못했다.
많은 남자들과 섹스를 하며 살았지만 자신을 만족 시켜준 남자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영애는 오르가즘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섹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 남자와 성관계를 가지며 섹스를 즐기며 살아간다.
정희는 섹스를 즐기며 인생을 살아가는 그런 영애가 좋았다.
그러나 정희는 자신도 조카와 씹질을 했다고 이야기 하고 싶었으나 정희는 끝내 말을 하지 못하였다.
정희는 다시 한번 창수가 보고 싶어지며 창수와 씹을 하고 싶다는 욕정이 솟아오른다.
아파트 입구에 들어서자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나온다.
정희가 반갑게 인사를 한다.
" 어머......언니 어디가.............."
" 딸 집에 갈려고........운동 다녀 오니........."
" 응........잘 다녀와..........."
정희는 그녀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엘리베이트 안으로 사라진다.
그녀는 집으로 들어가자 에어컨을 틀고 거실 커테을 친다.
그리고는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시원한 물줄기가 몸을 적셔도 타오르던 욕정이 꺼지지 않는다.
정희는 타오르는 욕정을 가까스로 억 누르며 거실로 나왔다.
거실에 있는 커다란 전신 거울에 자신의 몸을 비추어 보았다.
큰 거울에 자신의 벗은 육중한 알몸이 한 눈에 들어 온다.
정희는 가만히 자신의 몸을 바라보았다.
그러다 문득 한오라기의 털도 없는 자신의 깨끗한 백보지에 시선을 고정 시킨다.
정희는 조카의 좇을 마음껏 받아 들인 자신의 보지를 뚫어지게 바라본다.
정희는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며 창수와 씹을 하던 생각이 떠오르자 다시금 강한 성적 욕망이
솟아오르고 있음을 느낀다.
정희의 손이 가만히 움직이며 털없이 매끈한 자신의 보지를 가만히 쓰다듬어 본다.
정희는 선채로 찢어진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더니 다리를 약간 벌리며 손가락으로 살짝 고개를 내밀고 있는
자신의 음핵을 가만히 문질러 본다.
그렇게 몇 번을 문지르자 몸이 짜릿해 오며 얼굴이 화끈 거리며 달아 오르고 있었다.
정희는 선채로 다리를 더욱 벌리며 중지 하나를 꼿꼿하게 세워 자신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정희의 손가락이 질꺽 거리며 보지 속으로 사라진다.
정희의 보지속은 벌써 분비물로 질펀하게 젖어 손가락을 흠뻑 적시고 있었다.
정희는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이며 보지속을 쑤시다가 속도를 빠르게 하여 보지속을 쑤셔 보았다.
강한 쾌감이 온몸으로 번져 오르며 정희의 몸이 움찔거린다.
" 아......으...음........"
처음으로 정희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다.
정희의 감고 있던 눈이 뜨지며 보지속에 있던 손가락을 빼내고 그녀는 급히 안방으로 들어간다.
정희는 화장대 서랍에서 CD 한장을 들고 거실로 나왔다.
그 CD는 어제 영애가 남자 좇이 그리우면 CD를 보며 자위를 하라고 주고간 포르노 였다.
정희는 급하게 나와 플레이어에 넣고 재생 시킨다.
정희는 알몸으로 가만히 선채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잠시후 대형 벽걸이 TV 속에 아파트 현관문이 보이더니 문이 열리면서
창수 또래의 소년과 40대 후반으로 보이는 중년 여인이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거실로 들어온 여인과 소년은 누가 먼저 할 것도 없이 서둘러 옷을 벗고 있다.
여인과 소년은 순식간에 옷을 벗어버리고 속옷 차림이 되었다.
소년과 여인은 무척 흥분이 된듯 서로의 얼굴을 만자더니........
여인은 선채로 소년에게 거침없이 키스를 하며 소년을 애무하고 있었다.
키스를 하던 여인은 소년의 앞에 앉아 소년의 팬티를 바라본다.
소년의 팬티가 발기한 좇으로 앞이 불룩하게 솟아 있었다.
여인이 소년의 팬티를 벗기자 소년의 우람한 자지가 힘껏 성을 내며 모습을 드러낸다.
순간 정희 눈이 반짝이며 소년의 자지를 뚫어지게 바라본다.
정희는 소년의 자지가 창수의 자지 보다는 조금 작다는 생각을 해본다.
정희는 소년의 자지를 바라보며 자신의 보지가 흠뻑 젖어 오는 것을 느낀다.
화면 속의 여인이 손을 뻗어 소년의 자지를 만진다.
여인은 성이난 소년의 자지를 앞 뒤로 몇 번 흔들더니 입 속으로 소년의 자지를 삼키며
능숙하게 빨아주고 있다.
여인이 소년의 좇을 빠는 모습을 보던 정희는 자신도 창수의 좇을 빨던 생각이 떠올라
가슴이 더욱 흥분 되었다.
이제는 대형 벽걸이 TV 속에서 중년 여인과 어린 소년의 정사 장면이 화면 가득 비쳐지고 있었다.
정희는 가만히 선채로 리모콘으로 볼륨을 서서히 올리고 있었다.
볼륨이 올라가자 여인이 소년의 자지 빠는 소리가 정희의 거실에 울려 퍼지고 있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쪼...오옥......."
그렇게 소리를 내며 여인이 소년의 자지를 빨아주자 가만히 서 있던 소년이 여인의 머리를 잡으며 엉덩이를
움직이며 여인의 입속으로 자신의 좇을 깊숙이 쑤셔 넣으며 소년의 입에서 낮은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아....으음.....아...좋아.....엄마....너무 좋아......."
TV속 화면은 엄마와 아들의 근친섹스를 담은 포르노였다.
소년의 입에서 엄마라는 소리가 나오자 정희의 눈빛이 더욱 빛나며 화면을 응시한다.
" 어머......이게 정말 말로만 듣던 모자 상간 근친섹스란 말인가......
정말...엄마와 아들이 섹스를 하는 가정이 있을까........"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정희 자신도 자기 친 조카와 직접 씹을 하면서 즐기고 있으니까 ........
어쩌면 실제 가정에서 친 아들과 친 엄마가 섹스를 하는 가정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친 모자간의 근친섹스라 생각하니 정희의 몸이 더욱 달아 오른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엄마....조..아....엄마의 입속이 너무 뜨거워......아.....으....음......"
여인의 좇 빠는 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지고 소년의 흥분된 소리가 들리자
그때 까지만 해도 움직이지 않던 정희의 한 손이 자신의 유방을 움켜 지며 주무른다.
한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던 정희는 다른 한 손을 사타구니 쪽으로 가져가며
다리를 벌리며 보지 둔덕을 한번 쓰다듬더니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지른다.
유방과 음핵을 동시에 애무를 하자 정희는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번지는 것을 느낀다.
순간 정희의 손가락 하나가 보지속으로 파고 들며 보지속을 헤집는다.
정희의 보지속에 고여 있던 분비물이 허벅지를 타고 조금씩 흘러 내린다.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몇 번 쑤시던 정희의 입에서 약한 신음이 흐러 나온다.
" 아....으....음....."
정희의 흥분 된 눈동자가 화면을 응시한다.
화면 속의 여인은 아들의 자지를 입에서 빼더니 일어선다.
여인의 입술에는 여인의 침과 아들의 자지에서 흘러 나온 분비물로 얼룩져 있었다.
여인은 아들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축축하게 젖은 입술로 뜨운 키스를 한다.
두 모자는 서로의 타액을 받아 마시며 뜨거운 혀를 빨아 당기며 키스를 한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두 모자의 혀를 빠는 소리가 울려 나오자 정희의 손가락이 더욱 빠르게 움직이며 보지를 쑤시고 있다.
두 모자의 입술이 떨어지며 여인과 아들의 입에서 떨리는 음성이 흘러 나온다.
" 진호야......엄...마.....보..오...지......빨아 주겠니.............."
" 응........나도 엄마....보지 빨고 시.....퍼......"
" 그래......착한 우리.....아...들......엄마를 즐겁게 해다오......."
아들의 손이 엄마의 등 뒤로 가며 브라쟈를 풀어 버린다.
브라가 벗어지자 40대 후반 여인의 풍만한 두 유방이 출렁 거리며 나타난다.
두 유방이 아래로 좀 쳐져있긴 하지만 아직도 탄력을 잃지 않은 여인의 유방이 탐스럽게 보인다.
아들의 두 손이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며 주무른다.
엄마는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는 아들을 뜨겁고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본다.
아들의 입술이 엄마의 유방을 핥으며 빨준다.
엄마의 손이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움찔거린다.
아들의 혀가 엄마의 가슴을 핥으며 점점 아래로 내려온다.
" 아.......짜릿해.......조...아......."
여인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으.....음......음......."
정희의 입에서도 신음이 흘러 나오며 음핵을 더욱 세게 문지른다.
아들의 혀는 엄마의 아랫배를 지나 가까스로 보지만 살짝 가리고 있는 엄마의 팬티까지 내려왔다.
아들은 엄마의 몸에서 입을 떼고 엄마 앞에 앉은채 보지를 가리고 있는 팬티를 잠시 바라본다.
엄마의 팬티는 외출중 흘린 땀과 아들의 자지를 빨며 흘린 보지물로 흥건히 젖어
팬티가 보지의 찢어진 계곡 사이로 말려 들어가 도끼자국을 선명하게 나타내고 있었다.
아들은 팬티위로 엄마의 보지 냄새를 훅 하고 들어마신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땀냄와 약간의 지릿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그러나 아들은 엄마의 갈라진 보지를 팬티로 혀를 내밀어 쓰윽 핥아 준다.
그리고 다시 엄마의 보지 냄새를 훅 하고 들어 마신다.
아들은 그런 엄마 보지의 냄새를 즐기고 좋아하는 것같다.
아들이 앉아서 엄마를 올려보며 입을 연다.
" 엄마....이제 엄마 보지를 빨아 줄게..........
엄마....보지 냄새가 너무 조...아......."
" 씻지 않았는데......괜찮아겠어......."
" 으...응......나는 약간 지릿한 냄새가 나는 엄마의 보지가 조.....아......."
" 아....들......어서......빨아줘......어......서........."
엄마의 재촉하는 말에 아들은 엄마의 팬티를 서스럼 없이 벗어 내린다.
*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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