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암캐를 찾아서 -
[쏴아아아~~쏴아아아~~]
샤워부스에서 물이 쏟아져 내려온다. 목욕타월에 거품을 잔뜩묻힌 정희가 알몸으로서서 민혁의 몸을 구석구석 닦아주고있다. 간밤에 두 모녀와의 섹스 후에 민혁은 거실에서 할머니을 왼쪽에 두고 인숙이를 오른쪽에 눕히고 정희와 문자를 그 옆에 눕히고 달콤한 잠에 빠져들었다. 미희와 인숙이 서로 민혁의 자지를 만지며 자려는 통에 민혁은 둘다 손을 번쩍들어 절대 내리지 못하게 한 후 잠을 잤던 기억을 하며 둘다 입을 삐죽거리던 생각에 웃음이 터진다.
"정희야~~ "
"..네.."
막 민혁의 다리 사이에 비누칠을 하던 정희는 민혁의 자지가 자신의 손에 닿자 아득한 느낌에 빠져있다가 민혁의 부름에 퍼뜩 정신을 차린다.
"인숙이..참 이뻐 그치?"
"..네..."
"어때? 너와 인숙이 두 모녀가 주인님한테 한꺼번에 안길때..어땟어?"
"...몰라요...미워요..."
정희는 수줍어하며 민혁의 가슴을 토닥토닥 때린다. 정희의 머리속에는 아직도 간밤에 섹스가 남아있다. 자신도 인숙이도 너무 커다란 흥분에 오르가즘에 도달해서 발정난 암캐처럼 오줌을 싸대며 흐느끼던 그 음란하고 부끄러운 모습이 떠오르며 심장이 쿵쾅거린다.
"정희야..넌 참 사랑스러운 년이야.."
민혁은 사랑이 가득한 눈빛으로 정희를 쏘아보자 정희는 점점 자신의 몸이 비비꼬이면서 몸둘바를 모른다. 그런 민혁은 정희의 턱을 들어 자신의 입술을 정희의 입술에 덮어간다.
[쪼옥~~쪽쪽쪽쪽~~]
달콤한 민혁의 입술과 혀에 정희는 꿈결속에 빠지는듯하다. 어린 사내 어린 주인 민혁의 가슴에 매달려 어린애마냥 그렇게 행복한 표정으로 마음껏 민혁의 혀를 빨아간다.
[탁탁~~보글보글~~탁탁~~]
무슨찌게인지 냄비에선 김이 솔솔 올라오며 끓고있다. 미희는 도마에 칼질을 하고있다. 아침준비를 하는 미희의 표정은 웬일인지 뽀로통한 모습이다. 간밤 정희 인숙 두 모녀가 오줌을 쏟아내며 정절에 도달했고 자신과 문자는 그 모습을 보며 미쳐가는데 정작 민혁은 무심하게도 자신과 문자를 안아주지도 않고 정리를 하라고 하더니 그냥 잠자리에 들지 않았나. 더군다나 자신이 수치심도 버리고 어린 인숙과 민혁의 자지 쟁탈전을 하는데 자신도 인숙이도 서로 못만지게 하고 손을 들고 자게 해버린 무정한 손주 민혁..
"휴우우~~흐으음~~"
미희는 가느다랗게 한숨을 쉰다. 사랑하는 손주 민혁과 몸을 섞고 그의 여인들과 함께 흐니끼며 암캐로 변해간 자신의 육체가 원망스럽다. 어쩌자고 그 긴세월 남자없이 살아오다 민혁의 살덩어리에 빠져 그의 자지를 넣지 못하면 불안해 지는지...
"미희야..맛있는 냄새가 나네..."
샤워를 마친 민혁이 타월만 허리에 두르고 미희의 곁으로 다가온다. 민혁의 반 나체를 힐끔 본 미희는 달아오른 얼굴을 감추려 얼른 고개를 돌려버린다. 그런 미희의 내심을 짐작하고있는 민혁은 미희에게 점점 다가와 등뒤에서 미희를 안아간다.
"미희야~~아니 할머니..나 할머니 많이 사랑해..알지?"
[주르르...]
주책이다 47살 젊디 젊은 할머니지만 여인은 어찌할수없는 존재이던가.. 민혁의 사랑한단 말 한마디에 서운한 감정이 봄눈녹듯이 사라지며 행복의 눈물이 한줄기 뺨을 타고 흘러내린다.
"이 바보..또운다.."
"흐윽..."
맨살의 민혁의 가슴이 얇은 미희의 원피스를 타고 등에 전달된다. 아직 물기가 촉촉한 민혁의 가슴이 미희의 심장을 뛰게한다. 미희를 등에서 안고있던 민혁은 손을 내려 봉긋한 미희의 젖가슴을 쓸어내린다. 심장이 두근거리는것을 들킬까봐 숨죽이고 있던 미희는 민혁의 부드러운 손길에 하염없이 열락에 휩싸인다.
"저...아침..해야..아흑..돼요..아흠..."
민혁의 손길이 싫지 않으나 부끄러운 자신의 손내를 감추고자 미희는 딴소리를 해댄다. 민혁은 미희의 말을 무시하고 원피스 자락을 들추어올린다. 매끈한 종아리가 보이며 점차 치마자락이 올라갈수록 미희의 탐스런 허벅지가 들어난다. 민혁은 손을 내려 미희의 풍만한 히프를 가리고있는 팬티어름에 손을 대고 탄탄한 엉덩이를 쓰다듬어간다.
"아흑..주인님...몰라요..아아앙..."
민혁의 손길에 다시 무너지는 미희는 앙탈을 부려본다. 은경도 문자도 자신보다 나이가 많지만 어제 오줌까지 싸대며 주인님을 애타게 불려대던 인숙의 막 피어나는 꽃봉우리같은 알몸을 생각하며 다른 여인들에게 사랑을 뒤쳐지지 않게 받기위해 무슨짓이던 하고자 마음먹었던 미희아니던가..
민혁은 미희의 엉덩이를 만지던 손을 앞으로 보낸다. 팬티위로 까실한 미희의 수풀의 감촉이 느껴지며 손을 더욱더 밑으로 내려 갈라진 틈에 대본다. 습한 기운..이미 미희의 팬티는 젖어있다. 민혁은 그런 미희의 반응에 만족하며 손가락을 갈고리 처럼 세워 미희의 갈라진 보지틈을 긁어댄다.
"아흑..아아앙..주인님...몰라요..아아앙..하윽..하앙...하아아앙..."
민혁의 손가락이 클리토리스와 보지 틈새를 긁어대자 미희는 참지못하고 열락의 신음을 토해낸다. 마음껏 미희의 보지를 공력하던 민혁은 천천히 무릅을 꿇고 미희의 치마속으로 얼굴을 들이밀어 들어간다.
"미희야 다리 활짝 벌리고 서라.."
미희는 민혁의 말대로 꺼부정한 자세로 다리를 벌린다. 자신의 치마속에 들어가있는 민혁을 생각하자 미희는 부끄러워 미칠지경이다. 하지만 그래도 이느낌 이상황이 너무 행복하다.
미희의 얇은 원피스 안은 민혁의 시각을 방해하지 않고 밝다. 천천히 민혁은 미희의 종아리부터 쓸어올리며 허벅지를 타고 손길을 위로 올려보낸다. 그런 민혁의 손길에 미희는 다리를 떨어간다.
"아아음..주인님..부끄러워요...아흑..몰라요..아앙..하아앙..."
"미희야 엎드려봐 싱크대를 붙잡고.."
허리를 쭈욱 빼고 싱크대를 잡고 미희는 민혁의 명령대로 엎드려본다. 미희의 침실과 마찬가지로 싱크대 벽엔 긴 거울이 붙어있고 미희의 표정은 모두 그 거울에 비쳐진다. 눈동자는 이미 풀려있고 입술을 살짝 벌어져 신음을 토해내는 미희의 본인 모습을 거울을 통해 보고있자니 몸이 더 뜨거워진다.
미희의 치마밑에 들어가있는 민혁은 풍만한 미희의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팬티를 보며 흥분이 점점 더해간다. 백옥같이 뽀얀피부위에 걸쳐있는 미희의 검정색 망사 팬티..민혁은 그런 미희의 팬티를 양손으로 잡아 끌어내린다.
[툭~~]
민혁의 손길에 해방된 미희의 팬티가 주방 바닥에 떨어진다. 서늘한 공기가 미희의 보지와 엉덩이에 닿자 미희는 더뜨거워지는 자신의 육체를 느낄수있다.
"아음..주인님..부끄러워요..제발..아아흠..."
민혁은 이제 치마속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자신의 시선을 사로잡는 미희의 풍만하고 흰 엉덩이를 바라본다. 그리고 엉덩이에 손을 올려놓고 옹골지게 앙다물고있는 엉덩이를 벌려본다. 분홍색 국화가 있다면 이런 모습일것이다. 미희의 항문은 그렇게 분홍 국화모양으로 민혁의 눈앞에 놓여있다. 민혁의 손길에 닫혀있던 엉덩이가 벌어지자 미희는 움찔거린다. 분명 자신의 부끄러운 항문을 보고있을 민혁때문에 미희는 싱크대를 잡고있는 손에 힘이 들어간다.
[쓰윽~~사악~~콕콕~~쓰윽~~사악~~콕콕~~]
"아아앙..주인님...하윽...거긴..아하앙...제발...더러워...요...아학...아흑..아아아앙..그만...제발요...아아앙..이년..창피..해요...아아앙...제발...아아앙...."
미희의 몸부림에 아랑곳하지 않고 민혁은 미희의 항문을 이리 저리 할고 혀로 콕콕 찍어내며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쓰다듬는다. 민혁의 혀가 미희의 야누스를 공략하자 미희는 머리가 폭발하는것같다. 아직 47살을 살면서 어느누가 미희의 항문을 할아본적이있단말인가.
"아앙..주인님...몰라요..아하악...흐헝...아앙...나..어떻해...거기가...이상해요...아아아앙..아흑...하앙...."
민혁의 혀는 미희의 예민한 항문을 공략하고 민혁의 손가락은 앞으로 돌려 클리토리스를 비벼간다. 이미 잔뜩 흥분한 클리토리스는 민혁의 손길에 반응하며 점점 더 부풀어 오른다. 그리고 갈라진 보지틈에선 뜨거운 애액이 흘러내린다. 민혁은 그런 애액이 손가락에 닿자 항문을 할던 입을 앞으로 돌려 미희의 보지물을 마신다.
[쭙쭈욱~~쩝쩝~~후르륵~~쩝쩝~~~]
"아아앙..하윽...주인님...어떻해요...나...미쳐요...아아앙...이..할미...제발,...주인님..아아앙..하악...하윽...아아앙..몰라..엄마...아아앙아아앙..제발...아흑 아학...."
미희는 몸부림친다. 민혁의 혀에 미쳐가다 민혁이 음란한 소리를 내며 자신이 흘러내리는 보지애액을 마시자 미희는 몸둘바를 모른다. 보지에서 전해지는 강렬한 느낌에 미희는 거품을 물며 흐느낀다.
간밤에 찐득한 정사의 흔적을 말끔히 치우고있던 문자는 주방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참을수가 없다. 홀린듯 일을 멈추고 계단을 내려가는데..그곳엔 미희가 싱크를 잡고 엎드려있고 그 치마속에 누군가 들어가있다. 상체는 치마속에 숨겨져있지만 허리에 두룬 타올과 단단한 허벅지와 다리를 보자 문자는 음부속살에 뜨거운 열기가 퍼지는듯하다.
"아학....아아앙...하악...하아...주인님...미쳐요...아아아앙...이 할미...너무...좋아요...아아앙...몰라...어떻해..."
자신의 손주에게 엉덩이를 내밀어주고 그 손주는 치마속에 들어가 할머니의 보지를 할고있는 장면은 누구라도 참지못할 흥분을 줄것이다. 하물며 민혁의 자지맛을 이미 알아버린 문자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 엎으려있는 민혁의 뒤로 다가가 허리를 두르고있는 타월을 풀어간다.
[스르르~~]
타월이 풀리며 들어나는 민혁의 자지는 말의 것보다 더 큰듯하다. 민혁은 누군가 자신의 허리에 두른 타월을 풀어버리는것을 느끼며 미희의 보지물을 마시던 입을 떼고 말한다.
"누구..내 암캐 문자니?"
"..네..주인님..."
"근데 문자야..주인님 허락도 없이 모하는 짓이지?"
"주인..님...잘못..했어요..하지만..이년..정말..미치겠어요...어젯밤...절,..그냥..팽개치시고...미워요 주인님..."
50이란 나이를 완전히 잊은걸까 문자는 그저 민혁앞에선 발정난 암캐이자 그저 주인님의 명령만 기다리는 노예지만 지금은 민혁의 자지를 만지고 싶어 까물어칠것만 같다. 굵고 단단한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빨아보고싶다.
"우리 문자..많이 서운햇나보구나..저런..그래 문자..무엇을 하던 주인님이 허락한다.."
"아아..주인님..감사드려요..흑흑..주인님 정말..잘할께요..이년..제발..흑흑..."
서운한 감정에 참았던 눈물이 쏟아진다. 문자는 자신이 왜이리 서럽게 우는지 모른다. 그저 민혁의 따뜻한 말에 가슴이 뭉클해지며 뿌옇게 흐려지는 눈동자에 덜렁거리는 민혁의 자지를 보며 주방 바닥에 들어눕는다. 하지만 그 자세로는 아무리 큰 민혁의 자지지만 입술에 닿지 않는다.
"주인님...청이있어요...제발...주인님...허리를..좀 내려서..제입에..넣게..해주세요...제발..."
문자의 애원에 민혁은 특별상을 베풀듯이 허리를 아래로 내린다. 문자는 입술을 한껏벌리고 거대한 민혁의 자지가 자신의 입으로 들어올수있게 두손으로 불기둥을 잡아 입술로 이끈다. 민혁은 문자의 부드러운 손길이 자신의 자지에 닿자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서서히 내려가던 자지는 어느순간 촉촉한 곳에 닿는다. 귀두를 부드럽고 매끄러운 문자의 혀가 핥자 민혁은 움찔 거리면서 더욱더 힘차게 미희의 보지를 핥는다.
[쭈욱~~쭙쭙쭙~~쭈욱쭙쭙쭙]
미희는 갑자기 난폭한 민혁의 입놀림이 문자의 행동때문인것을 알며 더욱더 몸부림친다.
"아학..아아앙..주인님...사랑해요...아아앙..하윽...아학...아아아앙...몰라...어떻해...아아앙..."
민혁의 거대한 귀두를 핥던 미희는 점점 민혁의 불기둥을 자신의 입속으로 쳐박듯이 내린다. 귀두가 문자의 이에 약간 걸리더니 점점 문자의 입속을 꽉채운다. 문자는 민혁의 자지를 빨아대고싶지만 너무 굵은 민혁의 자지에 그저 침만 발라가는 수밖에는 없다. 대신 민혁의 살기둥을 양손으로 자위하듯이 위아래로 훑어가며 민혁에게 최고의 봉사를 한다.
화장실에서 몸을 다 씻고 옷을 챙겨입던 정희의 귀에 들이는 그 야릇한 여인들의 신음소리. 정희는 얼굴이 빨개진다. 아침부터 민혁을 가운데 두고 할머니뻘인 여인둘이 몸부림치겠구나..생각에 싱긋 미소가 떠오르고 정희는 살그머니 소리가 들리는 주방으로 향해간다.
싱크를 잡고 엎드린 미희는 얼굴이 발그레해져 신음을 토하며 미쳐가고 그 아래 치마속에는 민혁이 들어가 미희의 보지를 빨고잇으리라..그리고 자신의 동서 문자가 민혁의 자지를 잡고 미친듯이 빨아대고있는 모습은 정희에겐 너무나 자극적인 장면이다.
정희는 누워서 민혁의 자지를 빨고있는 문자의 다리아래 선다. 그리고 간밤에 인숙과 자신만 엄청나게 느껴버린게 미안해 문자에게 무엇인가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
"저..주인님..저..형님...애무...해줘도..되겠어요..."
정희의 목소리에 미희도 문자도 민혁도 흥분이 더해간다. 자신의 동서를 애무하겟다니..정희처럼 정숙한 주부가 평소 할수있는 말이 아닌데..
"그래..정희야 니맘대로..문자 이년..흐느끼게 만들어봐.."
그말에 정희는 가만히 앉아 떨고있는 문자의 다리를 만지며 치마를 들어올린다. 갈아입을 팬티를 민혁의 집에 가져오지 않아 어제 흘렷던 보지물에 얼룩이 잔뜩 묻어있는 문자의 팬티가 눈에 들어오며 야릇한 기분이 든다. 정희는 그런 문자의 팬티를 잡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는 문자에 도움을 받아 문자의 팬티를 발목으로 끌어내려 완전히 벗겨낸후 문자의 발목을 낚아채 양쪽으로 활짝 벌린다.
"어머.."
문자는 조금은 과격한 정희의 행동에 놀란다. 하지만 뜨거워진 보지에 서늘한 공기가 닿자 자극이 몰려온다. 정희가 벌린 문자의 다리 중심엔 검붉은 문자의 보지가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고있다. 물기로 번들번들 해진 문자의 보지에 손가락을 대고 들어올리니 애액이 손가락에 딸려 길게 묻어 올라온다.
"하윽..아학..."
정희의 손길에 부르르 떨며 문자는 미쳐간다. 순간 좀더 과격하게 정희는 문자의 보지를 확 벌리고 입술을 박아간다. 확 풍기는 문자의 보지냄새가 정희에게도 흥분을 준다.
"형님..어젯밤엔...나와 인숙이만..주인님한테..사랑받아서..미안해요..맘껏..느끼게..해드릴께요..."
말을 마친 정희의 입술이 문자의 보지를 빨아댄다. 문자는 민혁의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며 정희의 입술에 그저 기절할듯한 마음뿐이다..
"아아앙..동서...나...미쳐..아아앙..아학...아흑...아아앙...제발...아앙앙....."
정희의 행동이 어떤지 보이지 않지만 문자의 신음소리에 대충 미루어 짐작이 간다. 민혁은 더욱더 사정없이 할머니 미희의 보지를 빨아간다.
[쭈욱~~쭉쭉~~쭈욱~~쭉쭉쭉~~]
"아아앙...주인님..이..할미..어떻해....몰라...아아앙...흐윽...흐윽...아학...아아아아앙....."
흐느끼는 미희 문자 그리고 정희..이 세여인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민혁은 차례로 미희의 보지에..문자의 보지에..정희의 보지에 거대한 자지를 박아대며 그렇게 아침을 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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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도저히 민혁의 얼굴을 볼수없엇던 인숙은 재빨리 샤워를 마치고 엄마에게 학교에 간다 말한후 서둘러 아무도 없는 학교에 도착해서 자신의 교실에 들어가 자리에 앉는다. 민혁의 집에서 학교까지 불과 10분..걸어오는동안 아래보지가 아파서 몇번이나 얼굴을 찡그리며 섰다 걸엇다를 반복하며 간신히 학교에 도착한 것이다.
가만히 책상에 앉아 있잔니 간밤에 있었던 민혀과의 정사 울부짓던 엄마 자신을 애무해주던 미희와 문자의 모습이 떠오르며 인숙은 가슴이 떨려온다. 얼굴이 붉어지고 숨이 가빠온다. 아랫도리가 뜨거워지고 자신도 모르게 뜨거운 애액이 솟구친다. 그런 인숙의 몸을 진정시키려 양손으로 음부둔덕을 대고 지긋이 눌러보지만...자극은 멈추지 않는다.
그렇게 몸둘바를 모르며 자신을 달래는데 하나둘 친구들이 교실로 속속 들어온다. 서로 인사를 하며 재잘거리는 친구들을 보며 인숙은 속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애쓴다. 인숙의 학교는 특이한 자리배치를 하고있다. 책상이 세명의 학생이 앉게되있고 기존의 책상같지 않게 선생님의 교탁처럼 책상 앞이 막혀있다. 이동네 부모들의 재력으로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프라이버시를 침해받지 않기위해 구입해준 책상이다. 많지 않은 아이들이라 서로의 자리를 거기가 먼편이다.
인숙은 자기 의자를 하나 건너뛰고 가방을 올려놓는 평생의 라이벌 윤주가 자리에 앉는다. 윤주는 인숙이보다 약간 키가 크고 얼굴은 서로 비견할정도로 뛰어나지만 그나마 인숙이 안심하는건 가슴은 자신이 좀더 크다는것이다.
늘 민혁을 가운데 놓고 앉아 옥신각신하는 인숙과 윤주는 오늘도 서로 쳐다도 보지 않는다. 그때 교실문이 열리며 사방에 환한 빛을 뿜어내듯이 민혁이 들어선다.
"민혁아..안녕..괜찬아.."
"어,,그래 잘들있었지.."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는 민혁은 자신의 자리로 오는데..좌 인숙 우 윤주..민혁은 늘 이 가운데 자리가 불편했다. 서로 자신을 끌어당기며 아웅다웅 다투는 인숙과 윤주때문에 곤란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교실로 들어서는 민혁을 발견한 인숙은 얼굴이 화끈거리고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랐다. 그냥 숨고만 싶다. 어젯밤 미친듯이 울부짓다 민혁의 얼굴앞에 오줌을 싼 인숙. 그렇게 안절부절 하는 인숙을 아는지 모르는지 민혁은 윤주에게 인사를 한다.
"윤주야 잘있었니?"
"어..민혁아 어서와 이제 괜찬은거지?"
"..응.."
민혁이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는데 어깨가 인숙의 몸에 살짝 단다. 순간 인숙은 숨이 멎는듯했다. 가슴이 쿵쾅 거리고 얼굴부터 목까지 빨개진 인숙은 시선을 창밖으로 돌린다. 민혁은 가방을 열어서 인숙에게 도시락을 내민다.
"너 도시락 안가져 갔다고 엄마가 부탁하시더라.."
이학교은 급식을 하지 않는다. 모든 엄마들이 집에서 살림만 하기때문에 자신들의 자녀에게 정성스런 도시락을 싸주는게 행복이라 생각하며 급식자체를 반대해왔다. 민혁이 건대주는 도시락을 받다 인숙은 희고 긴 민혁의 손가락이 자신의 손에 닿자 하마터면 도시락을 떨어뜨릴뻔했다.
"인숙아.."
민혁의 부름에 놀란 인숙이 토끼눈을 뜨고 민혁을 바라본다. 그순간 민혁의 얼굴에 퍼진 환한 미소.. 아..인숙은 죽어도 좋아..하는 마음으로 취한듯이 민혁을 바라보는데..
"조인숙..너..이상해.."
윤주의 말에 인숙은 퍼득 정신을 차린다. 둘의 야릇한 공기에 윤주는 이상한것을 느끼며 인숙을 쏘아보고있다.
"모...모가..이상..한데..."
"흥..아무?..오늘..너답지 않아..이상해..흥..."
윤주의 말에 홍당무처럼 얼굴이 벌개진 인숙이 고개를 돌린다. 그때 담임인 김영희가 들어와 민혁에게 인사하고 출석을 부르고 수업을 시작하는 종소리와 함께 모두들 칠판에 집중하는데..
윤주가 선생님의 수업에 열중하고있는 순간 민혁은 인숙을 바라본다. 내내 안절부절 하지 못하는 자신의 어린 암캐 인숙이가 너무 사랑스럽다. 민혁은 가만히 인숙이에 귀에 대고 속삭인다.
"주인님 얼굴도 안보고 도망가? 너 벌받을래?"
화끈..인숙인 미친다. 아무리 조그맣게 얘기햇다해도 인숙의 귀엔 천둥처럼 들린다. 그때 다시 민혁의 목소리가 자그맣게 들린다.
"너 오늘 벌로 이번시간 지나면 화장실 가서 팬티 벗고와.."
"어머..어떻게 그런걸..."
인숙은 놀란다. 노팬티라니..그것도 짖굳은 아이들 잔뜩있는 학교에서..세상에 말도안되..하며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는데..
"허억..."
입을 벌리지도 못하고 인숙은 심장에 바람이 들어가는 소리를 낸다. 민혁의 따뜻한 손길이 윤주의 시선을 피해 자신의 허벅지에 닿는것이 아닌가. 인숙은 심장이 터지는거같다. 앞에선 어떠한 경우도 지금 민혁과 인숙의 행동을 보지못하지만 윤주가 조금만 몸을 낮추면 다 보일텐데..
"어머..어머...어떻해...아하..흑..."
허벅지에 얹혀있던 민혁의 손이 자신의 치마자락을 슬슬 들어올린다. 그리고 맨살에 민혁의 손길이 다아간다. 허벅지가 불에 덴듯하다. 인숙은 호흡이 가빠온다. 학교에서 수업중에 민혁의 손길을 받으며 인숙의 음부는 뜨거운 물기에 젖어간다.
(휴우..절단합니다^^ 일하러가야해서요^^)
PS. 윤주라는 새로운 어린 암캐의 등장이네요^^ 어떤식으로 전개가 될지는다음편을 기대해주시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쏴아아아~~쏴아아아~~]
샤워부스에서 물이 쏟아져 내려온다. 목욕타월에 거품을 잔뜩묻힌 정희가 알몸으로서서 민혁의 몸을 구석구석 닦아주고있다. 간밤에 두 모녀와의 섹스 후에 민혁은 거실에서 할머니을 왼쪽에 두고 인숙이를 오른쪽에 눕히고 정희와 문자를 그 옆에 눕히고 달콤한 잠에 빠져들었다. 미희와 인숙이 서로 민혁의 자지를 만지며 자려는 통에 민혁은 둘다 손을 번쩍들어 절대 내리지 못하게 한 후 잠을 잤던 기억을 하며 둘다 입을 삐죽거리던 생각에 웃음이 터진다.
"정희야~~ "
"..네.."
막 민혁의 다리 사이에 비누칠을 하던 정희는 민혁의 자지가 자신의 손에 닿자 아득한 느낌에 빠져있다가 민혁의 부름에 퍼뜩 정신을 차린다.
"인숙이..참 이뻐 그치?"
"..네..."
"어때? 너와 인숙이 두 모녀가 주인님한테 한꺼번에 안길때..어땟어?"
"...몰라요...미워요..."
정희는 수줍어하며 민혁의 가슴을 토닥토닥 때린다. 정희의 머리속에는 아직도 간밤에 섹스가 남아있다. 자신도 인숙이도 너무 커다란 흥분에 오르가즘에 도달해서 발정난 암캐처럼 오줌을 싸대며 흐느끼던 그 음란하고 부끄러운 모습이 떠오르며 심장이 쿵쾅거린다.
"정희야..넌 참 사랑스러운 년이야.."
민혁은 사랑이 가득한 눈빛으로 정희를 쏘아보자 정희는 점점 자신의 몸이 비비꼬이면서 몸둘바를 모른다. 그런 민혁은 정희의 턱을 들어 자신의 입술을 정희의 입술에 덮어간다.
[쪼옥~~쪽쪽쪽쪽~~]
달콤한 민혁의 입술과 혀에 정희는 꿈결속에 빠지는듯하다. 어린 사내 어린 주인 민혁의 가슴에 매달려 어린애마냥 그렇게 행복한 표정으로 마음껏 민혁의 혀를 빨아간다.
[탁탁~~보글보글~~탁탁~~]
무슨찌게인지 냄비에선 김이 솔솔 올라오며 끓고있다. 미희는 도마에 칼질을 하고있다. 아침준비를 하는 미희의 표정은 웬일인지 뽀로통한 모습이다. 간밤 정희 인숙 두 모녀가 오줌을 쏟아내며 정절에 도달했고 자신과 문자는 그 모습을 보며 미쳐가는데 정작 민혁은 무심하게도 자신과 문자를 안아주지도 않고 정리를 하라고 하더니 그냥 잠자리에 들지 않았나. 더군다나 자신이 수치심도 버리고 어린 인숙과 민혁의 자지 쟁탈전을 하는데 자신도 인숙이도 서로 못만지게 하고 손을 들고 자게 해버린 무정한 손주 민혁..
"휴우우~~흐으음~~"
미희는 가느다랗게 한숨을 쉰다. 사랑하는 손주 민혁과 몸을 섞고 그의 여인들과 함께 흐니끼며 암캐로 변해간 자신의 육체가 원망스럽다. 어쩌자고 그 긴세월 남자없이 살아오다 민혁의 살덩어리에 빠져 그의 자지를 넣지 못하면 불안해 지는지...
"미희야..맛있는 냄새가 나네..."
샤워를 마친 민혁이 타월만 허리에 두르고 미희의 곁으로 다가온다. 민혁의 반 나체를 힐끔 본 미희는 달아오른 얼굴을 감추려 얼른 고개를 돌려버린다. 그런 미희의 내심을 짐작하고있는 민혁은 미희에게 점점 다가와 등뒤에서 미희를 안아간다.
"미희야~~아니 할머니..나 할머니 많이 사랑해..알지?"
[주르르...]
주책이다 47살 젊디 젊은 할머니지만 여인은 어찌할수없는 존재이던가.. 민혁의 사랑한단 말 한마디에 서운한 감정이 봄눈녹듯이 사라지며 행복의 눈물이 한줄기 뺨을 타고 흘러내린다.
"이 바보..또운다.."
"흐윽..."
맨살의 민혁의 가슴이 얇은 미희의 원피스를 타고 등에 전달된다. 아직 물기가 촉촉한 민혁의 가슴이 미희의 심장을 뛰게한다. 미희를 등에서 안고있던 민혁은 손을 내려 봉긋한 미희의 젖가슴을 쓸어내린다. 심장이 두근거리는것을 들킬까봐 숨죽이고 있던 미희는 민혁의 부드러운 손길에 하염없이 열락에 휩싸인다.
"저...아침..해야..아흑..돼요..아흠..."
민혁의 손길이 싫지 않으나 부끄러운 자신의 손내를 감추고자 미희는 딴소리를 해댄다. 민혁은 미희의 말을 무시하고 원피스 자락을 들추어올린다. 매끈한 종아리가 보이며 점차 치마자락이 올라갈수록 미희의 탐스런 허벅지가 들어난다. 민혁은 손을 내려 미희의 풍만한 히프를 가리고있는 팬티어름에 손을 대고 탄탄한 엉덩이를 쓰다듬어간다.
"아흑..주인님...몰라요..아아앙..."
민혁의 손길에 다시 무너지는 미희는 앙탈을 부려본다. 은경도 문자도 자신보다 나이가 많지만 어제 오줌까지 싸대며 주인님을 애타게 불려대던 인숙의 막 피어나는 꽃봉우리같은 알몸을 생각하며 다른 여인들에게 사랑을 뒤쳐지지 않게 받기위해 무슨짓이던 하고자 마음먹었던 미희아니던가..
민혁은 미희의 엉덩이를 만지던 손을 앞으로 보낸다. 팬티위로 까실한 미희의 수풀의 감촉이 느껴지며 손을 더욱더 밑으로 내려 갈라진 틈에 대본다. 습한 기운..이미 미희의 팬티는 젖어있다. 민혁은 그런 미희의 반응에 만족하며 손가락을 갈고리 처럼 세워 미희의 갈라진 보지틈을 긁어댄다.
"아흑..아아앙..주인님...몰라요..아아앙..하윽..하앙...하아아앙..."
민혁의 손가락이 클리토리스와 보지 틈새를 긁어대자 미희는 참지못하고 열락의 신음을 토해낸다. 마음껏 미희의 보지를 공력하던 민혁은 천천히 무릅을 꿇고 미희의 치마속으로 얼굴을 들이밀어 들어간다.
"미희야 다리 활짝 벌리고 서라.."
미희는 민혁의 말대로 꺼부정한 자세로 다리를 벌린다. 자신의 치마속에 들어가있는 민혁을 생각하자 미희는 부끄러워 미칠지경이다. 하지만 그래도 이느낌 이상황이 너무 행복하다.
미희의 얇은 원피스 안은 민혁의 시각을 방해하지 않고 밝다. 천천히 민혁은 미희의 종아리부터 쓸어올리며 허벅지를 타고 손길을 위로 올려보낸다. 그런 민혁의 손길에 미희는 다리를 떨어간다.
"아아음..주인님..부끄러워요...아흑..몰라요..아앙..하아앙..."
"미희야 엎드려봐 싱크대를 붙잡고.."
허리를 쭈욱 빼고 싱크대를 잡고 미희는 민혁의 명령대로 엎드려본다. 미희의 침실과 마찬가지로 싱크대 벽엔 긴 거울이 붙어있고 미희의 표정은 모두 그 거울에 비쳐진다. 눈동자는 이미 풀려있고 입술을 살짝 벌어져 신음을 토해내는 미희의 본인 모습을 거울을 통해 보고있자니 몸이 더 뜨거워진다.
미희의 치마밑에 들어가있는 민혁은 풍만한 미희의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팬티를 보며 흥분이 점점 더해간다. 백옥같이 뽀얀피부위에 걸쳐있는 미희의 검정색 망사 팬티..민혁은 그런 미희의 팬티를 양손으로 잡아 끌어내린다.
[툭~~]
민혁의 손길에 해방된 미희의 팬티가 주방 바닥에 떨어진다. 서늘한 공기가 미희의 보지와 엉덩이에 닿자 미희는 더뜨거워지는 자신의 육체를 느낄수있다.
"아음..주인님..부끄러워요..제발..아아흠..."
민혁은 이제 치마속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자신의 시선을 사로잡는 미희의 풍만하고 흰 엉덩이를 바라본다. 그리고 엉덩이에 손을 올려놓고 옹골지게 앙다물고있는 엉덩이를 벌려본다. 분홍색 국화가 있다면 이런 모습일것이다. 미희의 항문은 그렇게 분홍 국화모양으로 민혁의 눈앞에 놓여있다. 민혁의 손길에 닫혀있던 엉덩이가 벌어지자 미희는 움찔거린다. 분명 자신의 부끄러운 항문을 보고있을 민혁때문에 미희는 싱크대를 잡고있는 손에 힘이 들어간다.
[쓰윽~~사악~~콕콕~~쓰윽~~사악~~콕콕~~]
"아아앙..주인님...하윽...거긴..아하앙...제발...더러워...요...아학...아흑..아아아앙..그만...제발요...아아앙..이년..창피..해요...아아앙...제발...아아앙...."
미희의 몸부림에 아랑곳하지 않고 민혁은 미희의 항문을 이리 저리 할고 혀로 콕콕 찍어내며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쓰다듬는다. 민혁의 혀가 미희의 야누스를 공략하자 미희는 머리가 폭발하는것같다. 아직 47살을 살면서 어느누가 미희의 항문을 할아본적이있단말인가.
"아앙..주인님...몰라요..아하악...흐헝...아앙...나..어떻해...거기가...이상해요...아아아앙..아흑...하앙...."
민혁의 혀는 미희의 예민한 항문을 공략하고 민혁의 손가락은 앞으로 돌려 클리토리스를 비벼간다. 이미 잔뜩 흥분한 클리토리스는 민혁의 손길에 반응하며 점점 더 부풀어 오른다. 그리고 갈라진 보지틈에선 뜨거운 애액이 흘러내린다. 민혁은 그런 애액이 손가락에 닿자 항문을 할던 입을 앞으로 돌려 미희의 보지물을 마신다.
[쭙쭈욱~~쩝쩝~~후르륵~~쩝쩝~~~]
"아아앙..하윽...주인님...어떻해요...나...미쳐요...아아앙...이..할미...제발,...주인님..아아앙..하악...하윽...아아앙..몰라..엄마...아아앙아아앙..제발...아흑 아학...."
미희는 몸부림친다. 민혁의 혀에 미쳐가다 민혁이 음란한 소리를 내며 자신이 흘러내리는 보지애액을 마시자 미희는 몸둘바를 모른다. 보지에서 전해지는 강렬한 느낌에 미희는 거품을 물며 흐느낀다.
간밤에 찐득한 정사의 흔적을 말끔히 치우고있던 문자는 주방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참을수가 없다. 홀린듯 일을 멈추고 계단을 내려가는데..그곳엔 미희가 싱크를 잡고 엎드려있고 그 치마속에 누군가 들어가있다. 상체는 치마속에 숨겨져있지만 허리에 두룬 타올과 단단한 허벅지와 다리를 보자 문자는 음부속살에 뜨거운 열기가 퍼지는듯하다.
"아학....아아앙...하악...하아...주인님...미쳐요...아아아앙...이 할미...너무...좋아요...아아앙...몰라...어떻해..."
자신의 손주에게 엉덩이를 내밀어주고 그 손주는 치마속에 들어가 할머니의 보지를 할고있는 장면은 누구라도 참지못할 흥분을 줄것이다. 하물며 민혁의 자지맛을 이미 알아버린 문자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 엎으려있는 민혁의 뒤로 다가가 허리를 두르고있는 타월을 풀어간다.
[스르르~~]
타월이 풀리며 들어나는 민혁의 자지는 말의 것보다 더 큰듯하다. 민혁은 누군가 자신의 허리에 두른 타월을 풀어버리는것을 느끼며 미희의 보지물을 마시던 입을 떼고 말한다.
"누구..내 암캐 문자니?"
"..네..주인님..."
"근데 문자야..주인님 허락도 없이 모하는 짓이지?"
"주인..님...잘못..했어요..하지만..이년..정말..미치겠어요...어젯밤...절,..그냥..팽개치시고...미워요 주인님..."
50이란 나이를 완전히 잊은걸까 문자는 그저 민혁앞에선 발정난 암캐이자 그저 주인님의 명령만 기다리는 노예지만 지금은 민혁의 자지를 만지고 싶어 까물어칠것만 같다. 굵고 단단한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빨아보고싶다.
"우리 문자..많이 서운햇나보구나..저런..그래 문자..무엇을 하던 주인님이 허락한다.."
"아아..주인님..감사드려요..흑흑..주인님 정말..잘할께요..이년..제발..흑흑..."
서운한 감정에 참았던 눈물이 쏟아진다. 문자는 자신이 왜이리 서럽게 우는지 모른다. 그저 민혁의 따뜻한 말에 가슴이 뭉클해지며 뿌옇게 흐려지는 눈동자에 덜렁거리는 민혁의 자지를 보며 주방 바닥에 들어눕는다. 하지만 그 자세로는 아무리 큰 민혁의 자지지만 입술에 닿지 않는다.
"주인님...청이있어요...제발...주인님...허리를..좀 내려서..제입에..넣게..해주세요...제발..."
문자의 애원에 민혁은 특별상을 베풀듯이 허리를 아래로 내린다. 문자는 입술을 한껏벌리고 거대한 민혁의 자지가 자신의 입으로 들어올수있게 두손으로 불기둥을 잡아 입술로 이끈다. 민혁은 문자의 부드러운 손길이 자신의 자지에 닿자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서서히 내려가던 자지는 어느순간 촉촉한 곳에 닿는다. 귀두를 부드럽고 매끄러운 문자의 혀가 핥자 민혁은 움찔 거리면서 더욱더 힘차게 미희의 보지를 핥는다.
[쭈욱~~쭙쭙쭙~~쭈욱쭙쭙쭙]
미희는 갑자기 난폭한 민혁의 입놀림이 문자의 행동때문인것을 알며 더욱더 몸부림친다.
"아학..아아앙..주인님...사랑해요...아아앙..하윽...아학...아아아앙...몰라...어떻해...아아앙..."
민혁의 거대한 귀두를 핥던 미희는 점점 민혁의 불기둥을 자신의 입속으로 쳐박듯이 내린다. 귀두가 문자의 이에 약간 걸리더니 점점 문자의 입속을 꽉채운다. 문자는 민혁의 자지를 빨아대고싶지만 너무 굵은 민혁의 자지에 그저 침만 발라가는 수밖에는 없다. 대신 민혁의 살기둥을 양손으로 자위하듯이 위아래로 훑어가며 민혁에게 최고의 봉사를 한다.
화장실에서 몸을 다 씻고 옷을 챙겨입던 정희의 귀에 들이는 그 야릇한 여인들의 신음소리. 정희는 얼굴이 빨개진다. 아침부터 민혁을 가운데 두고 할머니뻘인 여인둘이 몸부림치겠구나..생각에 싱긋 미소가 떠오르고 정희는 살그머니 소리가 들리는 주방으로 향해간다.
싱크를 잡고 엎드린 미희는 얼굴이 발그레해져 신음을 토하며 미쳐가고 그 아래 치마속에는 민혁이 들어가 미희의 보지를 빨고잇으리라..그리고 자신의 동서 문자가 민혁의 자지를 잡고 미친듯이 빨아대고있는 모습은 정희에겐 너무나 자극적인 장면이다.
정희는 누워서 민혁의 자지를 빨고있는 문자의 다리아래 선다. 그리고 간밤에 인숙과 자신만 엄청나게 느껴버린게 미안해 문자에게 무엇인가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
"저..주인님..저..형님...애무...해줘도..되겠어요..."
정희의 목소리에 미희도 문자도 민혁도 흥분이 더해간다. 자신의 동서를 애무하겟다니..정희처럼 정숙한 주부가 평소 할수있는 말이 아닌데..
"그래..정희야 니맘대로..문자 이년..흐느끼게 만들어봐.."
그말에 정희는 가만히 앉아 떨고있는 문자의 다리를 만지며 치마를 들어올린다. 갈아입을 팬티를 민혁의 집에 가져오지 않아 어제 흘렷던 보지물에 얼룩이 잔뜩 묻어있는 문자의 팬티가 눈에 들어오며 야릇한 기분이 든다. 정희는 그런 문자의 팬티를 잡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는 문자에 도움을 받아 문자의 팬티를 발목으로 끌어내려 완전히 벗겨낸후 문자의 발목을 낚아채 양쪽으로 활짝 벌린다.
"어머.."
문자는 조금은 과격한 정희의 행동에 놀란다. 하지만 뜨거워진 보지에 서늘한 공기가 닿자 자극이 몰려온다. 정희가 벌린 문자의 다리 중심엔 검붉은 문자의 보지가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고있다. 물기로 번들번들 해진 문자의 보지에 손가락을 대고 들어올리니 애액이 손가락에 딸려 길게 묻어 올라온다.
"하윽..아학..."
정희의 손길에 부르르 떨며 문자는 미쳐간다. 순간 좀더 과격하게 정희는 문자의 보지를 확 벌리고 입술을 박아간다. 확 풍기는 문자의 보지냄새가 정희에게도 흥분을 준다.
"형님..어젯밤엔...나와 인숙이만..주인님한테..사랑받아서..미안해요..맘껏..느끼게..해드릴께요..."
말을 마친 정희의 입술이 문자의 보지를 빨아댄다. 문자는 민혁의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며 정희의 입술에 그저 기절할듯한 마음뿐이다..
"아아앙..동서...나...미쳐..아아앙..아학...아흑...아아앙...제발...아앙앙....."
정희의 행동이 어떤지 보이지 않지만 문자의 신음소리에 대충 미루어 짐작이 간다. 민혁은 더욱더 사정없이 할머니 미희의 보지를 빨아간다.
[쭈욱~~쭉쭉~~쭈욱~~쭉쭉쭉~~]
"아아앙...주인님..이..할미..어떻해....몰라...아아앙...흐윽...흐윽...아학...아아아아앙....."
흐느끼는 미희 문자 그리고 정희..이 세여인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민혁은 차례로 미희의 보지에..문자의 보지에..정희의 보지에 거대한 자지를 박아대며 그렇게 아침을 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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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도저히 민혁의 얼굴을 볼수없엇던 인숙은 재빨리 샤워를 마치고 엄마에게 학교에 간다 말한후 서둘러 아무도 없는 학교에 도착해서 자신의 교실에 들어가 자리에 앉는다. 민혁의 집에서 학교까지 불과 10분..걸어오는동안 아래보지가 아파서 몇번이나 얼굴을 찡그리며 섰다 걸엇다를 반복하며 간신히 학교에 도착한 것이다.
가만히 책상에 앉아 있잔니 간밤에 있었던 민혀과의 정사 울부짓던 엄마 자신을 애무해주던 미희와 문자의 모습이 떠오르며 인숙은 가슴이 떨려온다. 얼굴이 붉어지고 숨이 가빠온다. 아랫도리가 뜨거워지고 자신도 모르게 뜨거운 애액이 솟구친다. 그런 인숙의 몸을 진정시키려 양손으로 음부둔덕을 대고 지긋이 눌러보지만...자극은 멈추지 않는다.
그렇게 몸둘바를 모르며 자신을 달래는데 하나둘 친구들이 교실로 속속 들어온다. 서로 인사를 하며 재잘거리는 친구들을 보며 인숙은 속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애쓴다. 인숙의 학교는 특이한 자리배치를 하고있다. 책상이 세명의 학생이 앉게되있고 기존의 책상같지 않게 선생님의 교탁처럼 책상 앞이 막혀있다. 이동네 부모들의 재력으로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프라이버시를 침해받지 않기위해 구입해준 책상이다. 많지 않은 아이들이라 서로의 자리를 거기가 먼편이다.
인숙은 자기 의자를 하나 건너뛰고 가방을 올려놓는 평생의 라이벌 윤주가 자리에 앉는다. 윤주는 인숙이보다 약간 키가 크고 얼굴은 서로 비견할정도로 뛰어나지만 그나마 인숙이 안심하는건 가슴은 자신이 좀더 크다는것이다.
늘 민혁을 가운데 놓고 앉아 옥신각신하는 인숙과 윤주는 오늘도 서로 쳐다도 보지 않는다. 그때 교실문이 열리며 사방에 환한 빛을 뿜어내듯이 민혁이 들어선다.
"민혁아..안녕..괜찬아.."
"어,,그래 잘들있었지.."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는 민혁은 자신의 자리로 오는데..좌 인숙 우 윤주..민혁은 늘 이 가운데 자리가 불편했다. 서로 자신을 끌어당기며 아웅다웅 다투는 인숙과 윤주때문에 곤란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교실로 들어서는 민혁을 발견한 인숙은 얼굴이 화끈거리고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랐다. 그냥 숨고만 싶다. 어젯밤 미친듯이 울부짓다 민혁의 얼굴앞에 오줌을 싼 인숙. 그렇게 안절부절 하는 인숙을 아는지 모르는지 민혁은 윤주에게 인사를 한다.
"윤주야 잘있었니?"
"어..민혁아 어서와 이제 괜찬은거지?"
"..응.."
민혁이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는데 어깨가 인숙의 몸에 살짝 단다. 순간 인숙은 숨이 멎는듯했다. 가슴이 쿵쾅 거리고 얼굴부터 목까지 빨개진 인숙은 시선을 창밖으로 돌린다. 민혁은 가방을 열어서 인숙에게 도시락을 내민다.
"너 도시락 안가져 갔다고 엄마가 부탁하시더라.."
이학교은 급식을 하지 않는다. 모든 엄마들이 집에서 살림만 하기때문에 자신들의 자녀에게 정성스런 도시락을 싸주는게 행복이라 생각하며 급식자체를 반대해왔다. 민혁이 건대주는 도시락을 받다 인숙은 희고 긴 민혁의 손가락이 자신의 손에 닿자 하마터면 도시락을 떨어뜨릴뻔했다.
"인숙아.."
민혁의 부름에 놀란 인숙이 토끼눈을 뜨고 민혁을 바라본다. 그순간 민혁의 얼굴에 퍼진 환한 미소.. 아..인숙은 죽어도 좋아..하는 마음으로 취한듯이 민혁을 바라보는데..
"조인숙..너..이상해.."
윤주의 말에 인숙은 퍼득 정신을 차린다. 둘의 야릇한 공기에 윤주는 이상한것을 느끼며 인숙을 쏘아보고있다.
"모...모가..이상..한데..."
"흥..아무?..오늘..너답지 않아..이상해..흥..."
윤주의 말에 홍당무처럼 얼굴이 벌개진 인숙이 고개를 돌린다. 그때 담임인 김영희가 들어와 민혁에게 인사하고 출석을 부르고 수업을 시작하는 종소리와 함께 모두들 칠판에 집중하는데..
윤주가 선생님의 수업에 열중하고있는 순간 민혁은 인숙을 바라본다. 내내 안절부절 하지 못하는 자신의 어린 암캐 인숙이가 너무 사랑스럽다. 민혁은 가만히 인숙이에 귀에 대고 속삭인다.
"주인님 얼굴도 안보고 도망가? 너 벌받을래?"
화끈..인숙인 미친다. 아무리 조그맣게 얘기햇다해도 인숙의 귀엔 천둥처럼 들린다. 그때 다시 민혁의 목소리가 자그맣게 들린다.
"너 오늘 벌로 이번시간 지나면 화장실 가서 팬티 벗고와.."
"어머..어떻게 그런걸..."
인숙은 놀란다. 노팬티라니..그것도 짖굳은 아이들 잔뜩있는 학교에서..세상에 말도안되..하며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는데..
"허억..."
입을 벌리지도 못하고 인숙은 심장에 바람이 들어가는 소리를 낸다. 민혁의 따뜻한 손길이 윤주의 시선을 피해 자신의 허벅지에 닿는것이 아닌가. 인숙은 심장이 터지는거같다. 앞에선 어떠한 경우도 지금 민혁과 인숙의 행동을 보지못하지만 윤주가 조금만 몸을 낮추면 다 보일텐데..
"어머..어머...어떻해...아하..흑..."
허벅지에 얹혀있던 민혁의 손이 자신의 치마자락을 슬슬 들어올린다. 그리고 맨살에 민혁의 손길이 다아간다. 허벅지가 불에 덴듯하다. 인숙은 호흡이 가빠온다. 학교에서 수업중에 민혁의 손길을 받으며 인숙의 음부는 뜨거운 물기에 젖어간다.
(휴우..절단합니다^^ 일하러가야해서요^^)
PS. 윤주라는 새로운 어린 암캐의 등장이네요^^ 어떤식으로 전개가 될지는다음편을 기대해주시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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