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 엄마 인숙이 -
[쑤억~뿌적~~퍽퍽~~찌걱~~쑤걱~~뿌작~~]
"아아하아아앙..민혁아...아흑..몰라..어떻해..아아아앙...엄마..나..몰라..어떻해..아흑...커흥...아아아앙...."
민혁의 거대한 자지가 주는 고통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은화는 이제 아들 민혁의 살덩이를 받아들이며 까물어칠것같은 흥분에 미쳐간다. 민혁의 뿌리가 은화의 예민한 꽃잎을 헤집고 거세게 박아댈때마다 은화는 머리속이 온통 하얗게 변하며 온몸이 재만되는거같은 착각에 빠진다.
자신의 딸의 아랫배위에 올라 손주의 거대한 자지에 미쳐가는 딸을 보는 미희의 눈동자도 이미 풀려버렸다. 은화의 슬립을 ?듯이 벗겨버리고 미희는 자신을 너무나 많이 닮은 은화의 가슴을 정신없이 빨아댄다.
[쭈욱~쭉쭉쭉~~쭙쭙쭙~~]
"아항..엄마..나..미쳐...아흑...엄마가..이렇게..음란한..사람인줄은..몰랐어..아아아앙..몰라..나..어떻해...아흑..."
자신을 나아준 엄마가 손주의 앞에서 딸의 젖가슴을미친듯이 빨아대는 모습은 한마리 암캐를 연상케한다. 정숙하고 조신한것으로 소문난 미희가 이렇게 변할줄은 본인도 상상을 하지 못했다.
"미희야 몸을 돌려봐.."
민혁의 목소리에 은화의 젖꼭지를 빨던 미희는 민혁의 혀와 손가락에 이미 애액이 줄줄흐르는 보지를 은화의 얼굴앞에 대고 민혁을 바로보며 돌아선다.
"미희야 니가 첫번째 내 암캐야..누가 모래도 알겠지?"
[쭈욱~~쭙쭙쭙~~쭈욱쭙쭙쭙~~]
말을 마친 민혁이 미희의 입술을 빨아댄다. 미희는 음란한 자신의 모습에 조금은 갈등하고있었다. 그러나 민혁의 말한마디에 모든 갈등 모든 고민이 사라진다. 그저 민혁에게 사랑받으며 복종하며 살아가는 삶이 행복이라 생각하며 마음껏 민혁의 목에 매달려 손주의 입술을 정신없이 빨아댄다.
"..아흑..주인님..사랑해요...이년을..이 늙은년을..이뻐해주셔서..감사해요..아앙..주인님의 맘에..드는 암캐가 될께요..언제까지나 주인님을 위해서..아흑..아학..."
미희는 진심으로 자신의 손주인 민혁에게 몸도 마음도 복종한다. 민혁의 말한마다에 세상의 모든 빛이 자신에게 쏘여지는듯한 기쁨에 감격스럽다.
"은화야..니 엄마..보지 빨아줘야지..어서!!"
민혁은 자연스럽게 엄마인 은화에게도 말을놓으며 이름을 부른다. 민혁의 거대한 자지가 밀고들어와 은화의 음부속살을 불기둥에 튀어나온 돌기들이 쓸어버릴때마다 은화는 거품을 물며 미쳐가는데 민혁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명령하자 말로 표현할수없는 감정에 휩싸인다. 은화는 비로서 왜 엄마 미희가 민혁의 말에 꼼짝못하는지 알것만 같다.
"..아흑..네...주인님...말씀대로..할께요..아아앙...엄마..보지..너무.,.음란해..아흑...손주의 입술을..빨면서 젖은것봐..아흑...아아아앙..몰라..아..미쳐...아아앙..제발...아아앙..엄마..보지..빨아드릴께...아흑...."
[쭈욱~~쭙쭙쭙쭈욱~~쭙쭙쭙~~]
은화는 민혁의 용두질에 정신을 못차리면서도 엄마 미희의 보지를 빨아댄다. 자신이 태어날때 지나왔던 그 구멍에 혀를 대로 할고 빨아대는 은화는 미희의 보지가 부들부들 떠리는것을 보며 자신도 민혁의 박음질에 그리고 이 상황에 미쳐간다.
"아흑...은화야..엄마..보지..아학..아항...미쳐...나좀...아아아앙..주인님..이년..어떻해요..아아앙..제발..아흑...아아아아아앙..미쳐..제발..주인님..아흑…"
미희는 딸 은화가 핥아주고 빨아주는 보지가 점점 흥건하게 젖어오며 애액이 사방으로 튀는 것을 느낀다. 엄청난 이 흥분은 민혁에게서 비로소 느껴버린 마약보다 더 강력한 중독성의 쾌감이다. 민혁은 엄마의 보지가 점점 조여오며 자신의 자지를 옥 죄어버리는 느낌을 받으며 습하고 따뜻한 엄마의 보지속살이 주는 쾌감에 빠져들며 자신의 얼굴앞에서 미친듯이 흐느끼는 미희의 요염하게 변해버린 표정을 보며 미희의 젖가슴을 뭉그러뜨린다.
[퍽퍽퍽퍽~~뿌쩍~~~쑤걱~~찌걱~~퍽퍽퍽퍽~~쑤걱~~찌걱~~]
은화와 민혁의 중심부에선 음란한 마찰음이 울려퍼지고 은화는 민혁의 박음질에 점점 정신이 혼미해져간다. 민혁을 출산하고 혼자 고생하며 살아갈때도 남자와 섹스경험이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 이토록 은화를 미치도록 만들어주는 남자는 처음이었다. 더군다나 떨어져있었다해도 자신의 친 아들이지 않은가..
“아흑..아항…주인님..아들..아흑…민혁아..엄마…흐으응…아아아아앙…제발…이상해..나..어떻해..아아아아앙…하악…커흥…컥…하학….”
아직은 미희처럼 정신까지 민혁에게 복종하지 못하는 은화는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흥분에 몸을 떨아간다. 민혁의 자지가 밀려들어올때마다 숨이 턱턱막히고 가슴속이 터질듯한 이 감각은 은화로 하여금 점점 민혁에게 빠져들게 만드는데..
은화의 침대위에서 벌어지는 섹스의 향연..질펀한 세사람의 행위를 바라보는 사람이있었는데..잠결에 민혁이 곁에 없는걸 확인하고 조심스럽게 은화의 방으로 향한 인숙은 열려있는 문틈으로 보이는 친할머니와 친엄마 그리고 친아들의 섹스를 바라보며 이제 섹스의 맛을 알아가기 시작하는 인숙에게 참을 수 없는 흥분이었다. 인숙은 충혈된 눈으로 침대위를 바라보며 다리에 힘이 풀려 그자리에 쪼그려 앉았다.
“아아앙..주인님..이년..이늙은년…미칠거같아요..제발..주인님…아흑…하악….아아앙…은화야 엄마…미칠미칠 것..아학…아아아앙…주인님..사랑해요….영원히…제..주인이세요…하악…아아아앙…”
미희는 민혁의 목을 얼싸안고 흐느낀다. 다시돌아온 딸 은화와 이제 자신의 주인이된 민혁과 상상할수없는 행위를 하면서도 미희는 시간이 이대로 멈추었으면 하고 바란다.
[퍽퍽~~뿌쩍~~쑤걱~~찌걱~~퍽퍽퍽퍽~~]
민혁의 허리운동이 빨라지며 은화는 보지가 터져버릴듯한 느낌에 눈동자가 휙 뒤집힌다. 거대한 민혁의 뿌리는 은화의 보지살을 짖뭉개며 끝없이 밀려오는 흥분을 주고있다.
“아아앙..민혁아..내..아들..엄마.어떻하니..아아아앙..조아…미쳐…나…제발…아흑…주인님..몰라…아아앙…제발…나…이상해…아아앙..갈꺼같애…하악…커흑…컥,….커흥…아하하학….아아아앙….”
민혁은 은화의 보지가 자신의 불기둥에 매달려 파르르 떠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은화의 절정이 곧 오리라는 것을 느꼈다. 민혁은 이번 한번으로 엄마를 완전히 보내버려 미희처럼 순한 노예로 만들려는 욕심에 더 힘껏 은화의 보지가 터져나가라 박아댄다.
[퍽퍽퍽퍽~~철퍽~~뿌적뿌적~~철퍽~~퍽퍽퍽퍽~~]
“은화야..엄마..싸..시원하게 싸는거야…그리고 엄마는 이제..내 노예로 다시 태어나는거야..사랑스런 노예로…”
“아학..아아앙..커헝…컥컥…그래..민혁아..엄마는..이제…민혁이꺼야..아학….아하아아앙..컥컥..하악…몰라…아아아앙..어떻해…아하학..아아아앙..이상해…아아아앙…나…못참겠어…아아아아앙..나…간..다…아아아아앙..아학..커흑…커헝…아ㅓ아아아아앙…”
은화는 민혁의 자지를 엄청난 힘으로 조이며 허벅지 안쪽 살부터 파르르 떨기시작하더니 아랫배가 불룩거리고 가슴이 심하게 요동친다. 입에선 거품이 터져나오고 눈동자는 허옇게 뒤집히며 두손을 엄마 미희의 엉덩이를 꼭 잡고는 긴 신음을 토해내며 시간이 정지한듯 멈춰버린다.
민혁은 은화의 보지에서 뜨거운 애액이 쏟아지는걸 느낀다. 자신의 귀두부터 시작해서 불기둥에 은화의 뜨거운 애액이 흘러내리며 자신의 자지를 조이고있던 은화의 보지속살이 오물거린다는걸 깨달는다. 그리고 그렇게 멈추었던 은화는 마지막 절정의 여운을 느낀다.
“아아아앙…아아아아앙..아하하하악……….민혁아…엄마…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딸 은화가 절정에 맞는 것을 보며 미희도 아련한 눈빛으로 민혁을 바라본다. 혀를 입술에 적시며 요염한 표정으로 민혁에게 갈구한다. 은화가 건드렸던 미희의 보지는 지금 무엇인가 단단한 것을 넣고싶어 스스로 오물거리고있다.
민혁도 미희가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 은화가 절정에 도달해서 마지막까지 느낄수있게 배려해주려 민혁은 거대한 자지를 은화의 보지깊숙히 자궁이 닿는곳까지 밀어넣고 그렇게 숨을 고르고있다.
[쑤욱~~뽀옥~~]
은화의 두 다리에 힘이빠지는 것을 느끼며 민혁은 은화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낸다. 그리고 미희를 은화의 옆에 나란히 눕게한다.
“미희야 다리벌려라..이제 주인님 자지를 받아야지..”
“..흑…네..주인님..어서요…기다렸어요..너무나…”
“인숙아…혼자있지말고 이리와서 할머니 위에 올라가..”
방문앞에 쪼그리고있던 인숙이 민혁의 말에 초점없는 눈으로 침대로 가가온다.
“옷 다벗고 올라가..”
“..네..”
인숙은 입고있던 얇은 잠옷을 서둘러 벗는다 민혁에 의해 자기전에 벗겨진 브라와 팬티없이 알몸이 바로 들어난다. 은화는 민혁과의 섹스로 절정을 맞은후 숨을고르고있다가 인숙의 등장에 또다시 가슴이 떨려온다. 지금 은화 앞에는 친엄마와 자신의 며느리로 불리게될 인숙이가 동시에 자신의 아들에게 안기는 상황이 연출될것이다. 처음 보는 아니 상상도 할수없었던 이런 상황에서 은화는 또다시 숨이 가빠온다.
은화의 배위에서 민혁의 자지를 받아내는 은화를 느끼며 흐느끼던 미희는 이번에 자신이 은화의 입장이된다는것에 너무나 가슴벅차다. 미희의 배위에 이제 막 피어나는 꽃 인숙의 알몸이 덮어오자 매끄럽고 따뜻함을 느끼며 인숙의 등을 끌어안는다. 그리고 민혁이 무엇인가 시키기도 전에 미희는 인숙의 입술을 탐한다.
“으음..인숙아..”
“하아..할머니…으음…”
인숙도 갑자기 덮쳐오는 미희의 단내 나는 입술에 화들짝 놀랐지만 자연스럽게 미희의 입술을 받아들인다. 민혁의 엄마 은화가 옆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미희와 인숙은 서로의 아랫도리를 민혁에게 허옇게 들어내고 서로의 입술을 탐한다.
"아흥..아학..으음..쭈욱쭙쭙..인숙아...달콤해..아흐흥.."
"쭉쭉..쪽쪽..아흑..할머니..이상해요...하흥...쭙쭙쭙..."
은화는 엄마 미희와 인숙의 키스장면을 보며 또다시 몸이 달아오르는것을 느낀다. 여자끼리 키스하는 모습이 이리도 자극적이었다니..상상도 못한일이었다. 민혁은 자신을 위해 음란해지는 미희에게 더욱더 커다란 사랑을 느끼며 미희의 무릅을 잡아 벌린다. 미희는 인숙을 자신의 배위에 올려놓고 입술과 혀를 빨며 정신이 아득해지는데 갑자기 민혁에 자신의 무릅을 잡자 기대감에 두 다리가 떨려온다.
민혁은 벌어진 미희의 매끄러운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분홍색 조갯살을 응시한다. 십수년간 남자를 모르다 자신에 의해 길들여진 할머니 미희의 보지는 은화와 민혁의 섹스 그리고 인숙과의 자극적인 키스로 인해 촉촉한 물기가 번져가기 시작한다. 민혁은 미희의 무릅에서 시작해 허벅지 안쪽 살을 쓰다듬으며 깊은곳으로 올라간다.
"아학..주인님...아항.."
민혁의 손길이 예민한 허벅지 살에 닿아 깊은곳으로 올라오자 인숙의 혀를 빨던 미희는 흥분에 신음을 터트린다. 손주 민혁이자 미희의 주인인 민혁의 손길에 미희는 한껏 달아오른다. 조금만 더 올라오면 바로 미희의 보지...아..미희는 너무 부끄럽고 민혁의 손길을 몹시기대하며 파르르 떤다.
인숙이는 미희와 혀를 빨며 몽롱해지는 정신속에 미희의 탄성을 들으며 민혁의 손길이 미희의 몸에 닿는것을 느낀다. 인숙도 민혁의 손길을 받고싶으나 지금은 할머니 미희가 먼저일것이다. 그걸 스스로 깨달은 인숙은 보채지 않고 미희의 가슴에 입술을 가져간다.
[쪼옥~~쭙쭙쭙쭙~~쭉쭉쭉쭉~~]
"아흑..인숙아...아항...너무..쎄...하악..."
인숙이 미희의 포도송이같은 젖꼭지를 빨아대자 미희는 아래에서 민혁의 손길에 흥분하며 인숙의 입술에 자지러진다. 민혁도 인숙이 미희의 젖꼭지를 빠는것을 보며 손길을 더 깊이 밀어넣는다.
[물컹~~]
민혁의 손에 미희의 속살이 닿는다. 축축하게 젖어있는 미희의 보지속살은 민혁에게 커다란 자극을 준다. 민혁은 손가락을 세워 미희의 꽃잎에 대고 번들거리는 물기를 만져본다.
[미끌~~]
"하악..주인님..."
민혁의 손가락이 미희의 보지속살에 닿다 미희는 뜨거운 신음을 토해낸다. 민혁은 자신의 손가락을 따라 길게 딸려올라오는 미희의 보지애액을 보며 서서히 얼굴을 미희의 가랑이에 묻어간다.
[쭈웁~~쭉쭉~~쭙쭙쭙~~]
"아학..주인님..아...몰라...하악...거긴...아..부끄러워요..아학...이 할미..어떻해..아아아앙..."
민혁의 세찬 입놀림에 미희는 혼미해져간다. 자신의 보지속살을 깊숙히 빨아내 입숙으로 흡입하여 세차게 빨아가는 민혁에 의해 미희는 점점 열락에 빠져간다. 인숙은 민혁이 미희의 보지를 빠는 소리를 들으며 자신도 정성껏 미희의 젖꼭지를 공략해간다. 인숙이 빨면빨수록 미희의 젖꼭지는 점점 단단해져가고 옆에서 이를 지켜보는 은화의 가슴도 뜨거움으로 가득찬다.
[쑤욱~~쑤걱~~뿌적~~찌걱~~쑤걱~~뿌적~~쑤욱~~]
"아학..주인님...아아아앙...하앙..."
미희의 보지를 빨던 민혁이 손가락을 들어 미희의 배위에 엎드린 인숙의 젖은 보지에 파고든다. 인숙은 한참 정신없이 미희의 보지를 빨다 민혁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속살을 뚫고 들어오자 미희의 젖꼭지에서 입을 때고 신음을 터트린다.
[쭈욱~~쭙쭙쭙쭙~~]
[쑤걱~~쑤욱~~찌걱~~찌걱~~]
민혁의 입에는 미희의 보지가 빨리고 인숙의 보지에는 민혁의 손가락이 들어가 두 여인을 공략해댄다.
"아학..주인님...이상해요..아학...미쳐요...아앙..제발..몰라..아아앙....너무해......하윽..."
"허억...아아아앙...주인님...어헉...."
미희와 인숙은 서로 포개져 민혁의 입술과 손가락에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흥분해간다. 옆에서 은화는 뜨거워지는 자신의 몸을 달래볼양 손을 들어 봉긋한 젖가슴을 쓸어간다. 은화는 민혁의 모습을 보며 아직 어린 민혁의 테크닉에 기절할듯이 까물어쳐가는 미희와 인숙을 보며 자신도 이젠 민혁의 손길에 완전히 길들여갈 생각으로 점점 가슴이 울렁거린다. 그렇게 은화는 옆에서 벌어지는 질펀한 향연을 바라보고있는데 엎드린 민혁의 중심부에 거대한 자지가 꺼덕거리는게 눈에 들어온다.
"아..저 커다란게..내..거기에..들어왔었다니..아..."
은화는 방금 자신의 보지를 ?듯이 들어왔던 민혁의 자지를 보며 홀린듯 민혁이 엎드려있는 뒤로 걸어간다. 뒤에서 보는 민혁과 두여자의 모습은 생전 처음보는 음란한 자세였다. 미희의 배위에는 인숙이 엎드려있고 미희의 보지를 민혁은 얼굴을 파묻고 빨아대고있고 인숙의 보지속엔 민혁의 손가락이 들어가 움직이는 그 모습에 은화는 음주속살에서 뜨거운 애액을 주르르 흘린다.
"아학..주인님..이년..이늙은년..행복해요..아학...제발...아흑...너무...좋아요...사랑해요..주인님...아아아앙..몰라...나..어떻해....엄마야....아흑...아아아앙..."
"주인님..나도..이상해요...아아앙..너무...미쳐...아아앙..엄마..나..어떻해...하윽.,...아아아앙..."
미희와 인숙이 거의 미쳐갈때쯤 은화는 민혁의 뒤에 쪼그려앉는다. 그리고 민혁의 탄탄하고 매끈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는다. 그 사이엔 거대한 민혁의 자지가 꺼덕대고있는데 그 모습이 사뭇 자극적이다. 은화는 정신없이 서로를 탐하는 세사람을 바라보며 민혁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려간다. 국화빵 모양의 민혁의 항문이 엉덩이가 벌어지자 살며시 들어난다. 은화는 그곳에 자신의 혀를 댄다.
"허윽..엄마..으윽...거긴...아아아..."
민혁은 미희와 인숙의 보지를 공략하다 갑작스런 엄마 은화가 자신의 항문을 핥자 아랫배가 짜릿하면서 극도의 쾌감을 느낀다. 자신의 여자들 보지와 항문을 핥아주고 빨아줬지만 자신의 항문을 빨리기는 처음아니던가..
[할짝~~쭈웁~~할짝~~쭈웁~~]
"아으...엄마..거기..너무..예민해...아윽...."
은화는 민혁의 항문이 맛있는 음식이라도 돼는듯 핥고 빨고 정신없이 탐해간다.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한손에 다 잡히지 않는 민혁의 자지를 잡아 위아래로 자위하듯이 훑어간다. 그리고 민혁의 엉덩이에 혀를 넣어 계속해서 민혁의 항문을 빨아간다. 은화는 자신의 아들의 자지를 만지며 항문을 애무해주며 스스로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흐르는 것을 느낀다.
민혁은 엄마 은화의 극심한 애무에 머리속이 하얗게변한다. 미희의 보지와 인숙의 보지를 빨고 쑤셔가면서 점점 민혁의 뿌리는 터질듯하게 부풀어오른다. 이제 누군가의 보지에 민혁은 자지를 넣고 힘찬 용두질을 해야할 차례이다. 은화가 잡고있는 자지를 슬쩍 빼고는 누워있는 미희의 보지에 가져다 댄다. 그리고 이미 홍수가 난 듯한 미희의 보지에 귀두부터 밀어넣는다.
[쑤욱~~뿌적~~]
“하악..주인님…아파요…아학…어떻해…아아아아앙…”
갑자기 밀고들어오는 미희의 보지가 놀라 부들부들 떨린다. 이미 몇차례 민혁의 자지를 받아들인 미희지만 첫 삽입과 마찬가지로 보지가 찢어져 나가는 느낌은 별반 다르지 않다. 민혁은 미희의 빡빡한 보지에 귀두를 시작으로 불기둥을 천천히 밀어넣는다.
[쑤욱~~뿌적~~찌걱~~쑤욱~~뿌찍~~찌걱~~]
“아아아아앙..주인님…아학..어떻해..나..몰라..아아앙…제발..아흑…아아아앙..너무..커…아…아앙…하윽..”
미희는 눈자위가 허옇게 변하며 손주 민혁의 자지를 받아들이고는 몸부림친다. 민혁에 의해 활짝 벌어진 다리사이로 민혁의 허리가 감기면서 힘차게 보지에 박아대는 순간 미희는 허리가 등이 휘어진다.
“하악..주인님..어떻해..아학…아아아아앙..제발…어서…아아앙…몰라…미쳐요…아아앙…하윽..커흑..커흥…아아앙…아흑…하하악….나…갈꺼같애요…아앙..아흑….”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미희는 민혁의 몇번의 용두질에 거의 절정에 도달한다. 민혁의 자지가 깊숙히 박힐때면 목구멍까지 차오르며 빼나갈때는 보지속살 전체까 딸려나가는 느낌이다.
“아아앙..제발..아학…아아아앙..주인님…가요…나..어떻해…어쩜..조아…아흑…아학…아아아앙…미쳐요..아학..아아아아앙…주인님…더..이상은…싸요…아아아앙…”
[울컥~~주르르르르~~]
민혁이 미희의 절정을 돕기위해 깊숙히 자지를 미희의 보지에 박아넣고는 엉덩이를 밀고 자궁끝까지 닿게 한후 미희의 절정이 도달한순간 민혁과 미희의 한치도 틈이 없는 사이를 비집고 미희의 엄청난 애액이 흘러내린다.
민혁의 엉덩이사이로 엄마 미희의 절정을 바라보며 은화는 절로 자신의 보지에서도 뜨거운 애액이 흘러내린다. 은화가 알던 엄마 늘 정숙하고 조신하던 엄마의 음란한 보지에서 터진 애액은 은화에게 더욱더 큰 흥분을 안겨준다.
[쏘옥~~뽀옥~~]
미희가 절정에 올라 부들부들 떨며 가슴을 심하게 떨다 차츰 가라앉자 민혁은 미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 이번엔 미희의 배위에 엎드려 얼굴이 빨개져 어쩔줄 몰라하는 인숙의 보지에 가져다 댄다. 인숙은 민혁의 자지를 보면 아직도 공포감에 무서운 생각이 먼저든다.
[쑤욱~~뿌욱~~]
“아아아아아아아아악…주인님…아파요….아아아아아앙…흑흑…아앙..”
민혁의 자지를 보며 두려움에 떨던 인숙은 또다시 밀고 들어오는 민혁의 자지에 비명소리와 울음을 터트린다. 인숙의 보지를 찢어버리기라도 하듯이 무섭게 치고 들어오는 민혁의 자지에 인숙은 아픔에 몸부림친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은화는 인숙의 가슴으로 기어올라간다. 아들의 거대한 자지를 받아들이며 고통을 호소하는 인숙을 위해 자신이 해줄것이라곤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여주는것이라 생각했기때문이다.
“인숙아..아줌마가..가슴 만져줄께..조금만 참아..”
“흑흑..네..하지만..너무..아파요..처음보다 더..아픈거 같애요..아흑…아아앙…”
민혁은 엄마 은화가 항문을 빨아주면서 극도의 흥분으로 자지가 더 팽창되있었고 미희의 절정을 느끼며 거의 터질지경까지 몰렸다. 그런 민혁의 자지가 인숙의 보지에 들어가자 인숙이 고통에 몸부림치는 것은 당연한일일것이다.
[쭈욱~~쭙쭙쭙~~쭈욱~~]
은화가 인숙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려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빨아댄다. 앙증맞은 인숙의 젖꼭지는 은화의 입속에서 조금씩 단단해진다.
[퍽퍽~~뿌적~~찌걱~~뿌적~~퍽퍽~~]
은화의 도움덕인지 빡빡하고 좁던 인숙의 보지살이 흥건한 애액으로 움직이기 편하게 되었다. 민혁은 그순간을 놓치지 않고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이며 인숙의 보지에 빠르게 자지를 박아간다.
“아아아아앙…주인님..나..아아아앙..이제..안아파요..아흑..너무..커요…아아아앙..어쩜조아…아윽…하윽..아앙앙.,..하아..하윽…아앙…”
고통이 조금씩 사라지며 인숙의 보지에서 시작된 자극은 온몸을 감싼다. 인숙의 가슴에 달라붙어 가슴을 빨고있는 은화는 인숙이 점차 쾌감에 몸부림치자 더욱더 젖꼭지를 세차게 빨아댄다.
[쭈욱~쭙쭙쭙쭙~~]
“아흑..아줌마..아아앙…주인님…아래…위가…다..이상해요..어떻해…나…아아앙..하윽.,..아앙…미쳐…”
엎드린 인숙의 보지를 사정없이 박아대는 민혁의 눈동자에 핏발이 서있고 은화는 정신없이 인숙의 가슴을 빨아가고있다 그때 민혁의 자지에 의해 절정에 올라 축 늘어져있던 미희가 은화의 엉덩이를 잡아간다. 그리고 얼굴을 들이밀고 딸의 보지에 혀를 댄다.
“하윽..엄마..아아앙..나..지금…가기.직전인데..어떻해…아아앙…하윽…아아앙…”
[퍽퍽퍽~~찌걱~~퍽퍽퍽~~찌걱~~]
[할짝~~쭙쭙~~할짝~~쭙쭙~~]
[쭈욱~~쭙쭙쭙~~쭈욱쭙쭙~]
민혁이 인숙의 보지에 박아대는 마찰음소리에 미희가 은화 보지를 빨아대는 소리 그리고 은화가 인숙의 젖꼭지를 빨아대는 소리가 어울려 음란한 소리를 내고있다
“아흑..나.,.어떻해요..나..주인님..갈꺼같애요..아흑..아아아앙..제발…어떻해…아아앙…못참겠어요..이제…아아아앙..커흑..커헝…컥컥…아아앙..싸요…아아앙..오줌도…아아앙..나올 것..같아요…아흑..ㅇ.ㅏ아아아앙..몰라…아아앙앙…”
오줌까지 싸고싶다는 인숙의 말에 민혁은 박아올리던 자지를 뺀다. 민혁은 인숙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곤 손가락을 갈고리 처럼 만들어 인숙의 보지에 넣고 위로 올려 지스팟을 긁어댄다.
“아아아앙..주인님..그렇게 하면…나…어떻해…아아앙..나…나와요…아학..커헉…아아아앙..몰라…미쳐…제발…아아아앙…나…싸요….아아앙..몰라..미워요…하악…아앙..아아아앙…..엄마~~흑흑흑흑…..”
인숙은 민혁의 손가락이 지스팟을 계속 자극하자 가뜩이나 오줌이 터질것같던 보지에서 절정의 애액과 오줌이 동시에 터져버린다. 엄청난 쾌감과 부끄러움에 인숙은 오줌을 싸며 몸을 떨며 울어댄다.
[쏴아아아아~~~쏴아아아아~~]
인숙의 보지에서 터진 오줌줄기는 민혁의 아랫도리를 적시고 침대 사방으로 튀어나간다. 은화는 인숙이 절정에 도달해 오줌을 싸는 것을 보며 자신도 흐느낀다.
“아학….엄마..미쳐..아앙..어떻해..아악…아흥…아아앙….나…그만..더 이상은..못참아요..아흑..아아아앙…미쳐요..아앙아학…아아아아앙…”
은화는 엄마 미희의 혀와 입술 그리고 손가락의 삼중주에 참았던 오르가즘에 올라간다. 그걸 보는 민혁은 은화에게 달라붙어 입술을 세차게 빨아댄다
[쭈욱~~쭙쭙쭙쭙~~쭈욱~~쭙쭈ㅃ~~]
“으으응..아흠…아..쭙쭙..아학..하윽..아아앙…쭙쭙쭙…”
은화는 절정의 순간에 민혁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과 혀를 빨자 마주 상대하며 깊은 오르가즘에 가슴이 터질것만 같다. 은화의 보지를 빨며 손가락으로 쑤시던 미희는 은화의 보지가 심하게 요동치며 움찔거리며 허벅지가 부들부들 떨리는 것을 보며 만족한 미소를 보낸다.
그렇게 은화의 입술을 빨던 민혁은 더 이상 사정을 참을수없을때까지 버텼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아아윽…나..쌀것같애..셋다..자지 앞으로 가까이 와…”
민혁과 몇차례 섹스를 한 미희도 민혁의 사정의 순간은 처음보는것이다. 몽롱한 눈으로 엉긍엉금 기어 민혁의 앞에 옆드린다. 은화도 인숙도 기대에 찬 눈빛으로 다가온다.
“으으윽..셋다..입벌려..입에 쌀꺼야..으으윽…”
[처벅처벅~~철썩철썩~~]
민혁은 양손으로 거대한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댄다. 씨뻘겋게 변한 민혁의 귀두가 더 크게 팽창외며 미희 은화 인숙은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벌리고있다. 마치 어린아이가 맛있는 사탕을 받아먹기위해 입을 벌린것처럼.
“우욱..아…아욱…싼다..우우욱…어윽…억….억…어억….”
“미희야~~은화야~~인숙아~~~ 사랑해..입으로..받아…어욱~~”
세여자의 이름을 차례로 부른 민혁의 손이 점점 빨라지더니 귀두끝이 벌어지고 갑자기 허연 정액이 솟구친다.
[울컥~~벌컥~~울컥~~벌컥~~]
“아아아…”
“하아…”
“아음….”
미희와 은화 인숙은 거대한 민혁의 귀두끝 갈라진 틈이 벌어지며 정액이 솟구치자 놀라움에 눈이 찢어질듯이 커지며 한방울이라도 떨어뜨리지 않으려 입을 한껏벌리고 민혁의 정액을 받아낸다.
“아음..꿀꺽…꿀꺽…”
“하아..꿀꺽..”
“으음..꿀꺽..”
미희와 은화 인숙은 민혁이 자지를 잡고 이리저리 휘둘르며 정액을 발사하자 입속에 넣고는 목구멍으로 넘긴다. 쌉쌀한 민혁의 정액이 목을 타고 식도로 넘어간다. 그렇게 할머니 미희와 엄마 은화 그리고 인숙은 민혁에 의해 암캐로 거듭나고있다..
(휴우 절단^^ 아쉽지 않으시죠? ㅎㅎ)
PS. 이제 민혁이는 12살 에필로그만 남긴 상태네요..마지막엔 어떤일이 생길까 저도 궁금합니다. 민혁과 미희 은화 인숙의 너무 강렬한 섹스에 제가 다 진이 빠지네요^^ 그럼 행복한 밤되세요^^
[쑤억~뿌적~~퍽퍽~~찌걱~~쑤걱~~뿌작~~]
"아아하아아앙..민혁아...아흑..몰라..어떻해..아아아앙...엄마..나..몰라..어떻해..아흑...커흥...아아아앙...."
민혁의 거대한 자지가 주는 고통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은화는 이제 아들 민혁의 살덩이를 받아들이며 까물어칠것같은 흥분에 미쳐간다. 민혁의 뿌리가 은화의 예민한 꽃잎을 헤집고 거세게 박아댈때마다 은화는 머리속이 온통 하얗게 변하며 온몸이 재만되는거같은 착각에 빠진다.
자신의 딸의 아랫배위에 올라 손주의 거대한 자지에 미쳐가는 딸을 보는 미희의 눈동자도 이미 풀려버렸다. 은화의 슬립을 ?듯이 벗겨버리고 미희는 자신을 너무나 많이 닮은 은화의 가슴을 정신없이 빨아댄다.
[쭈욱~쭉쭉쭉~~쭙쭙쭙~~]
"아항..엄마..나..미쳐...아흑...엄마가..이렇게..음란한..사람인줄은..몰랐어..아아아앙..몰라..나..어떻해...아흑..."
자신을 나아준 엄마가 손주의 앞에서 딸의 젖가슴을미친듯이 빨아대는 모습은 한마리 암캐를 연상케한다. 정숙하고 조신한것으로 소문난 미희가 이렇게 변할줄은 본인도 상상을 하지 못했다.
"미희야 몸을 돌려봐.."
민혁의 목소리에 은화의 젖꼭지를 빨던 미희는 민혁의 혀와 손가락에 이미 애액이 줄줄흐르는 보지를 은화의 얼굴앞에 대고 민혁을 바로보며 돌아선다.
"미희야 니가 첫번째 내 암캐야..누가 모래도 알겠지?"
[쭈욱~~쭙쭙쭙~~쭈욱쭙쭙쭙~~]
말을 마친 민혁이 미희의 입술을 빨아댄다. 미희는 음란한 자신의 모습에 조금은 갈등하고있었다. 그러나 민혁의 말한마디에 모든 갈등 모든 고민이 사라진다. 그저 민혁에게 사랑받으며 복종하며 살아가는 삶이 행복이라 생각하며 마음껏 민혁의 목에 매달려 손주의 입술을 정신없이 빨아댄다.
"..아흑..주인님..사랑해요...이년을..이 늙은년을..이뻐해주셔서..감사해요..아앙..주인님의 맘에..드는 암캐가 될께요..언제까지나 주인님을 위해서..아흑..아학..."
미희는 진심으로 자신의 손주인 민혁에게 몸도 마음도 복종한다. 민혁의 말한마다에 세상의 모든 빛이 자신에게 쏘여지는듯한 기쁨에 감격스럽다.
"은화야..니 엄마..보지 빨아줘야지..어서!!"
민혁은 자연스럽게 엄마인 은화에게도 말을놓으며 이름을 부른다. 민혁의 거대한 자지가 밀고들어와 은화의 음부속살을 불기둥에 튀어나온 돌기들이 쓸어버릴때마다 은화는 거품을 물며 미쳐가는데 민혁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명령하자 말로 표현할수없는 감정에 휩싸인다. 은화는 비로서 왜 엄마 미희가 민혁의 말에 꼼짝못하는지 알것만 같다.
"..아흑..네...주인님...말씀대로..할께요..아아앙...엄마..보지..너무.,.음란해..아흑...손주의 입술을..빨면서 젖은것봐..아흑...아아아앙..몰라..아..미쳐...아아앙..제발...아아앙..엄마..보지..빨아드릴께...아흑...."
[쭈욱~~쭙쭙쭙쭈욱~~쭙쭙쭙~~]
은화는 민혁의 용두질에 정신을 못차리면서도 엄마 미희의 보지를 빨아댄다. 자신이 태어날때 지나왔던 그 구멍에 혀를 대로 할고 빨아대는 은화는 미희의 보지가 부들부들 떠리는것을 보며 자신도 민혁의 박음질에 그리고 이 상황에 미쳐간다.
"아흑...은화야..엄마..보지..아학..아항...미쳐...나좀...아아아앙..주인님..이년..어떻해요..아아앙..제발..아흑...아아아아아앙..미쳐..제발..주인님..아흑…"
미희는 딸 은화가 핥아주고 빨아주는 보지가 점점 흥건하게 젖어오며 애액이 사방으로 튀는 것을 느낀다. 엄청난 이 흥분은 민혁에게서 비로소 느껴버린 마약보다 더 강력한 중독성의 쾌감이다. 민혁은 엄마의 보지가 점점 조여오며 자신의 자지를 옥 죄어버리는 느낌을 받으며 습하고 따뜻한 엄마의 보지속살이 주는 쾌감에 빠져들며 자신의 얼굴앞에서 미친듯이 흐느끼는 미희의 요염하게 변해버린 표정을 보며 미희의 젖가슴을 뭉그러뜨린다.
[퍽퍽퍽퍽~~뿌쩍~~~쑤걱~~찌걱~~퍽퍽퍽퍽~~쑤걱~~찌걱~~]
은화와 민혁의 중심부에선 음란한 마찰음이 울려퍼지고 은화는 민혁의 박음질에 점점 정신이 혼미해져간다. 민혁을 출산하고 혼자 고생하며 살아갈때도 남자와 섹스경험이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 이토록 은화를 미치도록 만들어주는 남자는 처음이었다. 더군다나 떨어져있었다해도 자신의 친 아들이지 않은가..
“아흑..아항…주인님..아들..아흑…민혁아..엄마…흐으응…아아아아앙…제발…이상해..나..어떻해..아아아아앙…하악…커흥…컥…하학….”
아직은 미희처럼 정신까지 민혁에게 복종하지 못하는 은화는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흥분에 몸을 떨아간다. 민혁의 자지가 밀려들어올때마다 숨이 턱턱막히고 가슴속이 터질듯한 이 감각은 은화로 하여금 점점 민혁에게 빠져들게 만드는데..
은화의 침대위에서 벌어지는 섹스의 향연..질펀한 세사람의 행위를 바라보는 사람이있었는데..잠결에 민혁이 곁에 없는걸 확인하고 조심스럽게 은화의 방으로 향한 인숙은 열려있는 문틈으로 보이는 친할머니와 친엄마 그리고 친아들의 섹스를 바라보며 이제 섹스의 맛을 알아가기 시작하는 인숙에게 참을 수 없는 흥분이었다. 인숙은 충혈된 눈으로 침대위를 바라보며 다리에 힘이 풀려 그자리에 쪼그려 앉았다.
“아아앙..주인님..이년..이늙은년…미칠거같아요..제발..주인님…아흑…하악….아아앙…은화야 엄마…미칠미칠 것..아학…아아아앙…주인님..사랑해요….영원히…제..주인이세요…하악…아아아앙…”
미희는 민혁의 목을 얼싸안고 흐느낀다. 다시돌아온 딸 은화와 이제 자신의 주인이된 민혁과 상상할수없는 행위를 하면서도 미희는 시간이 이대로 멈추었으면 하고 바란다.
[퍽퍽~~뿌쩍~~쑤걱~~찌걱~~퍽퍽퍽퍽~~]
민혁의 허리운동이 빨라지며 은화는 보지가 터져버릴듯한 느낌에 눈동자가 휙 뒤집힌다. 거대한 민혁의 뿌리는 은화의 보지살을 짖뭉개며 끝없이 밀려오는 흥분을 주고있다.
“아아앙..민혁아..내..아들..엄마.어떻하니..아아아앙..조아…미쳐…나…제발…아흑…주인님..몰라…아아앙…제발…나…이상해…아아앙..갈꺼같애…하악…커흑…컥,….커흥…아하하학….아아아앙….”
민혁은 은화의 보지가 자신의 불기둥에 매달려 파르르 떠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은화의 절정이 곧 오리라는 것을 느꼈다. 민혁은 이번 한번으로 엄마를 완전히 보내버려 미희처럼 순한 노예로 만들려는 욕심에 더 힘껏 은화의 보지가 터져나가라 박아댄다.
[퍽퍽퍽퍽~~철퍽~~뿌적뿌적~~철퍽~~퍽퍽퍽퍽~~]
“은화야..엄마..싸..시원하게 싸는거야…그리고 엄마는 이제..내 노예로 다시 태어나는거야..사랑스런 노예로…”
“아학..아아앙..커헝…컥컥…그래..민혁아..엄마는..이제…민혁이꺼야..아학….아하아아앙..컥컥..하악…몰라…아아아앙..어떻해…아하학..아아아앙..이상해…아아아앙…나…못참겠어…아아아아앙..나…간..다…아아아아앙..아학..커흑…커헝…아ㅓ아아아아앙…”
은화는 민혁의 자지를 엄청난 힘으로 조이며 허벅지 안쪽 살부터 파르르 떨기시작하더니 아랫배가 불룩거리고 가슴이 심하게 요동친다. 입에선 거품이 터져나오고 눈동자는 허옇게 뒤집히며 두손을 엄마 미희의 엉덩이를 꼭 잡고는 긴 신음을 토해내며 시간이 정지한듯 멈춰버린다.
민혁은 은화의 보지에서 뜨거운 애액이 쏟아지는걸 느낀다. 자신의 귀두부터 시작해서 불기둥에 은화의 뜨거운 애액이 흘러내리며 자신의 자지를 조이고있던 은화의 보지속살이 오물거린다는걸 깨달는다. 그리고 그렇게 멈추었던 은화는 마지막 절정의 여운을 느낀다.
“아아아앙…아아아아앙..아하하하악……….민혁아…엄마…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딸 은화가 절정에 맞는 것을 보며 미희도 아련한 눈빛으로 민혁을 바라본다. 혀를 입술에 적시며 요염한 표정으로 민혁에게 갈구한다. 은화가 건드렸던 미희의 보지는 지금 무엇인가 단단한 것을 넣고싶어 스스로 오물거리고있다.
민혁도 미희가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 은화가 절정에 도달해서 마지막까지 느낄수있게 배려해주려 민혁은 거대한 자지를 은화의 보지깊숙히 자궁이 닿는곳까지 밀어넣고 그렇게 숨을 고르고있다.
[쑤욱~~뽀옥~~]
은화의 두 다리에 힘이빠지는 것을 느끼며 민혁은 은화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낸다. 그리고 미희를 은화의 옆에 나란히 눕게한다.
“미희야 다리벌려라..이제 주인님 자지를 받아야지..”
“..흑…네..주인님..어서요…기다렸어요..너무나…”
“인숙아…혼자있지말고 이리와서 할머니 위에 올라가..”
방문앞에 쪼그리고있던 인숙이 민혁의 말에 초점없는 눈으로 침대로 가가온다.
“옷 다벗고 올라가..”
“..네..”
인숙은 입고있던 얇은 잠옷을 서둘러 벗는다 민혁에 의해 자기전에 벗겨진 브라와 팬티없이 알몸이 바로 들어난다. 은화는 민혁과의 섹스로 절정을 맞은후 숨을고르고있다가 인숙의 등장에 또다시 가슴이 떨려온다. 지금 은화 앞에는 친엄마와 자신의 며느리로 불리게될 인숙이가 동시에 자신의 아들에게 안기는 상황이 연출될것이다. 처음 보는 아니 상상도 할수없었던 이런 상황에서 은화는 또다시 숨이 가빠온다.
은화의 배위에서 민혁의 자지를 받아내는 은화를 느끼며 흐느끼던 미희는 이번에 자신이 은화의 입장이된다는것에 너무나 가슴벅차다. 미희의 배위에 이제 막 피어나는 꽃 인숙의 알몸이 덮어오자 매끄럽고 따뜻함을 느끼며 인숙의 등을 끌어안는다. 그리고 민혁이 무엇인가 시키기도 전에 미희는 인숙의 입술을 탐한다.
“으음..인숙아..”
“하아..할머니…으음…”
인숙도 갑자기 덮쳐오는 미희의 단내 나는 입술에 화들짝 놀랐지만 자연스럽게 미희의 입술을 받아들인다. 민혁의 엄마 은화가 옆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미희와 인숙은 서로의 아랫도리를 민혁에게 허옇게 들어내고 서로의 입술을 탐한다.
"아흥..아학..으음..쭈욱쭙쭙..인숙아...달콤해..아흐흥.."
"쭉쭉..쪽쪽..아흑..할머니..이상해요...하흥...쭙쭙쭙..."
은화는 엄마 미희와 인숙의 키스장면을 보며 또다시 몸이 달아오르는것을 느낀다. 여자끼리 키스하는 모습이 이리도 자극적이었다니..상상도 못한일이었다. 민혁은 자신을 위해 음란해지는 미희에게 더욱더 커다란 사랑을 느끼며 미희의 무릅을 잡아 벌린다. 미희는 인숙을 자신의 배위에 올려놓고 입술과 혀를 빨며 정신이 아득해지는데 갑자기 민혁에 자신의 무릅을 잡자 기대감에 두 다리가 떨려온다.
민혁은 벌어진 미희의 매끄러운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분홍색 조갯살을 응시한다. 십수년간 남자를 모르다 자신에 의해 길들여진 할머니 미희의 보지는 은화와 민혁의 섹스 그리고 인숙과의 자극적인 키스로 인해 촉촉한 물기가 번져가기 시작한다. 민혁은 미희의 무릅에서 시작해 허벅지 안쪽 살을 쓰다듬으며 깊은곳으로 올라간다.
"아학..주인님...아항.."
민혁의 손길이 예민한 허벅지 살에 닿아 깊은곳으로 올라오자 인숙의 혀를 빨던 미희는 흥분에 신음을 터트린다. 손주 민혁이자 미희의 주인인 민혁의 손길에 미희는 한껏 달아오른다. 조금만 더 올라오면 바로 미희의 보지...아..미희는 너무 부끄럽고 민혁의 손길을 몹시기대하며 파르르 떤다.
인숙이는 미희와 혀를 빨며 몽롱해지는 정신속에 미희의 탄성을 들으며 민혁의 손길이 미희의 몸에 닿는것을 느낀다. 인숙도 민혁의 손길을 받고싶으나 지금은 할머니 미희가 먼저일것이다. 그걸 스스로 깨달은 인숙은 보채지 않고 미희의 가슴에 입술을 가져간다.
[쪼옥~~쭙쭙쭙쭙~~쭉쭉쭉쭉~~]
"아흑..인숙아...아항...너무..쎄...하악..."
인숙이 미희의 포도송이같은 젖꼭지를 빨아대자 미희는 아래에서 민혁의 손길에 흥분하며 인숙의 입술에 자지러진다. 민혁도 인숙이 미희의 젖꼭지를 빠는것을 보며 손길을 더 깊이 밀어넣는다.
[물컹~~]
민혁의 손에 미희의 속살이 닿는다. 축축하게 젖어있는 미희의 보지속살은 민혁에게 커다란 자극을 준다. 민혁은 손가락을 세워 미희의 꽃잎에 대고 번들거리는 물기를 만져본다.
[미끌~~]
"하악..주인님..."
민혁의 손가락이 미희의 보지속살에 닿다 미희는 뜨거운 신음을 토해낸다. 민혁은 자신의 손가락을 따라 길게 딸려올라오는 미희의 보지애액을 보며 서서히 얼굴을 미희의 가랑이에 묻어간다.
[쭈웁~~쭉쭉~~쭙쭙쭙~~]
"아학..주인님..아...몰라...하악...거긴...아..부끄러워요..아학...이 할미..어떻해..아아아앙..."
민혁의 세찬 입놀림에 미희는 혼미해져간다. 자신의 보지속살을 깊숙히 빨아내 입숙으로 흡입하여 세차게 빨아가는 민혁에 의해 미희는 점점 열락에 빠져간다. 인숙은 민혁이 미희의 보지를 빠는 소리를 들으며 자신도 정성껏 미희의 젖꼭지를 공략해간다. 인숙이 빨면빨수록 미희의 젖꼭지는 점점 단단해져가고 옆에서 이를 지켜보는 은화의 가슴도 뜨거움으로 가득찬다.
[쑤욱~~쑤걱~~뿌적~~찌걱~~쑤걱~~뿌적~~쑤욱~~]
"아학..주인님...아아아앙...하앙..."
미희의 보지를 빨던 민혁이 손가락을 들어 미희의 배위에 엎드린 인숙의 젖은 보지에 파고든다. 인숙은 한참 정신없이 미희의 보지를 빨다 민혁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속살을 뚫고 들어오자 미희의 젖꼭지에서 입을 때고 신음을 터트린다.
[쭈욱~~쭙쭙쭙쭙~~]
[쑤걱~~쑤욱~~찌걱~~찌걱~~]
민혁의 입에는 미희의 보지가 빨리고 인숙의 보지에는 민혁의 손가락이 들어가 두 여인을 공략해댄다.
"아학..주인님...이상해요..아학...미쳐요...아앙..제발..몰라..아아앙....너무해......하윽..."
"허억...아아아앙...주인님...어헉...."
미희와 인숙은 서로 포개져 민혁의 입술과 손가락에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흥분해간다. 옆에서 은화는 뜨거워지는 자신의 몸을 달래볼양 손을 들어 봉긋한 젖가슴을 쓸어간다. 은화는 민혁의 모습을 보며 아직 어린 민혁의 테크닉에 기절할듯이 까물어쳐가는 미희와 인숙을 보며 자신도 이젠 민혁의 손길에 완전히 길들여갈 생각으로 점점 가슴이 울렁거린다. 그렇게 은화는 옆에서 벌어지는 질펀한 향연을 바라보고있는데 엎드린 민혁의 중심부에 거대한 자지가 꺼덕거리는게 눈에 들어온다.
"아..저 커다란게..내..거기에..들어왔었다니..아..."
은화는 방금 자신의 보지를 ?듯이 들어왔던 민혁의 자지를 보며 홀린듯 민혁이 엎드려있는 뒤로 걸어간다. 뒤에서 보는 민혁과 두여자의 모습은 생전 처음보는 음란한 자세였다. 미희의 배위에는 인숙이 엎드려있고 미희의 보지를 민혁은 얼굴을 파묻고 빨아대고있고 인숙의 보지속엔 민혁의 손가락이 들어가 움직이는 그 모습에 은화는 음주속살에서 뜨거운 애액을 주르르 흘린다.
"아학..주인님..이년..이늙은년..행복해요..아학...제발...아흑...너무...좋아요...사랑해요..주인님...아아아앙..몰라...나..어떻해....엄마야....아흑...아아아앙..."
"주인님..나도..이상해요...아아앙..너무...미쳐...아아앙..엄마..나..어떻해...하윽.,...아아아앙..."
미희와 인숙이 거의 미쳐갈때쯤 은화는 민혁의 뒤에 쪼그려앉는다. 그리고 민혁의 탄탄하고 매끈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는다. 그 사이엔 거대한 민혁의 자지가 꺼덕대고있는데 그 모습이 사뭇 자극적이다. 은화는 정신없이 서로를 탐하는 세사람을 바라보며 민혁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려간다. 국화빵 모양의 민혁의 항문이 엉덩이가 벌어지자 살며시 들어난다. 은화는 그곳에 자신의 혀를 댄다.
"허윽..엄마..으윽...거긴...아아아..."
민혁은 미희와 인숙의 보지를 공략하다 갑작스런 엄마 은화가 자신의 항문을 핥자 아랫배가 짜릿하면서 극도의 쾌감을 느낀다. 자신의 여자들 보지와 항문을 핥아주고 빨아줬지만 자신의 항문을 빨리기는 처음아니던가..
[할짝~~쭈웁~~할짝~~쭈웁~~]
"아으...엄마..거기..너무..예민해...아윽...."
은화는 민혁의 항문이 맛있는 음식이라도 돼는듯 핥고 빨고 정신없이 탐해간다.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한손에 다 잡히지 않는 민혁의 자지를 잡아 위아래로 자위하듯이 훑어간다. 그리고 민혁의 엉덩이에 혀를 넣어 계속해서 민혁의 항문을 빨아간다. 은화는 자신의 아들의 자지를 만지며 항문을 애무해주며 스스로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흐르는 것을 느낀다.
민혁은 엄마 은화의 극심한 애무에 머리속이 하얗게변한다. 미희의 보지와 인숙의 보지를 빨고 쑤셔가면서 점점 민혁의 뿌리는 터질듯하게 부풀어오른다. 이제 누군가의 보지에 민혁은 자지를 넣고 힘찬 용두질을 해야할 차례이다. 은화가 잡고있는 자지를 슬쩍 빼고는 누워있는 미희의 보지에 가져다 댄다. 그리고 이미 홍수가 난 듯한 미희의 보지에 귀두부터 밀어넣는다.
[쑤욱~~뿌적~~]
“하악..주인님…아파요…아학…어떻해…아아아아앙…”
갑자기 밀고들어오는 미희의 보지가 놀라 부들부들 떨린다. 이미 몇차례 민혁의 자지를 받아들인 미희지만 첫 삽입과 마찬가지로 보지가 찢어져 나가는 느낌은 별반 다르지 않다. 민혁은 미희의 빡빡한 보지에 귀두를 시작으로 불기둥을 천천히 밀어넣는다.
[쑤욱~~뿌적~~찌걱~~쑤욱~~뿌찍~~찌걱~~]
“아아아아앙..주인님…아학..어떻해..나..몰라..아아앙…제발..아흑…아아아앙..너무..커…아…아앙…하윽..”
미희는 눈자위가 허옇게 변하며 손주 민혁의 자지를 받아들이고는 몸부림친다. 민혁에 의해 활짝 벌어진 다리사이로 민혁의 허리가 감기면서 힘차게 보지에 박아대는 순간 미희는 허리가 등이 휘어진다.
“하악..주인님..어떻해..아학…아아아아앙..제발…어서…아아앙…몰라…미쳐요…아아앙…하윽..커흑..커흥…아아앙…아흑…하하악….나…갈꺼같애요…아앙..아흑….”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미희는 민혁의 몇번의 용두질에 거의 절정에 도달한다. 민혁의 자지가 깊숙히 박힐때면 목구멍까지 차오르며 빼나갈때는 보지속살 전체까 딸려나가는 느낌이다.
“아아앙..제발..아학…아아아앙..주인님…가요…나..어떻해…어쩜..조아…아흑…아학…아아아앙…미쳐요..아학..아아아아앙…주인님…더..이상은…싸요…아아아앙…”
[울컥~~주르르르르~~]
민혁이 미희의 절정을 돕기위해 깊숙히 자지를 미희의 보지에 박아넣고는 엉덩이를 밀고 자궁끝까지 닿게 한후 미희의 절정이 도달한순간 민혁과 미희의 한치도 틈이 없는 사이를 비집고 미희의 엄청난 애액이 흘러내린다.
민혁의 엉덩이사이로 엄마 미희의 절정을 바라보며 은화는 절로 자신의 보지에서도 뜨거운 애액이 흘러내린다. 은화가 알던 엄마 늘 정숙하고 조신하던 엄마의 음란한 보지에서 터진 애액은 은화에게 더욱더 큰 흥분을 안겨준다.
[쏘옥~~뽀옥~~]
미희가 절정에 올라 부들부들 떨며 가슴을 심하게 떨다 차츰 가라앉자 민혁은 미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 이번엔 미희의 배위에 엎드려 얼굴이 빨개져 어쩔줄 몰라하는 인숙의 보지에 가져다 댄다. 인숙은 민혁의 자지를 보면 아직도 공포감에 무서운 생각이 먼저든다.
[쑤욱~~뿌욱~~]
“아아아아아아아아악…주인님…아파요….아아아아아앙…흑흑…아앙..”
민혁의 자지를 보며 두려움에 떨던 인숙은 또다시 밀고 들어오는 민혁의 자지에 비명소리와 울음을 터트린다. 인숙의 보지를 찢어버리기라도 하듯이 무섭게 치고 들어오는 민혁의 자지에 인숙은 아픔에 몸부림친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은화는 인숙의 가슴으로 기어올라간다. 아들의 거대한 자지를 받아들이며 고통을 호소하는 인숙을 위해 자신이 해줄것이라곤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여주는것이라 생각했기때문이다.
“인숙아..아줌마가..가슴 만져줄께..조금만 참아..”
“흑흑..네..하지만..너무..아파요..처음보다 더..아픈거 같애요..아흑…아아앙…”
민혁은 엄마 은화가 항문을 빨아주면서 극도의 흥분으로 자지가 더 팽창되있었고 미희의 절정을 느끼며 거의 터질지경까지 몰렸다. 그런 민혁의 자지가 인숙의 보지에 들어가자 인숙이 고통에 몸부림치는 것은 당연한일일것이다.
[쭈욱~~쭙쭙쭙~~쭈욱~~]
은화가 인숙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려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빨아댄다. 앙증맞은 인숙의 젖꼭지는 은화의 입속에서 조금씩 단단해진다.
[퍽퍽~~뿌적~~찌걱~~뿌적~~퍽퍽~~]
은화의 도움덕인지 빡빡하고 좁던 인숙의 보지살이 흥건한 애액으로 움직이기 편하게 되었다. 민혁은 그순간을 놓치지 않고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이며 인숙의 보지에 빠르게 자지를 박아간다.
“아아아아앙…주인님..나..아아아앙..이제..안아파요..아흑..너무..커요…아아아앙..어쩜조아…아윽…하윽..아앙앙.,..하아..하윽…아앙…”
고통이 조금씩 사라지며 인숙의 보지에서 시작된 자극은 온몸을 감싼다. 인숙의 가슴에 달라붙어 가슴을 빨고있는 은화는 인숙이 점차 쾌감에 몸부림치자 더욱더 젖꼭지를 세차게 빨아댄다.
[쭈욱~쭙쭙쭙쭙~~]
“아흑..아줌마..아아앙…주인님…아래…위가…다..이상해요..어떻해…나…아아앙..하윽.,..아앙…미쳐…”
엎드린 인숙의 보지를 사정없이 박아대는 민혁의 눈동자에 핏발이 서있고 은화는 정신없이 인숙의 가슴을 빨아가고있다 그때 민혁의 자지에 의해 절정에 올라 축 늘어져있던 미희가 은화의 엉덩이를 잡아간다. 그리고 얼굴을 들이밀고 딸의 보지에 혀를 댄다.
“하윽..엄마..아아앙..나..지금…가기.직전인데..어떻해…아아앙…하윽…아아앙…”
[퍽퍽퍽~~찌걱~~퍽퍽퍽~~찌걱~~]
[할짝~~쭙쭙~~할짝~~쭙쭙~~]
[쭈욱~~쭙쭙쭙~~쭈욱쭙쭙~]
민혁이 인숙의 보지에 박아대는 마찰음소리에 미희가 은화 보지를 빨아대는 소리 그리고 은화가 인숙의 젖꼭지를 빨아대는 소리가 어울려 음란한 소리를 내고있다
“아흑..나.,.어떻해요..나..주인님..갈꺼같애요..아흑..아아아앙..제발…어떻해…아아앙…못참겠어요..이제…아아아앙..커흑..커헝…컥컥…아아앙..싸요…아아앙..오줌도…아아앙..나올 것..같아요…아흑..ㅇ.ㅏ아아아앙..몰라…아아앙앙…”
오줌까지 싸고싶다는 인숙의 말에 민혁은 박아올리던 자지를 뺀다. 민혁은 인숙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곤 손가락을 갈고리 처럼 만들어 인숙의 보지에 넣고 위로 올려 지스팟을 긁어댄다.
“아아아앙..주인님..그렇게 하면…나…어떻해…아아앙..나…나와요…아학..커헉…아아아앙..몰라…미쳐…제발…아아아앙…나…싸요….아아앙..몰라..미워요…하악…아앙..아아아앙…..엄마~~흑흑흑흑…..”
인숙은 민혁의 손가락이 지스팟을 계속 자극하자 가뜩이나 오줌이 터질것같던 보지에서 절정의 애액과 오줌이 동시에 터져버린다. 엄청난 쾌감과 부끄러움에 인숙은 오줌을 싸며 몸을 떨며 울어댄다.
[쏴아아아아~~~쏴아아아아~~]
인숙의 보지에서 터진 오줌줄기는 민혁의 아랫도리를 적시고 침대 사방으로 튀어나간다. 은화는 인숙이 절정에 도달해 오줌을 싸는 것을 보며 자신도 흐느낀다.
“아학….엄마..미쳐..아앙..어떻해..아악…아흥…아아앙….나…그만..더 이상은..못참아요..아흑..아아아앙…미쳐요..아앙아학…아아아아앙…”
은화는 엄마 미희의 혀와 입술 그리고 손가락의 삼중주에 참았던 오르가즘에 올라간다. 그걸 보는 민혁은 은화에게 달라붙어 입술을 세차게 빨아댄다
[쭈욱~~쭙쭙쭙쭙~~쭈욱~~쭙쭈ㅃ~~]
“으으응..아흠…아..쭙쭙..아학..하윽..아아앙…쭙쭙쭙…”
은화는 절정의 순간에 민혁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과 혀를 빨자 마주 상대하며 깊은 오르가즘에 가슴이 터질것만 같다. 은화의 보지를 빨며 손가락으로 쑤시던 미희는 은화의 보지가 심하게 요동치며 움찔거리며 허벅지가 부들부들 떨리는 것을 보며 만족한 미소를 보낸다.
그렇게 은화의 입술을 빨던 민혁은 더 이상 사정을 참을수없을때까지 버텼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아아윽…나..쌀것같애..셋다..자지 앞으로 가까이 와…”
민혁과 몇차례 섹스를 한 미희도 민혁의 사정의 순간은 처음보는것이다. 몽롱한 눈으로 엉긍엉금 기어 민혁의 앞에 옆드린다. 은화도 인숙도 기대에 찬 눈빛으로 다가온다.
“으으윽..셋다..입벌려..입에 쌀꺼야..으으윽…”
[처벅처벅~~철썩철썩~~]
민혁은 양손으로 거대한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댄다. 씨뻘겋게 변한 민혁의 귀두가 더 크게 팽창외며 미희 은화 인숙은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벌리고있다. 마치 어린아이가 맛있는 사탕을 받아먹기위해 입을 벌린것처럼.
“우욱..아…아욱…싼다..우우욱…어윽…억….억…어억….”
“미희야~~은화야~~인숙아~~~ 사랑해..입으로..받아…어욱~~”
세여자의 이름을 차례로 부른 민혁의 손이 점점 빨라지더니 귀두끝이 벌어지고 갑자기 허연 정액이 솟구친다.
[울컥~~벌컥~~울컥~~벌컥~~]
“아아아…”
“하아…”
“아음….”
미희와 은화 인숙은 거대한 민혁의 귀두끝 갈라진 틈이 벌어지며 정액이 솟구치자 놀라움에 눈이 찢어질듯이 커지며 한방울이라도 떨어뜨리지 않으려 입을 한껏벌리고 민혁의 정액을 받아낸다.
“아음..꿀꺽…꿀꺽…”
“하아..꿀꺽..”
“으음..꿀꺽..”
미희와 은화 인숙은 민혁이 자지를 잡고 이리저리 휘둘르며 정액을 발사하자 입속에 넣고는 목구멍으로 넘긴다. 쌉쌀한 민혁의 정액이 목을 타고 식도로 넘어간다. 그렇게 할머니 미희와 엄마 은화 그리고 인숙은 민혁에 의해 암캐로 거듭나고있다..
(휴우 절단^^ 아쉽지 않으시죠? ㅎㅎ)
PS. 이제 민혁이는 12살 에필로그만 남긴 상태네요..마지막엔 어떤일이 생길까 저도 궁금합니다. 민혁과 미희 은화 인숙의 너무 강렬한 섹스에 제가 다 진이 빠지네요^^ 그럼 행복한 밤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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