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녀 발기발기 찢어지다 -
"아아앙..아흑..엄마..나..어떻해..엄마..나..이상해..미쳐..아아아아흑....하악..아아앙...."
분홍색 조개살이 흔들리며 인숙은 울부짓는다. 마음도 몸도 성숙되어가는 과정에서 어찌 이큰 흥분을 감당할수있으랴..정희는 자신의 배위에서 민혁의 혀놀림에 흐느끼는 인숙을 더욱더 애처롭게 바라보며 인숙의 이제 막 영글어가는 포도송이 유두를 베어물로 손으로 비벼면서 인숙의 온몸이 받아들일수있는 가장 큰 흥분을 주기라도 하듯 미친듯이 애무해간다.
[사르르~~쩝쩝~~쭉쭉쭉쭙쭙쭙~~]
[물컹~~쩝쭙쪽쪽쭈욱~~]
민혁이 인숙의 보지를 낼름거리며 할아가고 정희는 인숙의 가슴을 정신없이 빨아대면서 정희자신도 음부에서 밀려나오는 애액에 눈이 돌아간다. 그렇지 않으면 멀쩡한 정신에 12살 어린 자신의 친딸의 가슴을 빨아가며 자신의 사내에게 딸애의 음부를 맡길수있을까...
"아흑..주인님...나..거기가..이상해요...터질것..같아요..아흑..아아앙...하윽..아아아앙..어떻해..."
인숙의 보지를 세차게 빨던 민혁은 자신의 양팔로 인숙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번쩍 들어올린다. 갑자기 자신의 배위가 허전해진 정희는 멍하며 몽롱한 표정으로 딸과 민혁을 바라본다. 민혁은 인숙을 들어 침대로 뒷걸음 치더니 침대에 등을 대고 누으며 여전히 인숙의 보지에서 입을 떼지 않는다.
[후르르륵~~쩝쩝쩝~~~]
"아아흑..아항...주인님...나...몰라요...어떻해요...이상해...아아아아흑...엄마...나..오줌..쌀거..같애..하앙..."
그렇게 한참을 인숙의 보지를 빨던 민혁은 입술을 잠시 떼며 쉴새없이 오물거리며 음란한 애액을 흘려내고있는 인숙의 보지를 사랑스럽게 바라본다. 누워있는 민혁의 자지는 가히 거대한 산을 연상시킨다. 갑자기 할일이 없어진 정희는 멍하니 민혁의 거대한 자지를 바라보며 마른침을 삼키며 이미 보지에서는 민혁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싶어 미친듯이 애액을 흘려낸다.
"정희야..이리와서 박아라..."
[엉금엉금~~]
무릅으로 기다시피 침대곁으로 걸어온 정희는 침대를 잡고 일어나 인숙의 흐느끼는 표정을 바라보며 민혁의 거대한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자신의 보지에 조준해가며 엉덩이를 내려가는데..
"정희야 반대로 돌아서 박아..."
"...네...."
아쉽다 민혁의 얼굴을 보지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그의 체온은 느낄수있으니..정희는 다시 뒤로 돌아 민혁의 발을 바라보는 자세로 민혁의 양 허벅지를 두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조준하며 서서히 뜨겁고 뻐근한 감각을 기대하며 내려가고있다. 정희의 갈라진 보지틈에서 애액이 쉴새없이 흘러내리고 그런 틈새는 민혁의 귀두에 닿는다.
"아흑....아하하악...."
정희는 밑이 찢어지는듯한 순간의 아픔에 신음을 내뱉는다. 처음도 아닌데 여전히 첫 삽입엔 찢어지는 통증을 느끼는건 그만큼 민혁의 자지가 크고 굵기 때문이다. 인숙은 등을 보이며 민혁의 자지에 주저앉는 자신의 엄마 정희의 보지를 보며 공포에 질려간다..
"저..저..주인님..울,,엄마.,,,괜찬을..까요..무서워....아흑...아하윽...."
엄마의 보지가 민혁의 자지로 인해 양쪽으로 찢어지는듯한 모습에 인숙은 놀라운 눈으로 바라보며 민혁에게 더듬거리며 얘기한다. 하지만 인숙의 걱정은 더이상 이어가지 못한다.
[쑤욱~~쑤걱~~찌지걱~~찔컥~~찌걱~~]
"하아악..아흑..주인님..아파요..아아앙...아학...아파..너무,,,아파요...아아아악...."
민혁의 손가락이 인숙의 처녀지 보지를 사정없이 쑤셔댄다. 어차피 치뤄야할 고통이라면 서둘르는게 낫겠다 싶은 민혁은 좁고 여린 인숙의 보지를 직접 자신의 자지로 박아댈때 인숙이 당해야 하는 처녀막이 파괴되는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려 먼저 손가락으로 인숙의 보지에 달라붙어있는 처녀막에 상처를 내버린다..
[주르르르~~]
"아학..아아앙..주인님...제발...살려주세요...아아아악...하윽...아파..아아앙...."
선홍빛 핏물이 인숙의 보지구멍에서 부터 시작해 민혁의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린다. 드디어 어린 인숙의 소녀에서 숙녀로 변모해가는 순간이다. 민혁은 새하얀 인숙의 피부와 대조되는 핏물을 바라보며 눈가가 붉어진다. 마치 먹이를 앞둔 맹수의 눈빛이련가. 처녀막을 터트린 일이 이토록 민혁의 가슴에 각인되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등뒤에선 첫 파과의 고통에 몸부림치는 자신의 딸 인숙의 비명소리를 들으면서 정희는 덜덜 떨리는 몸을 간신히 가누면서 민혁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꽂아간다. 민혁의 귀두가 먼저 숨는다. 그리고 민혁의 불기둥이 서서히 정희의 보지속에 자취를 감추며 정희는 젖어간다.
"아하하윽..아하하항...아흑...주인님...아아앙...너무...커..허윽....이년...죽을거같아요...아하학...아음..아흑..."
정희의 온신경은 자신의 여린 보지살을 찢어발기듯 밀려들어오는 민혁의 단단한 불기둥에 집중한다. 끝없이 나락으로 빠져들것같은 민혁의 자지가 어느순간 더이상 내려가지 못하고 어딘가에 걸린것같은 기분에 정희는 자궁이 쿡쿡 쑤셔대는 느낌에 눈자위가 휙 뒤집혀 버린다.
"아학..아아앙...아학...주인님...끝까지...다,,,들어왓어요...아흑...아..몰라..이젠...죽어도..좋아..하윽..아흑..."
민혁의 자지를 모두 머금고 정희는 온몸을 부들부들 떤다. 마치 놀이동산 회전목마에 엉덩이를 얹고 빙빙 돌아가는 느낌에 머리가 돌아버리듯 정희는 미쳐가고있다. 그 감각을 만끽하던 정희는 미친듯이 엉덩이를 들어올려 다시 방아찧듯이 민혁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부셔버리기라도 하듯이 찍어댄다..
[쑤걱~~처억~~퍽퍽퍽~~쑤걱~~처억~~~퍽퍽퍽퍽~~]
"아아아아앙..주인님...몰라요...이년...죽여주세요...아흑...아아아앙..인숙아...너도....느껴봐...이..엄마처럼..아아아아앙..하악...엄마...나..죽을거...같아...미쳐...아아아앙..."
"엄마...나도...어떻해...아아앙..주인님...나...몰라요...아아앙...모야...이거...몰라...너무해...아학...아아아앙...."
두 모녀는 스테레오 사운드를 연상시키듯 끝없는 쾌락에 몸부림친다. 민혁의 굵직한 손가락에 처절하게 유린되가는 인숙의 여린 보지살은 더이상 고통을 느끼지 못하며 보지속살에 마치 살아나 스스로 움직이듯이 민혁의 손가락을 옥 쥐어간다. 정희는 인숙의 쾌락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민혁의 살덩어리를 자신의 보지에 쑤셔박는데 열중하고 있다. 정희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이 비오는날 자동차 바퀴에 튕겨나가듯 사방으로 날려간다.
[쑤걱~~퍽퍽퍽퍽~~쑤걱~~~퍽퍽퍽퍽~~~]
"아아아앙..주인님...보지..가..터질거...같아요...아아아앙...제발...아흑..하악...으아학...몰라...나..죽어...아흑..."
정숙한 정희의 입에서도 이젠 보지라는 말이 스스럼없이 터져나온다. 그렇게 음탕한 말을 하며 미쳐가는 등뒤에는 그녀의 딸 인숙이가 두눈을 휘득 까뒤집고는 모라 알수없는 신음과 중얼거림만 토해낸다.
"으으으으아앙...하윽...몰라..나..어떻해..아으으응...흐윽...아학...주인님...엄마...나...아아아앙..."
"문자야~~미희야~~"
두 모녀를 끝없는 절정으로 치달아 가게 하던 민혁의 입에서 자신의 할머니와 인숙의 큰엄마 문자를 큰소리로 부른다. 그녀들은 이미 문앞에서서 서로를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치마속에 손을 넣어 방안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보지를 만져가며 이성을 잃어가는 중이었다. 민혁의 갑작스런 부름에 두여인은 서로를 마주보며 얼굴을 붉히고 방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방안 침대에 들어누운 민혁의 허리 아래 자지중심부엔 정희가 매달려 흐느적거리며 미쳐가고있었고 허리위에는 인숙이 자신의 친엄마 등에 엎드려 민혁의 손가락에 보지살이 갈라지며 열락의 신음을 토해내고있는 그 광경은 차라리 두여인의 가슴을 홀랑 태우고도 남음이 있다.
방안에서 불어오는 뜨거운 열감이 훅~~하고 두 여인에게 전해지며 미희와 문자는 두여인이 마치 자신들인양 숨도 못쉬고 방안광경을 바라본다.
"미희 문자..다 벗어라.."
"..네.."
"..네.."
민혁의 명령에 미희와 문자는 뜨거워진 육체를 가리고있는 껍질을 허물벗듯이 벗어버린다. 방안을 소리죽여 엿들으며 서로의 얼굴을 붉히며 손으로 자위를 하던 두여인의 가랑이는 이미 젖을대로젖어 허벅지로도 애액이 흘러내리는중이다. 민혁은 미희와 문자를 바라보며 싱긋이 미소를 던진다..
"미희는 의자에 문자는 책상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앉아 감상하면서 마음껏 즐기는거야 알겟어?"
"..네.."
"..네..주인님..."
[쑤거덩~~푹푹푹~~쑤거덩~~푹푹푹~~]
"아아학...언니..미희언니..나만...즐겨서..아흑..미안..해요..아아아앙...흐윽...아..몰라..형님..도..어서..어서..아흑아하악....허헝..."
정희는 자신만 미쳐가는게 두 여인에게 미안한지 얘길하다 채 끝내지 못하고 민혁이 갑자기 허리를 들썩이며 자신의 보지를 찢듯이 쳐올려오자 숨이 턱턱막히며 정신이 아득해진다. 인숙은 정희의 등에 엎드려 민혁의 손가락에 이미 한번의 오르가즘에 도달해 두번째를 치달리고있는데 자신의 큰엄마와 민혁의 할머니가 민혁의 명령에 순한 양처럼 변해 스스로 옷을벗고 하나는 의자에서 하나는 책상에서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엄마와 민혁 자신을 바라보며 발그래해진 볼만큼이나 붉은 보지살을 비벼가며 자위를 하는 모습에 더욱더 숨이 가빠온다.
"아흑..아아앙..아학...주인..님...아아흑...너무해요...아흑...나..미쳐요...아아아앙..제발...."
인숙은 이제 몸도 마음도 민혁에게 복종하리라..어디서 이런 죽도록 미쳐가는 흥분을 맛보며 자극을 받을수있단말인가. 그런 인숙과 정희를 바라보며 미희는 몽롱한 눈빛으로 불과 며칠전엔 감히 상상도 할수없던 그런 음란한 짓을 해댄다. 한손으론 젖꼭지를 비벼가며 한손으론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사이에 끼우고 비벼대며 입에 거품을문다.
"주인님...아아흑..이..할미..이..늙은년...아아학..아음...아학...아아앙..미쳐요...주인님...제발...절...버리지마세요..으윽..아흑..."
"아흑..주인님..저도..계속..사랑해...주실꺼..죠...아아아앙..모든..다..할께요..제발...버리지만...말아..주세요...이..늙은년..보지가..필요..아흑...하시면..아아앙..언제든...벌려...드릴께..요..아흑..하아악..."
자신의 친손주에게 버리지만 말아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는 미희와 동서와 조카앞에서 음란한 모습으로 보지를 비벼가며 언제든 민혁에게 보지를 벌려줄꺼라 애원하는 문자의 모습은 차라리 눈을 감고싶을만큼 자극적이다. 둘다 눈가에 잔주름을 빼면 어디 내어놓아도 빠지지 않을 그런 여인들이 어린 사내 민혁에게 미쳐간다.
정희는 숨이 막힌다. 민혁의 자지가 쳐올려줄때마다 컥컥 하며 목구멍까지 민혁의 자지가 밀려올라오는 느낌이다. 정희는 더이상 참을수없는 쾌감에 이미 보지속살이 부풀어오르며 절정을 준비하고있다. 그때 들려오는 미희와 문자의 목소리는 정희에게 까물어칠듯한 흥분을 준다.
"아아아앙..주인님...저...가요...아아앙...쌀께..요...아아앙..하윽,,컥컥..커헝,,,어후윽..아흑..커헉..아아아앙.."
그 거대한 민혁의 자지가 뿌리까지 정희의 보지에 자취를 감추고는 정희는 민혁의 허벅지를 양속으로 할퀴듯이 쥐고는 양손등에 핏발이 선다. 부들부들 떨며 정희는 보지속에서 터져나오는 오르가즘의 애액에 뻑뻑하게 막혀있는 민혁의 자지에 시원한 비라도 내려주듯 그렇게 음액을 흘려내린다.
엄마가 순간 민혁의 몸에서 멈추어버린다. 민혁의 하체와 엄마의 하체가 꼭 붙어 떨어질줄 모르며 엄마의 등이 심하게 떨이는걸 보는 인숙은 비로서 여인으로 거듭나가고있다. 민혁은 손가락으로 인숙의 보지를 헤집어주다가 정희의 절정을 바라보며 심한 갈증을 느낀다. 그리고 인숙의 엉덩이를 자신의 얼굴위로 끌어올리는데.. 핏물이 흥건한 보지에 허연애액이 뒤섞여 야릇한 감흥을 준다. 민혁은 다시 혀를 내밀어 피와 애액이 범벅이된 인숙의 보지를 할아간다.
[낼름~~싸악~~후르르륵~~낼름~~스윽~~]
"아아앙..주인님...나..이상해요...아아앙..오줌이,,.,나올꺼같애요..아흑..허헝...제발..아아아윽...아앙..."
가뜩이나 예민한 인숙의 보지에 민혁의 혀가 닿자 인숙은 간질거리는 기분에 하늘을 둥둥 날라가는듯한 몸 그리고 음부깊숙한곳에서 뜨거운 무엇인가가 터져나올것같은 마음에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민혁은 인숙의 보지가 부풀어오르는것을 느끼며 이제 무르익었다 판단했는다. 기운이 다 빠진듯 흐느적거리며 자신의 보지를 민혁의 자지에서 뽑아내는 정희..
[주르르르륵~~울컥울컥~~~주르르르륵~~울컥울컥~~~]
민혁의 자지에 막혀 제대로 숨도 쉬지 못한 정희의 음란한 애액이 자유롭게 해방되며 정희의 보지밖으로 뛰쳐나오는데 그양이 어마어마하다. 그런 정희를 따뜻한 미소로 바라보던 민혁은 자신의 보지를 만져가며 미쳐가는 할머니 미희와 문자를 바라본다.
"미희야 문자야..이리와서 인숙일 들어올려라.."
미칠듯이 절정을 향해 치달리던 두 여인은 민혁의 목소리에 침대위로 기어오른다. 그녀들에게 또 어떤 모습이 기다릴지 기대감과 흥분에 눈가가 파르르 떨린다. 미희는 왼쪽에서 문자는 오른쪽에서 각각 인숙을 안아 민혁에게서 떨어지기 싫어하는 인숙을 떼어놓는다.
"정희는 보지를 주인님 입에대..깨끗이 닦아줄께.."
"..네..감사드려요..주인님..흑.."
감동이련가..정희는 자신이 흘린 애액을 보는것만으로도 부끄러움에 미쳐가는데 그런 자신의 보지를 민혁이 혀로 닦아준다니..감격에 겨워 눈물이 쏟아진다. 정희가 자세를 바로하며 민혁의 입쪽으로 음란한 애액을 흘리는 보지를 가져다 대는데..
"인숙아.."
"아아앙..네..주인님..흐윽.."
미희와 문자의 팔에 매달인 인숙은 주인 민혁의 손길이 벌써 그리워진다.
"이제 인숙이도 주인님 여자가되야지? 많이 아플꺼야 그래도 참을수있지?"
"..무서워요..주인님..하지만...나..참을래요..제발....아음..."
민혁의 거대한 자지를 곁눈질로 훔쳐보던 인숙이 입술을 깨물며 단오하게 대답한다.
"미희야 문자야 이제 인숙이를 내 자지에 끼워라..."
미희와 문자는 인숙을 들어올려 민혁의 자지에 인숙의 보지를 맞추고는 서서히 인숙이를 아래도 내리눌른다. 민혁의 굵은 귀두가 인숙의 여린 보지살에 닿는다.
"아아아악..주인님..아아악..아파요..아아악..뜨거워..아흑..아아아악..엄마..살려..줘..아아악..."
처녀막이 터지던 좀전의 고통은 차라리 모기가 문것같은 느낌이었다면 지금 인숙이는 커다란 사자의 입속에 머리를 들이밀고 단단한 이빨에 머리 전체가 피투성이가 되는듯한 고통을 느낀다. 더군다나 그 뜨거운 열기로 인해 인숙의 여린 살들은 불에 데인듯 화끈거리는데..
[쑤~~뿌~~쩍~~]
"아앙아악..아흑...엄마,,,나좀...죽을꺼같애...아아아악...아파...아아악....."
인숙의 보지가 찢어지는듯한 소리가 나며 그 고통속에 인숙은 몸부림친다. 어찌 남자경험이 한번도 없는 인숙이가 이 고통을 감수할수있을까. 그런 인숙을 바라보며 자신의 보지가 찢겨나가는 아픔을 대신 느끼는 정희는 엉덩이를 민혁의 얼굴에 대고 손을 뻗어 핏줄이 서서 꼭 쥐고있는 인숙의 손을 잡아간다.
"아학..인숙아..참아..이제..한번..아프면..그 아픔이..쾌감이되고..흐윽..여자로서 다시..아흑..태어나는거야.."
민혁의 혀에 정성스레 보지가 핥아지면서 정희는 인숙에게 그나마 엄마로서 조언을 할수있는 말이라곤 이것밖에 없었다. 민혁의 감미로운 혀놀림에 정신을 잃기전에 말을 끈낸 정희는 이제 혀가 보지를 헤집는 쾌감에 무아지경에 빠져들며 짐승같은 신음만 내뱉는다.
"아흑..주인님..아흑..또..이상해요..어떻해요..아흑..아아아앙..."
[쑤걱~~뿌직~~뿌쩍~~찌걱~~찌득~~]
빡빡한 처녀보지 인숙의 음부속살이 드디어 충분한 윤활유에 힘입어 고통을 조금씩 덜어가며 아직도 보지가 얼얼한 통증을 느끼는 인숙에게 보지깊숙한 곳에서부터 환희의 쾌락이 넘쳐난다. 더군다나 미희와 문자는 애처로운 인숙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려 양쪽에서 인숙의 여리고 신선한 유두를 할고 빨아주니 한층 더 아픔을 잊고 빠른속도로 쾌감에 빠져드는 인숙이다.
"아윽..하앙...아아아앙..주인님...아학...몰라...아아앙...나..거기가...터질거...같애요..아흑..아아앙..."
인숙이 드디어 고통을 딛고 쾌감의 순간에 들어서자 그걸 어렴풋이 꺼져가는 정신에서도 감지한 정희도 이젠 맘놓고 흐느낀다.
"아아앙..주인님..저와..인숙이..언제까지..아흑...주인님...암캐..로..살아.,.갈께요...아아아앙..제발...저희...두모녀...버리지...말아주세요..아아앙..커흑..흐윽...아음.,,,몰라..나..또..터질거...같애요...오줌이..아아앙..."
정희와 인숙모녀는 극도의 흥분에 오르가즘에 도달하자 소변이 마려운건 유전인듯하다. 미혁의 사정없이 쑤셔대는 손가락과 혀의 놀림에 정희는 끝없이 미쳐간다. 그리고 인숙은 민혁의 자지라는 작살에 꿰뚫린 가련한 물고기인양 퍼득거리며 처음맛보는 절정에 도달하려 하는데...
"아아앙..주인님...나..오줌마려요...앙아앙..몰라...쌀꺼같애요...아앙..하악..커흑...컥컥...어흑...아아앙...."
오줌인지 오르가즘인지 인숙은 무척 마렵다 보지에서 쏟아내버리고 싶다. 자신의 내장모두 보지를 통해 모두 뽑아버리고 싶다.
"아아앙..주인님...더이상..아아앙..몰라..나..오줌이..아아앙ㅇ....나올것같애요..아아아앙...허윽..컥컥커헉..."
"주인님..이년도..아아앙..오줌이...아아앙..나몰라..어떻해..아흑..주인님..어떻해요...아아앙...제발..아아앙..."
두 모녀의 동시다발적인 울부짓음...그렇게 민혁의 거대한 자지의 쳐올림과 두 여인의 가슴애무에 여리기만 한 인숙은 눈이뒤집힌다. 엄마 정희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눈앞에서 눈동자가 흰자위만 남아 부들부들떨고있는 딸 인숙의 모습 민혁의 애무로 미쳐가는 보지..아아아..둘다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으리라...
"인숙이 들어올리고..클리토리스 문질러라...인숙아 시원하게 오줌싸..엄마 얼굴에 싸..어서 괜찬아.."
"정희 너도..주인님 몸에 싸라..어서...두 모녀의 오줌싸는 모습을 보고싶구나..."
순간 미희와 문자는 인숙을 민혁의 거대한 자지에서 무를 뽑아내듯 인숙을 들어올리며 미희의 손가락으로 인숙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대고 문자의 손가락은 인숙의 여린 속살을 온통 헤집으며 쑤셔댄다..
"아아앙..할머니..나..아아앙..몰라..창피해..엄마..나...어떻해..아앙....아흑...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커헉..커헝..컥큭....아아아ㅏ아아ㅏ아아앙..."
두 여인의 자극에 더이상 참지못하고 오르가즘에 올라버린 인숙이 맑은 애액과 동시에 노르스름한 오줌줄기를 자신의 엄마 얼굴에 쏟아낸다.
"엄마..아아앙...어떻해...흐흑...아아앙..창피해,,,주인님...제발,....보지마세요...아흑...아아아앙...."
[쏴아아아아아~~쏴아아아아아~~]
인숙의 보지물이 섞여버린 인숙의 오줌이 드디어 정희의 몸을 소나기 처럼 강타한다. 가슴에 아랫배에 얼굴에 쏟아진다. 정희는 신음을 지르며 동시에 항문을 움찔거리며 민혁의 손길에 터져나간다.
"아아앙..주인님....싸요...아아앙..나..,싸요...몰라...어떻해....미희언니...아아앙...나...형님...나...아아앙...몰라...주인님...용서,,,해주세요...아아앙..하윽,,,,,하윽...커흑...컥컥.,..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앙..."
입을 벌리고 토해내는 정희의 신음...정희의 열려진 입속으로 인숙의 오줌 줄기가 일부 들어간다. 정희는 개의치 않는다 자신도 지금 주인 민혁의 가슴에 얼굴에 오줌을 싸고있지 않은가..
[꿀꺽~~아하흑...꿀꺽~~~아흑..아앙...아앙....]
[쏴아아아아~~슈우우우우~~]
정희의 참았던 보지에서 오줌줄기가 보지애액과 함께 인숙이처럼 쏟아낸다. 민혁의 얼굴..가슴..아랫배..그리고 침대에 온통 쏟아낸다. 그 모습을 보는 미희와 문자의 두 눈은 핏줄이 터진듯 충혈되어 미쳐간다....
(아싸 절단..ㅋㅋ)
PS. 또 한편을 마무리 했는데..어떠셨는지..몇분이 이렇게 저렇게 써달라고 의견을 주셨는데..쉽지 않네요^^ 나만의 스타일을 고집할수있는 그런 작가는 아니지만..민혁과 그 여인들은 그냥 그렇게 즐기게 해주세요..^^ 다른 작품에서 3섬..갱뱅..그리고 그룹섹스 보여드릴께요..그럼 오늘밤도 행복하시고..즐거운밤되세요^^
"아아앙..아흑..엄마..나..어떻해..엄마..나..이상해..미쳐..아아아아흑....하악..아아앙...."
분홍색 조개살이 흔들리며 인숙은 울부짓는다. 마음도 몸도 성숙되어가는 과정에서 어찌 이큰 흥분을 감당할수있으랴..정희는 자신의 배위에서 민혁의 혀놀림에 흐느끼는 인숙을 더욱더 애처롭게 바라보며 인숙의 이제 막 영글어가는 포도송이 유두를 베어물로 손으로 비벼면서 인숙의 온몸이 받아들일수있는 가장 큰 흥분을 주기라도 하듯 미친듯이 애무해간다.
[사르르~~쩝쩝~~쭉쭉쭉쭙쭙쭙~~]
[물컹~~쩝쭙쪽쪽쭈욱~~]
민혁이 인숙의 보지를 낼름거리며 할아가고 정희는 인숙의 가슴을 정신없이 빨아대면서 정희자신도 음부에서 밀려나오는 애액에 눈이 돌아간다. 그렇지 않으면 멀쩡한 정신에 12살 어린 자신의 친딸의 가슴을 빨아가며 자신의 사내에게 딸애의 음부를 맡길수있을까...
"아흑..주인님...나..거기가..이상해요...터질것..같아요..아흑..아아앙...하윽..아아아앙..어떻해..."
인숙의 보지를 세차게 빨던 민혁은 자신의 양팔로 인숙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번쩍 들어올린다. 갑자기 자신의 배위가 허전해진 정희는 멍하며 몽롱한 표정으로 딸과 민혁을 바라본다. 민혁은 인숙을 들어 침대로 뒷걸음 치더니 침대에 등을 대고 누으며 여전히 인숙의 보지에서 입을 떼지 않는다.
[후르르륵~~쩝쩝쩝~~~]
"아아흑..아항...주인님...나...몰라요...어떻해요...이상해...아아아아흑...엄마...나..오줌..쌀거..같애..하앙..."
그렇게 한참을 인숙의 보지를 빨던 민혁은 입술을 잠시 떼며 쉴새없이 오물거리며 음란한 애액을 흘려내고있는 인숙의 보지를 사랑스럽게 바라본다. 누워있는 민혁의 자지는 가히 거대한 산을 연상시킨다. 갑자기 할일이 없어진 정희는 멍하니 민혁의 거대한 자지를 바라보며 마른침을 삼키며 이미 보지에서는 민혁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싶어 미친듯이 애액을 흘려낸다.
"정희야..이리와서 박아라..."
[엉금엉금~~]
무릅으로 기다시피 침대곁으로 걸어온 정희는 침대를 잡고 일어나 인숙의 흐느끼는 표정을 바라보며 민혁의 거대한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자신의 보지에 조준해가며 엉덩이를 내려가는데..
"정희야 반대로 돌아서 박아..."
"...네...."
아쉽다 민혁의 얼굴을 보지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그의 체온은 느낄수있으니..정희는 다시 뒤로 돌아 민혁의 발을 바라보는 자세로 민혁의 양 허벅지를 두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조준하며 서서히 뜨겁고 뻐근한 감각을 기대하며 내려가고있다. 정희의 갈라진 보지틈에서 애액이 쉴새없이 흘러내리고 그런 틈새는 민혁의 귀두에 닿는다.
"아흑....아하하악...."
정희는 밑이 찢어지는듯한 순간의 아픔에 신음을 내뱉는다. 처음도 아닌데 여전히 첫 삽입엔 찢어지는 통증을 느끼는건 그만큼 민혁의 자지가 크고 굵기 때문이다. 인숙은 등을 보이며 민혁의 자지에 주저앉는 자신의 엄마 정희의 보지를 보며 공포에 질려간다..
"저..저..주인님..울,,엄마.,,,괜찬을..까요..무서워....아흑...아하윽...."
엄마의 보지가 민혁의 자지로 인해 양쪽으로 찢어지는듯한 모습에 인숙은 놀라운 눈으로 바라보며 민혁에게 더듬거리며 얘기한다. 하지만 인숙의 걱정은 더이상 이어가지 못한다.
[쑤욱~~쑤걱~~찌지걱~~찔컥~~찌걱~~]
"하아악..아흑..주인님..아파요..아아앙...아학...아파..너무,,,아파요...아아아악...."
민혁의 손가락이 인숙의 처녀지 보지를 사정없이 쑤셔댄다. 어차피 치뤄야할 고통이라면 서둘르는게 낫겠다 싶은 민혁은 좁고 여린 인숙의 보지를 직접 자신의 자지로 박아댈때 인숙이 당해야 하는 처녀막이 파괴되는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려 먼저 손가락으로 인숙의 보지에 달라붙어있는 처녀막에 상처를 내버린다..
[주르르르~~]
"아학..아아앙..주인님...제발...살려주세요...아아아악...하윽...아파..아아앙...."
선홍빛 핏물이 인숙의 보지구멍에서 부터 시작해 민혁의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린다. 드디어 어린 인숙의 소녀에서 숙녀로 변모해가는 순간이다. 민혁은 새하얀 인숙의 피부와 대조되는 핏물을 바라보며 눈가가 붉어진다. 마치 먹이를 앞둔 맹수의 눈빛이련가. 처녀막을 터트린 일이 이토록 민혁의 가슴에 각인되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등뒤에선 첫 파과의 고통에 몸부림치는 자신의 딸 인숙의 비명소리를 들으면서 정희는 덜덜 떨리는 몸을 간신히 가누면서 민혁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꽂아간다. 민혁의 귀두가 먼저 숨는다. 그리고 민혁의 불기둥이 서서히 정희의 보지속에 자취를 감추며 정희는 젖어간다.
"아하하윽..아하하항...아흑...주인님...아아앙...너무...커..허윽....이년...죽을거같아요...아하학...아음..아흑..."
정희의 온신경은 자신의 여린 보지살을 찢어발기듯 밀려들어오는 민혁의 단단한 불기둥에 집중한다. 끝없이 나락으로 빠져들것같은 민혁의 자지가 어느순간 더이상 내려가지 못하고 어딘가에 걸린것같은 기분에 정희는 자궁이 쿡쿡 쑤셔대는 느낌에 눈자위가 휙 뒤집혀 버린다.
"아학..아아앙...아학...주인님...끝까지...다,,,들어왓어요...아흑...아..몰라..이젠...죽어도..좋아..하윽..아흑..."
민혁의 자지를 모두 머금고 정희는 온몸을 부들부들 떤다. 마치 놀이동산 회전목마에 엉덩이를 얹고 빙빙 돌아가는 느낌에 머리가 돌아버리듯 정희는 미쳐가고있다. 그 감각을 만끽하던 정희는 미친듯이 엉덩이를 들어올려 다시 방아찧듯이 민혁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부셔버리기라도 하듯이 찍어댄다..
[쑤걱~~처억~~퍽퍽퍽~~쑤걱~~처억~~~퍽퍽퍽퍽~~]
"아아아아앙..주인님...몰라요...이년...죽여주세요...아흑...아아아앙..인숙아...너도....느껴봐...이..엄마처럼..아아아아앙..하악...엄마...나..죽을거...같아...미쳐...아아아앙..."
"엄마...나도...어떻해...아아앙..주인님...나...몰라요...아아앙...모야...이거...몰라...너무해...아학...아아아앙...."
두 모녀는 스테레오 사운드를 연상시키듯 끝없는 쾌락에 몸부림친다. 민혁의 굵직한 손가락에 처절하게 유린되가는 인숙의 여린 보지살은 더이상 고통을 느끼지 못하며 보지속살에 마치 살아나 스스로 움직이듯이 민혁의 손가락을 옥 쥐어간다. 정희는 인숙의 쾌락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민혁의 살덩어리를 자신의 보지에 쑤셔박는데 열중하고 있다. 정희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이 비오는날 자동차 바퀴에 튕겨나가듯 사방으로 날려간다.
[쑤걱~~퍽퍽퍽퍽~~쑤걱~~~퍽퍽퍽퍽~~~]
"아아아앙..주인님...보지..가..터질거...같아요...아아아앙...제발...아흑..하악...으아학...몰라...나..죽어...아흑..."
정숙한 정희의 입에서도 이젠 보지라는 말이 스스럼없이 터져나온다. 그렇게 음탕한 말을 하며 미쳐가는 등뒤에는 그녀의 딸 인숙이가 두눈을 휘득 까뒤집고는 모라 알수없는 신음과 중얼거림만 토해낸다.
"으으으으아앙...하윽...몰라..나..어떻해..아으으응...흐윽...아학...주인님...엄마...나...아아아앙..."
"문자야~~미희야~~"
두 모녀를 끝없는 절정으로 치달아 가게 하던 민혁의 입에서 자신의 할머니와 인숙의 큰엄마 문자를 큰소리로 부른다. 그녀들은 이미 문앞에서서 서로를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치마속에 손을 넣어 방안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보지를 만져가며 이성을 잃어가는 중이었다. 민혁의 갑작스런 부름에 두여인은 서로를 마주보며 얼굴을 붉히고 방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방안 침대에 들어누운 민혁의 허리 아래 자지중심부엔 정희가 매달려 흐느적거리며 미쳐가고있었고 허리위에는 인숙이 자신의 친엄마 등에 엎드려 민혁의 손가락에 보지살이 갈라지며 열락의 신음을 토해내고있는 그 광경은 차라리 두여인의 가슴을 홀랑 태우고도 남음이 있다.
방안에서 불어오는 뜨거운 열감이 훅~~하고 두 여인에게 전해지며 미희와 문자는 두여인이 마치 자신들인양 숨도 못쉬고 방안광경을 바라본다.
"미희 문자..다 벗어라.."
"..네.."
"..네.."
민혁의 명령에 미희와 문자는 뜨거워진 육체를 가리고있는 껍질을 허물벗듯이 벗어버린다. 방안을 소리죽여 엿들으며 서로의 얼굴을 붉히며 손으로 자위를 하던 두여인의 가랑이는 이미 젖을대로젖어 허벅지로도 애액이 흘러내리는중이다. 민혁은 미희와 문자를 바라보며 싱긋이 미소를 던진다..
"미희는 의자에 문자는 책상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앉아 감상하면서 마음껏 즐기는거야 알겟어?"
"..네.."
"..네..주인님..."
[쑤거덩~~푹푹푹~~쑤거덩~~푹푹푹~~]
"아아학...언니..미희언니..나만...즐겨서..아흑..미안..해요..아아아앙...흐윽...아..몰라..형님..도..어서..어서..아흑아하악....허헝..."
정희는 자신만 미쳐가는게 두 여인에게 미안한지 얘길하다 채 끝내지 못하고 민혁이 갑자기 허리를 들썩이며 자신의 보지를 찢듯이 쳐올려오자 숨이 턱턱막히며 정신이 아득해진다. 인숙은 정희의 등에 엎드려 민혁의 손가락에 이미 한번의 오르가즘에 도달해 두번째를 치달리고있는데 자신의 큰엄마와 민혁의 할머니가 민혁의 명령에 순한 양처럼 변해 스스로 옷을벗고 하나는 의자에서 하나는 책상에서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엄마와 민혁 자신을 바라보며 발그래해진 볼만큼이나 붉은 보지살을 비벼가며 자위를 하는 모습에 더욱더 숨이 가빠온다.
"아흑..아아앙..아학...주인..님...아아흑...너무해요...아흑...나..미쳐요...아아아앙..제발...."
인숙은 이제 몸도 마음도 민혁에게 복종하리라..어디서 이런 죽도록 미쳐가는 흥분을 맛보며 자극을 받을수있단말인가. 그런 인숙과 정희를 바라보며 미희는 몽롱한 눈빛으로 불과 며칠전엔 감히 상상도 할수없던 그런 음란한 짓을 해댄다. 한손으론 젖꼭지를 비벼가며 한손으론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사이에 끼우고 비벼대며 입에 거품을문다.
"주인님...아아흑..이..할미..이..늙은년...아아학..아음...아학...아아앙..미쳐요...주인님...제발...절...버리지마세요..으윽..아흑..."
"아흑..주인님..저도..계속..사랑해...주실꺼..죠...아아아앙..모든..다..할께요..제발...버리지만...말아..주세요...이..늙은년..보지가..필요..아흑...하시면..아아앙..언제든...벌려...드릴께..요..아흑..하아악..."
자신의 친손주에게 버리지만 말아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는 미희와 동서와 조카앞에서 음란한 모습으로 보지를 비벼가며 언제든 민혁에게 보지를 벌려줄꺼라 애원하는 문자의 모습은 차라리 눈을 감고싶을만큼 자극적이다. 둘다 눈가에 잔주름을 빼면 어디 내어놓아도 빠지지 않을 그런 여인들이 어린 사내 민혁에게 미쳐간다.
정희는 숨이 막힌다. 민혁의 자지가 쳐올려줄때마다 컥컥 하며 목구멍까지 민혁의 자지가 밀려올라오는 느낌이다. 정희는 더이상 참을수없는 쾌감에 이미 보지속살이 부풀어오르며 절정을 준비하고있다. 그때 들려오는 미희와 문자의 목소리는 정희에게 까물어칠듯한 흥분을 준다.
"아아아앙..주인님...저...가요...아아앙...쌀께..요...아아앙..하윽,,컥컥..커헝,,,어후윽..아흑..커헉..아아아앙.."
그 거대한 민혁의 자지가 뿌리까지 정희의 보지에 자취를 감추고는 정희는 민혁의 허벅지를 양속으로 할퀴듯이 쥐고는 양손등에 핏발이 선다. 부들부들 떨며 정희는 보지속에서 터져나오는 오르가즘의 애액에 뻑뻑하게 막혀있는 민혁의 자지에 시원한 비라도 내려주듯 그렇게 음액을 흘려내린다.
엄마가 순간 민혁의 몸에서 멈추어버린다. 민혁의 하체와 엄마의 하체가 꼭 붙어 떨어질줄 모르며 엄마의 등이 심하게 떨이는걸 보는 인숙은 비로서 여인으로 거듭나가고있다. 민혁은 손가락으로 인숙의 보지를 헤집어주다가 정희의 절정을 바라보며 심한 갈증을 느낀다. 그리고 인숙의 엉덩이를 자신의 얼굴위로 끌어올리는데.. 핏물이 흥건한 보지에 허연애액이 뒤섞여 야릇한 감흥을 준다. 민혁은 다시 혀를 내밀어 피와 애액이 범벅이된 인숙의 보지를 할아간다.
[낼름~~싸악~~후르르륵~~낼름~~스윽~~]
"아아앙..주인님...나..이상해요...아아앙..오줌이,,.,나올꺼같애요..아흑..허헝...제발..아아아윽...아앙..."
가뜩이나 예민한 인숙의 보지에 민혁의 혀가 닿자 인숙은 간질거리는 기분에 하늘을 둥둥 날라가는듯한 몸 그리고 음부깊숙한곳에서 뜨거운 무엇인가가 터져나올것같은 마음에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민혁은 인숙의 보지가 부풀어오르는것을 느끼며 이제 무르익었다 판단했는다. 기운이 다 빠진듯 흐느적거리며 자신의 보지를 민혁의 자지에서 뽑아내는 정희..
[주르르르륵~~울컥울컥~~~주르르르륵~~울컥울컥~~~]
민혁의 자지에 막혀 제대로 숨도 쉬지 못한 정희의 음란한 애액이 자유롭게 해방되며 정희의 보지밖으로 뛰쳐나오는데 그양이 어마어마하다. 그런 정희를 따뜻한 미소로 바라보던 민혁은 자신의 보지를 만져가며 미쳐가는 할머니 미희와 문자를 바라본다.
"미희야 문자야..이리와서 인숙일 들어올려라.."
미칠듯이 절정을 향해 치달리던 두 여인은 민혁의 목소리에 침대위로 기어오른다. 그녀들에게 또 어떤 모습이 기다릴지 기대감과 흥분에 눈가가 파르르 떨린다. 미희는 왼쪽에서 문자는 오른쪽에서 각각 인숙을 안아 민혁에게서 떨어지기 싫어하는 인숙을 떼어놓는다.
"정희는 보지를 주인님 입에대..깨끗이 닦아줄께.."
"..네..감사드려요..주인님..흑.."
감동이련가..정희는 자신이 흘린 애액을 보는것만으로도 부끄러움에 미쳐가는데 그런 자신의 보지를 민혁이 혀로 닦아준다니..감격에 겨워 눈물이 쏟아진다. 정희가 자세를 바로하며 민혁의 입쪽으로 음란한 애액을 흘리는 보지를 가져다 대는데..
"인숙아.."
"아아앙..네..주인님..흐윽.."
미희와 문자의 팔에 매달인 인숙은 주인 민혁의 손길이 벌써 그리워진다.
"이제 인숙이도 주인님 여자가되야지? 많이 아플꺼야 그래도 참을수있지?"
"..무서워요..주인님..하지만...나..참을래요..제발....아음..."
민혁의 거대한 자지를 곁눈질로 훔쳐보던 인숙이 입술을 깨물며 단오하게 대답한다.
"미희야 문자야 이제 인숙이를 내 자지에 끼워라..."
미희와 문자는 인숙을 들어올려 민혁의 자지에 인숙의 보지를 맞추고는 서서히 인숙이를 아래도 내리눌른다. 민혁의 굵은 귀두가 인숙의 여린 보지살에 닿는다.
"아아아악..주인님..아아악..아파요..아아악..뜨거워..아흑..아아아악..엄마..살려..줘..아아악..."
처녀막이 터지던 좀전의 고통은 차라리 모기가 문것같은 느낌이었다면 지금 인숙이는 커다란 사자의 입속에 머리를 들이밀고 단단한 이빨에 머리 전체가 피투성이가 되는듯한 고통을 느낀다. 더군다나 그 뜨거운 열기로 인해 인숙의 여린 살들은 불에 데인듯 화끈거리는데..
[쑤~~뿌~~쩍~~]
"아앙아악..아흑...엄마,,,나좀...죽을꺼같애...아아아악...아파...아아악....."
인숙의 보지가 찢어지는듯한 소리가 나며 그 고통속에 인숙은 몸부림친다. 어찌 남자경험이 한번도 없는 인숙이가 이 고통을 감수할수있을까. 그런 인숙을 바라보며 자신의 보지가 찢겨나가는 아픔을 대신 느끼는 정희는 엉덩이를 민혁의 얼굴에 대고 손을 뻗어 핏줄이 서서 꼭 쥐고있는 인숙의 손을 잡아간다.
"아학..인숙아..참아..이제..한번..아프면..그 아픔이..쾌감이되고..흐윽..여자로서 다시..아흑..태어나는거야.."
민혁의 혀에 정성스레 보지가 핥아지면서 정희는 인숙에게 그나마 엄마로서 조언을 할수있는 말이라곤 이것밖에 없었다. 민혁의 감미로운 혀놀림에 정신을 잃기전에 말을 끈낸 정희는 이제 혀가 보지를 헤집는 쾌감에 무아지경에 빠져들며 짐승같은 신음만 내뱉는다.
"아흑..주인님..아흑..또..이상해요..어떻해요..아흑..아아아앙..."
[쑤걱~~뿌직~~뿌쩍~~찌걱~~찌득~~]
빡빡한 처녀보지 인숙의 음부속살이 드디어 충분한 윤활유에 힘입어 고통을 조금씩 덜어가며 아직도 보지가 얼얼한 통증을 느끼는 인숙에게 보지깊숙한 곳에서부터 환희의 쾌락이 넘쳐난다. 더군다나 미희와 문자는 애처로운 인숙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려 양쪽에서 인숙의 여리고 신선한 유두를 할고 빨아주니 한층 더 아픔을 잊고 빠른속도로 쾌감에 빠져드는 인숙이다.
"아윽..하앙...아아아앙..주인님...아학...몰라...아아앙...나..거기가...터질거...같애요..아흑..아아앙..."
인숙이 드디어 고통을 딛고 쾌감의 순간에 들어서자 그걸 어렴풋이 꺼져가는 정신에서도 감지한 정희도 이젠 맘놓고 흐느낀다.
"아아앙..주인님..저와..인숙이..언제까지..아흑...주인님...암캐..로..살아.,.갈께요...아아아앙..제발...저희...두모녀...버리지...말아주세요..아아앙..커흑..흐윽...아음.,,,몰라..나..또..터질거...같애요...오줌이..아아앙..."
정희와 인숙모녀는 극도의 흥분에 오르가즘에 도달하자 소변이 마려운건 유전인듯하다. 미혁의 사정없이 쑤셔대는 손가락과 혀의 놀림에 정희는 끝없이 미쳐간다. 그리고 인숙은 민혁의 자지라는 작살에 꿰뚫린 가련한 물고기인양 퍼득거리며 처음맛보는 절정에 도달하려 하는데...
"아아앙..주인님...나..오줌마려요...앙아앙..몰라...쌀꺼같애요...아앙..하악..커흑...컥컥...어흑...아아앙...."
오줌인지 오르가즘인지 인숙은 무척 마렵다 보지에서 쏟아내버리고 싶다. 자신의 내장모두 보지를 통해 모두 뽑아버리고 싶다.
"아아앙..주인님...더이상..아아앙..몰라..나..오줌이..아아앙ㅇ....나올것같애요..아아아앙...허윽..컥컥커헉..."
"주인님..이년도..아아앙..오줌이...아아앙..나몰라..어떻해..아흑..주인님..어떻해요...아아앙...제발..아아앙..."
두 모녀의 동시다발적인 울부짓음...그렇게 민혁의 거대한 자지의 쳐올림과 두 여인의 가슴애무에 여리기만 한 인숙은 눈이뒤집힌다. 엄마 정희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눈앞에서 눈동자가 흰자위만 남아 부들부들떨고있는 딸 인숙의 모습 민혁의 애무로 미쳐가는 보지..아아아..둘다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으리라...
"인숙이 들어올리고..클리토리스 문질러라...인숙아 시원하게 오줌싸..엄마 얼굴에 싸..어서 괜찬아.."
"정희 너도..주인님 몸에 싸라..어서...두 모녀의 오줌싸는 모습을 보고싶구나..."
순간 미희와 문자는 인숙을 민혁의 거대한 자지에서 무를 뽑아내듯 인숙을 들어올리며 미희의 손가락으로 인숙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대고 문자의 손가락은 인숙의 여린 속살을 온통 헤집으며 쑤셔댄다..
"아아앙..할머니..나..아아앙..몰라..창피해..엄마..나...어떻해..아앙....아흑...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커헉..커헝..컥큭....아아아ㅏ아아ㅏ아아앙..."
두 여인의 자극에 더이상 참지못하고 오르가즘에 올라버린 인숙이 맑은 애액과 동시에 노르스름한 오줌줄기를 자신의 엄마 얼굴에 쏟아낸다.
"엄마..아아앙...어떻해...흐흑...아아앙..창피해,,,주인님...제발,....보지마세요...아흑...아아아앙...."
[쏴아아아아아~~쏴아아아아아~~]
인숙의 보지물이 섞여버린 인숙의 오줌이 드디어 정희의 몸을 소나기 처럼 강타한다. 가슴에 아랫배에 얼굴에 쏟아진다. 정희는 신음을 지르며 동시에 항문을 움찔거리며 민혁의 손길에 터져나간다.
"아아앙..주인님....싸요...아아앙..나..,싸요...몰라...어떻해....미희언니...아아앙...나...형님...나...아아앙...몰라...주인님...용서,,,해주세요...아아앙..하윽,,,,,하윽...커흑...컥컥.,..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앙..."
입을 벌리고 토해내는 정희의 신음...정희의 열려진 입속으로 인숙의 오줌 줄기가 일부 들어간다. 정희는 개의치 않는다 자신도 지금 주인 민혁의 가슴에 얼굴에 오줌을 싸고있지 않은가..
[꿀꺽~~아하흑...꿀꺽~~~아흑..아앙...아앙....]
[쏴아아아아~~슈우우우우~~]
정희의 참았던 보지에서 오줌줄기가 보지애액과 함께 인숙이처럼 쏟아낸다. 민혁의 얼굴..가슴..아랫배..그리고 침대에 온통 쏟아낸다. 그 모습을 보는 미희와 문자의 두 눈은 핏줄이 터진듯 충혈되어 미쳐간다....
(아싸 절단..ㅋㅋ)
PS. 또 한편을 마무리 했는데..어떠셨는지..몇분이 이렇게 저렇게 써달라고 의견을 주셨는데..쉽지 않네요^^ 나만의 스타일을 고집할수있는 그런 작가는 아니지만..민혁과 그 여인들은 그냥 그렇게 즐기게 해주세요..^^ 다른 작품에서 3섬..갱뱅..그리고 그룹섹스 보여드릴께요..그럼 오늘밤도 행복하시고..즐거운밤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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