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12부
선주는 저녁 시간이 가까워 오자 윤호를 기다리며 저녁 준비를 하고 있다.
선주는 점심도 먹지 않고 나간 윤호가 걱정 되었다.
저녁 준비를 마치고 선주는 윤호에게 폰을 한다.
" 윤호니.........안 올거야.........."
" 응.........엄마.........나 정식이 하고 재호 집에 있느데.........20분 쯤 있다 갈게.........."
선주는 정식이는 잘 알고 있지만 재호란 친구는 한 두번 밖에 보지 않았다.
선주는 윤호가 오늘 아침에 엄마가 직접 자위를 시켜 주며 보지도 은근히
보여주더란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윤호는 오늘 친구들에게 내가 아침에 자위를 시켜 주며
살짝 보지를 보여 주더란 이야기를 했을거야.........
하지만 괜찮을 거야.........재호란 친구는 자기 엄마와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지만
정식이는 자기 엄마와 섹스까지 한다니 크게 흉이 될게 없을거야............)
선주는 윤호가 곧 온다는 말에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한다.
오늘 밤에 아들과 섹스를 생각하며 샤워를 한다.
매일 몇 번씩 하는 샤워지만 오늘 밤에 아들에게 바칠 보지라는 생각에
보지를 더욱 정성 스럽게 씻는다.
샤워기의 세찬 물줄기가 음핵을 자극 하자 선주는 짜릿함을 느낀다.
선주는 샤유ㅝ를 할 때 마다 샤워기의 물줄기로 음핵을 자극 하며 쾌감을 즐기곤 하였다.
선주는 하던 버릇 대로 세찬 물줄기로 보지를 마찰하며 손가락으로 음핵을 살살 문질러 본다.
짜릿하다.
선주의 손가락 하나가 보지 속으로 파고 들어간다.
하지만 선주는 이내 손각을 보지 속에서 빼낸다.
선주는 이제 자신을 만족 시켜 줄 아들이 있다는 생각에 자위를 멈춘다.
아들과 즐기고 싶었다.
선주는 욕실에서 나오며 아침에 입었던 짧고 얇은 슬립을 걸쳤다.
선주는 속 옷을 입으려다 말고 거울앞에 선다.
슬립을 걸치고 거울을 바라보니 슬립 위로 톡 튀어 나온 젖꼭지가 확點構?br /> 표가 난다.
누가 보아도 브라를 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하체를 바라 본다.
거뭇하게 보지털의 윤곽이 나타난다.
팬티 역시 입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들을 유혹 하려면 속 옷을 입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
초인종 소리에 선주는 얼른 대문을 열어 준다.
선주는 거실에 서서 아들 윤호를 맞이 한다.
윤호는 거실로 들어 오며 엄마의 모습에 흠칫 놀라고 있다.
엄마가 얇은 슬립만 입은채 속 옷을 입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 수가 있었다.
스립위로 젖꼭지가 톡 튀어 나와 있다.
조금만 숙이면 엄마의 유방이 다 보일것 같았다.
윤호의 시선이 엄마의 아래로 향한다.
거뭇 하게 보지털이 다 보인다.
팬티를 입고 있지 않다는 것도 알 수가 있었다.
놀라는 윤호를 보며 선주는 살짝 미소를 보인다.
" 잘 놀다 왔니.........."
" 으응.........엄마..........."
" 어서 저녁 먹자........."
선주가 뒤돌아 주방으로 들어간다.
슬립 안으로 갈라진 엉덩이 계곡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윤호는 오늘 엄마가 아무래도 너무 이상하다는 생각을 한다.
오전에 직접 자위를 해 준것도 그렇고.........
자위를 하면서 다리를 들어 보지를 보여 준 것도 이상하고.......
또 지금은 슬립 안에 속옷을 입지 않고 알몸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윤호는 엄마 뒤를 따라 주방으로 들어 갔다.
엄마가 식탁에 앉아 윤호를 기다린다.
앉아 있는 엄마의 두 유방이 자연스럽게 보인다.
윤호는 엄마 앞에 앉으며 엄마를 본다.
엄마의 야한 옷차림에 윤호의 자지가 스믈 거린다.
갑자기 하고 싶은 욕망이 일어 난다.
" 엄마........자위 한번 해주고 밥 먹어.........."
" 원......녀석두........그렇게 하고 싶어..........."
" 응.........."
" 우선 밥 먹어..........밥 먹고 해 줄게..........."
" 지금 해주면 안돼.........하고 밥 먹자............"
" 안돼..........밥 부터 먹어........자꾸 조르면 안 해 줄거야........."
윤호는 엄마가 해 주지 않는다고 하자 밥을 먹는다.
윤호는 밥을 먹으면서도 힐끔 거리며 엄마의 가습을 쳐다본다.
젖꼭지가 도드라져 표가 난다.
윤호는 식탁 밑으로 보면 엄마의 보지가 보일것 같았다.
윤호는 슬며시 젓가락 하나를 밑으로 떨어뜨린다.
그리고는 젓가락을 주우려는 듯 식탁 아래로 머리를 숙인다.
선주는 이런 윤호의 행동을 벌써 알고 있었다.
윤호가 식탁 밑으로 들어가자 선주는 다리를 벌려 주었다.
순간 윤호는 숨이 꽉 막혔다.
엄마가 다리를 벌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엄마의 보지가 눈에 들어 온다.
갈라진 계곡 사이로 벌건 엄마의 보지 속살이 다 보인다.
갈라진 계곡 위에 톡 튀어 나온 음핵이 보인다.
윤호는 만지고 싶은 욕망을 가까스로 참으며 다시 밥을 먹는다.
" 엄마.........왜 속 옷을 입지 않고 있어..........."
윤호의 갑작스런 질문에 선주는 흠칫 했으나 이내 웃으며........
" 어머.........조금전에 샤워를 하고 깜빡 잊고 속 옷을 입지 않았네........
왜........보기 흉해.........."
" 그런 것은 아니고 좀 야하다는 생각이............"
" 뭐 어때........우리 아들 앞인데............괜찮지........."
" 응........괜찮아.........보기 좋은데 뭐..........."
(후후.......녀석 놀랐을 거다........잠시후면 엄마 보지를 자세하게 보여 줄게..........
기대해........)
윤호는 윤호대로 생각을 한다.
(아무래도 엄마가 이상해........어쩌면 나를 유혹 하고 있는지 몰라........
하긴 엄마도 남자가 그리울 거야..........
어쩌면 엄마는 나하고 섹스까지 생각하고 있는지도 몰라.........
오늘 밤에 엄마하고 섹스를 한 번 해야 겠어..............)
이런 생각을하니 윤호는 엄마에게 대범하게 행동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윤호는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더니 수저를 놓고 일어선다.
" 엄마........나 샤워할게............"
" 원 녀석 급하기는............"
정작 급한 사람은 윤호가 아니라 선주 자신이었다.
선주는 아들과의 섹스를 생각하니 벌써 보지가 젖어 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선주도 수저를 놓고 식탁을 정리하며 설겆이를 한다.
주방 정리가 다 끝 날 무렵 윤호가 욕실에서 나오는 소리가 난다.
" 엄마........아직 멀었어..........."
" 다 했어.........나 갈께............."
윤호는 자지를 다 내놓은채 알몸으로 거실 바닥에 누웠다.
엄마를 생각하니 윤호의 자지가 저절로 발기를 한다.
윤호는 자신의 자지를 힘껏 발기 시켜 놓고 한 손으로 만지면서 어마를 기디린다.
선주가 거실로 나오자 윤호가 큰 대자로 누워 자지를 세워 놓고 있었다.
선주는 윤호의 자지를 보며 침을 꿀꺽 삼킨다.
" 어머.........우리 윤호 자지가 벌써 성이 났네..........."
" 응.........엄마 생각을 하니 저절로 성이 나네.............하하........."
선주는 윤호의 자지를 보며 윤호의 머리맡으로 가서 선다.
윤호가 위로 올려다 보자 슬립 안으로 엄마의 보지가 훤히 들여다 보인다.
시커먼 털 아래로 엄마의 갈라진 보지 계곡이 살짝 보이고 있다.
윤호의 자지가 꿈틀 거린다.
선주는 그렇게 서서 자신의 보지를 아들에게 살짝 보여준 뒤 윤호를 보고 앉는다.
선주가 양반 다리를 앉자 짧은 슬립이 위로 완전히 말려 올라가 보지가 그대로
노출이 되었다.
윤호는 다시 엄마의 보지를 보며 가슴이 뛰고 있다.
(아........엄마의 보지다.........엄마의 보지............
한 번 만지고 싶다.........만져 보고 싶다...........
엄마가 이렇게 노골적으로 보지를 보여 주는 것을 보면 분명
나 하고 씹을 할려고 이러는 거야...........)
이런 생각을 하자 윤호는 더이상 기다릴 수가 없었다.
" 엄마..........어서 만져 줘..........."
" 으.....응...........알.....았어.............."
선주의 약간 떨리고 있다.
선주가 윤호의 자지를 잡으며 앞으로 더 다가와 앉는다.
이제는 엄마의 보지가 윤호의 얼굴 가까이 다가오며 속살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
선주가 윤호의 귀두를 잡고 쓰다듬자 윤호의 입이 절로 벌어진다.
" 아.......엄마 좋아.............."
" 그렇게 좋아............."
" 으....응..........너무 좋아............"
선주의 손이 서서히 움직인다.
윤호가 엄마의 보지를 바라 보다가 엄마의 얼굴을 바라 본다.
엄마도 약간 상기 된 얼굴로 윤호를 바라 보다가 두 사람의 시선이 마주친다.
선주가 윤호를 바라보며 입을 연다.
" 너.........혹시 친구에게 엄마가 이렇게 자위 해주는 것 이야기 했니..........."
" 응..........이야기 했어..........미안해 엄마..........."
" 아니..........괜찮아..........친구들이 뭐래..........."
" 엄마가 이렇게 손으로 해 주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야...........
오늘 친구들에게 망신만 당했어..........."
" 아니..........왜............"
" 나는 친구들에게 엄마가 손으로 자위를 해준다고 하니 친구들이 그냥 웃더라.........."
" 왜..........웃어..........."
" 엄마 내 이야기 듣고 놀라지마............"
" 말 해 봐..........."
" 내가 아침에 정식이도 자기 엄마가 손으로 자위를 해 준다고 했잖아.............."
" 그랬지..........."
" 그런데 오늘 나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어........"
" 어떤 이야기를 들었어..........."
" 정식이는 자기 엄마 하고 직접 섹스를 한다는 거야............놀랐지.........."
선주는 윤호의 말에 일부러 놀라는 척 했다.
선주는 이미 창수와 정식이가 자기네 엄마랑 섹스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자신 또한 창수하고 섹스를 하는 것이다.
" 어머나.........그게 정말이야..........자기 엄마랑 섹스를 한다는 것이........."
" 정말이야,,,,,.........."
" 어떻게 아들하고 섹스를 할 수있지............"
" 정식이는 자기 엄마와 섹스를 하면서..........자기 엄마 보지도 빨아주고.........
정식이 엄마도 정식이 자지를 빨아 준다고 해............
그러면서 매일 두 세번씩 씹을 한다는 거야............
오늘도 자기 엄마하고 한 번 하고 나왔는데..........
저녁에 또 한다고 하더라.........저녁에 할 때는 자기 엄마 입 속에
사정을 한다고 자랑하는 거야............그러면 자기 엄마가 정액을
다 받아 먹는다는 거야......"
" 남자 여자가 섹스를 하면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를 하면서
사랑을 확인 하는 거야..........
서로의 성기를 빨아 주는 것은 기본이야..........."
" 그러면 엄마도 아버지 자지 빨아 줬어..........."
" 그럼........엄마도 아버지 자지를 빨아 주고 아버지도 엄마 보지를 빨아 주고 했지.........."
" 엄마도 아버지 정액을 먹어 봤어..........."
" 그래........엄마도 니 아버지 정액을 먹어 봤어..........
그런 것은 흉이 될 것 없어..........부부라면 다 그렇게 하는 거야........
여자들은 사랑 하는 사람의 정액을 먹을 수 있는 거야..........
재호란 친구는 어떠니.........."
" 재호도 자기 엄마가 자위를 준다고 해............
그런데 재호는아직 자기 엄마하고 섹스는 하지 않았는데..........
재호 엄마가 자위를 해 줄 때는 재호 엄마도 옷을 다 벗는다고 해.........."
" 옷을 다 벗는다고............"
" 응..........옷을 다 벗고 보지를 다 보여 준대.......그리고 재호 엄마는
손으로 몇 번 흔들다가 항상 입으로 빨아 준다고 해..........
그리고 69자세로 재호도 자기 엄마의 보지를 빨아 주며 서로 즐긴다고 해.......
그리고 재호도 오늘 밤에는 자기 엄마랑 직접 섹스를 한다고 해..........."
" 너도 엄마랑 섹스를 하고 싶니..........."
윤호는 엄마가 먼저 섹스를 하고 싶냐고 묻자 서스럼 없이 대답 한다.
" 응..........엄마가 허락을 하면 나도 엄마와 섹스를 하고 싶어..........
엄마에게 섹스를 배우고 싶어...........
엄마............"
" 응..........."
" 엄마도 옷을 다 벗으면 안돼.........."
" 지금도 다 벗은 거나 마찬가지야............"
" 그것도 다 벗어.........그리고 엄마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어.........."
" 엄마 보지가 그렇게 보고 싶니..........."
" 지금도 엄마가 일부러 보지를 보여 주고 있잖아..........
엄마도 지금 나 하고 섹스를 하고 싶어서 이러는 거지...........
나는 엄마가 밤마다 혼자 자위를 하면서 밤을 보내는 것을 다 알고 있어........
엄마가 혼자 자위를 하는 것을 많이 봤어........."
선주는 윤호가 자신이 자위 하는 것을 몰래 봤다고 해도 놀라지 않았다.
선주 자신이 자위 하는 모습을 윤호에게 일부러 보여 준 적도 있으니까.........
" 그래.........사실 엄마는 남자가 그리웠어..........
니 아버지 죽고 혼자 자는 밤이 너무 외로웠어.............
재혼도 생각 했지만 너 때문에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한거야..........
그래서.......밤에는 혼자 자위를 하며 몸을 달랬지...........
그런데.........이제는 니가 이렇게 자랐으니........엄마가 너를 원하고 있어........."
" 그래서 나 하고 섹스 하기로 생각 한거야..........."
" 그래.........이제 니가 이렇게 남자 답게 자랐으니 엄마를 책임 질 수 있을 것같아..........
너는 이렇게 단단하고 멋진 자지를 가지고 있어...........
엄마하고 섹스를 할 수 있겠니..........."
" 응..........엄마.........이제 내가 엄마를 행복 하게 해 줄게...........
밤마다 엄마 혼자 자위를 하는 일은 이제 없을 거야..........
엄마에게 섹스를 배우고 싶어...그래서 엄마를 만족 시켜 줄거야.........
엄마.........우리 둘이서 행복하게 살아............"
선주가 일어나서 슬립을 벗어 아래로 내린다.
윤호가 누워서 엄마의 보지를 올려다 본다.
" 윤호야.........방으로 들어 갈까..........."
" 응.........엄마.........."
선주와 윤호가 알 몸으로 손을 잡고 안방으로 들어 간다.
또........ 한 가정의 근친섹스가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 12부 끝 *
선주는 저녁 시간이 가까워 오자 윤호를 기다리며 저녁 준비를 하고 있다.
선주는 점심도 먹지 않고 나간 윤호가 걱정 되었다.
저녁 준비를 마치고 선주는 윤호에게 폰을 한다.
" 윤호니.........안 올거야.........."
" 응.........엄마.........나 정식이 하고 재호 집에 있느데.........20분 쯤 있다 갈게.........."
선주는 정식이는 잘 알고 있지만 재호란 친구는 한 두번 밖에 보지 않았다.
선주는 윤호가 오늘 아침에 엄마가 직접 자위를 시켜 주며 보지도 은근히
보여주더란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윤호는 오늘 친구들에게 내가 아침에 자위를 시켜 주며
살짝 보지를 보여 주더란 이야기를 했을거야.........
하지만 괜찮을 거야.........재호란 친구는 자기 엄마와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지만
정식이는 자기 엄마와 섹스까지 한다니 크게 흉이 될게 없을거야............)
선주는 윤호가 곧 온다는 말에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한다.
오늘 밤에 아들과 섹스를 생각하며 샤워를 한다.
매일 몇 번씩 하는 샤워지만 오늘 밤에 아들에게 바칠 보지라는 생각에
보지를 더욱 정성 스럽게 씻는다.
샤워기의 세찬 물줄기가 음핵을 자극 하자 선주는 짜릿함을 느낀다.
선주는 샤유ㅝ를 할 때 마다 샤워기의 물줄기로 음핵을 자극 하며 쾌감을 즐기곤 하였다.
선주는 하던 버릇 대로 세찬 물줄기로 보지를 마찰하며 손가락으로 음핵을 살살 문질러 본다.
짜릿하다.
선주의 손가락 하나가 보지 속으로 파고 들어간다.
하지만 선주는 이내 손각을 보지 속에서 빼낸다.
선주는 이제 자신을 만족 시켜 줄 아들이 있다는 생각에 자위를 멈춘다.
아들과 즐기고 싶었다.
선주는 욕실에서 나오며 아침에 입었던 짧고 얇은 슬립을 걸쳤다.
선주는 속 옷을 입으려다 말고 거울앞에 선다.
슬립을 걸치고 거울을 바라보니 슬립 위로 톡 튀어 나온 젖꼭지가 확點構?br /> 표가 난다.
누가 보아도 브라를 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하체를 바라 본다.
거뭇하게 보지털의 윤곽이 나타난다.
팬티 역시 입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들을 유혹 하려면 속 옷을 입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
초인종 소리에 선주는 얼른 대문을 열어 준다.
선주는 거실에 서서 아들 윤호를 맞이 한다.
윤호는 거실로 들어 오며 엄마의 모습에 흠칫 놀라고 있다.
엄마가 얇은 슬립만 입은채 속 옷을 입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 수가 있었다.
스립위로 젖꼭지가 톡 튀어 나와 있다.
조금만 숙이면 엄마의 유방이 다 보일것 같았다.
윤호의 시선이 엄마의 아래로 향한다.
거뭇 하게 보지털이 다 보인다.
팬티를 입고 있지 않다는 것도 알 수가 있었다.
놀라는 윤호를 보며 선주는 살짝 미소를 보인다.
" 잘 놀다 왔니.........."
" 으응.........엄마..........."
" 어서 저녁 먹자........."
선주가 뒤돌아 주방으로 들어간다.
슬립 안으로 갈라진 엉덩이 계곡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윤호는 오늘 엄마가 아무래도 너무 이상하다는 생각을 한다.
오전에 직접 자위를 해 준것도 그렇고.........
자위를 하면서 다리를 들어 보지를 보여 준 것도 이상하고.......
또 지금은 슬립 안에 속옷을 입지 않고 알몸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윤호는 엄마 뒤를 따라 주방으로 들어 갔다.
엄마가 식탁에 앉아 윤호를 기다린다.
앉아 있는 엄마의 두 유방이 자연스럽게 보인다.
윤호는 엄마 앞에 앉으며 엄마를 본다.
엄마의 야한 옷차림에 윤호의 자지가 스믈 거린다.
갑자기 하고 싶은 욕망이 일어 난다.
" 엄마........자위 한번 해주고 밥 먹어.........."
" 원......녀석두........그렇게 하고 싶어..........."
" 응.........."
" 우선 밥 먹어..........밥 먹고 해 줄게..........."
" 지금 해주면 안돼.........하고 밥 먹자............"
" 안돼..........밥 부터 먹어........자꾸 조르면 안 해 줄거야........."
윤호는 엄마가 해 주지 않는다고 하자 밥을 먹는다.
윤호는 밥을 먹으면서도 힐끔 거리며 엄마의 가습을 쳐다본다.
젖꼭지가 도드라져 표가 난다.
윤호는 식탁 밑으로 보면 엄마의 보지가 보일것 같았다.
윤호는 슬며시 젓가락 하나를 밑으로 떨어뜨린다.
그리고는 젓가락을 주우려는 듯 식탁 아래로 머리를 숙인다.
선주는 이런 윤호의 행동을 벌써 알고 있었다.
윤호가 식탁 밑으로 들어가자 선주는 다리를 벌려 주었다.
순간 윤호는 숨이 꽉 막혔다.
엄마가 다리를 벌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엄마의 보지가 눈에 들어 온다.
갈라진 계곡 사이로 벌건 엄마의 보지 속살이 다 보인다.
갈라진 계곡 위에 톡 튀어 나온 음핵이 보인다.
윤호는 만지고 싶은 욕망을 가까스로 참으며 다시 밥을 먹는다.
" 엄마.........왜 속 옷을 입지 않고 있어..........."
윤호의 갑작스런 질문에 선주는 흠칫 했으나 이내 웃으며........
" 어머.........조금전에 샤워를 하고 깜빡 잊고 속 옷을 입지 않았네........
왜........보기 흉해.........."
" 그런 것은 아니고 좀 야하다는 생각이............"
" 뭐 어때........우리 아들 앞인데............괜찮지........."
" 응........괜찮아.........보기 좋은데 뭐..........."
(후후.......녀석 놀랐을 거다........잠시후면 엄마 보지를 자세하게 보여 줄게..........
기대해........)
윤호는 윤호대로 생각을 한다.
(아무래도 엄마가 이상해........어쩌면 나를 유혹 하고 있는지 몰라........
하긴 엄마도 남자가 그리울 거야..........
어쩌면 엄마는 나하고 섹스까지 생각하고 있는지도 몰라.........
오늘 밤에 엄마하고 섹스를 한 번 해야 겠어..............)
이런 생각을하니 윤호는 엄마에게 대범하게 행동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윤호는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더니 수저를 놓고 일어선다.
" 엄마........나 샤워할게............"
" 원 녀석 급하기는............"
정작 급한 사람은 윤호가 아니라 선주 자신이었다.
선주는 아들과의 섹스를 생각하니 벌써 보지가 젖어 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선주도 수저를 놓고 식탁을 정리하며 설겆이를 한다.
주방 정리가 다 끝 날 무렵 윤호가 욕실에서 나오는 소리가 난다.
" 엄마........아직 멀었어..........."
" 다 했어.........나 갈께............."
윤호는 자지를 다 내놓은채 알몸으로 거실 바닥에 누웠다.
엄마를 생각하니 윤호의 자지가 저절로 발기를 한다.
윤호는 자신의 자지를 힘껏 발기 시켜 놓고 한 손으로 만지면서 어마를 기디린다.
선주가 거실로 나오자 윤호가 큰 대자로 누워 자지를 세워 놓고 있었다.
선주는 윤호의 자지를 보며 침을 꿀꺽 삼킨다.
" 어머.........우리 윤호 자지가 벌써 성이 났네..........."
" 응.........엄마 생각을 하니 저절로 성이 나네.............하하........."
선주는 윤호의 자지를 보며 윤호의 머리맡으로 가서 선다.
윤호가 위로 올려다 보자 슬립 안으로 엄마의 보지가 훤히 들여다 보인다.
시커먼 털 아래로 엄마의 갈라진 보지 계곡이 살짝 보이고 있다.
윤호의 자지가 꿈틀 거린다.
선주는 그렇게 서서 자신의 보지를 아들에게 살짝 보여준 뒤 윤호를 보고 앉는다.
선주가 양반 다리를 앉자 짧은 슬립이 위로 완전히 말려 올라가 보지가 그대로
노출이 되었다.
윤호는 다시 엄마의 보지를 보며 가슴이 뛰고 있다.
(아........엄마의 보지다.........엄마의 보지............
한 번 만지고 싶다.........만져 보고 싶다...........
엄마가 이렇게 노골적으로 보지를 보여 주는 것을 보면 분명
나 하고 씹을 할려고 이러는 거야...........)
이런 생각을 하자 윤호는 더이상 기다릴 수가 없었다.
" 엄마..........어서 만져 줘..........."
" 으.....응...........알.....았어.............."
선주의 약간 떨리고 있다.
선주가 윤호의 자지를 잡으며 앞으로 더 다가와 앉는다.
이제는 엄마의 보지가 윤호의 얼굴 가까이 다가오며 속살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
선주가 윤호의 귀두를 잡고 쓰다듬자 윤호의 입이 절로 벌어진다.
" 아.......엄마 좋아.............."
" 그렇게 좋아............."
" 으....응..........너무 좋아............"
선주의 손이 서서히 움직인다.
윤호가 엄마의 보지를 바라 보다가 엄마의 얼굴을 바라 본다.
엄마도 약간 상기 된 얼굴로 윤호를 바라 보다가 두 사람의 시선이 마주친다.
선주가 윤호를 바라보며 입을 연다.
" 너.........혹시 친구에게 엄마가 이렇게 자위 해주는 것 이야기 했니..........."
" 응..........이야기 했어..........미안해 엄마..........."
" 아니..........괜찮아..........친구들이 뭐래..........."
" 엄마가 이렇게 손으로 해 주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야...........
오늘 친구들에게 망신만 당했어..........."
" 아니..........왜............"
" 나는 친구들에게 엄마가 손으로 자위를 해준다고 하니 친구들이 그냥 웃더라.........."
" 왜..........웃어..........."
" 엄마 내 이야기 듣고 놀라지마............"
" 말 해 봐..........."
" 내가 아침에 정식이도 자기 엄마가 손으로 자위를 해 준다고 했잖아.............."
" 그랬지..........."
" 그런데 오늘 나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어........"
" 어떤 이야기를 들었어..........."
" 정식이는 자기 엄마 하고 직접 섹스를 한다는 거야............놀랐지.........."
선주는 윤호의 말에 일부러 놀라는 척 했다.
선주는 이미 창수와 정식이가 자기네 엄마랑 섹스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자신 또한 창수하고 섹스를 하는 것이다.
" 어머나.........그게 정말이야..........자기 엄마랑 섹스를 한다는 것이........."
" 정말이야,,,,,.........."
" 어떻게 아들하고 섹스를 할 수있지............"
" 정식이는 자기 엄마와 섹스를 하면서..........자기 엄마 보지도 빨아주고.........
정식이 엄마도 정식이 자지를 빨아 준다고 해............
그러면서 매일 두 세번씩 씹을 한다는 거야............
오늘도 자기 엄마하고 한 번 하고 나왔는데..........
저녁에 또 한다고 하더라.........저녁에 할 때는 자기 엄마 입 속에
사정을 한다고 자랑하는 거야............그러면 자기 엄마가 정액을
다 받아 먹는다는 거야......"
" 남자 여자가 섹스를 하면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를 하면서
사랑을 확인 하는 거야..........
서로의 성기를 빨아 주는 것은 기본이야..........."
" 그러면 엄마도 아버지 자지 빨아 줬어..........."
" 그럼........엄마도 아버지 자지를 빨아 주고 아버지도 엄마 보지를 빨아 주고 했지.........."
" 엄마도 아버지 정액을 먹어 봤어..........."
" 그래........엄마도 니 아버지 정액을 먹어 봤어..........
그런 것은 흉이 될 것 없어..........부부라면 다 그렇게 하는 거야........
여자들은 사랑 하는 사람의 정액을 먹을 수 있는 거야..........
재호란 친구는 어떠니.........."
" 재호도 자기 엄마가 자위를 준다고 해............
그런데 재호는아직 자기 엄마하고 섹스는 하지 않았는데..........
재호 엄마가 자위를 해 줄 때는 재호 엄마도 옷을 다 벗는다고 해.........."
" 옷을 다 벗는다고............"
" 응..........옷을 다 벗고 보지를 다 보여 준대.......그리고 재호 엄마는
손으로 몇 번 흔들다가 항상 입으로 빨아 준다고 해..........
그리고 69자세로 재호도 자기 엄마의 보지를 빨아 주며 서로 즐긴다고 해.......
그리고 재호도 오늘 밤에는 자기 엄마랑 직접 섹스를 한다고 해..........."
" 너도 엄마랑 섹스를 하고 싶니..........."
윤호는 엄마가 먼저 섹스를 하고 싶냐고 묻자 서스럼 없이 대답 한다.
" 응..........엄마가 허락을 하면 나도 엄마와 섹스를 하고 싶어..........
엄마에게 섹스를 배우고 싶어...........
엄마............"
" 응..........."
" 엄마도 옷을 다 벗으면 안돼.........."
" 지금도 다 벗은 거나 마찬가지야............"
" 그것도 다 벗어.........그리고 엄마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어.........."
" 엄마 보지가 그렇게 보고 싶니..........."
" 지금도 엄마가 일부러 보지를 보여 주고 있잖아..........
엄마도 지금 나 하고 섹스를 하고 싶어서 이러는 거지...........
나는 엄마가 밤마다 혼자 자위를 하면서 밤을 보내는 것을 다 알고 있어........
엄마가 혼자 자위를 하는 것을 많이 봤어........."
선주는 윤호가 자신이 자위 하는 것을 몰래 봤다고 해도 놀라지 않았다.
선주 자신이 자위 하는 모습을 윤호에게 일부러 보여 준 적도 있으니까.........
" 그래.........사실 엄마는 남자가 그리웠어..........
니 아버지 죽고 혼자 자는 밤이 너무 외로웠어.............
재혼도 생각 했지만 너 때문에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한거야..........
그래서.......밤에는 혼자 자위를 하며 몸을 달랬지...........
그런데.........이제는 니가 이렇게 자랐으니........엄마가 너를 원하고 있어........."
" 그래서 나 하고 섹스 하기로 생각 한거야..........."
" 그래.........이제 니가 이렇게 남자 답게 자랐으니 엄마를 책임 질 수 있을 것같아..........
너는 이렇게 단단하고 멋진 자지를 가지고 있어...........
엄마하고 섹스를 할 수 있겠니..........."
" 응..........엄마.........이제 내가 엄마를 행복 하게 해 줄게...........
밤마다 엄마 혼자 자위를 하는 일은 이제 없을 거야..........
엄마에게 섹스를 배우고 싶어...그래서 엄마를 만족 시켜 줄거야.........
엄마.........우리 둘이서 행복하게 살아............"
선주가 일어나서 슬립을 벗어 아래로 내린다.
윤호가 누워서 엄마의 보지를 올려다 본다.
" 윤호야.........방으로 들어 갈까..........."
" 응.........엄마.........."
선주와 윤호가 알 몸으로 손을 잡고 안방으로 들어 간다.
또........ 한 가정의 근친섹스가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 12부 끝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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