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시즌2" 6부
영애는 창수의 자지를 보고 감탄을 한다.
덩치는 커지만 아직 어린 학생이라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막상 창수의 자지를 보니 기대 이상의 멋진 물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 어머......어머나........이럴수가..........어쩜.........."
영애는 창수의 자지를 보며 또 다시 감탄을한다.
영애가 손으로 창수의 자지를 꼭 쥐어본다.
" 아휴,,,,,,,멋있어.........정말 굵고 단단단해........정말 멋있어.........
정희는 정말 나쁜 기집애야..........
이렇게 멋있는 좇을 혼자서 먹다니..........정말.......맛있겠어.........."
" 먹고 싶어요............."
" 응........먹고....시.....퍼........"
영애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다.
창수는 그런 영애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 그럼 먹어 봐.........얼마나 맛있는지............"
영애는 얼굴을 숙이며 혀를 내밀어 창수의 귀두를 몇 번 핥아본다.
뜨거운 영애의 혀가 귀두를 핥아 올리자 창수는 짜릿한 기분을 느낀다.
영애가 자지를 입으로 삼킨다.
굵은 창수의 좇이 영애의 입안 가득 들어온다.
영애가 머리를 움직이며 목구멍 깊이 창수의 좇을 받아 들이며 빨아 주자
창수의 엉덩이가 들썩 거리며 움직이고 있다.
창수는 영애의 머리를 만지며 자신의 좇을 빨고 있는 여인을 내려다 본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영애는 소리를 내며 창수의 좇을 열심히 빨아준다.
창수는 좇을 빠는 영애를 내려다 보며 옆에 있는 폰을 들고 이모에게 전화를 한다.
물론 이 상황에서 이모가 들어와도 상관이 없다.
이모가 들어오면 셋이서 하면 되니까..........
하지만 창수는 영애와 단 둘이서 즐기고 싶다.
" 이모.........어디야............"
" 응.........이제 막 마트를 나서고 있어...........
영애는 뭐 하고 있니........."
지금 내 좇을 빨고 있어.......라고 말 하고 싶지만 참는다.
" 아줌마는 지금 화장실에..........갔어............."
" 지금 올라 간다.........."
" 알았어............"
여전히 영애는 머리를 움직이며 창수의 좇을 열심히 빨고 있다.
창수가 영애의 머리를 잡고 일으킨다.
창수의 자지는 영애가 흘린 침과 자지에서 나온 분비물로 흠뻑 젖어
번들거리고 있다.
" 이모가........올라오고 있어............."
영애는 아쉬운 듯이 창수를 바라본다.
" 기집애...........좀 천천히.........올 것이지........벌써 와.........."
" 빨리 화장실로 들어가서........팬티를 입어.........
나도 이모가 오기전에 성남 좇을 죽여야 돼...........빨리 들어가........."
창수의 말투가 어느새 영애에게 반말을 하고 있다.
창수가 말을 놓으며 명령 하듯이 말을 해도 영애는 그저 좋기만 하다.
창수가 옷을 올리고 티비를 틀자.........
영애는 아까 벗은 팬티를 그냥 가방 속에 쑤셔 넣고 화장실로 들어간다.
영애는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보지를 만져 보았다.
보지가 흠뻑 젖어 있다.
영애는 자신이 너무 흥분 한 것이라 생각한다.
영애는 샤워기를 틀고 쪼그려 앉아......잠시후에 있을 창수와의
정사를 생각하며 보지를 씻는다.
창수의 자지가 쑤그러지자 이모가 들어온다.
정희는 거실로 들어오며 두리번 거리며 어떤 흔적을 찾을려고 한다.
그러나 아무런 흔적을 찾을 수가 없다.
(영애가 분명히 창수와 무슨짓을 했을 텐데...........)
정희가 잠시 생갓을 할 때 욕실 문이 열리며 영애가 나온다.
정희는 영애의 모습을 살펴 보았으나 아무런 흔적이 없다.
" 커피 샀니..........."
" 응 .............."
정희가 대답을하며 주방으로 들어간다.
영애가 얼른 창수에게 다가오며 가방에서 열쇠를 꺼집어내어 창수에게 준다.
" 창수씨.........우리집은 106동 601호야.........가서 기다려........
내가 금방 갈게.........."
영애도 창수의 좇을 빨고 나더니 창수에게 창수씨라며 호칭을 바꾼다.
창수는 영애에게 얼른 열쇠를 받아 주머니에 넣는다.
" 빨리와야 해........날 너무 기다리게 하면 안돼.........알겠지..........."
" 알았어.........어서 가 있어.........곧 갈게.........."
" 이모,,,,,,,,,나 갈게........."
" 어머.......왜 갈려고,,,,,,,"
정희가 주방에서 나온다.
" 친구집에 간다고 했잖아..........."
" 아......그렇지........어서 가........."
" 아줌마........나 갈게........놀다 가요........."
" 응........학생 잘가........."
창수와 영애는 정희 몰래 서로 웃음을 짓는다.
정희는 창수가 친구집에 간다고 했으니 더 이상 둘을 의심하지 않는다.
정희가 문 밖까지 따라나오며 속삭인다.
" 나중에......또,,,,,와........."
나중에 또 오란 소리는 씹을 하자는 소리다.
창수가 살짝 정희의 입에 입을 맞추며........"
" 다음에는 이모 보지 속에 내 정액을 넣어 줄게.........."
" 그래........많이 넣어줘........기대 할게........."
엘리베이트 문이 열리고 창수가 사라진다.
어느새 창수는 영애의 집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선다.
크기와 모양이 이모집과 똑 같다.
집안 정리가 깨끗하게 자 되어 있다.
창수는 거실에 있는 가족 사진을 보았다.
남편과 아들과 딸의 얼굴이 보인다.
엄마의 불륜을 모른채 모두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하고 있다.
딸이 엄마를 닮아 예쁜 얼굴을하고 있다.
창수는 영애의 아들을 보았다.
창수 보다는 몇 살아 더 많은 듯 보인다.
창수는 영애가 하는 행동으로 보아 어쩌면 영애도 자기 아들과 씹을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안방으로 들어가 보니 침대가 잘 정리 되어 있다.
창수는 침대를 바라보며 그녀가 저 침대위에 남편과 잠을 자며
섹스를하겠지.........하며 생각해 본다.
창수는 또다른 방으로들어갔다.
그 방은 딸의 방이었다.
딸은 고등학생인 듯 교복이 걸려 있다.
창수는 옷장 서랍을 열어 보았다.
여학생의 속옷이 보인다.
창수는 팬티를 몇 장 꺼집어 내어 펼쳐보았다.
여학생 팬티답게 야하지도 않고 깨끗하며 화사해 보인다.
창수는 냄새를 맡아 보았다.
세탁을 한 팬티라 별다른 냄새가 나지 않는다.
창수는 팬티를 제자리에 넣고 나왔다.
창수가 나오자 영애가 문을 열고 들어선다.
" 창수씨.......나 빨리 왔지.........."
창수가 말없이 바라보며 미소를 짓자 영애가 창수의 목을 안고 키스를 한다.
영애의 뜨거운 혀가 창수의 입속을 휘젓는다.
창수의 혀가 침과 함께 영애의 입속으로 들어간다.
영애는 창수의 침을 꿀꺽 삼키며 창수의 혀를 빠아 당긴다.
어느새 영애의 손이 창수의 바지 속으로 들어가 힘껏 발기한 창수의 자지를 꼭 잡는다.
창수의 자지에 다시 한번 힘이 들어간다.
영애가 창수앞에 앉으며 창수의 바지를 내리자 창수의 자지가 휘청 거리며 튀어 나온다.
영애의 입이 절로 벌어진다.
" 어머.......어쩌면 이렇게 힘차게 솟아 오를까..........
다시 봐도 정말 멋진 좇이야.......
창수씨......좇을 보니.......여자 많이 울리겠어.........."
영애가 창수의 자지를 만지며 올려다 본다.
창수도 영애를 내려다 본다.
" 이제 우리 둘이 있으니.......하고 싶은대로 해 봐........."
영애는 아무 말 없이 창수의 자지를 입안으로 삼킨다.
다시 한번 영애가 창수의 자지를 빨고 핥으며 창수를 황홀하게 만들어간다.
창수는 자지를 빨고 있는 영애를 내려다 보며 위의 옷을 벗어버린다.
근육 좋은 창수의 상체가 드러난다.
" 내 좇 빠니까.......좋아............."
영애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계속 머리를 움직인다.
창수가 엉덩이를 움직이며 영애의 입속으로 깊이 좇을 박아 넣는다.
" 흐.....흡.....우...웁......."
창수가 좇을 목구멍 깊이 쑤셔 넣자 영애의 숨이 가빠온다.
영애가 좇을 빼며 충렬된 눈으로 창수를 올려다 본다.
창수가 영애를 잡고 일으킨다.
" 가족들 사진 앞에서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좇을 빠는 기분이 어때........
가족들이 보고 있잖아..............."
" 싫어........그런 말 하지마..........우리 둘만 생각해.........."
" 이러다가 당신 식구 중에 누가 들어오면 어떡할거야............"
" 오늘은 아무도 오지 않아...........아들은 얼마전에 군대 갔어,
그리고 딸은 외가집에갔어.......오늘 자고 올거야.........
그리고 남편은 출장 중..........어때.........이제 안심이야.........."
창수는 영애의 불륜은 철저한 계획 속에서 이루어 진다고 생각을 한다.
" 나도 당신 보지를 빨고 싶어............."
" 그래..........내 보지를 빨아 줘............
창수씨 마음대로 해......나는 이제 창수씨 여자야........
하고 싶은대로 해............."
창수는 영애 앞에 앉으며 바지위로 보지를 만져 보았다.
영애는 지금 팬티를 입고 있지 않고 바지 또한 얇은 면 바지라 바지위로
보지의 감촉이 그대로 전해진다.
창수는 바지위로 보지를 몇 번 쓰다듬더니 바지를 내린다.
창수가 바지를 내리자 영애도 서둘러 자신의 상의를 벗어버리고 브라쟈 마저 벗어 던진다.
영애는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다.
바지가 몸에서 벗어나자 팬티를 입지 않은 영애의 보지가 바로 눈앞에 나타난다.
창수가 영애의 보지를 두 손으로 벌리자 영애가 다리를 벌려 준다.
창수는 여애의 보지를 벌리며 냄새를 맡아 본다.
영애의 보지에서는 상큼한 비누 냄새가 난다.
창수가 영애를 올려다 보며...........
" 언제 보지 씻었어..........."
" 아까........욕실에 들어갔을 때.........."
" 하하.....나와 씹을 할려고 미리 씻었군.........
하지만 나는 진짜 당신 보지 냄새를 맡아 보고 싶었는데............"
" 아이참........오전에 외출할 때.....샤워를하고...........밖에서
땀도 흘리고 소변도 보았는데.........어떻게 안 씻어............"
" 좋아........이제 침대로 가......다리를 벌리고 당신 손으로 당신 보지를 벌려 봐.........
당신 보지를 자세히 보고싶어............."
창수의 말에 영애는 아무런 말 없이 방으로 들어가 누우며 다리를 벌리고
두 손으로 보지를 잡고 옆으로 벌린다.
창수가 방으로 들어가자 영애가 침대 위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두 손으로 보지를
잡아 벌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창수는 그녀가 남편과 잠자리를 같이 하는 부부 침대에서 영애를 유린하고 싶었다.
그녀의 남편은 꿈에도 생각지 못 할 것이다.
지금 자기의 아내가 낯선 사내와 섹스를 하기 위해 자신이 잠을 자는 침대 위에서
보지를 벌리고 낯선 사내의 좇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영애의 벌건 보지가 활짝 벌어지며 빠알간 속살을 드러낸다.
창수가 영애의 보지를 바라보며 영애에게 다가간다.
* 6부 끝 *
영애는 창수의 자지를 보고 감탄을 한다.
덩치는 커지만 아직 어린 학생이라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막상 창수의 자지를 보니 기대 이상의 멋진 물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 어머......어머나........이럴수가..........어쩜.........."
영애는 창수의 자지를 보며 또 다시 감탄을한다.
영애가 손으로 창수의 자지를 꼭 쥐어본다.
" 아휴,,,,,,,멋있어.........정말 굵고 단단단해........정말 멋있어.........
정희는 정말 나쁜 기집애야..........
이렇게 멋있는 좇을 혼자서 먹다니..........정말.......맛있겠어.........."
" 먹고 싶어요............."
" 응........먹고....시.....퍼........"
영애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다.
창수는 그런 영애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 그럼 먹어 봐.........얼마나 맛있는지............"
영애는 얼굴을 숙이며 혀를 내밀어 창수의 귀두를 몇 번 핥아본다.
뜨거운 영애의 혀가 귀두를 핥아 올리자 창수는 짜릿한 기분을 느낀다.
영애가 자지를 입으로 삼킨다.
굵은 창수의 좇이 영애의 입안 가득 들어온다.
영애가 머리를 움직이며 목구멍 깊이 창수의 좇을 받아 들이며 빨아 주자
창수의 엉덩이가 들썩 거리며 움직이고 있다.
창수는 영애의 머리를 만지며 자신의 좇을 빨고 있는 여인을 내려다 본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영애는 소리를 내며 창수의 좇을 열심히 빨아준다.
창수는 좇을 빠는 영애를 내려다 보며 옆에 있는 폰을 들고 이모에게 전화를 한다.
물론 이 상황에서 이모가 들어와도 상관이 없다.
이모가 들어오면 셋이서 하면 되니까..........
하지만 창수는 영애와 단 둘이서 즐기고 싶다.
" 이모.........어디야............"
" 응.........이제 막 마트를 나서고 있어...........
영애는 뭐 하고 있니........."
지금 내 좇을 빨고 있어.......라고 말 하고 싶지만 참는다.
" 아줌마는 지금 화장실에..........갔어............."
" 지금 올라 간다.........."
" 알았어............"
여전히 영애는 머리를 움직이며 창수의 좇을 열심히 빨고 있다.
창수가 영애의 머리를 잡고 일으킨다.
창수의 자지는 영애가 흘린 침과 자지에서 나온 분비물로 흠뻑 젖어
번들거리고 있다.
" 이모가........올라오고 있어............."
영애는 아쉬운 듯이 창수를 바라본다.
" 기집애...........좀 천천히.........올 것이지........벌써 와.........."
" 빨리 화장실로 들어가서........팬티를 입어.........
나도 이모가 오기전에 성남 좇을 죽여야 돼...........빨리 들어가........."
창수의 말투가 어느새 영애에게 반말을 하고 있다.
창수가 말을 놓으며 명령 하듯이 말을 해도 영애는 그저 좋기만 하다.
창수가 옷을 올리고 티비를 틀자.........
영애는 아까 벗은 팬티를 그냥 가방 속에 쑤셔 넣고 화장실로 들어간다.
영애는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보지를 만져 보았다.
보지가 흠뻑 젖어 있다.
영애는 자신이 너무 흥분 한 것이라 생각한다.
영애는 샤워기를 틀고 쪼그려 앉아......잠시후에 있을 창수와의
정사를 생각하며 보지를 씻는다.
창수의 자지가 쑤그러지자 이모가 들어온다.
정희는 거실로 들어오며 두리번 거리며 어떤 흔적을 찾을려고 한다.
그러나 아무런 흔적을 찾을 수가 없다.
(영애가 분명히 창수와 무슨짓을 했을 텐데...........)
정희가 잠시 생갓을 할 때 욕실 문이 열리며 영애가 나온다.
정희는 영애의 모습을 살펴 보았으나 아무런 흔적이 없다.
" 커피 샀니..........."
" 응 .............."
정희가 대답을하며 주방으로 들어간다.
영애가 얼른 창수에게 다가오며 가방에서 열쇠를 꺼집어내어 창수에게 준다.
" 창수씨.........우리집은 106동 601호야.........가서 기다려........
내가 금방 갈게.........."
영애도 창수의 좇을 빨고 나더니 창수에게 창수씨라며 호칭을 바꾼다.
창수는 영애에게 얼른 열쇠를 받아 주머니에 넣는다.
" 빨리와야 해........날 너무 기다리게 하면 안돼.........알겠지..........."
" 알았어.........어서 가 있어.........곧 갈게.........."
" 이모,,,,,,,,,나 갈게........."
" 어머.......왜 갈려고,,,,,,,"
정희가 주방에서 나온다.
" 친구집에 간다고 했잖아..........."
" 아......그렇지........어서 가........."
" 아줌마........나 갈게........놀다 가요........."
" 응........학생 잘가........."
창수와 영애는 정희 몰래 서로 웃음을 짓는다.
정희는 창수가 친구집에 간다고 했으니 더 이상 둘을 의심하지 않는다.
정희가 문 밖까지 따라나오며 속삭인다.
" 나중에......또,,,,,와........."
나중에 또 오란 소리는 씹을 하자는 소리다.
창수가 살짝 정희의 입에 입을 맞추며........"
" 다음에는 이모 보지 속에 내 정액을 넣어 줄게.........."
" 그래........많이 넣어줘........기대 할게........."
엘리베이트 문이 열리고 창수가 사라진다.
어느새 창수는 영애의 집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선다.
크기와 모양이 이모집과 똑 같다.
집안 정리가 깨끗하게 자 되어 있다.
창수는 거실에 있는 가족 사진을 보았다.
남편과 아들과 딸의 얼굴이 보인다.
엄마의 불륜을 모른채 모두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하고 있다.
딸이 엄마를 닮아 예쁜 얼굴을하고 있다.
창수는 영애의 아들을 보았다.
창수 보다는 몇 살아 더 많은 듯 보인다.
창수는 영애가 하는 행동으로 보아 어쩌면 영애도 자기 아들과 씹을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안방으로 들어가 보니 침대가 잘 정리 되어 있다.
창수는 침대를 바라보며 그녀가 저 침대위에 남편과 잠을 자며
섹스를하겠지.........하며 생각해 본다.
창수는 또다른 방으로들어갔다.
그 방은 딸의 방이었다.
딸은 고등학생인 듯 교복이 걸려 있다.
창수는 옷장 서랍을 열어 보았다.
여학생의 속옷이 보인다.
창수는 팬티를 몇 장 꺼집어 내어 펼쳐보았다.
여학생 팬티답게 야하지도 않고 깨끗하며 화사해 보인다.
창수는 냄새를 맡아 보았다.
세탁을 한 팬티라 별다른 냄새가 나지 않는다.
창수는 팬티를 제자리에 넣고 나왔다.
창수가 나오자 영애가 문을 열고 들어선다.
" 창수씨.......나 빨리 왔지.........."
창수가 말없이 바라보며 미소를 짓자 영애가 창수의 목을 안고 키스를 한다.
영애의 뜨거운 혀가 창수의 입속을 휘젓는다.
창수의 혀가 침과 함께 영애의 입속으로 들어간다.
영애는 창수의 침을 꿀꺽 삼키며 창수의 혀를 빠아 당긴다.
어느새 영애의 손이 창수의 바지 속으로 들어가 힘껏 발기한 창수의 자지를 꼭 잡는다.
창수의 자지에 다시 한번 힘이 들어간다.
영애가 창수앞에 앉으며 창수의 바지를 내리자 창수의 자지가 휘청 거리며 튀어 나온다.
영애의 입이 절로 벌어진다.
" 어머.......어쩌면 이렇게 힘차게 솟아 오를까..........
다시 봐도 정말 멋진 좇이야.......
창수씨......좇을 보니.......여자 많이 울리겠어.........."
영애가 창수의 자지를 만지며 올려다 본다.
창수도 영애를 내려다 본다.
" 이제 우리 둘이 있으니.......하고 싶은대로 해 봐........."
영애는 아무 말 없이 창수의 자지를 입안으로 삼킨다.
다시 한번 영애가 창수의 자지를 빨고 핥으며 창수를 황홀하게 만들어간다.
창수는 자지를 빨고 있는 영애를 내려다 보며 위의 옷을 벗어버린다.
근육 좋은 창수의 상체가 드러난다.
" 내 좇 빠니까.......좋아............."
영애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계속 머리를 움직인다.
창수가 엉덩이를 움직이며 영애의 입속으로 깊이 좇을 박아 넣는다.
" 흐.....흡.....우...웁......."
창수가 좇을 목구멍 깊이 쑤셔 넣자 영애의 숨이 가빠온다.
영애가 좇을 빼며 충렬된 눈으로 창수를 올려다 본다.
창수가 영애를 잡고 일으킨다.
" 가족들 사진 앞에서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좇을 빠는 기분이 어때........
가족들이 보고 있잖아..............."
" 싫어........그런 말 하지마..........우리 둘만 생각해.........."
" 이러다가 당신 식구 중에 누가 들어오면 어떡할거야............"
" 오늘은 아무도 오지 않아...........아들은 얼마전에 군대 갔어,
그리고 딸은 외가집에갔어.......오늘 자고 올거야.........
그리고 남편은 출장 중..........어때.........이제 안심이야.........."
창수는 영애의 불륜은 철저한 계획 속에서 이루어 진다고 생각을 한다.
" 나도 당신 보지를 빨고 싶어............."
" 그래..........내 보지를 빨아 줘............
창수씨 마음대로 해......나는 이제 창수씨 여자야........
하고 싶은대로 해............."
창수는 영애 앞에 앉으며 바지위로 보지를 만져 보았다.
영애는 지금 팬티를 입고 있지 않고 바지 또한 얇은 면 바지라 바지위로
보지의 감촉이 그대로 전해진다.
창수는 바지위로 보지를 몇 번 쓰다듬더니 바지를 내린다.
창수가 바지를 내리자 영애도 서둘러 자신의 상의를 벗어버리고 브라쟈 마저 벗어 던진다.
영애는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다.
바지가 몸에서 벗어나자 팬티를 입지 않은 영애의 보지가 바로 눈앞에 나타난다.
창수가 영애의 보지를 두 손으로 벌리자 영애가 다리를 벌려 준다.
창수는 여애의 보지를 벌리며 냄새를 맡아 본다.
영애의 보지에서는 상큼한 비누 냄새가 난다.
창수가 영애를 올려다 보며...........
" 언제 보지 씻었어..........."
" 아까........욕실에 들어갔을 때.........."
" 하하.....나와 씹을 할려고 미리 씻었군.........
하지만 나는 진짜 당신 보지 냄새를 맡아 보고 싶었는데............"
" 아이참........오전에 외출할 때.....샤워를하고...........밖에서
땀도 흘리고 소변도 보았는데.........어떻게 안 씻어............"
" 좋아........이제 침대로 가......다리를 벌리고 당신 손으로 당신 보지를 벌려 봐.........
당신 보지를 자세히 보고싶어............."
창수의 말에 영애는 아무런 말 없이 방으로 들어가 누우며 다리를 벌리고
두 손으로 보지를 잡고 옆으로 벌린다.
창수가 방으로 들어가자 영애가 침대 위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두 손으로 보지를
잡아 벌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창수는 그녀가 남편과 잠자리를 같이 하는 부부 침대에서 영애를 유린하고 싶었다.
그녀의 남편은 꿈에도 생각지 못 할 것이다.
지금 자기의 아내가 낯선 사내와 섹스를 하기 위해 자신이 잠을 자는 침대 위에서
보지를 벌리고 낯선 사내의 좇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영애의 벌건 보지가 활짝 벌어지며 빠알간 속살을 드러낸다.
창수가 영애의 보지를 바라보며 영애에게 다가간다.
* 6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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