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여자중학교 2학년 11반(9)
그 훔쳐보는 눈의 주인공은 소라여자중학교 2학년 11반 아이들 중에 키가 제일 작아 1번인 김나영이었다.
하지만 키가 작다고 다른 것도 적은 것은 아니었다.
엉덩이의 발육상태는 아이를 하나 낳은 여자들의 엉덩이에 비하여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크기였고 또한 젖가슴의 크기도 도래 아이들에 비하여서는 큰 편이었지만 소라여자중학교 2학년 11반 아이들에 비하여서는 적은 편에 들었다.
나영이 부모님은 장사를 하며 남동생이 있었다.
또 가까운 곳에 백수건달인 외삼촌이 살고 있었다.
부모님은 아침 일직 아니 거의 새벽 무렵에 밥과 밑반찬만 해 놓고 장사를 나갔고 집에 오는 시간도 늦어서 10시가 넘어서야 축 늘어져 오기는 하였지만 장사가 잘 되었던지 용돈은 항상 넉넉하게 주었다.
“선생님 저 좀 봐요”각자가 싸운 도시락점심을 먹고 각기 흩어져 쉬는데 나영이가 상철에게 오더니 말을 붙였다.
“왜 무슨 일이지?”주변을 둘러보며 물었다.
“이 사진 퍼트릴까요?”나영이가 휴대폰을 끄집어내며 말하였다.
“뭔데, 앗!”상철은 그 자리에서 얼어붙고 말았다.
방금 수아하고 빠구리를 하는 모습이 나영이 휴대폰에 고스란히 찍혀 있었기 때문이었다.
“퍼트려요? 지금 당장 애들에게 부터”하며 일어나려하자
“자.....잠깐 원하는 게 뭐니?”상철이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겨우 물었다.
“담임선생님이라면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수아에게 만 이게 뭐예요?”나영이가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휴~그게 이유니?”상철이 안도의 숨을 몰아쉬며 물었다.
“헤헤 지금은 힘이 없겠죠? 나중에 마치고 따로 만나 줄래요?”나영이가 웃으며 말하였다.
“좋아 그러지 뭐”하고 말하자
“요것 힘 비축해 두시고요”하며 나영이가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상철의 좆을 슬며시 툭 쳤다.
아무리 자유분방한 소라중학교 2학년 11반이지만 소풍의 끝은 학교에서 마쳤다.
“나영아 너 어딜 가니?”나영아가 종회를 마치고 담임선생님을 가다렸다가 선생님이 나오자 나란히 이야기를 하며 걷는데 앞을 가로막고 말을 거는 남자가 있었다.
“아~외삼촌”나영아가 갑자기 놀라며 외삼촌이라고 불렀다.
“나영이 외삼촌이세요? 오늘 소풍 다녀와서 제가 시험 채점을 하는데 도와달라고 했는데 집에 무슨 일이라도 있으신가요?”상철이가 제치를 발휘한 것이었다.
“아....아뇨. 저도 지나가다가 우연히”나연이 외삼촌이 머리를 긁적이며 말을 하였다.
“외삼촌 오늘은 바쁘거든 그러니 내일 봐 안녕”하고 손을 흔들고는 담임선생님이 따라오던 말든 신경도 안 쓴다는 듯이 앞장을 서서 천천히 걸었다.
<휴~~~>나영이는 속으로 안도의 숨을 몰아쉬었다.
실상은 나영이 외삼촌과 약속이 있었다.
소풍을 마치고 나서 하교를 하는 교문 앞에 기다렸다가 만나서 맛있는 것을 먹고 외삼촌 집으로 가서 빠구리를 하기로 말이다.
앞 편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인과관계가 처갓집 여자들이나 시가집 남자들과의 근친상간은 보통 나이가 들어서 이루어지지만 인척간의 근친상간은 어린 나이에 호기심의 발로로 연결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영이 역시도 그랬다.
하지만 나영이의 경우는 좀 특이하다.
나영이 외삼촌이 그나마 양심이 살아있어서 먹질 못 한 반면 턱도 아닌 사람이 나영이의 처녀를 가져갔기 때문이다.
나영이는 상념에 잠긴 채로 선생님을 따라가고 있었다.
선생님이나 나영이는 서로 아무 말을 안 하였다.
하지만 나영이 머릿속으로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스크린이 마구 지나가고 있었다.
“나영아 너 혼자 있니?”나영이가 초등학교 4학년에서 5학년으로 올라가기 전의 봄방학 때였다.
결혼식도 안 하고 방을 얻어 동거를 하던 외삼촌이었는데 일을 하려고 하질 않고 오로지 동거녀가 벌어오는 돈만 축을 내며 빈둥빈둥 놀자 동거하던 여자가 외삼촌에게 말 한 마디 안 하고 집을 나갔지만 그래도 반성도 안하며 빈둥빈둥 놀기만 하던 외삼촌이 나영이 집에 왔던 것이 나영이의 나쁜 길로 접어들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응 외삼촌 아직 일 안 나가”엎드려 책을 보며 대답을 하였다.
“나가긴 나가야 하겠는데 적당한 곳이 없어 이게 무슨 책이니?”외삼촌은 나영이가 보던 책을 덥고 제목을 봤다.
“만화책이야 아주 슬픈 엄마가 아기를 뱄는데 아빠가 죽어”나영이가 울먹이며 내용을 이야기하자
“아기 어떻게 배는지 아니?”외삼촌이 물었다.
“...................”나영이는 성교육 시간에 대충 배웠지만 차마 말을 하지 못 하였다.
“너 털 안 났지?”책을 나영이에게 주며 물었다.
“....................”나영이는 얼굴을 붉히며 책을 들여다보고만 있었다.
“털 난 좆을 보기는 봤어?”외삼촌은 점점 난처한 질문을 하였다.
“보고 싶지도 않니?”외삼촌은 나영이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나영이는 대답을 못 하였다.
하지만 속으로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였다.
“볼래?”외삼촌이 나영이 턱을 치켜 올리며 물었다.
“우리끼리 비밀만 지키면 되잖아?”외삼촌이 연이어 틈을 주지 않고 연속으로 물었다.
“너 혹시 누나랑 매형이 이상한 것 보진 않았니?”외삼촌은 나영이가 대답을 할 틈도 안 주고 계속해서 물었다.
나영이는 외삼촌이 무엇을 말하는지 짐작 정도는 하고 있었고 간혹 이지만 엄마와 아빠가 함께 자는 안방을 지나가면서 엄마가 내는 이산한 신음소리와 또 뭔가가 부딪치는 소리를 듣고 그게 무슨 소리인지 대충은 짐작 정도는 하는 수준에 지나지 않을 정도였다.
“너희 친구들 중에 해 본 애들은 없대?”외삼촌은 속사포 수준의 질문만 하였다.
“..........”대답을 하지 못 하였지만 어떤 애들이 지나가는 소리로 처음 할 때 아팠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미루어 해 봤을 가능성이 많다는 생각을 한 적은 있었었다.
“볼래? 털 난 좆”외삼촌이 다시 물었다.
“으........응”외산촌 손에 의하여 턱이 치켜 들린 채 나영이가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였다.
“좋아 대신 너도 보여주기다, 약속하지?”외삼촌이 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나영이는 대답을 고개를 끄떡이는 것으로 대신하였다.
“나영아 여긴 말이야 우리가 서로 보여주는 것을 우영이가 보면 큰일이겠지?”하고 외삼촌이 물었다.
“응 맞아”하고 수긍을 하였다.
우영이가 누구냐 하면 나영이 동생으로 겨우 한 살 터울인 연년생이었다.
그런데 외삼촌 말에 따라 서로의 좆과 보지를 보여주는 것을 우영이가 본다면 큰일이란 말에는 나영이도 동의를 한 것이었다.
“우리 집에 가자, 외삼촌이 아주 좋은 그림들도 보여 줄게”하며 나영이를 일으켜 세웠다.
“너 진짜 남자하고 여자가 하는 동영상 못 봤지?”외삼촌 집에 도착을 하자 외삼촌이 컴퓨터 전원을 켜며 물었다.
“응 못 봤어”같은 반 아이들 특히 남자애들 중에 자기네들끼리 봤다며 자랑을 하는 소리를 얼핏 들었을 때 나영이도 어떻게 할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긴 생겼으나 그 사이트가 어느 사이트인지 물어 볼 수도 없었기에 한 쪽 귀로 듣고 한 쪽 귀로 흘려버렸다.
“볼래?”그런데 그런 궁금증을 알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물었다.
“응”나영이로서는 당연한 대답이었다.
“흐흐흐 어때?”외삼촌이 남녀가 서로의 좆과 보지를 바는 모습이 나오는 동영상을 보여주며 물었다.
“.............”남자의 좆도 징그러웠고 검은 털에 살갗 색깔도 가무잡잡한 보지도 징그럽게 보였다.
“자 여기 앉아서 봐”하며 외삼촌이 먼저 의자에 앉더니 나영이를 무릎 위에 앉혔다.
“.............”그리고 나영이는 느꼈다.
엉덩이 밑에서 뭔가 딱딱한 느낌과 그리고 외삼촌의 손이 치마 안에 있다는 것을.
“.............”부끄러워할 여유도 없이 외삼촌의 손은 나영이 보지둔덕을 주무르고 있었다.
모니터에서는 여자가 남자의 좆을 한동안 흔들고 빨았으며 외삼촌의 손이 팬티 안으로 들어와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고 있을 때 모니터의 남자는 오줌도 아닌 성교육시간에 들었던 정액으로 보이는 것을 여자 입으로 싸고 있었고 정액은 입으로는 물론 젖가슴 목 등으로 마구 뿌려지고 있었다.
“외삼촌 간지러워”나영이가 미간을 찌푸리며 외삼촌 팔목을 잡았다.
“가만있어, 나영아 우리도 방금 저 사람들처럼 해 볼까?”외삼촌이 계속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손가락을 이동시키며 물었다.
“저것도?”모니터에서는 사정을 다하고도 아직 미련이 남았던지 좆을 여자 보지에 찔러 넣고 있었다.
“아니 저것은 나영이가 커 시집가서 나영이 남편과 해야지 다른 사람하고 하면 안 되겠지?”외삼촌의 손이 계속 팬티 안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말하였다.
“정말?”나영이가 뒤돌아보며 다짐을 받으려는 듯이 물었다.
“암, 자 키스”외삼촌이 대답을 하더니 입을 삐쭉 내밀었다.
“응”나영이는 고개를 계속 돌린 채 외삼촌 입에 입을 맞추었고 순간 외삼촌의 혀가 나영이 입안으로 들어오자 자신도 모르게 외삼촌의 혀를 빨았다.
그러자 외삼촌이 팬티 안에서 손을 뺐고 그리고 나영이 몸을 돌려 마주보고 앉히더니 엉덩이를 당겼고 나영이는 나영이 나름대로 외삼촌의 목을 두 팔로 감고 매달렸다.
“!”순간 나영이 보지에 딱딱한 외삼촌 좆이 닿았다
그러자 외삼촌의 손이 밑으로 내려갔고 잠시 후 뜨거운 외삼촌의 좆과 손이 들어 옮을 느꼈고 그 좆이 나영이 보지에 닿자 손이 팬티에서 빠져나가더니 흔들리기 시작하였고 나영이 엉덩이를 외삼촌은 다른 손이 힘주어 끌어당겼다.
위에는 입과 입이 닿은 상태요 밑에는 좆과 보지가 정답게 닿은 상태로 나영이는 외삼촌의 혀를 빨았고 밑에서는 외삼촌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지만 손이 마구 움직인다는 것을 알았다.
“으~~~~~”나영아 좋아 죽겠다.
“뭐야? 외삼촌”뜨거운 뭔가가 보지둔덕 위로 쏟아지는 느낌에 놀라며 입을 때고 묻자
“좆 물”하고 외삼촌이 말을 하였다.
“안에 들어가면 안 되잖아?”더욱 놀라며 묻자
“안에 안 싸서 괜찮아”하며 계속 좆 물을 나영이 보지둔덕 위에 뿌렸다.
“팬티는?”나영이가 울먹이며 묻자
“빨아 말리면서 아까 그 놀이 하는 사이에 다 말라”하며 그 놀이를 계속 할 것임을 내비쳤다.
“아~항 그럼 되겠다.”나영이가 환하게 웃으며 말을 하였다.
“나영아 외삼촌 좆 아까 그 남자 좆처럼 징그럽니?”팬티를 주물럭거려 빨래 줄에 널고 방으로 들어온 외삼촌이 비지와 팬티를 벗더니 좆을 나영이 눈앞에 들이밀며 물었다.
“아니 그 남자 좆보단 안 징그러워”나영이가 웃으며 물었다.
“그렇지? 나도 나영이 보지가 저 여자 보지와는 달리 너무 예뻐”외삼촌이 나영이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헤헤헤”나영이는 자신의 보지가 예쁘다는 말이 기분이 좋아 웃었다.
“그럼 말이지 내가 무거우니 네 몸 위에 올라가면 힘들 것이니 나가 누우며 반대로 올라와 엎드려 알았지?”외삼촌이 말을 하면서 방바닥에 누웠다.
“이렇게?”나영이가 동영상에서 본 것처럼 외삼촌 몸 위로 69자세로 누우며 말하였다.
“야! 이렇게 보니 더 예쁘네. 쪽! ?~~~~~~~~”외삼촌이 보지 금을 벌리더니 입맞춤을 한 번 하고는 마구 빨기 시작하였다.
“...........”나영이도 동영상의 여자처럼 외삼촌 좆을 빨고 흔들기 시작하였다.
잠시지만 동영상을 본 탓인지 아니면 본능인지 모르지만 능숙하게 빨았고 그리고 용두질도 제법 잘 쳤다.
“나오면 삼켜”한참 후 외삼촌이 나영이 보지에서 입을 때고 말하였다.
“쓰고 이상하던데......”나영이가 빨기를 멈추고 말하였다.
“먹으면 유방 커지거든 그래도 싫어?”외삼촌이 꼬드겼다.
“정말이야?”나영이가 혹 하며 물었다.
“그럼 정말이고말고. 먹지?”하고 묻자
“응”하고 말하더니 다시 좆을 입에 넣고 빨면서 흔들었다.
“.........”그리고 순간 나영이는 놀랐다.
자기 보지에서도 오줌이 아닌 뭔가가 나온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오~?~?~?!”외삼촌이 감탄을 하며 마구 빨아먹었다.
“웩! 꿀꺽! 꿀꺽! 꿀꺽!”나영이도 외삼촌의 좆 물이 목젖은 때리자 순간 구역질이 나왔지만 유방이 커지는 약이란 생각을 하며 눈을 질끈 감고 삼켰다.
그게 외삼촌과 나영이의 비밀 놀이의 시작이었다.
그 후로 나영이와 외삼촌은 나영이 집과 외삼촌 집을 오가며 그 놀이를 하였는데 외삼촌은 최고로 깊이 간 것은 생리를 시작하기 전후로 용두질을 치거나 보지에 대고 비비며 마지막에 좆을 보지 입구에 대고 좆 물을 싸는 정도였지 안에 삽입은 안 하는 인내심을 보여주며 끝까지 나영이의 순결은 지켜주었다.
“누나 외삼촌하고 뭐 했지?”여름방학 동생 우영이가 학원에 간 틈을 타 외삼촌이 나영이 집에 왔고 그리고 예의 그 놀이를 하고 외삼촌이 갔는데 잠시 후 우영이가 자기 방에서 나오더니 욕실에서 보지에 묻은 외삼촌의 좆 물을 씻는데 노크도 안 하고 들어오더니 물었다.
“...........”나영이는 씻다 말로 놀라 얼어붙은 듯이 있었다.
“나 다 봤거든 엄마한테 이를 거야”하며 욕실 밖으로 나갔다.
“우영아 제발 이르지 마”나영이가 울상을 하고 바로 따라 나와 전화기를 잡은 우영이의 손에서 전화기를 빼앗으며 말하자
“나랑 도 그 놀이 한다면 몰라도”하며 나영이에게 빼앗긴 전화기를 다시 빼앗으려 하자
“아....알았어, 너도 해”하고 마지 못 해 승낙을 하고 말았다.
“히히히 그렇다면 몰라도”우영이는 신이 났다.
학원에 갔지만 마침 학원선생님이 일이 있다면 오후에 오면 안 되겠냐며 사정을 하는 통에 헛걸음을 하고 집에 왔는데 외삼촌의 신발이 보였고 누나 방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낀 우영이가 문틈으로 외삼촌이 좆을 누나 보지에 대고 비비는 것을 훔쳐봤던 것이었고 외삼촌이 놀이를 마치고 걸음아 나 살려라 는 듯이 사라지고 누나가 외삼촌이 싼 좆 물을 씻으려고 욕실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따라 들어가서 협박을 하였던 것이었다.
“외삼촌이 누나 보지에 박기도 해?”우영이가 물었다.
우영이는 누나 나영이에 비하여 섹스에 대하여 아는 것이 훨씬 많았다.
“아니 넣진 않아”나영이가 씻다만 보지를 눕고 치마를 들치고 우영이 눈앞에 보이며 말하였다.
“그럼 나도 넣으면 안 되겠네?”동생 우영이가 외삼촌이 마구 부빈 탓에 충혈이 된 누나의 보지를 내려다보고 바지와 팬티를 벗으며 물었다.
“응, 외삼촌이 내가 커 시집가서 남편과 해야지 다른 사람하고 하면 안 된다고 했어”하고 말하며 동생이 올라오자 가슴을 밀치며 말하였다.
그러자 동생 우영이도 외삼촌처럼 나영이 보지에 좆을 마구 비비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나영이는 외삼촌만이 아니라 동생이 우영이와도 그런 놀이를 하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입이 무거운 나영이는 외삼촌에게 동생이 외삼촌하고 하는 것을 빌미로 협박을 하여 할 수 없이 동생하고도 그런 놀이를 한다고 말을 하진 않았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는 동안에도 외삼촌이나 동생 우영이는 나영이 보지에 좆을 박진 아니하였다.
그해 추석 동생 우영이가 많이 먹어 탈이 났던지 설사를 몇 칠 연속으로 하였다.
그러나 돈이 원수라고 연휴가 끝나자 엄마아빠는 장사를 나가야 하였고 우영이는 학교에 가지 못 하자 엄마가 나영이에게 특별히 지시를 하였다.
학교에서 마치면 일찍 집으로 와 동생 간병을 하라고 말이다.
“으 씨바 누나가 있으면 빨아달라고 할 건데”혼자 집에 남은 우영이는 그래도 힘이 있었던지 혼자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얘 아픈데도 딸딸이 치니?”막 하교를 한 나영이가 딸딸이를 치는 동생을 보고 웃으며 물었다.
연휴 동안에 부모님이 계서서 그런 놀이를 하지 못 한 나영이도 그 놀이가 그리웠던 참이었다.
“헤헤헤 누나 빨리 누워라”우영이가 누나에게 독촉하였다.
“그래 어서 올라와”가방을 내 던지더니 누워서 치마를 들고 팬티를 벗었다.
“추석 지나고는 내가 처음이지?”우영이가 누나 몸 위로 오르며 물었다.
“그래 외삼촌도 많이 하고 싶을 거야”하며 웃었습니다.
우영이는 누나 나영이 몸 위에 올라가 한 손으로 방바닥을 짚고 또 한 손으로 좆을 잡고 흔들며 좆을 비비고 있었다.
우영이는 점점 몸에서 힘이 빠지는 것을 느꼈지만 내색을 안 하고 계속 누나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비비고 있었다.
“악! 뭐야! 아파 빼!”우영이의 방바닥을 짚은 팔에 힘이 빠지는가 싶더니 우영이의 엉덩이가 밑으로 힘없이 주저앉았다.
“누나 미안해 힘이 빠져서....!”우영이가 다시 손바닥을 방바닥에 대고 짚더니 하체를 들었고 그리고 밑을 보고 그만 놀라고 말았다.
누나 보지에서 피가 배어나오고 있었고 우영이 좆에도 피가 묻어 있었던 것이었다.
하필이면 우영이 좆이 누나의 보지 구멍 입구에 있을 때 팔에 힘이 빠졌고 엉덩이가 주저앉힌 것인데 그만 그 좆이 누나인 나영이 보지에 박히고 말았고 그로 인하여 누나의 처녀막이 파열이 되어버린 것이었다.
“누나 어떻게 해?”우영이가 울상을 지으며 물었다.
“몰라, 모른단 말이야”나영이도 울상을 짓기는 마찬가지였다.
겁에 질린 우영이는 누나에게 계속 하자고 말을 못 하였고 나영이도 아파서 할 마음도 안 생겨 둘은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이 없이 누나는 피를 닦으려고 욕실로 갔고 동생은 휴지로 좆에 묻은 피를 닦고는 옷을 입었다.
“외삼촌 왜?”잠시 후 우영이가 설사가 나온다며 화장실에 간 사이에 외삼촌에게서 전화가 와 전화 한 이유를 묻자
“우영이 아직 설사하니”하고 물었다.
“응 지금 화장실에 갔어.”하고 대답하자
“우리 집에 올래? 추석 선물 사 두었는데”하며 꼬드겼다.
“정말?”우영이 좆이 보지에 들어 왔다 나간 바람에 무슨 영문인지 모르지만 밑이 아리고 쓰라렸지만 선물이란 말이 귀가 솔깃해진 나영이가 묻자
“응 빨리 와”하고는 대답도 듣지 않고 끊어버렸다.
“우영아 누나 친구한테 잠시 갔다 올게”화장실로 크게 말하고는 우영이 대답도 안 듣고 나영이는 힘들게 외삼촌 집으로 갔다.
“외삼촌 뭔데?”숨을 헐떡이며 나영아가 물었다.
“이거 어때 인형 예쁘지”평소에 나영이가 입버릇처럼 가지고 싶어 하던 판다 곰 인형이었다.
“와! 곰이다!”나영이가 품에 안으며 고함을 쳤다.
그렇게 좋니? 이제 하자“외삼촌이 나영이 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며 말하였다.
“...........”나영이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우두커니 외삼촌을 지켜 볼 뿐이었다.
“왜?”평소와 달리 가만히 있자 팬티를 밑으로 당기며 물었다.
“...........”나영이는 동생 우영이가 자신의 처녀막을 찢었다고는 말을 하기 싫었다.
“아니 이게 뭐야?”외삼촌이 놀라며 손가락을 나영이 보지에 대고 들자 손가락 끝에는 우영아가 처녀막을 터트린 흔적인 피가 아직도 조금 나왔던지 묻어있었다.
“손가락으로 장난을 치다 그만”나영이는 영특한 아이였다.
동생을 물고 늘어지지 아니하고 자신의 탓이라고 외삼촌에게 거짓말을 해버린 것이었다.
“뭐? 뭐라고? 누워봐”외삼촌이 놀라며 나영이를 눕게 하였다.
“에이 정말이네, 나중에 커서 신랑에게 주라고 그만큼 시켰는데 휴~~~”외삼촌이 나영이 보지 금을 벌리고 밑을 보더니 한숨을 쉬며 말하였다.
“이왕 펑크 난 것 이제 넣자 어때?”외삼촌이 한참을 뜸을 들이더니 나영이게 물었다.
“............”나영이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떡였다.
“좋아, 네 손가락보다 굵어서 아플지 몰라, 아파도 참아”하고 말하며 좆을 피가 조금 묻은 나영이 보지 입구에 대며 말하였다.
“..............”나영이는 또 고개를 끄떡이더니 두 손으로 입을 막았다.
“읍!”하지만 나영이는 비명이 나왔다.
그리고 눈물도 나왔다.
또 밑이 뻐금함을 느꼈으며 찢어지는 아픔도 함께 느꼈다.
우영이의 실수만 아니었다면 나영이의 순결은 아직 건재하였을 것이고 또 부모님 몰래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는 2학년 11반에 배정을 받지 않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나영이는 공부도 싫었지만 외삼촌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었기에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기로 한 것이었다.
외삼촌은 나영이가 중학교만 졸업을 하면 외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을 모조리 처분하고 중국이나 필리핀으로 엄마아빠 몰래 이민을 가서 아들딸을 낳고 살자고 하였던 것이었다.
외삼촌의 그런 제안을 받고는 나영이는 좆을 보지에 박는 것을 당연한 일로 알던 동생 우영이와 놀이를 접었다.
처음에 우영이가 강한 반발을 하였지만 외삼촌하고도 하지 않는데 계속 하겠다면 실수이지만 처녀막을 찢은 것을 엄마아빠에게 말하고 벌을 받겠다고 엄포를 놓자 그 후로 우영이는 누나에게 그 짓을 하자고 덤비지 아니하였고 나영이는 외삼촌의 좆만 박게 하며 지냈던 것이었다.
2학년 11반에 배정을 받고 보니 새로 온 담임선생님이 작년에 교생선생님으로 왔던 윤상철 선생님이었다.
교생으로 왔을 단시에 훤칠한 키에 타고 난 미남이라 자신도 모르게 연정만 두었는데 담임으로 부임을 하고는 이미 자신이 100% 외삼촌의 여자란 것을 알고 다른 마음을 먹지 아니하였다.
문제는 외삼촌이 만들고 만 것이다.
4월 초 외삼촌이 심심해 학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학교에서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조퇴를 하였다.
“아~악 자기야 내 보지 미치겠어, 어머머 자기 좆이 언제 박혀도 좋기만 해”여자의 목소리였다.
“흐흐흐 나도 네 년 보지가 좋아서 이렇게 티켓 끊었잖아. 흐흐흐”분명히 외삼촌의 목소리였다.
“!”문틈으로 안을 보곤 나영이는 그만 기절을 할 뻔하였다.
정체를 알 수 없던 신음에 가까운 말을 하던 여자는 바로 외삼촌 집 근처에서 차를 배달하던 여자였던 것이었다.
어린 나영이로서는 배신감을 느끼지 아니할 수가 없었다.
“나영아 여기야 너 무슨 생각을 그렇게 골똘하게 했니?”담임 상철이사 나영이를 부고 웃으며 물었다.
“아뇨, 아무 것도 아니어요. 여기가 선생님 아파트?”하고 묻자
“응 엘리베이터 타고 7층이야”하며 엘리베이터 스위치를 눌렀다.
배신감을 강하게 느낀 상태에 있던 나영이 눈에 걸린 것이 바로 작년에 연정만 두었던 담임 상철을 나영이의 두 눈은 마치 먹이를 찾는 하이에나 눈처럼 주시하고 있었고 수아가 화장실로 가는 뒤를 따라가는 담임 상철을 놓칠 나영이가 아니었고 그들이 숲속으로 들어가자 다른 아이들 시선을 피하며 뒤따라 숲속으로 들어가 수아와 상철을 섹스 장면을 휴대폰 카메라에 고스란히 저장을 시켰던 것이었다.
교육청에서 밝힌 사실은 그 날 딱 한 번 상철을 나영이 보지를 먹었고 더 이상 먹질 못 하였다는 것도 알았다.
상철이가 자기 반 다른 애들에 비하여 키도 적고 어려 보여서 은근히 교복을 입은 체 한 번만 더 하자고 꼬드겼으나 나영이가 거부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유는 담임선생인 상철이와 섹스를 한 후 바로 외삼촌에게 가서는 담임선생의 좆 물이 담긴 보지를 벌려 보여주며 다시 다방 여자나 다른 여자들과 빠구리를 하면 자신도 이렇게 외삼촌이 아닌 다른 남자 특히 동생 우영이 좆도 박게 할 것이라고 말하자 외삼촌이 눈물을 흘리며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니 함부로 몸을 굴리지 말고 이민 가서 잘 살자고 애원을 하였고 그 후로 나영이는 다시 외삼촌을 신뢰하고 몸을 담임이 꼬드겨도 주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이 일이 만천하에 공개가 되고 얼마 안 가서 둘을 인천국제공항을 통하여 중국으로 간 것으로 밝혀졌으나 그들의 연고를 부모도 아직 모르고 찾지도 않는다는 사실만 알려지고 있을 뿐이다.
그 훔쳐보는 눈의 주인공은 소라여자중학교 2학년 11반 아이들 중에 키가 제일 작아 1번인 김나영이었다.
하지만 키가 작다고 다른 것도 적은 것은 아니었다.
엉덩이의 발육상태는 아이를 하나 낳은 여자들의 엉덩이에 비하여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크기였고 또한 젖가슴의 크기도 도래 아이들에 비하여서는 큰 편이었지만 소라여자중학교 2학년 11반 아이들에 비하여서는 적은 편에 들었다.
나영이 부모님은 장사를 하며 남동생이 있었다.
또 가까운 곳에 백수건달인 외삼촌이 살고 있었다.
부모님은 아침 일직 아니 거의 새벽 무렵에 밥과 밑반찬만 해 놓고 장사를 나갔고 집에 오는 시간도 늦어서 10시가 넘어서야 축 늘어져 오기는 하였지만 장사가 잘 되었던지 용돈은 항상 넉넉하게 주었다.
“선생님 저 좀 봐요”각자가 싸운 도시락점심을 먹고 각기 흩어져 쉬는데 나영이가 상철에게 오더니 말을 붙였다.
“왜 무슨 일이지?”주변을 둘러보며 물었다.
“이 사진 퍼트릴까요?”나영이가 휴대폰을 끄집어내며 말하였다.
“뭔데, 앗!”상철은 그 자리에서 얼어붙고 말았다.
방금 수아하고 빠구리를 하는 모습이 나영이 휴대폰에 고스란히 찍혀 있었기 때문이었다.
“퍼트려요? 지금 당장 애들에게 부터”하며 일어나려하자
“자.....잠깐 원하는 게 뭐니?”상철이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겨우 물었다.
“담임선생님이라면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수아에게 만 이게 뭐예요?”나영이가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휴~그게 이유니?”상철이 안도의 숨을 몰아쉬며 물었다.
“헤헤 지금은 힘이 없겠죠? 나중에 마치고 따로 만나 줄래요?”나영이가 웃으며 말하였다.
“좋아 그러지 뭐”하고 말하자
“요것 힘 비축해 두시고요”하며 나영이가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상철의 좆을 슬며시 툭 쳤다.
아무리 자유분방한 소라중학교 2학년 11반이지만 소풍의 끝은 학교에서 마쳤다.
“나영아 너 어딜 가니?”나영아가 종회를 마치고 담임선생님을 가다렸다가 선생님이 나오자 나란히 이야기를 하며 걷는데 앞을 가로막고 말을 거는 남자가 있었다.
“아~외삼촌”나영아가 갑자기 놀라며 외삼촌이라고 불렀다.
“나영이 외삼촌이세요? 오늘 소풍 다녀와서 제가 시험 채점을 하는데 도와달라고 했는데 집에 무슨 일이라도 있으신가요?”상철이가 제치를 발휘한 것이었다.
“아....아뇨. 저도 지나가다가 우연히”나연이 외삼촌이 머리를 긁적이며 말을 하였다.
“외삼촌 오늘은 바쁘거든 그러니 내일 봐 안녕”하고 손을 흔들고는 담임선생님이 따라오던 말든 신경도 안 쓴다는 듯이 앞장을 서서 천천히 걸었다.
<휴~~~>나영이는 속으로 안도의 숨을 몰아쉬었다.
실상은 나영이 외삼촌과 약속이 있었다.
소풍을 마치고 나서 하교를 하는 교문 앞에 기다렸다가 만나서 맛있는 것을 먹고 외삼촌 집으로 가서 빠구리를 하기로 말이다.
앞 편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인과관계가 처갓집 여자들이나 시가집 남자들과의 근친상간은 보통 나이가 들어서 이루어지지만 인척간의 근친상간은 어린 나이에 호기심의 발로로 연결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영이 역시도 그랬다.
하지만 나영이의 경우는 좀 특이하다.
나영이 외삼촌이 그나마 양심이 살아있어서 먹질 못 한 반면 턱도 아닌 사람이 나영이의 처녀를 가져갔기 때문이다.
나영이는 상념에 잠긴 채로 선생님을 따라가고 있었다.
선생님이나 나영이는 서로 아무 말을 안 하였다.
하지만 나영이 머릿속으로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스크린이 마구 지나가고 있었다.
“나영아 너 혼자 있니?”나영이가 초등학교 4학년에서 5학년으로 올라가기 전의 봄방학 때였다.
결혼식도 안 하고 방을 얻어 동거를 하던 외삼촌이었는데 일을 하려고 하질 않고 오로지 동거녀가 벌어오는 돈만 축을 내며 빈둥빈둥 놀자 동거하던 여자가 외삼촌에게 말 한 마디 안 하고 집을 나갔지만 그래도 반성도 안하며 빈둥빈둥 놀기만 하던 외삼촌이 나영이 집에 왔던 것이 나영이의 나쁜 길로 접어들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응 외삼촌 아직 일 안 나가”엎드려 책을 보며 대답을 하였다.
“나가긴 나가야 하겠는데 적당한 곳이 없어 이게 무슨 책이니?”외삼촌은 나영이가 보던 책을 덥고 제목을 봤다.
“만화책이야 아주 슬픈 엄마가 아기를 뱄는데 아빠가 죽어”나영이가 울먹이며 내용을 이야기하자
“아기 어떻게 배는지 아니?”외삼촌이 물었다.
“...................”나영이는 성교육 시간에 대충 배웠지만 차마 말을 하지 못 하였다.
“너 털 안 났지?”책을 나영이에게 주며 물었다.
“....................”나영이는 얼굴을 붉히며 책을 들여다보고만 있었다.
“털 난 좆을 보기는 봤어?”외삼촌은 점점 난처한 질문을 하였다.
“보고 싶지도 않니?”외삼촌은 나영이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나영이는 대답을 못 하였다.
하지만 속으로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였다.
“볼래?”외삼촌이 나영이 턱을 치켜 올리며 물었다.
“우리끼리 비밀만 지키면 되잖아?”외삼촌이 연이어 틈을 주지 않고 연속으로 물었다.
“너 혹시 누나랑 매형이 이상한 것 보진 않았니?”외삼촌은 나영이가 대답을 할 틈도 안 주고 계속해서 물었다.
나영이는 외삼촌이 무엇을 말하는지 짐작 정도는 하고 있었고 간혹 이지만 엄마와 아빠가 함께 자는 안방을 지나가면서 엄마가 내는 이산한 신음소리와 또 뭔가가 부딪치는 소리를 듣고 그게 무슨 소리인지 대충은 짐작 정도는 하는 수준에 지나지 않을 정도였다.
“너희 친구들 중에 해 본 애들은 없대?”외삼촌은 속사포 수준의 질문만 하였다.
“..........”대답을 하지 못 하였지만 어떤 애들이 지나가는 소리로 처음 할 때 아팠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미루어 해 봤을 가능성이 많다는 생각을 한 적은 있었었다.
“볼래? 털 난 좆”외삼촌이 다시 물었다.
“으........응”외산촌 손에 의하여 턱이 치켜 들린 채 나영이가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였다.
“좋아 대신 너도 보여주기다, 약속하지?”외삼촌이 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나영이는 대답을 고개를 끄떡이는 것으로 대신하였다.
“나영아 여긴 말이야 우리가 서로 보여주는 것을 우영이가 보면 큰일이겠지?”하고 외삼촌이 물었다.
“응 맞아”하고 수긍을 하였다.
우영이가 누구냐 하면 나영이 동생으로 겨우 한 살 터울인 연년생이었다.
그런데 외삼촌 말에 따라 서로의 좆과 보지를 보여주는 것을 우영이가 본다면 큰일이란 말에는 나영이도 동의를 한 것이었다.
“우리 집에 가자, 외삼촌이 아주 좋은 그림들도 보여 줄게”하며 나영이를 일으켜 세웠다.
“너 진짜 남자하고 여자가 하는 동영상 못 봤지?”외삼촌 집에 도착을 하자 외삼촌이 컴퓨터 전원을 켜며 물었다.
“응 못 봤어”같은 반 아이들 특히 남자애들 중에 자기네들끼리 봤다며 자랑을 하는 소리를 얼핏 들었을 때 나영이도 어떻게 할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긴 생겼으나 그 사이트가 어느 사이트인지 물어 볼 수도 없었기에 한 쪽 귀로 듣고 한 쪽 귀로 흘려버렸다.
“볼래?”그런데 그런 궁금증을 알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물었다.
“응”나영이로서는 당연한 대답이었다.
“흐흐흐 어때?”외삼촌이 남녀가 서로의 좆과 보지를 바는 모습이 나오는 동영상을 보여주며 물었다.
“.............”남자의 좆도 징그러웠고 검은 털에 살갗 색깔도 가무잡잡한 보지도 징그럽게 보였다.
“자 여기 앉아서 봐”하며 외삼촌이 먼저 의자에 앉더니 나영이를 무릎 위에 앉혔다.
“.............”그리고 나영이는 느꼈다.
엉덩이 밑에서 뭔가 딱딱한 느낌과 그리고 외삼촌의 손이 치마 안에 있다는 것을.
“.............”부끄러워할 여유도 없이 외삼촌의 손은 나영이 보지둔덕을 주무르고 있었다.
모니터에서는 여자가 남자의 좆을 한동안 흔들고 빨았으며 외삼촌의 손이 팬티 안으로 들어와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고 있을 때 모니터의 남자는 오줌도 아닌 성교육시간에 들었던 정액으로 보이는 것을 여자 입으로 싸고 있었고 정액은 입으로는 물론 젖가슴 목 등으로 마구 뿌려지고 있었다.
“외삼촌 간지러워”나영이가 미간을 찌푸리며 외삼촌 팔목을 잡았다.
“가만있어, 나영아 우리도 방금 저 사람들처럼 해 볼까?”외삼촌이 계속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손가락을 이동시키며 물었다.
“저것도?”모니터에서는 사정을 다하고도 아직 미련이 남았던지 좆을 여자 보지에 찔러 넣고 있었다.
“아니 저것은 나영이가 커 시집가서 나영이 남편과 해야지 다른 사람하고 하면 안 되겠지?”외삼촌의 손이 계속 팬티 안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말하였다.
“정말?”나영이가 뒤돌아보며 다짐을 받으려는 듯이 물었다.
“암, 자 키스”외삼촌이 대답을 하더니 입을 삐쭉 내밀었다.
“응”나영이는 고개를 계속 돌린 채 외삼촌 입에 입을 맞추었고 순간 외삼촌의 혀가 나영이 입안으로 들어오자 자신도 모르게 외삼촌의 혀를 빨았다.
그러자 외삼촌이 팬티 안에서 손을 뺐고 그리고 나영이 몸을 돌려 마주보고 앉히더니 엉덩이를 당겼고 나영이는 나영이 나름대로 외삼촌의 목을 두 팔로 감고 매달렸다.
“!”순간 나영이 보지에 딱딱한 외삼촌 좆이 닿았다
그러자 외삼촌의 손이 밑으로 내려갔고 잠시 후 뜨거운 외삼촌의 좆과 손이 들어 옮을 느꼈고 그 좆이 나영이 보지에 닿자 손이 팬티에서 빠져나가더니 흔들리기 시작하였고 나영이 엉덩이를 외삼촌은 다른 손이 힘주어 끌어당겼다.
위에는 입과 입이 닿은 상태요 밑에는 좆과 보지가 정답게 닿은 상태로 나영이는 외삼촌의 혀를 빨았고 밑에서는 외삼촌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지만 손이 마구 움직인다는 것을 알았다.
“으~~~~~”나영아 좋아 죽겠다.
“뭐야? 외삼촌”뜨거운 뭔가가 보지둔덕 위로 쏟아지는 느낌에 놀라며 입을 때고 묻자
“좆 물”하고 외삼촌이 말을 하였다.
“안에 들어가면 안 되잖아?”더욱 놀라며 묻자
“안에 안 싸서 괜찮아”하며 계속 좆 물을 나영이 보지둔덕 위에 뿌렸다.
“팬티는?”나영이가 울먹이며 묻자
“빨아 말리면서 아까 그 놀이 하는 사이에 다 말라”하며 그 놀이를 계속 할 것임을 내비쳤다.
“아~항 그럼 되겠다.”나영이가 환하게 웃으며 말을 하였다.
“나영아 외삼촌 좆 아까 그 남자 좆처럼 징그럽니?”팬티를 주물럭거려 빨래 줄에 널고 방으로 들어온 외삼촌이 비지와 팬티를 벗더니 좆을 나영이 눈앞에 들이밀며 물었다.
“아니 그 남자 좆보단 안 징그러워”나영이가 웃으며 물었다.
“그렇지? 나도 나영이 보지가 저 여자 보지와는 달리 너무 예뻐”외삼촌이 나영이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헤헤헤”나영이는 자신의 보지가 예쁘다는 말이 기분이 좋아 웃었다.
“그럼 말이지 내가 무거우니 네 몸 위에 올라가면 힘들 것이니 나가 누우며 반대로 올라와 엎드려 알았지?”외삼촌이 말을 하면서 방바닥에 누웠다.
“이렇게?”나영이가 동영상에서 본 것처럼 외삼촌 몸 위로 69자세로 누우며 말하였다.
“야! 이렇게 보니 더 예쁘네. 쪽! ?~~~~~~~~”외삼촌이 보지 금을 벌리더니 입맞춤을 한 번 하고는 마구 빨기 시작하였다.
“...........”나영이도 동영상의 여자처럼 외삼촌 좆을 빨고 흔들기 시작하였다.
잠시지만 동영상을 본 탓인지 아니면 본능인지 모르지만 능숙하게 빨았고 그리고 용두질도 제법 잘 쳤다.
“나오면 삼켜”한참 후 외삼촌이 나영이 보지에서 입을 때고 말하였다.
“쓰고 이상하던데......”나영이가 빨기를 멈추고 말하였다.
“먹으면 유방 커지거든 그래도 싫어?”외삼촌이 꼬드겼다.
“정말이야?”나영이가 혹 하며 물었다.
“그럼 정말이고말고. 먹지?”하고 묻자
“응”하고 말하더니 다시 좆을 입에 넣고 빨면서 흔들었다.
“.........”그리고 순간 나영이는 놀랐다.
자기 보지에서도 오줌이 아닌 뭔가가 나온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오~?~?~?!”외삼촌이 감탄을 하며 마구 빨아먹었다.
“웩! 꿀꺽! 꿀꺽! 꿀꺽!”나영이도 외삼촌의 좆 물이 목젖은 때리자 순간 구역질이 나왔지만 유방이 커지는 약이란 생각을 하며 눈을 질끈 감고 삼켰다.
그게 외삼촌과 나영이의 비밀 놀이의 시작이었다.
그 후로 나영이와 외삼촌은 나영이 집과 외삼촌 집을 오가며 그 놀이를 하였는데 외삼촌은 최고로 깊이 간 것은 생리를 시작하기 전후로 용두질을 치거나 보지에 대고 비비며 마지막에 좆을 보지 입구에 대고 좆 물을 싸는 정도였지 안에 삽입은 안 하는 인내심을 보여주며 끝까지 나영이의 순결은 지켜주었다.
“누나 외삼촌하고 뭐 했지?”여름방학 동생 우영이가 학원에 간 틈을 타 외삼촌이 나영이 집에 왔고 그리고 예의 그 놀이를 하고 외삼촌이 갔는데 잠시 후 우영이가 자기 방에서 나오더니 욕실에서 보지에 묻은 외삼촌의 좆 물을 씻는데 노크도 안 하고 들어오더니 물었다.
“...........”나영이는 씻다 말로 놀라 얼어붙은 듯이 있었다.
“나 다 봤거든 엄마한테 이를 거야”하며 욕실 밖으로 나갔다.
“우영아 제발 이르지 마”나영이가 울상을 하고 바로 따라 나와 전화기를 잡은 우영이의 손에서 전화기를 빼앗으며 말하자
“나랑 도 그 놀이 한다면 몰라도”하며 나영이에게 빼앗긴 전화기를 다시 빼앗으려 하자
“아....알았어, 너도 해”하고 마지 못 해 승낙을 하고 말았다.
“히히히 그렇다면 몰라도”우영이는 신이 났다.
학원에 갔지만 마침 학원선생님이 일이 있다면 오후에 오면 안 되겠냐며 사정을 하는 통에 헛걸음을 하고 집에 왔는데 외삼촌의 신발이 보였고 누나 방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낀 우영이가 문틈으로 외삼촌이 좆을 누나 보지에 대고 비비는 것을 훔쳐봤던 것이었고 외삼촌이 놀이를 마치고 걸음아 나 살려라 는 듯이 사라지고 누나가 외삼촌이 싼 좆 물을 씻으려고 욕실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따라 들어가서 협박을 하였던 것이었다.
“외삼촌이 누나 보지에 박기도 해?”우영이가 물었다.
우영이는 누나 나영이에 비하여 섹스에 대하여 아는 것이 훨씬 많았다.
“아니 넣진 않아”나영이가 씻다만 보지를 눕고 치마를 들치고 우영이 눈앞에 보이며 말하였다.
“그럼 나도 넣으면 안 되겠네?”동생 우영이가 외삼촌이 마구 부빈 탓에 충혈이 된 누나의 보지를 내려다보고 바지와 팬티를 벗으며 물었다.
“응, 외삼촌이 내가 커 시집가서 남편과 해야지 다른 사람하고 하면 안 된다고 했어”하고 말하며 동생이 올라오자 가슴을 밀치며 말하였다.
그러자 동생 우영이도 외삼촌처럼 나영이 보지에 좆을 마구 비비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나영이는 외삼촌만이 아니라 동생이 우영이와도 그런 놀이를 하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입이 무거운 나영이는 외삼촌에게 동생이 외삼촌하고 하는 것을 빌미로 협박을 하여 할 수 없이 동생하고도 그런 놀이를 한다고 말을 하진 않았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는 동안에도 외삼촌이나 동생 우영이는 나영이 보지에 좆을 박진 아니하였다.
그해 추석 동생 우영이가 많이 먹어 탈이 났던지 설사를 몇 칠 연속으로 하였다.
그러나 돈이 원수라고 연휴가 끝나자 엄마아빠는 장사를 나가야 하였고 우영이는 학교에 가지 못 하자 엄마가 나영이에게 특별히 지시를 하였다.
학교에서 마치면 일찍 집으로 와 동생 간병을 하라고 말이다.
“으 씨바 누나가 있으면 빨아달라고 할 건데”혼자 집에 남은 우영이는 그래도 힘이 있었던지 혼자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얘 아픈데도 딸딸이 치니?”막 하교를 한 나영이가 딸딸이를 치는 동생을 보고 웃으며 물었다.
연휴 동안에 부모님이 계서서 그런 놀이를 하지 못 한 나영이도 그 놀이가 그리웠던 참이었다.
“헤헤헤 누나 빨리 누워라”우영이가 누나에게 독촉하였다.
“그래 어서 올라와”가방을 내 던지더니 누워서 치마를 들고 팬티를 벗었다.
“추석 지나고는 내가 처음이지?”우영이가 누나 몸 위로 오르며 물었다.
“그래 외삼촌도 많이 하고 싶을 거야”하며 웃었습니다.
우영이는 누나 나영이 몸 위에 올라가 한 손으로 방바닥을 짚고 또 한 손으로 좆을 잡고 흔들며 좆을 비비고 있었다.
우영이는 점점 몸에서 힘이 빠지는 것을 느꼈지만 내색을 안 하고 계속 누나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비비고 있었다.
“악! 뭐야! 아파 빼!”우영이의 방바닥을 짚은 팔에 힘이 빠지는가 싶더니 우영이의 엉덩이가 밑으로 힘없이 주저앉았다.
“누나 미안해 힘이 빠져서....!”우영이가 다시 손바닥을 방바닥에 대고 짚더니 하체를 들었고 그리고 밑을 보고 그만 놀라고 말았다.
누나 보지에서 피가 배어나오고 있었고 우영이 좆에도 피가 묻어 있었던 것이었다.
하필이면 우영이 좆이 누나의 보지 구멍 입구에 있을 때 팔에 힘이 빠졌고 엉덩이가 주저앉힌 것인데 그만 그 좆이 누나인 나영이 보지에 박히고 말았고 그로 인하여 누나의 처녀막이 파열이 되어버린 것이었다.
“누나 어떻게 해?”우영이가 울상을 지으며 물었다.
“몰라, 모른단 말이야”나영이도 울상을 짓기는 마찬가지였다.
겁에 질린 우영이는 누나에게 계속 하자고 말을 못 하였고 나영이도 아파서 할 마음도 안 생겨 둘은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이 없이 누나는 피를 닦으려고 욕실로 갔고 동생은 휴지로 좆에 묻은 피를 닦고는 옷을 입었다.
“외삼촌 왜?”잠시 후 우영이가 설사가 나온다며 화장실에 간 사이에 외삼촌에게서 전화가 와 전화 한 이유를 묻자
“우영이 아직 설사하니”하고 물었다.
“응 지금 화장실에 갔어.”하고 대답하자
“우리 집에 올래? 추석 선물 사 두었는데”하며 꼬드겼다.
“정말?”우영이 좆이 보지에 들어 왔다 나간 바람에 무슨 영문인지 모르지만 밑이 아리고 쓰라렸지만 선물이란 말이 귀가 솔깃해진 나영이가 묻자
“응 빨리 와”하고는 대답도 듣지 않고 끊어버렸다.
“우영아 누나 친구한테 잠시 갔다 올게”화장실로 크게 말하고는 우영이 대답도 안 듣고 나영이는 힘들게 외삼촌 집으로 갔다.
“외삼촌 뭔데?”숨을 헐떡이며 나영아가 물었다.
“이거 어때 인형 예쁘지”평소에 나영이가 입버릇처럼 가지고 싶어 하던 판다 곰 인형이었다.
“와! 곰이다!”나영이가 품에 안으며 고함을 쳤다.
그렇게 좋니? 이제 하자“외삼촌이 나영이 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며 말하였다.
“...........”나영이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우두커니 외삼촌을 지켜 볼 뿐이었다.
“왜?”평소와 달리 가만히 있자 팬티를 밑으로 당기며 물었다.
“...........”나영이는 동생 우영이가 자신의 처녀막을 찢었다고는 말을 하기 싫었다.
“아니 이게 뭐야?”외삼촌이 놀라며 손가락을 나영이 보지에 대고 들자 손가락 끝에는 우영아가 처녀막을 터트린 흔적인 피가 아직도 조금 나왔던지 묻어있었다.
“손가락으로 장난을 치다 그만”나영이는 영특한 아이였다.
동생을 물고 늘어지지 아니하고 자신의 탓이라고 외삼촌에게 거짓말을 해버린 것이었다.
“뭐? 뭐라고? 누워봐”외삼촌이 놀라며 나영이를 눕게 하였다.
“에이 정말이네, 나중에 커서 신랑에게 주라고 그만큼 시켰는데 휴~~~”외삼촌이 나영이 보지 금을 벌리고 밑을 보더니 한숨을 쉬며 말하였다.
“이왕 펑크 난 것 이제 넣자 어때?”외삼촌이 한참을 뜸을 들이더니 나영이게 물었다.
“............”나영이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떡였다.
“좋아, 네 손가락보다 굵어서 아플지 몰라, 아파도 참아”하고 말하며 좆을 피가 조금 묻은 나영이 보지 입구에 대며 말하였다.
“..............”나영이는 또 고개를 끄떡이더니 두 손으로 입을 막았다.
“읍!”하지만 나영이는 비명이 나왔다.
그리고 눈물도 나왔다.
또 밑이 뻐금함을 느꼈으며 찢어지는 아픔도 함께 느꼈다.
우영이의 실수만 아니었다면 나영이의 순결은 아직 건재하였을 것이고 또 부모님 몰래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는 2학년 11반에 배정을 받지 않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나영이는 공부도 싫었지만 외삼촌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었기에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기로 한 것이었다.
외삼촌은 나영이가 중학교만 졸업을 하면 외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을 모조리 처분하고 중국이나 필리핀으로 엄마아빠 몰래 이민을 가서 아들딸을 낳고 살자고 하였던 것이었다.
외삼촌의 그런 제안을 받고는 나영이는 좆을 보지에 박는 것을 당연한 일로 알던 동생 우영이와 놀이를 접었다.
처음에 우영이가 강한 반발을 하였지만 외삼촌하고도 하지 않는데 계속 하겠다면 실수이지만 처녀막을 찢은 것을 엄마아빠에게 말하고 벌을 받겠다고 엄포를 놓자 그 후로 우영이는 누나에게 그 짓을 하자고 덤비지 아니하였고 나영이는 외삼촌의 좆만 박게 하며 지냈던 것이었다.
2학년 11반에 배정을 받고 보니 새로 온 담임선생님이 작년에 교생선생님으로 왔던 윤상철 선생님이었다.
교생으로 왔을 단시에 훤칠한 키에 타고 난 미남이라 자신도 모르게 연정만 두었는데 담임으로 부임을 하고는 이미 자신이 100% 외삼촌의 여자란 것을 알고 다른 마음을 먹지 아니하였다.
문제는 외삼촌이 만들고 만 것이다.
4월 초 외삼촌이 심심해 학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학교에서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조퇴를 하였다.
“아~악 자기야 내 보지 미치겠어, 어머머 자기 좆이 언제 박혀도 좋기만 해”여자의 목소리였다.
“흐흐흐 나도 네 년 보지가 좋아서 이렇게 티켓 끊었잖아. 흐흐흐”분명히 외삼촌의 목소리였다.
“!”문틈으로 안을 보곤 나영이는 그만 기절을 할 뻔하였다.
정체를 알 수 없던 신음에 가까운 말을 하던 여자는 바로 외삼촌 집 근처에서 차를 배달하던 여자였던 것이었다.
어린 나영이로서는 배신감을 느끼지 아니할 수가 없었다.
“나영아 여기야 너 무슨 생각을 그렇게 골똘하게 했니?”담임 상철이사 나영이를 부고 웃으며 물었다.
“아뇨, 아무 것도 아니어요. 여기가 선생님 아파트?”하고 묻자
“응 엘리베이터 타고 7층이야”하며 엘리베이터 스위치를 눌렀다.
배신감을 강하게 느낀 상태에 있던 나영이 눈에 걸린 것이 바로 작년에 연정만 두었던 담임 상철을 나영이의 두 눈은 마치 먹이를 찾는 하이에나 눈처럼 주시하고 있었고 수아가 화장실로 가는 뒤를 따라가는 담임 상철을 놓칠 나영이가 아니었고 그들이 숲속으로 들어가자 다른 아이들 시선을 피하며 뒤따라 숲속으로 들어가 수아와 상철을 섹스 장면을 휴대폰 카메라에 고스란히 저장을 시켰던 것이었다.
교육청에서 밝힌 사실은 그 날 딱 한 번 상철을 나영이 보지를 먹었고 더 이상 먹질 못 하였다는 것도 알았다.
상철이가 자기 반 다른 애들에 비하여 키도 적고 어려 보여서 은근히 교복을 입은 체 한 번만 더 하자고 꼬드겼으나 나영이가 거부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유는 담임선생인 상철이와 섹스를 한 후 바로 외삼촌에게 가서는 담임선생의 좆 물이 담긴 보지를 벌려 보여주며 다시 다방 여자나 다른 여자들과 빠구리를 하면 자신도 이렇게 외삼촌이 아닌 다른 남자 특히 동생 우영이 좆도 박게 할 것이라고 말하자 외삼촌이 눈물을 흘리며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니 함부로 몸을 굴리지 말고 이민 가서 잘 살자고 애원을 하였고 그 후로 나영이는 다시 외삼촌을 신뢰하고 몸을 담임이 꼬드겨도 주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이 일이 만천하에 공개가 되고 얼마 안 가서 둘을 인천국제공항을 통하여 중국으로 간 것으로 밝혀졌으나 그들의 연고를 부모도 아직 모르고 찾지도 않는다는 사실만 알려지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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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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