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시즌2" 5부
창수를 바라보는 영애의 눈빛이 반짝이며 가슴이 울렁인다.
영애의 색기가 발동하는 순간이다.
(어머........정말 잘 생겼다........키도 크고.......멋있어......
응큼한 기집애......이렇게 잘생기고 멋진 조카와 집에서 씹을 하다니........
질투 나네.........요놈을 한번 먹어야 겠다..........)
창수를 본 영애는 음탕한 기분이 들며 보지가 짜릿해 옴을 느낀다.
( 좋아.......오늘 이놈과 한번 해야겠어...........이놈이 얼마나 씹을 잘 하길래.......
정희 저 기집애가 집에까지 불러 섹스할까.........나도 오늘은 아직 섹스를 하지 않아.........
하고 싶은데 잘 됐어.........)
" 어머.........니가 정희 조카구나..........정말 잘 생겼네.........."
" 창수야........인사해.........이모친구 영애 아줌마야........"
" 안녕하세요........창수입니다.........."
창수도 인사를 하며 영애를 가만히 바라본다.
그녀는 얇은 검은색 면 바지를 입고 위에는 아주 하얀 티를 입고 있다.
위와 아래의 색깔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한다.
그녀는 이모보다는 많이 날씬한 편이고 얼굴도 갸름한 미인형이다.
이모 처럼 50이 넘은 나이지만 피부가 곱고 몸매가 좋아 보였다.
그러나 얼굴이 풍기는 인상이 색을 많이 밝히는 인상을 주었다.
" 호호호..........그래.........이름도 멋있구나..........
우리 악수 한 번 할까........."
영애가 손을 내밀자 창수도 손을 내밀어 영애의 손을 잡는다.
그녀도 고생을 하지 않고 사는지 피부가 참 부드럽다는 생각을 한다.
영애는 창수의 손을 꼭 잡고 다른 손으로 창수의 손등을 문지르며 스킨쉽을 한다.
" 어머.......학생 손이 뼈마디도 굵고.........참 튼튼하다...........
힘이 좋겠어.............호호호............"
정희는 영애를 바라보니 심기가 불편하다.
영애가 창수를 유혹하기 시작한다고 생각을 한다.
(영애 ........저 기집애......지금 창수를 유혹하는게 분명해.......
어쩌지.....내가 말릴까........아니야......
창수는 자기 친구 엄마하고도 섹스를 하니........영애 저 기집애하고
한번 하게 그냥 놔 둘까?...........그래......창수 정도면
영애 저 기집애를 꿈짝 못하게 만들거야.........)
정희는 그렇게 생각하며 영애의 행동을 지켜 보기로 하였다.
" 창수 학생.....나 이모 친군데........말을 놔도 되겠지........"
" 그럼요.......말씀 낮추세요......그게 저도 편해요.........."
" 호호........창수는 아주 화끈하네............
나 하고 잘 통하겠어..........우리 앉자..........."
영애가 창수 손을 잡고 옆에 같이 앉는다.
영애는 창수의 손을 자신의 허벅지 위에 올려 놓고 창수 손으로 자신의
허벅지를 문지른다.
창수도 처음에는 움찔 했지만 영애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는다.
창수도 어쩌면 이 여자가 유혹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창수의 손을 잡고 자신의 허벅지를 문지르던 영애는 창수의 손을 놓고
창수의 허벅지를 만진다.
창수가 가만히 있자 영애는 정희가 보던 말던 손을 위로 올리며 창수의 사타구니
가까이 다가가며 만진다.
" 어머........허벅지가 참 탄탄하네........창수 운동 많이 하나봐.........."
" 하하........네......조금 합니다..........."
" 정말 몸이 튼튼하네........한번 만져 봐도 되지........."
" 네.........만져 보세요........."
창수가 허락하자 영애는 창수의 얼굴이며 가슴을 만진다.
창수도 몸에 딱 붙는 티를 입었기에 영애가 옷 위로 가슴을 만져도
영애의 손길을 느낄수가 있었다.
영애가 창수의 가슴을 애무 하듯이 만지자 창수의 몸이 차츰 달아 오르며
창수의 자지가 꿈틀거린다.
정희는 아무 말없이 그런 영애를 바라본다.
" 정희야........너는 손님에게 커피도 한잔 안주니.........."
" 아...참......내 정신 좀 봐........기다려.........."
정희가 일어나 주방으로 들어간다.
커피거 다 떨어지고 없다.
" 영애야........커피가 없는데........다른 차 줄까........."
" 싫어 나는 커피를 마실래............."
" 없다니까..........."
" 그럼 내려가서 사 와........."
정희는 영애가 내려가서 사오란 말에 마음이 편치 않았다.
분명 둘이 있으면 영애가 무슨 짓을 할 것만 같았다.
그러나 정희는 창수가 영애와 섹스를 한번 해도 괜찮을 것 같았다.
그러나 자신의 집에서 둘이 섹스 하는 것은 허락을 할 수가 없었다.
정희는 할 수 없이 커피를 사오기로 했다.
" 커피 사 올려면 10분 정도 걸릴 텐데..........."
" 응.........갔다 와.........우리 둘이 이야기 하고 있을테니........"
정희는 방에 들어가서 브라와 팬티를 입고 밖으로 나간다.
정희가 나가자 영애는 좀 더 적극적으로 창수를 만진다.
" 창수.......만져도 되겠지..........."
" 네......마음대로 만져보세요........."
창수는 벌써 영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그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
창수는 이모집에서 이모의 친구와 뜻밖의 사건이 기대 되었다.
창수도 영애와 섹스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있다.
" 창수........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져 봐도 될까........."
" 네........얼마든지 만져 보세요........."
(후후......이녀석도 내가 뭘 원하는지 벌써 알고 있군........
좋아.......이 놈과 한 번 즐기는거야...........)
영애의 손이 창수를 티를 들추고 안으로 들어온다.
영애의 부드러운 손이 창수의 가슴을 쓰다듬자 창수의 자지가 다시 꿈틀거린다.
영애의 손길은 완전히 성적인 애무로 변하고 있었다.
창수의 자지가 조금만 더 성이 난다면 창수의 추리닝 바지가 불룩 하게 표가 날 것같았다.
영애는 창수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조용히 입을 연다.
" 창수............"
" 네..........."
" 정말로......정희 조카야.............."
" 네.........맞아요..........."
" 정말.........."
" 그렇다니까요............"
" 그럼.........혹시.......이모와 섹스 하는거야..........."
창수는 영애가 노골적으로 이모와 섹스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당황하면서도
시치미를 떼었다.
" 네.........뭐라구요..........."
" 정희하고 섹스하는 것 맞지............."
" 아닙니다.........어찌 이모와..........."
" 내 눈은 못 속여.........내가 오기전에 분명 섹스를 한 흔적이 있어............
말해봐..........괜찮아.............나도 내 조카와 섹스를 하고 있어............"
영애가 자신도 자기 조카와 섹스를 한다는 말에 창수는 이 여자를 쉽게
먹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한다.
그러나 창수는 그녀가 자기 조카와 섹스를 한다고 해도 이모와 섹스를 하는
사이라고 말을 못하고 있다.
" 어서.........말 해봐........솔직하게 말하면 아줌마가 좋은 선물 줄게..........."
" 어떤 선물 줄겁니까.........."
" 솔직히 말하면..........아줌마가 키스 해줄게.............
그리고 아줌마는 창수가 무척 마음에 들어.............
그리고.......또 아줌마가 입고 있는 팬티를 정표로 주겠어........."
창수는 영애가 입고 있는 팬티를 정표로 준다는 말에 웃음이 나왔다.
창수는 여자의 속 옷 따위는 관심이 없다.
오로지 여자의 보지에만 관심이 있을뿐이다.
하지만 그녀가 창수 앞에서 팬티를 벗는다면 창수는 자연히 영애의 보지를 볼 것이다.
창수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 정말 입고 있는 팬티를 벗어 줄겁니까..........."
" 응..........주고 말고........"
" 예..........실은 이모와 섹스를 합니다.
아줌마가 오기전에도 둘이 씹을 하고 있었지요.........
이모는 나와 섹스를 하면 정신을 잃을 정도로 흥분을 하며........
오르가즘을 느끼지요............"
" 정말.........정희와 섹스를 하는 것 맞지............"
" 네.........."
" 호호........응큼한 기집애........그러면서 하지 않았다고.........
시치미 떼기는.........좋아.......창수가 솔직하게 말 했으니...........
선물을 주겠어.........그리고 정표로 내 팬티를 줄게............"
" 정말 내 앞에서 팬티를 벗을 겁니까..........."
" 호호호........그럼 나는 창수가 너무 마음에 들어..........
나는 마음에 드는 남자 앞에서는 내 스스로 팬티를 벗는단다..........
그렇다고 내가 아무 남자에게 팬티를 벗는 것은 아니야..........."
영애는 창수 앞에 일어나서 바지를 벗는다.
영애가 바지를 벗자 하얗고 조그만 팬티가 그녀의 보지를 살짝 가리고 있다.
여애의 팬티 아래가 보지 속으로 말려 들어가 도끼 자국을 선명하게
그려내고 있다.
창수가 팬티를 바라보자 그녀가 살짝 웃으며 팬티를 아래로 내린다.
영애의 보지 털이 눈앞에 나타난다.
영애가 창수 앞에 서며 손에든 팬티를 건네 준다.
창수는 영애의 보지를 다시 보았다.
보지털을 가지런히 잘 정리 해놓았다.
" 자........여기 팬티............"
영애는 창수 앞에서 보지를 다 내놓은채 손에 든 팬티를 창수에게 준다.
창수는 영애에게 팬티를 받으며 다시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 아이참......부끄럽게........자꾸 보지마............
여자 보지 처음 보는 것도 아니면서.........
뭘 그렇게 봐........."
" 하하.........아줌마 보지가 예뻐서 그래요.........."
" 호호........고마워........이젠 그만 봐..........."
영애가 바지를 입는다.
창수는 그녀가 보지를 벌려 속살을 보여 줄 것을 기대 했는데 그냥 바지를 입자
조금 실망 하였다.
영애는 바지를 입고 창수 옆에 앉는다.
" 자........이제 키스를 해 줄게.........."
창수의 대답도 듣지 않고 영애는 창수의 입술을 덮으며 혀를 입속으로 빌어 넣는다.
따뜻하고 물컹한 이물질이 입 속으로 들어오자 창수는 영애를 꼭 끌어안으며
키스를 받아준다.
서로의 입속으로 왕래를 하며 서로의 타액을 받아 마시며
둘은 한참동안 그렇게 키스에 빠져 들었다.
영애가 입을 떼며 창수의 바지위로 자지를 만진다.
창수의 자지는 벌써 발기를 하여 힘차게 뻣어 있었다.
영애가 자지를 만지자 창수는 자지에 더욱 힘을 준다.
영애는 창수의 자지가 손 아네 가득 들어 오자 아래를 내려다 본다.
창수의 자지가 옷을 뚤고 나올 기세로 힘차게 뻗어 있다.
" 어머........어머나........벌써.....이렇게 커졌어.........."
영애가 감탄을 하며 옷 위로 창수의 자지를 쓰다듬는다.
" 창수.........한 번 봐도 돼............"
" 네.........보세요........나도 아줌마 보지를 봤는걸요............"
창수가 대답을 하며 쇼파에 깊숙히 기대며 영애를 바라본다.
바지가 더욱 들썩 거린다.
영애의 손이 조심 스럽게 창수의 바지로 가며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아래로 내린다.
그러자 굵은 힘줄이 튀어나온 창수의 우람한 자지가 그 위용을 드러낸다.
창수의 자지가 힘차게 천정으로 쏟아오른며 껄떡 거리자 영애의 입이 벌어진다.
* 5부 끝 *
창수를 바라보는 영애의 눈빛이 반짝이며 가슴이 울렁인다.
영애의 색기가 발동하는 순간이다.
(어머........정말 잘 생겼다........키도 크고.......멋있어......
응큼한 기집애......이렇게 잘생기고 멋진 조카와 집에서 씹을 하다니........
질투 나네.........요놈을 한번 먹어야 겠다..........)
창수를 본 영애는 음탕한 기분이 들며 보지가 짜릿해 옴을 느낀다.
( 좋아.......오늘 이놈과 한번 해야겠어...........이놈이 얼마나 씹을 잘 하길래.......
정희 저 기집애가 집에까지 불러 섹스할까.........나도 오늘은 아직 섹스를 하지 않아.........
하고 싶은데 잘 됐어.........)
" 어머.........니가 정희 조카구나..........정말 잘 생겼네.........."
" 창수야........인사해.........이모친구 영애 아줌마야........"
" 안녕하세요........창수입니다.........."
창수도 인사를 하며 영애를 가만히 바라본다.
그녀는 얇은 검은색 면 바지를 입고 위에는 아주 하얀 티를 입고 있다.
위와 아래의 색깔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한다.
그녀는 이모보다는 많이 날씬한 편이고 얼굴도 갸름한 미인형이다.
이모 처럼 50이 넘은 나이지만 피부가 곱고 몸매가 좋아 보였다.
그러나 얼굴이 풍기는 인상이 색을 많이 밝히는 인상을 주었다.
" 호호호..........그래.........이름도 멋있구나..........
우리 악수 한 번 할까........."
영애가 손을 내밀자 창수도 손을 내밀어 영애의 손을 잡는다.
그녀도 고생을 하지 않고 사는지 피부가 참 부드럽다는 생각을 한다.
영애는 창수의 손을 꼭 잡고 다른 손으로 창수의 손등을 문지르며 스킨쉽을 한다.
" 어머.......학생 손이 뼈마디도 굵고.........참 튼튼하다...........
힘이 좋겠어.............호호호............"
정희는 영애를 바라보니 심기가 불편하다.
영애가 창수를 유혹하기 시작한다고 생각을 한다.
(영애 ........저 기집애......지금 창수를 유혹하는게 분명해.......
어쩌지.....내가 말릴까........아니야......
창수는 자기 친구 엄마하고도 섹스를 하니........영애 저 기집애하고
한번 하게 그냥 놔 둘까?...........그래......창수 정도면
영애 저 기집애를 꿈짝 못하게 만들거야.........)
정희는 그렇게 생각하며 영애의 행동을 지켜 보기로 하였다.
" 창수 학생.....나 이모 친군데........말을 놔도 되겠지........"
" 그럼요.......말씀 낮추세요......그게 저도 편해요.........."
" 호호........창수는 아주 화끈하네............
나 하고 잘 통하겠어..........우리 앉자..........."
영애가 창수 손을 잡고 옆에 같이 앉는다.
영애는 창수의 손을 자신의 허벅지 위에 올려 놓고 창수 손으로 자신의
허벅지를 문지른다.
창수도 처음에는 움찔 했지만 영애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는다.
창수도 어쩌면 이 여자가 유혹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창수의 손을 잡고 자신의 허벅지를 문지르던 영애는 창수의 손을 놓고
창수의 허벅지를 만진다.
창수가 가만히 있자 영애는 정희가 보던 말던 손을 위로 올리며 창수의 사타구니
가까이 다가가며 만진다.
" 어머........허벅지가 참 탄탄하네........창수 운동 많이 하나봐.........."
" 하하........네......조금 합니다..........."
" 정말 몸이 튼튼하네........한번 만져 봐도 되지........."
" 네.........만져 보세요........."
창수가 허락하자 영애는 창수의 얼굴이며 가슴을 만진다.
창수도 몸에 딱 붙는 티를 입었기에 영애가 옷 위로 가슴을 만져도
영애의 손길을 느낄수가 있었다.
영애가 창수의 가슴을 애무 하듯이 만지자 창수의 몸이 차츰 달아 오르며
창수의 자지가 꿈틀거린다.
정희는 아무 말없이 그런 영애를 바라본다.
" 정희야........너는 손님에게 커피도 한잔 안주니.........."
" 아...참......내 정신 좀 봐........기다려.........."
정희가 일어나 주방으로 들어간다.
커피거 다 떨어지고 없다.
" 영애야........커피가 없는데........다른 차 줄까........."
" 싫어 나는 커피를 마실래............."
" 없다니까..........."
" 그럼 내려가서 사 와........."
정희는 영애가 내려가서 사오란 말에 마음이 편치 않았다.
분명 둘이 있으면 영애가 무슨 짓을 할 것만 같았다.
그러나 정희는 창수가 영애와 섹스를 한번 해도 괜찮을 것 같았다.
그러나 자신의 집에서 둘이 섹스 하는 것은 허락을 할 수가 없었다.
정희는 할 수 없이 커피를 사오기로 했다.
" 커피 사 올려면 10분 정도 걸릴 텐데..........."
" 응.........갔다 와.........우리 둘이 이야기 하고 있을테니........"
정희는 방에 들어가서 브라와 팬티를 입고 밖으로 나간다.
정희가 나가자 영애는 좀 더 적극적으로 창수를 만진다.
" 창수.......만져도 되겠지..........."
" 네......마음대로 만져보세요........."
창수는 벌써 영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그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
창수는 이모집에서 이모의 친구와 뜻밖의 사건이 기대 되었다.
창수도 영애와 섹스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있다.
" 창수........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져 봐도 될까........."
" 네........얼마든지 만져 보세요........."
(후후......이녀석도 내가 뭘 원하는지 벌써 알고 있군........
좋아.......이 놈과 한 번 즐기는거야...........)
영애의 손이 창수를 티를 들추고 안으로 들어온다.
영애의 부드러운 손이 창수의 가슴을 쓰다듬자 창수의 자지가 다시 꿈틀거린다.
영애의 손길은 완전히 성적인 애무로 변하고 있었다.
창수의 자지가 조금만 더 성이 난다면 창수의 추리닝 바지가 불룩 하게 표가 날 것같았다.
영애는 창수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조용히 입을 연다.
" 창수............"
" 네..........."
" 정말로......정희 조카야.............."
" 네.........맞아요..........."
" 정말.........."
" 그렇다니까요............"
" 그럼.........혹시.......이모와 섹스 하는거야..........."
창수는 영애가 노골적으로 이모와 섹스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당황하면서도
시치미를 떼었다.
" 네.........뭐라구요..........."
" 정희하고 섹스하는 것 맞지............."
" 아닙니다.........어찌 이모와..........."
" 내 눈은 못 속여.........내가 오기전에 분명 섹스를 한 흔적이 있어............
말해봐..........괜찮아.............나도 내 조카와 섹스를 하고 있어............"
영애가 자신도 자기 조카와 섹스를 한다는 말에 창수는 이 여자를 쉽게
먹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한다.
그러나 창수는 그녀가 자기 조카와 섹스를 한다고 해도 이모와 섹스를 하는
사이라고 말을 못하고 있다.
" 어서.........말 해봐........솔직하게 말하면 아줌마가 좋은 선물 줄게..........."
" 어떤 선물 줄겁니까.........."
" 솔직히 말하면..........아줌마가 키스 해줄게.............
그리고 아줌마는 창수가 무척 마음에 들어.............
그리고.......또 아줌마가 입고 있는 팬티를 정표로 주겠어........."
창수는 영애가 입고 있는 팬티를 정표로 준다는 말에 웃음이 나왔다.
창수는 여자의 속 옷 따위는 관심이 없다.
오로지 여자의 보지에만 관심이 있을뿐이다.
하지만 그녀가 창수 앞에서 팬티를 벗는다면 창수는 자연히 영애의 보지를 볼 것이다.
창수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 정말 입고 있는 팬티를 벗어 줄겁니까..........."
" 응..........주고 말고........"
" 예..........실은 이모와 섹스를 합니다.
아줌마가 오기전에도 둘이 씹을 하고 있었지요.........
이모는 나와 섹스를 하면 정신을 잃을 정도로 흥분을 하며........
오르가즘을 느끼지요............"
" 정말.........정희와 섹스를 하는 것 맞지............"
" 네.........."
" 호호........응큼한 기집애........그러면서 하지 않았다고.........
시치미 떼기는.........좋아.......창수가 솔직하게 말 했으니...........
선물을 주겠어.........그리고 정표로 내 팬티를 줄게............"
" 정말 내 앞에서 팬티를 벗을 겁니까..........."
" 호호호........그럼 나는 창수가 너무 마음에 들어..........
나는 마음에 드는 남자 앞에서는 내 스스로 팬티를 벗는단다..........
그렇다고 내가 아무 남자에게 팬티를 벗는 것은 아니야..........."
영애는 창수 앞에 일어나서 바지를 벗는다.
영애가 바지를 벗자 하얗고 조그만 팬티가 그녀의 보지를 살짝 가리고 있다.
여애의 팬티 아래가 보지 속으로 말려 들어가 도끼 자국을 선명하게
그려내고 있다.
창수가 팬티를 바라보자 그녀가 살짝 웃으며 팬티를 아래로 내린다.
영애의 보지 털이 눈앞에 나타난다.
영애가 창수 앞에 서며 손에든 팬티를 건네 준다.
창수는 영애의 보지를 다시 보았다.
보지털을 가지런히 잘 정리 해놓았다.
" 자........여기 팬티............"
영애는 창수 앞에서 보지를 다 내놓은채 손에 든 팬티를 창수에게 준다.
창수는 영애에게 팬티를 받으며 다시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 아이참......부끄럽게........자꾸 보지마............
여자 보지 처음 보는 것도 아니면서.........
뭘 그렇게 봐........."
" 하하.........아줌마 보지가 예뻐서 그래요.........."
" 호호........고마워........이젠 그만 봐..........."
영애가 바지를 입는다.
창수는 그녀가 보지를 벌려 속살을 보여 줄 것을 기대 했는데 그냥 바지를 입자
조금 실망 하였다.
영애는 바지를 입고 창수 옆에 앉는다.
" 자........이제 키스를 해 줄게.........."
창수의 대답도 듣지 않고 영애는 창수의 입술을 덮으며 혀를 입속으로 빌어 넣는다.
따뜻하고 물컹한 이물질이 입 속으로 들어오자 창수는 영애를 꼭 끌어안으며
키스를 받아준다.
서로의 입속으로 왕래를 하며 서로의 타액을 받아 마시며
둘은 한참동안 그렇게 키스에 빠져 들었다.
영애가 입을 떼며 창수의 바지위로 자지를 만진다.
창수의 자지는 벌써 발기를 하여 힘차게 뻣어 있었다.
영애가 자지를 만지자 창수는 자지에 더욱 힘을 준다.
영애는 창수의 자지가 손 아네 가득 들어 오자 아래를 내려다 본다.
창수의 자지가 옷을 뚤고 나올 기세로 힘차게 뻗어 있다.
" 어머........어머나........벌써.....이렇게 커졌어.........."
영애가 감탄을 하며 옷 위로 창수의 자지를 쓰다듬는다.
" 창수.........한 번 봐도 돼............"
" 네.........보세요........나도 아줌마 보지를 봤는걸요............"
창수가 대답을 하며 쇼파에 깊숙히 기대며 영애를 바라본다.
바지가 더욱 들썩 거린다.
영애의 손이 조심 스럽게 창수의 바지로 가며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아래로 내린다.
그러자 굵은 힘줄이 튀어나온 창수의 우람한 자지가 그 위용을 드러낸다.
창수의 자지가 힘차게 천정으로 쏟아오른며 껄떡 거리자 영애의 입이 벌어진다.
* 5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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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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