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17부 *
윤호와 민주 그리고 현정이 세 사람은 노래방을 나와 어느새 집 안으로 들어 가고 있었다.
집으로 들어 온 민주는 부끄러움에 윤호를 바로 보지 못하고 방으로 들어 간다.
" 엄마...........나 피곤해서 먼저 잘래.........."
윤호는 방으로 들어 가는 민주 누나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다.
누나가 벌써 자신의 손 안에 들어온 것같았다.
방안으로 들어 온 민주는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어 들었다.
팬티는 자신이 흘린 보지 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민주는 젖은 팬티를 한쪽으로 던져 버리고 팬티를 입지 않고 그냥 이불 속으로 들어 간다.
민주는 조금전 노래방에서 윤호와 있었던 일을 떠올려 보았다.
(아.........윤호 자지는 정말 크고 단단했어...........
정말 짜릿 하고 좋았어...........윤호가 내 보지를 만져 줄 때는 정말 황홀한 기분 이었어..........
다음에는 자지를 한 번 보여 달라고 해야지...............)
민주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며시 자신의 보지를 만져 보았다.
민주는 축축하게 젖어 있는 자신의 보지 계곡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음핵을
만져 보았다.
전기가 흐르듯 짜릿한 기분이 온몸에 펴진다.
민주는 음핵을 살살 애무 하면서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민주는 처음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져 본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샤워를 할 때나......뒷 물을 할 때.........보지를 씻기도 했지만
이렇게 보지를 드러내놓고 만지며 쾌감을 느껴 보기는 처음이었다.
이렇게 민주의 첫 자위가 시작이 되고 있는 순간이다.
민주가 자기 방에서 자위를 하며 스르르 잠 속으로 빠져 들었다.
윤호와 현정은 주방에서 주스를 마시고 있다.
" 윤호야...........오늘 자고 갈 거지.............."
" 예.............자고 갈게요............."
" 오랜만에 큰 엄마 하고 같이 잘까............."
" 그래도 돼요.............."
" 그럼.......옛날에는 둘이 많이 잤잖아............"
" 예.............나는 큰 엄마하고 자면서 큰 엄마 젖을 빨면서 만질 때가 제일 좋았어요..........."
" 원.......녀석두..........큰 엄마 젖을 빨고 만지는 것이 그렇게 좋았어............"
" 예..........우리 엄마는 그런 것을 절대 허락 하지 않아요.........지금도 그래요...........
우리 친구들은 잘 때 자기 엄마 젖도 만지고 입으로 빨기도 한다고 하던 데................."
" 지금도 엄마 젖을 만지고 싶니............."
" 예...........하지만 엄마가 그런 것을 허락 하지 않아요............"
" 그럼 오늘 밤 큰 엄마가 젖 만지게 해 줄까..........."
" 정말로..........."
" 그럼...........너는 내 아들이나 마찬가지야..........니 친구들은 자기 엄마 젖을 빨기도 하고
만진다는 데..........내가 니 엄마 대신 그렇게 해 줄게............친구들 한테 기 죽지마.............
알았지............"
" 큰 엄마.............고마워요............."
윤호는 기대하지도 않았던 큰 엄마가 같이 자자며 젖을 만지도록 해준다는 말에
어쩌면 오늘 밤 큰 엄마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큰 아빠가 외국에 나간지 2년이 넘었으니 큰 엄마가 남자 생각이 날 것이 분명 하였다.
윤호는 더 망설일 수가 없었다.
물론 윤호가 자기 엄마와 섹스 경험이 없었다면 감히 큰엄마를 넘보지 못 했을 것이다.
지금 윤호는 섹스에 자신이 있기에 큰 엄마와 민주 누나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 큰 엄마..........어서 자요............"
" 그래.........어서 샤워하고 자야겠다..........
너는 거실 욕실을 사용하렴.........큰 엄마는 안방 욕실을 사용 할테니..........
누나가 자는지 한번 봐야겠다..........."
현정은 민주가 자는지 먼저 확인을 해야만 했다.
현정이 딸 민주의 방문을 살며시 열어 본다.
민주가 곤히 자고 있다.
민주는 한번 자면 아침까지는 일어나지 않는다.
더구나 오늘은 술을 조금 마셨으니 잠을 푹 잘 것이다.
민주의 방문을 닫고 돌아서는 현정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 민주가 잠이 깊이 들었구나.........."
현정은 윤호에게 민주가 잠이 깊이 들었다고 강조하며 말을 한다.
" 어서..........샤워 하고 들어와..........."
현정은 윤호에게 샤워를 하라고 하면서 자신은 안방으로 들어간다.
윤호는 안방으로 들어가는 큰 엄마의 뒤 모습을 보면서 입가에 알 수 없는 미소를 띄운다.
윤호는 욕실로 들어가 옷을 벗고 거울을 바라보았다.
아직은 발기 되지 않은 자신의 자지를 바라 보았다.
윤호는 묵직하게 아래로 쳐진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만져 보았다.
정말 멋진 자지라고 생각을 해본다.
윤호는 지금 자기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 모두 꿈만 같았다.
갑작스런 엄마와의 섹스 그리고 뜻하지 않게 큰 엄마와 섹스를 할 기회가 오고 있다.
그리고 잘만 하면 예쁜 민주 누나까지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윤호는 알 수 없는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윤호는 재빨리 샤워를 마치고 팬티만 입은채 안방으로 들어 갔다.
안방에는 불이 훤하게 켜져 있었다
그리고 침대 위에는 아주 얇은 홑 이불만 깔려 있다.
욕실에서 물 소리가 나는 것을 보니 큰 엄마는 아직 샤워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윤호는 팬티만 입은채 이불 위에 그냥 누워 있었다.
윤호는 큰 엄마가 먼저 유혹을 할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자신이 먼저 달려 들면 안 될 것같았다.
윤호는 자지가 성이 나지 않도록 다른 생각을 하며 욕실 문만 쳐다 보았다.
잠시후 욕실 문이 열리며 큰 엄마가 나온다.
윤호는 큰 엄마의 모습을 보고는 훅 하고 숨을 들이킨다.
큰 엄마는 팬티와 브라만 입은채 욕실에서 나온다.
윤호의 눈은 자연적으로 큰 엄마의 아래로 향하였다.
윤호는 큰 엄마의 팬티를 보는 순간 꿀꺽 하고 침을 삼킨다.
큰 엄마는 망사 팬티는 아니지만 팬티의 천이 얇아 보지털의 은은하게 비치며
보지의 갈라진 계곡 사이로 팬티가 말려 들어가 도끼자국을 선명하게 그려내며
보지의 윤곽을 다 보이고 있었다.
현정은 윤호가 자신의 아래를 정신 없이 바라보자 빙그레 웃는다.
그러면서 현정도 팬티만 입고 누워 있는 윤호의 아래를 슬쩍 바라 보았다.
발기가 되지 않은 윤호의 자지가 팬티 위로 약간 볼록하게 튀어 나와 있다.
" 이 녀석아.........뭘 그렇게 유심히 보는 거야.......
큰 엄마 속 옷 입은 것 처음 보는 것도 아니면서............."
" 히히......큰 엄마가 너무 예쁘서 그래요............"
" 호호..........녀석......큰 엄마가 정말 이뻐............"
" 예........세상에서 제일 이뻐요............."
" 니 엄마 보다도 더 이뻐............."
" 예..........엄마 보다도 더 이뻐요............."
" 호호.........윤호가 큰 엄마를 이쁘게 봐주니 기분이 좋네.............."
현정은 기분 좋은 얼굴을 하며 불도 끄지 않고 윤호 옆에 눕는다.
상의를 벗은 윤호의 맨살이 현정의 몸에 닿자 현정이 가볍게 숨을 몰아 쉰다.
" 윤호는 엄마하고는 이렇게 누워 본 일이 없지.............."
" 예.........아주 어릴 때 말고는 기억이 없어요............
엄마는 항상 나를 내 방에 따로 재웠고 자상한 모습은 한 번도 보여 주지 않았어요...........
엄마에게서.......따뜻한 정을 느끼지 못했어요........"
" 그래......니 엄마가 좀 차가운 성격이지........내가 잘 알아.............."
윤호는 엄격한 엄마 밑에서 정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고 큰 엄마의 동정심을
유발 시키고 있었다.
" 에구.......불쌍한 녀석.............이리오렴 큰 엄마가 안아 줄게............"
윤호의 생각은 적중 했다.
큰 엄마가 윤호를 불쌍히 여긴다며 안아준다.
물론 현정은 현정이 자신이 원하는대로 윤호를 안아 줄 기회를 잡은 것이다.
윤호는 현정의 팔을 베고 옆으로 누우며 자연스럽게 큰 엄마에게 안긴다.
윤호는 큰 엄마의 맨 살이 닿자 가볍게 흥분이 되었다.
현정도 마찬가지로 윤호가 안기며 살갖이 서로 닿자 살짝 흥분이 되었다.
현정이 윤호의 한 손을 잡고 자신의 배위로 얹진다.
윤호의 따뜻한 손이 배 위로 올라 오자 현정은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윤호도 이제는 큰 엄마가 자신을 유혹 하는 것이 확실 하다고 판단을 하며
큰 엄마를 요리 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윤호는 손을 살살 움직이며 큰 엄마의 배를 문질러 보았다.
현정은 윤호가 손바닥으로 자신의 배를 문지르자 짜릿한 기분에 몸이 흠칫 거린다.
윤호는 아직 큰 엄마의 피부가 부드럽다는 생각을 해본다.
" 윤호야.............."
" 예..........."
" 예전에는 우리 같이 자면서 윤호가 큰 엄마 젖을 만지며 빨기도 했는 데............
기억나니............"
" 그럼요.........큰 엄마는 내가 엄한 엄마 밑에서 정을 모르고 자란다고...........
나를 데리고 자면서 엄마대신 젖을 만지게 해주고............
내가 빨아 보고 싶다고 하면 빨아 보라고 하셨죠.............."
윤호는 이야기를 하면서 큰 엄마의 배를 이리 저리 만지며 자극을 주고 있다.
어느새 윤호의 자지도 단단하게 발기가 되고 있었다.
윤호는 자신의 자지가 발기가 되는 것을 느끼며 슬쩍 큰 엄마의 옆구에 자지를 갖다 대었다.
비록 팬티를 입었지만 큰 엄마의 피부를 귀두 끝으로 느낄 수 있었다.
윤호는 팬티 위로 느끼는 큰 엄마의 피부 이지만 귀두 끝으로
큰 엄망l 따뜻한 살갖이 닿자 자지가 더욱 기승을 부리며 부풀어 오르며
큰 엄마의 옆구리를 찌르고 있었다.
현정이도 자신의 옆구에 단단한 그 무엇이 닿으며 찔러 오자 현정은
그것이 성이 난 윤호의 자지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가 있었다.
현정은 아무 움직임이 없이 옆구리를 찔러 오는 단단한 윤호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어머........이 녀석이 벌써 자지를 성을 내고 있네...........
정말 단단하군 아.........벌써 흥분이 되는 구나........하지만 참아야 해.........
이 녀석이 스스로 하게끔 만들어야 해.............)
현정은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몸을 좀 더 밀착을 했다.
윤호는 큰 엄마가 자신의 자지가 성이 난 채 옆구를 찔러도 피하지 않고 몸을
더욱 밀칙 시키자 큰 엄마의 마음을 알 수가 있었다.
" 큰 엄마.........."
" 응............"
" 나......큰 엄마 젖 만져 봐도 돼요.............."
" 왜............큰 엄마 젖 만지고 싶니............."
" 예..........이렇게 큰 엄마하고 누워 있으니 옛날 생각이 나요............."
" 옛날 생각.............."
" 예...........내가 큰 엄마 젖을 만지고 빨던 그 때가 생각이 나요..............."
" 왜...........지금도 젖을 만지고 싶니............."
" 예..........만지고 싶어요............"
" 그럼...........조금만 만져 보는 거다............"
" 예.............."
윤호가 대답을 하며 몸을 약간 일으키며 브라쟈 속으로 손을 넣는다.
그러나 브라쟈 때문에 손을 움직이기가 불편하다.
" 큰 엄마.........브라쟈 벗으면 안돼요.........."
" 왜..........만지기 불편 하니............."
" 예............"
" 그럼...........윤호가 벗겨 줄래............."
현정은 윤호에게 브라쟈를 벗겨 달라면서 윤호를 마주 보며 옆으로 눕는다.
윤호가 몸을 더욱 밀착 시키며 손을 뒤로하여 현정의 브라를 벗긴다.
* 17부 끝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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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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