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여자중학교 2학년 11반(8)
김수아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이고 엄마는 필리핀에서 이주해온 여자로서 식구들과 필리핀의 친정을 위하여 노래방 도우미로 일을 한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엄마아빠는 남들 눈에는 너무나 금술이 좋은 부부로 평판이 높았다.
하지만 필리핀에서 온 엄마가 친정에 도움을 줘야 한다며 시골에서는 백날을 살아봐야 도움을 줄 수가 없다고 고집을 피웠고 어쩔 수가 없이 아빠는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시골집이며 전답을 처분하고 도시로 나왔으나 농사만 짓던 아바에게 무슨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닌지라 같은 동향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한 사기꾼 같은 놈이 동업으로 식당을 하자며 접근을 하였고 아빠는 놈에게 속아 식당 문도 열어보지 못 하고 전 재산을 송두리 체 날리고는 그날부터 술에 절여 사는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다.
엄마는 필리핀에서 시집을 왔다곤 하지만 실상은 가난을 탈피하기 위한 도망을 온 것이지 시집을 왔다곤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원하지(가톨릭이라 인공 중절을 금함) 않았던 수아를 낳자 생각을 바꾸고 살기는 살지만 필리핀에서 아직도 가난으로부터 탈출을 하지 못 하고 어렵게 사는 친정 식구들을 위한 일을 하여야만 하였으나 이제는 남편이란 사람이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버리자 그렇게 된 원인이 자기 때문이란 것을 알았기에 남편과 딸의 뒷바라지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 처지라 두 집 살림을 책임지는 처지에 이르고 만 것이었다.
“엄마 몇 번 방에 있어요?”수아는 어린 나이지만 엄마가 도우미로 일을 하는 노래연습장 출입을 하여야 하였다.
알코올 중독자인 아빠가 수시로 술을 가져오라고 고함을 치는 통에 집에만 있을 수가 없었기에 엄마에게 술값을 얻어가야 아빠의 술을 사 주고 조용히 책이라도 볼 시간이 생겼기 때문이었다.
“수아니? 응 7번 룸에”카운터를 지키던 아저씨가 수아에게 가리켜주었다.
“.............”수아는 7번 룸의 문을 조금 열고 안을 보고 말없이 서 있어야 하였다.
어떤 아저씨가 노래를 부르는 엄마 등 뒤에서 엄마 몸에 하체를 밀착 시키고서는 비비며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넌 누구니?”함께 서 있던 다른 아저씨가 수아를 발견하고는 춤을 추다 말고 물었다.
“우리 엄마야”수아가 엄마를 손으로 가리키며 말하였다.
“호~그래? 몇 학년이지?”아저씨가 물었다.
“6학년”하고 대답하자
“그래? 6학년이면 알 것은 다 알겠네. 같이 놀래? 아저씨가 용돈 줄게”하며 만원 짜리 지폐를 하나 꺼내 흔들어보이자
“엄마가.......”하며 수아가 말을 흐렸다.
“흐흐흐 너희 엄마는 이미 나와 저 친구에게 뚫렸거든 그러니 말 못 해”하고 말하며 수아의 손을 잡고 방안으로 끌어들였다.
엄마의 조상 중에 흑인이 있었던지 까무잡잡한 피부색을 가졌기에 수아 역시 까무잡잡한 피부색은 보기만 하여도 욕정이 생기게 하였다.
“수아야!”노래가 끝 난 엄마가 그 때야 수아를 보고 놀라며 이름을 불렀다.
“야 방금 돌림 빵을 한 사이인데 네 딸년하고도 같이 놀면 어때서 그래”수아를 끌어들인 남자가 웃으며 엄마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며 말하자
“애 있는데서.......”엄마는 그 남자의 팔목을 잡으며 눈을 흘겼다.
“야! 너의 팬티 5만원에 샀잖아!”엄마 등 뒤에서 하체를 밀착시키고 젖가슴을 주무르던 남자가 바지 주머니에서 여자 팬티 하나를 끄집어내어 흔들며 말하였다.
“흐흐흐 그래 너도 봐라”엄마 치마 안에 손을 넣던 아저씨가 엄마의 치마를 들쳤다.
“!”수아는 놀랐다.
팬티를 바지 주머니에서 끄집어내어 흔들던 남자 말이 맞았다.
들쳐진 치만 안에는 엄마의 팬티는 보이지 아니하였다.
아니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허벅지를 타고 무슨 물 같이 보이는 것이 흐르고 있었다.
“흐흐흐 네 팬티도 나에게 팔겠니?”엄마의 팬티를 가진 남자가 수아 앞에 엄마의 팬티를 들이밀며 물었다.
“애에게 무슨 짓이야!”엄마의 입에서 금속성 음성이 나왔다.
“야! 이년아 이 정도면 알 것은 다 알아 말이 도우미지 창녀나 마찬가지 아니니? 그럼 창녀 딸도 창녀가 되어야지 안 그래?”수아를 끌어들였고 또 엄마 치마을 들치고 있던 남자가 웃으며 말하며 엄마의 보지 털을 잡아당겼다.
“아파요 하지 마, 치워”하고 고함을 쳤지만 엄마의 고함은 흘러나오는 노래 반주 속에 묻혀 들리지 아니하였다.
“흐흐흐 너 정도면 10장 어때?”엄마 등 뒤에서 하체를 밀착시키고 젖가슴을 주무르던 남자가 바지 뒷주머니에서 지갑을 빼며 말하였다.
“!”수아는 그 말에 놀라고 말았다.
아이스크림 사 먹고 싶어서 천원만 달라고 해도 아빠 술값이 없다면 안 사주던 엄마였는데 10만원이라면 백 번을 넘게 부탁을 하여 모아도 모아질지 모를 거금이었다.
“정말 줘요?”수아가 정신을 차리고 물었다.
“암 먼저 줘?”하며 그 아저씨가 지갑을 펼치더니 돈을 꺼내기 시작하였다.
“하나 둘 셋 넷..........”한 장 한 장 끄집어내며 헤아리기 시작하였다.
“야 우린 우리대로 노래나 부르자”수아를 불러들인 남자가 엄마를 노래 가사가 나오는 모니터 쪽으로 돌려 세우며 말하였다.
노래연습장 방안에서 연속으로 두 남자에게 뒤치기로 가랑이를 벌려주고도 겨우 5만원을(도우미 비용 3만원은 따로) 받고 가랑이를 벌려준 처지이기에 아무 말도 못 하고 엄마는 그 남자의 말 대로 스크린을 보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으나 노래를 부르기에는 너무나 힘이 들었다.
“one for the money, two for the show we got the party peolple screamin" out...(hey - ho) let"s go! 아~흑 손 빼요”엄마가 신음을 하였다.
그랬다.
그 남자는 엄마 치마 안에서 손을 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들이 좆 물을 쌌던 엄마 보지 안에 손가락을 넣고 후벼 돌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흐흐흐 딸 있으니 더 흥분이 되니?”엄마 등 뒤에서 치마 안에 손을 넣고 있던 남자가 수아를 보고 윙크를 하며 엄마 귀에 대고 말하였지만 마이크 덕에 그 소리는 수아이게도 고스란히 들렸다.
“몰라요, 아~흑 on and on into the breaka-dawn i got a mic and i just can"t leave it alone i be the - t.o.p. aiite! 아~흑 그만
i represent the big bang big thangs feel me i bring"em like down and dirty you heard me it"s straight whoa! 아~앙 몰라 그만 빼
people gotta have it they really won"t let go, huh yo, i got it full control indeed i"m ridin" high no need to lay low 빼라니깐“엄마는 신음을 하면서도 딸인 수아가 곁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처럼 신음과 비음을 내면서도 노래를 계속 불렀다.
“얘 싫니? 엄마 보지 말고 이거 안 보여?”엄마 등 뒤에서 하체를 밀착시키고 젖가슴을 주무르던 남자가 돈을 수아 눈앞에 흔들어 보이며 물었다.
“정말 줘요?”수아가 놀란 눈으로 지폐와 그 남자 얼굴을 번갈아보며 물었다.
“암 너희 엄마처럼 놀아주면 주지”하고 말아자
“저....정말?”수아가 다시 다짐을 받으려는 듯 물었다.
“그럼 자”하며 그 아저씨가 수아 손에 돈을 쥐어주었다.
“헤헤헤”수아는 돈을 받자마자 주머니 안에 넣으며 웃었다.
“흐흐흐 그러면 벗어야지?”하며 아저씨가 치마를 들었다.
“예”수아는 순순히 치마를 들었다.
“흐흐흐 어미 먹고 딸 먹겠네, 흐흐흐”그 남자가 수아의 팬티를 밑으로 내리며 웃었다.
“i"m psyked i"m rippin" the show 아~흑 그만 딸애가 봐요”엄마가 노래를 부르다 말고 신음을 하며 뒤돌아보며 말을 하였다.
“ tight like kick in the doe that"s right baby zero below you know the gd got ya city throwin"em up it"s oh so - ficky ficky fresh! i give you nuttin" less and if you aint known by now i be the best ladi dadi we came to party yes yes and while ya freakin" ya shawty let"s just... ”하지만 엄마는 랩까지도 빠트리지 않고 하면서도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흐흐흐 한 번 더 어때?”엄마 등 뒤에서 치마 안에 손을 넣고 있던 남자가 말하였다.
그랬다.
도시로 놀라오자 수아 엄마는 누구에게 묻지도 아니하고 노래연습장으로 스스로 찾아가서 도우미로 일을 하겠다고 자청을 하였다.
수아 엄마는 노래연습장 도우미가 처음이 아니었다.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처녀시절에 이미 친정 나라인 필리핀에서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을 상대로 하는 노래연습장에서 도우미로 일을 하였고 거기서부터 이미 남자들에게 몸을 주도 대신 돈을 맏는 일을 하기 시작을 하였던 것이었다.
실상 그녀는 처음엔 일본인에게 시집을 가길 원하였으나 마땅한 자리가 없었기에 어쩔 방법이 없이 한국인을 택하여 국제결혼을 하였고 그 상대 남자가 다른 사람이 아닌 수아 아빠였던 것이었다.
한국 사람이 돈을 잘 안 쓰지만 노래연습장이나 술집에선 펑펑 물 쓰듯이 쓴다는 사실을 이미 필리핀에서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남편인 수아 아빠에게 도시로 나가자고 꼬드겼고 그 결과로 남편은 망하여 알코올 중독자 신세가 되었고 자신이 혼자 벌어서 친정도 돕고 남편과 수아 뒷바라지가지 해야 하는 신새가 되고 보니 더 많은 돈이 필요하였고 그 돈을 벌기 위하여서는 노래연습장 방안에서도 뒤치기를 허락하는 것을 보통이요 돌림 빵까지 허락을 하면서 돈을 벌어야 하였던 것이었다.
“몰라요 몰라”엄마는 그 남자가 돈을 쥐어주자 수아를 보지도 아니하고는 탁자를 짚고 엎드렸고 그러자 그 남자는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엄마의 치마를 등에 올리고는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흉측하게 셍긴 것을 그대로 엄마 보지에 박아버렸다.
“!”수아는 엄마의 그런 행동에 놀랐다.
아니 놀랄 여유조차 없었다.
“너도 저렇게 해”처음에 엄마 등 위에 서서 엄마 엉덩이에 하체를 밀착시키고 젖가슴을 주무르던 남자가 수아의 등을 밀며 지시를 하였기 때문이었다.
“!”팬티만 벗어주면 돈을 준다고 믿었던 수아로서는 놀랄 일이었다.
“적니? 더 줘”수아가 허리를 숙이지 아니하자 지갑을 다시 열며 물었다.
“..........”대답도 아니 하고 엄마의 엉덩이 흔들림만 보고 있었다.
“자 인심 썼다. 자 이거면 됐어?”그 남자가 수아 앞에 하얀 종이를 펄럭이게 흔들었다.
“!”수아는 입이 벌어졌다.
<자기 앞 수포>란 글이 보였고 그도 한 장이 아니라 세 장이었다.
아빠가 시골에서 집과 논밭을 팔았다면 엄마에게 보였던 그 자기 앞 수표였다.
“엎드려”하고 말하며 그 수표를 수아 손에 쥐어주었다.
“..........”돈 앞에 장사가 없다던가?
수아가 자기 엄마 옆에 나란히 엎드렸다.
“악!”엄마가 말릴 겨를도 없이 수아에게 수표를 준 남자가 엉덩이를 잡고 좆을 쑤셔버린 것이었다.
“수아야!”수아 엄마가 놀랐다.
“흐흐흐 아다였네, 좀 더 주지”수아에게 수표를 준 남자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흐흐흐 넌 복도 많은 놈이야”엄마 엉덩이를 잡고 펌프질을 하던 남자가 부러운 눈으로 검붉은 피가 배어나오는 수아 보지를 보며 말하였다.
“흐흐흐 그래 나 먹고 너도 먹어라, 어미 보지는 보지도 아니다, 빡빡한 게 장난이 아니야”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파요 아파”수아가 비명을 질렀으나 노래 간주 때문에 들리지도 아니하였다.
“어이 싸기 전에 한 번만 찔러보자”엄마 보지에 좆을 박고 있던 남자가 말하였다.
“흐흐흐 그러고 싶어? 그럼 잠시만 쑤셔봐”하며 수아 보지에서 좆을 뺐다.
“흐흐흐 고마워 야 진짜 빡빡한데”엄마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던 남자가 수아 보지에 좆을 박고 흔들며 말하였다.
“흐흐흐 그러게 이건 넣어도 넣은 것이 아니야”수아의 처녀막이 터져 피 묻은 좆을 엄마 보지에 박고 말하였다.
“와! 몇 번 안 했는데도 나오려고 그러는데”하며 말하자
“빼 어서 빼 내가 안에 싸면 너도 싸든 말든 해”하며 엄마 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수아 보지에 좆을 박고 있던 남자를 당기고는 그대로 다시 수아 보지에 좆을 박았다.
“흐흐흐 그렇다면 난 어미 보지에 싸야겠네. 흐흐흐”수아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던 남자가 피 묻은 좆을 수아 엄마 보지에 박고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두 남자는 딸과 엄마를 같은 테이블에 손을 짚게 하고는 번갈아가며 좆을 동시에 박았던 것이었다.
그리고 수아와 엄마는 동시에 두 남자에게 유린을 당하였고 좆 물을 받아야만 하였다.
반면 고통은 있었지만 수아는 돈맛을 알고 말았다.
가랑이를 벌려주면 돈이 따른다고 말이다.
엄마와 딸 사이가 아닌 노래연습장 도우미로서 라이벌 관계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아니 노래연습장 주인아저씨의 첩이나 마찬가지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수아가 엄마 손님방에 들어가고도 평소 같으면 바로 나와서 인사를 하고 가던 애가 안 나오자 창 너머로 봤던 주인아저씨는 아다를 자신이 먹지 못 한 것을 안타까워하면서도 이국적인 맛을 가진 모녀를 도우미를 부르지도 않았는데도 오라고 하여 빈방에서 뒤치기로 모녀에게 도우미 일을 시켜준다는 명목을 미끼로 번갈아가며 유린을 하였던 것이었다.
수아가 벌어들인 돈의 80%는 엄마가 관리를 해 준다며 압수하였지만 그 돈은 친정으로 보내는데 썼지 수아 목으로 저축을 하질 아니하였고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교복이며 책을 산다고 돈을 달라고 하며 자기가 번 돈을 어떻게 했냐고 묻는 과정에서 돈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수아는 자신이 직접 관리를 한다고 하며 엄마에게 주지 아니하였다.
그런데 엄마가 필리핀의 친정에 도움을 주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처녀시절 필리핀에서 노래연습장에서 도우미를 하면서 일본에서 한 달간의 장기 휴가를 받고 온 남자와 돈을 받고 동거를 하였는데 동거자인 일본인이 피임하는 것을 싫어하였는데 위험 기간에는 항상 밖인 배나 입안에 쌌는데 딱 한 번 보지 안에 쌌는데 그게 바로 임신으로 돌아왔고 집안의 믿음인 가톨릭 교리 때문에 중절을 하지 못하고 그냥 낳았는데 그 아이를 친정에서 맡아 키우기 때문에 생활비 조로 매달 돈을 보내야 하였기에 굳이 돈을 벌어야 한다며 도시로 나가자고 하였고 그 결과로 남편은 사기 당하고 결국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으나 자기는 자기 소원대로 노래연습장 도우미로 일을(?)하여 돈을 벌었던 것이다.
불륜으로 탄생한 필리핀의 자기 아이 보호하고 키우려고 노래연습장에서 도우미 노릇을 하며 몸까지 팔았지만 정작 지켜야 할 자기 남편의 아이이자 자기 딸인 수아를 노래연습장 전용 창녀로 만들어 버리는 꼴이 되고 만 것이었다.
“이년아 엄마가 돈 안 주고 가디?”일요일이면 엄마와 수아는 노래연습장에서 손님이 있다면 오라고 하여도 나가지 아니하였다.
이유는 가톨릭 신자였기에 성당에 나갔지만 수아는 나가지 않고 집에 있었다.
“벌써 다 마셨어?”수아가 물었다.
“그걸 말이라고 하냐? 너 돈 없어?”아빠가 물었다.
“에이 알았어, 옷 갈아입고 사 올게”수아가 파자마를 벗으며 말하자
“............”아빠는 아무 말도 안 하고 수아가 옷을 벗는 모습을 지켜봤다.
<허 그년 벌써 저렇게 컷 나? 젖탱이가 제 어미 뺨치겠네.>란 생각을 하였는데 그 동안 알코올 덕에 한 번도 서지 않던 좆에 힘이 들어갔다.
단칸방이 원수였다.
“이년아 너 혹시 이상한 짓 하며 다니지 않니?”파자마를 다 벗고 트레이닝복으로 입으려고 벽에 걸린 옷을 잡으려 하는데 아빠가 팔목을 잡으며 물었다.
“뭐?”수아가 아빠를 보며 물었다.
“겨우 중학교 1학년이란 년이 젖탱이가 그게 뭐냐?”아빠가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물었다.
알코올 중독자인 아빠의 서지 않던 좆은 딸과의 근친상간을 부추기기라도 하듯이 발기가 서서히 되고 있었다.
여기서 잠시.
근친상간에 대하여 알아보자.
성이(成) 다른 즉 남편이나 처갓집 식구들 간의 근친상간은 보통 나이가 들어서 하게 마련이지만 같은 성씨를 가진 피붙이의 경우 어느 한쪽이든 나이가 어려서부터 시작이 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개중에는 나이가 들어서 우연한 접촉으로 같은 성씨를 가진 사람들끼리 근친상간의 관계로 이루어지는 경우 없지 아니하지만 대부분의 같은 성씨끼리의 근친상간은 어려서부터 호기심의 발로로 시작이 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수아의 경우는 물론 어리긴 어리지만 호기심의 발로는 아니었고 오로지 엄마와 자신이 노래연습장 도우미를 하면서 몸까지 팔아가며 돈을 번다는 사실을 아빠가 알면 분명히 엄마를 구박하거나 쫓아낼 것이 분명한 사실이며 자신도 나가지 못 하게 할 것이란 확신을 가지고는 아빠의 입막음용으로 자신의 보지를 자기를 만들어준 아빠에게 벌려주기로 마음을 먹었던 것이었다.
그랬다.
수아가 작년 초 노래연습장에서 엄마와 함께 놀던 아저씨들이게 먹히기 전만 하더라도 볼품이 없는 정말이지 초등학생 젖가슴으로 막 부풀기 시작하였으나 섹스를 밥 먹듯이 하면서는 갑자기 성장발육이 빨라지더니 일 년 사이에 몰라보게 커 진 젖가슴은 겉으로 봐도 탐스럽고 먹음직스럽게 생겼다고 느낄 정도로 우람하였다.
“...........”수아는 아빠가 자신이나 엄마가 노래연습장에서 손님을 상대로 도우미도 하면서 씹을 파는 사실을 아빠가 알면 엄마는 물론 자신도 다시는 노래연습장에 나가 돈을 못 벌 것이란 생각뿐이었다.
“흐흐흐 얼마나 대단 한가 한 번만 만져보자”하며 아빠는 팔을 당겨 앉히더니 수아의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아빠도 할 거야?”중학교 1학년이라지만 엄마와 함께 손님을(?)받아서 씹을 하던 터라 성에 대한 관념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남들과 하면 돈으로 연결이 된다고 생각할 뿐이지 근친에 대한 개념은 하나도 없는 상태였다.
“흐흐흐 보지 준다고?”아빠란 작자가 딸아이 젖가슴을 주무르며 딸아이 말에 입이 헤 벌래하게 찢어졌다.
“응 대신에 한 가지만 허락 해 주면”수아가 말을 하였다.
“흐흐흐 쑬 끊으라는 말만 아니면”아빠가 딸아이의 말에 팬티 안에서 조금 삐져나온 보지 털을 매만지며 말하였다.
“응 쉬어 아빠 앞에서 맞담배 피우게 하고 술 같이 마셔도 된다면 얼마든지 먹어”수아가 말하였다.
그랬다.
수아가 엄마처럼 노래연습장의 비밀 도우미 노릇을 하면서 배운 것이라고는 씹하고 담배 피우는 것 그리고 술을 마시는 것이었다.
씹이야 돈과 연결이 되는 것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수아는 담배도 골초라 학교에서 파하고 나서부터 거의 한 갑 정도를 피웠고 술도 손님이 권하는 것이라면 권하는 대로 마셨고 자기 전에도 꼭 한두 잔 정도는 마시는 아빠를 닮은 타고난 술꾼이었다.
“흐흐흐 너 담배도 피우고 술도 마시니?”아빠가 수아 팬티 안에 손을 넣고 보지 군덕을 주무르며 물었다.
“응”하고 대답을 하며 앉은 채로 브래지어를 때고 팬티를 벗더니 그대로 누우며 말하였다.
“흐흐흐 좋아 그렇게 해”아빠가 비틀거리며 일어나려 하더니 일어나지를 못 하고 앉은 채로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빨리 해 엄마 오기 전에”이제는 수아가 아빠 팔을 당기며 말하였다.
“흐흐흐 그래”하고 말을 하며 딸아이 몸 위로 올라가자 수아가 스스로 아빠의 좆을 잡더니 자기 보지에 대어주었다.
“에잇!”아빠가 엉덩이에 힘을 줬다.
“아니 이거 제법 한 보진데?”아빠가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하였다.
“하기 싫으면 말고 빼”수아가 아빠의 가슴을 밀치며 말하였다.
“아니야, 아니야 할게”아빠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그럼 어서 해”하고는 수아는 TV에 시선을 주었다.
앞의 애들은 영특하고 어른 뺨을 때릴 정도의 여우들이라 어른들의 흥을 돋우려고 나오지도 않는 억지 신음을 하며 엉덩이도 흔들어 대었지만 수아는 그런 기교도 부릴 줄을 모르는 말 그대로 천진난만한 아이에 불과하였다.
“퍼버벅 퍼벅!!!!!!!!!!!!!!!!”알코올 중독자인 수아 아빠의 힘이 어디에서 났는지 모를 정도로 아빠는 딸인 수아 보지에 좆을 박고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다.
“찰칵 푸~”아빠 밑에 깔린 수아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TV를 보다말고 머리맡에 있던 아빠의 담배 한 개 피 빼서 물더니 능숙하게 라이터 불을 켜고는 붙여서 피우기 시작하였다.
“퍼버벅 퍼벅!!!!!!!!!!!!!!!!철퍽 철퍽”아빠도 수아가 무엇을 하든지 신경도 안 쓰고 펌프질에만 열중하였다.
“푸~엄마하고는 왜 안 해”담배를 한 번 길게 빨더니 연기를 아빠 얼굴을 향해 뿜더니 물었다.
“몰라 네 어미가 안 대주는데 어떻게 하니 퍼버벅 퍼벅!!!!!!!!!!!!!!!!”아빠는 여전히 펌프질을 빠르게 하며 대답도 하였다.
하지만 사실은 달랐다.
수아 엄마가 노래연습장에서 도우미를 하고 오면 이미 아빠는 고주망태가 되어 인사불성인자가 어찌 빠구리를 하겠는가.
하지만 새벽녘에 온전한 정신 때는 엄마가 거부를 하였던 것이었기에 하지를 못 하고 술로 나날을 보내야 하였다.
“푸~하니까 좋아?”수아가 담배연기를 뿜으며 물었다.
“흐흐흐 그래 내가 만든 딸년 보지를 먹다니. 흐흐흐 퍼버벅 퍼벅!!!!!!!!!!!!!!!!”아빠가 아주 열심히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수아야 안에 싸도 되니?”아빠가 물었다.
“응 싸 푸~~~~”대답을 하고는 담배를 다시 길게 들이켜 빨더니 연기를 아빠 면상을 향하여 뿜었다.
그랬다.
수아는 엄마가 사 준 피임약을 빠트리지 아니하고 먹었기에 안심하고 안에 싸게 하였다.
그렇다고 모든 남자에게 안에 싸게 아니 콘돔을 안 하게 하고 하라고는 하진 않았다.
먼저 냄새를 맡아보고 좆에서 썩은 냄새가 조금이라도 나기만 하면 무조건 콘돔을 끼게 하였고 그렇지 않은 남자에 한 하여 콘돔을 끼지 않고도 하게 하였고 안에 싸라고도 하였다.
그도 가격은 차이가 있었다.
콘돔을 끼고 하면 5만원이고 생으로 할 경우 5만 플러스알파를 요구하였는데 대게가 콘돔을 끼지 않고 생으로 하면서 안에 싸게 하면 그 알파는 거의 5만 원 정도를 주었기에 한 팀만 받아도 10만원은 너끈하였고 두 팀만 받으면 그 날은 횡재한 날이란 생각을 할 정도였다.
“으~~~~마누라 생각은 아무리 해도 안서더니 너를 보니 서는 게 신통방통해”아빠가 딸인 수아 보지에 좆 물을 싸며 신음과 함께 말하였다.
“좋았어?”아빠의 따듯한 좆 물을 빨아들이며 수아가 물었다.
“흐흐흐 그래 짱이다, 앞으로 간혹 주련?”아빠가 수아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물었다.
“아~흥 달라면 줘야지 뭐”순간 수아가 작년 초 노래연습장에서 엄마와 함께 놀던 아저씨들이게 먹힌 후 수도 없이 많은 씹을 하였으나 엄마처럼 흥분이 되지 않고 오로지 돈을 목적으로 하는 씹을 하였지만 그 사실을 숨기려고 아빠에게 가랑이를 벌려주고 펌프질을 하는 동안에도 무감각인 상태였다.
하지만 아빠의 좆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좆 물이 자신을 낳게 해 준 것이라는 생각에 이르자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나면서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경쟁자가 아닌 동업자라고 생각하던 엄마에게 갑자기 라이벌의식이 생기면서 자기 자시도 모르게 담뱃불을 비벼 끄게 만들더니 아빠의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시작하게 만들었다.
“얘 엄마 곧 오겠다, 오늘은 그만하자”긴 키스 끝에 아빠의 혀가 수아 입안에서 빠져나갔고 그리고 아빠가 몸을 일으키며 좆을 보지에서 뺐다.
“아~아빠”수아는 자신도 모르게 보지 안이 텅 빈 공허감을 느끼며 아빠를 낮은 목소리로 불러야 하였다.
“수아도 좋았니?”아빠가 술에서 다 깬 듯이 멀쩡하게 서서 밑을 내려다보며 물었다.
“응, 아빠 내가 빨아줄게”수아가 벌떡 일어나더니 덜렁거리는 아빠의 좆을 입으로 덥석 물고 빨며 고개를 들어 아빠 얼굴을 보며 윙크를 날렸다.
그로부터 수아이게는 노래연습장 도우미 노릇보다 더 중요한 일과가 하나 생겼다.
수아가 하교를 하여 집에 오면 이미 엄마는 노래연습장에 나가서 손님을 기다리며 청소를 하거나 주인아저씨와 씹을 즐겼지만 엄마는 젊은 사람들의 노리개 노릇을 주로 하였다면 수아의 주된 손님은 나이가 지긋하게 많은 사람들이 주라 보통 늦은 시간에 왔기에 주인아저씨의 특별한 호출이 없다면 보통 9시 이후로 노래연습장으로 가면 되었기에 남는 시간은 아빠와 빠구리를 하며 성에 대하여 익히기 시작하고 느끼기를 배워나갔다.
수아가 작년 초 노래연습장에서 엄마와 함께 놀던 아저씨들이게 먹히고 많은 남자들과 빠구리를 하면서도 느끼는 것을 모르던 수아는 아빠와의 씹에서 일천하게 능숙하고 다양한 성을 느꼈고 배워나가 엄마와 함께 손님을 받으며 동시에 나란히 엎드려 보지를 벌려 주었을 때 수아의 능숙한 행동을 보고 엄마를 놀라 게 만들기도 하였다.
딸인 수아가 갑자기 엉덩이를 마구 흔들기 시작하였고 자신에 비하여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신음을 내었기 때문이었다.
딸이 자기 남편에게서 착실하게 조교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말이다.
그리고 수아는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였다.
왜?
엄마에게 언제까지나 아빠와의 관계가 들통이 안 나고 유지하기 힘들 것이란 서실을 알았고 엄마가 알게 되면 엄마가 아빠를 망하게 만들은 자책감에 집을 나가지 못 하고 억지로라도 살고 있지만 알게 된다면 모든 것을 수아에게 맡기고 자기 자신의 길로 갈 것이란 사실을 짐작하였기 때문이었다.
실재로 이번 소라여자중학교 2학년 11반의 정체가 백일하에 들어나고는 수아는 자기 예상대로 엄마의 얼굴을 다시 볼 수가 없게 되었음을 먼저 밝히는데 친정 나라인 필리핀으로 가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아직 국내에서 거주하며 노래연습장을 전전하며 몸을 팔고 있을 것이란 추측만 할 뿐이다.
<호! 조그만 것이 아주 요염하게 몸을 흔드는데! 저것도 이미 닭을 대로 닭은 애야 한 번 작업을 걸어봐>담임인 상철이 눈에 별로 뜨이지도 않던 수아가 상철의 눈에 뜨인 것은 봄 소풍의 오락시간에서였다.
선수는 선수를 분명히 알아본다.
담임 상철이 눈에 수아는 아주 좋은 먹이 감이란 것을 알았다.
또 목에 걸리지도 않을 안심된 먹이란 사실도......
2학년 전체가 같은 곳으로 소풍을 갔지만 유일하게 2학년 11반만은 그들이 추천한 곳으로 갔다.
교장은 따라가고 싶었지만 체면상 따라가지 못 하고 담임인 상철의 인솔로 사람이 붐비지 아니 한 곳으로 갔고 거기서 도착하자마자 춤판에 가까운 오락시간이 벌어진 것이다.
구태여 상철이가 이래라 저래라 할 것도 없이 멀리 앉아 지켜보기만 하여도 잘 놀았다.
“너 어디 가니?”수아가 무리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노치지 아니하고 상철이 따라가며 물었다.
“화장실 요”수아가 화장실을 가리키며 대답을 하였다.
“아까 그 화장실 갔었는데 더러워서 못 가겠더라”하고 말하며 눈치를 보더니 화장실과 다른 방향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래요, 선생님 그럼 저 화장실 말고 또 있어요?”수아가 상철이 예상대로 뒤따라오며 물었다.
“있지, 천연 노천 화장실”하며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서 숲으로 들어갔다.
“헤헤헤 그럼 나도 천연 노천 화장실로 가야지”수아도 담임인 상철이에 지지 않는 선수였다.
수아는 담임선생님이 상철이가 자기를 뒤따라와서 숲속의 천연 노천 화장실이라며 앞장을 설 때부터 담임선생님이 자기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안 부끄럽니?”숲속으로 들어가자 멀리 보이는 아이들 무리를 보며 물었다.
“헤헤헤 선생님 저랑 하고 싶죠?”수아는 길게 말을 하지 않았다.
“하하하 어떻게 알았니?”담임 상철이가 바지 지퍼를 내리고 발기 된 좆을 끄집어내어 소변을 하려하며 묻자
“선생님 잠시 싸지 마세요, 헤헤헤”수아가 담임인 상철이에게 말하더니 바로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었다.
“왜? 머 하게?”상철이 나오는 오줌을 나오지 못 하게 요도를 힘주어 잡으며 물었다.
“헤헤헤 제 보지 안에 싸세요, 아까 춤 추며 선생님 좆 선 것 보고 물을 많이 흘렸거든요. 그 물 선생님 오줌으로 씻어내면 빡빡해 질 거예요”하며 팬티를 가랑이 사이에서 빼더니 바위를 짚고 엉덩이를 빼며 엎드렸다.
“하하하 그거 아주 좋은 생각인데 으~~~시원한데”상철은 서둘러 바지와 팬티를 밑으로 내리고 수아 보지에 좆을 박고 요도를 풀어주었고 상철의 오줌은 수아 보지를 거쳐 밖으로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상철은 수아 말대로 빡빡함을 느끼며 수아 엉덩이를 잡고 신나게 펌프질을 한 끝에 수아 보지 안에 다량의 좆 물을 뿌림으로서 또 하나의 노리개를 상철이는 획득하게 되었던 것이었다.
그런데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는 눈이 하나 있었으나 상철이나 수아는 알 리가 없었다.
김수아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이고 엄마는 필리핀에서 이주해온 여자로서 식구들과 필리핀의 친정을 위하여 노래방 도우미로 일을 한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엄마아빠는 남들 눈에는 너무나 금술이 좋은 부부로 평판이 높았다.
하지만 필리핀에서 온 엄마가 친정에 도움을 줘야 한다며 시골에서는 백날을 살아봐야 도움을 줄 수가 없다고 고집을 피웠고 어쩔 수가 없이 아빠는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시골집이며 전답을 처분하고 도시로 나왔으나 농사만 짓던 아바에게 무슨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닌지라 같은 동향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한 사기꾼 같은 놈이 동업으로 식당을 하자며 접근을 하였고 아빠는 놈에게 속아 식당 문도 열어보지 못 하고 전 재산을 송두리 체 날리고는 그날부터 술에 절여 사는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다.
엄마는 필리핀에서 시집을 왔다곤 하지만 실상은 가난을 탈피하기 위한 도망을 온 것이지 시집을 왔다곤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원하지(가톨릭이라 인공 중절을 금함) 않았던 수아를 낳자 생각을 바꾸고 살기는 살지만 필리핀에서 아직도 가난으로부터 탈출을 하지 못 하고 어렵게 사는 친정 식구들을 위한 일을 하여야만 하였으나 이제는 남편이란 사람이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버리자 그렇게 된 원인이 자기 때문이란 것을 알았기에 남편과 딸의 뒷바라지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 처지라 두 집 살림을 책임지는 처지에 이르고 만 것이었다.
“엄마 몇 번 방에 있어요?”수아는 어린 나이지만 엄마가 도우미로 일을 하는 노래연습장 출입을 하여야 하였다.
알코올 중독자인 아빠가 수시로 술을 가져오라고 고함을 치는 통에 집에만 있을 수가 없었기에 엄마에게 술값을 얻어가야 아빠의 술을 사 주고 조용히 책이라도 볼 시간이 생겼기 때문이었다.
“수아니? 응 7번 룸에”카운터를 지키던 아저씨가 수아에게 가리켜주었다.
“.............”수아는 7번 룸의 문을 조금 열고 안을 보고 말없이 서 있어야 하였다.
어떤 아저씨가 노래를 부르는 엄마 등 뒤에서 엄마 몸에 하체를 밀착 시키고서는 비비며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넌 누구니?”함께 서 있던 다른 아저씨가 수아를 발견하고는 춤을 추다 말고 물었다.
“우리 엄마야”수아가 엄마를 손으로 가리키며 말하였다.
“호~그래? 몇 학년이지?”아저씨가 물었다.
“6학년”하고 대답하자
“그래? 6학년이면 알 것은 다 알겠네. 같이 놀래? 아저씨가 용돈 줄게”하며 만원 짜리 지폐를 하나 꺼내 흔들어보이자
“엄마가.......”하며 수아가 말을 흐렸다.
“흐흐흐 너희 엄마는 이미 나와 저 친구에게 뚫렸거든 그러니 말 못 해”하고 말하며 수아의 손을 잡고 방안으로 끌어들였다.
엄마의 조상 중에 흑인이 있었던지 까무잡잡한 피부색을 가졌기에 수아 역시 까무잡잡한 피부색은 보기만 하여도 욕정이 생기게 하였다.
“수아야!”노래가 끝 난 엄마가 그 때야 수아를 보고 놀라며 이름을 불렀다.
“야 방금 돌림 빵을 한 사이인데 네 딸년하고도 같이 놀면 어때서 그래”수아를 끌어들인 남자가 웃으며 엄마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며 말하자
“애 있는데서.......”엄마는 그 남자의 팔목을 잡으며 눈을 흘겼다.
“야! 너의 팬티 5만원에 샀잖아!”엄마 등 뒤에서 하체를 밀착시키고 젖가슴을 주무르던 남자가 바지 주머니에서 여자 팬티 하나를 끄집어내어 흔들며 말하였다.
“흐흐흐 그래 너도 봐라”엄마 치마 안에 손을 넣던 아저씨가 엄마의 치마를 들쳤다.
“!”수아는 놀랐다.
팬티를 바지 주머니에서 끄집어내어 흔들던 남자 말이 맞았다.
들쳐진 치만 안에는 엄마의 팬티는 보이지 아니하였다.
아니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허벅지를 타고 무슨 물 같이 보이는 것이 흐르고 있었다.
“흐흐흐 네 팬티도 나에게 팔겠니?”엄마의 팬티를 가진 남자가 수아 앞에 엄마의 팬티를 들이밀며 물었다.
“애에게 무슨 짓이야!”엄마의 입에서 금속성 음성이 나왔다.
“야! 이년아 이 정도면 알 것은 다 알아 말이 도우미지 창녀나 마찬가지 아니니? 그럼 창녀 딸도 창녀가 되어야지 안 그래?”수아를 끌어들였고 또 엄마 치마을 들치고 있던 남자가 웃으며 말하며 엄마의 보지 털을 잡아당겼다.
“아파요 하지 마, 치워”하고 고함을 쳤지만 엄마의 고함은 흘러나오는 노래 반주 속에 묻혀 들리지 아니하였다.
“흐흐흐 너 정도면 10장 어때?”엄마 등 뒤에서 하체를 밀착시키고 젖가슴을 주무르던 남자가 바지 뒷주머니에서 지갑을 빼며 말하였다.
“!”수아는 그 말에 놀라고 말았다.
아이스크림 사 먹고 싶어서 천원만 달라고 해도 아빠 술값이 없다면 안 사주던 엄마였는데 10만원이라면 백 번을 넘게 부탁을 하여 모아도 모아질지 모를 거금이었다.
“정말 줘요?”수아가 정신을 차리고 물었다.
“암 먼저 줘?”하며 그 아저씨가 지갑을 펼치더니 돈을 꺼내기 시작하였다.
“하나 둘 셋 넷..........”한 장 한 장 끄집어내며 헤아리기 시작하였다.
“야 우린 우리대로 노래나 부르자”수아를 불러들인 남자가 엄마를 노래 가사가 나오는 모니터 쪽으로 돌려 세우며 말하였다.
노래연습장 방안에서 연속으로 두 남자에게 뒤치기로 가랑이를 벌려주고도 겨우 5만원을(도우미 비용 3만원은 따로) 받고 가랑이를 벌려준 처지이기에 아무 말도 못 하고 엄마는 그 남자의 말 대로 스크린을 보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으나 노래를 부르기에는 너무나 힘이 들었다.
“one for the money, two for the show we got the party peolple screamin" out...(hey - ho) let"s go! 아~흑 손 빼요”엄마가 신음을 하였다.
그랬다.
그 남자는 엄마 치마 안에서 손을 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들이 좆 물을 쌌던 엄마 보지 안에 손가락을 넣고 후벼 돌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흐흐흐 딸 있으니 더 흥분이 되니?”엄마 등 뒤에서 치마 안에 손을 넣고 있던 남자가 수아를 보고 윙크를 하며 엄마 귀에 대고 말하였지만 마이크 덕에 그 소리는 수아이게도 고스란히 들렸다.
“몰라요, 아~흑 on and on into the breaka-dawn i got a mic and i just can"t leave it alone i be the - t.o.p. aiite! 아~흑 그만
i represent the big bang big thangs feel me i bring"em like down and dirty you heard me it"s straight whoa! 아~앙 몰라 그만 빼
people gotta have it they really won"t let go, huh yo, i got it full control indeed i"m ridin" high no need to lay low 빼라니깐“엄마는 신음을 하면서도 딸인 수아가 곁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처럼 신음과 비음을 내면서도 노래를 계속 불렀다.
“얘 싫니? 엄마 보지 말고 이거 안 보여?”엄마 등 뒤에서 하체를 밀착시키고 젖가슴을 주무르던 남자가 돈을 수아 눈앞에 흔들어 보이며 물었다.
“정말 줘요?”수아가 놀란 눈으로 지폐와 그 남자 얼굴을 번갈아보며 물었다.
“암 너희 엄마처럼 놀아주면 주지”하고 말아자
“저....정말?”수아가 다시 다짐을 받으려는 듯 물었다.
“그럼 자”하며 그 아저씨가 수아 손에 돈을 쥐어주었다.
“헤헤헤”수아는 돈을 받자마자 주머니 안에 넣으며 웃었다.
“흐흐흐 그러면 벗어야지?”하며 아저씨가 치마를 들었다.
“예”수아는 순순히 치마를 들었다.
“흐흐흐 어미 먹고 딸 먹겠네, 흐흐흐”그 남자가 수아의 팬티를 밑으로 내리며 웃었다.
“i"m psyked i"m rippin" the show 아~흑 그만 딸애가 봐요”엄마가 노래를 부르다 말고 신음을 하며 뒤돌아보며 말을 하였다.
“ tight like kick in the doe that"s right baby zero below you know the gd got ya city throwin"em up it"s oh so - ficky ficky fresh! i give you nuttin" less and if you aint known by now i be the best ladi dadi we came to party yes yes and while ya freakin" ya shawty let"s just... ”하지만 엄마는 랩까지도 빠트리지 않고 하면서도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흐흐흐 한 번 더 어때?”엄마 등 뒤에서 치마 안에 손을 넣고 있던 남자가 말하였다.
그랬다.
도시로 놀라오자 수아 엄마는 누구에게 묻지도 아니하고 노래연습장으로 스스로 찾아가서 도우미로 일을 하겠다고 자청을 하였다.
수아 엄마는 노래연습장 도우미가 처음이 아니었다.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처녀시절에 이미 친정 나라인 필리핀에서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을 상대로 하는 노래연습장에서 도우미로 일을 하였고 거기서부터 이미 남자들에게 몸을 주도 대신 돈을 맏는 일을 하기 시작을 하였던 것이었다.
실상 그녀는 처음엔 일본인에게 시집을 가길 원하였으나 마땅한 자리가 없었기에 어쩔 방법이 없이 한국인을 택하여 국제결혼을 하였고 그 상대 남자가 다른 사람이 아닌 수아 아빠였던 것이었다.
한국 사람이 돈을 잘 안 쓰지만 노래연습장이나 술집에선 펑펑 물 쓰듯이 쓴다는 사실을 이미 필리핀에서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남편인 수아 아빠에게 도시로 나가자고 꼬드겼고 그 결과로 남편은 망하여 알코올 중독자 신세가 되었고 자신이 혼자 벌어서 친정도 돕고 남편과 수아 뒷바라지가지 해야 하는 신새가 되고 보니 더 많은 돈이 필요하였고 그 돈을 벌기 위하여서는 노래연습장 방안에서도 뒤치기를 허락하는 것을 보통이요 돌림 빵까지 허락을 하면서 돈을 벌어야 하였던 것이었다.
“몰라요 몰라”엄마는 그 남자가 돈을 쥐어주자 수아를 보지도 아니하고는 탁자를 짚고 엎드렸고 그러자 그 남자는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엄마의 치마를 등에 올리고는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흉측하게 셍긴 것을 그대로 엄마 보지에 박아버렸다.
“!”수아는 엄마의 그런 행동에 놀랐다.
아니 놀랄 여유조차 없었다.
“너도 저렇게 해”처음에 엄마 등 위에 서서 엄마 엉덩이에 하체를 밀착시키고 젖가슴을 주무르던 남자가 수아의 등을 밀며 지시를 하였기 때문이었다.
“!”팬티만 벗어주면 돈을 준다고 믿었던 수아로서는 놀랄 일이었다.
“적니? 더 줘”수아가 허리를 숙이지 아니하자 지갑을 다시 열며 물었다.
“..........”대답도 아니 하고 엄마의 엉덩이 흔들림만 보고 있었다.
“자 인심 썼다. 자 이거면 됐어?”그 남자가 수아 앞에 하얀 종이를 펄럭이게 흔들었다.
“!”수아는 입이 벌어졌다.
<자기 앞 수포>란 글이 보였고 그도 한 장이 아니라 세 장이었다.
아빠가 시골에서 집과 논밭을 팔았다면 엄마에게 보였던 그 자기 앞 수표였다.
“엎드려”하고 말하며 그 수표를 수아 손에 쥐어주었다.
“..........”돈 앞에 장사가 없다던가?
수아가 자기 엄마 옆에 나란히 엎드렸다.
“악!”엄마가 말릴 겨를도 없이 수아에게 수표를 준 남자가 엉덩이를 잡고 좆을 쑤셔버린 것이었다.
“수아야!”수아 엄마가 놀랐다.
“흐흐흐 아다였네, 좀 더 주지”수아에게 수표를 준 남자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흐흐흐 넌 복도 많은 놈이야”엄마 엉덩이를 잡고 펌프질을 하던 남자가 부러운 눈으로 검붉은 피가 배어나오는 수아 보지를 보며 말하였다.
“흐흐흐 그래 나 먹고 너도 먹어라, 어미 보지는 보지도 아니다, 빡빡한 게 장난이 아니야”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파요 아파”수아가 비명을 질렀으나 노래 간주 때문에 들리지도 아니하였다.
“어이 싸기 전에 한 번만 찔러보자”엄마 보지에 좆을 박고 있던 남자가 말하였다.
“흐흐흐 그러고 싶어? 그럼 잠시만 쑤셔봐”하며 수아 보지에서 좆을 뺐다.
“흐흐흐 고마워 야 진짜 빡빡한데”엄마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던 남자가 수아 보지에 좆을 박고 흔들며 말하였다.
“흐흐흐 그러게 이건 넣어도 넣은 것이 아니야”수아의 처녀막이 터져 피 묻은 좆을 엄마 보지에 박고 말하였다.
“와! 몇 번 안 했는데도 나오려고 그러는데”하며 말하자
“빼 어서 빼 내가 안에 싸면 너도 싸든 말든 해”하며 엄마 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수아 보지에 좆을 박고 있던 남자를 당기고는 그대로 다시 수아 보지에 좆을 박았다.
“흐흐흐 그렇다면 난 어미 보지에 싸야겠네. 흐흐흐”수아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던 남자가 피 묻은 좆을 수아 엄마 보지에 박고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두 남자는 딸과 엄마를 같은 테이블에 손을 짚게 하고는 번갈아가며 좆을 동시에 박았던 것이었다.
그리고 수아와 엄마는 동시에 두 남자에게 유린을 당하였고 좆 물을 받아야만 하였다.
반면 고통은 있었지만 수아는 돈맛을 알고 말았다.
가랑이를 벌려주면 돈이 따른다고 말이다.
엄마와 딸 사이가 아닌 노래연습장 도우미로서 라이벌 관계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아니 노래연습장 주인아저씨의 첩이나 마찬가지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수아가 엄마 손님방에 들어가고도 평소 같으면 바로 나와서 인사를 하고 가던 애가 안 나오자 창 너머로 봤던 주인아저씨는 아다를 자신이 먹지 못 한 것을 안타까워하면서도 이국적인 맛을 가진 모녀를 도우미를 부르지도 않았는데도 오라고 하여 빈방에서 뒤치기로 모녀에게 도우미 일을 시켜준다는 명목을 미끼로 번갈아가며 유린을 하였던 것이었다.
수아가 벌어들인 돈의 80%는 엄마가 관리를 해 준다며 압수하였지만 그 돈은 친정으로 보내는데 썼지 수아 목으로 저축을 하질 아니하였고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교복이며 책을 산다고 돈을 달라고 하며 자기가 번 돈을 어떻게 했냐고 묻는 과정에서 돈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수아는 자신이 직접 관리를 한다고 하며 엄마에게 주지 아니하였다.
그런데 엄마가 필리핀의 친정에 도움을 주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처녀시절 필리핀에서 노래연습장에서 도우미를 하면서 일본에서 한 달간의 장기 휴가를 받고 온 남자와 돈을 받고 동거를 하였는데 동거자인 일본인이 피임하는 것을 싫어하였는데 위험 기간에는 항상 밖인 배나 입안에 쌌는데 딱 한 번 보지 안에 쌌는데 그게 바로 임신으로 돌아왔고 집안의 믿음인 가톨릭 교리 때문에 중절을 하지 못하고 그냥 낳았는데 그 아이를 친정에서 맡아 키우기 때문에 생활비 조로 매달 돈을 보내야 하였기에 굳이 돈을 벌어야 한다며 도시로 나가자고 하였고 그 결과로 남편은 사기 당하고 결국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으나 자기는 자기 소원대로 노래연습장 도우미로 일을(?)하여 돈을 벌었던 것이다.
불륜으로 탄생한 필리핀의 자기 아이 보호하고 키우려고 노래연습장에서 도우미 노릇을 하며 몸까지 팔았지만 정작 지켜야 할 자기 남편의 아이이자 자기 딸인 수아를 노래연습장 전용 창녀로 만들어 버리는 꼴이 되고 만 것이었다.
“이년아 엄마가 돈 안 주고 가디?”일요일이면 엄마와 수아는 노래연습장에서 손님이 있다면 오라고 하여도 나가지 아니하였다.
이유는 가톨릭 신자였기에 성당에 나갔지만 수아는 나가지 않고 집에 있었다.
“벌써 다 마셨어?”수아가 물었다.
“그걸 말이라고 하냐? 너 돈 없어?”아빠가 물었다.
“에이 알았어, 옷 갈아입고 사 올게”수아가 파자마를 벗으며 말하자
“............”아빠는 아무 말도 안 하고 수아가 옷을 벗는 모습을 지켜봤다.
<허 그년 벌써 저렇게 컷 나? 젖탱이가 제 어미 뺨치겠네.>란 생각을 하였는데 그 동안 알코올 덕에 한 번도 서지 않던 좆에 힘이 들어갔다.
단칸방이 원수였다.
“이년아 너 혹시 이상한 짓 하며 다니지 않니?”파자마를 다 벗고 트레이닝복으로 입으려고 벽에 걸린 옷을 잡으려 하는데 아빠가 팔목을 잡으며 물었다.
“뭐?”수아가 아빠를 보며 물었다.
“겨우 중학교 1학년이란 년이 젖탱이가 그게 뭐냐?”아빠가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물었다.
알코올 중독자인 아빠의 서지 않던 좆은 딸과의 근친상간을 부추기기라도 하듯이 발기가 서서히 되고 있었다.
여기서 잠시.
근친상간에 대하여 알아보자.
성이(成) 다른 즉 남편이나 처갓집 식구들 간의 근친상간은 보통 나이가 들어서 하게 마련이지만 같은 성씨를 가진 피붙이의 경우 어느 한쪽이든 나이가 어려서부터 시작이 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개중에는 나이가 들어서 우연한 접촉으로 같은 성씨를 가진 사람들끼리 근친상간의 관계로 이루어지는 경우 없지 아니하지만 대부분의 같은 성씨끼리의 근친상간은 어려서부터 호기심의 발로로 시작이 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수아의 경우는 물론 어리긴 어리지만 호기심의 발로는 아니었고 오로지 엄마와 자신이 노래연습장 도우미를 하면서 몸까지 팔아가며 돈을 번다는 사실을 아빠가 알면 분명히 엄마를 구박하거나 쫓아낼 것이 분명한 사실이며 자신도 나가지 못 하게 할 것이란 확신을 가지고는 아빠의 입막음용으로 자신의 보지를 자기를 만들어준 아빠에게 벌려주기로 마음을 먹었던 것이었다.
그랬다.
수아가 작년 초 노래연습장에서 엄마와 함께 놀던 아저씨들이게 먹히기 전만 하더라도 볼품이 없는 정말이지 초등학생 젖가슴으로 막 부풀기 시작하였으나 섹스를 밥 먹듯이 하면서는 갑자기 성장발육이 빨라지더니 일 년 사이에 몰라보게 커 진 젖가슴은 겉으로 봐도 탐스럽고 먹음직스럽게 생겼다고 느낄 정도로 우람하였다.
“...........”수아는 아빠가 자신이나 엄마가 노래연습장에서 손님을 상대로 도우미도 하면서 씹을 파는 사실을 아빠가 알면 엄마는 물론 자신도 다시는 노래연습장에 나가 돈을 못 벌 것이란 생각뿐이었다.
“흐흐흐 얼마나 대단 한가 한 번만 만져보자”하며 아빠는 팔을 당겨 앉히더니 수아의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아빠도 할 거야?”중학교 1학년이라지만 엄마와 함께 손님을(?)받아서 씹을 하던 터라 성에 대한 관념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남들과 하면 돈으로 연결이 된다고 생각할 뿐이지 근친에 대한 개념은 하나도 없는 상태였다.
“흐흐흐 보지 준다고?”아빠란 작자가 딸아이 젖가슴을 주무르며 딸아이 말에 입이 헤 벌래하게 찢어졌다.
“응 대신에 한 가지만 허락 해 주면”수아가 말을 하였다.
“흐흐흐 쑬 끊으라는 말만 아니면”아빠가 딸아이의 말에 팬티 안에서 조금 삐져나온 보지 털을 매만지며 말하였다.
“응 쉬어 아빠 앞에서 맞담배 피우게 하고 술 같이 마셔도 된다면 얼마든지 먹어”수아가 말하였다.
그랬다.
수아가 엄마처럼 노래연습장의 비밀 도우미 노릇을 하면서 배운 것이라고는 씹하고 담배 피우는 것 그리고 술을 마시는 것이었다.
씹이야 돈과 연결이 되는 것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수아는 담배도 골초라 학교에서 파하고 나서부터 거의 한 갑 정도를 피웠고 술도 손님이 권하는 것이라면 권하는 대로 마셨고 자기 전에도 꼭 한두 잔 정도는 마시는 아빠를 닮은 타고난 술꾼이었다.
“흐흐흐 너 담배도 피우고 술도 마시니?”아빠가 수아 팬티 안에 손을 넣고 보지 군덕을 주무르며 물었다.
“응”하고 대답을 하며 앉은 채로 브래지어를 때고 팬티를 벗더니 그대로 누우며 말하였다.
“흐흐흐 좋아 그렇게 해”아빠가 비틀거리며 일어나려 하더니 일어나지를 못 하고 앉은 채로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빨리 해 엄마 오기 전에”이제는 수아가 아빠 팔을 당기며 말하였다.
“흐흐흐 그래”하고 말을 하며 딸아이 몸 위로 올라가자 수아가 스스로 아빠의 좆을 잡더니 자기 보지에 대어주었다.
“에잇!”아빠가 엉덩이에 힘을 줬다.
“아니 이거 제법 한 보진데?”아빠가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하였다.
“하기 싫으면 말고 빼”수아가 아빠의 가슴을 밀치며 말하였다.
“아니야, 아니야 할게”아빠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그럼 어서 해”하고는 수아는 TV에 시선을 주었다.
앞의 애들은 영특하고 어른 뺨을 때릴 정도의 여우들이라 어른들의 흥을 돋우려고 나오지도 않는 억지 신음을 하며 엉덩이도 흔들어 대었지만 수아는 그런 기교도 부릴 줄을 모르는 말 그대로 천진난만한 아이에 불과하였다.
“퍼버벅 퍼벅!!!!!!!!!!!!!!!!”알코올 중독자인 수아 아빠의 힘이 어디에서 났는지 모를 정도로 아빠는 딸인 수아 보지에 좆을 박고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다.
“찰칵 푸~”아빠 밑에 깔린 수아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TV를 보다말고 머리맡에 있던 아빠의 담배 한 개 피 빼서 물더니 능숙하게 라이터 불을 켜고는 붙여서 피우기 시작하였다.
“퍼버벅 퍼벅!!!!!!!!!!!!!!!!철퍽 철퍽”아빠도 수아가 무엇을 하든지 신경도 안 쓰고 펌프질에만 열중하였다.
“푸~엄마하고는 왜 안 해”담배를 한 번 길게 빨더니 연기를 아빠 얼굴을 향해 뿜더니 물었다.
“몰라 네 어미가 안 대주는데 어떻게 하니 퍼버벅 퍼벅!!!!!!!!!!!!!!!!”아빠는 여전히 펌프질을 빠르게 하며 대답도 하였다.
하지만 사실은 달랐다.
수아 엄마가 노래연습장에서 도우미를 하고 오면 이미 아빠는 고주망태가 되어 인사불성인자가 어찌 빠구리를 하겠는가.
하지만 새벽녘에 온전한 정신 때는 엄마가 거부를 하였던 것이었기에 하지를 못 하고 술로 나날을 보내야 하였다.
“푸~하니까 좋아?”수아가 담배연기를 뿜으며 물었다.
“흐흐흐 그래 내가 만든 딸년 보지를 먹다니. 흐흐흐 퍼버벅 퍼벅!!!!!!!!!!!!!!!!”아빠가 아주 열심히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수아야 안에 싸도 되니?”아빠가 물었다.
“응 싸 푸~~~~”대답을 하고는 담배를 다시 길게 들이켜 빨더니 연기를 아빠 면상을 향하여 뿜었다.
그랬다.
수아는 엄마가 사 준 피임약을 빠트리지 아니하고 먹었기에 안심하고 안에 싸게 하였다.
그렇다고 모든 남자에게 안에 싸게 아니 콘돔을 안 하게 하고 하라고는 하진 않았다.
먼저 냄새를 맡아보고 좆에서 썩은 냄새가 조금이라도 나기만 하면 무조건 콘돔을 끼게 하였고 그렇지 않은 남자에 한 하여 콘돔을 끼지 않고도 하게 하였고 안에 싸라고도 하였다.
그도 가격은 차이가 있었다.
콘돔을 끼고 하면 5만원이고 생으로 할 경우 5만 플러스알파를 요구하였는데 대게가 콘돔을 끼지 않고 생으로 하면서 안에 싸게 하면 그 알파는 거의 5만 원 정도를 주었기에 한 팀만 받아도 10만원은 너끈하였고 두 팀만 받으면 그 날은 횡재한 날이란 생각을 할 정도였다.
“으~~~~마누라 생각은 아무리 해도 안서더니 너를 보니 서는 게 신통방통해”아빠가 딸인 수아 보지에 좆 물을 싸며 신음과 함께 말하였다.
“좋았어?”아빠의 따듯한 좆 물을 빨아들이며 수아가 물었다.
“흐흐흐 그래 짱이다, 앞으로 간혹 주련?”아빠가 수아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물었다.
“아~흥 달라면 줘야지 뭐”순간 수아가 작년 초 노래연습장에서 엄마와 함께 놀던 아저씨들이게 먹힌 후 수도 없이 많은 씹을 하였으나 엄마처럼 흥분이 되지 않고 오로지 돈을 목적으로 하는 씹을 하였지만 그 사실을 숨기려고 아빠에게 가랑이를 벌려주고 펌프질을 하는 동안에도 무감각인 상태였다.
하지만 아빠의 좆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좆 물이 자신을 낳게 해 준 것이라는 생각에 이르자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나면서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경쟁자가 아닌 동업자라고 생각하던 엄마에게 갑자기 라이벌의식이 생기면서 자기 자시도 모르게 담뱃불을 비벼 끄게 만들더니 아빠의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시작하게 만들었다.
“얘 엄마 곧 오겠다, 오늘은 그만하자”긴 키스 끝에 아빠의 혀가 수아 입안에서 빠져나갔고 그리고 아빠가 몸을 일으키며 좆을 보지에서 뺐다.
“아~아빠”수아는 자신도 모르게 보지 안이 텅 빈 공허감을 느끼며 아빠를 낮은 목소리로 불러야 하였다.
“수아도 좋았니?”아빠가 술에서 다 깬 듯이 멀쩡하게 서서 밑을 내려다보며 물었다.
“응, 아빠 내가 빨아줄게”수아가 벌떡 일어나더니 덜렁거리는 아빠의 좆을 입으로 덥석 물고 빨며 고개를 들어 아빠 얼굴을 보며 윙크를 날렸다.
그로부터 수아이게는 노래연습장 도우미 노릇보다 더 중요한 일과가 하나 생겼다.
수아가 하교를 하여 집에 오면 이미 엄마는 노래연습장에 나가서 손님을 기다리며 청소를 하거나 주인아저씨와 씹을 즐겼지만 엄마는 젊은 사람들의 노리개 노릇을 주로 하였다면 수아의 주된 손님은 나이가 지긋하게 많은 사람들이 주라 보통 늦은 시간에 왔기에 주인아저씨의 특별한 호출이 없다면 보통 9시 이후로 노래연습장으로 가면 되었기에 남는 시간은 아빠와 빠구리를 하며 성에 대하여 익히기 시작하고 느끼기를 배워나갔다.
수아가 작년 초 노래연습장에서 엄마와 함께 놀던 아저씨들이게 먹히고 많은 남자들과 빠구리를 하면서도 느끼는 것을 모르던 수아는 아빠와의 씹에서 일천하게 능숙하고 다양한 성을 느꼈고 배워나가 엄마와 함께 손님을 받으며 동시에 나란히 엎드려 보지를 벌려 주었을 때 수아의 능숙한 행동을 보고 엄마를 놀라 게 만들기도 하였다.
딸인 수아가 갑자기 엉덩이를 마구 흔들기 시작하였고 자신에 비하여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신음을 내었기 때문이었다.
딸이 자기 남편에게서 착실하게 조교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말이다.
그리고 수아는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였다.
왜?
엄마에게 언제까지나 아빠와의 관계가 들통이 안 나고 유지하기 힘들 것이란 서실을 알았고 엄마가 알게 되면 엄마가 아빠를 망하게 만들은 자책감에 집을 나가지 못 하고 억지로라도 살고 있지만 알게 된다면 모든 것을 수아에게 맡기고 자기 자신의 길로 갈 것이란 사실을 짐작하였기 때문이었다.
실재로 이번 소라여자중학교 2학년 11반의 정체가 백일하에 들어나고는 수아는 자기 예상대로 엄마의 얼굴을 다시 볼 수가 없게 되었음을 먼저 밝히는데 친정 나라인 필리핀으로 가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아직 국내에서 거주하며 노래연습장을 전전하며 몸을 팔고 있을 것이란 추측만 할 뿐이다.
<호! 조그만 것이 아주 요염하게 몸을 흔드는데! 저것도 이미 닭을 대로 닭은 애야 한 번 작업을 걸어봐>담임인 상철이 눈에 별로 뜨이지도 않던 수아가 상철의 눈에 뜨인 것은 봄 소풍의 오락시간에서였다.
선수는 선수를 분명히 알아본다.
담임 상철이 눈에 수아는 아주 좋은 먹이 감이란 것을 알았다.
또 목에 걸리지도 않을 안심된 먹이란 사실도......
2학년 전체가 같은 곳으로 소풍을 갔지만 유일하게 2학년 11반만은 그들이 추천한 곳으로 갔다.
교장은 따라가고 싶었지만 체면상 따라가지 못 하고 담임인 상철의 인솔로 사람이 붐비지 아니 한 곳으로 갔고 거기서 도착하자마자 춤판에 가까운 오락시간이 벌어진 것이다.
구태여 상철이가 이래라 저래라 할 것도 없이 멀리 앉아 지켜보기만 하여도 잘 놀았다.
“너 어디 가니?”수아가 무리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노치지 아니하고 상철이 따라가며 물었다.
“화장실 요”수아가 화장실을 가리키며 대답을 하였다.
“아까 그 화장실 갔었는데 더러워서 못 가겠더라”하고 말하며 눈치를 보더니 화장실과 다른 방향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래요, 선생님 그럼 저 화장실 말고 또 있어요?”수아가 상철이 예상대로 뒤따라오며 물었다.
“있지, 천연 노천 화장실”하며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서 숲으로 들어갔다.
“헤헤헤 그럼 나도 천연 노천 화장실로 가야지”수아도 담임인 상철이에 지지 않는 선수였다.
수아는 담임선생님이 상철이가 자기를 뒤따라와서 숲속의 천연 노천 화장실이라며 앞장을 설 때부터 담임선생님이 자기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안 부끄럽니?”숲속으로 들어가자 멀리 보이는 아이들 무리를 보며 물었다.
“헤헤헤 선생님 저랑 하고 싶죠?”수아는 길게 말을 하지 않았다.
“하하하 어떻게 알았니?”담임 상철이가 바지 지퍼를 내리고 발기 된 좆을 끄집어내어 소변을 하려하며 묻자
“선생님 잠시 싸지 마세요, 헤헤헤”수아가 담임인 상철이에게 말하더니 바로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었다.
“왜? 머 하게?”상철이 나오는 오줌을 나오지 못 하게 요도를 힘주어 잡으며 물었다.
“헤헤헤 제 보지 안에 싸세요, 아까 춤 추며 선생님 좆 선 것 보고 물을 많이 흘렸거든요. 그 물 선생님 오줌으로 씻어내면 빡빡해 질 거예요”하며 팬티를 가랑이 사이에서 빼더니 바위를 짚고 엉덩이를 빼며 엎드렸다.
“하하하 그거 아주 좋은 생각인데 으~~~시원한데”상철은 서둘러 바지와 팬티를 밑으로 내리고 수아 보지에 좆을 박고 요도를 풀어주었고 상철의 오줌은 수아 보지를 거쳐 밖으로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상철은 수아 말대로 빡빡함을 느끼며 수아 엉덩이를 잡고 신나게 펌프질을 한 끝에 수아 보지 안에 다량의 좆 물을 뿌림으로서 또 하나의 노리개를 상철이는 획득하게 되었던 것이었다.
그런데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는 눈이 하나 있었으나 상철이나 수아는 알 리가 없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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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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