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그대로 그렇게 –
[짹짹~~]
참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며 은화는 커튼사이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에 눈이부셔 눈썹을 찡그리며 눈을 뜬다. 간밤에 민혁과 엄마 미희 그리고 인숙과 넷이서 짐승처럼 암캐처럼 변해 흐느꼇던 기억이 새롭다. 몸을 틀어 눈부신 햇살을 바라보려는데 은화의 아랫배가 묵직한 것이 아직도 민혁의 거대한 자지를 은화의 아직도 음부속에 넣고있는 느낌이다.
“하아아아암~~”
나른하고 묵직하지만 결코싫지않은 기분으로 기지개를 편다. 민혁에게 벗겨진 슬립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매끈한 은화의 팔 아래 봉긋한 가슴이 덜렁거린다. 은화는 이불을 걷어내고 침대에서 내려와 바닥에 떨어진 슬립을 걸치고 문을 열고 거실로 내려간다.
[보글~~보글~~]
거실옆 주방에선 냄비에서 맛있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찌게가 끓고있다. 은화는 기분좋게 콧노래를 부르며 주방으로 향해 냉장고를 열고 시원한 물을 마시려는데 찌게를 올려놓고 엄마 미희가 어디갔는지 궁금해 미희의 방으로 향한다. 미희의 방문이 조금 열려있고 은화는 방안으로 들어가려다 흠칫한다. 방안에서 묘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것이다.
“흐윽..아학…주인님…아흑…쭙쭙쭙…쭉쭉쭉..아흑..이년…미쳐요..아흑.,.아아앙…”
숨을 죽인 은화는 고개를 살며시 넣고 방안을 들여다보던 은화의 눈엔 이른 아침부터 너무나 자극적인 장면에 입이 떠억 벌어진다. 미희의 넓은 침대 한쪽 구석에 미희가 널부려져 알몸으로 다리를 활짝벌리고있고 그 위에는 탄탄한 등의 남자가 미희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박고 미희의 음부를 빨고있다. 그리고 미희는 신음을 토해내며 억지로 남자의 거대한 자지를 빨고있다.
‘어머..간밤에 그렇게 하고도..또…세상에..엄마도 참..우리 아들 잡네..호호..’
은화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눈을 떼지못하고 바라본다. 입에 다 들어가지도 않는 커다란 민혁의 자지를 귀두만 간신히 넣고는 입이 찢어져라 빨고있는 엄마 미희의 모습이 차라리 애처롭다. 민혁은 자신의 할머니 다리를 찢어질듯이 좌우로 벌리고는 69자세로 엎드려서 미희의 보지를 강렬하게 빨아대고있다.
[쭈욱~~쭙쭙쭙~~쭈욱~~쭙쭙쭙~~]
어젯밤에도 느낀거지만 은화는 민혁이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는 장면을 보면서 얼마나 흥분하고 자극을 받았는지 모른다. 지금도 민혁과 미희의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빠는 모습에 은화는 점점 가슴이 떨리며 온몸이 짜릿해진다.
“미희야..넌…보지가 나이에 맞지않게 너무 이뻐..그리고 깨끗해..맛있다..”
[후르룩~~후르룩~~쩝쩝~~쭙쭙쭉쭉~~]
“하윽..주인님..어떻해..아..미칠거같애요…제발..하악..이 할미..제발..버리지 마세요…아흑…아항..”
47살 비록 젊디젊은 할머니지만 그래도 어떻게 친손수 민혁에게 저리도 애원할수있을까..은화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젖어오는 아랫도리를 막을수가없었다. 노팬티에 슬립을 입고잇는 은화는 자신의 손을 뻗어 스르르 음부에 손을 가져다댄다.
[물컹~~]
그새 은화의 음부는 흘러내린 애액으로 흥건하게 미끌거린다. 그런 자신의 상태를 확인한 은화는 더욱더 적극적으로 손을 내려 음부를 좌우로 비빈다. 그때였다.
“저..저기..누구세요…”
뒤에서 들리는 한 여인의 목소리.. 은화는 화들짝 놀라며 치마를 내리고 뒤로 돌아섯다. 은화의 앞에는 3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한 여인이 원피스를 입고 두손을 꼭 잡고 얼굴이 벌개져서 서있다.
“어머…누구시죠?”
은화의 놀라는 목소리에 방에서 한참 미희의 보지를 빨던 민혁이 미희를 잠시 눕혀두고 방문앞으로 나온다. 그리고 은화의 앞에서 서로 얼굴이 벌개져저 말도 못하고 안절부절 하는여인을 바라본다.
“정희왔구나..아참..인사해..우리 엄마 은화야..”
“..네..아..안녕..하세요..저..정희..아니..인숙이..엄마예요..”
“..네네..아…안녕하세요…”
둘은 못볼거라도 본듯 서로 시선을 피한다. 그때 민혁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정희도 이리 들어와..그리고 엄마는 인숙이 깨워서 내려와..”
“..네..주인님…”
정희의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은화는 소스라치게 놀란다. 인숙이 엄마 정희가 민혁에게 주인님이라 부른다. 그렇다면 인숙이와 모녀간에 둘다 민혁의 여자가…이렇게 생각하고있는데 다시 민혁의 목소리가 들린다.
“은화야..엄마..어서 인숙이 데려오라니까..안들려?”
“..으응..네..에…”
은화는 정신이없다. 민혁에게 모라고 불러야할지..민혁은 자신을 엄마라고 그리고 은화라고도 하는데 은화는 아직도 적응이 잘되진 않지만 민혁의 말을 거부한 자신이없다. 은화는 서둘러 2층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민혁의 방문을 여는데..민혁의 침대위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인숙이 아주 평온한 얼굴로 자고있다. 예쁘장한 얼굴 그리고 이제 막 피어난 꽃봉오리 같은 육체가 같은 여자인 은화가 보기에도 매력적이다.
“..저…인숙아…”
은화의 목소리에 서서히 눈을 뜨는 인숙은 흐릿한 초점으로 인화의 모습이 보이자 갑자기 몸을 뻘떡 일으킨다. 그리고는 자신이 알몸이란 것을 깨달고는 서둘러 이불을 끌어덥는다. 하지만 겨우 다리만 가린꼴이됐다.
“..네…어머..니..”
“..푸훗..”
인숙의 행동과 말에 그만 웃음이 터진다. 이제 12살 인숙의 입에서 어머니라니..은화가 웃자 인숙은 얼굴이 빨개지며 안절부절 못한다. 그러자 은화는 온화한 미소를 머금으며 인숙의 곁으로 다가간다. 몸둘바를 몰라하며 침대밑에 걸려 올라오지 않는 이불을 계속 끙끙대며 끌어올리는 인숙을 보며 은화는 가만히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준다.
“인숙아..우리 민혁이 많이 조아하지?”
“..네?..네…”
은화의 갑작스런 질문에 놀란 인숙이 대답한다. 그리고는 고개를 살며시 들어 햇살에 반사되어 눈부신 은화의 얼굴을 멍하니 바라본다.
“인숙아..난 민혁이의 엄마이자 또 여자가 되었어..인숙이도 어제 같이….으음..어머니란 말..듣기 좋다 호호 자신있게 불러..그리고 우린 민혁이를 공동 소유하는 여자야..서로 사이좋게 지내자..”
“..네..감사해요..”
인숙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은화에게 대답한다. 인숙의 머리를 쓰다듬던 은화는 깜빡했다는 표정으로 인숙에게 말한다.
“참..민..아니 주인님이 너와 함께 내려오라..시는데…”
“네?”
인숙은 민혁이 자신을 찾는다는 말을 듣자마자 용수철처럼 침대에서 튕기듯이 일어난다. 은화앞에서 부끄러워하던 모습은 간곳없고 잘 때 민혁이 벗기고 바닥에 던져놓은 옷을 주워들고 허둥지둥 입더니 은화를 바라보며 말한다.
“어서..가요..어머니..”
인숙의 허둥대는 모습에 웃음이 나오면서도 은화는 잠시후에 벌어질 일에 기대감이 몰려오며 인숙의 뒤를 따라 미희의 방으로 내려간다. 방문앞에서 인숙은 안에서 벌어지는 광경에 얼어붙듯이 멈추어선다. 뒤이어 따라오던 은화도 방안을 들여다보며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다.
침대위엔 미희가 아까처럼 누워있고 민혁은 침대옆에 서서 거대한자지를 미희의입위에 올려놓고있다 미희의 얼굴위에는 인숙이 엄마 정희가 다리를 벌리고 쪼그려앉아 미희의 보지를 빨아대고있고 민혁의 손가락은 정희의 음부를 쑤시고있다. 민혁의 손가락이 정희의 음부에서 빠져나올때마다 애액이 흘러 민혁의 자지 기둥에 흐른후 미희의입속으로 떨어지고 미희는 그 애액을 목구멍으로 넘기는중이다.
[쑤걱~~찌걱~~쑤걱~~찌걱~~]
“아흑..주인님…몰라요..아학…제발…미쳐요…나..이상해요..아앙…아아학…제발…엄마..어떻해…”
민혁의 손가락이 음부에 박혀 들락거리는 정희의 숨넘어가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다.
“아음..꿀꺽..아학…주인님…꿀꺽…아흑…미쳐…아아아앙…나..좀…어떻해…아아아앙…꿀꺽..아흑..아학…”
정희의 흐르는 보지물을 마시며 민혁의 불기둥을 혀로 핥아대는 미희는 정희에게 다리를 활짝벌리고 혀와 입술로 보지를 빨게 하며 열락의 신음소리를 흘린다.
자신보다 30살이상이나 차이나는 할머니 미희와 인숙이 엄마 정희를 두마리 암캐로 만들어버린 민혁의 모습을 바라보는 인숙과 은화의 눈동자도 불꽃이 피어오른다. 문앞에 서서 민혁과 두 여인의 행각을 바라보는 인숙과 은화에게 민혁의 말이 들려온다.
"이리들어와.."
"..네.."
은화와 인숙은 민혁의 곁으로 다가간다. 미희의 보지를 빨며 민혁의 손가락에 자신의 보지살을 꿰뚫어지고있는 정희는 자신의 딸 인숙이가 들어오자 수치심에 얼굴이 벌개진다. 하지만 이왕 내친 걸음이다. 정희는 더욱더 음란하게 미희의 보지살을 핥고있다.
[쭙쭈욱~~쭙쭙쭙~~쭈욱~~]
"아학..동생...나..미쳐...아아앙..주인님...제발...어떻해...나좀...하윽...아아아앙....."
민혁은 정희의 보지에 열심히 손가락을 쑤시며 은화와 인숙을 돌아본다. 이미 눈동자가 풀려버린 두 여자는 민혁의 명령에 복종할 준비가 끝난 상태이다.
"인숙아..엄마 슬립벗겨..엄마도 인숙이 옷 벗기고.."
민혁의 말에 인숙과 은화는 서로의 옷을 부르를 떨며 벗긴다. 20대후반의 완숙한 여인의 알몸과 대조되는 12살 인숙의 피오나는 알몸이 눈부시다. 민혁은 정희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미희의 입술에 키스해간다.
[쭙쭈욱~~쪽~~쭉쭉쪽~~]
"쭙..아..음...쭙...쪽..아흑..."
민혁의 달콤한 입술을 마주빨아대며 미희는 달뜬신음을 흘려낸다. 갑자기 허전해진 보지에 정희는 움찔하다 자리를 미희의 사타구니 사이로 잡고 본격적으로 미희의 보지를 빨려하는데..민혁이 미희의 몸을 돌려놓는다. 침대 모서리에 미희는 다리를 벌리고 눕게하고 정희를 바라보며..
"정희야..문자 전화해서..이리오라고해..그리고 정희야 미희 핸드폰도 이리 가져와.."
그리곤 인숙을 돌아보며 침대에 놓여있는 자신의 핸드폰을 인숙에게 건내주며..
"인숙아..윤주 전화해..내가 오란다고.."
"..네.."
정희와 인숙은 동시에 대답하며 전화를 누른다. 그리고 정희가 건내준 핸드폰을 받아든 미희에게 또다시 민혁의 말소리가 들린다.
"미희야..은경이 전화해 오라고.."
세사람에게 지시를 한 뒤 민혁은 미희의 다리를 잡아챈다. 그리고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미희의 보지에 댄다. 허리를 밀어붙이며 귀두를 미희의 보지속으로 밀어넣는다. 막 통화버튼을 눌러 은경에게 전화를 하던 미희는 아랫도리에 민혁의 불기둥이 쑤셔박히자..
"아아학...주인님...아흑..."
"...여보..세요.."
미희의 전화에 통화버튼을 누른 은경은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미희의 숨넘어가는 신음소리에 몸이 떨린다. 은경은 말을 못하고 그저 전화기만 들고있는데..
"흐윽..언..니...아학...주인님..께서...하악...아응....오라고..하셔....하악...아아아앙...몰라..."
말을 제대로 잇지도 못하고 미희는 전화기를 떨어뜨리며 자신의 가슴을 쥐어짜며 민혁의 커다란 자지가 뚫고들어오는 보지의 느낌을 만끽한다.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미희의 비음에 은경은 얼굴이 벌개지며 전화기를 끄지못한채 일어나 민혁의 집으로 향한다. 계속해서 들려오는 미희의 신음소리에 은경은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킬수가 없다.
"..형님..저예요...하윽...주인님이...오라..셔요..하악...아흑..."
문자에게 전화를 하는 정희의 엉덩이를 붙잡아 보지를 벌려 손가락을 쑤셔박는 민혁때문에 정희의 입에서도 비음이 터진다. 문자는 아침에 정희가 민혁에게 가는것을 보고 자신도 떨리며 기대를 하고있는데 정희의 전화를 받자 얼굴이 붉어지며 가슴이 뛴다. 전화기로 들려오는 정희의 달뜬 신음소리가 더욱더 문자를 서두르게 만든다. 바로 현관으로 나가 신발을 신고 뛰듯이 민혁의 집으로 향한다.
민혁의 말에 차례대로 전화를 하는 정희와 미희를 보며 은화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여인들이 민혁의 주변에있는것인지 혼란스럽다. 하지만 지금은 그걸 생각할 겨를이 없다. 민혁이 자신의 엄마 미희의 보지에 거대한 불기둥을 박아대는것을 보며 마치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는 착각을 하며 눈앞에 서있는 알몸의 인숙이의 다리사이로 주저앉는다. 민혁의 핸드폰을 열어 윤주에게 전화를 하는 인숙의 다리를 벌리는 은화..그리고 발정난 암캐처럼 인숙의 분홍색 조갯살에 입을 묻어간다.
[쪼옥~~쭉쭉쭉~~쭙쭙~~]
"..여보세요.."
윤주의 목소리가 전화기로 들린다. 인숙은 윤주에게 말을 하려는 순간 은화가 갑자기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아대자 말을 잇지 못하고 그저 몸을 부르르 떤다. 이미 민혀과 엄마 정희의 행동에 흥건하게 젖어버린 인숙인데..
"..민혁아..."
윤주는 자신의 핸드폰에 찍힌 번호가 민혁이것이라 민혁의 이름을 부른다. 그때 전화기에는 인숙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윤주야..흐윽...나..인숙이야..하악...주인님이...아흑..집으로..오래..아아아앙..."
윤주는 인숙의 전화기 목소리가 어제 산에서 민혁과 섹스를 할때 내던 신음소리와 비슷한것을 느끼며 얼굴이 붉어진다. 가슴이 쿵쾅거리며 정신이 없어진다. 윤주는 멍하니 서서 전화기로 들려오는 소리에 넋을 잃는다.
"아학...아아앙...제발...하윽...하앙...."
인숙의 신음소리와 또다른 여자의 신음소리가 섞여들려온다. 윤주는 다리가 힘이 빠진다. 어제 본 민혁의 거대한 자지가 공포스럽게 떠오르며 숨이 가빠진다. 윤주는 홀린듯이 현관으로 나가 민혁의 집으로 향한다.
은경과 문자 그리고 윤주는 거의 동시에 민혁의 집에 도착했다. 은경은 평소에 잘 알고있는 윤주가 멍한 눈빛으로 민혁의 집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며 서둘러 따라 들어간다. 세여인이 거실에 들어서자 미희의 열려있는 방문에선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하악…주인님..아윽…어떻해..제발…아흑..몰라…아아아아앙….”
은경과 문자는 그소리에 얼굴이 붉어지며 서서히 방으로 향하고 윤주는 그자리에 멈춰선다. 방으로 들어가던 은경은 멈추어선 윤주를 바라보다 윤주의 손을 잡아 끈다. 결국 윤주도 은경처럼 민혁의 여자라는 확신으로 얼떨떨해있는 윤주를 데리고 들어가려는 것이다.
민혁은 미희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자신의 허리를 힘껏 박아 내린다. 눈동자가 한껏 치켜올라간 미희는 양손을 휘저으며 앓은 소리를 끝없이 질러댄다.
“하악..아아아앙…아흑..주인님…제발…어어억….하윽…나..죽어요…아아아앙..엄마…어떻해…하아아아앙..”
미희의 가슴엔 정희가 붙어있다. 미희의 가슴을 잡고 비틀며 입술로 빨아간다. 정희의 엉덩이에는 인숙이 엎드려있다. 자신의 엄마의 보지를 쑤시며 핥아대며 인숙의 보지는 은화가 핥고있다. 모두 민혁을 중심으로 네여자가 미쳐 흐느낀다.
“아흑..아아아앙…터질거같애요..하악…제발…아아아아앙..인숙아…살려줘 엄마..어떻해…”
미희의 가슴을 빨면서 정희는 딸 인숙이 핥아대는 보지 느낌에 흐느낀다. 그리고 인숙도 민혁의 엄마 은화에게 자신의 보지를 내주고는 엄마 정희의 보지를 빨고 쑤시면서 자신도 미쳐간다.
“아흑..어머니..아아앙..어떻해…쭙쭙..아흑…아아아앙…몰라…제발…아흑….”
방안으로 들어온 은경과 문자는 꿈꾸듯이 지금 침대에서 벌어지는 일을 바라본다. 이런 모습은 포르노에서도 쉽게 보지 못한것이다. 아니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아들 거기다 엄마와 딸 이런 관계는 듣도 보지 못했다. 은경과 문자는 점점 온몸이 흥분되어 아랫도리에 뜨거운 물기가 번지는걸 느낀다.
윤주는 눈과 입이 한껏 벌어진다. 인숙의 전화를 받고 오면서 어느정도는 예상했던 일이지만 눈앞에 펼쳐진건 도저히 상상할수없던 일이다. 미희의 보지가 터져나가도록 힘차게 박아대던 민혁은 윤주의 모습을 보며 말한다.
“윤주야..이리와…”
민혁의 손짓에 윤주는 멈칫한다 하지만 무엇엔가 홀린듯이 민혁의 곁으로 다가간다. 민혁은 다가온 윤주의 손을 잡는다. 그리고 윤주에게 속삭인다.
“윤주야..이제부터 너도 내 여자가 되는거야..”
“..하지만…무서워…”
“윤주야..걱정하지마..우리 할머니..엄마..인숙이 엄마..그리고 뒤에 아줌마들이 잘 알려줄꺼야..은경이하고 문자 이리와봐..”
민혁의 말에 은경과 문자는 윤주와 민혁의 곁으로 온다. 민혁은 만족한 미소를 지으면서 은경과 문자의 입술을 빨아댄다.
[쭈웁~~쭉쭉쭉~~]
“은경이하고 문자하고 이제 거추장스러운 옷은 벗어라..”
“..네..”
은경과 문자는 서둘러 옷을 벗는다. 옆에서 지켜보는 윤주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어찌 민혁의 말한마디에 모두들 순한 양처럼 변하는것일까..
“윤주야..너도 벗어..”
“..하지만..창피해…”
윤주의 말에 민혁은 빙긋이 웃으며 허리를 낚아챈다. 그리곤 윤주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덮어간다.
[쭉쭈욱~~쭙쭙쭙~~쭈욱]
“아음..쭙..쭙..아하..민혁아…아응…”
민혁의 입술을 느끼며 윤주는 온몸의 힘이 빠지는것같다. 민혁이 윤주의 입술을 빨자 곁에 서있던 은경과 문자는 막 피어오르는 꽃봉우리 같은 윤주의 가슴을 하나씩 차지하며 손으로 쓰다듬고 입술로 빨아간다.
[쭈욱~~쭙쭙쭙~~]
“아아아학…아흥…몰라…민혁아..어떻해…”
예민한 윤주의 가슴을 빨아대자 윤주는 민혁의 손을 꼭쥐며 흥분속에 빠져든다. 민혁은 윤주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할머니 미희의 보지에 거칠게 자지를 쑤셔박는다. 그리고 들려오는 7명의 여자입에서 터지는 신음소리가 방안을 뜨겁게 달군다..
“하아악..으헝…아아아앙…어떻해…몰라…하앙…아아아아앙….제발…어서….미쳐…아아아앙….”
이른아침부터 미희의 방은 사우나 찜통처럼 뜨거운 열기가 퍼져가며 모두의 얼굴엔 만족과 열락의 표정으로 행복에 겨워한다………
얼마후…
“인숙이 너..반칙이야..”
“모가..주인님한테 팔짱끼고 가는게 왜 반칙인데?”
“흥..밖에선 서로 공평하게 나누기로 했잔아..그럼 난 여기서 주인님 입술에 키스한다..”
“흥~~그럼 니가 반칙이지..”
“몰라..어서 그냥 손만 잡고가 어서..”
“알았어 기지배…치~~”
간밤에 나란히 침대에서 민혁과 함께 잔 인숙과 윤주는 가운데 민혁을 두고 학교에 가며 신경전을 벌인다. 민혁은 가운데서 그저 미소만 짓고있다.
[끼이익~~]
마을어귀를 지나 들어오던 화물차가 세사람의 곁에 서더니 조수석에서 한 사람이 내린다.
“인숙아~~”
“어?..큰엄마..”
문자였다. 민혁을 보자 문자는 가슴이 쿵쾅거리며 괜시리 얼굴이 붉어진다.
“아침부터 어쩐일이세요?”
인숙의 말에 문자는 얼굴을 붉히며 말한다.
“큰엄마..이제 여기서..살려고..”
고개를 숙이며 말하는 문자의 모습이 귀엽다. 민혁은 문자에게 다가가 귀에 속삭인다.
“잘했어..그럼 오늘 이사기념으로 학교 끝나자 마자 와서 박아줄께..기대해..”
“아이..몰라요..주인님…”
운전기사가 듣지 못하게 작은소리로 속삭이는 문자의 얼굴은 홍당무처럼 변한다.
그런 문자를 뒤로 하며 민혁과 인숙 윤주는 학교로 향한다.
“윤주야..우리 주인님 너무 바람둥이 아니니? 우리 맨날 속썩일꺼같애..그치?”
“맞어..흥..주인님은 여자들이 웃으면 항상 받아줄꺼야..”
“그래 그래..걱정이야..우리 앞날이..이이구~~”
티격태격 하던 인숙과 윤주는 문자의 등장으로 찰떡궁합처럼 민혁의 흉을 보며 재잘거린다. 그 둘과 나란히 걷는 민혁의 입에선 그저 웃음 소리만 터져나온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세사람의 머리위에는 파란 하늘과 솜털 같은 뭉게구름이 흘러간다……
(소설이란 것을 처음 써보니 정말 무척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써놓고 올려놓고 몇번이나 삭제하려했고요^^ 민혁은 12살 이것으로 마칩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민혁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단지 12살 민혁과 14살 민혁은 전혀 다른 인물로 재 구성될겁니다. 민혁은 …이란 제목으로 시리즈를 만들어 갈 예정이지만 설정과 내용 등장인물은 전혀 다른 인물이니까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감사했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짹짹~~]
참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며 은화는 커튼사이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에 눈이부셔 눈썹을 찡그리며 눈을 뜬다. 간밤에 민혁과 엄마 미희 그리고 인숙과 넷이서 짐승처럼 암캐처럼 변해 흐느꼇던 기억이 새롭다. 몸을 틀어 눈부신 햇살을 바라보려는데 은화의 아랫배가 묵직한 것이 아직도 민혁의 거대한 자지를 은화의 아직도 음부속에 넣고있는 느낌이다.
“하아아아암~~”
나른하고 묵직하지만 결코싫지않은 기분으로 기지개를 편다. 민혁에게 벗겨진 슬립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매끈한 은화의 팔 아래 봉긋한 가슴이 덜렁거린다. 은화는 이불을 걷어내고 침대에서 내려와 바닥에 떨어진 슬립을 걸치고 문을 열고 거실로 내려간다.
[보글~~보글~~]
거실옆 주방에선 냄비에서 맛있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찌게가 끓고있다. 은화는 기분좋게 콧노래를 부르며 주방으로 향해 냉장고를 열고 시원한 물을 마시려는데 찌게를 올려놓고 엄마 미희가 어디갔는지 궁금해 미희의 방으로 향한다. 미희의 방문이 조금 열려있고 은화는 방안으로 들어가려다 흠칫한다. 방안에서 묘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것이다.
“흐윽..아학…주인님…아흑…쭙쭙쭙…쭉쭉쭉..아흑..이년…미쳐요..아흑.,.아아앙…”
숨을 죽인 은화는 고개를 살며시 넣고 방안을 들여다보던 은화의 눈엔 이른 아침부터 너무나 자극적인 장면에 입이 떠억 벌어진다. 미희의 넓은 침대 한쪽 구석에 미희가 널부려져 알몸으로 다리를 활짝벌리고있고 그 위에는 탄탄한 등의 남자가 미희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박고 미희의 음부를 빨고있다. 그리고 미희는 신음을 토해내며 억지로 남자의 거대한 자지를 빨고있다.
‘어머..간밤에 그렇게 하고도..또…세상에..엄마도 참..우리 아들 잡네..호호..’
은화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눈을 떼지못하고 바라본다. 입에 다 들어가지도 않는 커다란 민혁의 자지를 귀두만 간신히 넣고는 입이 찢어져라 빨고있는 엄마 미희의 모습이 차라리 애처롭다. 민혁은 자신의 할머니 다리를 찢어질듯이 좌우로 벌리고는 69자세로 엎드려서 미희의 보지를 강렬하게 빨아대고있다.
[쭈욱~~쭙쭙쭙~~쭈욱~~쭙쭙쭙~~]
어젯밤에도 느낀거지만 은화는 민혁이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는 장면을 보면서 얼마나 흥분하고 자극을 받았는지 모른다. 지금도 민혁과 미희의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빠는 모습에 은화는 점점 가슴이 떨리며 온몸이 짜릿해진다.
“미희야..넌…보지가 나이에 맞지않게 너무 이뻐..그리고 깨끗해..맛있다..”
[후르룩~~후르룩~~쩝쩝~~쭙쭙쭉쭉~~]
“하윽..주인님..어떻해..아..미칠거같애요…제발..하악..이 할미..제발..버리지 마세요…아흑…아항..”
47살 비록 젊디젊은 할머니지만 그래도 어떻게 친손수 민혁에게 저리도 애원할수있을까..은화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젖어오는 아랫도리를 막을수가없었다. 노팬티에 슬립을 입고잇는 은화는 자신의 손을 뻗어 스르르 음부에 손을 가져다댄다.
[물컹~~]
그새 은화의 음부는 흘러내린 애액으로 흥건하게 미끌거린다. 그런 자신의 상태를 확인한 은화는 더욱더 적극적으로 손을 내려 음부를 좌우로 비빈다. 그때였다.
“저..저기..누구세요…”
뒤에서 들리는 한 여인의 목소리.. 은화는 화들짝 놀라며 치마를 내리고 뒤로 돌아섯다. 은화의 앞에는 3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한 여인이 원피스를 입고 두손을 꼭 잡고 얼굴이 벌개져서 서있다.
“어머…누구시죠?”
은화의 놀라는 목소리에 방에서 한참 미희의 보지를 빨던 민혁이 미희를 잠시 눕혀두고 방문앞으로 나온다. 그리고 은화의 앞에서 서로 얼굴이 벌개져저 말도 못하고 안절부절 하는여인을 바라본다.
“정희왔구나..아참..인사해..우리 엄마 은화야..”
“..네..아..안녕..하세요..저..정희..아니..인숙이..엄마예요..”
“..네네..아…안녕하세요…”
둘은 못볼거라도 본듯 서로 시선을 피한다. 그때 민혁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정희도 이리 들어와..그리고 엄마는 인숙이 깨워서 내려와..”
“..네..주인님…”
정희의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은화는 소스라치게 놀란다. 인숙이 엄마 정희가 민혁에게 주인님이라 부른다. 그렇다면 인숙이와 모녀간에 둘다 민혁의 여자가…이렇게 생각하고있는데 다시 민혁의 목소리가 들린다.
“은화야..엄마..어서 인숙이 데려오라니까..안들려?”
“..으응..네..에…”
은화는 정신이없다. 민혁에게 모라고 불러야할지..민혁은 자신을 엄마라고 그리고 은화라고도 하는데 은화는 아직도 적응이 잘되진 않지만 민혁의 말을 거부한 자신이없다. 은화는 서둘러 2층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민혁의 방문을 여는데..민혁의 침대위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인숙이 아주 평온한 얼굴로 자고있다. 예쁘장한 얼굴 그리고 이제 막 피어난 꽃봉오리 같은 육체가 같은 여자인 은화가 보기에도 매력적이다.
“..저…인숙아…”
은화의 목소리에 서서히 눈을 뜨는 인숙은 흐릿한 초점으로 인화의 모습이 보이자 갑자기 몸을 뻘떡 일으킨다. 그리고는 자신이 알몸이란 것을 깨달고는 서둘러 이불을 끌어덥는다. 하지만 겨우 다리만 가린꼴이됐다.
“..네…어머..니..”
“..푸훗..”
인숙의 행동과 말에 그만 웃음이 터진다. 이제 12살 인숙의 입에서 어머니라니..은화가 웃자 인숙은 얼굴이 빨개지며 안절부절 못한다. 그러자 은화는 온화한 미소를 머금으며 인숙의 곁으로 다가간다. 몸둘바를 몰라하며 침대밑에 걸려 올라오지 않는 이불을 계속 끙끙대며 끌어올리는 인숙을 보며 은화는 가만히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준다.
“인숙아..우리 민혁이 많이 조아하지?”
“..네?..네…”
은화의 갑작스런 질문에 놀란 인숙이 대답한다. 그리고는 고개를 살며시 들어 햇살에 반사되어 눈부신 은화의 얼굴을 멍하니 바라본다.
“인숙아..난 민혁이의 엄마이자 또 여자가 되었어..인숙이도 어제 같이….으음..어머니란 말..듣기 좋다 호호 자신있게 불러..그리고 우린 민혁이를 공동 소유하는 여자야..서로 사이좋게 지내자..”
“..네..감사해요..”
인숙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은화에게 대답한다. 인숙의 머리를 쓰다듬던 은화는 깜빡했다는 표정으로 인숙에게 말한다.
“참..민..아니 주인님이 너와 함께 내려오라..시는데…”
“네?”
인숙은 민혁이 자신을 찾는다는 말을 듣자마자 용수철처럼 침대에서 튕기듯이 일어난다. 은화앞에서 부끄러워하던 모습은 간곳없고 잘 때 민혁이 벗기고 바닥에 던져놓은 옷을 주워들고 허둥지둥 입더니 은화를 바라보며 말한다.
“어서..가요..어머니..”
인숙의 허둥대는 모습에 웃음이 나오면서도 은화는 잠시후에 벌어질 일에 기대감이 몰려오며 인숙의 뒤를 따라 미희의 방으로 내려간다. 방문앞에서 인숙은 안에서 벌어지는 광경에 얼어붙듯이 멈추어선다. 뒤이어 따라오던 은화도 방안을 들여다보며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다.
침대위엔 미희가 아까처럼 누워있고 민혁은 침대옆에 서서 거대한자지를 미희의입위에 올려놓고있다 미희의 얼굴위에는 인숙이 엄마 정희가 다리를 벌리고 쪼그려앉아 미희의 보지를 빨아대고있고 민혁의 손가락은 정희의 음부를 쑤시고있다. 민혁의 손가락이 정희의 음부에서 빠져나올때마다 애액이 흘러 민혁의 자지 기둥에 흐른후 미희의입속으로 떨어지고 미희는 그 애액을 목구멍으로 넘기는중이다.
[쑤걱~~찌걱~~쑤걱~~찌걱~~]
“아흑..주인님…몰라요..아학…제발…미쳐요…나..이상해요..아앙…아아학…제발…엄마..어떻해…”
민혁의 손가락이 음부에 박혀 들락거리는 정희의 숨넘어가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다.
“아음..꿀꺽..아학…주인님…꿀꺽…아흑…미쳐…아아아앙…나..좀…어떻해…아아아앙…꿀꺽..아흑..아학…”
정희의 흐르는 보지물을 마시며 민혁의 불기둥을 혀로 핥아대는 미희는 정희에게 다리를 활짝벌리고 혀와 입술로 보지를 빨게 하며 열락의 신음소리를 흘린다.
자신보다 30살이상이나 차이나는 할머니 미희와 인숙이 엄마 정희를 두마리 암캐로 만들어버린 민혁의 모습을 바라보는 인숙과 은화의 눈동자도 불꽃이 피어오른다. 문앞에 서서 민혁과 두 여인의 행각을 바라보는 인숙과 은화에게 민혁의 말이 들려온다.
"이리들어와.."
"..네.."
은화와 인숙은 민혁의 곁으로 다가간다. 미희의 보지를 빨며 민혁의 손가락에 자신의 보지살을 꿰뚫어지고있는 정희는 자신의 딸 인숙이가 들어오자 수치심에 얼굴이 벌개진다. 하지만 이왕 내친 걸음이다. 정희는 더욱더 음란하게 미희의 보지살을 핥고있다.
[쭙쭈욱~~쭙쭙쭙~~쭈욱~~]
"아학..동생...나..미쳐...아아앙..주인님...제발...어떻해...나좀...하윽...아아아앙....."
민혁은 정희의 보지에 열심히 손가락을 쑤시며 은화와 인숙을 돌아본다. 이미 눈동자가 풀려버린 두 여자는 민혁의 명령에 복종할 준비가 끝난 상태이다.
"인숙아..엄마 슬립벗겨..엄마도 인숙이 옷 벗기고.."
민혁의 말에 인숙과 은화는 서로의 옷을 부르를 떨며 벗긴다. 20대후반의 완숙한 여인의 알몸과 대조되는 12살 인숙의 피오나는 알몸이 눈부시다. 민혁은 정희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미희의 입술에 키스해간다.
[쭙쭈욱~~쪽~~쭉쭉쪽~~]
"쭙..아..음...쭙...쪽..아흑..."
민혁의 달콤한 입술을 마주빨아대며 미희는 달뜬신음을 흘려낸다. 갑자기 허전해진 보지에 정희는 움찔하다 자리를 미희의 사타구니 사이로 잡고 본격적으로 미희의 보지를 빨려하는데..민혁이 미희의 몸을 돌려놓는다. 침대 모서리에 미희는 다리를 벌리고 눕게하고 정희를 바라보며..
"정희야..문자 전화해서..이리오라고해..그리고 정희야 미희 핸드폰도 이리 가져와.."
그리곤 인숙을 돌아보며 침대에 놓여있는 자신의 핸드폰을 인숙에게 건내주며..
"인숙아..윤주 전화해..내가 오란다고.."
"..네.."
정희와 인숙은 동시에 대답하며 전화를 누른다. 그리고 정희가 건내준 핸드폰을 받아든 미희에게 또다시 민혁의 말소리가 들린다.
"미희야..은경이 전화해 오라고.."
세사람에게 지시를 한 뒤 민혁은 미희의 다리를 잡아챈다. 그리고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미희의 보지에 댄다. 허리를 밀어붙이며 귀두를 미희의 보지속으로 밀어넣는다. 막 통화버튼을 눌러 은경에게 전화를 하던 미희는 아랫도리에 민혁의 불기둥이 쑤셔박히자..
"아아학...주인님...아흑..."
"...여보..세요.."
미희의 전화에 통화버튼을 누른 은경은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미희의 숨넘어가는 신음소리에 몸이 떨린다. 은경은 말을 못하고 그저 전화기만 들고있는데..
"흐윽..언..니...아학...주인님..께서...하악...아응....오라고..하셔....하악...아아아앙...몰라..."
말을 제대로 잇지도 못하고 미희는 전화기를 떨어뜨리며 자신의 가슴을 쥐어짜며 민혁의 커다란 자지가 뚫고들어오는 보지의 느낌을 만끽한다.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미희의 비음에 은경은 얼굴이 벌개지며 전화기를 끄지못한채 일어나 민혁의 집으로 향한다. 계속해서 들려오는 미희의 신음소리에 은경은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킬수가 없다.
"..형님..저예요...하윽...주인님이...오라..셔요..하악...아흑..."
문자에게 전화를 하는 정희의 엉덩이를 붙잡아 보지를 벌려 손가락을 쑤셔박는 민혁때문에 정희의 입에서도 비음이 터진다. 문자는 아침에 정희가 민혁에게 가는것을 보고 자신도 떨리며 기대를 하고있는데 정희의 전화를 받자 얼굴이 붉어지며 가슴이 뛴다. 전화기로 들려오는 정희의 달뜬 신음소리가 더욱더 문자를 서두르게 만든다. 바로 현관으로 나가 신발을 신고 뛰듯이 민혁의 집으로 향한다.
민혁의 말에 차례대로 전화를 하는 정희와 미희를 보며 은화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여인들이 민혁의 주변에있는것인지 혼란스럽다. 하지만 지금은 그걸 생각할 겨를이 없다. 민혁이 자신의 엄마 미희의 보지에 거대한 불기둥을 박아대는것을 보며 마치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는 착각을 하며 눈앞에 서있는 알몸의 인숙이의 다리사이로 주저앉는다. 민혁의 핸드폰을 열어 윤주에게 전화를 하는 인숙의 다리를 벌리는 은화..그리고 발정난 암캐처럼 인숙의 분홍색 조갯살에 입을 묻어간다.
[쪼옥~~쭉쭉쭉~~쭙쭙~~]
"..여보세요.."
윤주의 목소리가 전화기로 들린다. 인숙은 윤주에게 말을 하려는 순간 은화가 갑자기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아대자 말을 잇지 못하고 그저 몸을 부르르 떤다. 이미 민혀과 엄마 정희의 행동에 흥건하게 젖어버린 인숙인데..
"..민혁아..."
윤주는 자신의 핸드폰에 찍힌 번호가 민혁이것이라 민혁의 이름을 부른다. 그때 전화기에는 인숙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윤주야..흐윽...나..인숙이야..하악...주인님이...아흑..집으로..오래..아아아앙..."
윤주는 인숙의 전화기 목소리가 어제 산에서 민혁과 섹스를 할때 내던 신음소리와 비슷한것을 느끼며 얼굴이 붉어진다. 가슴이 쿵쾅거리며 정신이 없어진다. 윤주는 멍하니 서서 전화기로 들려오는 소리에 넋을 잃는다.
"아학...아아앙...제발...하윽...하앙...."
인숙의 신음소리와 또다른 여자의 신음소리가 섞여들려온다. 윤주는 다리가 힘이 빠진다. 어제 본 민혁의 거대한 자지가 공포스럽게 떠오르며 숨이 가빠진다. 윤주는 홀린듯이 현관으로 나가 민혁의 집으로 향한다.
은경과 문자 그리고 윤주는 거의 동시에 민혁의 집에 도착했다. 은경은 평소에 잘 알고있는 윤주가 멍한 눈빛으로 민혁의 집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며 서둘러 따라 들어간다. 세여인이 거실에 들어서자 미희의 열려있는 방문에선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하악…주인님..아윽…어떻해..제발…아흑..몰라…아아아아앙….”
은경과 문자는 그소리에 얼굴이 붉어지며 서서히 방으로 향하고 윤주는 그자리에 멈춰선다. 방으로 들어가던 은경은 멈추어선 윤주를 바라보다 윤주의 손을 잡아 끈다. 결국 윤주도 은경처럼 민혁의 여자라는 확신으로 얼떨떨해있는 윤주를 데리고 들어가려는 것이다.
민혁은 미희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자신의 허리를 힘껏 박아 내린다. 눈동자가 한껏 치켜올라간 미희는 양손을 휘저으며 앓은 소리를 끝없이 질러댄다.
“하악..아아아앙…아흑..주인님…제발…어어억….하윽…나..죽어요…아아아앙..엄마…어떻해…하아아아앙..”
미희의 가슴엔 정희가 붙어있다. 미희의 가슴을 잡고 비틀며 입술로 빨아간다. 정희의 엉덩이에는 인숙이 엎드려있다. 자신의 엄마의 보지를 쑤시며 핥아대며 인숙의 보지는 은화가 핥고있다. 모두 민혁을 중심으로 네여자가 미쳐 흐느낀다.
“아흑..아아아앙…터질거같애요..하악…제발…아아아아앙..인숙아…살려줘 엄마..어떻해…”
미희의 가슴을 빨면서 정희는 딸 인숙이 핥아대는 보지 느낌에 흐느낀다. 그리고 인숙도 민혁의 엄마 은화에게 자신의 보지를 내주고는 엄마 정희의 보지를 빨고 쑤시면서 자신도 미쳐간다.
“아흑..어머니..아아앙..어떻해…쭙쭙..아흑…아아아앙…몰라…제발…아흑….”
방안으로 들어온 은경과 문자는 꿈꾸듯이 지금 침대에서 벌어지는 일을 바라본다. 이런 모습은 포르노에서도 쉽게 보지 못한것이다. 아니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아들 거기다 엄마와 딸 이런 관계는 듣도 보지 못했다. 은경과 문자는 점점 온몸이 흥분되어 아랫도리에 뜨거운 물기가 번지는걸 느낀다.
윤주는 눈과 입이 한껏 벌어진다. 인숙의 전화를 받고 오면서 어느정도는 예상했던 일이지만 눈앞에 펼쳐진건 도저히 상상할수없던 일이다. 미희의 보지가 터져나가도록 힘차게 박아대던 민혁은 윤주의 모습을 보며 말한다.
“윤주야..이리와…”
민혁의 손짓에 윤주는 멈칫한다 하지만 무엇엔가 홀린듯이 민혁의 곁으로 다가간다. 민혁은 다가온 윤주의 손을 잡는다. 그리고 윤주에게 속삭인다.
“윤주야..이제부터 너도 내 여자가 되는거야..”
“..하지만…무서워…”
“윤주야..걱정하지마..우리 할머니..엄마..인숙이 엄마..그리고 뒤에 아줌마들이 잘 알려줄꺼야..은경이하고 문자 이리와봐..”
민혁의 말에 은경과 문자는 윤주와 민혁의 곁으로 온다. 민혁은 만족한 미소를 지으면서 은경과 문자의 입술을 빨아댄다.
[쭈웁~~쭉쭉쭉~~]
“은경이하고 문자하고 이제 거추장스러운 옷은 벗어라..”
“..네..”
은경과 문자는 서둘러 옷을 벗는다. 옆에서 지켜보는 윤주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어찌 민혁의 말한마디에 모두들 순한 양처럼 변하는것일까..
“윤주야..너도 벗어..”
“..하지만..창피해…”
윤주의 말에 민혁은 빙긋이 웃으며 허리를 낚아챈다. 그리곤 윤주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덮어간다.
[쭉쭈욱~~쭙쭙쭙~~쭈욱]
“아음..쭙..쭙..아하..민혁아…아응…”
민혁의 입술을 느끼며 윤주는 온몸의 힘이 빠지는것같다. 민혁이 윤주의 입술을 빨자 곁에 서있던 은경과 문자는 막 피어오르는 꽃봉우리 같은 윤주의 가슴을 하나씩 차지하며 손으로 쓰다듬고 입술로 빨아간다.
[쭈욱~~쭙쭙쭙~~]
“아아아학…아흥…몰라…민혁아..어떻해…”
예민한 윤주의 가슴을 빨아대자 윤주는 민혁의 손을 꼭쥐며 흥분속에 빠져든다. 민혁은 윤주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할머니 미희의 보지에 거칠게 자지를 쑤셔박는다. 그리고 들려오는 7명의 여자입에서 터지는 신음소리가 방안을 뜨겁게 달군다..
“하아악..으헝…아아아앙…어떻해…몰라…하앙…아아아아앙….제발…어서….미쳐…아아아앙….”
이른아침부터 미희의 방은 사우나 찜통처럼 뜨거운 열기가 퍼져가며 모두의 얼굴엔 만족과 열락의 표정으로 행복에 겨워한다………
얼마후…
“인숙이 너..반칙이야..”
“모가..주인님한테 팔짱끼고 가는게 왜 반칙인데?”
“흥..밖에선 서로 공평하게 나누기로 했잔아..그럼 난 여기서 주인님 입술에 키스한다..”
“흥~~그럼 니가 반칙이지..”
“몰라..어서 그냥 손만 잡고가 어서..”
“알았어 기지배…치~~”
간밤에 나란히 침대에서 민혁과 함께 잔 인숙과 윤주는 가운데 민혁을 두고 학교에 가며 신경전을 벌인다. 민혁은 가운데서 그저 미소만 짓고있다.
[끼이익~~]
마을어귀를 지나 들어오던 화물차가 세사람의 곁에 서더니 조수석에서 한 사람이 내린다.
“인숙아~~”
“어?..큰엄마..”
문자였다. 민혁을 보자 문자는 가슴이 쿵쾅거리며 괜시리 얼굴이 붉어진다.
“아침부터 어쩐일이세요?”
인숙의 말에 문자는 얼굴을 붉히며 말한다.
“큰엄마..이제 여기서..살려고..”
고개를 숙이며 말하는 문자의 모습이 귀엽다. 민혁은 문자에게 다가가 귀에 속삭인다.
“잘했어..그럼 오늘 이사기념으로 학교 끝나자 마자 와서 박아줄께..기대해..”
“아이..몰라요..주인님…”
운전기사가 듣지 못하게 작은소리로 속삭이는 문자의 얼굴은 홍당무처럼 변한다.
그런 문자를 뒤로 하며 민혁과 인숙 윤주는 학교로 향한다.
“윤주야..우리 주인님 너무 바람둥이 아니니? 우리 맨날 속썩일꺼같애..그치?”
“맞어..흥..주인님은 여자들이 웃으면 항상 받아줄꺼야..”
“그래 그래..걱정이야..우리 앞날이..이이구~~”
티격태격 하던 인숙과 윤주는 문자의 등장으로 찰떡궁합처럼 민혁의 흉을 보며 재잘거린다. 그 둘과 나란히 걷는 민혁의 입에선 그저 웃음 소리만 터져나온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세사람의 머리위에는 파란 하늘과 솜털 같은 뭉게구름이 흘러간다……
(소설이란 것을 처음 써보니 정말 무척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써놓고 올려놓고 몇번이나 삭제하려했고요^^ 민혁은 12살 이것으로 마칩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민혁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단지 12살 민혁과 14살 민혁은 전혀 다른 인물로 재 구성될겁니다. 민혁은 …이란 제목으로 시리즈를 만들어 갈 예정이지만 설정과 내용 등장인물은 전혀 다른 인물이니까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감사했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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