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시즌2" 4부
" 어머.........우리 창수 친구 엄마와도 섹스 하는구나.........대단한데..........."
" 그래.........나는 친구 엄마와도 씹을 하지.......그것도 두 명이나..........."
" 어머.........두 명씩이나.........호호호......."
" 친구 정식이란 놈의 엄마는 나하고 많이 했고.............
윤호라는 놈의 엄마는 한 번밖에 하지 않았어...........
그래서 윤호 엄마를 본지도 오래되고 오늘은 윤호 엄마하고 씹을 할려고..........."
" 그 친구 들은 창수가 자기네 엄마 하고 씹을 하는것 알고 있어.........."
" 정식이란 놈은 알고, 윤호란 놈은 내가 지 엄마하고 씹을 한 것을 몰라.........."
" 어머.......정식이란 친구는 니가 자기 엄마하고 섹스를 해도 가만히 있어.........."
" 하하하.........정식이 놈은 그 놈이 나하고 지 엄마하고 씹을 시켜 준놈이야..........
그 놈은 자기 엄마 하고 씹을 하는 놈이야.........."
" 나도 엄마와 아들이 섹스를하는 가정이 있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어.......
나도 너와 섹스를하잖니............"
" 그럼 윤호라는 친구도 자기 엄마하고 섹스를 하니..........."
" 윤호 엄마는 자기 아들하고 씹을 했지만 윤호는 모르고 있어..........."
" 아니.......자기 엄마호고 씹을 했는데 아들이 모르다니 그게 무슨말이야........."
" 실은.......내가 윤호 엄마와 처음으로 씹을 하는 날........윤호에게 수면제를 먹여 놓고.....
깊은 잠을 자게 했어......
그리고 윤호 엄마와 질펀하게 섹스를 하고 난 뒤에 윤호와 윤호 엄마를 강제로 씹을 하게 했지........
그 때 윤호는 깊은 잠에 뻐져있었기 때문에 몰랐던 거야.........."
" 어머나..........엄마와 아들을 강제로 섹스를 시키다니 우리 창수 밉다............"
" 윤호 엄마는 혼자 살기 때문에 밤마다 좇이 그리운 여자........
그래서 내가 앞으로는 아들과 씹을 하라고 일부러 그랬어...........
어쩌면 이제는 둘이 씹을 하는지도 모르겠어...........
오늘가서 물어 볼거야............"
" 그럼......창수 너는 니 엄마와 섹스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안 해봤니.........."
" 나 하고 엄마 하고..........섹스를..........."
" 그...래........니 친구들은 자기 엄마 하고 씹을 하는데 너도 니 엄마와 씹을 하고 싶다는
생각 했을거야.....말 해봐..........."
창수는 이모의 말에 잠시 생각을 하더니 이모를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둘의 시선이 마주친다.
" 이모.........지금 부터 내가 이야기 하는 것은 이모와 나 둘만의 비밀이야.........
그리고 엄마에게도 절대 비밀로 하고 어떤 내색도 하면안돼.........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다시는 이모와 씹을 하지 않을거야................"
" 알았어........비밀로 할테니 말해봐..........."
" 사실은 이모와 내가 씹을 하는 것도 엄마가 다 알고 있어.............."
" 뭐라구........너와 내가 섹스 하는 것을 니 엄마가 다 알고 있다고.........
아......어쩌면 좋아..........이제 니 엄마를 어떻게 보니..........."
" 괜찮아.........걱정하지마.........."
" 이녀석아......어떻게 걱정을 안하니...........
이모인 내가 조카인 너 하고 섹스 하는 것을 니 엄마가 다 알고 있는데..........."
" 사실은 이모가 지난번에 우리집에 왔을 때.......엄마에게 이모부가 발기가
되지 않아 잠자리를 못한다고 엄마에게 이야기 했지.........."
" 너........다 들었니.........."
" 그래.........내 방에서 이모와 엄마가 하는 이야기 다 들었어.........
그 때 엄마가 애인 하나 소개 시켜 줄까 하며 이모에게 말했지............."
" 그럼.........니 엄마가 이야기 한 사람이 바로 너냐.........."
" 응..........그리고 엄마는 나에게 이모와 씹을 하라고 하며 집을 비운거야............"
" 정말이니..........."
" 응...........그리고 나도 엄마와 씹을 하고 있어.........."
정희는 창수가 자기 엄마하고 씹을 한다는 소리에 기겁을 하며 놀랐다.
설마 하고 창수에게 엄마하고 씹 하고 싶은 생각이 없냐고 물은 것인데
실제로 두 사람이 씹을 한다는 소리에 정희는 적잖게 놀라고 있었다.
" 정말........니 엄마하고 섹스를 하니.........거짓말이지.........."
" 아니.........사실이야............이모도 친 조카인 나 하고 씹을 하잖아........."
" 이녀석아........조카 하고 아들 하고 같니.........니 엄마가 어찌 그런일을..........
니 아버지는 힘이 좋다고 하더니........"
" 이모.........내가 엄마하고 씹을 하니까........엄마가 이모하고 나 하고 맺어 준거야.........
그러니 엄마에게 고맙게 생각해............"
" 알았어............"
" 그리고 엄마에게는 절대 비밀이야..........
내가 엄마하고 씹을 하느것도 비밀이고........나하고 이모하고 섹스를 하는 겻을
엄마에게 모른척 하고,,,,,.....예전 처럼 그냥 지내는거야.......알았지........."
" 응..........알았어............"
정희는 창수와 이야기를 하면서도 계속 창수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창수 자지는 더욱 더 성을 내며 힘차게 발기를 하고 있다.
정희는 누워있는 창수를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슬거머니 창수 위로 올라온다.
정희는 창수의 눈치를 살피며 창수의 자지를 잡고 보지에 맞추며 내려 앉는다.
굵고 탄탄한 장수 좇이 보지속까지 차고 들어오자 정희는 뿌듯한 마음에
이모의 체면이고 뭐고 할 것없이 어덩이를 들썩이며 씹을 하기 시작했다.
창수는 가만히 눈운채 이모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이모의 보지속이 질척 거리며 물을 쏟아내고 있다.
창수가 엉덩이를 들어 위로 쳐 올리자 창수의 좇이 보지 끝까지 치고 들어간다
정희의 얼굴이 다시 벌겋게 달아 오르며 흥분을 한다.
" 아................아............."
정희의 엉덩이가 빠르게 움직이자 정희의 몸에서 다시 땀이 배어나온다.
" 뿍뿍......뿌우....욱.....뿍쩍..........."
정희의 보지물이 흥건하여 마찰음이 서서히 나오고 있다.
정희의 몸이 빠르게 움직이며 숨이 가빠온다.
" 헉.....헉.......아............"
정희의 신음 소리가 막 터져 나오는 순간 벨 소리가 요란하게 울린다.
연달아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두 사람은 놀라며 정희는 창수의 몸에서 내려온다.
" 누구야.........."
창수가 약간 신경질 적으로 묻자 정희가 놀란다.
" 아.........어쩌지.....친구가 오기로 했어..........."
정희는 친구 영애가 오기로 한 사실을 까맣게 있고 있다가 화들짝 놀랐다.
" 문 열지마 나무 소리 없으면 갈 것 아냐.........."
" 안돼.........내가 집에 있다고 했거던........너는 어서 옷을 가지고 욕실로 들어가........
어서..........."
정희는 다급해지기 시작했다.
초인종 소리가 계속 울린다.
창수가 옷을 가지고 욕실로 들어가자 정희는 알몸위에 원피스만 걸치고 나간다.
거실에 아까 입었던 망사 팬티가 구대로 있다.
정희는 다급한 나머지 팬티를 쇼파 쿠션 두에 감추고 문을 연다.
영애가 웃으며 서 있다.
" 기집애......뭐하다가 이제 문열어.............."
" 응.......그냥..........."
정희가 대답을 얼버무리자 영애가 거실로 들어오며 남자 운동화를 바라본다.
영애가 운동화를 바라보자 정희가 약간 움찔거린다.
그 순간 정희의 움직임을 영애는 놓치지 않고 본다.
(이 운동화는 정희 신랑 운동화가 아니야.....
정희가 당황하는 모습이 분명 뭔가 있어...........)
영애는 그런 생각을 하며 정희를 바라본다.
정희가 당황해 하며 영애의 시선을 피한다.
" 이 운동화 누구거니.........."
" 으응.....그 운동화 내 조카 거야...........지금 조카가 와 있어........."
" 조카가 와 있다고............"
" 그래.........."
" 조카가 몇 살이니.........."
" 17살이야.........고등학교 1학년.........."
" 흠........아주 좋은 나이군...........한창때야.........
그런데.........너 얼굴은 왜 그렇게 벌겋니.........수상한데.........."
" 으....응.....더워서 그래........"
" 덥긴 에어컨을 틀어 놓고선..........."
정희는 더욱 당황한다.
(영애 이 기집애는 눈치가 빠른데........눈치채면 어쩌지.........)
정희는 속으로 걱정을 하고 있다.
영애는 무슨 단서를 찾으려고 거실을 두리번 거리며 안방으로 향한다.
영애가 안방으로 향하자 정희는 당황하며 영애를 손을 잡는다.
" 방에 들어가지마.........청소를 하지 않아 지저분해............"
" 가만 있어 봐.........."
영애가 정희의 손을 뿌리치며 방으로 들어간다.
영애가 방으로 들어가자 정희는 더이상 어쩌지 못하고 거실에 서성이며 영애가 나오기를 기다린다.
영애의 눈에 흐트러진 침대 시트가 보인다.
영애의 입에 살짝 미소가 번진다.
( 이건 분명히 섹스를 한 흔적이야.........
정희의 행동으로 보아 분명 섹스를 한 것이 틀림없어...........
응큼한 기집애......나를 속이려고....감히 애인을 안방까지 불러 들여
섹스를 하다니 간도 크네..........)
영애가 밖으로 나오며 정희에게 묻는다.
" 너.....방금 섹스 했지..........."
" 뭐......뭐라구........."
" 침대 시트가 저렇게 흐트러진 것보면 너 분명히 조금전에 섹스 한거야.........
맞지........."
" 아.....아니야......내가 무슨 섹스를 그런 소리마........"
" 정말 아니야.........."
" 그......래.......아니야............"
" 그럼 왜 그렇게 당황하는거야............"
" 니가 이상한 소리를 하니까.......그렇지..........."
" 기집애........섹스 했다면 누가 뭐라하니.........거짓말 하기는............
나도 하는데............"
" 아니야..........섹스 하지 않았어............"
" 알았어 기집애야........"
영애의 시선에 정희는 어쩔 줄 모른다.
" 너 지금 브라쟈 하지 않았지............젖꼭지가 표나네......."
영애의 말에 정희는 자신의 가슴을 내려다 본다.
옷 위로 꼭지가 튀어 나온게 보인다.
정희는 억지로 웃으며.........
" 응.........더워서..........하지 않았어..........."
" 니가 덥다고 브라쟈 하지 않은적 있니............"
정희가 아무 말이 없다.
영애는 그런 정희를 보며 재미있는듯 자꾸 묻는다.
" 너......지금 팬티도 입지 않았지...........
틀림 없이 팬티도 입지 않고 있을거야.............."
영애가 팬티도 입지 않았냐고 묻자 정희는 아차 하는 마음에 더욱 당황한다.
급한 나머지 팬티를 입지 않고 쇼파 쿠션 뒤에 감춘 것이 생각났다.
정희는 혹시나 영애가 팬티를 찾을까봐 걱정한다.
" 팬티 입었나 안 입었나 어디 한번 보여줘........."
" 싫어 내가 왜 너에게 내 팬티를 보여주니............."
" 왜......못 보여주니......우리는 서로 누구의 팬티가 이쁜지 서로 보여주기도 했잖아..........
그리고 우리는 서로 보지도 보여주고 했잖아..........."
" 그래도 지금은 싫어............."
" 너......조카하고 섹스 했지..........."
" 아니야........내가 어떻게 조카와 섹스를 하니.........."
" 호호호.........그러면 니 보지 검사 한번 해볼까?.........."
영애가 정희의 치마를 들추려 하자 정희는 기겁을 하며 옆으로 피한다.
" 분명 니 보지에는 조카와의 섹스 한 흔적이 있을거야.........
너 질속에는 남자의 정액이 남아 있을거야.........안그러니..........."
" 너 자꾸 그러면 나 화낸다......."
정희가 발끈하며 영애를 본다.
영애의 얼굴에 장난끼 섞인 미소가 번진다.
" 생각해 봐.......아무도 없는 집에서 다큰 조카와 둘이 있으면서 브라쟈도 하자 않고..........
팬티도 입지않고.........분명 섹스 한거야 맞지.........."
" 아......아니래도 그러네..........자꾸 그럴려면 집에가............"
" 호호호.........기집애 화내기는........뭐어때.........조카하고 섹스 하면 어때.....
나도 우리 조카하고 섹스를 하는데.........호호호..........."
" 이제.........그만해.........."
" 그런데........조카는 어디있니.........."
" 응........배 아프다고 화장실에..........."
그 때 창수가 화장실에서 나온다.
창수와 영애의 눈이 마주친다.
순간 영애의 눈빛이 반짝이며 창수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 4부 끝 *
" 어머.........우리 창수 친구 엄마와도 섹스 하는구나.........대단한데..........."
" 그래.........나는 친구 엄마와도 씹을 하지.......그것도 두 명이나..........."
" 어머.........두 명씩이나.........호호호......."
" 친구 정식이란 놈의 엄마는 나하고 많이 했고.............
윤호라는 놈의 엄마는 한 번밖에 하지 않았어...........
그래서 윤호 엄마를 본지도 오래되고 오늘은 윤호 엄마하고 씹을 할려고..........."
" 그 친구 들은 창수가 자기네 엄마 하고 씹을 하는것 알고 있어.........."
" 정식이란 놈은 알고, 윤호란 놈은 내가 지 엄마하고 씹을 한 것을 몰라.........."
" 어머.......정식이란 친구는 니가 자기 엄마하고 섹스를 해도 가만히 있어.........."
" 하하하.........정식이 놈은 그 놈이 나하고 지 엄마하고 씹을 시켜 준놈이야..........
그 놈은 자기 엄마 하고 씹을 하는 놈이야.........."
" 나도 엄마와 아들이 섹스를하는 가정이 있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어.......
나도 너와 섹스를하잖니............"
" 그럼 윤호라는 친구도 자기 엄마하고 섹스를 하니..........."
" 윤호 엄마는 자기 아들하고 씹을 했지만 윤호는 모르고 있어..........."
" 아니.......자기 엄마호고 씹을 했는데 아들이 모르다니 그게 무슨말이야........."
" 실은.......내가 윤호 엄마와 처음으로 씹을 하는 날........윤호에게 수면제를 먹여 놓고.....
깊은 잠을 자게 했어......
그리고 윤호 엄마와 질펀하게 섹스를 하고 난 뒤에 윤호와 윤호 엄마를 강제로 씹을 하게 했지........
그 때 윤호는 깊은 잠에 뻐져있었기 때문에 몰랐던 거야.........."
" 어머나..........엄마와 아들을 강제로 섹스를 시키다니 우리 창수 밉다............"
" 윤호 엄마는 혼자 살기 때문에 밤마다 좇이 그리운 여자........
그래서 내가 앞으로는 아들과 씹을 하라고 일부러 그랬어...........
어쩌면 이제는 둘이 씹을 하는지도 모르겠어...........
오늘가서 물어 볼거야............"
" 그럼......창수 너는 니 엄마와 섹스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안 해봤니.........."
" 나 하고 엄마 하고..........섹스를..........."
" 그...래........니 친구들은 자기 엄마 하고 씹을 하는데 너도 니 엄마와 씹을 하고 싶다는
생각 했을거야.....말 해봐..........."
창수는 이모의 말에 잠시 생각을 하더니 이모를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둘의 시선이 마주친다.
" 이모.........지금 부터 내가 이야기 하는 것은 이모와 나 둘만의 비밀이야.........
그리고 엄마에게도 절대 비밀로 하고 어떤 내색도 하면안돼.........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다시는 이모와 씹을 하지 않을거야................"
" 알았어........비밀로 할테니 말해봐..........."
" 사실은 이모와 내가 씹을 하는 것도 엄마가 다 알고 있어.............."
" 뭐라구........너와 내가 섹스 하는 것을 니 엄마가 다 알고 있다고.........
아......어쩌면 좋아..........이제 니 엄마를 어떻게 보니..........."
" 괜찮아.........걱정하지마.........."
" 이녀석아......어떻게 걱정을 안하니...........
이모인 내가 조카인 너 하고 섹스 하는 것을 니 엄마가 다 알고 있는데..........."
" 사실은 이모가 지난번에 우리집에 왔을 때.......엄마에게 이모부가 발기가
되지 않아 잠자리를 못한다고 엄마에게 이야기 했지.........."
" 너........다 들었니.........."
" 그래.........내 방에서 이모와 엄마가 하는 이야기 다 들었어.........
그 때 엄마가 애인 하나 소개 시켜 줄까 하며 이모에게 말했지............."
" 그럼.........니 엄마가 이야기 한 사람이 바로 너냐.........."
" 응..........그리고 엄마는 나에게 이모와 씹을 하라고 하며 집을 비운거야............"
" 정말이니..........."
" 응...........그리고 나도 엄마와 씹을 하고 있어.........."
정희는 창수가 자기 엄마하고 씹을 한다는 소리에 기겁을 하며 놀랐다.
설마 하고 창수에게 엄마하고 씹 하고 싶은 생각이 없냐고 물은 것인데
실제로 두 사람이 씹을 한다는 소리에 정희는 적잖게 놀라고 있었다.
" 정말........니 엄마하고 섹스를 하니.........거짓말이지.........."
" 아니.........사실이야............이모도 친 조카인 나 하고 씹을 하잖아........."
" 이녀석아........조카 하고 아들 하고 같니.........니 엄마가 어찌 그런일을..........
니 아버지는 힘이 좋다고 하더니........"
" 이모.........내가 엄마하고 씹을 하니까........엄마가 이모하고 나 하고 맺어 준거야.........
그러니 엄마에게 고맙게 생각해............"
" 알았어............"
" 그리고 엄마에게는 절대 비밀이야..........
내가 엄마하고 씹을 하느것도 비밀이고........나하고 이모하고 섹스를 하는 겻을
엄마에게 모른척 하고,,,,,.....예전 처럼 그냥 지내는거야.......알았지........."
" 응..........알았어............"
정희는 창수와 이야기를 하면서도 계속 창수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창수 자지는 더욱 더 성을 내며 힘차게 발기를 하고 있다.
정희는 누워있는 창수를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슬거머니 창수 위로 올라온다.
정희는 창수의 눈치를 살피며 창수의 자지를 잡고 보지에 맞추며 내려 앉는다.
굵고 탄탄한 장수 좇이 보지속까지 차고 들어오자 정희는 뿌듯한 마음에
이모의 체면이고 뭐고 할 것없이 어덩이를 들썩이며 씹을 하기 시작했다.
창수는 가만히 눈운채 이모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이모의 보지속이 질척 거리며 물을 쏟아내고 있다.
창수가 엉덩이를 들어 위로 쳐 올리자 창수의 좇이 보지 끝까지 치고 들어간다
정희의 얼굴이 다시 벌겋게 달아 오르며 흥분을 한다.
" 아................아............."
정희의 엉덩이가 빠르게 움직이자 정희의 몸에서 다시 땀이 배어나온다.
" 뿍뿍......뿌우....욱.....뿍쩍..........."
정희의 보지물이 흥건하여 마찰음이 서서히 나오고 있다.
정희의 몸이 빠르게 움직이며 숨이 가빠온다.
" 헉.....헉.......아............"
정희의 신음 소리가 막 터져 나오는 순간 벨 소리가 요란하게 울린다.
연달아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두 사람은 놀라며 정희는 창수의 몸에서 내려온다.
" 누구야.........."
창수가 약간 신경질 적으로 묻자 정희가 놀란다.
" 아.........어쩌지.....친구가 오기로 했어..........."
정희는 친구 영애가 오기로 한 사실을 까맣게 있고 있다가 화들짝 놀랐다.
" 문 열지마 나무 소리 없으면 갈 것 아냐.........."
" 안돼.........내가 집에 있다고 했거던........너는 어서 옷을 가지고 욕실로 들어가........
어서..........."
정희는 다급해지기 시작했다.
초인종 소리가 계속 울린다.
창수가 옷을 가지고 욕실로 들어가자 정희는 알몸위에 원피스만 걸치고 나간다.
거실에 아까 입었던 망사 팬티가 구대로 있다.
정희는 다급한 나머지 팬티를 쇼파 쿠션 두에 감추고 문을 연다.
영애가 웃으며 서 있다.
" 기집애......뭐하다가 이제 문열어.............."
" 응.......그냥..........."
정희가 대답을 얼버무리자 영애가 거실로 들어오며 남자 운동화를 바라본다.
영애가 운동화를 바라보자 정희가 약간 움찔거린다.
그 순간 정희의 움직임을 영애는 놓치지 않고 본다.
(이 운동화는 정희 신랑 운동화가 아니야.....
정희가 당황하는 모습이 분명 뭔가 있어...........)
영애는 그런 생각을 하며 정희를 바라본다.
정희가 당황해 하며 영애의 시선을 피한다.
" 이 운동화 누구거니.........."
" 으응.....그 운동화 내 조카 거야...........지금 조카가 와 있어........."
" 조카가 와 있다고............"
" 그래.........."
" 조카가 몇 살이니.........."
" 17살이야.........고등학교 1학년.........."
" 흠........아주 좋은 나이군...........한창때야.........
그런데.........너 얼굴은 왜 그렇게 벌겋니.........수상한데.........."
" 으....응.....더워서 그래........"
" 덥긴 에어컨을 틀어 놓고선..........."
정희는 더욱 당황한다.
(영애 이 기집애는 눈치가 빠른데........눈치채면 어쩌지.........)
정희는 속으로 걱정을 하고 있다.
영애는 무슨 단서를 찾으려고 거실을 두리번 거리며 안방으로 향한다.
영애가 안방으로 향하자 정희는 당황하며 영애를 손을 잡는다.
" 방에 들어가지마.........청소를 하지 않아 지저분해............"
" 가만 있어 봐.........."
영애가 정희의 손을 뿌리치며 방으로 들어간다.
영애가 방으로 들어가자 정희는 더이상 어쩌지 못하고 거실에 서성이며 영애가 나오기를 기다린다.
영애의 눈에 흐트러진 침대 시트가 보인다.
영애의 입에 살짝 미소가 번진다.
( 이건 분명히 섹스를 한 흔적이야.........
정희의 행동으로 보아 분명 섹스를 한 것이 틀림없어...........
응큼한 기집애......나를 속이려고....감히 애인을 안방까지 불러 들여
섹스를 하다니 간도 크네..........)
영애가 밖으로 나오며 정희에게 묻는다.
" 너.....방금 섹스 했지..........."
" 뭐......뭐라구........."
" 침대 시트가 저렇게 흐트러진 것보면 너 분명히 조금전에 섹스 한거야.........
맞지........."
" 아.....아니야......내가 무슨 섹스를 그런 소리마........"
" 정말 아니야.........."
" 그......래.......아니야............"
" 그럼 왜 그렇게 당황하는거야............"
" 니가 이상한 소리를 하니까.......그렇지..........."
" 기집애........섹스 했다면 누가 뭐라하니.........거짓말 하기는............
나도 하는데............"
" 아니야..........섹스 하지 않았어............"
" 알았어 기집애야........"
영애의 시선에 정희는 어쩔 줄 모른다.
" 너 지금 브라쟈 하지 않았지............젖꼭지가 표나네......."
영애의 말에 정희는 자신의 가슴을 내려다 본다.
옷 위로 꼭지가 튀어 나온게 보인다.
정희는 억지로 웃으며.........
" 응.........더워서..........하지 않았어..........."
" 니가 덥다고 브라쟈 하지 않은적 있니............"
정희가 아무 말이 없다.
영애는 그런 정희를 보며 재미있는듯 자꾸 묻는다.
" 너......지금 팬티도 입지 않았지...........
틀림 없이 팬티도 입지 않고 있을거야.............."
영애가 팬티도 입지 않았냐고 묻자 정희는 아차 하는 마음에 더욱 당황한다.
급한 나머지 팬티를 입지 않고 쇼파 쿠션 뒤에 감춘 것이 생각났다.
정희는 혹시나 영애가 팬티를 찾을까봐 걱정한다.
" 팬티 입었나 안 입었나 어디 한번 보여줘........."
" 싫어 내가 왜 너에게 내 팬티를 보여주니............."
" 왜......못 보여주니......우리는 서로 누구의 팬티가 이쁜지 서로 보여주기도 했잖아..........
그리고 우리는 서로 보지도 보여주고 했잖아..........."
" 그래도 지금은 싫어............."
" 너......조카하고 섹스 했지..........."
" 아니야........내가 어떻게 조카와 섹스를 하니.........."
" 호호호.........그러면 니 보지 검사 한번 해볼까?.........."
영애가 정희의 치마를 들추려 하자 정희는 기겁을 하며 옆으로 피한다.
" 분명 니 보지에는 조카와의 섹스 한 흔적이 있을거야.........
너 질속에는 남자의 정액이 남아 있을거야.........안그러니..........."
" 너 자꾸 그러면 나 화낸다......."
정희가 발끈하며 영애를 본다.
영애의 얼굴에 장난끼 섞인 미소가 번진다.
" 생각해 봐.......아무도 없는 집에서 다큰 조카와 둘이 있으면서 브라쟈도 하자 않고..........
팬티도 입지않고.........분명 섹스 한거야 맞지.........."
" 아......아니래도 그러네..........자꾸 그럴려면 집에가............"
" 호호호.........기집애 화내기는........뭐어때.........조카하고 섹스 하면 어때.....
나도 우리 조카하고 섹스를 하는데.........호호호..........."
" 이제.........그만해.........."
" 그런데........조카는 어디있니.........."
" 응........배 아프다고 화장실에..........."
그 때 창수가 화장실에서 나온다.
창수와 영애의 눈이 마주친다.
순간 영애의 눈빛이 반짝이며 창수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 4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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