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정체는 길게 늘어서 있다.
차안의 두 사람은 아무말 없이 시선을 멀리 고정시킨채 막힌 도로를 쳐다본다.
"형부는 어떤 스타일이야?"
적막을 깨듯 아름이 현수에게 질문을 한다.
"어던 스타일이냐니? 뜬금 없이 질문의 요지가 모야? 몇개월 같이 살면서 아직 모르나?"
아름이 묻고 싶었던건 그의 섹스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쉽사리 그 단어가 입 밖으로 나오질 않아 이상한 질문이 되고 말았다.
자신과 섹스할때의 현수모습과는 너무도 다른 언니와의 섹스 장면이 아직 그녀의 머리속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마치 성난 짐승처럼 여자를 학대하던 현수의 모습은 왠지 낯설고 거부감이 일어난다.
하지만 그런 형부의 모습을 보면서 흥분했던 자신의 보지가 이해되지 않았던 아름이다.
두 사람의 침묵은 아름이 내릴때가지 이어졌고 그렇게 아무말 없이 서로의 직장으로 출근을 했다.
현수는 사무실에 오자마자 간단하게 회의를 마치고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동안 그저 지나가듯 무관심했던 단어들을 입력하며 자료를 찾았다.
생각했던것 보다 많은 이들이 거친 섹스나 학대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노출, 수치, 학대 등등....
그들의 스타일에 다소 놀래기도 했지만 지난밤 아내의 모습에서 보았듯이 즐기는 섹스란건 분명했다.
이리저리 둘러보던 현수의 눈에 성인용품점이 들어왔다.
갖가지 용품들이 즐비한 사이트였다.
그중에 현수가 이거다 싶은것이 있었다.
개 목걸이....
검은 가죽과 징이 밖혀 있는, 그리고 쇠사슬로 길게 늘어진 말그대로 개줄이었다.
그런 섹스를 즐기는 사람들의 기본 용품중에 하나란 사실에 현수의 눈이 번득 거렸다.
현수는 거침 없이 주문을 했다.
오후 내내 일과를 보는 현수의 핸드폰이 시그럽게 울린다.
미란의 메세지였다.
[자기야! 나 이상해 어쩜좋아?]
[모가 이상한데?]
현수가 답을한다.
뜬금없는 아내의 문자에 조금은 놀랬다.
[어젯밤 생각하니간 밑이 장난이아냐.막 흘러 내몸이 이상해진건가?]
현수의 입가에 미소가 머물렀다.
갑작스런 아내의 변화에 조금은 놀래기도 했지만 기회일지도 모른다는생각을했다.
현수는 오전에 뒤져본 인터넷정보의 내용을 자시한번 생각해보고 미란에게 문자를 한다.
[보지가 어떤데?질질 흘러..]
[응.생각만했는데도 흥건해서 팬티가 다 젖을 정도야.이거 정상인거야?]
[정상이야..이따가 저녁에 회사 앞으로나와 맛난거 먹자]
[응 그럴게....]
[대신 짧은 치마에 노팬티로나와봐...어떤지보게...]
[그걸 어떻게 해 누가 보기라도 하면....]
[그냥 한번해봐.....어떤지 보자...]
[자신은 없다...암튼 이다가 회사 앞으로 갈게...]
현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잘하면 아내의 성적 끼를 불사를수 있다는 생각에 흐믓했다.
한번의 우연치 않은 섹스로 감춰진 미란의 섹기를 찾아다는게 행운이었다.
저녁을 기대하며 얼굴에 가득 미소가 번진다.
"형부 저예요. 통화 괜찮으세요?"
아름이의 전화다.
문자하다 눌른 버튼에 바로 연결이 되었다.
"응. 괜찮아....무슨일?"
"저녁에 시간 괜찮으세요?"
"언니랑 저녁에 보기로 했는데...같이 보자...."
"아니 따로 드릴 말씀이 있는데 다음에 보죠..."
"그냥 같이 보자. 저녁도 먹고 들어갈건데...오랫만에 회식겸해서....그럼 퇴근시간에 사무실 앞으로와"
"......네...그럴게요...그럼 그때뵈요....."
뜻하지 않은 처제와 합석이지만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을 한다.
단둘이 있는것보단 처제와 같이 있음으로 아내의 흥분도가 더 고조될지도 모른다는 판단이다.
오후의 일과를 끝내고 현수가 사무실 밖으로 나왔다.
도시의 초여름 저녁날씨는 은근히 후덥지근했다.
여기저기 걸어다니는 여자들의 옷이 눈길 두기 민망할정도였다.
멀리서 아내가 종종 걸음으로 뛰어온다.
마치 뭐 마려운 강아지의 모습이었다.
캐쥬얼한 청모자에 반팔 니트를 입은 미란은 청치마를 입고있었다.
치마 아래로 시원하게 벋은 하얀 다리살과 운동화.
누가봐도 아줌마로 보긴 힘든 모습이다.
엉거주춤 현수에게 달려온 미란이 상기된 얼굴이었다.
"어디든 빨리 들어가자......"
"왜 그래?"
"나중에 설명할테니깐 어서 빨리......."
현수는 미리 예약해둔 한식집으로 들어갔다.
식당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미란은 급히 화장실을 찾아 들어간다.
미란을 뒤로하고 도우미 아가씨의 안내로 예약된방으로 들어섰다.
한옥의 전통의 모습이 물씬 풍기는 그런 방이었다.
병풍과 고풍스런 가구들이 잘조화되어 편안함을 주었다.
양복 을 벗고 현수가 자리하자 미란이 다소 안정된 얼굴로 들어왔다.
"왜그래? 도대체 무슨일인데....."
미란은 주의의 눈치를 살피며 조용히 현수에게 다가섰다.
"오는 내내 죽는줄알았단 말야....다신 이런거 시키지마"
"왜? 어쨌는데?"
"모랄가.....누가 볼까봐 조심하면서도 이상하게 짜릿하면서도 흥분되고 물이 질질 흐르는데~~아휴~~~몰라"
"ㅎㅎ...그래서 결론적으론 무슨뜻인거야 좋았던거야 아닌거야?"
"창피하기도 하고 흥분도되고~~반반이었어....."
현수가 슬쩍 미란이의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화장실에서 닦고왔는지 시원한 느낌이었다.
더듬던 손이 보지를 향해 가자 미란이 눈치를 살피며 약간 거부한다.
하지만 현수의 손은 거침없이 보지로 진격을 했고 팬티가 없던 미란이의 보지는 어느새 점령을 당하고 말았다.
보지 겉부분은 평소의 모습 그대로였다.
아직 물기가 남아 있던 보지털은 촉촉히 젖어 있었지만 특이할만한 점이 없었다.
"벌려봐~~어떤지 확인해보게....."
"미쳤어? 그러다가 누구라도 들어오면 어쩔려고~~하지마~~"
하지만 현수의 손가락은 이미 소음순을 찾아 보지구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입구부터 뜨거웠다.
겉과는 다르게 아직 보지속은 흥분이 가시지 않은 모양이었다.
손가락 끝으로 전해지는 진한 보지물의 느낌.
보지안의 주름들을 축축하게 감싸며 보지에 들러 붙어 있다.
조금식 현수의 손이 보지구멍안쪽을 긁듯이 집입을 하자 미란의 입에선 약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며 저절로 다리가 벌어진다.
"아~~~그만~~그만해~~~"
"보지는 그런말 안하는거 같은데....."
"흡~~~~~"
현수의 손가락이 한번에 보지속을 밀려들어가자 미란은 입을 꼭 다물며 아랫입술을 깨문다.
살킬듯이 빠져들어간 현수의 손가락이 질 내부를 훑고 있다.
점점 보지구멍에서 밖으로 애액을 내뿜고 있고 미란은 최대한 입을 벌리자 않으려 애를 쓴다.
완전 노출도 아닌 단순한 노팬티만으로의 외출에 그녀는 이미 흥분한 상태였고,
그런 보지를 현수의 손이 애태우며 농락한다.
"그만해~~그만하라고~~이러다가 나 미친단 말야~~"
"어디 한번 미쳐봐....너 미치면 어쩌는지 좀 보자....."
현수의 손이 빨리 움직이며 보지를 들락거리기 시작하자 고풍스럽던 방안은 음란한 보지소음으로 가득했다.
질컥거리는 소리는 조금만 귀를 귀울이면 누구나 확인할수 있을 정도다.
"아흑~~~~그만~~아흑~~아흑~~~"
단순한 손가락의 유희였지만 이미 흥분했던 보지인지라 쾌감이 짜릿하게 이어지고 있다.
더군다나 장소는 집안이 아니라 어느순간 종업원이 들이 닥칠지 모르는 한식당이었다.
비록 방안이었지만 그래도 장소에 대한 자극이 미란이게겐 크게 다가온 모양이다.
현수가 한손으로 보지를 농락하며 바지의 지퍼를 내려 잔뜩 발기된 큰 자지를 꺼내 들었다.
바로 삽입을 할수 있을 정도로 보지는 홍수였기에 현수는 머뭇거리지 않고 보지 구멍에 자지를 조준하고는
그대로 돌격했다.
"찌걱~~~~~~~~"
요란한 소리를 내며 자지는 단숨에 보지안 깊숙히 대가리를 들이 밀었다.
"아흑~~난몰라~~~"
청치마는 올라가 있도 그녀의 다리른 구부린 상태에서 허연 허벅지를 내놓고 그대로 자지를 받아들였다.
알몸인 섹스보다 충분히 흥분스럽다.
현수는 자지만 내놓았고 미란은 치마만 들어올린 상태였다.
보지속의 주름들이 현수의 자지에 밀착되며 보지안을 진공으로 만들어 버리듯쪼여온다.
마치 흡인된 것처럼 자지를 서서히 빼는 현수를 압박한다.
"아흥 ~~이 기분~~정신은 하지말라하는데 몸이 안그래~~아 정말 미치겠어...."
자세가 이상했던 지라 현수가 몸을 움직였다.
그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현수의 무릎 위로 미란이 올라 타며 자지를 박고 목에 팔을 둘렀다.
그리곤 그대로 엉덩이를 찍어되며 방아를 찢는다.
"질컥~~찌걱~~~"
"난 몰라~~기분 최고야~~정말 색달라~~아흥아흥~~~"
미란이 리드 하기 시작한 것이다.
보지의 안쪽 살까지 자지를 따라나오며 우람하고 큰 현수의 좆에 밀착된 상태에서 미란은 열심히
아미 미친듯이 보지속으로 자지를 받아 들였다.
"아 정말 좋아~~~아흥~~~~"
작은 목소리였지만 미란의 반응은 너무도 뜨거웠다.
현수는 속으로 즐거움의 쾌재를 부른다.
변하고 있는 아내의 모습에서 앞으로 자신의 색다른 섹스의 세상을 경험하려 하지 절로 즐겁다.
"드르륵~~~~~"
미닫이 문이 열리며 두명의 여자가 방안의 상황을 보며 크게 놀란다.
옷을 입고 잇는 상태 였지만 두 사람이 무었을 하고 있는지 너무도 뻔햇다.
여자는 머리가 흐트러진채 남자의 목에 팔을 감아가며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있으니....
"헉~~~~"
두 여자를 발견한 미란과 현수도 놀래기는 마찬가지였다.
너무 놀랐는지 미란의 보지는 순간 자지를 꽉물어 놓아주질않았다.
먹이감을 물어버린 야수의 이처럼 자지를 꽉 물어서 급하게 떨어질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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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술 후유증이 있어 오랜시간 앉아있을수 없습니다~
입원하기전에 써놓았던 거 마무리하며 올립니다....
간혹 일일히 현실과 안맞는다고 따지듯 문의 하시는분들....
이건 허구 입니다.
제 머릿속에 생각으로 이러어진 허구의 인물과 상황들입니다.
너무 따지지마세요~~
경험담이 아니어서 다소 무리일수 있고 현실과 안맞을 수 잇습니다....
오래 기다린신 분들께는 죄송스럽습니다...
그래도 즐감해주세요~~^^*
차안의 두 사람은 아무말 없이 시선을 멀리 고정시킨채 막힌 도로를 쳐다본다.
"형부는 어떤 스타일이야?"
적막을 깨듯 아름이 현수에게 질문을 한다.
"어던 스타일이냐니? 뜬금 없이 질문의 요지가 모야? 몇개월 같이 살면서 아직 모르나?"
아름이 묻고 싶었던건 그의 섹스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쉽사리 그 단어가 입 밖으로 나오질 않아 이상한 질문이 되고 말았다.
자신과 섹스할때의 현수모습과는 너무도 다른 언니와의 섹스 장면이 아직 그녀의 머리속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마치 성난 짐승처럼 여자를 학대하던 현수의 모습은 왠지 낯설고 거부감이 일어난다.
하지만 그런 형부의 모습을 보면서 흥분했던 자신의 보지가 이해되지 않았던 아름이다.
두 사람의 침묵은 아름이 내릴때가지 이어졌고 그렇게 아무말 없이 서로의 직장으로 출근을 했다.
현수는 사무실에 오자마자 간단하게 회의를 마치고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동안 그저 지나가듯 무관심했던 단어들을 입력하며 자료를 찾았다.
생각했던것 보다 많은 이들이 거친 섹스나 학대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노출, 수치, 학대 등등....
그들의 스타일에 다소 놀래기도 했지만 지난밤 아내의 모습에서 보았듯이 즐기는 섹스란건 분명했다.
이리저리 둘러보던 현수의 눈에 성인용품점이 들어왔다.
갖가지 용품들이 즐비한 사이트였다.
그중에 현수가 이거다 싶은것이 있었다.
개 목걸이....
검은 가죽과 징이 밖혀 있는, 그리고 쇠사슬로 길게 늘어진 말그대로 개줄이었다.
그런 섹스를 즐기는 사람들의 기본 용품중에 하나란 사실에 현수의 눈이 번득 거렸다.
현수는 거침 없이 주문을 했다.
오후 내내 일과를 보는 현수의 핸드폰이 시그럽게 울린다.
미란의 메세지였다.
[자기야! 나 이상해 어쩜좋아?]
[모가 이상한데?]
현수가 답을한다.
뜬금없는 아내의 문자에 조금은 놀랬다.
[어젯밤 생각하니간 밑이 장난이아냐.막 흘러 내몸이 이상해진건가?]
현수의 입가에 미소가 머물렀다.
갑작스런 아내의 변화에 조금은 놀래기도 했지만 기회일지도 모른다는생각을했다.
현수는 오전에 뒤져본 인터넷정보의 내용을 자시한번 생각해보고 미란에게 문자를 한다.
[보지가 어떤데?질질 흘러..]
[응.생각만했는데도 흥건해서 팬티가 다 젖을 정도야.이거 정상인거야?]
[정상이야..이따가 저녁에 회사 앞으로나와 맛난거 먹자]
[응 그럴게....]
[대신 짧은 치마에 노팬티로나와봐...어떤지보게...]
[그걸 어떻게 해 누가 보기라도 하면....]
[그냥 한번해봐.....어떤지 보자...]
[자신은 없다...암튼 이다가 회사 앞으로 갈게...]
현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잘하면 아내의 성적 끼를 불사를수 있다는 생각에 흐믓했다.
한번의 우연치 않은 섹스로 감춰진 미란의 섹기를 찾아다는게 행운이었다.
저녁을 기대하며 얼굴에 가득 미소가 번진다.
"형부 저예요. 통화 괜찮으세요?"
아름이의 전화다.
문자하다 눌른 버튼에 바로 연결이 되었다.
"응. 괜찮아....무슨일?"
"저녁에 시간 괜찮으세요?"
"언니랑 저녁에 보기로 했는데...같이 보자...."
"아니 따로 드릴 말씀이 있는데 다음에 보죠..."
"그냥 같이 보자. 저녁도 먹고 들어갈건데...오랫만에 회식겸해서....그럼 퇴근시간에 사무실 앞으로와"
"......네...그럴게요...그럼 그때뵈요....."
뜻하지 않은 처제와 합석이지만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을 한다.
단둘이 있는것보단 처제와 같이 있음으로 아내의 흥분도가 더 고조될지도 모른다는 판단이다.
오후의 일과를 끝내고 현수가 사무실 밖으로 나왔다.
도시의 초여름 저녁날씨는 은근히 후덥지근했다.
여기저기 걸어다니는 여자들의 옷이 눈길 두기 민망할정도였다.
멀리서 아내가 종종 걸음으로 뛰어온다.
마치 뭐 마려운 강아지의 모습이었다.
캐쥬얼한 청모자에 반팔 니트를 입은 미란은 청치마를 입고있었다.
치마 아래로 시원하게 벋은 하얀 다리살과 운동화.
누가봐도 아줌마로 보긴 힘든 모습이다.
엉거주춤 현수에게 달려온 미란이 상기된 얼굴이었다.
"어디든 빨리 들어가자......"
"왜 그래?"
"나중에 설명할테니깐 어서 빨리......."
현수는 미리 예약해둔 한식집으로 들어갔다.
식당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미란은 급히 화장실을 찾아 들어간다.
미란을 뒤로하고 도우미 아가씨의 안내로 예약된방으로 들어섰다.
한옥의 전통의 모습이 물씬 풍기는 그런 방이었다.
병풍과 고풍스런 가구들이 잘조화되어 편안함을 주었다.
양복 을 벗고 현수가 자리하자 미란이 다소 안정된 얼굴로 들어왔다.
"왜그래? 도대체 무슨일인데....."
미란은 주의의 눈치를 살피며 조용히 현수에게 다가섰다.
"오는 내내 죽는줄알았단 말야....다신 이런거 시키지마"
"왜? 어쨌는데?"
"모랄가.....누가 볼까봐 조심하면서도 이상하게 짜릿하면서도 흥분되고 물이 질질 흐르는데~~아휴~~~몰라"
"ㅎㅎ...그래서 결론적으론 무슨뜻인거야 좋았던거야 아닌거야?"
"창피하기도 하고 흥분도되고~~반반이었어....."
현수가 슬쩍 미란이의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화장실에서 닦고왔는지 시원한 느낌이었다.
더듬던 손이 보지를 향해 가자 미란이 눈치를 살피며 약간 거부한다.
하지만 현수의 손은 거침없이 보지로 진격을 했고 팬티가 없던 미란이의 보지는 어느새 점령을 당하고 말았다.
보지 겉부분은 평소의 모습 그대로였다.
아직 물기가 남아 있던 보지털은 촉촉히 젖어 있었지만 특이할만한 점이 없었다.
"벌려봐~~어떤지 확인해보게....."
"미쳤어? 그러다가 누구라도 들어오면 어쩔려고~~하지마~~"
하지만 현수의 손가락은 이미 소음순을 찾아 보지구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입구부터 뜨거웠다.
겉과는 다르게 아직 보지속은 흥분이 가시지 않은 모양이었다.
손가락 끝으로 전해지는 진한 보지물의 느낌.
보지안의 주름들을 축축하게 감싸며 보지에 들러 붙어 있다.
조금식 현수의 손이 보지구멍안쪽을 긁듯이 집입을 하자 미란의 입에선 약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며 저절로 다리가 벌어진다.
"아~~~그만~~그만해~~~"
"보지는 그런말 안하는거 같은데....."
"흡~~~~~"
현수의 손가락이 한번에 보지속을 밀려들어가자 미란은 입을 꼭 다물며 아랫입술을 깨문다.
살킬듯이 빠져들어간 현수의 손가락이 질 내부를 훑고 있다.
점점 보지구멍에서 밖으로 애액을 내뿜고 있고 미란은 최대한 입을 벌리자 않으려 애를 쓴다.
완전 노출도 아닌 단순한 노팬티만으로의 외출에 그녀는 이미 흥분한 상태였고,
그런 보지를 현수의 손이 애태우며 농락한다.
"그만해~~그만하라고~~이러다가 나 미친단 말야~~"
"어디 한번 미쳐봐....너 미치면 어쩌는지 좀 보자....."
현수의 손이 빨리 움직이며 보지를 들락거리기 시작하자 고풍스럽던 방안은 음란한 보지소음으로 가득했다.
질컥거리는 소리는 조금만 귀를 귀울이면 누구나 확인할수 있을 정도다.
"아흑~~~~그만~~아흑~~아흑~~~"
단순한 손가락의 유희였지만 이미 흥분했던 보지인지라 쾌감이 짜릿하게 이어지고 있다.
더군다나 장소는 집안이 아니라 어느순간 종업원이 들이 닥칠지 모르는 한식당이었다.
비록 방안이었지만 그래도 장소에 대한 자극이 미란이게겐 크게 다가온 모양이다.
현수가 한손으로 보지를 농락하며 바지의 지퍼를 내려 잔뜩 발기된 큰 자지를 꺼내 들었다.
바로 삽입을 할수 있을 정도로 보지는 홍수였기에 현수는 머뭇거리지 않고 보지 구멍에 자지를 조준하고는
그대로 돌격했다.
"찌걱~~~~~~~~"
요란한 소리를 내며 자지는 단숨에 보지안 깊숙히 대가리를 들이 밀었다.
"아흑~~난몰라~~~"
청치마는 올라가 있도 그녀의 다리른 구부린 상태에서 허연 허벅지를 내놓고 그대로 자지를 받아들였다.
알몸인 섹스보다 충분히 흥분스럽다.
현수는 자지만 내놓았고 미란은 치마만 들어올린 상태였다.
보지속의 주름들이 현수의 자지에 밀착되며 보지안을 진공으로 만들어 버리듯쪼여온다.
마치 흡인된 것처럼 자지를 서서히 빼는 현수를 압박한다.
"아흥 ~~이 기분~~정신은 하지말라하는데 몸이 안그래~~아 정말 미치겠어...."
자세가 이상했던 지라 현수가 몸을 움직였다.
그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현수의 무릎 위로 미란이 올라 타며 자지를 박고 목에 팔을 둘렀다.
그리곤 그대로 엉덩이를 찍어되며 방아를 찢는다.
"질컥~~찌걱~~~"
"난 몰라~~기분 최고야~~정말 색달라~~아흥아흥~~~"
미란이 리드 하기 시작한 것이다.
보지의 안쪽 살까지 자지를 따라나오며 우람하고 큰 현수의 좆에 밀착된 상태에서 미란은 열심히
아미 미친듯이 보지속으로 자지를 받아 들였다.
"아 정말 좋아~~~아흥~~~~"
작은 목소리였지만 미란의 반응은 너무도 뜨거웠다.
현수는 속으로 즐거움의 쾌재를 부른다.
변하고 있는 아내의 모습에서 앞으로 자신의 색다른 섹스의 세상을 경험하려 하지 절로 즐겁다.
"드르륵~~~~~"
미닫이 문이 열리며 두명의 여자가 방안의 상황을 보며 크게 놀란다.
옷을 입고 잇는 상태 였지만 두 사람이 무었을 하고 있는지 너무도 뻔햇다.
여자는 머리가 흐트러진채 남자의 목에 팔을 감아가며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있으니....
"헉~~~~"
두 여자를 발견한 미란과 현수도 놀래기는 마찬가지였다.
너무 놀랐는지 미란의 보지는 순간 자지를 꽉물어 놓아주질않았다.
먹이감을 물어버린 야수의 이처럼 자지를 꽉 물어서 급하게 떨어질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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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술 후유증이 있어 오랜시간 앉아있을수 없습니다~
입원하기전에 써놓았던 거 마무리하며 올립니다....
간혹 일일히 현실과 안맞는다고 따지듯 문의 하시는분들....
이건 허구 입니다.
제 머릿속에 생각으로 이러어진 허구의 인물과 상황들입니다.
너무 따지지마세요~~
경험담이 아니어서 다소 무리일수 있고 현실과 안맞을 수 잇습니다....
오래 기다린신 분들께는 죄송스럽습니다...
그래도 즐감해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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