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시즌2" 3부
이모 집은 창수 집에서 3정거장 쯤 거리의 아파트에 살고 있다.
정희는 창수에게 전화를 끊고 서둘러 거실을 정리하고 욕실로 들어가 자위한 흔적을 지우기
위해 자신의 보지를 깨끗이 씻었다.
그리고 안방으로 들어가 앞이 훤히 보이는 하얀 망사 팬티를 입었다.
망사 팬티를 입고 거울을 보니 털 없는 자신의 보지가 선명하게 보인다.
정희는 이 시간에는 집에 아무도 오지 않으리라는 생각에
브라를 하지 않고 팬티만 입은채 거실에서 창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친구 영애가 온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 버린채.........
창수는 아파트 주차장 옆에 있는 자전거 보관대에 자전거를 세우고 이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희는 거실에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다가 전화가 울리자 깜짝 놀라 받았다.
" 창수니.......이모다......어디니........."
그녀는 다급한 나머지 동시에 몇 가지를 묻는다.
창수는 그런 이모가 귀엽기도 하고 또 얼마나 씹이 하고 싶으면 어린 조카에게
그렇게 매달릴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응.....이모 나야........."
" 어디니........"
" 이모 집 앞에........."
" 어서 올라 와............."
" 이모......지금 부터 내가 시키대로 하는거야..........알았지.............."
" 응..........창수 니가 시키면 뭐든지 다 할게........말해..........."
" 옷을 입고 있으면 지금 다 벗어..........."
" 나...지금 팬티 하나 만 입고 있어..........."
" 내가 올라 가면 이모 보지를 바로 볼 수 있도록 그....팬티도 벗어........."
" 입고 있는 팬티가 망사 팬티라......내 보지가 다 보여..........."
" 좋아.....그러면 내가 지금 올라 가니까.......엘리베이트 앞에 서있어........."
" 싫어......누가 보면 어떡해......."
" 시키는대로.......해......."
" 알았어..........."
정희는 감히 창수의 말을 거역하지 못했다.
정희는 잠시 생각을 한다.
( 그래.........창수가 시키는대로 하는 것도 재미 있을 것같아..........
우리집은 계단식이고 15층이니까.........볼 사람이 없을거야.........
옆집 언니도 없으니.......괜찮을거야...........밖에서 하면 더 스릴 있고,
재미있을거야.........호호........)
정희는 과감하게 밖에서 창수와 섹스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정희는 입고 있던 팬티마저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엘리베이트 앞에서 창수를 기다렸다.
잠시 후 엘리베이트 문이 열리며 창수가 나온다.
창수는 알몸으로 서 있는 이모를 보고 놀랐다.
창수는 정말로 이모가 알몸으로 서 있을 줄은 몰랐다.
뚱뚱한 여자가 알몸으로 서 있으니 그 모습은 좀 우스웠다.
이모의 털 없는 하얀 보지가 쭉 찢어진채 창수를 바라 보고 있었다.
창수가 다가가자 정희는 창수에게 달려 들어 키스를 한다.
창수도 얼떨결에 이모를 안고 키스를 한다.
"쭉쭉" 거리며 서로의 혀를 빠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창수가 이모를 떼어 놓는다.
" 여기서 할려고..........."
" 응.........우리 여기서 해............."
" 옆집에 사람 없어............"
" 아무도 없어............."
" 그래도 윗층이나 아랫층에 소리가 들릴텐데..........."
" 소리를 내지 말지..........."
" 소리 안 내고 씹 할 수 있겠어.........."
" 호호.....여기서 한번 할려고 했는데............안되겠네...........
씹 할 때는 소리를 막 질러야......씹 하는 재미가 있는데.........그치.........."
" 그래.........씹 할때는 소리를 막 질러야 기분이 좋지.............들어가자..........."
창수가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정희가 창수를 잡는다.
" 여기서 내 보지 한번 빨아 줘.........."
" 좋아..........여기서 이모 보지를 빠는 것도......재미있겠는데...........
소리 내지마......."
" 응..........소리 내지 않을게............."
정희는 문에 기대어 서며 다리를 벌린다.
창수는 이모 앞에 앉아 두 손으로 이모의 보지를 벌리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방금 씻은 이모의 보지에서는 상큼한 비누 냄새가 난다.
창수는 혀를 내밀어 음핵을 쓸어 올린다.
몇 번 혀 끝으로 음핵을 자극하자 이모의 몸이 움찔 거린다.
창수는 큰 입으로 이모의 보지를 덮으며 개걸스럽게 빨아준다.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후르르륵...후릅...쩝접............”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창수의 보지 빠는 소리가 조그맣게 울린다.
그러나 창수는 더욱 세게 보지를 빨고 있다.
이모의 다리가 움찔 거리며 조그맣게 신음 소리를 흘린다.
"아.........흐윽,.....음.........."
정희는 창수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더욱 밀착시킨다.
다시 창수가 보지를 쭉쭉 소리가 나게 빨자 정희는 다시 신음 소리를 내 뱉는다.
" 으......음......하악......흥.....좋아............"
다시 한 번 정희의 신음이 들리자 창수는 일어나 이모의 손을 잡고
집으로 들어간다.
창수는 이모를 침대위에 던지듯이 눕히자 정희는 가랑이를 벌리고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창수를 맞이한다.
정희가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자 흥분되어 벌겋게 달아 오른 이모의
보지 속살을 바라보며 창수는 이모의 보지를 입으로 덮어 버린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창수가 다시 이모의 보지를 힘차게 빨자 정희는 마음 놓고 소리를 지른다.
"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 아아아아...조아...아아아..더...아아아아....창수야.......아..........."
" 이모..........보지 빨아 주니 좋아.............."
" 으.....응......넘 조.....아.......오늘 나 많이 하고 싶었어.........너무 흥분 돼...........
어서......빨아 줘..........어.........서............."
창수는 손가락 두개를 이모의 보지 속으로 넣어 강하게 쑤시면서 혀 끝으로 음핵을
계속 자극하였다.
정희는 음핵을 애무 하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 주자 더욱 큰 쾌감에 몸부림친다.
" 헉.......아.......아..아...ㅇ,..ㅡ.....으....."
" 하악.....하악.....흐흑.....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
" 아......여보 .......더 깊이......더...세게........으...응......헉헉......."
정희는 조카에게 여보 소리를 하며 엉덩이를 마고 돌린다.
창수는 이모의 보지를 빨고 쑤시며 이대로 이모를 절정으로 몰아가고 있다.
창수의 입과 손놀림에 정희의 보지는 더욱 많은 물을 쏟아내며 질척 거리고 있었다.
" 찔꺽....찔걱......쩍쩍......쩌..억.....쩍......."
" 찔꺽....찔걱......쩍쩍......찔꺽....찔꺽"
정희의 보지에서는 연이어 찔꺽 거리는 소리가 나고 있었다.
창수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계속 쑤시면서 고개를 들어 이모를바라 보았다.
이모는 눈을 감은채 두 손으로자신의 유방을 마구 주무르며 소리를 지른다.
창수는 이모가 오르가즘에 오를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창수의 머리가 다시 이모의 가랑이에 묻히며 보지를 빨며 손가락을 더욱 빠르게 움직인다.
" 주욱.....쭉....쩝 접....."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아아~~~~아아.......아..흑......"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아......이제 느낌이 오고있어.........못참겠어........흑.....흑......."
정희의 몸이 크게 움찔 거리며 보지물을 왈칵 쏟아내며 창수의 입과 손가락을 흠뻑 적신다.
창수는 이모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했다.
창수는 이모의 쾌감을 더욱 올리기 위해
순간적으로 일어나 힘차게 발기되어 껄떡 거리는 자신의 좇을 이모의 보지에 삽입 시켰다.
창수의 자지는 분비물로 흠뻑 젖어 있는 정희의 보지속으로 미끄러지듯
보지 끝까지 쑤욱 들어가 버린다.
창수는 빠르게 이모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 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정희는 창수가 갑자기 올라오며 자지를 보지속으로 밀어 넣자
보지속이 꽉차는 느낌과 함께 정신이 아득해지기 시작했다.
" 아.....정말 조,.아.......창수야 ........미치겠어 ...나 지금 될려고 해.........응ㅇㅇㅇㅇㅇ.......아....."
" 후,,,아....후아......으 ...ㅇㅡㅇ......아...조아....."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응......."
" 찔꺽....찔걱......쩍쩍......"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아......."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떠.....케.......아........"
정희의 숨넘어가는 소리에 창수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진다.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퍼....퍽...버벅.... 퍽 퍽..... 찔꺽 찔꺽....북북...북....."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응......."
" 아..흐흥.........허어헉......응..앙......나.....이상해.......이제....절정이 오나 봐.....좀..더....아~~~!...."
정희의 몸이 한차례 부르르 떨고 있다.
정희는 창수의 몸을 꼭 끌어 안은채 키스를 한다.
창수의 입술이 아플 정도로 강하게 키스를 한다.
정희는 창수와 키스를 하면서 오르가즘을 만끽 하고 있다.
창수는 성난 좇을 이모의 보지 속에 박아 넣은채 키를 받아 주고 있다.
창수의 좇은 정희의 보지 속에서 계속 껄떡 거린다.
격렬한 움직임으로 거실에 에어컨을 틀어 놓았지만
두 사람의 몸을 물에 빠진듯 흠뻑 젖어 있었다.
한참의 키스 후에 정희는 입술을 떼며 눈을 뜬다.
창수가 자신의 배위에서 I 속에는 좇을 박아넣은채 내려다 보고 있다.
순간 정희는 부끄러움에 얼굴이 더욱 달아 오른다.
" 이모.........좋았어..........."
" 으...응........너무 좋았어..........창수야..........."
" 왜............."
" 나......이제 어떡하니............"
" 뭐가............."
" 나는 이제 너 없으면 못 살것 같아.........어떡해..........."
" 내가 그렇게 좋아............."
" 응..........그리고 니 자지도 너무 좋아............."
" 내가 매일은 못 와도 가끔 와서 이모 몸을 풀어 줄게.........."
" 정말이지............"
" 그.....래..........."
창수는 대답을 하면서 보지 속에 있는 자지를 빼며 옆으로 눕는다.
창수의 자지가 여전히 성이나 천정을 찌르고 있다.
정희가 장수의 자지를 보며 일어나며 창수의 자지를 손으로 잡는다.
참으로 굵고 튼튼한 좇이라 생각을한다.
" 너는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았지..........내가 입으로 해 줄게............"
" 괜찮아.........나는 오늘 이모와 씹을 해도 사정 하지 않을려고 했어............"
" 왜..........."
" 실은 이모를 한 번 해주고 다른 여자를 만날려고 했어.............."
" 다른 여자 누구.............."
" 그런 여자 있어.........내 친구 엄마야............"
정희는 창수가 친구의 엄마와 섹스를 한다는 소리에 좀 놀랐지만
그런 창수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다.
* 3부 끝 *
이모 집은 창수 집에서 3정거장 쯤 거리의 아파트에 살고 있다.
정희는 창수에게 전화를 끊고 서둘러 거실을 정리하고 욕실로 들어가 자위한 흔적을 지우기
위해 자신의 보지를 깨끗이 씻었다.
그리고 안방으로 들어가 앞이 훤히 보이는 하얀 망사 팬티를 입었다.
망사 팬티를 입고 거울을 보니 털 없는 자신의 보지가 선명하게 보인다.
정희는 이 시간에는 집에 아무도 오지 않으리라는 생각에
브라를 하지 않고 팬티만 입은채 거실에서 창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친구 영애가 온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 버린채.........
창수는 아파트 주차장 옆에 있는 자전거 보관대에 자전거를 세우고 이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희는 거실에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다가 전화가 울리자 깜짝 놀라 받았다.
" 창수니.......이모다......어디니........."
그녀는 다급한 나머지 동시에 몇 가지를 묻는다.
창수는 그런 이모가 귀엽기도 하고 또 얼마나 씹이 하고 싶으면 어린 조카에게
그렇게 매달릴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응.....이모 나야........."
" 어디니........"
" 이모 집 앞에........."
" 어서 올라 와............."
" 이모......지금 부터 내가 시키대로 하는거야..........알았지.............."
" 응..........창수 니가 시키면 뭐든지 다 할게........말해..........."
" 옷을 입고 있으면 지금 다 벗어..........."
" 나...지금 팬티 하나 만 입고 있어..........."
" 내가 올라 가면 이모 보지를 바로 볼 수 있도록 그....팬티도 벗어........."
" 입고 있는 팬티가 망사 팬티라......내 보지가 다 보여..........."
" 좋아.....그러면 내가 지금 올라 가니까.......엘리베이트 앞에 서있어........."
" 싫어......누가 보면 어떡해......."
" 시키는대로.......해......."
" 알았어..........."
정희는 감히 창수의 말을 거역하지 못했다.
정희는 잠시 생각을 한다.
( 그래.........창수가 시키는대로 하는 것도 재미 있을 것같아..........
우리집은 계단식이고 15층이니까.........볼 사람이 없을거야.........
옆집 언니도 없으니.......괜찮을거야...........밖에서 하면 더 스릴 있고,
재미있을거야.........호호........)
정희는 과감하게 밖에서 창수와 섹스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정희는 입고 있던 팬티마저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엘리베이트 앞에서 창수를 기다렸다.
잠시 후 엘리베이트 문이 열리며 창수가 나온다.
창수는 알몸으로 서 있는 이모를 보고 놀랐다.
창수는 정말로 이모가 알몸으로 서 있을 줄은 몰랐다.
뚱뚱한 여자가 알몸으로 서 있으니 그 모습은 좀 우스웠다.
이모의 털 없는 하얀 보지가 쭉 찢어진채 창수를 바라 보고 있었다.
창수가 다가가자 정희는 창수에게 달려 들어 키스를 한다.
창수도 얼떨결에 이모를 안고 키스를 한다.
"쭉쭉" 거리며 서로의 혀를 빠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창수가 이모를 떼어 놓는다.
" 여기서 할려고..........."
" 응.........우리 여기서 해............."
" 옆집에 사람 없어............"
" 아무도 없어............."
" 그래도 윗층이나 아랫층에 소리가 들릴텐데..........."
" 소리를 내지 말지..........."
" 소리 안 내고 씹 할 수 있겠어.........."
" 호호.....여기서 한번 할려고 했는데............안되겠네...........
씹 할 때는 소리를 막 질러야......씹 하는 재미가 있는데.........그치.........."
" 그래.........씹 할때는 소리를 막 질러야 기분이 좋지.............들어가자..........."
창수가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정희가 창수를 잡는다.
" 여기서 내 보지 한번 빨아 줘.........."
" 좋아..........여기서 이모 보지를 빠는 것도......재미있겠는데...........
소리 내지마......."
" 응..........소리 내지 않을게............."
정희는 문에 기대어 서며 다리를 벌린다.
창수는 이모 앞에 앉아 두 손으로 이모의 보지를 벌리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방금 씻은 이모의 보지에서는 상큼한 비누 냄새가 난다.
창수는 혀를 내밀어 음핵을 쓸어 올린다.
몇 번 혀 끝으로 음핵을 자극하자 이모의 몸이 움찔 거린다.
창수는 큰 입으로 이모의 보지를 덮으며 개걸스럽게 빨아준다.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후르르륵...후릅...쩝접............”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창수의 보지 빠는 소리가 조그맣게 울린다.
그러나 창수는 더욱 세게 보지를 빨고 있다.
이모의 다리가 움찔 거리며 조그맣게 신음 소리를 흘린다.
"아.........흐윽,.....음.........."
정희는 창수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더욱 밀착시킨다.
다시 창수가 보지를 쭉쭉 소리가 나게 빨자 정희는 다시 신음 소리를 내 뱉는다.
" 으......음......하악......흥.....좋아............"
다시 한 번 정희의 신음이 들리자 창수는 일어나 이모의 손을 잡고
집으로 들어간다.
창수는 이모를 침대위에 던지듯이 눕히자 정희는 가랑이를 벌리고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창수를 맞이한다.
정희가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자 흥분되어 벌겋게 달아 오른 이모의
보지 속살을 바라보며 창수는 이모의 보지를 입으로 덮어 버린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창수가 다시 이모의 보지를 힘차게 빨자 정희는 마음 놓고 소리를 지른다.
"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 아아아아...조아...아아아..더...아아아아....창수야.......아..........."
" 이모..........보지 빨아 주니 좋아.............."
" 으.....응......넘 조.....아.......오늘 나 많이 하고 싶었어.........너무 흥분 돼...........
어서......빨아 줘..........어.........서............."
창수는 손가락 두개를 이모의 보지 속으로 넣어 강하게 쑤시면서 혀 끝으로 음핵을
계속 자극하였다.
정희는 음핵을 애무 하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 주자 더욱 큰 쾌감에 몸부림친다.
" 헉.......아.......아..아...ㅇ,..ㅡ.....으....."
" 하악.....하악.....흐흑.....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
" 아......여보 .......더 깊이......더...세게........으...응......헉헉......."
정희는 조카에게 여보 소리를 하며 엉덩이를 마고 돌린다.
창수는 이모의 보지를 빨고 쑤시며 이대로 이모를 절정으로 몰아가고 있다.
창수의 입과 손놀림에 정희의 보지는 더욱 많은 물을 쏟아내며 질척 거리고 있었다.
" 찔꺽....찔걱......쩍쩍......쩌..억.....쩍......."
" 찔꺽....찔걱......쩍쩍......찔꺽....찔꺽"
정희의 보지에서는 연이어 찔꺽 거리는 소리가 나고 있었다.
창수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계속 쑤시면서 고개를 들어 이모를바라 보았다.
이모는 눈을 감은채 두 손으로자신의 유방을 마구 주무르며 소리를 지른다.
창수는 이모가 오르가즘에 오를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창수의 머리가 다시 이모의 가랑이에 묻히며 보지를 빨며 손가락을 더욱 빠르게 움직인다.
" 주욱.....쭉....쩝 접....."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아아~~~~아아.......아..흑......"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아......이제 느낌이 오고있어.........못참겠어........흑.....흑......."
정희의 몸이 크게 움찔 거리며 보지물을 왈칵 쏟아내며 창수의 입과 손가락을 흠뻑 적신다.
창수는 이모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했다.
창수는 이모의 쾌감을 더욱 올리기 위해
순간적으로 일어나 힘차게 발기되어 껄떡 거리는 자신의 좇을 이모의 보지에 삽입 시켰다.
창수의 자지는 분비물로 흠뻑 젖어 있는 정희의 보지속으로 미끄러지듯
보지 끝까지 쑤욱 들어가 버린다.
창수는 빠르게 이모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 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정희는 창수가 갑자기 올라오며 자지를 보지속으로 밀어 넣자
보지속이 꽉차는 느낌과 함께 정신이 아득해지기 시작했다.
" 아.....정말 조,.아.......창수야 ........미치겠어 ...나 지금 될려고 해.........응ㅇㅇㅇㅇㅇ.......아....."
" 후,,,아....후아......으 ...ㅇㅡㅇ......아...조아....."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응......."
" 찔꺽....찔걱......쩍쩍......"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아......."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떠.....케.......아........"
정희의 숨넘어가는 소리에 창수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진다.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퍼....퍽...버벅.... 퍽 퍽..... 찔꺽 찔꺽....북북...북....."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응......."
" 아..흐흥.........허어헉......응..앙......나.....이상해.......이제....절정이 오나 봐.....좀..더....아~~~!...."
정희의 몸이 한차례 부르르 떨고 있다.
정희는 창수의 몸을 꼭 끌어 안은채 키스를 한다.
창수의 입술이 아플 정도로 강하게 키스를 한다.
정희는 창수와 키스를 하면서 오르가즘을 만끽 하고 있다.
창수는 성난 좇을 이모의 보지 속에 박아 넣은채 키를 받아 주고 있다.
창수의 좇은 정희의 보지 속에서 계속 껄떡 거린다.
격렬한 움직임으로 거실에 에어컨을 틀어 놓았지만
두 사람의 몸을 물에 빠진듯 흠뻑 젖어 있었다.
한참의 키스 후에 정희는 입술을 떼며 눈을 뜬다.
창수가 자신의 배위에서 I 속에는 좇을 박아넣은채 내려다 보고 있다.
순간 정희는 부끄러움에 얼굴이 더욱 달아 오른다.
" 이모.........좋았어..........."
" 으...응........너무 좋았어..........창수야..........."
" 왜............."
" 나......이제 어떡하니............"
" 뭐가............."
" 나는 이제 너 없으면 못 살것 같아.........어떡해..........."
" 내가 그렇게 좋아............."
" 응..........그리고 니 자지도 너무 좋아............."
" 내가 매일은 못 와도 가끔 와서 이모 몸을 풀어 줄게.........."
" 정말이지............"
" 그.....래..........."
창수는 대답을 하면서 보지 속에 있는 자지를 빼며 옆으로 눕는다.
창수의 자지가 여전히 성이나 천정을 찌르고 있다.
정희가 장수의 자지를 보며 일어나며 창수의 자지를 손으로 잡는다.
참으로 굵고 튼튼한 좇이라 생각을한다.
" 너는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았지..........내가 입으로 해 줄게............"
" 괜찮아.........나는 오늘 이모와 씹을 해도 사정 하지 않을려고 했어............"
" 왜..........."
" 실은 이모를 한 번 해주고 다른 여자를 만날려고 했어.............."
" 다른 여자 누구.............."
" 그런 여자 있어.........내 친구 엄마야............"
정희는 창수가 친구의 엄마와 섹스를 한다는 소리에 좀 놀랐지만
그런 창수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다.
* 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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