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시즌2" 9부
창수가 선채로 자신의 두 유방을 주무르며 입으로 빨자 선주는
창수의 머리를 가만히 쓰다듬는다.
창수가 두 유방을 만지고 빨며 짙은 애무를 하자
선주의 몸이 서서히 달아 오르며 흥분을 하기 시작한다.
" 으.......으음.............."
선주의 입에서 가늘고 짧은 신음이 잠시 흘러 나온다.
선주의 신음 소리에 창수는 그녀를 바라본다.
선주는 두 눈을 꼭 감은채 서있다.
창수는 선주 앞에 앉으며 팬티 위로 선주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그리고는 선주의 하얀 팬티를 아래로 내린다.
가지런히 잘 정리가 된 선주의 보지털이 눈앞에 나타난다.
창수는 선주의 보지털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렸다.
보지털을 위로 쓸어 올리자 입을 꾹다문채 갈라져 있는 선주의 보지
계곡이 보인다.
창수는 보지털을 위로 올린채 선주를 오려다 본다.
" 엄마.........다리좀 벌려 봐........."
창수의 말에 선주는 아무 말 없이 다리를 옆으로 벌린다.
그러자 계곡 사이에 숨어 있던 선주의 음핵이 고개를 내민다.
창수는 선주의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훅 하고 들어 마신다.
선주의 보지에서는 여자 특유의 보지 냄새가 아닌 남자를 흥분 시키는
그 어떤 향긋한 냄새가 풍겨져 나온다.
" 엄마........보지에 향수 뿌렸어......냄새가 좋으네............."
" 향수가 아니고 조금전에 샤워를 했어.........냄새 좋아............"
" 응........내가 엄마하고 처음 섹스를 할 때도 엄마 보지에서는 이
냄새가 났었어.........."
" 싫지 않아..........."
" 아니.......좋아..........그런데.........다음에는 내가 전화 하면 씻지마........."
" 왜..........."
" 엄마의 진짜 보지 냄새를 맡아 보고 싶어............"
" 불쾌하지 않계어............"
" 아니........엄마만이 풍길수 있는 보지 냄새를 맡고 싶어..........."
" 짖궂어.........."
창수는 가만히 서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선주의 보지를 두 손으로 더욱 벌리며
혀를 내밀어 선주의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핥아 올렸다.
창수의 혀 끝에 선주의 보지물이 질꺽 거리며 묻어난다.
창수는 선주의 보지물을 삼키며 선주를 올려다 본다.
" 엄마.........벌써 많이 젖었네............."
" 창수가 온다는 전화를 했을 때 부터..............
창수와 섹스를 한다고 생각하니 보지가 젖기 시작했어..........."
" 나와 많이 하고 싶었어..........."
" 응..........많이 하고 싶었어............"
" 하하.........그동안 어떻게 참았어.......자위했어........"
" 아이........몰라........."
선주는 창수앞에서 이상하게 수줍어한다.
창수가 다시 선주의 보지를 벌려고 하자 선주가 창수를 잡고 일으킨다.
" 창수.......내가 먼저 해 줄게.........나 창수 자지 빨고 시.....퍼.........."
" 내 자지 빨고 싶어.........."
" 응..........."
선주는 대답을 하면서 창수의 상의를 벗긴다.
그리고는 창수 앞에 앉으며 바지와 팬티를 같이 벗겨 버린다.
그러자 예전에 보았던 창수의 우람한 자지가 선주의 눈 앞에 우뚝 선다.
선주가 창수의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쥐며 창수를 올려다 본다.
" 정말 멋있어.......창수는 정말 좋은 물건을 가지고 있어..........
이것이 내 보지 속에 들어 올때는 그렇게 뿌듯 할 수가 없어........ "
선주가 창수의 자지를 몇 번 쓰다듬고는 창수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간다.
방안은 역시 잘 정리가 되어있다.
창수가 침대위로 올라가며 다리를 버리고 눕자 선주가 창수 위로 올라온다.
선주가 두 손으로 창수의 얼굴을 만지며 입을 맞춘다.
창수는 선주의 입술이 다가오자 입을 입을 벌리며 그녀의 입술을 맞이한다.
선주의 혀가 창수의 입술을 몇 번 핥더니 입속으로 파고 들었다.
선주의 물컹하고 뜨거운 혀가 입속으로 들어 오며 창수는 정신이 아찔 해 진다.
창수는 선주를 힘있게 안으며 혀를 빨기 시작 하였다.
선주 혀는 너무나 부드럽고 달콤하게 창수의 입속에서 살살 녹으며 단내를 풍기고 있었다.
창수의 자지가 더욱 더 팽창 해지며 부풀어 지기 시작 하였다.
창수와 선주는 서로의 혀를 정신없이 빨아 주었다.
선주의 타액이 달콤한 단내를 풍기며 나의 목구멍으로 넘어 들어갔다.
" 꿀꺽.........."
창수의 목에서 꿀꺽 거리며 선주의 침을 삼키는 소리가 창수의 귀에 크게 들려온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창수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선주의 혀를 마구 빨며 타액을 삼키고 있다.
선주의 혀가 창수의 혀를 감싸며 창수의 혀를 이끌어 자신의 입속으로 가지고 들어간다.
창수는 자신의 혀르 길게 내며 선주의 입 속으로 넣어준다.
선주가 창수의 타액과 혀를 빨면서 창수를 더욱 힘있게 끌어 안았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선주는 창수의 혀와 입술을 마구 빨면서 점점 흥분 속으로 빠져 들기 시작 하였다.
" 으....음.......으...ㅡ읍.......으...음............"
창의 혀를 빨던 선주의 입술 사이로 가늘고 약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그렇게 한참을 카스 하던 선주의 몸이 움직이며 창수의 아래로 내려간다.
선주는가 창수의 단단한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 하였다.
창수는 선주로 부터 젖꼭지를 빨리자 창수의 몸이 전기에 감전 된 듯 짜릿함이 온몸에 퍼진다.
선주는 창수의 젖꼭지와 가슴을 혀로 애무 하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 가고 있었다.
선주의 혀 끝이 배 꼽을 파고 들며 찌르듯 핥아 주고 있었다.
창수는 나오려는 신음을 꾹 참으며 선주의 머리를 쓰다 듬어 주었다.
창수는 선주의 애무에 점점 흥분이 고조 되고 있었다.
선주가 창수의 옆으로 내려오며 자지를 손가락으로 한 번 툭 친다.
그리고는 선주가 창수의 성난 자지에 후 하고 입김을 불어준다.
순간 창는 엄청나게 큰 흥분이 밀려오며 귀두 끝으로 온몸의 피가 몰리며
귀두가 최고로 팽창이 되어 벌겋게 충렬 되었다.
선주는 창수의 자지를 몇 번이나 보고 빨아도 봤지만
볼수록 감탄을 하며 창수의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 주었다.
창수의 자지가 처음보다 더욱 더 성을 내며 선주의 손길을 맞이하고 있다.
" 아...아........이것이 17세 소년의 자지란 말인가.............아......정말 대단해............."
" 엄마......제 자지가 큰 가요..............."
" 그래.......내가 성인 남자의 좇은 윤호아빠 것만 보고, 동영상으로
성인 남자들의 좇을 많이 봤지만 창수의 자지는 그 누구의 자지보다 훌륭해........"
창수는 정말 훌륭한 자지를 가지고 있어..........아니...자지가 아니라......
이것은 너무나 큰 좇이야.........너는 정말 멋진 좇을 가지고 있어............."
선주는 창수의 좇을 잡고 귀두 부터 뿌리 까지 몇 번을 쓰다듬더니
창수의 자지를 자신의 뜨거운 입속으로 삼켜버린다.
창수의 거대한 좇이 입 안으로 가득 들어오자 선주는 머리를 움직이며
강한 흡인력으로 창수의 자지를 빨아준다.
선주는 혀 끝으로 귀두를 핥으면서 때로는 자지의 뿌리까지 입 속에 넣어 빨면서
창수를 무너뜨리기 시작 하였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아........조......아 엄마........."
창수의 입에서 처음으로 신음이 흘러 나온다.
선주는 창수의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부랄을 핥아 주고 있다.
부랄의 쪼글쪼글한 살갖에 그녀의 혀가 닿으며 간지럽히자 더 할 수 없는 쾌감이 몸속으로 퍼져 오른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아.........엄마.....너무 황홀해......엄마의 혀가 너무 뜨거워.........."
선주의 오랄은 섬세 하면서도 오랫동안 계속 되었다.
자지를 빨다가 부랄을 핥으며........회음부를 혓바닥으로 쓸어 주듯 핥아 줄때는 창수는 몇 번이고
사정을 하고 싶을 정도로 흥분 속에서 헤어 나지 못 하였다.
창수는 선주의 오랄만으로도 사정을 할 지경이었다.
" 아...허헉......엄마.......조아........싸고 싶어.........
엄마의 이런 애무가 너무 조......아........."
" 그래........창수.........엄마 입에다 사정하렴.........니 정액을 먹고 시......퍼.........
어서 사정 해............."
창수가 사정을 하고 싶다는 말에 선주는 창수의 귀두를 강하게 빨아주었다.
창수는 더이상의 인내력이 없었다.
사정이 점점 다가 오고 있었다.
창수는 억지로 사정을 참을려고 애를 쓰지만 창수에게도 한계가 있었다.
온몸의 피가 귀두 끝으로 몰리며 스물스물 정액이 올라 오고 있었다.
" 아.....엄마.......나올려고 해........좀 더 세게 빨아 줘..........아아........."
선주가 더욱 강하게 귀두를 빨면서 입속 깊이 좇을 밀어 넣었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나.....몰라.......싼다.......으으...억......허억............."
창수는 모든 것이 무너지며 선주의 입속에 폭발을 하며 정액을 쏟아 넣기 시작 하였다.
창수의 정액은 하염 없이 선주의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가고 있었다.
선주는 숨이 막힐 정도로 입 안으로 쏟아져 들어 오는 정액을 거부감 없이
모두 삼키고 있었다.
" 으...으읍......으.....꿀꺽.....꿀꺽......으읍..........."
선주가 미쳐 다 삼키지 못한 정액이 선주의 입술 사이로 흘러 나오며 창수의 자지를 타고 흘러 내린다.
정액이 흘러 내리자 선주는 흘러 내리는 정액을 혀로 샅샅이 핥으며 삼키고 있었다.
창수는 선주의 그런 행동을 가만히 바라 보았다.
자신의 자지에 묻은 정액을 핥으며 빨아 먹는 선주가 너무 사랑 스러웠다.
" 쩝접......후릅.....후르릅............"
선주는 아이스크림을 빨 듯이 창수 자지 주변을 깨끗하게 핥으며 조금의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
선주가 일어나 앉는다.
창수는 누워서 선주를 바라 보았다.
선주의 입가에는 창수의 정액이 묻어 있었다.
" 엄마......입가에.....정액이 묻어 있어요..............."
창수가 그렇게 말하자 선주는 웃으면서 손으로 닦아 핥아 먹는다.
그런 선주의 모습을 보며 창수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 맛있어.........."
" 그럼....창수 정액은 얼마나 신선한데........창수의 정액을 ...........
오랫만에 먹어 봤어......정말 맛이 좋아............좋았어........"
" 응,,,,,,,,너무 좋았어........어떻게 그렇게 잘 해...........
많이 늘었네..........."
" 호호........내가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잘해.........."
" 이젠.......내가 해 줄게.........."
" 어머.........금방 또 할 수 있겠어.............."
" 하하하........그럼.............."
선주가 손을 뻗어 죽어 있는 창수의 자지을 만진다.
선주의 부드러운 손이 자지를 감싸며 만지자 창수의 자지는 금새 활기를 되찾으며 일어서고 있었다.
창의 자지를 바라 보는 선주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 번진다.
" 아......어쩜 금방 이렇게 또 성이 나네.......젊음이 좋긴 좋구나............."
창수는 자신의 자지를 만지며 좋아하는 선주를 말없이 바라 보았다.
선주는 무엇이 좋은지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를 않는다.
" 창수야......이제는 니가 이 엄마를 즐겁게 해 주겠니............"
" 그래....엄마......이제 내가 엄마를 즐겁게 해 줄게.............."
선주가 창수 옆에 눕는다.
선주가 눕자 선주의 두 유방이 침대 큐션에 의해........
출렁 거리며 파도가 일듯이 선주의 탐스런 두 유방이 흔들리고 있다.
창수가 선주의 유방을 바라보고 있자 선주가 창수의 손을 잡아 유방에 댄다.
" 빨리 해 줘.......어서.........보지만 말고 만져 줘.........어서.........."
선주가 재촉을 한다.
창수의 두 손이 선주의 유방을 만진다.
선주의 말랑한 유방이 창수의 손안에 만져진다.
유두는 꼿꼿하게 일어서서 단단해지고 있었다.
창수는 선주의 유방을 는 가만히 주물러 보았다.
정말 부드럽고 매끄러운 살결이다.
창수가 선주의 유방을 만지자 창수를 바라보던 선주의 두 눈이 스르르 감긴다.
창수는 선주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벌어진 다리 사이로 보지가 촉촉히 젖어 있는 것이 보인다.
창수의 손가락이 보지의 젖어 있는 보지의 계곡을 쓸어준다.
선주의 몸이 움찔 거리며 반응을 보인다.
창수는 자신의 자지가 더욱 발기 되는 것을 느낀다.
선주가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세우며 팔을 벌려 창수를 부른다.
" 창수......어서 나를 안아 줘.........나를 즐겁게 해줘......어서............"
창수는 선주의 다리 사이로 들어 가며 무거운 육체를 선주의 몸위로 얹진다.
" 젖을 빨아 줘......어서........."
" 엄마.........그렇게 급해............"
" 응..........너무 급해........하고 시...퍼............"
창는 선주가 원하는대로 유두를 입안에 넣고 가만히 빨아 보았다.
다시 선주의 몸이 꿈틀 거리며 어떤 반응을 보이기 시작 한다.
창는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젖꼭지와 유방 전체를 혀로 핥으며 애무를 하였다.
" 아아.........흐흑...........아................"
선주의 입에서 짜릿한 신음이 흘러 나온다.
창수는 고개를 들어 선주를 바라 보았다.
선주는 두 눈을 꼭 감고 입을 벌리고 숨을 헐떡이며 창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선주의 뜨거운 입김이 창수 얼굴에 와 닿는다.
창수는 다시 선주의 유방을 빨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창수도 선주가 했던 것 처럼 혀 끝으로 선주의 배 꼽을 찌르듯 핥아 주었다.
" 아아.........흐흑...........아......아..........으...음....."
선주의 입에서는 다시 신음이 흘러 나왔다.
창는 선주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아래로 내려간다.
창수가 선주의 푹신한 보지털에 코를 박고 다시 한 번 내내를 들이킨다.
창수가 자신의 보지에 입을 대자 선주는 벌어진 다리를 더욱 벌린다.벌린다.
그러자 선주의 보지 속살이 적나라 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잘익은 석류가 벌어지듯 선주의 벌건 보지 속살이 창수의 눈속 가득 들어온다.
오랜만에 보는 선주의 보지 속살이다.
창수는 부드러운 그녀의 보지털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려 보았다.
그러자 쭉 갈라진 그녀의 보지 위쪽에 톡 튀어 나온 음핵이 고개를 쳐들고 창수의 혀를 기다리고 있다.
창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건드리며 가만히 돌려 보았다.
선주의 엉덩이가 움찔 거리며 흔들거린다.
창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계속 만지며 애무를 하였다.
창수의 손이 선주의 음핵을 애무 할 때마다 선주의 숨결은 거칠어지고 있었다.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아.....조아..........정말.....좋아............."
" 엄마......좋아................"
" 아...흐흑.......그래...너무 조아......창수 손길이 너무 부드러워......."
창는 음핵을 애무하다가 손으로 벌어진 그녀의 보지를 양옆으로 더 벌려 보았다.
선주의 보지 구멍이 크게 입을 벌리고 창수의 자지가 들어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창수는 선주의 계곡을 쓰다듬으며 손가락 하나를 구멍 속으로 집어 넣었다.
선주의 보지는 이미 많은 물로 흥건하게 젖어 창의 손가락이 미끄러지듯 구멍 속으로 빠져 들었다.
창는 손가락을 움직이며 보지를 쑤시다가 하나를 더 삽입하였다.
" 아.......으으......아.....조아........좀 더.....쑤셔 줘........아아................."
창는 손가락 두개를 선주의 보지 속에 넣어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쑤셔 주었다,
" 찔꺽.....질걱.....쩍 쩍......쩌적.........."
선주는 창수의 손놀림에 너무나 많은 물을 흘러 내어 보지 속은 찔꺽 거리고 있었다.
" 아......아....흐..흐...흥....앙....아아아...........아...조아......
아.....여보......이제 빨아 줘........으응......."
선주는 창수에게 보지를 빨아 달라고 하고 있다.
창수는 선주의 보지에 얼굴을 묻으며.......
혀를 내밀어 갈라진 계곡을 쓰윽....핥아 주었다.
선주의 몸이 크게 움찔 거리며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을 토해 내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 아.....흐아... 아아..아앙... 아...아흐흐헉..... 어앙... 아... ....조아.........."
창수는 혀끝으로 음핵을 터치 하면서 이빨이 닿지 않도록 입술을 모아 음핵을 물고 빨아 주었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창수의 입과 혀는 섬세하게 선주의 보지를 빨고 할고 핥으며 흥분 속으로 몰아 넣었다.
창의 혀가 선주의 보지를 쓰칠 때마다 선주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토해 내었다.
목구멍으로 넘어 오는 선주의 보지물을 삼키며 창수는 정신없이 보지를 빨아 주었다.
" 아.....흐흥......아.....좋아...창수는 ......너무 잘 하고 있어......아아...너무 조..아.........,,"
" 엄마......엄마가 좋아 하니 나도 기뻐.......보지 맛이 정말 좋아.......
여자들 보지빠는 맛은 정말 조......아............"
" 쭈...웁... 쪼..오옥 족............쪼~옥!!!..... 쩝접......후릅....후릅.....쭈우웁.......쭙줍.............. "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세게..빨아 줘......"
창는 선주의 요구대로 입이 얼얼 하도록 보지를 마음껏 빨면서 그녀의 애액으로
목을 축이고 있었다.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주욱.....쭉....쩝 접....."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떡해.....아아........"
" 창수......이제 그만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넣어 줘........응........"
" 이제 넣어 줄까............"
" 으...응.......창수 자지를 느껴보고 싶어........"
" 오.....그래.........좋아.........이제 박아 줄게............"
창수가 선주의 배 위로 올라가자 선주가 창수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 구멍에 문지르더니 삽입을 할려고 한다.
창수는 자지를 보지 구멍에 대고 엉덩이를 밀면서 힘껏 앞으로 밀어 넣었다.
미끌거리는 감촉과 함께 부드러운 선주의 질벽이 귀두에 닿으며 창의 자지는 선주의
보지 속으로 깊숙이 박혀 들어갔다.
" 아...아..흐흐흑.....아.....좋아......이 느낌이야.......어서 박아 줘......어서........."
" 알았어.......이제 박아 줄게..............."
창는 허리를 들어 내리 찍으며 선주의 보지 속을 쑤시며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어머.....어머.....아....아흑.....아.......넘 조아.....흐흐흥.....아아.........아...조아........."
" 아....헉헉....엄마.....조...아............"
" 아..흐헉......넘 조아...........창수는 정말 멋진 남자야........흐흥...."
" 뿌적,...뿌적......,뿌적..... 쩍..쩍....적.....푸욱..푸욱....푹....푹.....퍽 퍽 퍽......"
" 아응, 여보, 여보!........ 좀......더....... 아흑, 우으응, 으으윽.........아....사랑해.......사랑해........"
" 아..아....나도 엄마를....사랑해......."
" 푹푹푹... 퍽퍽퍽... 찔꺽 질걱....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 어머......엄....마......너무..조..아..학..학....학...아....."
" 아흑...아아아아...훅. ..나 좋아..조금만 더....으으....흐흑...."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허억.....흑..흘......응......으......미치겠어..... 너무...조아......창수야.....나.....할 것 같아.......좀 더......."
" 아.....아......엄마.........엄마 보지가 내 좇을 조이고 있어.........."
" 아.....창수야 나 느끼고 있어...........넘...조......아........."
" 엄마.........지금 느끼고 있어.............."
" 아아..........너무 짜릿해...........느낌이 너무 짜릿해............."
창수는 선주가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다고 생각을 했다.
창수에게도 사정의 느낌이 오고있다.
귀두 끝으로 정액이 스물 거리며 올라 오고 있다.
창수는 사정이 임박 해 옴을 느끼며 마지막 힘을 다하여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 아....으윽......나......싸겠어.....으.....나온다.....으윽................"
" 아...흐흥....아.....나도 조아.......아...짜릿해........아...짜릿해......으응.....으으............."
순간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 안으며 온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 하였다.
창의 자지에서는 정액이 나와 선주의 보지 속으로 하염없이 밀려 들어 가고 있었다.
창수와 선주는 동시에 오르가즘을 맛보며 황홀경에 빠져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두 사람의 뜨거운 입김이 서로의 얼굴을 더욱 달구어 버린다.
선주가 창수의 얼굴을 만지며 키스를 한다.
두 사람은 절정의 쾌감을 오랫동안 간직하며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 엄마......좋았어..........."
" 아.....너무 짜릿했어.....너무 좋았어.............."
" 나도 좋았어..............."
" 창수는 너무 힘이 좋아.........."
" 하하하........선천적으로 타고 났나 봐...........
나 하고 많이 하고 싶었어............"
" 응........."
" 그럼 그 동안 하고 싶었어 어떻게 참았어..........
자위했어............"
" 아니.........자위 하지 않았어............"
" 그럼 자위도 하지 않고 어떻게 보지를 달랬어..........."
" 사실은.........나 요즘 윤호하고 섹스 해..........."
" 뭐.........윤호하고............"
" 응.........윤호하고 섹스하며 살고 있어............"
" 하하하..........잘 됐네.....내가 진작에 윤호하고 씹 하라고 했잖아..........
그런데.........아들하고는 섹스 하기 싫다고 하더니............"
" 창수 하고 처음 섹스를 할 때.........윤호를 잠 재워 놓고 윤호하고도 섹스를 해잖아..........
그리고 창수가 가고 난뒤 그 쾌감으 잊을 수가 없었어............"
" 하하.........그래서 윤호하고 섹스를 한거야............"
" 응.........나 욕하지 않을거지............"
" 욕하지 않아.........나는 엄마가 윤호하고 r스를 하면서 행복하기 바래.........."
" 창수.......정말 고마워.........모든게 창수 덕이야...........
그리고 내가 윤호하고 섹스를한다고 나를 잊어 버리면 안돼.........."
" 잊지 을거야..........걱정마.........가끔씩 와서 엄마를 안아 줄게..........."
" 정말 올거지.............."
" 그럼.........여기는 내 친구 집이고 내 엄마 집인걸..........."
" 고마워...........창수............."
선주가 다시 창수의 품으로 파고 든다.
두 사람의 혀가 다시 엉키며 깊은 키스에 빠진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창수가 선주의 배웅을 받으며
윤호의 집을 빠져 나오고 있었다.
* 9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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