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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해소용 친구 엄마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8 2,388회 0건
2부



현실은 현실..

망상은 망상....


나의 솔직한 녀석은 친구의 엄마를 향해...
연신... 달려나가려고 하지만...


정작... 이럴때 일수록 정신을 차려야 한다...

적어도.. 어디가서..

주책 맞게...

40대 여자를 성폭행 해서...
얼굴도 못들고 다니며... 삶을 지속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런걸 보면... 나도 참 꽤나 이성적인 놈이다...


사실 차분히 생각해 보면...


남자는 이기적인 동물이다...


그간 행동 거지나... 대화를 보건데...

그녀는... 친구의 아들을 유혹해서 어떻게 해보려는..
그런 비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아니다...


아줌마는 지극히..


한 가정의 평범한 엄마 역활을 충실히 행하는 사람일뿐...


나의 몸이 안달나는건...
순전히... 마흔살의 어쩌면 좀 특출난 몸매를 정복해 보고 싶은..
단순한 호기심...

수컷 본능의 연장선일뿐...

그저 내가 그간 하지 못한 성적 스트레스에...
안달났을 뿐.....

더군다나...

아줌마... 20대 남자라면 그토록 싫어한다는..
제 3의 성 아줌마가 아닌가...


"큭.. 나도 갈때 까지 갔군... 요즘 너무 안했나... "



하지만...

그녀는 이런 생각도 불식 시킬 정도의 매력을 가졌다는게 문제였다...


자칫 정신을 차려 가며...
고개를 가로 지으며 거부 해봐도...


그 육중한 가슴이 흔들리는걸 보면 만지고 싶고...
때론 빨고 싶고...

남의 여자인 그곳에 깃발을 꼽고 내 씨를 뿌려 보고 싶다...

한번도 박아 보지 못한 40의 농익은 몸을 매일 같이 즐기고 싶다....



그녀의 귀에.. 나긋 하게.. 몸을 섞은채 침대에 누워..

저급하고 상스런 소리를 내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다...


"어머님... 오늘 제 꼴린 이걸로 어머님의 보지를 계속 방문 할꺼예요... "


그런 생각이 들수록..

칠현이 아빠가 부러워 졌다...
아니 웃기지도 않게... 증오가 생겼다...

참.. 이게 뭐라고.. 당연한 것을...

부부 관계가 나쁜 행위도 아니겠건만..
내가 먹지 못하는 몸을...

아무때나 밤새 맘껏 즐긴다는 생각이 드니...

왠지 모르게...

화가 났다....


더군다나... 금실이 좋기로 소문난 칠현이 부모님이기에..

성적으로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 걸 지레 짐작이 드는 나로써는...

내가 갖지 못하는 걸 가진 자에 대한 짜증이...


유치하지만...


나에게 일어났다....


그간.. 학생 시절 꾸준히 봐오고..
아무런 감정 없이.. 그래 몇시간 전만해도 그저 그런 동네 아줌마로 여기던 내가...

그 40의 걸맞지 않는 육중한 몸매를 보고...

이러저러한 생각이 여기까지 미쳤다는게, 생각해 보면.. 놀라운 일이기도 하였다...









"얘!!! 내 얘기 듣고 있는 거니?? "

"예??? 아.. 네... "



이런 저런 망상속에...
정신을 차려보니...

칠현이 아줌마와 나는...

어느덧 동네 호프집에서 회포를 풀고 있었다....


사실 운동을 하는 입장으로써...

운동후에 술한잔은...
그간의 노력을 도로 아미타불화 시키는 가장 기초적 상식임에도 불구하고...

아줌마 특유의.. "에이 내일 부터 새로 다시 하지" 란 안이한 미룸속에...
호프집으로 오게 된듯 하다...

물론 나로써도...

이런 저러한 생각속에.. 차마 충고를 못한 이유도 될테이고...




"무슨 생각하니?? 여자 친구 생각하니?? 아휴, 암튼 요즘 얘들이란... "

"아.. 아니예요.. "

"한창 좋을때지 뭐... 글쎄 칠현이도 요즘 여자 친구가 생겼는것 같은데.. 요즘 얘기를 통 안해서.... 얘기 들은것 있니?? "

"아뇨.. 사실.. 요즘엔 칠현이랑은 잘 못 만나고 있어요... "

"저런... 집도 가까운데 자주 보고 그래라.. 옛날 같이 자주 놀러 오고... 어짜피 백수 잖니... "


불현듯 아줌마의 표정에서 아차.. 란 표정을 읽어 낼수 있었다..

사실 20대 나이때에는.. 백수란 말은 농담으로라도.. 사람에 따라서는... 상처가 될수 있는 말임을...
지레 짐작 했지 않았나 싶다...

정작.. 나는 군 입대를 위한 휴학 시기일 뿐...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호호... 이 주책 좀 봐... 휴학 냈다 그랬지... 언제 입대 하니?? "

"아.. 한 4개월 정도 남았네요... "

"싱숭생숭 하겠네... 우리 칠현이도 곧일텐데... "

"하하.. 뭐 그렇죠... 아 그리고 저 여친 없어요... "

"어머?? 그래..?? 왜.. 젊은 나이에... 한창 사귀고 할때 아니니?? "

"글쎄요.. 그렇게 楹六?. "


뭐 이런 저런 쓸데없는 얘기들은...
헬스장에서 부터 지속 되어 왔는 관계로...

떨어질법도 한데...

대화는 끊이지 않은게..

간만에 말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서 재잘 되는 모습이...
그간 적잖게 답답했던 모양이다..


더군다나.. 술 몇잔에...

적당히 취한 모습이 더욱 얘기를 하게끔 만들게 하는 모양이다...



"근데 거기.. 헬스장... 좀 비싸지 않니?? "




문득 주제가 헬스장 얘기로 흘러 나왔다...

"아 거기요?? "

"응.. 난 잘 모르지만... 몇달 다녀봤는데.. 돈은 비싼데... 별로 성과가 없는듯 해서... "

뭐.. 사실 맞는 말이다...

나야.. 어짜피 늘 운동을 해왔고..
몸 단련 요령을 꽤차는 입장에..

알아서 행하는지라.. 그간 몰랐지만..

아줌마들 같이 초보자들 상대로는..
동네 열세한 헬스장에 트레이너도 그닥 열성적이지 않은데다..

젊은 트레이너는.. 40대 아줌마에게..
성의를 내세울 만한 여력은 못榮?모양이다...




쯧쯧 바보 같은 놈들..

수영장에서 이 아줌마의 몸을 ?어나 봤으면...

그 후로 어떻게든 달라 붙어서...
트레이닝을 구실로...

은근슬쩍 주무르고 만지다가...

작업용 멘트로 어떻게든 꼬셔서...
밤새 떡칠 궁리 부터 할텐데....




순간 아차.. 싶었다...


그 곳의 트레이너와 친한건 아니였으나..

자주 들러가며..

귓동냥으로 들은 얘기로..

자신의 고객중에 괜찮다 싶은 아가씨 꼬듣겨서
밤새 즐겼다는...

흔히 있는 남자들 이야기를 자랑삼아..
떠들어 대던 한 트레이너가 생각이 났다...


확실히.. 그 단단한 몸과..
젠틀한 영업용 미소와 트레이너의 권한으로 각종 여성의 포인트를 자극 시키면...

어떤 여자든 안 넘어 갈까...

지금은.. 내 앞에 있는 애 딸린 유부녀라는 회원카드의 단편적인 정보에...
전혀 인식을 못하고 있을 뿐...

만약 남자라면 가만히 놔둘수 없는 농익은 이 아줌마의 숨겨진 몸매를 발견 하는 순간..

발정난 수캐 마냥.. 달려들건 뻔한일....



물론 남의 아내를 남편 몰래 범한다는게...
당연히 안될짓이지만..

적어도 나 아닌... 다른 놈팽이 놈이...

나만 아는 이 비밀 공간을 정복 할수도 있겠다라는 사실이 너무 불퀘했다..

뭐 사실.. 내가 망상하는 상황에 비하면 그게 그거인...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긴 하지만...


"예.. 사실... 거긴 좀 안 좋은 곳이예요... 제가 취미가 헬스이긴 한데..
거기는 좀 열악한데다.. 어머님 같은 초보자들에겐 전혀 도움이 안되는 곳이긴 해요.."


그간, 멀리 안가 좋구나..
싸서 좋구나!! 하며...

요리 조리 소문 내던 내 모습과는 사뭇 다른 얘기를 하고 있었다...

앞서 말했듯.. 사실 동네 어딜가도 거기 만큼 싼데는 없었다..
비록 시설은 열악 했지만..

단지 처음 가본.. 이 아줌마 실정에는.. 헬스장이 낯설고.. "비싸게" 만 느껴졌을 뿐...


"흐음.. 그렇지?? 좀 그렇드라... 경수는 수영장에서 보니까 몸 좋던데.. 특별히..
헬스를 오래 했니??"

"걍, 뭐.. 취미 삼아... "


헬스장에서는 티셔츠 때문에 가려져 몰랐겠지만..
수영장에서 나의 그나마 공을 들인 복근이나 가슴팍이..

예전에 그 꼬꼬마 였던... 경수가 맞나 싶었을 정도로..

놀랜건 피차 칠현이 아줌마도 마찬 가지 였는가 보다...

뭐 그렇다고.. 나처럼 추잡한 야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경우는 없었겠지..
이 아줌마는 적어도 지극히 정상이니까...



"저기.. 그러면... 나.. 운동좀 가르쳐 주겠니?? 내일 오후 부터...
사실... 요즘 통 살이 안 빠져서 말이야... 헬스장을 다녀도 별로 소용도 없고.. "


여자는 참 욕심 많은 동물인 모양이다..

특히 이 아줌마는...


자신의 몸이..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사상을 가지던 젊은 놈을 한순간에...
음탕한 늑대로 바꾸게 할만큼 매력적인 몸을 소유 함에 있어도...

그간 TV에서나 보던 마르고 지극히 빼빼한 몸들과는 멀다는 압박감이 있는가 보다..


나이 40에 몸매를 이렇게 신경 쓰는건 최근들은 42살의 아줌마 몸짱 열풍 덕분일까..
비현실적인 미디어의 마른 몸에 대한 환상을 낳은 미디어 중독으로 봐야 할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야 원래 몸 만들기가 취미 아닌 취미인지라..
적어도 돈을 낸만큼... 헬스에 노하우도 있었던지라...
적당히 이쪽 트레이너에도 지원해 볼까 싶던 적도 있었다...


칠현이 엄마랑 어떻게..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
적어도 이때 까지는...



그저 상상속에서 남의 아내를 범하고...
친구의 엄마를 범하고...

어느 한계선을 넘어서 설사 실수를 하게 되지 않을까 자책 하며..



오늘 불순한 생각들을 한데 모아...

집에 도착함과 동시에...

그저 근근히 매니아들만 찾는 다는 아줌마 동영상을 찾아서...

칠현이 엄마와 배우를 대입하며...


나의 그간 못했던 그것을 달래주며...

아줌마를 통해 나온 추잡한 생각들을 깔끔하게 뽑아낼 계획 이었다....


그렇게 된다면.. 다시 정상적인...

내 나이 또래와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는..
적어도 추잡한 인간은 되지 않는 정상 생활을 다시 할수 있으리라 라는 생각이었다...



"물론... 수고비는 줄께... 어짜피.. 놀면 뭐하니... 용돈 좀 번다 생각하고.. 매일 아줌마랑 같이 하자.. "



매일 아줌마랑 같이 하자... 라...


그저.. 남자들이란...
자기 멋대로 상상하는 유아적 동물인것 같다...

어순 어법을 따져도...

순순히 대화가 되는 진행 될수 있는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주어가 빠진 "같이 하자"란 단어에..

야릇한 상상을 하게 되는 나란 놈도 참...
걔다가... "매일 아줌마랑" 이란 주체가 붙자마자...

참 별 말도 안되는 므흣한 상상을 이끌어 내는 꼴이라니....


하긴 오늘 하루종일 수영장 이후로는...

아줌마의 손놀림, 말할때의 입 모양,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나에겐 그저 자극일 뿐이다...





"뭐.. 용돈도 준다니 저야 좋은데요... 제가 아는한... 한 몇달 동안은.. 트레이너의 말을 100% 따라 줘야 하거든요..
사실.. 지금에 와서 말하는 거지만... 운동 한 뒤에 이렇게 술을 먹는 것도 좀.. "


"어머.. 호호.. 미안 미안... 경수가 도와 준다면야.. 100% 충고를 받아 들여야지.. 자, 지금부터 안주 고 뭐고 끝!! "


뭐 이미 쉴새없이 주워먹어 바닥난 땅콩이지만....
쥐고 있던 땅콩을 탁탁 털어 내는 제스처로써 앞으로는 내 말에 따를것을 나타내었다...

사실.. 맞는 말인게...

헬스의 큰 실패 요인은...

결국 자기 관리다... 트레이너는 문제점을 정확히 잘 알고..
해야 할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을 정확하게 짚어 주지만...

정작 받아들이는 사람이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실패로 돌아가는 경우가 허다 하다...

그러면서 트레이너 탓들을 하곤 하지...


"또.. 또 뭘 안해야 해?? "


"아니.. 근데 뭣보다.. 운동에 왜 그렇게 관심이 높아 지셨어요?? "


그래.. 사실 그게 궁금했다...

단순히 몸짱 열풍에 휩쌓인것 치곤 적잖게 적극적이다...



"아... 그게 사실.... 음... 저기 우리 칠현이 아빠가... 나보고 뚱뚱하대.. 호호..."


"예?? 아저씨가요?? "


"아 몰라... 그러게... "




화가 났다...

진심으로 화가 났다...


뭐 농담식으로 일컫는 솔로당의 일원으로써...
질투 하는 정도가 아니었다...

사실 얼굴도 잘 기억 나지 않고..
가끔 보던... 대머리 아저씨인...

칠현이 아저씨가...


나는 그렇지 않아도... 밤새도록 만족 시키고 할 자신이 있건만...
환경 덕분에 포기 하는 나를 비웃는 듯한..

나의 눈을 호강 시켜준 그 농익은 몸매에 불만을 갖다니..

칠현이 아저씨에게 이.. 달콤하고 아름다운 몸을 혼자서 매일 즐기기에는..

너무나 과분하다...


감히.. 고마운줄 알아야지.. 불만을 가지다니...

왠지 그 말을 듣는 순간...
욕심이 생겼다...

평소 산소가 귀한줄 모르는 사람에게..
산소의 소중함을 알려 주고 싶다...

갑자기 그런 생각이 화가 남과 동시에...
이뤄졌다...




"저기.. 어머님... 일단 저랑 운동하실때 꼭 지키셔야 할게.. 이건 지켜 주셔야 해요.. 꼭.. "

"응?? 뭔데?? "


"헬스 란게.... 특히 여성이 헬스를 하는건.. 일종의 여성 호르몬을 최대한 발산 시켜 여성의 매력..
즉.. 바디 라인 이라던가.. 아님.. 그.. 흠.. 흠... 아 트레이너 이론 수업을 받아서 하는 소리니까 오해 하지 마시구요...
그.. 가슴.. 그러니까.. 음.... "


"?? "


술을 먹어서 일까...
말도 안되는 소리가 줄줄이 터져 나왔다...


"유방..... 쪽을 더 크게 하는 여성 호르몬 이라던가... 적은 지방... 즉 헬스란...
여성의 가장 기본적인 아름다운 몸에 근접하게.. 호르몬을 발생 시키고
남성쪽 호르몬을 최대한 억제 시키는 쪽이 요즘 추세인데요... "


아줌마는.. "유방" 이란 단어에 흠칫 놀래 주위를 살피다 나를 향해 웃어 넘기려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얘기를 하고 있는 모습에...

왠지 전문가적 얘기를 믿는듯 해 다시 경청 하는 자세를 보인다....



"아.. 절대로 오해하지 마시구요... 걍 트레이너 입장에서 하는 얘기니까... 부끄러워 하실 필요가 없어요...
사람 인체에 대한 얘기니까요... 그.. 그게.. 칠현이 아저씨랑은... 저랑 운동 기간에는 절대로... 그러니까..

성행위를 일체 하시면 안되요.... 아.. 물론 자위도 하시면 안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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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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