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20부 *


윤호가 큰 엄마의 보지 속에 박혀 있는 좇을 빼려고 하자 현정은 다리를 모으고 힘을 주며
자신의 보지에서 윤호의 좇 이 빠지지 않도록 한다.

" 윤호야.......이렇게 조금만 더 있어...........
니 자지가 아직 살아서 큰 엄마 보지 속에 있어..........조금만 더 이렇게 있어............."

윤호는 큰 엄마가 아직도 살아서 자신의 보지 속에서 꿈틀 대는 자신의 좇 맛을
더 느끼고 싶어 하자 큰 엄마를 바라 보며 빙그레 웃는다.

" 큰 엄마.........좋았어요...........

" 으응.......너무 좋았어...........이런 경험 처음이야.........정말 황홀했어..............
어쩜 그렇게 잘 하니.........니 가 여자 경험이 있다고 했지만............
이렇게 잘 할줄은 정말 몰랐어................"

" 정말............내가 잘 했어요.............."

" 그래.............아주 잘 했어........니 큰 아빠와 할 때도 이렇게 강렬하게
절정을 느끼진 못했어...........너는 정말 대단해.............."

" 큰 엄마가 원하면......언제든지 해 줄게요.............."

" 고마워...........나는 이제 너 없인 못 살거야...........나 버리지마.........."

" 하하하.........거정 마세요..........큰 엄마가 싫다고 할 때 까지...........
보지를 쑤셔 줄테니............."

윤호의 자지가 현정의 보지 속에서 점점 줄어든다.
현정은 자신의 보지 속에서 점점 줄어드는 윤호의 자지를 느끼며 다리를 더욱 오므린다.

" 어머.........이제 윤호 자지가 힘을 잃고 빠질려고 해............."

" 하하......다시 세워 줄까..........."

" 어머,,,,,,,,금방 또 성이 날까..........."

" 그럼.........마음 만 먹으면 지금 바로 한번 더 할 수 있어..........또 할까..........."

" 윤호는 나 하고 하니까......좋았어............."

" 예.......아주 좋았어요.......큰 엄마 보지가 최고야.............."

" 정말.............."

" 예..........."

" 윤호야...........우리 둘이 있을 때는 나 한테 말 놓도록 해............
그게 더 좋을 것같아............"

" 알았어...........둘이 있을 때는 말 놓을게.............."

윤호가 큰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현정도 윤호의 혀를 받아 들이며 두 사람의 혀가 뒤엉킨다.
윤호의 자지가 현정의 보지 속에서 다시 커지기 시작한다.
현정은 힘을 잃어가던 윤호의 자지가 다시 커지며 보지를 채우자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벌리며 윤호가 박아 주기를 기다린다.

" 어때.........내 자지가 큰 엄마 보지 속에서 다시 커지니...........
기분이 어때............"

" 으응.........너무 조.....아.........윤호 자지가 내 보지 속을 다시 꽉 채우고 있어........."

" 또 하고 싶어............."

" 응.......또 하고 싶어............그런데........지금.......
윤호 자지를 빨고 시.......퍼............"

" 내 자지 빨고 싶어............."

" 응..........빨고 싶어........."

" 큰 엄마........아직 내 자지도 보지 않았지............."

" 응.......조금전에 잠사 만져 보았지만 아직 윤호 자지를 보지 못했어.............."

" 보고 싶어............."

" 보고 싶어..........그리고 빨고 싶어..............."

" 큰 아빠 자지 많이 빨아 봤어.............."

" 그래.........니 큰 아빠는 내가 자지를 빨아 주는 것을 아주 좋아 했어..........."

" 그럼..........큰 아빠 정액도 많이 먹어 봤겠네............."

" 그래.......큰 아빠 정액도 많이 먹었지............."

" 큰 아빠도 큰 엄마 보지 많이 빨아 줬어.............."

" 응............우리는 오랄 섹스를 많이 즐겼어..............."

" 오랄 섹스를 즐겼다고..........."

" 응.......니 큰 누나 민정이를 낳고는 우리는 오랄 섹스를 많이 했어............."

" 그럼.........큰 아빠와 섹스를 할 때.......삽입은 하지 않았어........."

" 아니......가끔 삽입도 했지만..........큰 아빠는 오랄 섹스를 더 좋아 했어...........
내가 입으로 빨아 주면 내 입에 사정 하는 것을 좋아 했지..........."

" 큰 아빠가 입네 사정할 때 마다 정액을 먹었어............"

" 응........큰 아빠는 내 입에 사정을 하고 내가 정액을 먹는 것을 아주 좋아 했어........
그리고는 큰 아빠는 내 보지를 빨아 주곤 했지............"

" 큰 아빠가 보지를 빨아 줄 때.........항상 만족 했어............"

" 항상 만족 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나를 만족 시켜 주었어..............
그리고 우리는 가끔식 서로의 몸을 보면서 자위를 하기도 했어.............."

" 서로의 몸을 보면서 자위를 했다고............."

" 응..........우리는 서로 상대방의 자위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위를 하기도 했지..........."

" 서로 자위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위를 한다........하하하......그것 아주 재미 나겠는 걸..........."

" 때로는 그렇게 하니까......더 흥분이 되기도 했어............"

" 큰 엄마는 자위를 할 때...........손으로 했어.............."

" 손으로 할 때도 있고, 가지나 오이.......그리고 바나나를 이용 하기도 했어.........."

" 큰 엄마.........우리도 그렇게 한 번 해보자.............."

" 하지만 내가 어떻게 니 앞에서 자위를 하겠니............."

" 뭐 어때........우리는 이미 섹스를 했는 걸........우리는 이제 부부나 마찬 가지야............
나는 큰 엄마 보지도 봤고.......빨기도 했는 걸.......부끄러울 것 없어........."

" 그래도.......좀............."

" 하하하......괜찮다고 하잖아..........우선 내 자지부터 한번 빨아 봐............"

윤호가 일어 나며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현정의 보지에서 정액이 주르르 흘러 내린다.
윤호의 자지에도 정액이 잔뜩 묻어 허옇게 변해있다.
현정이 일어나며 수건으로 보지를 닦으려고 하자 윤호가 수건을 빼았는다.
그리고는 현정을 가만히 눕힌다.

" 큰 엄마........내가 닦아줄게............."

현정은 할 수 없이 누우며 다리를 벌린다.
현정의 벌어진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 나와 침대 시트를 적신다.
윤호는 정액이 흘러 나오는 큰 엄마의 보지를 바라보며 씨익 웃는다.

" 하하......큰 엄마 보지에 내 정액이 가득 들어있네..........."

윤호는 큰엄마의 보지서 흐르는 정액을 손가락에 잔뜩 묻힌다.
현정은 가만히 눈운채 윤호의 행동을 말없이 바라본다.
윤호가 손가락에 묻은 정액을 현정의 입으로 가져간다.

" 자..........내 정액이야..........우선 이거라도 한 번 먹어봐............
조금있다가 입안에 많이 싸 줄니.........우선 맛을 봐..........."

현정은 이제 윤호의 어떤 요구에도 거절을 할 수가 없었다.
현정은 말없이 윤호의 정액을 빨아 먹는다.
윤호는 큰 엄마의 보지를 벌리고 흐르는 정액을 말끔히 닦아준다.
큰 엄마의 보지 속살이 다시 윤호를 자극 시킨다.

" 큰 엄마...이제 내 앞에서 다리 벌리고 보지를 보여 줘도 부끄럽지 않은 모양이네.............."

" 몰라.....그런말 하면 싫어.............."

" 어디 큰 엄마 보지 한 번 더 빨아 볼까..................."

윤호는 그렇게 말을 하며 큰 엄마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혀를 내밀어 보지를 핥았다.
비릿한 정액 냄새가 코를 찌른다.

" 아이.....이러지마.......기다려...........씻고 올께,..........."

" 가만 있어 봐......이 냄새도 좋은 걸.........내 좃물 냄새인걸........."

윤호는 현정의 계곡을 핥으며 음핵을 빨아 주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이.....냄새 날텐데...........그만 해..........."

윤호는 큰 엄마의 보지에서 풍기는 자신의 정액 냄새를 맡으며 큰 엄마의 보지를
서며ㅔ하게 빨아 준다.
현정의 몸이 다시 달아 오르며 흥분을 하기 시작 한다.
윤호의 혀가 회음부를 지나 현정의 항문에 도달 하고 있다.
윤호는 두 손으로 현정의 항문을 벌려 보았다.

윤호의 느낌으로 큰 엄마는 아직 항문 섹스의 경험은 없는 듯 하였다.
윤호의 손가락 현정의 항문을 살짝 건드리자 현정의 몸이 움찔 거린다.
윤호의 혀가 현정의 항문을 건드리자 현정이 깜짝 놀란다.

" 싫어..........거기는 하지마.........."

윤호가 혓바닥을 넓게 벌려 현정의 항문을 쓰윽 핥아 올리자 현정이 깜짝 놀라며
일어날려고 한다.
윤호는 일어나려는 큰 엄마를 다시 눕히며 항문을 벌리고 빨기 시작 하였다.
윤호의 혀 끝이 그녀의 항문을 콕콕 찌르며 안으로 파고 들자 현정은 엉덩이를 흔들며 애교가 섞인
앙탈을 부린다.

" 아이참......거기는 하지 마.....으응.....하지마..............."

" 괜찮아......다른 사람들도 다 이렇게 해..........."

" 아이참........짖궂어..........몰라......."

" 왜 싫어..............."

" 싫지는 않은데..........불결 하잖아.............."

" 큰 아빠가 항문은 빨아 주지 않았어..........."

" 응.......항문은 빨지 않았어............"

" 그럼.........항문 섹스도 하지 않았겠네............."

" 항문 섹스..........."

" 응.........."

" 그런 것은 하지 않았어...........항문으로 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어............"

" 내가 항문 섹스도 경험하게 해 줄게......아주 좋을 거야..........."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아아......간지러......이상해.............."

" 좋아............"

" 으....응.......짜릿한게 좋아.............이제 윤호 자지 빨고 시......퍼........"

" 그렇게 내 자지를 빨고 싶어............."

" 으.....응.........빨고 싶어.............."

" 하하.......그럼......빨아 봐.........."

윤호는 침대에 올라가 쿠션에 등을 기대어 앉으며 큰 엄마가 자지를 빨기 좋게 다리를 벌려 주었다.
현정이 일어나 윤호의 자지를 바라본다.
윤호의 자지를 만져 볼 때 크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이렇게 막상 거대한
윤호의 자지를 눈으로 보자 현정은 감탄을 하였다.
현정은 숨이 멎을 듯 헉헉 거리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허억.....아..아...........정말 멋있어......."

현정은 놀람과 감탄의 표현을 동시에 터뜨리며 윤호의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며 어루 만진다.

" 아...아........이것이 우리 윤호 자지란 말인가.............아......멋있어............."

" 큰 엄마......제 자지가 큰 가요..............."

" 오.....그래......너는 정말 멋진 좇을 가지고 있어.............아....아............
얼마만에 보는 남자의 좇인가....................."

현정은 윤호의 자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본다.
윤호의 자지에서는 어쩌면 땀냄새와 정액 냄새가 베어 나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정은 창수의 좇 냄새를 마음껏 들이킨다.

" 아......좋아.....바로 이 냄새야.......이게 바로 남성의 냄새야.........아...좋아............."

현정은 윤호의 자지를 을 잡고 귀두 부터 뿌리 까지 몇 번을 쓰다듬더니 입속으로 넣어 버린다.
윤호는 큰 엄마의 입 속으로 들어 가는 자신의 자지를 바라보며 엉더이를 들썩인다.
현정은 윤호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 하였다.

윤호는 자신의 좇을 빨고 있는 큰 엄마를 바라보며 서서히 흥분이 되었다.
현정은 혀 끝으로 귀두를 핥으면서 때로는 기둥의 뿌리까지 입 속에 넣어 빨면서 윤호를 무너뜨리기
시작 하였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 아.......큰 엄마.......너무 좋아요......아......짜릿해..............."

" 그래.......윤호야.....이제 나는 너의 자지를 언제든지 빨아 줄거야................"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현정은 윤호의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부랄을 핥아 주고 있었다.
윤호는 부랄의 쪼글쪼글한 살갖에 큰 엄마의 혀가 닿으며 간지럽히자
더 할 수 없는 쾌감이 몸속으로 퍼져 오르며 짜릿한 기분을 느낀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아.........큰 엄마.....너무 황홀해......느낌이 좋아..........아...흐흑............"

큰 엄마의 오랄은 섬세 하면서도 오랫동안 계속 되었다.
자지를 빨다가 부랄을 핥으며 회음부를 혓바닥으로 쓸어 주듯 핥아 준다.
윤호는 흥분을가까스로 참으며 큰 엄마의 오랄을 즐기고 있다.

" 쭈루룩....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쪼...오옥......."

" 아...허헉......아...큰 엄마.....좋아.............정말 짜릿해........."

현정의 혀가 윤호의 회음부를 따라 내려오며 윤호의 항문을 살짝 건드린다.
큰 엄마의 혀가 항문을 건드리자 윤호의 가슴은 더욱 뜨거워 진다.
현정은 윤호의 항문을 혀로 찌르듯이 애무를 하다가 다시 자지를 입 안으로 삼킨다.

현정의 머리가 빠르게 움직인다.
윤호의 모든 피가 귀두 끝으로 몰리며 귀두가 더욱 팽창해진다.
현정은 윤호의 자지가 더욱 성을 내며 굵어지자 윤호가 곧 사정을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 윤호........야.......큰 엄마 입에 사정 하렴...........
니 정액을 모두 먹고.......시....퍼............"

" 아..........좋아요............나 올 것같아.............."

그러나 윤호는 쉽게 큰 엄마의 입 속에 사정 하기 싫었다.
윤호는 큰 엄마와 좀 더 즐기고 싶은 마음에 큰 엄마의 입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내고 말았다.


* 20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