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시즌2" 7부
영애는 창수가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며 다가 오자 훅 하고 숨을 내쉬며 눈을 감는다.
지금 영애의 마음 속에는 창수의 좇에 대한 기대감으로 차있다.
영애는 자신이 지금까지 많은 섹스를 하며 여러 남자의 좇을 봤지만
지금 자신에게로 다가오는 사내의 좇 보다 모두 못하였다.
영애는 창수가 저 멋진 좇으로 자신의 보지를 마음껏 쑤셔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창수의 입김이 영애의 보지에 전해지자 영애의 몸이 떨려 온다.
창수는 영애의 보지 앞에 엎드려 혀를 내밀어 회음부에서 음핵까지
한 번 쓰윽 핥아 주었다.
영애는 창수가 보지를핥아 주자 몸을 움찔 거리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창수는 영애가 몸을 우찔 거리자 그냥 입을 보지에 묻고 빨기 시작 하였다.
보지를 빠는데 어떤 기술도 방법도 필요가 없다.
무조건 핥고 빨면 여자는 숨이 넘어 갈 것이다.
창수는 영애의 갈라진 강약을 조절 하며 빨아준다.
창수의 혀 끝이 음핵을 건드리자 보지를 벌리고 있던 손으로창수의 머리를 잡으며
자신의 보지로 더욱 밀착 시킨다.
창수는 이모와 같이 영애를 오랄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게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 두개를
영애의 보지 속으로 쑤셔 넣었다.
영애는 창수가 음핵을 빨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자 짜릿한 기분이
온 몸으로퍼지며 창수의 보지 빠는 소리에 맞추어 신음 소리를 내 뱉는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후...루...룩...쩝접......쪼...오옥......."
" 아아~~~~아아.......아..흑......아..........조...아........"
창수의 혀와 손놀림이 점점 빨라진다.
그럴수록 영애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를 창수의 입으로 밀착 시킨다.
창수의 입과 손에는 영애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분비물로 흠뻑 젖어 있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세게........"
창수는 손으로 영애의 보지를 쑤시면서 영애를 올려다 보았다.
영애는 눈을 감은채 한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주무르며
또 한손은 입으로 손가락을 빨며 신음 소리를 낸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
아......창수씨.......당신은....정말 멋진 남자..........이렇게 흥분 시키다니........흐흥......."
" 어때.........영애..........조....아..........."
" 아......으윽......넘 조....아...........오늘 당신을 만난것은......정말 행운이야...........
넘......조아............보지가 너무 간지러워............."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창수는 옆에 있던 베게를 영애의 엉덩이에 받치고 영애의 항문을 들여다 보았다.
영애는 이미 항문 섹스도 경험을한 것같다.
창수는 영애의 항문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영애의 항문에서도 상큼한 비누 냄새와 함께 보지에서 흘러내린 분비물로
흠뻑 젖어있다.
창수는 혀를꼿꼿하게 세워 영애의 항문을 혀 끝으로 마구 핥아 주었다.
그러자 너무 흥분한 나머지 영애의 보지가 벌렁 거리며 왈칵 보지물을
쏟아낸다.
"아…아 거기 그래… 좋아… 아아아.....흐...흥...…흡…좀...더......세게........쑤셔줘......."
" 아......항문을 빨아 주니 너무 황홀해..........아아......흐흥......."
창수는 항문과 보지를 번갈아 핥아주며 영애를 절정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 아.......창수.....나 너무 흥분 돼..........곧 느낄것 같아............"
" 이제......창수......자지를 내 보지 속에 넣어 줘...........어서............"
" 내 좇으로 당신 보지를 쑤셔 줄까.........."
" 그래요..........어서 넣어 줘.......여보......미칠 것같아.........."
" 그래........내 좇으로 영애 보지를 쑤셔 주겠어..........."
창수가 영애 배위로 올라간다.
그러나 창수는 선뜻 삽입을하지 않고 좇 끝으로 음핵을 살살 문질러 주었다.
창수가 귀두로 음핵을 살살 애무하자 영애는 더욱 자지러진다.
" 아.........좋아........넘 조아.......조...아......."
" 보지가 너무 간지러워........어서 박아 줘..........어서.........."
창수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영애의 보지 속으로 자지 밀어 넣는다.
창수의 자지는 잘 뚫려있는 영애의 보지 속으로 순식간에 사라진다.
창수의 굵고 단단한 좇이 보지 속을 파고 들자 영애는 보지 속이 꽉 차는
느낌과 함께 뿌듯함을 느낀다.
순간 눈을 감고 있던 영애가 눈을 뜨며 창수를 꼭 끌어 안으며 속삭인다.
" 아.......창수씨.......여보,,,,,,....너무 뿌듯해.........너무 황홀해.........
내......보지 속을 꽉 채우는 당신 좇이 너무 좋아..........
여보,,.......나....흥분 돼.........곧 할 것같아.........어서 박아 줘..........여보........"
영애는 창수에게 연신 여보 소리를 하며 박아 달라고 재촉을 한다.
창수의 엉덩이가 올라가며 세차게 내려 찍는다.
" 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
" 철퍼덕... 철썩.. 철퍼덕... 철썩!!!...."
창수가 세차게 박아대자 영애의 입이 저절로 벌어지며 소리를 마구 지른다.
창수는 잠시도 쉬지 않고 영애의 보지를 쑤시고 있다.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아아~~~~아아.......아..흑......"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영애 내 좇맛이 어때............"
" 아.......창수씨.........당신이.....최고야..........."
창수는 여애의 보지가 얼얼 할 정도로 힘껏 박아댄다.
" 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쑤...우걱..... 팍팍팍..........."
" 푹푹푹... 퍽퍽퍽... 찔꺽 질걱....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 아..흐..으흑... 하응........ 어응...... 그....마안.... 아...학.. 아...........아이구...나 몰라....몰라....."
" 아아흑....... 으으응.....허억..... 몰라 ........모...올라...... 아아앙...... 그만......
그으....만..... 하악앙...... 나 나..... 죽어......죽겠어..... 아아앙......."
" 아....허억.....흑..흘......응......으......미치겠어..... 너무...조아......."
" 아...앙.....흥...흥.....아...자기야...나...이제 될려고 해....좀 더 세게 박아줘........"
" 퍽...퍽...퍽....팍..팍...."
" 아.......조..아...여보....세게 박아줘.....으..응.....흥....아....."
" 아.....응....헉..헉....조..아.....세게....."
영애는 침대 시트를 잡고 몸을 비틀며 신음 소리를 내고있다.
" 아..흥...아...흑.흑...허억....응...조..아......"
" 좋..아.....얼마나......"
" 아.....모.....ㄹ.....라......몰,,,,라........"
" 아.....자기.....여...보......나 미치겠어 이상해.......이런 기분 처음이야......아학...아..아...아..."
" 아......창수씨.......나 지금 느끼고 있어.........너무 황홀해............아아........."
영애의 몸이 부르르 떨리고 있다.
영애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황홀경에 헤메고 있다.
창수도 점점 사정의 느낌이 오고있다.
창수는 이 여인의 보지 깊숙히 자신의 정액을 쏟아 넣고 싶었다.
" ... 헉헉헉... 으흐흐흐...흐훅! 아줌마.....나 이제 나 올려고 해.....
당신 보지가 ...제일...조아....나..싼다......."
" 아...아.,...헉헉, 허헉, 헉헉… 여보,… 여보..... 나올 것 같은데, 안에다 쌀거야......그래도 돼........"
" 네.......창수씨.........당신의 씨앗을 내 보지 속에 뿌려 주세요..........
내 보지 속이 가득 차도록 넣어 주세요.......아아............"
" 헉...헉.....아줌마 보지가 내 자지를 꽉 조이고 있어.......으으윽.........."
창수의 엉덩이가 빠르게 움직이더니 창수는 영애의 보지 속으로 좇을 깊숙히
밀어 넣으며 사정을한다.
" 아.........나온다..........아아............"
영애는 창수의 뜨거운 정액이 보지 속을 적시며 질 속 깊이 들어오자
말 할 수없는 희열감에 온몸을 부루르 떨고 있다.
창수의 많은 정액이 꾸역꾸역 명애의 보지 속으로 흘러 들어간다.
창수가 그대로 영애의 배 위로 쓰러지자 영애는 다리를 오므리며
창수의 자지를 꼭 조여 준다.
그리고 여애는 창수의 입술을 찾아 뜨거운 키스를 한다.
감미로운 키스가 한참도안 계속 되더니 입술이 떨어지며 두 사람이 눈을 뜬다.
영애의 얼굴에는 아직도 황홀감에 젖어있다.
창수가 웃으며 내려다 보자 영애도 창수를 바라보며 얼굴 가득 미소를 짓는다.
" 좋았어..........."
" 으.....응........너무 조.....았어..........."
" 정말.........."
" 응.......이런 만족감.....얼마 만인지 몰라.......너무 황홀해............"
" 아줌마가 만족 했다니 나도 기분이 좋아..........."
" 사실......나는 음기가 아주 강한 여자야..........
그래서 많은 남자와 섹스를 했지만 날 만족 시켜 주는 남자는 거의 없었어.........
그런데 오늘 창수씨를 만나 너무 황홀했어.........
나 오늘 부터 다른 남자는 만나지 않을거야..........
이제 창수씨 여자로 남고 싶어........나 책임져.........응.........."
" 그래.......아줌마는 이제 내 여자야........그대신 앞으로는 다른 남자에게는
보지를 주면 안돼.........."
" 응........이제는 다른 남자에게는 보지를 주지 않을거야.........
창수씨가 원하면 언제든지 내 보지를 줄게......자주 먹어..........."
" 나도 많은 여자와 씹을 했지만 당신은 정말 색이 강한 여자야........
다른 여인들은 내가 그 정도로 해주면 2~3번 정도 오르가즘을 느끼는데.......
당신은 겨우 한번만 느끼다니 당신이 대단해............."
" 나도 이렇게까지 나를 만족 시켜주는 남자를 만날 줄 몰랐어..........
영원히 당신을 사랑 할거야...........나이도 어린데 정말 대단해 "
창수의 자지는 아직까지 영애의 보지 속에서 죽지 않고 성이난채
힘이 들어가 있다.
창수가 자지에 힘을 주자 영애의 보지 속에서 자지가 다시 꿈틀거린다.
창수의 자지가 보지 속에서 아직도 꿈틀 거리자 영애가 창수의 얼굴을 만진다.
" 단신 자지가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네..........
정말 힘이 좋아............"
" 하하........이대로 한 번 더 할 수있어............."
" 우리 한 번 더 할까..........당신 정액을 먹고 싶어............"
" 정말 내 정액을 먹고 싶어............"
" 응............."
" 나 하고 씹을 한 여자들은 모두 내 정액을 먹었지............
그럼 당신 보지 속에 있는 내 정액을 먹어 봐............"
" 몰라.........짖궂어..........."
창수가 영애의 보지 속에서 좇을 빼낸다.
그러자 창수의 자지는 자신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다.
영애도 정애이 잔뜩 묻은 창수의 자지를 바라본다.
" 빨아 봐.........."
창수의 한마디 말에 영애는 어떤 거부감도 없이 창수의 좇을
혀로 핥고 빨며 정액을 말끔히 닦으며 먹어 치운다.
창수의 자지가 영애의 입으로 깨끗히 닦여진다.
" 당신 보지 속에 있는 정액을 모두 먹어 봐..........."
영애가 창수를 바라본다.
" 아이.....참.......입으로 직접 받아 먹고 싶은데............"
" 나중에 입안에 싸 줄테니 지금은 보지 속에 있는 내 정액을 먹어 봐..........
다른 여자들도 다 그렇게 먹었어..........."
" 알았어..........."
정희가 침대 위에 쪼그려 앉으며 보지 밑으로 손을 대고 보지에 힘을 주자
보지 속에 고여 있던 정액이 주르르 손바닥 위로 흘러 내린다.
많은 정액이 손바닥으로 흘러 내린다.
영애는 창수를 한 번 쳐다 보고는 정액을 핥아 먹는다.
영애가 손바닥에 고여있는 정액을 먹는 모습을 보며 창수는 미소짓는다.
정액을 모두 핥아 먹은 영애가 창수의 자지를 바라본다.
창수의 자지는 어느새 죽어 있다.
영애가 창수의 축쳐진 자지를 손으로 받쳐든다.
" 창수의 정액을 직접 받아 먹고 싶어..........
내 입안에 싸줘............"
영애가 죽어 있는 창수의 자지를 입으로 삼키며 빤다.
그렇게 몇 번 빨아 당기자 창수의 자지가 서서히 일어선다.
영애가 창수의 자지를 이빨로 살살 물며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
빼기를 반복하자 창수의 자지가 제 기능을 발휘하듯 힘차게 일어선다.
영애는 입안 가득 차는 창수의 자지를 쭉쭉 거리며 빨고 있다.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영애의 입에서 자지를 빼낸다.
창수가 입에서 자지를 빼내자 영애가 창수를 바라보며 품에 안긴다.
" 왜 그래...........싫어............."
" 아니.........오늘 그만 여기까지........."
" 왜.......한 번 더 하고 싶은 데.........응..........."
" 다음에 와서 아줌마 입에다 흠뻑 싸 줄게.........오늘은 그만........."
" 왜.......한 번 하고나니 내가 싫어............"
" 아니.........나도 다신이 좋아.............."
" 그런데..........왜..........."
" 다른 여자 만나러 가야 해..............그러니 다음에.........."
" 다른 여자 만나러 간다고............"
" 응........."
" 어머........창수는....... 여자가 많은가 봐............"
" 그래.........나하고 씹 하는 여자가 많이 있지..........
모두가 나이가 많은 아줌마들이야.........."
" 그래서.........정액을 아낄려고..........."
" 그래........그 여인 보지 속에 넣어 줘야 해...........
아까 우리 이모 하고 할 때도 사정을 하지 않았어............"
" 그럼.........나 하고 할 때는 왜 사정 했어..........."
" 그건 당신하고 나 하고 오늘 처음 섹스를 하는데 내 정액을 아줌마 몸 속에
넣어 줘야지.........그래서 아줌마 보지 속에 사정 한거야............"
" 그 여자를 많이 좋아 하나 봐.........."
" 아니야.........아줌마나 그녀나.........또 내가 아는 모든 여자들은.......
다 똑 같아.......누구를 더 사랑하고 그런건 없어..........
다만 내가 하고 싶을 때........이 여자.....저 여자 찾아 다니는거야..........
그리고 오늘 만나는 여자는 나 하고 한번 밖에 하지 않았어.............
그래서 소식도 궁금하고 해서 찾아 갈려는거야............"
" 그럼.......나 한테는 언제 또 올거야..........."
" 내가 자주는 못 오지만 가끔 와서 당신 몸 풀어 줄게..........."
" 잊으면 안돼.........꼭 와야 해..........."
" 걱정마..........."
" 창수씨가 올 때까지 다른 남자와는 섹스를 하지 않을거야........그렇게 알아........"
" 괜찮아.......다른 남자와 씹을 하며 즐겨도 돼.........
나는 내 여자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다 해도 상관 하지 않아...........
그러니 즐기고 싶으면 언제든지 즐겨도 돼........."
" 아까는 다른 남자에게 보지 주지 말라고 하고선........."
" 아니.........괜찮아.........마음 껏 즐겨.........."
" 싫어.........다른 남자는 이제 싫어.......창수씨.....당신을 기다릴거야.........."
창수는 일어나 욕실로 들어간다.
영애가 따라 들어오며 창수의 몸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씻어준다.
창수가 영애의 아파트 문을 나서자 사랑하는 연인을 보내는 아쉬운
마음이 얼굴 가득 나타난다.
" 창수......이거 우리집 열쇠야..........
낮에는 집에 아무도 없으니 언제든지 열고 들어 와...........
알겠지................"
영애는 열쇠를 창수 손에 꼭 쥐어준다.
창수가 엘리베이트 안으로 사라지자 영애는 급히 소리 지른다.
" 창수씨......사랑해........꼭 와야 해..........."
영애의 소리가 창수의 귀에 들어옴과 동시에 엘리베이트 문이 닫힌다.
* 7부 끝 *
영애는 창수가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며 다가 오자 훅 하고 숨을 내쉬며 눈을 감는다.
지금 영애의 마음 속에는 창수의 좇에 대한 기대감으로 차있다.
영애는 자신이 지금까지 많은 섹스를 하며 여러 남자의 좇을 봤지만
지금 자신에게로 다가오는 사내의 좇 보다 모두 못하였다.
영애는 창수가 저 멋진 좇으로 자신의 보지를 마음껏 쑤셔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창수의 입김이 영애의 보지에 전해지자 영애의 몸이 떨려 온다.
창수는 영애의 보지 앞에 엎드려 혀를 내밀어 회음부에서 음핵까지
한 번 쓰윽 핥아 주었다.
영애는 창수가 보지를핥아 주자 몸을 움찔 거리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창수는 영애가 몸을 우찔 거리자 그냥 입을 보지에 묻고 빨기 시작 하였다.
보지를 빠는데 어떤 기술도 방법도 필요가 없다.
무조건 핥고 빨면 여자는 숨이 넘어 갈 것이다.
창수는 영애의 갈라진 강약을 조절 하며 빨아준다.
창수의 혀 끝이 음핵을 건드리자 보지를 벌리고 있던 손으로창수의 머리를 잡으며
자신의 보지로 더욱 밀착 시킨다.
창수는 이모와 같이 영애를 오랄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게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 두개를
영애의 보지 속으로 쑤셔 넣었다.
영애는 창수가 음핵을 빨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자 짜릿한 기분이
온 몸으로퍼지며 창수의 보지 빠는 소리에 맞추어 신음 소리를 내 뱉는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후...루...룩...쩝접......쪼...오옥......."
" 아아~~~~아아.......아..흑......아..........조...아........"
창수의 혀와 손놀림이 점점 빨라진다.
그럴수록 영애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를 창수의 입으로 밀착 시킨다.
창수의 입과 손에는 영애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분비물로 흠뻑 젖어 있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세게........"
창수는 손으로 영애의 보지를 쑤시면서 영애를 올려다 보았다.
영애는 눈을 감은채 한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주무르며
또 한손은 입으로 손가락을 빨며 신음 소리를 낸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
아......창수씨.......당신은....정말 멋진 남자..........이렇게 흥분 시키다니........흐흥......."
" 어때.........영애..........조....아..........."
" 아......으윽......넘 조....아...........오늘 당신을 만난것은......정말 행운이야...........
넘......조아............보지가 너무 간지러워............."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창수는 옆에 있던 베게를 영애의 엉덩이에 받치고 영애의 항문을 들여다 보았다.
영애는 이미 항문 섹스도 경험을한 것같다.
창수는 영애의 항문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영애의 항문에서도 상큼한 비누 냄새와 함께 보지에서 흘러내린 분비물로
흠뻑 젖어있다.
창수는 혀를꼿꼿하게 세워 영애의 항문을 혀 끝으로 마구 핥아 주었다.
그러자 너무 흥분한 나머지 영애의 보지가 벌렁 거리며 왈칵 보지물을
쏟아낸다.
"아…아 거기 그래… 좋아… 아아아.....흐...흥...…흡…좀...더......세게........쑤셔줘......."
" 아......항문을 빨아 주니 너무 황홀해..........아아......흐흥......."
창수는 항문과 보지를 번갈아 핥아주며 영애를 절정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 아.......창수.....나 너무 흥분 돼..........곧 느낄것 같아............"
" 이제......창수......자지를 내 보지 속에 넣어 줘...........어서............"
" 내 좇으로 당신 보지를 쑤셔 줄까.........."
" 그래요..........어서 넣어 줘.......여보......미칠 것같아.........."
" 그래........내 좇으로 영애 보지를 쑤셔 주겠어..........."
창수가 영애 배위로 올라간다.
그러나 창수는 선뜻 삽입을하지 않고 좇 끝으로 음핵을 살살 문질러 주었다.
창수가 귀두로 음핵을 살살 애무하자 영애는 더욱 자지러진다.
" 아.........좋아........넘 조아.......조...아......."
" 보지가 너무 간지러워........어서 박아 줘..........어서.........."
창수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영애의 보지 속으로 자지 밀어 넣는다.
창수의 자지는 잘 뚫려있는 영애의 보지 속으로 순식간에 사라진다.
창수의 굵고 단단한 좇이 보지 속을 파고 들자 영애는 보지 속이 꽉 차는
느낌과 함께 뿌듯함을 느낀다.
순간 눈을 감고 있던 영애가 눈을 뜨며 창수를 꼭 끌어 안으며 속삭인다.
" 아.......창수씨.......여보,,,,,,....너무 뿌듯해.........너무 황홀해.........
내......보지 속을 꽉 채우는 당신 좇이 너무 좋아..........
여보,,.......나....흥분 돼.........곧 할 것같아.........어서 박아 줘..........여보........"
영애는 창수에게 연신 여보 소리를 하며 박아 달라고 재촉을 한다.
창수의 엉덩이가 올라가며 세차게 내려 찍는다.
" 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
" 철퍼덕... 철썩.. 철퍼덕... 철썩!!!...."
창수가 세차게 박아대자 영애의 입이 저절로 벌어지며 소리를 마구 지른다.
창수는 잠시도 쉬지 않고 영애의 보지를 쑤시고 있다.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아아~~~~아아.......아..흑......"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영애 내 좇맛이 어때............"
" 아.......창수씨.........당신이.....최고야..........."
창수는 여애의 보지가 얼얼 할 정도로 힘껏 박아댄다.
" 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쑤...우걱..... 팍팍팍..........."
" 푹푹푹... 퍽퍽퍽... 찔꺽 질걱....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 아..흐..으흑... 하응........ 어응...... 그....마안.... 아...학.. 아...........아이구...나 몰라....몰라....."
" 아아흑....... 으으응.....허억..... 몰라 ........모...올라...... 아아앙...... 그만......
그으....만..... 하악앙...... 나 나..... 죽어......죽겠어..... 아아앙......."
" 아....허억.....흑..흘......응......으......미치겠어..... 너무...조아......."
" 아...앙.....흥...흥.....아...자기야...나...이제 될려고 해....좀 더 세게 박아줘........"
" 퍽...퍽...퍽....팍..팍...."
" 아.......조..아...여보....세게 박아줘.....으..응.....흥....아....."
" 아.....응....헉..헉....조..아.....세게....."
영애는 침대 시트를 잡고 몸을 비틀며 신음 소리를 내고있다.
" 아..흥...아...흑.흑...허억....응...조..아......"
" 좋..아.....얼마나......"
" 아.....모.....ㄹ.....라......몰,,,,라........"
" 아.....자기.....여...보......나 미치겠어 이상해.......이런 기분 처음이야......아학...아..아...아..."
" 아......창수씨.......나 지금 느끼고 있어.........너무 황홀해............아아........."
영애의 몸이 부르르 떨리고 있다.
영애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황홀경에 헤메고 있다.
창수도 점점 사정의 느낌이 오고있다.
창수는 이 여인의 보지 깊숙히 자신의 정액을 쏟아 넣고 싶었다.
" ... 헉헉헉... 으흐흐흐...흐훅! 아줌마.....나 이제 나 올려고 해.....
당신 보지가 ...제일...조아....나..싼다......."
" 아...아.,...헉헉, 허헉, 헉헉… 여보,… 여보..... 나올 것 같은데, 안에다 쌀거야......그래도 돼........"
" 네.......창수씨.........당신의 씨앗을 내 보지 속에 뿌려 주세요..........
내 보지 속이 가득 차도록 넣어 주세요.......아아............"
" 헉...헉.....아줌마 보지가 내 자지를 꽉 조이고 있어.......으으윽.........."
창수의 엉덩이가 빠르게 움직이더니 창수는 영애의 보지 속으로 좇을 깊숙히
밀어 넣으며 사정을한다.
" 아.........나온다..........아아............"
영애는 창수의 뜨거운 정액이 보지 속을 적시며 질 속 깊이 들어오자
말 할 수없는 희열감에 온몸을 부루르 떨고 있다.
창수의 많은 정액이 꾸역꾸역 명애의 보지 속으로 흘러 들어간다.
창수가 그대로 영애의 배 위로 쓰러지자 영애는 다리를 오므리며
창수의 자지를 꼭 조여 준다.
그리고 여애는 창수의 입술을 찾아 뜨거운 키스를 한다.
감미로운 키스가 한참도안 계속 되더니 입술이 떨어지며 두 사람이 눈을 뜬다.
영애의 얼굴에는 아직도 황홀감에 젖어있다.
창수가 웃으며 내려다 보자 영애도 창수를 바라보며 얼굴 가득 미소를 짓는다.
" 좋았어..........."
" 으.....응........너무 조.....았어..........."
" 정말.........."
" 응.......이런 만족감.....얼마 만인지 몰라.......너무 황홀해............"
" 아줌마가 만족 했다니 나도 기분이 좋아..........."
" 사실......나는 음기가 아주 강한 여자야..........
그래서 많은 남자와 섹스를 했지만 날 만족 시켜 주는 남자는 거의 없었어.........
그런데 오늘 창수씨를 만나 너무 황홀했어.........
나 오늘 부터 다른 남자는 만나지 않을거야..........
이제 창수씨 여자로 남고 싶어........나 책임져.........응.........."
" 그래.......아줌마는 이제 내 여자야........그대신 앞으로는 다른 남자에게는
보지를 주면 안돼.........."
" 응........이제는 다른 남자에게는 보지를 주지 않을거야.........
창수씨가 원하면 언제든지 내 보지를 줄게......자주 먹어..........."
" 나도 많은 여자와 씹을 했지만 당신은 정말 색이 강한 여자야........
다른 여인들은 내가 그 정도로 해주면 2~3번 정도 오르가즘을 느끼는데.......
당신은 겨우 한번만 느끼다니 당신이 대단해............."
" 나도 이렇게까지 나를 만족 시켜주는 남자를 만날 줄 몰랐어..........
영원히 당신을 사랑 할거야...........나이도 어린데 정말 대단해 "
창수의 자지는 아직까지 영애의 보지 속에서 죽지 않고 성이난채
힘이 들어가 있다.
창수가 자지에 힘을 주자 영애의 보지 속에서 자지가 다시 꿈틀거린다.
창수의 자지가 보지 속에서 아직도 꿈틀 거리자 영애가 창수의 얼굴을 만진다.
" 단신 자지가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네..........
정말 힘이 좋아............"
" 하하........이대로 한 번 더 할 수있어............."
" 우리 한 번 더 할까..........당신 정액을 먹고 싶어............"
" 정말 내 정액을 먹고 싶어............"
" 응............."
" 나 하고 씹을 한 여자들은 모두 내 정액을 먹었지............
그럼 당신 보지 속에 있는 내 정액을 먹어 봐............"
" 몰라.........짖궂어..........."
창수가 영애의 보지 속에서 좇을 빼낸다.
그러자 창수의 자지는 자신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다.
영애도 정애이 잔뜩 묻은 창수의 자지를 바라본다.
" 빨아 봐.........."
창수의 한마디 말에 영애는 어떤 거부감도 없이 창수의 좇을
혀로 핥고 빨며 정액을 말끔히 닦으며 먹어 치운다.
창수의 자지가 영애의 입으로 깨끗히 닦여진다.
" 당신 보지 속에 있는 정액을 모두 먹어 봐..........."
영애가 창수를 바라본다.
" 아이.....참.......입으로 직접 받아 먹고 싶은데............"
" 나중에 입안에 싸 줄테니 지금은 보지 속에 있는 내 정액을 먹어 봐..........
다른 여자들도 다 그렇게 먹었어..........."
" 알았어..........."
정희가 침대 위에 쪼그려 앉으며 보지 밑으로 손을 대고 보지에 힘을 주자
보지 속에 고여 있던 정액이 주르르 손바닥 위로 흘러 내린다.
많은 정액이 손바닥으로 흘러 내린다.
영애는 창수를 한 번 쳐다 보고는 정액을 핥아 먹는다.
영애가 손바닥에 고여있는 정액을 먹는 모습을 보며 창수는 미소짓는다.
정액을 모두 핥아 먹은 영애가 창수의 자지를 바라본다.
창수의 자지는 어느새 죽어 있다.
영애가 창수의 축쳐진 자지를 손으로 받쳐든다.
" 창수의 정액을 직접 받아 먹고 싶어..........
내 입안에 싸줘............"
영애가 죽어 있는 창수의 자지를 입으로 삼키며 빤다.
그렇게 몇 번 빨아 당기자 창수의 자지가 서서히 일어선다.
영애가 창수의 자지를 이빨로 살살 물며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
빼기를 반복하자 창수의 자지가 제 기능을 발휘하듯 힘차게 일어선다.
영애는 입안 가득 차는 창수의 자지를 쭉쭉 거리며 빨고 있다.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영애의 입에서 자지를 빼낸다.
창수가 입에서 자지를 빼내자 영애가 창수를 바라보며 품에 안긴다.
" 왜 그래...........싫어............."
" 아니.........오늘 그만 여기까지........."
" 왜.......한 번 더 하고 싶은 데.........응..........."
" 다음에 와서 아줌마 입에다 흠뻑 싸 줄게.........오늘은 그만........."
" 왜.......한 번 하고나니 내가 싫어............"
" 아니.........나도 다신이 좋아.............."
" 그런데..........왜..........."
" 다른 여자 만나러 가야 해..............그러니 다음에.........."
" 다른 여자 만나러 간다고............"
" 응........."
" 어머........창수는....... 여자가 많은가 봐............"
" 그래.........나하고 씹 하는 여자가 많이 있지..........
모두가 나이가 많은 아줌마들이야.........."
" 그래서.........정액을 아낄려고..........."
" 그래........그 여인 보지 속에 넣어 줘야 해...........
아까 우리 이모 하고 할 때도 사정을 하지 않았어............"
" 그럼.........나 하고 할 때는 왜 사정 했어..........."
" 그건 당신하고 나 하고 오늘 처음 섹스를 하는데 내 정액을 아줌마 몸 속에
넣어 줘야지.........그래서 아줌마 보지 속에 사정 한거야............"
" 그 여자를 많이 좋아 하나 봐.........."
" 아니야.........아줌마나 그녀나.........또 내가 아는 모든 여자들은.......
다 똑 같아.......누구를 더 사랑하고 그런건 없어..........
다만 내가 하고 싶을 때........이 여자.....저 여자 찾아 다니는거야..........
그리고 오늘 만나는 여자는 나 하고 한번 밖에 하지 않았어.............
그래서 소식도 궁금하고 해서 찾아 갈려는거야............"
" 그럼.......나 한테는 언제 또 올거야..........."
" 내가 자주는 못 오지만 가끔 와서 당신 몸 풀어 줄게..........."
" 잊으면 안돼.........꼭 와야 해..........."
" 걱정마..........."
" 창수씨가 올 때까지 다른 남자와는 섹스를 하지 않을거야........그렇게 알아........"
" 괜찮아.......다른 남자와 씹을 하며 즐겨도 돼.........
나는 내 여자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다 해도 상관 하지 않아...........
그러니 즐기고 싶으면 언제든지 즐겨도 돼........."
" 아까는 다른 남자에게 보지 주지 말라고 하고선........."
" 아니.........괜찮아.........마음 껏 즐겨.........."
" 싫어.........다른 남자는 이제 싫어.......창수씨.....당신을 기다릴거야.........."
창수는 일어나 욕실로 들어간다.
영애가 따라 들어오며 창수의 몸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씻어준다.
창수가 영애의 아파트 문을 나서자 사랑하는 연인을 보내는 아쉬운
마음이 얼굴 가득 나타난다.
" 창수......이거 우리집 열쇠야..........
낮에는 집에 아무도 없으니 언제든지 열고 들어 와...........
알겠지................"
영애는 열쇠를 창수 손에 꼭 쥐어준다.
창수가 엘리베이트 안으로 사라지자 영애는 급히 소리 지른다.
" 창수씨......사랑해........꼭 와야 해..........."
영애의 소리가 창수의 귀에 들어옴과 동시에 엘리베이트 문이 닫힌다.
* 7부 끝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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