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14부 *
지난밤의 짜릿한 정사를 세 차례나 가진 두 사람은 늦게 까지 일어나지 않았다.
시계가 10시를 넘어자 선주가 먼저 눈을 뜬다.
선주는 자신의 옆에서 알몸으로 잠 들어 있는 아들을 바라 보며 지난 밤의
황홀 했던 섹스를 떠 올린다.
선주는 만족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윤호를 바라 본다.
윤호의 자지가 한껏 발기 되어 단단하게 일어서 있었다.
선주는 발기 된 아들의 자지에 쪽 하고 입을 맞추었다.
아들의 성 난 좇을 보자 선주는 또 한번 정사를 가지고 싶었으나
곤 하게 자는 아들을 깨울 수 없었다
.
선주는 가만히 일어나 자신의 보지를 바라 본다.
세번이나 가진 과격한 섹스에 보지가 얼얼 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선주는 욕실로 들어가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속 옷도 입지 않고
알몸으로 쇼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윤호가 일어 나기를 기다린다.
선주가 거실로 나온지 한 시간 정도가 지나자 윤호가 웃으면서 나온다.
윤호의 얼굴에는 피로한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
충분한 수면으로 체력이 회복 된 듯 하다.
윤호는 팬티를 입지 않고 자지를 덜렁 거리며 거시로 나온다.
선주가 윤호의 자지를 바라 본다.
발기 된 윤호의 자지가 어느새 죽어 축 쳐져 있다.
윤호도 알몸으로 앉아 있는 엄마를 바라 보며 다가온다.
윤호가 선주 옆에 앉는다.
" 엄마...........언제 일어 났어..........."
" 응..........한 시간 전에............."
" 괜찮아............"
" 뭐가..........."
" 그렇게 했는데.........보지가 아프지 않아..........."
" 조금 얼얼 하긴 한데..........괜찮아............"
" 어디 봐..........괜찮은지............"
윤호가 선주의 앞에 앉으며 다리를 벌린다.
그러자 선주가 자연스럽게 쇼파 뒤로 몸을 기대며 다리를 쇼파 위에 올리고
다리를 활짝 벌려 보지를 아들에게 그냥 보여준다.
이제는 서로가 망설일 것도 없고, 부끄러워 할 필요도 없다.
윤호는 활짝 벌어진 엄마의 보지를 살펴 보았다.
보지가 약간 부은 것 같지만 별 이사이 없다.
윤호는 엄마의 보지를 보자 또 다시 자지가 이어서는 것을 느낀다.
" 엄마........보지 괜찮은 것 같아...........
한 번 해도 될 것 같은데............"
" 하고 싶니............."
" 응..........이제 우리 윤호가 엄마를 잠시도 가만히 두지 않는구나..........."
" 엄마...........앞으로 매일 두 세번씩은 꼭 해줄게............"
" 호호..........그렇게 하고도 괜찮겠어............"
" 그럼.........나 체력 강하잖아............."
윤호는 벌어진 엄마의 보지에 코를 대고 깊은 냄새를 들이킨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어제와 같은 향긋한 냄새가 난다.
윤호는 웬지 이 냄새가 좋긴 하지만 하루 정도 씻지 않은 엄마의 보지 냄새를
한 번 맡아 보고 시ㅍ다는 생각이 들었다.
" 엄마.........보지 씻었어............"
" 응........왜 냄새가 싫어.........."
" 아니 이 냄새가 좋긴 한데........그냥 엄마 특유의 냄새............
하루 정도 씻지 않은 엄마 보지 냄새를 한번 맡아 보고 싶어.............
지금 샤워 했으니까........저녁에 나 하고 할 때는 씻지마...........
알았지.........."
" 어머........어떻게 그래..........소변도 보고 볼일도 봐야 하는데..........."
" 그럼.........보지는 씻지 말고 항문만 씻어.........그러면 되잖아.........
소변 몇 번 본다고 아주 나쁜 냄새가 나는 것은 아닐테니......................"
" 알았지.........."
" 알았어.........그렇게 할게..........."
윤호가 엄마의 보지를 혀로 쓰윽 핥아 올린다.
선주는 자신의 보지를 핥고 있는 아들을 가만히 내려다 본다.
엄마의 보지는 물기로 약간 젖어 있다.
윤호가 엄마를 올려다 본다.
" 엄마.........혹시 지금 소변 보고 싶지 않아............."
" 왜............."
" 조금전 부터 소변이 마려운 데 니가 이러고 있으니 참고 있어..........."
" 그럼.........같이 소변 보러 가.............."
" 너도 소변 보고 싶니............."
" 아니..........오줌 누는 것 한 번 볼려고............"
" 벌걸 다 볼려고 한다............."
선주는 지금 이렇게 아들 앞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다 보여 주고 있지만
오줌 누는 모습을 보여 주려니 좀 쑥스러웠다.....
윤호가 벌어진 엄마의 보지에서 요도 구멍을 손으로 만진다.
" 엄마.........여기가 오줌 나오는 구멍이지..........."
" 응..........거기로 오줌이 나와............"
" 어서 가자 엄마 보지에서 오줌 나오는 것 보고 싶어..........."
윤호가 일어서며 엄마의 손을 잡아 당긴다.
선주는 하는 수 없이 윤호의 손에 이끌려 화장실로 들어간다.
선주가 변기에 앉으려고 하자 윤호가 엄마를 막는다.
" 엄마........변기에 앉으면 오줌 나오는 게 보이지 않잖아..........일어나........."
엄마가 일어나자 윤호는 변기 두껑을 닫는다.
선주는 윤호가 변기 두껑을 닫자 윤호의 의도를 알아채고 있다.
" 변기 두껑 위에 올라가서 보라구............."
그러나 윤호의 생각은 선주와 달랐다.
윤호는 벽에 걸린 수건을 바닥에 깔고는 엄마를 바라본다.
" 엄마.........누워서 오줌 눈 적이있어..........."
" 누워서 오줌 누는 사람이 어디있니............
나 보고 지금 여기 누워서 소변을 보라구..............."
" 그래........여기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소변 봐...........
그래야 내가 자세히 볼 수 있지..........."
" 녀석.........엄마에게 별걸 다 시키네............"
그러나 선주는 윤호의 말대로 바닥에 누워 무릎을 세우며 다리를 활짝 벌린다.
선주의 다리가 벌어지며 보지가 활짝 벌어진다.
선주는 이미 아들에게 모든 것을 다 보여주고 몸을 허락 했는데..........
소변을 보는 것을 보여 줘도 괜찮을 것 같았다.
그러나 선주의 기분이 묘해지고 있었다.
이상하게도 전에는 느껴 보지 못한 알 수 없는 짜릿한 느낌이 들고 있었다.
윤호가 엄마의 다리를 더욱 옆으로 벌리며 옆에 앉는다.
" 자........이제 엄마 보지가 잘 보이고 있어.........어서 눠..........."
잠시후 선주의 아랫배에 힘이 잔뜩 들어가더니 요도 구멍에서
폭포수 같은 오줌이 쏟아진다.
윤호는 엄마의 보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오줌을 자세하게 바라 본다.
엄마의 오줌은 높은 포물선을 그리며 멀리까지 뻗어 나간다.
오줌 줄기가 점점 약해지더니 마지막 남은 오줌이 힘 없이 아래로 떨어지며
어마의 보지와 항문........그리고 엉덩이를 적시면서 바닥으로 떨어진다.
더이상 엄마의 보지에서는 오줌이 흘러 나오지 않는다.
윤호는 엄마의 보지와 항문에 묻은 오줌을 바라 보더니 그대로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박으며 보지를 빨았다.
그러자 누워 있던 선주가 벌떡 일어 난다.
" 안돼..........그냥 빨지마........씻어야지..........."
" 괜찮아..........그냥 빨아 보고 싶어........아무 냄새도 나지 않아..........."
윤호가 엄마를 눕힌다.
선주는 아글이 하는대로 그냥 두기로 한다.
윤호가 약간 찝질한 엄마의 오줌을 핥으며 보지를 빨아 준다.
선주의 기분이 야릇 해지며 흥분이 서서히 밀려 온다.
윤회의 혀가 갈라진 보지의 갈라진 계곡을 핥으며 음핵을 게물 듯이
입술로 빨아 당기자 선주의 몸이 꿈틀 거린다.
" 아.......으.....음............."
선주의 입에서 낮은 신음이 흘러 나온다.
윤호의 혀가 회음부를 타고 핥으며 내려온다.
윤호는 회음부 밑에 살짝 벌어진 엄마의 항문을 보았다.
엄마의 항문은 남자의 자지를 받아 들이기 좋게 벌어져 있었다.
윤호는 엄마가 아버지와의 섹스에서 이미 항문 섹스를 경험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예전에 엄마가 자위를할 때 항문에 바나나를 삽입하며 자위를 하던 것을 본 적도 있었다.
" 엄마.........일어나 엎드려........."
이제 선주는 아들 윤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무엇을 의미 하는지 알고 있다.
선주는 말 없이 일어나 욕조를 잡고 엎드리며 엉덩이를 뒤로 내민다.
윤호는 엄마의 뒤에서 엉덩이를 잡고 항문을 벌려 보았다.
엄마의 항문이 살짝 벌어지며 윤호의 자지를 기다리는 듯 했다.
윤호의 혀가 스스럼 없이 엄마의 항문을 핥는다.
선주의 엉덩이가 움찔 거린다.
항문의 쪼글한 부분이 혀 끝에 닿자 윤호도 묘한 흥분을 느낀다.
윤호의 혀가 꼭곳하게 항문을 두드리자 선주는 또다시 낮즈막한 신음을 흘린다
" 아아~~~~아아.......아..흑......"
항문을 핥아 주던 윤호의 혀가 아래로 내려오며 축축하게 젖어있는
보지를핥아 주며 빨아 준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달콤한 엄마의 보지물이 입 속으로 들어 와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윤호의 입 놀림이 계속 되자 선주는 하체의 힘이 빠지며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조.....아..........."
윤호는 혀를 동그랗게 말아 혀 끝으로 항문속을 간지르듯 파고 들다가........
다시 혀를 넓게 펴고..........
항문 주위를 핥아 주기를 여러번 반복 하며 엄마를 흥분 시켜 나갔다.
윤호는 입과 혀를 이용하여 강 약을 조절 하며 엄마의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가며 핥고 빨아 주며
엄마를 침몰 시키고 있다.
윤호는 일어서며 흥분에 떨고 있는엄마를 뒤에서 바라 보았다.
이제 윤호는 엄마가 자신의 손을 벗어나 살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젯밤에 엄마와 가진 세번의 섹스가 윤호를 바꾸어 놓았다.
윤호는 엄마가 완전히 자기 여자가 되었다는 것을 확신하며
섹스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생겼다.
이제는 어떤 여자라도 자신의 좇 앞에 굴복 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이다.
윤호는 잔뜩 발기한 자지로 엄마의 축축하게 젖은 보지를 몇번 문질러 보고는
그대로 밀어 넣는다.
윤호의 자지는 뿌리 끝까지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간다.
미끌 거리는 감촉이 귀두에 전해지자 윤호의 몸이 약간 움찔 거린다.
선주는 굴직한 아들의 자지가 보지 속을 꽉 채우며 밀고 들어 오자
어찌 할 수 없는 쾌감에 숨을헐떡인다
윤호는 요란한 소리가 나도록 엉덩이를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를 쑤신다.
선주의 입이 저절로 벌어지며 신음을 토해낸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쑤...우걱..... 팍팍팍..........."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
아......윤호야..........윤호야...........아아..........."
선주는 밀려 오는 쾌감에 연신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몸을 떨고 있다.
" 엄마..........조...아...........내 좇 맛이 어때.........."
" 아.....우리 아들 자지가 너무 .... 좋아......보지 속이...........꽉 차는게.............너무 조아....."
윤호는 엄마의 보지를 박으면서 손가락 하나를 항문 속으로 넣어 보았다.
손가락은 항문 속으로 아무 저항도 없이 들어가 버린다.
" 엄마...........이제 항문 속으로 내 좇을 넣을거야............
이제 항문으로 하고 시...........퍼............."
" 흐.....헉...........윤호야 어서 넣어 줘.........어서.............."
윤호는 좇 물과 보지 물로 번들 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항문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나 엄마의 항문이 말라 있어 삽입이 어려웠다.
윤호는 세면대 위에 있는 비누를 자지와 엄마의 항문에 문질렀다.
매끌한 감촉이 아주 부드러웠다.
다시 윤호의 자지가 엄마의 항문을 밀고 들어 간다.
매끌한 감촉과 더불어 윤호의 자지는 뻑뻑한 엄마의 항문 속으로 미끌어지 듯 들어가 버린다.
윤호는 자신의 자지가 엄마의 항문 속으로 밀고 들어가자 엄마의 항문이 조여지며
귀두끝을 꽉 조여주자 보지와는 다른 느낌이 들며 짜릿해 지고 있었다.
선주도 역시 아들의 자지가 항문 속을 꽉 채우며 밀고 들어 오자
항문을 살짝살짝 조여주며 윤호의 자지를 자극 하였다.
윤호가 엄마의 엉덩이를 잡으며 비눗물로 범벅이 된 항문을 쑤시기 시작 한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퍽...퍽...팍...팍....퍼억.....질꺽 질걱....."
" 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
" 아.......자기......좋아.....여보.....응...으.....하...하....ㅎ,ㄱ...흑.....끙....여보....."
선주의 입에서 연신 여보라는 소리가 나온다.
박아 대는 소리와 선주의 신음 소리가 요란하게 욕실 안에 울려 퍼진다.
" 아........엄마의 항문이 내 자지를 꽉 조이고 있어..........
보지와는 또 다른 느낌이야...........아,,,,,,,,,짜릿 해.............."
" 아.....응.....너무 조..아....헉..흑......으....."
선주는 엎드린채 엉덩이를 마구 흔들고 있다.
윤호의 동작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아.........좀 더.....세게.........가슴이 터질 것같아........흐흑......아아...........어서......."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 아...아학.....조..아....허헉..아학..아..아..항........
아학........으응.......너무....조...아....여보.....아........."
" 아....나도 좋아.....엄마의 항문이 내 좇을 너무 꽉 조이고 있어..........."
" 아..흐흥.........허어헉......응..앙......나.....이상해.......흐흐흑......아학.......
이제....절정이 오나 봐.....좀..더....아~~~!.....아......느낌이 너무 강해..........아아..........."
선주의 엉덩이가 바르르 떨리면서 선주는 항문에 힘을 주며 강하게 윤호의 자지를 조여 주고 있었다.
엄마가 강한 오르가즘에 정신이 없는 듯 몸을 부르르 떨고 있는 것을 윤호는 느낄 수가 있었다.
그러나 엄마의 항문은 계속해서 윤호의 자지를 조여 주고 있었다.
순간.......윤호는 자지가 다시 팽팽 해지며 귀두 끝으로 무엇인가 올라 오고 있음을 느낀다.
윤호는 자신이 사정의 순간이 다가 옴을 느끼고 있었다.
" 아....아........엄마......여보............나......싸겠어......나올려고 해............."
" 그래..........윤호야...........엄마 몸 속에 마음껏 니 정액을 뿌려다오..........어서............."
" 아..........나오고 있어..........허억............"
윤호는 엄마의 항문 속에 좇을 깊이 밀어 넣으며 사정을 하고 있다.
윤호의 정액이 끝없이 엄마의 항문 속으로 밀려 들어간다.
움직이던 윤호의 몸이 엄마의 등 위로 쓰러지며 숨을 헐떡인다.
두 모자간의 정사가 또 한 번 이루어 지며 끝을 맺고 있었다.
두 사람의 뜨거운 열기로 욕실이 후끈 달아 올라 숨이 막힐 지경이다.
윤호가 일어서며 항문에서 자지를 뺀다.
엄마의 항문에서 정액이 주르르 흘러 내린다.
윤호가 말 없이 샤워기의 물을 엄마 몸에 뿌리며 엄마를 씻어 준다.
두 모자의 얼굴에는 만족스런 미소가 흠뻑 흐르고 있다............
선주와 윤호는 그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두 사람은 정신 없이 섹스를 즐겼고.......
시간은 소리 없이 흘러 두 사람이 섹스를 즐긴지 벌써 며칠이 지나가고 있었다.
* 14부 끝 *
지난밤의 짜릿한 정사를 세 차례나 가진 두 사람은 늦게 까지 일어나지 않았다.
시계가 10시를 넘어자 선주가 먼저 눈을 뜬다.
선주는 자신의 옆에서 알몸으로 잠 들어 있는 아들을 바라 보며 지난 밤의
황홀 했던 섹스를 떠 올린다.
선주는 만족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윤호를 바라 본다.
윤호의 자지가 한껏 발기 되어 단단하게 일어서 있었다.
선주는 발기 된 아들의 자지에 쪽 하고 입을 맞추었다.
아들의 성 난 좇을 보자 선주는 또 한번 정사를 가지고 싶었으나
곤 하게 자는 아들을 깨울 수 없었다
.
선주는 가만히 일어나 자신의 보지를 바라 본다.
세번이나 가진 과격한 섹스에 보지가 얼얼 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선주는 욕실로 들어가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속 옷도 입지 않고
알몸으로 쇼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윤호가 일어 나기를 기다린다.
선주가 거실로 나온지 한 시간 정도가 지나자 윤호가 웃으면서 나온다.
윤호의 얼굴에는 피로한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
충분한 수면으로 체력이 회복 된 듯 하다.
윤호는 팬티를 입지 않고 자지를 덜렁 거리며 거시로 나온다.
선주가 윤호의 자지를 바라 본다.
발기 된 윤호의 자지가 어느새 죽어 축 쳐져 있다.
윤호도 알몸으로 앉아 있는 엄마를 바라 보며 다가온다.
윤호가 선주 옆에 앉는다.
" 엄마...........언제 일어 났어..........."
" 응..........한 시간 전에............."
" 괜찮아............"
" 뭐가..........."
" 그렇게 했는데.........보지가 아프지 않아..........."
" 조금 얼얼 하긴 한데..........괜찮아............"
" 어디 봐..........괜찮은지............"
윤호가 선주의 앞에 앉으며 다리를 벌린다.
그러자 선주가 자연스럽게 쇼파 뒤로 몸을 기대며 다리를 쇼파 위에 올리고
다리를 활짝 벌려 보지를 아들에게 그냥 보여준다.
이제는 서로가 망설일 것도 없고, 부끄러워 할 필요도 없다.
윤호는 활짝 벌어진 엄마의 보지를 살펴 보았다.
보지가 약간 부은 것 같지만 별 이사이 없다.
윤호는 엄마의 보지를 보자 또 다시 자지가 이어서는 것을 느낀다.
" 엄마........보지 괜찮은 것 같아...........
한 번 해도 될 것 같은데............"
" 하고 싶니............."
" 응..........이제 우리 윤호가 엄마를 잠시도 가만히 두지 않는구나..........."
" 엄마...........앞으로 매일 두 세번씩은 꼭 해줄게............"
" 호호..........그렇게 하고도 괜찮겠어............"
" 그럼.........나 체력 강하잖아............."
윤호는 벌어진 엄마의 보지에 코를 대고 깊은 냄새를 들이킨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어제와 같은 향긋한 냄새가 난다.
윤호는 웬지 이 냄새가 좋긴 하지만 하루 정도 씻지 않은 엄마의 보지 냄새를
한 번 맡아 보고 시ㅍ다는 생각이 들었다.
" 엄마.........보지 씻었어............"
" 응........왜 냄새가 싫어.........."
" 아니 이 냄새가 좋긴 한데........그냥 엄마 특유의 냄새............
하루 정도 씻지 않은 엄마 보지 냄새를 한번 맡아 보고 싶어.............
지금 샤워 했으니까........저녁에 나 하고 할 때는 씻지마...........
알았지.........."
" 어머........어떻게 그래..........소변도 보고 볼일도 봐야 하는데..........."
" 그럼.........보지는 씻지 말고 항문만 씻어.........그러면 되잖아.........
소변 몇 번 본다고 아주 나쁜 냄새가 나는 것은 아닐테니......................"
" 알았지.........."
" 알았어.........그렇게 할게..........."
윤호가 엄마의 보지를 혀로 쓰윽 핥아 올린다.
선주는 자신의 보지를 핥고 있는 아들을 가만히 내려다 본다.
엄마의 보지는 물기로 약간 젖어 있다.
윤호가 엄마를 올려다 본다.
" 엄마.........혹시 지금 소변 보고 싶지 않아............."
" 왜............."
" 조금전 부터 소변이 마려운 데 니가 이러고 있으니 참고 있어..........."
" 그럼.........같이 소변 보러 가.............."
" 너도 소변 보고 싶니............."
" 아니..........오줌 누는 것 한 번 볼려고............"
" 벌걸 다 볼려고 한다............."
선주는 지금 이렇게 아들 앞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다 보여 주고 있지만
오줌 누는 모습을 보여 주려니 좀 쑥스러웠다.....
윤호가 벌어진 엄마의 보지에서 요도 구멍을 손으로 만진다.
" 엄마.........여기가 오줌 나오는 구멍이지..........."
" 응..........거기로 오줌이 나와............"
" 어서 가자 엄마 보지에서 오줌 나오는 것 보고 싶어..........."
윤호가 일어서며 엄마의 손을 잡아 당긴다.
선주는 하는 수 없이 윤호의 손에 이끌려 화장실로 들어간다.
선주가 변기에 앉으려고 하자 윤호가 엄마를 막는다.
" 엄마........변기에 앉으면 오줌 나오는 게 보이지 않잖아..........일어나........."
엄마가 일어나자 윤호는 변기 두껑을 닫는다.
선주는 윤호가 변기 두껑을 닫자 윤호의 의도를 알아채고 있다.
" 변기 두껑 위에 올라가서 보라구............."
그러나 윤호의 생각은 선주와 달랐다.
윤호는 벽에 걸린 수건을 바닥에 깔고는 엄마를 바라본다.
" 엄마.........누워서 오줌 눈 적이있어..........."
" 누워서 오줌 누는 사람이 어디있니............
나 보고 지금 여기 누워서 소변을 보라구..............."
" 그래........여기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소변 봐...........
그래야 내가 자세히 볼 수 있지..........."
" 녀석.........엄마에게 별걸 다 시키네............"
그러나 선주는 윤호의 말대로 바닥에 누워 무릎을 세우며 다리를 활짝 벌린다.
선주의 다리가 벌어지며 보지가 활짝 벌어진다.
선주는 이미 아들에게 모든 것을 다 보여주고 몸을 허락 했는데..........
소변을 보는 것을 보여 줘도 괜찮을 것 같았다.
그러나 선주의 기분이 묘해지고 있었다.
이상하게도 전에는 느껴 보지 못한 알 수 없는 짜릿한 느낌이 들고 있었다.
윤호가 엄마의 다리를 더욱 옆으로 벌리며 옆에 앉는다.
" 자........이제 엄마 보지가 잘 보이고 있어.........어서 눠..........."
잠시후 선주의 아랫배에 힘이 잔뜩 들어가더니 요도 구멍에서
폭포수 같은 오줌이 쏟아진다.
윤호는 엄마의 보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오줌을 자세하게 바라 본다.
엄마의 오줌은 높은 포물선을 그리며 멀리까지 뻗어 나간다.
오줌 줄기가 점점 약해지더니 마지막 남은 오줌이 힘 없이 아래로 떨어지며
어마의 보지와 항문........그리고 엉덩이를 적시면서 바닥으로 떨어진다.
더이상 엄마의 보지에서는 오줌이 흘러 나오지 않는다.
윤호는 엄마의 보지와 항문에 묻은 오줌을 바라 보더니 그대로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박으며 보지를 빨았다.
그러자 누워 있던 선주가 벌떡 일어 난다.
" 안돼..........그냥 빨지마........씻어야지..........."
" 괜찮아..........그냥 빨아 보고 싶어........아무 냄새도 나지 않아..........."
윤호가 엄마를 눕힌다.
선주는 아글이 하는대로 그냥 두기로 한다.
윤호가 약간 찝질한 엄마의 오줌을 핥으며 보지를 빨아 준다.
선주의 기분이 야릇 해지며 흥분이 서서히 밀려 온다.
윤회의 혀가 갈라진 보지의 갈라진 계곡을 핥으며 음핵을 게물 듯이
입술로 빨아 당기자 선주의 몸이 꿈틀 거린다.
" 아.......으.....음............."
선주의 입에서 낮은 신음이 흘러 나온다.
윤호의 혀가 회음부를 타고 핥으며 내려온다.
윤호는 회음부 밑에 살짝 벌어진 엄마의 항문을 보았다.
엄마의 항문은 남자의 자지를 받아 들이기 좋게 벌어져 있었다.
윤호는 엄마가 아버지와의 섹스에서 이미 항문 섹스를 경험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예전에 엄마가 자위를할 때 항문에 바나나를 삽입하며 자위를 하던 것을 본 적도 있었다.
" 엄마.........일어나 엎드려........."
이제 선주는 아들 윤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무엇을 의미 하는지 알고 있다.
선주는 말 없이 일어나 욕조를 잡고 엎드리며 엉덩이를 뒤로 내민다.
윤호는 엄마의 뒤에서 엉덩이를 잡고 항문을 벌려 보았다.
엄마의 항문이 살짝 벌어지며 윤호의 자지를 기다리는 듯 했다.
윤호의 혀가 스스럼 없이 엄마의 항문을 핥는다.
선주의 엉덩이가 움찔 거린다.
항문의 쪼글한 부분이 혀 끝에 닿자 윤호도 묘한 흥분을 느낀다.
윤호의 혀가 꼭곳하게 항문을 두드리자 선주는 또다시 낮즈막한 신음을 흘린다
" 아아~~~~아아.......아..흑......"
항문을 핥아 주던 윤호의 혀가 아래로 내려오며 축축하게 젖어있는
보지를핥아 주며 빨아 준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달콤한 엄마의 보지물이 입 속으로 들어 와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윤호의 입 놀림이 계속 되자 선주는 하체의 힘이 빠지며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조.....아..........."
윤호는 혀를 동그랗게 말아 혀 끝으로 항문속을 간지르듯 파고 들다가........
다시 혀를 넓게 펴고..........
항문 주위를 핥아 주기를 여러번 반복 하며 엄마를 흥분 시켜 나갔다.
윤호는 입과 혀를 이용하여 강 약을 조절 하며 엄마의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가며 핥고 빨아 주며
엄마를 침몰 시키고 있다.
윤호는 일어서며 흥분에 떨고 있는엄마를 뒤에서 바라 보았다.
이제 윤호는 엄마가 자신의 손을 벗어나 살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젯밤에 엄마와 가진 세번의 섹스가 윤호를 바꾸어 놓았다.
윤호는 엄마가 완전히 자기 여자가 되었다는 것을 확신하며
섹스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생겼다.
이제는 어떤 여자라도 자신의 좇 앞에 굴복 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이다.
윤호는 잔뜩 발기한 자지로 엄마의 축축하게 젖은 보지를 몇번 문질러 보고는
그대로 밀어 넣는다.
윤호의 자지는 뿌리 끝까지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간다.
미끌 거리는 감촉이 귀두에 전해지자 윤호의 몸이 약간 움찔 거린다.
선주는 굴직한 아들의 자지가 보지 속을 꽉 채우며 밀고 들어 오자
어찌 할 수 없는 쾌감에 숨을헐떡인다
윤호는 요란한 소리가 나도록 엉덩이를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를 쑤신다.
선주의 입이 저절로 벌어지며 신음을 토해낸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쑤...우걱..... 팍팍팍..........."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
아......윤호야..........윤호야...........아아..........."
선주는 밀려 오는 쾌감에 연신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몸을 떨고 있다.
" 엄마..........조...아...........내 좇 맛이 어때.........."
" 아.....우리 아들 자지가 너무 .... 좋아......보지 속이...........꽉 차는게.............너무 조아....."
윤호는 엄마의 보지를 박으면서 손가락 하나를 항문 속으로 넣어 보았다.
손가락은 항문 속으로 아무 저항도 없이 들어가 버린다.
" 엄마...........이제 항문 속으로 내 좇을 넣을거야............
이제 항문으로 하고 시...........퍼............."
" 흐.....헉...........윤호야 어서 넣어 줘.........어서.............."
윤호는 좇 물과 보지 물로 번들 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항문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나 엄마의 항문이 말라 있어 삽입이 어려웠다.
윤호는 세면대 위에 있는 비누를 자지와 엄마의 항문에 문질렀다.
매끌한 감촉이 아주 부드러웠다.
다시 윤호의 자지가 엄마의 항문을 밀고 들어 간다.
매끌한 감촉과 더불어 윤호의 자지는 뻑뻑한 엄마의 항문 속으로 미끌어지 듯 들어가 버린다.
윤호는 자신의 자지가 엄마의 항문 속으로 밀고 들어가자 엄마의 항문이 조여지며
귀두끝을 꽉 조여주자 보지와는 다른 느낌이 들며 짜릿해 지고 있었다.
선주도 역시 아들의 자지가 항문 속을 꽉 채우며 밀고 들어 오자
항문을 살짝살짝 조여주며 윤호의 자지를 자극 하였다.
윤호가 엄마의 엉덩이를 잡으며 비눗물로 범벅이 된 항문을 쑤시기 시작 한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퍽...퍽...팍...팍....퍼억.....질꺽 질걱....."
" 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
" 아.......자기......좋아.....여보.....응...으.....하...하....ㅎ,ㄱ...흑.....끙....여보....."
선주의 입에서 연신 여보라는 소리가 나온다.
박아 대는 소리와 선주의 신음 소리가 요란하게 욕실 안에 울려 퍼진다.
" 아........엄마의 항문이 내 자지를 꽉 조이고 있어..........
보지와는 또 다른 느낌이야...........아,,,,,,,,,짜릿 해.............."
" 아.....응.....너무 조..아....헉..흑......으....."
선주는 엎드린채 엉덩이를 마구 흔들고 있다.
윤호의 동작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아.........좀 더.....세게.........가슴이 터질 것같아........흐흑......아아...........어서......."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 아...아학.....조..아....허헉..아학..아..아..항........
아학........으응.......너무....조...아....여보.....아........."
" 아....나도 좋아.....엄마의 항문이 내 좇을 너무 꽉 조이고 있어..........."
" 아..흐흥.........허어헉......응..앙......나.....이상해.......흐흐흑......아학.......
이제....절정이 오나 봐.....좀..더....아~~~!.....아......느낌이 너무 강해..........아아..........."
선주의 엉덩이가 바르르 떨리면서 선주는 항문에 힘을 주며 강하게 윤호의 자지를 조여 주고 있었다.
엄마가 강한 오르가즘에 정신이 없는 듯 몸을 부르르 떨고 있는 것을 윤호는 느낄 수가 있었다.
그러나 엄마의 항문은 계속해서 윤호의 자지를 조여 주고 있었다.
순간.......윤호는 자지가 다시 팽팽 해지며 귀두 끝으로 무엇인가 올라 오고 있음을 느낀다.
윤호는 자신이 사정의 순간이 다가 옴을 느끼고 있었다.
" 아....아........엄마......여보............나......싸겠어......나올려고 해............."
" 그래..........윤호야...........엄마 몸 속에 마음껏 니 정액을 뿌려다오..........어서............."
" 아..........나오고 있어..........허억............"
윤호는 엄마의 항문 속에 좇을 깊이 밀어 넣으며 사정을 하고 있다.
윤호의 정액이 끝없이 엄마의 항문 속으로 밀려 들어간다.
움직이던 윤호의 몸이 엄마의 등 위로 쓰러지며 숨을 헐떡인다.
두 모자간의 정사가 또 한 번 이루어 지며 끝을 맺고 있었다.
두 사람의 뜨거운 열기로 욕실이 후끈 달아 올라 숨이 막힐 지경이다.
윤호가 일어서며 항문에서 자지를 뺀다.
엄마의 항문에서 정액이 주르르 흘러 내린다.
윤호가 말 없이 샤워기의 물을 엄마 몸에 뿌리며 엄마를 씻어 준다.
두 모자의 얼굴에는 만족스런 미소가 흠뻑 흐르고 있다............
선주와 윤호는 그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두 사람은 정신 없이 섹스를 즐겼고.......
시간은 소리 없이 흘러 두 사람이 섹스를 즐긴지 벌써 며칠이 지나가고 있었다.
* 14부 끝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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