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18부 *


현정이 윤호가 브라를 벗기기 쉽게 하도록 옆으로 눕자
두 사람의 몸이 더욱 밀착이 되며 성이 난 윤호의 자지가
현정의 보지를 그대로 찌르고 말았다.
순간 두 사람의 몸이 흠칫거리며 움직이지 않았다.

윤호는 큰 엄마의 브라쟈를 풀면서 자지를 더욱 앞으로
내밀어 큰 엄마의 보지에 자극을 주었다.
현정은 윤호가 몸을 움직이며 성 난 자지가 더욱 보지 쪽으로 파고 들자 비록 팬티 위로
느껴지는 윤호의 자지이지만 짜릿한 전율에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 옴을 느낀다.
윤호가 현저의 브라쟈를 벗겨 침대 아래로 던져 버린다.

브라 안에 갇혀 있던 큰 엄마의 유방이 출렁 거리며 나타난다.
브라가 벗겨지자 현정은 몸을 바로 하여 눕는다.
윤호는 큰 엄마의 두 유방을 바라 보고 있다.

" 뭘 그렇게 보니.............."

" 큰 엄마.........정말 이뻐요............."

" 이 녀석아........다 늙은 큰 엄마의 젖이 뭐가 이쁘다고 그래............."

현정은 떨리는 가슴을 애써 진정시키며 태연한 척 한다.

" 아녀요..........정말 이뻐요............."

윤호는 손바닥으로 현정의 유방을 유방을 덮으며 꼭 쥐어 본다.

큰 엄마의 말랑한 유방이 윤호의 손안에 만져진다.
윤호는 조심스럽게 가만히 주물러 보았다.
예전에 만져 보던 큰 엄마의 유방이 아니었다.
예전에는 아무런 감정 없이 큰 엄마의 유방을 만졌으나 지금은 다르다.
그 느낌 자체가 다르다.

지금은 엄마로 인하여 섹스를 배웠고 여자를 알기에 큰 엄마를 섹스의 상대로
생각하며 성적인 애무를 하는 것이다.
윤호는 큰 엄마의 살결이 나이에 비해 정말 부드럽고 매끄러운 살결이라고 생각을 한다.

윤호는 큰 엄마를 바라 보았다.
큰 엄마는 눈을 감은채 윤호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윤호는 큰 엄마의 젖을 만지며 큰 엄마의 하체를 바라 보았다.

얇고 하얀 팬티가 더욱 하얗게 보이며 보지가 있는 부분이 물기로 인하여 촉촉히 젖어
보지털과 도끼 자국을 더욱 선명하게 나타내고 있었다.
윤호는 팬티 속에 숨어 있을 큰 엄마의 보지를 생각하니 자지가 더욱 커지는 것을 느낀다.
윤호는 더이상 망설일 수가 없었다.

지금 큰 엄마가 나를 잡아 먹어셔......하며 옷을 벗고 누워있는 데
더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윤호는 한 손으로 아랫배를 애무 하면서 단단하게 굳어진 젖꼭지를 입안으로 삼킨다.

입 안으로 들어 온 젖꼭지를 입술로 강하게 빨아 당기며 혀 끝으로 핥으며
현정을 흥분 시키고 있었다.
현정은 윤호가 단단해진 젖꼭지를 입안으로 삼키며 애무를 하자 주체 할 수 없는 흥분이
밀려 오며 보지에서 물이 왈칵 쏟아지는 것을 느낀다.

그러나 현정은 신음 소리를 낼 수가 없었다.
터져 나오려는 신음을 꾹 참으며 뜨거운 숨을 몰아 쉬고 있다.
윤호는 지금 큰 엄마가 신음을 참으며 숨을 헐떡이는 것을 보고 큰 엄마가 흥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윤호의 유방 애무가 계속 되자 현정은 자신도 모르게 참을 수 없는 신음을 흘리며
눈을 감은 채 아랫배를 애무 하던 윤호의 손을 잡는다.

" 으.....으...음......윤....윤호야.........이제 그만..........."

윤호는 잡고 있는 큰 엄마의 손에서 자신의 손을 살며시 빼며 큰 엄마의 얼굴을 만진다.
그리곤 윤호의 얼굴이 현정의 얼굴 가까이 다가간다.
윤호의 뜨거운 입김이 현정의 얼굴 위로 쏟아진다.

현정은 윤호의 뜨거운 입김이 얼굴위로 쏟아지며 손으로는 아랫배를 쓰다듬자
짜릿한 전율을 느낀다.
현정은 감히 눈을 뜨지 못한다.

" 큰 엄마........조금 만 더.............조금 만 더 만질게요............"

" 윤.....호야.........그만........해.......큰 엄마가 몸이 이상해............."

윤호는 큰 엄마가 몸이 이상하다는 말에 큰 엄마가 더이상 흥분을 감출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 큰 엄마........가만히 있어요........내가 오늘 큰 엄마를 즐겁게 해 줄테니..............."

현정은 윤호가 즐겁게 해 준다는 말에 깜짝 놀라며 눈을 뜬다.
현정은 떨리는 눈으로 윤호를 바라 보았다.
윤호는 자신을 바라보는 큰 엄마의 눈이 파르르 떨고 있음을 보고 미소를 짓는다.

" 뭐.......그게 무슨 말이야............큰 엄마를 즐겁게 해 준다니............"

" 내가 오늘 밤 큰 엄마를 즐겁게 해 줄테니 가만히 계세요............."

" 안......돼.........이러면 안돼............"

윤호는 큰 엄마가 일어 나려는 것을 힘으로 제압하며 다시 눕힌다.
현정이 놀라는 눈으로 윤호를 바라 본다.
현정은 윤호가 이렇게 나올 줄은 몰랐다.
자신이 자연스럽게 윤호를 유혹하며 관계를 가지려고 했는 데
윤호의 뜻밖의 행동에 놀라고 있었다.

" 큰 엄마도 나를 원하고 있잖아요..........큰 엄마가 나를 유혹 했잖아요............."

" 윤호야..........하지만 이것은 아니야...........응............"

" 아니긴 뭐가 아니야...........나도 더이상 참을 수가 없단 말이야.............
그러니 가만히 있어요............"

윤호는 말을 마치자 순식간에 손을 큰 엄마의 팬티 속으로 넣었다.
큰 엄마의 푹신한 보지털이 손안에 들어오며 손가락 하나가 보지 계곡 속으로 파고 들었다.
큰 엄마의 보지에는 많은 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윤호는 손각을 재빨리 큰 엄마의 질 속으로 밀어 넣었다.
윤호의 손가락은 미끌 거리며 구멍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현정은 윤호의 손이 갑자기 팬티 속으로 들어오자 얼른 윤호의 손을 잡았다.
하지만 윤호의 손가락이 보지 계곡을 파고 든 후였다.
현정은 윤호의 손가락이 보지 속으로 파고 들자 짜릿한 느낌이 들며 몸에 힘이 빠져 나간다.

" 큰 엄마........손을 놓고 가만히 있어요........내가 즐겁게 해줄테니..........."

현정은 윤호의 말에 거역 할 수가 없었다.
어차피 현정은 윤호와 섹스를 하기로 마음 먹었기에
현정은 윤호가 하는대로 순종 하며 몸을 맡길 수 밖에 없었다.
현정이 윤호의 잡은 손을 놓자 윤호도 현정의 팬티에서 손을 뺀다.

윤호의 손가락에는 현정의 보지물이 흠뻑 묻어 있다.
윤호는 큰 엄마가 바라보자 큰 엄마의 보지물이 흠뻑 묻은 손가락을 입으로 쪽 거리며 빨아 먹는다.
이런 윤호의 행동을 현정은 말 없이 바라본다.

" 큰 엄마.........보지물이 맛이 좋아.............아주 달콤해............"

윤호는 다시 큰 엄마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손가락에 보지물을 잔뜩 묻힌다.
윤호는 보지물이 묻은 손가락을 큰 엄마의 입에 갖다 댄다.
현정은 말 없이 입을 벌려 자신의 보지물이 잔뜩 묻은 윤호의 손가락을 입으로 빨아 먹는다.
윤호가 미소를 짓는다.

" 큰 엄마...........어때요.........큰 엄마 보지물 맛이............"

현정은 말이 없다.
자신의 보지물을 처음 먹어 본 것이다.
48년을 살면서 자신의 보지물을 처음 먹어 보았다.
윤호는 큰 엄마를 바라보며 자신의 팬티를 살며시 벗는다.
현정도 윤호가 팬티를 벗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윤호가 팬티를 벗자 현정의 마음은 더욱 흥분 되고 있었다.
윤호가 팬티를 벗고 힘껏 발기된 자신의 자지로 큰 엄마의 옆구리를 꾹 찌른다.
단단한 윤호의 자지가 자신의 옆구리를 찔러 오자 현정은 정신이 아득해진다.

" 큰 엄마..........내 자지 한 번 만져 봐요............."

현정이 말 없이 윤호를 바라 본다.
윤호도 현정을 바라보며 두 사람의 시선이 마주친다.

" 어서 만져 봐요..........내 자지가 얼마나 큰지...........
내 자지가 큰 엄마를 즐겁게 해 줄 수 있는지 만져봐요..........어서............"

현정이 슬거머니 손을 움직여 윤호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 본다.
단단하고 묵직한 윤호의 자지가 손 안으로 가득 들어 온다.

" 아............."

현정의 입에서 탄성이 터져 나온다.
손 안에 가득 들어 온 윤호의 자지가 보지 않아도 그 크기를 짐작 할 수 있었다.
현정은 윤호의 자지를 이리저리 만져 보며 크기를 가늠 하고 있다.
현정은 윤호의 자지가 남편의 자지 만큼 훌륭하다는 것을 느낀다.
한참을 말이 없던 현정이 처음으로 입을 연다.

" 훌륭하구나...........이렇게 훌륭하게 자랐구나..........."

"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 그래..........보지 않아도 알 수 있어.............."

" 큰 엄마..........큰 엄마도 나를 원하고 있죠.............."

현정이는 선뜻 대답을 못하고 윤호를 바라 본다.

" 어서.........말 해봐요...........나를 원한다고...............
나와 섹스를 하고 싶다고..........어서 말해요.................."

" 그래............윤호야..........큰 엄마는 너를 원해.............
그리고 너와 섹스를 하고 싶어...........너와 성관계를 가지고 싶어..........."

" 고마워요 큰 엄마..........내 자지로 큰 엄마의 보지를 즐겁게 해 줄게요.............."

현정은 윤호 입에서 보지란 말이 나오자 묘한 느낌이 들었다.
남편의 입에서는 전혀 들어보지 못한 "보지"란 소리를 윤호에게 들으니 또 다른 흥분 느낀다.

" 윤호야............"

" 예............"

" 너..........여자 경험 있니............."

" 왜 그건 것을 물어요.............."

" 어쩐지 니가 여자 경험이 많다는 것이 느껴져............
여자와 섹스 경험 있는 것 맞지............."

" 그래요............나는 벌써 여자 경험이 있어요.............
여자와 섹스를 한 경험이 많아요............"

" 그랬구나..........너의 행동에서 느낄 수가 있었다.............
상대가 여자 친구니.............."

" 아니요...........내 섹스 상대는 큰 엄마와 같이 나이가 40이 넘은 여자예요,,,,,,......."

" 뭐라구...........나이가 40이 넘은 여자라구..............."

" 예.........나는 그 여자에게서 섹스를 배웠어요.............
지금도 그 여자와 관계를 하고 있어요.............
큰 엄마............그 여자가 누구냐고 묻지 마세요............"

" 알았다.........묻지 않으마..........물어도 대답을 할리가 없지...........
윤호야..........너는 오늘 내가 너 하고 섹스를 하게 되면
우리는 근친 상간이라는 큰 죄를 짓는 거란다.
너는 후회 하지 않겠니.............."

" 후회하지 않아요...........나는 큰 엄마를 사랑해요..............
큰 엄마.........만약 큰 엄마가 후회가 된다면 여기서 그만 둘게요..............
큰 엄마도 후회 하지 않을 거죠............"

" 그래...........윤호야.........나도 너를 사랑 한단다............
너와 섹스를 한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거야..............
윤호야............이제 큰 엄마를 안아 주겠니..................."

현정이 잡고 있던 윤호의 자지를 놓으며 윤호를 힘있게 끌어 안는다.
윤호가 현정의 배위로 올라가자 현정은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리며
윤호를 맞이한다.
윤호는 벌어진 큰 엄마의 다리 사이로 들어 가며 큰 엄마의 배 위로 체중을 싣는다.
두 사람의 호흡이 가빠지고 있는 순간이다.


* 18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