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13부

윤호는 방으로 들어 가자 침대위에 벌러덩 눕는다.
윤호가 엄마를 바라 보자 엄마가 웃으면서 침대 위로 올라 온다.
엄마가 올라 오자 윤호가 엄마를 안으며 속삭인다.

" 엄마........엄마 보지 보고 시......퍼..........."

" 서둘지마........오늘 밤은 길어.........천천히 ........알겠지.........."

" 엄마........너무 떨려.........."

" 괜찮아........엄마가 다 가르쳐 줄게............
너는 엄마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어..........
엄마가 알아서 다 할게............키스는 해 봤니......."

" 아니.........키스도 안 해봤어..........."

" 어머..........우리 아들 순진하네.........여자 친구와 키스도 안 해봤어..........."

" 여자 친구가 없는 걸..........."

" 그럼..........엄마가 처음 이구나..........."

" 응..........."

" 그럼.........오늘 엄마가 우리 아들 동정을 가지는 구나........."

" 응.........오늘 밤 나는 내 동정을 엄마에게 줄거야............"

" 키스 할 줄은 알아.........."

" 해 보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하는지는 알고 있어..........
친구들과 동영상을 많이 봤거던..........."

" 어머.........포르노를 많이 봤어..........."

" 우리 나이에 친구들과 어울리면 가끔씩 보기도 해........."

" 그럼 섹스도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겠구나.........."

" 응........직접 해보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어............."

선주가 윤호의 얼굴을 만지며 입을 맞추어 본다.
윤호가 눈을 감는다.
선주가 윤호를 안으며 입술을 핥다가 윤호 입 안으로 살며시 혀를 집어 넣었다.
윤호는 입을 벌려 자신의 입 안으로 들어오는 엄마 혀를 받아 들이며 타액과 함께.....
혀를 빨아 주었다...........

엄마의 입에서 달콤 하면서도 향긋한 단내가 풍겨져 나온다.
윤호는 엄마의 뜨거운 혀가 입 안으로 들어 오자 뜨거운 입김을 토해 내며 숨을 헐떡이고 있다.
엄마의 혀가 윤호의 혀를 감싸며 엄마의 입 안으로 윤호의 혀를 잡아 당긴다.
윤호는 자신의 혀를 엄마의 입속으로 넣어 주었다.

선주가 입 안으로 들어온 윤호의 혀를 빨다가 다시 윤호의 입 안으로 혀를 집어 넣는다.
윤호는 다시 자신의 입 안으로 들어 오는 엄마의 혀를 막 빨아 당긴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두 사람의 혀가 서로 엉키며 깊은 키스를 나눈다.
윤호는 처음하는 키스에 황홀하면서도 입이 얼얼 해지고 있다.
선주가 윤호의 입 안에서 자신의 혀를 빼내며 윤호를 본다.

" 어때..........조았니.........."

" 너무 황홀해..........."

" 더 황홀하게 해 줄게..........
이제 우리 아들 자지를 한 번 빨아 볼까..........."

" 정말 빨아 줄거야.........."

" 그럼.........빨아 주고 말고.........
그리고 윤호가 엄마 보지를 빨 수 있는 기회도 줄거야...........
그리고 윤호 자지를 엄마 보지 속으로 넣는거야.........
너와 나는 엄마와 아들 사이지만 이제는 부부 처럼 사는거야........."

윤호는 이 모든 것이 꿈만 갔았다.
엄마와 섹스를 하며 부부 처럼 살다니...........
선주의 손이 윤호의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쥔다..


" 아......우리 아들 정말 훌륭하고.....멋진 물건이야............."

" 좋아.............엄마........"

" 암....좋구 말구.....이렇게 눈 앞에서 가까이 보니 더 크고 멋있어.........
아.....너무 훌륭해.................."

선주는 윤호의 자지를 잡고 이리 저리 만지며 흥분을 하고 있었다.
자위를 해 줄때와는 사뭇 감정이 다르다.

" 아빠 좇 보다도 커..............."

" 그래......니 아빠 좇 만큼 훌륭해..............."

" 내 좇이 더 좋다고 말해 줘..............."

" 그래...윤호 네 좇이 더 좋아......"

" 오늘 내 좇으로 엄마 보지 호강 시켜 줄게.............."

" 정말 그럴 자신 있어.............."

" 자신은 없지만 한 번 해 볼게................."

" 그래도 좋아........엄마 보지 호강 시켜 줘................"

선주는 혀를 내밀어 귀두를 핥으며 기둥을 입안으로 삼키며 빨기 시작 하였다.
윤호의 자지가 입 안으로 가득 들어 온다.
순간 선주는 창수의 자지를 생각 했다.
윤호의 자지도 창수의 자지에 비해 조금도 손색이 없다.

윤호는 엄마의 부드럽고 뜨거운 입속으로 자지가 들어가자 뜨거운 열기가 온 몸으로 번져 오른다.
온 몸이 후끈 달아 오르며 짜릿한 쾌감에 윤호는 몸을 움직이며
신음을 흘러낸다.
윤호는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엄마의 목구멍 깊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선주는 목구멍 깊이 밀고 들어 오는 아들의 자지를 강하게 빨아 당긴다.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후르르륵...후릅...쩝접............”

" 아...아...........좋아.........엄마.......정말....... 조.....아........"

선주는 한 손으로 부랄을 만져 주면서 목구멍 깊이 밀고 들어 오는 자지를 섬세하게 빨아 주었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 아.......엄마.....좋아..........아..흐흑................"

" 엄마도 이렇게 굵고......싱싱한 좇을 빨아보니........너무 조...아.................."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엄마 입속은.....너무 부드러워..........아.....나도 엄마 보지 빨고 싶어................."

" 엄마 보지......빨고 싶어................"

" 응.......나도 엄마 보지 빨아 주고 싶어......................"

" 그럼.....엄마 보지를 빨아 줘.....................
엄마도 윤호의 입김을 느끼고 시.....퍼............"

선주는 윤호에게서 떨어지더니 옆에 누우며 다리를 벌린다.
윤는 엄마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벌어진 엄마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윤호는 엄마의 보지를 보는 순간 가슴이 더욱 울렁거리며 흥분이 밀려 왔다.
자기가 나온 엄마의 보지를 마음대로 하다니..........

" 아.......엄마......이게 엄마의 보지가 맞아..........
내가 나온 엄마의 보지가 맞는 거야........."

" 그래.........이게 엄마의 보지야..........
이제 엄마의 보지는 윤호 거야.........
하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해.................."

윤호는 우선 보지의 갈라진 계곡을 손으로 만져 보았다,
엄마의 보지는 흥분으로 물이 흘러 넘쳐 보지 전체가 질퍽하게 젖어 있었다.

" 아....엄마.....엄마 손으로 보지를 더 벌려 봐............."

" 이렇게..............."

엄마는 손을 내려 보지의 소음순을 잡고 양쪽으로잡아 당겼다.
그러자 질펀한 보지속의 벌건 보지 속살이 더욱 적나라 하게 드러나며 윤호를 흥분 시켰다.
윤호는 엄마의 보지 음핵을 가만히 만져 보았다.
엄마의 음핵은 흥분으로 딱딱하게 궂어가고 있었다.

윤호가 엄마의 음핵을 쓰다듬으며 질펀한 보지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엄마의 몸이 움찔 거린다.
윤호는 움찔 거리는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엄마 보지에 얼굴을 박고 벌어진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핥아 올렸다.
그러자 선주는

" 아...........으.....음........."

낮은 신음 소리를 내며 보지를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윤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엉덩이를 돌린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후르릅........."

윤호가 엄마의 보지를 빠는 소리가 드려 온다.

" 아...아.........조아.....아들의 입으로 느끼는 이 기분.........아...흐흑...으..응.........아................"

" 좋아.........이렇게 하면 되는 거야............"

" 아......그래......그렇게 하면 돼........너무..좋아!!...아아학....... 아아~~~~아아.........."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아...엄마......엄마 보지에서는 물이 너무 많이 흘러..........쩝쩝......후르릅............"

" 아...흐흥.....내가 너무 흥분해서 그래.........나...어떠케...........아아.....흐흥..........."

" 쭈루룩....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쪼...오옥......."

" 아..흑......아...너무.....조..아.....세게..빨아 줘..........좀 더 강하게..............."

윤호의 혀는 엄마의 보지 속을 후비며 집요하게 파고 들었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아....아....흐..흐...흥....앙....아아아......윤호야......너무....조아................"

" 엄마..........정말.......그렇게 좋아..............."

" 흐흥.....아앙....아......넘 조아......어쩜 그렇게 보지를 잘 빠니.......너무 조아.........
처음이 아닌 것 같아................"

" 아니야........처음이야.........보지 빠는 것 처음이야..........."

" 아......윤호야........이제 엄마 위로 올라 와..........어서...........
이제 자지를 엄마 보지 속에 넣어 줘.........어서..........."

윤호가 엄마의 배 위로 올라 가며 머뭇 거리자 선주가 다시 소리를 지른다.

" 아..아..........어서 넣어 줘..........못 견디겠어.......어서................."

" 어.....엄마........엄마 보지 구멍 속으로 그냥.......넣으면 되는 거야..........."

" 그래.........어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박아 줘.........어서.........."

선주는 윤호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로 안내를 한다.
윤호는 엄마가 渼쨈酉?움직이며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윤호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고 미끌어져 들어 간다.
드디어 윤호가 엄마에게 동정을 바치며 윤호와 엄마의 삽입이 이루어 졌다.
윤호가 엉덩이를 움직이며 안으로 깊숙히 밀어 넣자
미끌거리는 감촉과 함께 부드러운 살점이 윤호의 귀두를 자극 시킨다.

선주는 뜨겁고 굵은 아들의 자지가 보지 속으로 밀고 들어 오자 더 할 수 없는
짜릿한 기분을 느끼고 있다.

" 아......조....아.....우리 아들의 자지가 드디어 어마 보지 속으로 들어 왔어...........
너무 뚜듯해.........."
좋은......느낌이야.......윤호야 이제 허리를 움직여 박아 줘......어서........."

윤호는 포르노에서 본 것 처럼 엄마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 했다.

" 알았어.......이제 박아 줄게..............."

윤호는 허리를 들어 내리 찍으며 엄마의 보지 속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한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어머.....어머.....아....아흑.....아.......넘 조아.....흐흐흥.....아아.........아...조아........."

" 아....헉헉....엄마.....좋아........."

" 아..흐헉......넘 조아........이런 기분 너무 조.....아......윤호야 너는 정마 멋진 남자야........흐흥...."

" 뿌적,...뿌적......,뿌적..... 쩍..쩍....적.....푸욱..푸욱....푹....푹.....퍽 퍽 퍽......"

" 아응, 여보, 여보!........ 좀......더....... 아흑, 우으응, 으으윽.........아....사랑해.......사랑해........"

" 아..아....나도 엄마를....사랑해.......엄마는 내 첫 여자야.........내 동정을 가지는 거라구.........."

" 푹푹푹... 퍽퍽퍽... 찔꺽 질걱....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 아아.....너무 기뻐.....엄마가 윤호의 첫 여자라니....아.....너무 기뻐..........."

" 그래......엄마가 내 동정을 가져가고 있는 거야........내 동정을..........."

" 아.....우리 아들이 동정을 엄마에게 바치다니 너무 기쁘구나.......아..흐흥..아앙............"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엄마........나......... 나올려고 해.........벌써 나올려고 해..........."

" 윤호야........조금만 더......조금만 더............
우리 윤호 처음이데도 정말 잘 하고 있어..........조금만 더..........흐흑......아아........."

" 아....허억.....흑..흘......응......으......미치겠어..... 너무...조아......윤호야
엄마도 느낌이 오고 있어............할 것 같아.......좀 더......."

" 아.....엄마....더이상 못 참겠어.........나도 쌀 것같아......나올려고 해..........."

윤호는 사정이 임박 해 옴을 느끼며 마지막 힘을 다하여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 아....으윽......나......싸겠어.....으.....나온다.....으윽................"

" 아...흐흥....아.....엄마도 느끼고 있어.......아...짜릿해........아...짜릿해......으응.....으으............."

순간 윤호와 선주는 서로를 꼭 끌어 안으며 온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 하였다.
윤호의 자지에서는 정액이 나와 선주의 보지 속으로 하염없이 밀려 들어 가고 있었다.
선주와 윤호는 동시에 오르가즘을 맛보며 황홀경에 빠져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선주가 윤호의 얼굴을 만지며 키스를 한다.

두 사람은 절정의 쾌감을 오랫동안 간직하며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선주가 먼저 눈을 뜨며 아들을 바라 본다.
선주의 얼굴에는 만족스런 미소가 흐른다.

" 아들......어땠어..........."

" 아.....이런 경험 처음이야.....너무 좋았어.........엄마........."

" 엄마도........ 정말 좋았어..............."

" 정말 좋았어.........엄마........거짓말이지..........
내가 너무 일찍 사장 한 거야........그렇지........."

" 그렇지 않아.......엄마도 느낀 걸.........우리 아들 처음 하는 섹스인데..........
너무 잘 하더라.......너도 니 아빠를 닮아 정력이 센 모양이다............"

" 아빠가 잘 했어............"

" 그럼.........니 아빠는 힘이 무척 좋았단다.........
엄마는 니 아빠와 관계를 가질 때........어떤 때는 동시에 두 세번까지.........
오르가즘을 느낀 걸........"

" 나도 그렇게........할 수 있을까..........."

" 우리 윤호도 열심히 노력 하면 더 잘 할거야............"

" 그럼...........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보지를 줄거야.............."

" 그럼..........엄마는 이제 윤호 여자인 걸............."

" 하하하..............."

" 호호호.............."

선주는 윤호와 첫 섹스를 멋지게 치루고는 윤호의 품에서 행복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짧은 밤을 보내며 두 차례나 더 섹스를 가졌다.
윤호의 두 번째 섹스는 엄마의 입 속에 정액을 쏟아 넣으며 자신의 정액을 먹여 주었다.
선주는 껄죽한 아들의 정액을 다 받아 먹으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리고 새벽에 한 차례 더 정사를 벌인 뒤 다시 잠에 빠져 들었다.


* 13부 끝 *